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맘몬"과 어떻게 다른가? | 조지 프레드릭 왓츠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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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연탄-d9l
    @연탄-d9l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 @TheHaze0738
    @TheHaze0738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김혜진-b6s8i
    @김혜진-b6s8i Месяц назад

    귀한 시간에 맘몬에 대해 배웁니다. 부자가 늘 부럽습니다.
    천국에 돈 한 장 못 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미-n5h
    @김영미-n5h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 @박장훈-w5r
    @박장훈-w5r Месяц назад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동하-n1t
    @동하-n1t Месяц назад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hslider-u2g
    @hslider-u2g Месяц назад +1

    학교 다닐때 문학 그 중에서도 시를 참 싫어했더랬지요. 그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도 볼 줄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와 힘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영상 보며 얼마전에 김기석 목사님 인생책에 실린 함석헌 선생님의 시가 떠오릅니다.
    마음에 붙이는 노래
    세상이 거친 바다라도
    그 위에 비치는 별이 떠 있느니라
    까불리는 조각배 같은 내 마음아
    너는 거기서도 눈 떠 바라보기를 잊지 마라
    역사가 썩어진 흙탕이라도
    그 밑에 기름진 맛이 들었느니라
    뒹구는 한 떨기 꽃 같은 내 마음아
    너는 거기서도 뿌리박길 잊지 마라
    인생이 가시밭이라도
    그 속에 으늑한 구석이 있느니라
    쫓겨가는 참새 같은 내 마음아
    너는 거기서도 사랑의 보금자리 짓기를 잊지 마라
    삶이 봄 풀의 꿈이라도
    그 끝에 맑은 구슬이 맺히느니라
    지나가는 나비 같은 내 마음아
    너는 거기서도 영원의 향기 마시기를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