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콜의 정의가 헷갈렸던 이유가, 기존의 콜드콜과 한옵에서 생각하는 콜드콜이 달라서였군요!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또한 내 콜드콜로 캡된 레인지를 역이용해서 플레이를 한다는 점도 예시가 좋아서 이해가 잘되었구요 ㅎㅎ 물론 그렇게 플레이할때는 역시 '빈도'가 중요하겠군요! 공부를 하면서 점점 빈도에대한 가치를 깨달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니트한 플레이어와 게임을 하면 항상 어려운 스팟에 놓이고 저 사람이 못하는데 운이 좋은건지 제가 못하고 있는건지 늘 어렵더라구요😅 공략이 늘 어려웠는데, 아재홀덤님 영상에서 어느정도의 공략법을 깨달아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저 예전에 포커스타즈 1/2 2/4전업레귤러로 2년이상 치던사람인데 이정도 생각 하시는분 오랜만입니다. 거의 저랑 흡사하게 리딩하시네요. 지금은 홀덤친지 17년정도 지나서 그냥 재미로 진짜 가끔치긴 하는데 이정도로 비슷하게 느낀적은 처음입니다. 포신전 같은거 제외하구요.
그렇군요~^^; 세대가 비슷해서 그럴 수도... 쿨럭.. 전 온라인의 경우 포스보다는 풀틸트 했었습니다. 이후 하하 하다가 다바오 조금 하다가 한옵으로 넘어 왔습니다. 확실히 필드가 쉽다 보니 온라인보다는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______^ 17년 전이라고 하시고, 비슷한 사고흐름이라니 반갑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코쟁이는 가장 이기기 쉽고 좋은 전략이라는 것에는 동의함. 근데 다른 핸디들은 코쟁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영상을 만든것임. 본인이 익스플로잇 당할까봐 걱정하나본데 걱정 안해도 됨. 내 채널 보는 아재들 별로 없어. 아마 지금처럼 코파도 계속 수익 날 꺼야. vpip 100으로 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밸런싱이나 상대핸드 생각도 않하는 핸디가 얼마나 많은데~ 계속 꿀 빨길~
@@ajeaholdem 내가 볼필요가 없다는건 너가 코쟁이(니트랑) 정상적인 플레이어를 구분못하는 수준이라서야 ㅋㅋ 코쟁이는 상위 2.5프로 수준의 핸드만 사용하고 굉장이 패시브하기때문에 메이드하지못한 핸드로는 베팅을 거의 하지못함. 기본적으로 딜버튼이 한바퀴 돌때 1회 인팟하는거면 vpip 10~25안쪽인데 약간의 타이트 성향인거지 이걸 니트라고 하면 넌 vpip얼마냐? 30이상돼?
혹시나 내가 잘못봤나해서 영상 조금 더 보고있는데 갈수록 점점 이상한부분이많다 코쟁이한테 포벳 맞을까봐 쓰리벳안치고 콜로 플랍을 본다라.... 보드 로우 미들로 깔리고 나오는 벳에는 어떻게 대응할건데 니트가 잭스 텐즈이여도 걍 오버페어 강하게 주장하면 폴드하면 되나? 이런 너무 일차원적인거 아닌가? 쓰리벳에 많은 이유가 포함되지만 저런 상황에서 가장중요한건 팟컨트롤 보다 상대핸드파악을 위한 의미의 쓰리벳이 나가는건데...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너의 경지가 있을수도 있는거니 니 영상에 댓글은 이 이후 안다는게 맞는거 같네 수고
@@crocodile3568 근데 10퍼랑 25는 너무 차이나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30프로 넘냐고 묻는 건 뭐... 논리적 비약이 심하네. 2.5프로면 너 말은 aa 랑 kk랑 ak만 쓰는사람인데 그런 사람만 니트라고 생각하면 뭐 니 생각이 그런거지 뭐... 니 말대로면 코쟁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그리고 어그레시브 하면 니트 아닌건가?
오픈 챗 주소 입니다. open.kakao.com/o/gMCTPbnf 매너를 갖추고 서로를 존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콜드콜의 정의가 헷갈렸던 이유가, 기존의 콜드콜과 한옵에서 생각하는 콜드콜이 달라서였군요! 정확히 이해했습니다! 또한 내 콜드콜로 캡된 레인지를 역이용해서 플레이를 한다는 점도 예시가 좋아서 이해가 잘되었구요 ㅎㅎ 물론 그렇게 플레이할때는 역시 '빈도'가 중요하겠군요! 공부를 하면서 점점 빈도에대한 가치를 깨달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니트한 플레이어와 게임을 하면 항상 어려운 스팟에 놓이고 저 사람이 못하는데 운이 좋은건지 제가 못하고 있는건지 늘 어렵더라구요😅 공략이 늘 어려웠는데, 아재홀덤님 영상에서 어느정도의 공략법을 깨달아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공부 하고 고민해서 실력이 함께 쭉쭉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굳런이 함께 하시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난이도 향샹/~
큰판은?? 졸 단순합니다
와 저 예전에 포커스타즈 1/2 2/4전업레귤러로 2년이상 치던사람인데 이정도 생각 하시는분 오랜만입니다. 거의 저랑 흡사하게 리딩하시네요.
