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정윤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팬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도 간절한 꿈이 있었는데, 25살에 포기하고 안정된 삶을 찾는길을 선택했어요. 12년이 지나 저는 37살이 되었고 제 인생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지만, 가지 못한 길, 이루지 못한 꿈이 늘 아쉬워요. 그래도 정윤님은 꿈을 이뤄가며 눈물을 흘리지만 저는 시도조차 못해서 후회의 눈물을 흘리네요. 아마도 그 당시 초라한 제 모습에서 제 스스로도 성공이 보이지 않았나봐요. 그 때 그냥 포기하지말고 도전해 볼 걸. 늘 후회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정윤님은 꿈을 위해 계속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마음을 다 해 응원합니다😊
정윤님🪄 오래 정윤님을 지켜봐 온 팬으로서.. 정윤님만 줄 수 있는 동글동글하고 안온한 모양의 사랑과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윤님이랑 정윤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반짝임을 알아본 사람들이구요! 정윤님이 그 순간의 마음들을 잘 챙기시구 언제이든 신경쓰지 말구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우시는걸 보니 마음이 같이 싱숭생숭 해서 적어봤습니당🥲 속상하구 눈물이 난다는건 더 잘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기 때문인거니까! 항상 응원하구 있는 팬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줘용🍀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요
저는 정윤님을 알게 된 이후로 새로운 꿈을 꾸고 노력하려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처음엔 너무 좋아하는 선망의 대상에서 지금은 되고싶은 사람이에요. 그것도 아세요? 정윤님 노래는 저에게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나오고 있는걸? 제가 위로가 필요했을 때 나왔던 곡들, 내가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기 시작했을 때 나왔던 곡들, 모두 저에겐 완벽한 시간에 나와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었어요. 아마 지금의 순간도 곡들이 정윤님과 팬들을 위한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 일지도 몰라요. 최근에 예전 친구를 만났는데 너 아직도 최정윤 좋아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응 당연하지 라고 답하고서 정윤님은 요새 뭐하실까? 했는데 올라온 이 브이로그 조차 완벽한 타이밍이에요. 항상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우미최!!
올 8월 서머스윔 단콘 때, "서툰 생각" 곡 설명해준 기억이 나네요."~고민이 있었을 때, '아, 이런 나의 모든 생각들이 나를 너무 집어 삼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썼던 곡" 이라고.. 그러고 보면 그 날 그 공연에서 정윤님 모습이 왠지 모르게 행복해보이면서도 이상하리만치 어딘가 불안하게 떨리는 찰나의 순간들이 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때의 아주 미세한 떨림의 의미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필요하면 충분히 쉬어가요. 언제나 같은 곳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말은 잘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최정윤이라는 가수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아주 소중한 베스트 아티스트랍니다. 잠시 공연 못보면 어때요? 최정윤만 건강하면 되지! 잠시 노래 안나오면 어때요? 최정윤 노래가 이미 많아서 됐지! 잠시 소식 뜸하면 어때요? 최정윤만 행복하면 되지! 결국 저 뿐만 아니라 정윤님 팬들은 모두 정윤님의 건강과 행복만을 바랄 뿐이에요. 정윤님의 노래와 활동은 만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 중 하나이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최정윤" 이라는 사람.. 아니 요정 그 자체랍니다😍 최정윤 태어나줘서 그리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해줘 사랑해❤
청음샵에서 자주 청음 하는 노래로 정윤님 노래를 즐겨듣다가 작년 여름쯤 사운드의 끝을 보다 해서 정윤님 공연본게 아직도 인상 깊었네요 😊 인디음악과 포터블 하이파이 음감생활 동시에 하다 보니까 마리님 공연 스텝 보니 너무나 닮은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 영상 마지막에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찾아 오는거 같네요 😢😢
