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님❤️ 오래전 감동깊게 읽으신 소설을 제 낭독으로 다시 한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소설 저도 너무너무 감명깊게 읽었고 정말 오래도록 가슴속에 여운이 남습니다. 무엇보다 젊었을 때 읽을 때 초점이 맞춰졌던 부분과, 지금 다시 읽었을 때 초점이 맞춰지는 부분들이 다르더라구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헉… ㅠㅠ 자신들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에 자신들만은 예외라고 자만한 것일까요… 그들에게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그들을 믿고 사랑한 가족들만 너무 불쌍합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항상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의심하며, 불행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것의 싹부터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 불행이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해준 소중한 사람들의 불행이 될 수 있다면 더더욱요 ㅠㅠ Kalbee님의 마음이 더는 상처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처음에는 불쌍한 아이를 거두는 성직자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자라면서 총명하고 아름다워지는 아이를 보며 설레고 사랑을 느끼는 목사란 남자, 그걸 육감적으로 느끼고 바라봐야하는 아내가 불행해 보이네요. 아들까지 연적으로 생각하는 저 목사란 남자의 주저리주저리 넋두리를 끝까지 들어야 하나.. 중반부에서 멈추고 생각하게 됩니다.
🔮 예전에 교회라는 곳을 다니 적이 있지만 제가 하나님을 처음부터 만난 건 냉정하게 따지면 만3살 때부터 부모와 친척들에게 완전히 인격적으로 버려지고 거절당했을 시 친할머니로 인해 자고있는 절 십자가앞으로 데리고 가셔셔 🤙약지손가락을 깨무시어 피를 내셔셔 저에게 먹이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으셨는지. 옛날분이시라 그러셨는지는 모르지만😅 어두운 친척집. 큰 방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선 자고있다가 깨어나 엄마를 부르면서 울다가 대성통곡하다 그때 경기 하며 간질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미운털박혀선 눈칫밥먹고 살다 23살 때 어느 여목사를 만나 다시금 십자가를 보고 울었는데 그 교회에서 처음엔 잘해주고 의지할 수 밖에없게 갈 곳없는 절 하나님의 사랑이라 면서 엄마처럼 보듬어 주더니😢😢😢 제 나름 좋아했던 다른성도와 부도덕한 상황에서 저의 마음을 이용하여 아기까지 낳게한 즉.신앙적조건에서 가스라이팅 피해로 약을 남용했던 자로써 자극이 되지않네요. 아직도 그때. 받았고 들었고 저에게만 찬양.기도만시키고 영적으로 생각하라고만하면서 감정 떠보고 자의로 입원까지할 정도로 미칠것 같은데 미쳐지진 않았던.그 때의 기억으로 아직도 하나님과 큰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려 예수님운운하는자.목사들을 핍박하고 비판하는 사람이되버렸기에 체감될 수있는 데도 불구하고 좀 겪은 것과 상당히 비슷해서 인간의 불완전한 모습과 거룩한 척하지만 거룩하지않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대했던 그들로 인해 이젠 성경책을 아예 들여다보지 않게 된 전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조건이네요 그럼 왜 목사들은 하나님사랑이 더 크다고 하면서도 부도덕한 모습으로 일그러진 민낯 들을 십자가뒤로 감추며 있는걸까요 언제까지 어린양들.성도들이 희생되야할까요?그말은 인간의 본능과 신과 의 교통사이에서 졌다는 말아닌가요? 늘 육체의 정욕을 말씀으로 물리치라면서도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심을 알지만 전 그 후로는 모든 목사라는 직분갖은 이들을 믿 지도 못하는 조건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서 아마도 신께 벌을 받을 수도 있겠죠 😢 그 교회에서 기도원까지 보내가면서 자신들 의 모습을 들킬 것같을 것 같으면,뇌전증약 되려 먹이며 귀신나가라축사나 하고그러더 니 결국 축사한 모든행위들은 제 뱃속에 있는 태아를 귀신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저도 절 버린 어미처럼 그들에게 질려버려서 아기를 마음으로 행동으로 버 렸습니다😢😢😢😢😢 죄송합니다.이런 글이 달갑지않으실테지 만 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미운털박혀선 버려진 사생아이자.신앙적으로 완전히실족 한 신께 버림받은 느낌 받으며. 아이버린 죄.그들을 용서치않고 독성을 품고 이를갈고있는 죄.등등등으로 잘못하면 크게 심판받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보편타당한 조건으로 사시는 분들관 전 아주 다른 케이스에서 자랐기에😢😢😢공 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유형이 되버렸어요 제가 오죽하면 모르는 운영자님댓글창에 억울한일들을 나열할까요~ 오늘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곧 명절이라 더 그렇네요.