지금은 홀덤친지 17년정도 지나서 그냥 재미로 진짜 가끔치긴 하는데 이정도로 비슷하게 느낀적은 처음입니다. 포신전 같은거 제외하구요.
그렇군요~^^; 세대가 비슷해서 그럴 수도... 쿨럭.. 전 온라인의 경우 포스보다는 풀틸트 했었습니다. 이후 하하 하다가 다바오 조금 하다가 한옵으로 넘어 왔습니다. 확실히 필드가 쉽다 보니 온라인보다는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______^ 17년 전이라고 하시고, 비슷한 사고흐름이라니 반갑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한옵 오픈 레인지 = gto 3벳 레인지
한옵 3벳 레인지 = gto 4벳 레인지
한옵은 오픈 사이즈가 매우 커서 오픈만큼은 니트 플레이가 정답일 수 밖에 없는 게임 구조임
레이크를 이기려면 타이트해지고 익스플로잇적으로 크게 오픈해야하기 때문
@@sirit1750 ㅎㅎ 제 생각도 비슷한 것 같아요. 레이크가 쎄니 팟 참여시 승률이 좋아야 하니까요. 3벳만 잘 하고 팟 조절만 해도 수익은 나는 것 같아요^^
영상 45초 봤는데 볼필요가 없어본인다 니트에 기준자체가 본인생각이고 특히 한옵 10링11링 돌리는데서 저정도 안되는핸드로 참여했다가 하루에 5~10맥스바인 날라가는거 한달에 두세번씩 경험할거다 보드보고싶다고 아무핸드나 다 림프인하는 김치홀덤이 잘못된거지 포지션과 상황에 맞는 레인지 선택을 니트라고 비난하는 주인장이 생각을 다시해봐야한다.
코쟁이는 가장 이기기 쉽고 좋은 전략이라는 것에는 동의함. 근데 다른 핸디들은 코쟁이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영상을 만든것임.
본인이 익스플로잇 당할까봐 걱정하나본데 걱정 안해도 됨. 내 채널 보는 아재들 별로 없어. 아마 지금처럼 코파도 계속 수익 날 꺼야.
vpip 100으로 치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밸런싱이나 상대핸드 생각도 않하는 핸디가 얼마나 많은데~ 계속 꿀 빨길~
@@ajeaholdem 익스플로잇 당할거 두려워하지않는데 ㅋㅋㅋㅋ 그깟 오프아재들 호구들이 이영상본다고 나보다 실력이 좋아질거라생각안함 어차피 호구라도 파켓에이시스는 잡을수있고 열번붙으면 언럭키로 2번정도 질수있다생각해서 뚜껑열리는것도 없는데 ㅋㅋ
@@ajeaholdem 내가 볼필요가 없다는건 너가 코쟁이(니트랑) 정상적인 플레이어를 구분못하는 수준이라서야 ㅋㅋ 코쟁이는 상위 2.5프로 수준의 핸드만 사용하고 굉장이 패시브하기때문에 메이드하지못한 핸드로는 베팅을 거의 하지못함. 기본적으로 딜버튼이 한바퀴 돌때 1회 인팟하는거면 vpip 10~25안쪽인데 약간의 타이트 성향인거지 이걸 니트라고 하면 넌 vpip얼마냐? 30이상돼?
혹시나 내가 잘못봤나해서 영상 조금 더 보고있는데 갈수록 점점 이상한부분이많다 코쟁이한테 포벳 맞을까봐 쓰리벳안치고 콜로 플랍을 본다라.... 보드 로우 미들로 깔리고 나오는 벳에는 어떻게 대응할건데 니트가 잭스 텐즈이여도 걍 오버페어 강하게 주장하면 폴드하면 되나? 이런 너무 일차원적인거 아닌가? 쓰리벳에 많은 이유가 포함되지만 저런 상황에서 가장중요한건 팟컨트롤 보다 상대핸드파악을 위한 의미의 쓰리벳이 나가는건데...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너의 경지가 있을수도 있는거니 니 영상에 댓글은 이 이후 안다는게 맞는거 같네 수고
@@crocodile3568 근데 10퍼랑 25는 너무 차이나는거 아니냐? 그러면서 30프로 넘냐고 묻는 건 뭐... 논리적 비약이 심하네. 2.5프로면 너 말은 aa 랑 kk랑 ak만 쓰는사람인데 그런 사람만 니트라고 생각하면 뭐 니 생각이 그런거지 뭐... 니 말대로면 코쟁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그리고 어그레시브 하면 니트 아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