바로 달려오기!!!!❤ 오랜만에 브이로그에서 만나는 웅니도 역시 여전히 좋구…🥹🤍 언니가 곡을 쓰는 것에 대해서 너무 부담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언제나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언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 언니가 우선으로 행복해야지 저희도 행복할 수 있는거니까😌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항상 언니편이고 언제나 여기에서 기다릴테니까 우리는 그냥 단지 오랫동안 지독하게 함께일 수 있길-! 아무튼 쩡윤 울지마기죽지마어깨펴자신감가져(요)!!!!!♡
참 저도 요번에 처음 콘서트 보고 왔는데 오히려 더욱 슬퍼지더라고요 나도 내 노래로 공연하고싶은데 무대를 스기위해서 앞으로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하나 그냥 혼자 집에서 계속 만든다해서 되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참 저도 만든건 많은데 11월이네요 벌써 돌아가기엔 너무멀고 이미 다끝난 느낌이고 저는 지금도 앞으로 언젠가 사람들 앞에서 부를 수 있을 정도에 단계를 만들기위해 집에서 연습 합니다 이 영상이 참 위로가 되네요
헒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너무너무 근황이 궁금했는데 와줘서 고마워요! 전에 팬카페도 운영했던 학생인데 저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네요ㅠㅠㅠ 아직도 언니 노래 들으면 그때 그시절에 언니 공연보러가고 했던 그 날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행복해져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두🥹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요❄️☃️
정윤님!! 정윤님의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팬이에요!ㅠㅠ 정윤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이 시기를 잘 보내시구 언제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우리 건강하게 또 공연장에서 보아요!🥰 앗 추가로, 브이로그 넘 재밌어요! 다음 브이로그도 기다립니다💙
친구 최정윤도 사랑하지만 뮤지션 최정윤도 누구보다도 멋지고 소중해 사랑해 🫶
오마이갓!! 마리님❤ 두분 콜라보 공연도 응원합니다❤
예전부터 정윤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팬으로써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도 간절한 꿈이 있었는데, 25살에 포기하고 안정된 삶을 찾는길을 선택했어요. 12년이 지나 저는 37살이 되었고 제 인생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지만, 가지 못한 길, 이루지 못한 꿈이 늘 아쉬워요. 그래도 정윤님은 꿈을 이뤄가며 눈물을 흘리지만 저는 시도조차 못해서 후회의 눈물을 흘리네요. 아마도 그 당시 초라한 제 모습에서 제 스스로도 성공이 보이지 않았나봐요. 그 때 그냥 포기하지말고 도전해 볼 걸. 늘 후회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정윤님은 꿈을 위해 계속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진심으로 마음을 다 해 응원합니다😊
정윤님🪄 오래 정윤님을 지켜봐 온 팬으로서.. 정윤님만 줄 수 있는 동글동글하고 안온한 모양의 사랑과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윤님이랑 정윤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반짝임을 알아본 사람들이구요! 정윤님이 그 순간의 마음들을 잘 챙기시구 언제이든 신경쓰지 말구 돌아와줬으면 좋겠어요🪴 우시는걸 보니 마음이 같이 싱숭생숭 해서 적어봤습니당🥲 속상하구 눈물이 난다는건 더 잘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기 때문인거니까! 항상 응원하구 있는 팬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줘용🍀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요
콘서트 여시면 전 무조건 갑니다! 섬머스윔때 처음으로 실제로 뵜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서 앞으로 할 공연들도 기대돼요.. 와중에 오고는 너무 순하네요 ㅋㅋㅋ
늘 그래왔던 것처럼 언니 뒤에 서 있을테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히려 기다려달라고 해줘서 고마운걸요 기다림이 있다는건 또 만날 날이 온다는 거니까..❤ 늘 응원해요 쩡윤 사랑해 많이 많이
즐겁다 후드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정윤 밖에 없을거야..
단발윤도 실물로 봐서 너무 반가웠구요 무슨 일 없이 공연해도 보러갈게요
처음에 흐뭇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같이 울뻔했자나요 ㅠㅠ 정윤 기죽지마 기살려!!!!
