일 잘하는 척 하는법 5가지 3:54 일시킨사람한테 인정을 받아야 => 1. 충성심을 보여주는 '척' 하면 믿어줌 5:40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 2. 언어가 같아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11:00 콘텐츠라니까 => 3. 자신의 성과 및 경험을 정리해라 13:10 멋있는말 써라 => 4. 회사 분위기에 따라 개념어, 추상어 17:13 => 5. Bonjiljeok으로 ------------------------------------------------------------ 일 못하는 척 하는 법(퇴근 빨리하는법) 19:50 기대감 주지 않기 20:20 괜히 새로운거 안하기 21:22 질문하지 않기
가짜를 보여줌으로 역설적으로 진짜를 말하다. 발표 내용, 발표자료, 발표하는 방식도 일관성있어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충하는 것 같지만, 강조하려는 포인트에 강조가 다 되어 있는. 배민이 진짜들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홍보도 하신. 앞으로 부끄러워하면서 솔직하게 한발짝 한발짝 땅에 내딛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척하는 게 칭찬 받기 위해서 라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윗 분들이나 그런 분들이 칭찬 해주면 "아니에요 ㅇㅇ님이 다 하셨죠." "ㅇㅇ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니까 다 되던 데요"라고 칭찬을 순수하게 칭찬으로 받지 못하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 돌아보며 저런 말을 했다는 게 저분이 신경 써서 칭찬을 해준 거에 거부감을 드러냈지 않나 싶어요. 아마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겸손해야 된다는 것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안 겸손해 보이지도 않고 건방져 보이지도 않는 윗 분들의 칭찬을 감사하게 받았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칭찬을 해줬을 때 어떤 말을 했어야 했을까요? 그냥 가볍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무미건조해 보이고 한명수 CCO님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대처 하셨을 지가 궁금하네요.
한참있다가 칼국수가 팅팅 불은것을 들고 한손으로 들고 오다 보니. 거반 엉 망. 드시고. 있다가 2개바 잘몾되었다 하면 아마 배민에서 열락와서,,2개 다시 하고 있었고 나갈 때가 되었는데 치소 한다고 오셔서 돈은 돌 려드렸답니다 죄송 한대. 다음에 시키지 않 았음 합니다 요세. 일어난 일을. 보면 엿 억은든 하는 듲
활명수님은 혹시 행위예술자 또는 무형문화재이신가요?ㅋㅋㅋㅋㅋ 0.0001초도 지루할 틈 없는 이런 마약같은 강의는 생애 처음이라 너무 충격적이고 경이로워요..✨
이년전 꺼지만 이제서야 들어요 한명수 디렉터님 오프라인 강의도 들었던게 어제같은데 한결같으십니다. 진짜 현실 디자이너나 일하는사람들한테 진지하게 말을 하는거라 느껴집니다.(돌리는거) 항상 존경하고 맞는말씀을 돌려서 잘얘기하시는게 너무 웃깁니다 😂😂😂😂
일 잘하는 척 하는법 5가지
3:54 일시킨사람한테 인정을 받아야
=> 1. 충성심을 보여주는 '척' 하면 믿어줌
5:40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 2. 언어가 같아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11:00 콘텐츠라니까
=> 3. 자신의 성과 및 경험을 정리해라
13:10 멋있는말 써라
=> 4. 회사 분위기에 따라 개념어, 추상어
17:13 => 5. Bonjiljeok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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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척 하는 법(퇴근 빨리하는법)
19:50 기대감 주지 않기
20:20 괜히 새로운거 안하기
21:22 질문하지 않기
결론: 이런거 하면 부끄럽다
저는
이걸 보고 제가 했던 고민이
다 정말 쓸데 없었던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핵심을 짚어주시는 발표에 앞으로는 쓸데없는 고민하지 말자
생각이...
