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태어남은 영혼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스스로의 의지가 반영되어 태어납니다. 저는 하늘에서 전생을 기억했고 매우 슬퍼야 했으나 슬픈 감정을 잃어버려 슬픔 비슷한 허구적 감정을 만들어내 결국 세상에 태어났는데 참으로 어리석었던 것입니다.나라는 개념은 물질세계에 태어나서 알게된 개념이며 물질세계에선 당연히 존재하죠...영혼일때도 과거를 기억할수 있습니다.다만 무심할수 있느냐 아니면 어리석게 집착하느냐에 따라서 영혼이 가야할 세계가 결정되죠.어찌 되었든 이 물질세계는 영혼의 마음과 육체속 조상으로 부터 이어지는 육체의 마음이 결합되어 양심이 생기고 살면서 육체의 마음이 진정한 나라고 느끼게 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그 불안정한 영혼의 마음조차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그런 또 스스로 지옥을 찾아가죠... 깨달음 같은거는 모르지만 제 자신의 어리석음은 정말 후회가 됩니다.
엔진이 차가 아니고 바퀴가 차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엔진없거나 바퀴없으면 그걸 차라고 할 수 있나요. 수소2개와 산소1개가 합쳐지면 물이 되는거지, 수소도 산소도 아닌 물이라는 것이 따로 있어서 수소와 산소를 붙들고 있거나 수소 산소가 그 위를 오고가는건가요. 마찬가지로 육체가 나가 아니고 정신이 나가 아닌건 맞지만, 나라는건 육체와 정신이 조합된 그 무엇이지, 육체와 정신을 떠난 그 무엇이 따로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반야27] 나와 세상이 실재가 아니라면? 집착할 것도 없다 해탈한다](/img/1.gif)
뇌에서 무슨말을 하든 어떻게속삭이든 내가아니다 알아차리고있는자가나다
몸과마음은상황조건인연 따라생겼났다 사라지는건 가짜
늘 변화하지 않는 한마음이 진짜다.
하되 하는바 없이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이 우리의 등불이시네요^^
건강하시고요^.^~
17:06
직지인심
진정한 나는 온 우주에 두루 편만해 있다
큰 죽비소리가 장쾌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__((()))__
고맙습니다 ~ 법상스님
늘 여기에 있는게 나다!!!
감사합니다 ()()()
스님 ..평생 법문만 듣고싶습니다
법상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스님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법상스님
수희찬탄 하옵니다
스님과 인연이 저에게는
가장 큰 큰것보다 더 큰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정말로 자의식에서 해방시켜주는 법문은 법상스님이 최고이십니다..감사합니다
나를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건강하셔야만 하세요~🙏🏻
무생법인 ᆢ
몸은 자라 어른이 되었지만
그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몸.도마음도 진정 내것이 아닌 잠깐 빌러서..애초 내것하나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욕씸 탐욕끝이없고 세상은 돈에미처서.환장들.
허허 참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자리를 말로 설명 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알을 깨고 나오게 해주신
은혜를 잊지 않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
좋은 법문들을수잇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스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밤길을 걸었습니다. 주변이 흐릿하게 보이니 소리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더군요. 안심 법문과 함께 하는 여름 밤은 보람차고 즐겁습니다. 늘 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을 만난 1일차 입니다. 인연이란게 이렇게 시작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2022.8.5 다시 들어도 좋네요.감사합니다
그저 덕분일뿐
그저 감사합니다 🙏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
몸마음이 나이지.몸마음이 변하면 나가 변해가는것이지.옛날의 나 나 지금의 나는 전혀 다런사람이 아니고 연속된 나이지.고정된 나가 없지만 살아가는 나는 존재하지요.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살아가는것이 삶이고 인생이지요.
영: 불변의 나
혼: 영이 체험할 수 있는 오감
백: 영이 오감을 체험하는 공간
혼과백은 내것이 아니다..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마음은 판단할능력이 없고 머리속이미지는 현실을 외곡한다.그러나 옳은 판단을하는 그무언가가 있다.
태어남은 영혼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스스로의 의지가 반영되어 태어납니다.
저는 하늘에서 전생을 기억했고 매우 슬퍼야 했으나 슬픈 감정을 잃어버려 슬픔 비슷한 허구적 감정을 만들어내
결국 세상에 태어났는데 참으로 어리석었던 것입니다.나라는 개념은 물질세계에 태어나서 알게된 개념이며
물질세계에선 당연히 존재하죠...영혼일때도 과거를 기억할수 있습니다.다만 무심할수 있느냐 아니면 어리석게
집착하느냐에 따라서 영혼이 가야할 세계가 결정되죠.어찌 되었든 이 물질세계는 영혼의 마음과 육체속 조상으로 부터
이어지는 육체의 마음이 결합되어 양심이 생기고 살면서 육체의 마음이 진정한 나라고 느끼게 되면 문제가 커집니다.
그 불안정한 영혼의 마음조차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그런 또 스스로 지옥을 찾아가죠...
깨달음 같은거는 모르지만 제 자신의 어리석음은 정말 후회가 됩니다.
몸이 내가 아니라면
몸은 그럼 뭔가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몸이 내가 아니데 이몸은 왜 있는건가요?
엔진이 차가 아니고 바퀴가 차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엔진없거나 바퀴없으면 그걸 차라고 할 수 있나요. 수소2개와 산소1개가 합쳐지면 물이 되는거지, 수소도 산소도 아닌 물이라는 것이 따로 있어서 수소와 산소를 붙들고 있거나 수소 산소가 그 위를 오고가는건가요. 마찬가지로 육체가 나가 아니고 정신이 나가 아닌건 맞지만, 나라는건 육체와 정신이 조합된 그 무엇이지, 육체와 정신을 떠난 그 무엇이 따로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럼 나는 뭔가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무한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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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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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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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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