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손수호] 강간범 혀 깨물어 가해자? 56년만의 미투, 재심 가나

[@fortuna-sn8hs]

애초에 가해자가 추행하지 않으면 벌어지지 않았을일...최말자님 응원합니다

[@betty6630]

뭐가 자랑이라고 다시 찾아가냐...

[@trustyi]

판결문을 보니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네요...

[@jmy3480]

와 여자분 억울하겠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나??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말이 진짜였네..

[@TV-nx2sv]

정당방위에 해당되려면 대체 무슨일이 일이있어야 하나요?? 맞아죽기직전에 자기방어를 해도 쌍방폭행이 되는,,,,괴상한나라.

[@vikiyu1918]

지금도 많이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ㅎㅎ

[@LEEHUNIL]

64년도라도 정상적인 말들이 아니죠. 주위에 비정상적인사람들만 있었고 법조계까지 미쳐돌아간 세상이었네요.

[@heihi-v7v]

충청북도 충주인가 청주 판새였던기억...어린나이에 저런 판결듣고 어이없었던 기억

[@sumissouri9625]

정말 이해가 안되는 법조계~~~ 지금도 여전히....변함없는 법조계.... 수준이하다.
정말~~~ 판검사는 돌대가리 임!!! 책만보고 세상을 안보니 비정상적인판결이 지금도 일어나는거다

[@숙자레옹-g1c]

입에 들어온 게 혀의 가능성? ㅋ
혀가 짤렸으면 혀지 ㅋ

[@전지영-e9l]

경찰을 구속해야함

[@오원복-s2e]

혹시 경북 영양에서 생긴 사건아닌가요?

[@IllilliiililiIIliliI]

당장에 하루 전에 있었던 일도 당시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려고 하면 완전 개판 5분전으로 안 맞는 말이 투성이인데,
20-30년 전도 아닌 50여년 전 내용은 사실 미투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오래될 수록 기억에 오류가 많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성폭력 사건도 똑같이 처리되어야하는데 무조건 여성의 말을 받들어주는 사회는 안 됬으면 합니다. 일본 전차남 사건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