하아…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네요. 늘 저에게 기쁨가득한 메세지를 주시는 분이지만 가끔 약물복용을 하신다는 말에 사연이 있으시겠구나..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큰 아픈이 있는 분인줄 몰랐네요. 자라나며 겪은 큰 아픔들이 부디 우리가 자라나는데 단하나의 교훈이라도 주었기를 하는 바람 뿐입니다. 그래도 나름의 멋있는 취미생활들로 잘 극복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만큼 큰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누구도 믿지 마시고 스스로 강인해지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목사라는 사람이 앞을 못보는 소녀에 게로 품은사랑이. . . 성역에있어서 불손 한감정일까요? 아니면 손양원목사 님처럼 원수의 자식 을 입양하여 사랑으 로 키운것처럼 긍휼 과 신의영역안에서 자비와 애틋함내지 아가페 더나아가 헤 세드의사랑일까요. 그녀가.그녀가라는 호칭을 적어놓은거 보면 아무래도 인간 적인 💕이겠죠
지혜님❤️ 저는 불손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불손한 감정인데, 목사 스스로가 그걸 포장하고 있는 거 같아 읽으며 굉장히 화가났던 작품이었건 것 같아요. 목사이기 이전에 가정이 있는 남자인데, 가장 소중한 것을, 목사라는 이름 아래 망각한 것 같아 더 가증스러웠답니다.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젊은시절 눈으로 읽고 지금은 귀로다시한번더 들으니 좀더 깊은 감동이오네요
그녀가 물에빠진이유가...
정애님❤️ 오래전 감동깊게 읽으신 소설을 제 낭독으로 다시 한번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소설 저도 너무너무 감명깊게 읽었고 정말 오래도록 가슴속에 여운이 남습니다. 무엇보다 젊었을 때 읽을 때 초점이 맞춰졌던 부분과, 지금 다시 읽었을 때 초점이 맞춰지는 부분들이 다르더라구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누르고
오헨리 작품
집중해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유산도
또각또각님의 음성덕분에
끝까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 몇달전에 올린 작품들은 점점 잊혀질까 속상했는데 이렇게 찾아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예전낭독들을 들어보면 저는 아쉬운 부분들이 슬슬 보이더라구요~ 예쁜 마음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듣게 되는 또각또각 고전 이야기~
전원교향악 잘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결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또박또박 잃어주시어
집중하게 되어서 넘좋았어요^^
오디오북을 집중하여 듣는것이 읽는것보다 더 힘들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집중하여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낭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 책읽으며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ㅜㅜ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와 또각 또각...
너무 잘 어울려요.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ㅎㅎ잘어울린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름을 그냥 이렇게 지은건데 들어주시는 분들이 좋게 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기전에 몇번 시도 했다가
꿈속으로....
오늘은 큰 맘 먹고 낮에 시간을 내서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목소리 으뜸 으로
집중력 최고 이십니다.
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 소설은 듣다가 잠들어버리기엔 내용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토각님의 제릍트리드의 목소리는 정말 나도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 ㅎㅎ 정말 이보다 더 기분 좋을 수는 없습니다. 사랑스럽게 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적인 훌륭한 매력적 유투브!
ㅎㅎ 저의 매력에 빠지고 계시는 중이신가봅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울 또각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점점 빠져듭니다 🎉
또각님께 열심히 빠져 볼게요 화이팅 하세여❤❤❤
제 목소리가 좋다고 해주시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기분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옥님😊 제 영상을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숨어 있는 명작이었너요
가슴시리게 잘들었습니다 🎉
저도 이 소설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은 바로
주기도문 교향곡
Thank you!!🙏
손화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목소리매력에 빠져서 자꾸자꾸 듣게 만드네요❤❤❤
😃 제 목소리를 그렇게 칭찬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예쁘고 -
긴 소설 읽어 1:37 주시느라 애많이 쓰셨어요 -
참 잘 들었어요 - ❤❤❤
으앗🥹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용님❤️ 늘 재 낭독을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꼭 나의 남편을 보는 것 같네요.
처음엔 곤란한 사정에 대학원생을 2달 거둘때
남편과 목사님이 하는 행동이...
헉… ㅠㅠ 자신들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에 자신들만은 예외라고 자만한 것일까요… 그들에게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그들을 믿고 사랑한 가족들만 너무 불쌍합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항상 자신을 되돌아 보고 의심하며, 불행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것의 싹부터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그 불행이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해준 소중한 사람들의 불행이 될 수 있다면 더더욱요 ㅠㅠ Kalbee님의 마음이 더는 상처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문학작품을 드라마보듯 읽으시는군요ㅠㅠ
아이. 좋아😊
낭독 감사 합니다.
ㅎㅎ 저도 좋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불쌍한 아이를 거두는 성직자의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자라면서 총명하고 아름다워지는 아이를 보며 설레고 사랑을 느끼는 목사란 남자, 그걸 육감적으로 느끼고 바라봐야하는 아내가 불행해 보이네요. 아들까지 연적으로 생각하는 저 목사란 남자의 주저리주저리 넋두리를 끝까지 들어야 하나.. 중반부에서 멈추고 생각하게 됩니다.
🔮 예전에 교회라는 곳을 다니 적이
있지만 제가 하나님을 처음부터 만난
건 냉정하게 따지면 만3살 때부터
부모와 친척들에게 완전히 인격적으로
버려지고 거절당했을 시 친할머니로
인해 자고있는 절 십자가앞으로 데리고
가셔셔 🤙약지손가락을 깨무시어 피를
내셔셔 저에게 먹이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으셨는지.
