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조용히 보내는 사랑하는 내동생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 마음은 보내고 싶진 않지만 너가 힘들까바 이땅에서 아픈몸 그세상에선 아프지 말라고 보내는 마음이야 널 보내는 마음 한없이 아프지만 넌 내편이니..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나의 소원 낼 잘 보내줄께 사랑해...다음생에도 같이 만날수 있길 기도해
음,,,비오는 금요일 토닥토닥,, 단 하루만이래도 나와 함께 했음.. 단 하루만일래도 너와 함께 마주보며 식사라도 한번 하고픈데,, 단 하루만이래도 너랑 웃으며 떠들고 싶은데 단 하루만이래도 허심탄하게 너랑 이야길 하고픈데.. 눈 감은 모습일지라도 너 얼굴한번 만져봤음 좋았으련만,,, 이 마음,,,, 잘 알죠.. 라일락향님,,토닥토닥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49제였나보군요,, 그냥 따스하게 안아주구 싶네요,, 이 세상은 나쁜 사람보다 착한 사람을 먼저 데려가드라구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먼저 데려가드래도 착하게 살고파요,, 넘 아파하지 말고 하늘 한번 올려다보구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가끔 꿈에 와달라 기도해 보세용~ ......................
머리와가슴 모두를 만족시켜 주시는 님의노래 듣는 내내 기쁨, 자존감, 호기심, 애정의 감정을 전해 받으며 맘속 깊이 즐거운 이유를 찾아갑니다 가장 고결한 언어로, 고고한 생각을 건내드리며 님의 음악세계의 진정성이 더욱 높아져 가시길 소망합니다 물가에 들어선 나무들의 반영처럼 눈물겹도록 들려오는 님의노래에 우리는 길손된 심경으로 여행을 따납니다 나뭇잎 사이로 찾아든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오늘입니다 ~~°
한줌님.. 좋은곡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곡을 들으면서 바다 생각에 잠시 뒤엉켰어용 바다,,나를 참 많이 달래주었고 많이 안아주었던 넓은 가슴,,, 장미꽃향기님 바다 라는 글을 보구서 잠시 센치해졌어용 히힛^^ 멋진 영상에 좋은 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라일락향님 댓글과 장미꽃향기님 댓글이 맘을 참 울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용...
그리움 시원한 바다소리에 몸을 잠시맡깁니다 그 파도에 밀려오는 물결도 너무 아름답거나 안타까움 서로가 서로를 잇지못해 갈라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일듯 하고요 그리움님 말씀에 저도 한표입니다 내일은 바닷가 파도 보고 올수 있으면 더한 소원은 없을 테인데 말입니다 이날 가기전 좋은시간 만 같이하세요🌺🌺🌺
바다는 .. 눈과 입과 귀가 없어 나를 반기는 건 느끼지 못하지만 괴롭고 힘들때나 기쁘고 행복할때 언제든 찾아도 늘 한결같은 맘의 친구,, 때론 힘든 내 맘을 열어 보이면 거친 파도는 다 쓸어가 주고 슬플때면 목석인 바위와 파도가 만나 철썩철썩 소리내어 함께 울어준다... 바다는,, 무언의 대화가 통하고 엄마같은 푸근한 가슴 같다..
장미꽃향기님... 바다,,참참 좋아요 너무나 좋아한 바다 또 다시 손짓하는 거 같습니다 글이 넘 이뻐서 흔적 남기구 갑니다.. 바다는 영원히 함께 갈 저의 동반자이기두 해요 얼마전에도 동해 바다 여러곳을 들려왔답니다,,, 좋은글,,맘에 담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세상속 나이들어 좋은것은 있는그대로 볼수있고 보지않았던 소설을 믿지 않는것이 좋으다 ㆍ 이해할수 없는 추상 ㆍ이상 ㆍ 감성과 기류가 다르다 ㆍ 때론 추상 이 죄가되기도 하다 오판으로 혼자볶으는 부정적 의심들 ᆢ 지은죄도 없이 추상 앞에 바람핀 주홍글씨를 주는그대여 ㆍ 추상적인 모든것이 외롭게 만들고 아프고 사랑 아닌것ㆍ
내일이면 조용히 보내는 사랑하는 내동생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
마음은 보내고 싶진 않지만 너가 힘들까바
이땅에서 아픈몸 그세상에선 아프지 말라고
보내는 마음이야 널 보내는 마음 한없이 아프지만
넌 내편이니..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나의 소원
낼 잘 보내줄께
사랑해...다음생에도 같이 만날수 있길 기도해
음,,,비오는 금요일
토닥토닥,,
단 하루만이래도 나와 함께 했음..
단 하루만일래도 너와 함께 마주보며
식사라도 한번 하고픈데,,
단 하루만이래도
너랑 웃으며 떠들고 싶은데
단 하루만이래도
허심탄하게 너랑 이야길 하고픈데..
눈 감은 모습일지라도
너 얼굴한번 만져봤음 좋았으련만,,,
이 마음,,,,
잘 알죠..
라일락향님,,토닥토닥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49제였나보군요,,
그냥 따스하게 안아주구 싶네요,,
이 세상은 나쁜 사람보다 착한 사람을
먼저 데려가드라구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먼저 데려가드래도 착하게 살고파요,,
넘 아파하지 말고 하늘 한번 올려다보구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가끔 꿈에 와달라
기도해 보세용~
......................
그리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눈물이.....