정말 멋진 분이다.. 멋진 사람이다...!! 이런사람 밑에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다리는 고정되어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꼭 배민 입사해서 뵙고 싶습니다!!:)
어려운 주제들에 대해 정말 많이 생각하셨을 텐데 특유의 느낌으로 절제해서 잘말씀해주시네요..
트로이목마 당한 느낌이네요 좋은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수님, 강연 당일에도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참 똑똑하신 분이구나 생각과 고민이 정말 많으셨던 분이구나 싶더라고요! 다시보기로 다시 잘 듣고 갑니다😍
근데 저분이 한말 중에.....
뭔말인지 못알아들엇는데 알아들은척 하면 진짜 붕삼같은데...... ㅠ ㅠ 이렇게 이해한게맞나요? 하고 다시 묻는게낫지않나요.....
대기업 PM 10년차인데요 활명수 선생님 진짜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늘 존경해요 2003년부터~~
너무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봤어요. ^^*
1. 일 잘하는 척 하는 거 부끄럽지만
하다보면 내가 진짜(일잘러)가 된다~*
2. 일 못하는 척.
-> 이런 ‘척’을 하면 진짜(일못러)가 되겠구나....
저만의 정리.
뭔거 조치훈님 생각나는 스타일ㅋㅋㅋㅋ 익살사이 숨어있는 통찰력이
가짜를 보여줌으로 역설적으로 진짜를 말하다.
발표 내용, 발표자료, 발표하는 방식도 일관성있어서, 많이 배웠습니다. 대충하는 것 같지만, 강조하려는 포인트에 강조가 다 되어 있는. 배민이 진짜들이 제대로 일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홍보도 하신.
앞으로 부끄러워하면서 솔직하게 한발짝 한발짝 땅에 내딛으며 나아가겠습니다.
와 충격먹었다. 내공을 느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내 롤모델
교수님 멋져요 ㅎ
@@다니엘헤니-s6f아니면 아닌거지 내려치기 금지 ㅎㅎ
앞으로 회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멋있으세요!!
몇 십 년 전(?) 계원예대에서 강의하신 적 있으시지 않나요 ? 배민이 유명해지기 전에요
디자인 관련 설명하면서 '예뻐야된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직접 만드신 PPT 타이포 보면서 '예쁘잖아~~!!!!!'
그때 정말 감명 깊었었는데
윤상아니신가요?
재미없는 거를 재밌게! 늘 좋은 영향 줘서 고마워요~
책에서 본 것 만큼 더 재밌는 분이셨군요😂
척하는 게 칭찬 받기 위해서 라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윗 분들이나 그런 분들이 칭찬 해주면 "아니에요 ㅇㅇ님이 다 하셨죠." "ㅇㅇ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니까 다 되던 데요"라고 칭찬을 순수하게 칭찬으로 받지 못하는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요.
지금 돌아보며 저런 말을 했다는 게 저분이 신경 써서 칭찬을 해준 거에 거부감을 드러냈지 않나 싶어요. 아마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겸손해야 된다는 것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안 겸손해 보이지도 않고 건방져 보이지도 않는 윗 분들의 칭찬을 감사하게 받았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칭찬을 해줬을 때 어떤 말을 했어야 했을까요? 그냥 가볍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무미건조해 보이고 한명수 CCO님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대처 하셨을 지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하면 칭찬도 받아들이고 상대방에게 감사도 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안섭인가?...
대글추가그냥. 하나씩. 식인줄 알았어요
극혐
한참있다가 칼국수가 팅팅 불은것을 들고 한손으로 들고 오다 보니. 거반 엉 망. 드시고. 있다가 2개바 잘몾되었다 하면 아마 배민에서 열락와서,,2개 다시 하고 있었고 나갈 때가 되었는데 치소 한다고 오셔서 돈은 돌 려드렸답니다 죄송 한대. 다음에 시키지 않 았음 합니다
요세. 일어난 일을. 보면 엿 억은든 하는 듲
거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