저는 정윤님을 알게 된 이후로 새로운 꿈을 꾸고 노력하려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알려줘서 너무 감사해요. 처음엔 너무 좋아하는 선망의 대상에서 지금은 되고싶은 사람이에요.
그것도 아세요? 정윤님 노래는 저에게 정말 완벽한 타이밍에 나오고 있는걸? 제가 위로가 필요했을 때 나왔던 곡들, 내가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기 시작했을 때 나왔던 곡들, 모두 저에겐 완벽한 시간에 나와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주었어요.
아마 지금의 순간도 곡들이 정윤님과 팬들을 위한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 일지도 몰라요.
최근에 예전 친구를 만났는데 너 아직도 최정윤 좋아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응 당연하지 라고 답하고서 정윤님은 요새 뭐하실까? 했는데 올라온 이 브이로그 조차 완벽한 타이밍이에요.
항상 멀리서 혹은 가까이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사우미최!!
우는 모습 어쩔 ㅜㅜ 맘이 절절해 지네요,,
정윤님 같은 희소성 있는 뮤지션 조아하는 리스너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음악 천천히 꾸준히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며칠 전, 우연히 듣게 된 '사라져' 잘 듣고 있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8월 서머스윔 단콘 때, "서툰 생각" 곡 설명해준 기억이 나네요."~고민이 있었을 때, '아, 이런 나의 모든 생각들이 나를 너무 집어 삼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썼던 곡" 이라고..
그러고 보면 그 날 그 공연에서 정윤님 모습이 왠지 모르게 행복해보이면서도 이상하리만치 어딘가 불안하게 떨리는 찰나의 순간들이 보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때의 아주 미세한 떨림의 의미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필요하면 충분히 쉬어가요.
언제나 같은 곳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말은 잘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최정윤이라는 가수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아주 소중한 베스트 아티스트랍니다.
잠시 공연 못보면 어때요? 최정윤만 건강하면 되지!
잠시 노래 안나오면 어때요? 최정윤 노래가 이미 많아서 됐지!
잠시 소식 뜸하면 어때요? 최정윤만 행복하면 되지!
결국 저 뿐만 아니라 정윤님 팬들은 모두 정윤님의 건강과 행복만을 바랄 뿐이에요. 정윤님의 노래와 활동은 만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 중 하나이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최정윤" 이라는 사람.. 아니 요정 그 자체랍니다😍
최정윤 태어나줘서 그리고 노래해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해줘 사랑해❤
팬으로서 꼭 신곡이 나오지 않더라도 공연 종종 해줬으면 좋겠어요.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않아도 전 그냥 최정윤님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더라고요.
울지마! 울지마!!
잘하고 있는 정윤.. 응원해!!❤❤
브이로그....즐겁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거고
믿으니깐 ! 😊
청음샵에서 자주 청음 하는 노래로 정윤님 노래를 즐겨듣다가 작년 여름쯤 사운드의 끝을 보다 해서 정윤님 공연본게 아직도 인상 깊었네요 😊
인디음악과 포터블 하이파이 음감생활 동시에 하다 보니까 마리님 공연 스텝 보니 너무나 닮은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
영상 마지막에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찾아 오는거 같네요 😢😢
일요일날 아침에 정윤님 버전의 I THOUGHT ABOUT YOU가 갑자기 떠올라서 이 영상을 찾아왔어요. 너무 반갑고 그러네요 ㅠㅠ
I thought about you & I think about you. 늘 건강하세요. 스릉해요정윤님~
바로 달려오기!!!!❤ 오랜만에 브이로그에서 만나는 웅니도 역시 여전히 좋구…🥹🤍
언니가 곡을 쓰는 것에 대해서 너무 부담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언제나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 언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 언니가 우선으로 행복해야지 저희도 행복할 수 있는거니까😌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항상 언니편이고 언제나 여기에서 기다릴테니까 우리는 그냥 단지 오랫동안 지독하게 함께일 수 있길-! 아무튼 쩡윤 울지마기죽지마어깨펴자신감가져(요)!!!!!♡
ㅠ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ㅠ 정윤님 노래 들으며 열시미 힐링하고 있어요 항상,, ㅠㅠ 힘들면 쉼도 중요한 법이니 ㅠ 정윤님도 힐링도 하시고 나아갈때 나아가시는 정윤님되시길 바래영 ㅠ 언제나 홧팅 ㅠㅠ,, 아 그리구 교촌은 레허순살반반 조아요 히히
정윤님 노래 잘 듣고 있어요. 가사들도 귀엽고 기분 좋아져요😊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정직한 정윤님, 분명 원하는만큼 나오는 그날이 올꺼에요! 충분히 잘하고있으니깐 조급해 하지말고 하던대로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울디마여 영원한 나의 우윳빛깔씨 ,, 🤍
기다리는거 괜찮아요~ 행복하세요!