제 마음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고맙게 늘 관심해 주시는 맘
맘속에 늘 담고삽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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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참 억울하다 ~ 정답은 늘 없다
ㅜㅜ
가사가 너무 이뻐요..슬퍼요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은 ~~
행복할때가
좋습니다.
그러나~~
더ㅡ좋은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 할때입니다...
한줌님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머리와가슴 모두를 만족시켜 주시는 님의노래 듣는 내내 기쁨, 자존감, 호기심, 애정의 감정을 전해 받으며 맘속 깊이 즐거운 이유를 찾아갑니다 가장 고결한 언어로, 고고한 생각을 건내드리며 님의 음악세계의 진정성이 더욱 높아져 가시길 소망합니다 물가에 들어선 나무들의 반영처럼 눈물겹도록 들려오는 님의노래에 우리는 길손된 심경으로 여행을 따납니다 나뭇잎 사이로 찾아든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오늘입니다 ~~°
가질 수 없는 갖고싶어요ㅠㅠ
이노래나올때 이별을햇는데가사가 가슴을울리더라구요!!하필 법원에서나오는길에
이노래가나오는지~~~~ㅠㅠ
노래가 넘슬프네요 눈물이 막나오네요 ㅜㅜㅜ
명곡이지요!
보고싶다 너무ㅠ
아름다운 음색에
흠뻑 취해 봅니다 ㆍ
마음이아프다
박강성짱
너무 익숙한 노래을 들으니 마음이 오늘따라 스산한거인지 그분이 몸이 아프다고 하시던데 지금 어떠신지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이노래를듣을때면 진짜가슴이아파요
이런못난사랑을해봣을까요??살면서 이렇게까지아픈사랑을해봣을까요....??
너무아퍼서 먹먹해집니다
한줌님..
좋은곡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곡을 들으면서
바다 생각에 잠시 뒤엉켰어용
바다,,나를 참 많이 달래주었고
많이 안아주었던 넓은 가슴,,,
장미꽃향기님 바다 라는 글을
보구서 잠시 센치해졌어용 히힛^^
멋진 영상에
좋은 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라일락향님 댓글과
장미꽃향기님 댓글이 맘을 참 울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즐거운 하루 되세용...
그리움
이 마음 바다
바다에 가면 음...
그리움
시원한 바다소리에 몸을 잠시맡깁니다
그 파도에 밀려오는 물결도 너무 아름답거나
안타까움 서로가 서로를 잇지못해 갈라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일듯 하고요
그리움님 말씀에 저도 한표입니다
내일은 바닷가 파도 보고 올수 있으면
더한 소원은 없을 테인데 말입니다
이날 가기전 좋은시간 만 같이하세요🌺🌺🌺
@@user-rn6ln1lj6x ♥️♥️♥️
가질 수 없는 사랑이면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김정란
그러게요 가질수 없는 사랑?
가질수밖에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 에는 많고도 많은 사랑 있을테니 말이죠!
음악한줌님 노래 감사하게 듣습니다.
5년의 세월을 보내고,벚꽃처럼 사라져버린
우리사랑...남은건 그리움뿐이라 넘 미안해...남은세월 부디행복하길...
그 사람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내게 상처준 그 사람
미위하면서 평생 보고파 몸부림쳤어요ㅠ
딱한마디 좋다
사랑은 너무 아프다~
사랑아
제발 가지마~
#자작시
바다
너를 품으면
가슴이 시리다
너를 멀리하면
그리워진다
너를 생각하면
자꾸만 보고 싶어진다
너에게
다가간다
모두다
쏟아낸다
다시 살아갈
용기를 마신다
바다는
잊을 수 없는
친구다
또다른
끊임없는
갈망의
소용돌이 이다
바다는 ..
눈과 입과 귀가 없어
나를 반기는 건 느끼지 못하지만
괴롭고 힘들때나
기쁘고 행복할때
언제든 찾아도 늘 한결같은
맘의 친구,,
때론
힘든 내 맘을 열어 보이면
거친 파도는 다 쓸어가 주고
슬플때면
목석인 바위와 파도가 만나
철썩철썩
소리내어 함께 울어준다...
바다는,,
무언의 대화가 통하고
엄마같은 푸근한 가슴 같다..
장미꽃향기님...
바다,,참참 좋아요
너무나 좋아한 바다
또 다시 손짓하는 거 같습니다
글이
넘 이뻐서 흔적 남기구 갑니다..
바다는 영원히 함께 갈
저의 동반자이기두 해요
얼마전에도 동해 바다 여러곳을
들려왔답니다,,,
좋은글,,맘에 담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
이런바다 저도 사랑합니다~
춤주며 노래해주는 친구
파도가 그곳에 잇어
만나러 간다!!♥
자야 보고싶다 너무나도 그립구나 평생 잊을수없다 널~~ㅠㅠ
언니들이필요해😋❣
아흐 눈물이난다
짱
ㅜㅜ ㅎㅏ... 잊고싶다
노래 미첫다ㄷㄷ
세상속 나이들어 좋은것은
있는그대로 볼수있고
보지않았던 소설을 믿지
않는것이 좋으다 ㆍ
이해할수 없는 추상 ㆍ이상 ㆍ
감성과 기류가 다르다 ㆍ
때론 추상 이 죄가되기도 하다
오판으로 혼자볶으는 부정적
의심들 ᆢ
지은죄도 없이 추상 앞에
바람핀 주홍글씨를 주는그대여 ㆍ
추상적인 모든것이 외롭게
만들고 아프고 사랑 아닌것ㆍ
뛰고샆다..
또 봐도 뛰고싶다 . 저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