옛날분이시라 그러셨는지는 모르지만😅
어두운 친척집. 큰 방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선 자고있다가 깨어나 엄마를
부르면서 울다가 대성통곡하다 그때 경기
하며 간질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미운털박혀선 눈칫밥먹고 살다 23살 때 어느 여목사를
만나 다시금 십자가를 보고 울었는데
그 교회에서 처음엔 잘해주고 의지할 수
밖에없게 갈 곳없는 절 하나님의 사랑이라
면서 엄마처럼 보듬어 주더니😢😢😢
제 나름 좋아했던 다른성도와
부도덕한 상황에서 저의 마음을 이용하여
아기까지 낳게한 즉.신앙적조건에서 가스라이팅 피해로 약을 남용했던 자로써
자극이 되지않네요.
아직도 그때.
받았고 들었고 저에게만 찬양.기도만시키고
영적으로 생각하라고만하면서 감정 떠보고
자의로 입원까지할 정도로 미칠것 같은데
미쳐지진 않았던.그 때의 기억으로 아직도
하나님과 큰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되려 예수님운운하는자.목사들을 핍박하고
비판하는 사람이되버렸기에 체감될 수있는
데도 불구하고 좀 겪은 것과 상당히 비슷해서
인간의 불완전한 모습과 거룩한 척하지만
거룩하지않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대했던 그들로 인해 이젠 성경책을 아예 들여다보지
않게 된 전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 조건이네요
그럼 왜 목사들은 하나님사랑이 더 크다고
하면서도 부도덕한 모습으로 일그러진 민낯
들을 십자가뒤로 감추며 있는걸까요
언제까지 어린양들.성도들이 희생되야할까요?그말은 인간의 본능과 신과
의 교통사이에서 졌다는 말아닌가요?
늘 육체의 정욕을 말씀으로 물리치라면서도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심을 알지만 전
그 후로는 모든 목사라는 직분갖은 이들을 믿
지도 못하는 조건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서
아마도 신께 벌을 받을 수도 있겠죠 😢
그 교회에서 기도원까지 보내가면서 자신들
의 모습을 들킬 것같을 것 같으면,뇌전증약
되려 먹이며 귀신나가라축사나 하고그러더
니 결국 축사한 모든행위들은 제 뱃속에 있는 태아를 귀신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저도 절 버린 어미처럼 그들에게 질려버려서 아기를 마음으로 행동으로 버
렸습니다😢😢😢😢😢
죄송합니다.이런 글이 달갑지않으실테지
만 전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미운털박혀선
버려진 사생아이자.신앙적으로 완전히실족
한 신께 버림받은 느낌 받으며.
아이버린 죄.그들을 용서치않고 독성을 품고 이를갈고있는 죄.등등등으로 잘못하면
크게 심판받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보편타당한 조건으로 사시는 분들관 전 아주 다른 케이스에서 자랐기에😢😢😢공
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유형이 되버렸어요
제가 오죽하면 모르는 운영자님댓글창에
억울한일들을 나열할까요~
오늘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곧 명절이라 더 그렇네요.
하아…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네요. 늘 저에게 기쁨가득한 메세지를 주시는 분이지만 가끔 약물복용을 하신다는 말에 사연이 있으시겠구나..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큰 아픈이 있는 분인줄 몰랐네요. 자라나며 겪은 큰 아픔들이 부디 우리가 자라나는데 단하나의 교훈이라도 주었기를 하는 바람 뿐입니다.
그래도 나름의 멋있는 취미생활들로 잘 극복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만큼 큰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누구도 믿지 마시고 스스로 강인해지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into-the-stories🥺🙇♀️🙇♀️
에구...위선자들 많아요
형제님께서 아음을 여시고
하느님께 기도하셔야합니다
주님을 진정 만나시기바랍니다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오셨을지 가늠할수가 없네요. 부디 언젠가는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고 하나님은혜와 사랑이 진실되게 믿어질 수 있는 순간이 있길 그래서 깨어진 자아와 영혼이 온전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목사라는 사람이
앞을 못보는 소녀에
게로 품은사랑이. . .
성역에있어서 불손
한감정일까요?
아니면 손양원목사
님처럼 원수의 자식
을 입양하여 사랑으
로 키운것처럼 긍휼
과 신의영역안에서
자비와 애틋함내지
아가페 더나아가 헤
세드의사랑일까요.
그녀가.그녀가라는
호칭을 적어놓은거
보면 아무래도 인간
적인 💕이겠죠
지혜님❤️ 저는 불손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아주 불손한 감정인데, 목사 스스로가 그걸 포장하고 있는 거 같아 읽으며 굉장히 화가났던 작품이었건 것 같아요. 목사이기 이전에 가정이 있는 남자인데, 가장 소중한 것을, 목사라는 이름 아래 망각한 것 같아 더 가증스러웠답니다.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진정한 목회자상은 바로 아내였군요
주인공목사는 일반인의 죄성과 조금도 다를바가없는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성직자란 가증스런 옷만 입었을 뿐입니다
불륜의 댓가가 너무 크네요.
불륜은 ㅜㅠ 늘 모두에게 비극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애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