이제 날씨도 추운데 항상 감기조심!
무슨 일이 있던 없던 저는 항상 정윤님 음악만 듣고 공연 항상 챙겨서 보러갈꺼니까 부담가지지말고 하고 싶은 음악 열심히 해주세요!!ㅎㅎㅎㅎ 💙💙💙💙💙 오래 걸리더라도 변치 않고 같이 나아가고 있겠습니다~~🫡🫡🫡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시간일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정윤아!!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기도할게:)
참 저도 요번에 처음 콘서트 보고 왔는데 오히려 더욱 슬퍼지더라고요 나도 내 노래로 공연하고싶은데 무대를 스기위해서 앞으로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하나 그냥 혼자 집에서 계속 만든다해서 되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참 저도 만든건 많은데
11월이네요 벌써 돌아가기엔 너무멀고 이미 다끝난 느낌이고 저는 지금도 앞으로 언젠가 사람들 앞에서 부를 수 있을 정도에 단계를 만들기위해 집에서 연습 합니다 이 영상이 참 위로가 되네요
헒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너무너무 근황이 궁금했는데 와줘서 고마워요! 전에 팬카페도 운영했던 학생인데 저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네요ㅠㅠㅠ 아직도 언니 노래 들으면 그때 그시절에 언니 공연보러가고 했던 그 날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행복해져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두🥹 날이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요❄️☃️
잘 울고 잘 힘들고 잘 낙담하고 잘 여유 찾으셨으면 :) 이럴 때 듣는 노래가 dance with my baby인데말이죠!
정윤님!! 정윤님의 노래를 많이 좋아하는 팬이에요!ㅠㅠ 정윤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이 시기를 잘 보내시구 언제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우리 건강하게 또 공연장에서 보아요!🥰
앗 추가로, 브이로그 넘 재밌어요! 다음 브이로그도 기다립니다💙
어제 공연때 땅바닥만 보고다녀서 다들 온줄 몰랐는데..😢 동경하지만 힘들어보이는 뮤지션의 삶 응원할께요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
그냥 사랑혀 🤍
잘하려고 안해도돼 잘하고있쒀!!!! 울.지.마
오고야 엄마 우는데 눈물 안닦아주고 뭐하냐 일어나ㅠㅠ
잘하고 있어요ㅠㅠ 응원해요😊
잘하고 있어요🖤 응원해요
하리보들 넘 반가웠자나,,, 오늘 또바용
꽃게탕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
이거야 이거라고 ㅠㅠㅠㅠㅠ❤❤❤
재밌고 공감되구 알차다 (보기 전)
혹시 1:00 하늘색 니트와 스카프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헐...바쁜데 이렇게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댱❤❤❤❤❤
추웈데 감기 조심하시고 😢
나도 꽃게탕 먹고싶댜
교촌 반반윙❤맛잘알이시네요😊
지금껏 멋지게 잘해왔으니까
스스로를 믿어봐요:)
쩡윤의 다양한 모습들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여💛❤
👍👍🎵
기둘!
좋습니다
노래 진짜 좋은데 드라이브할때 딱인음악들 일본드라이브음악과 유사해서 .. 대중들아 좀 알아주라 계속 새음악 듣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