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화목난로의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불멍이 감성 충만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해안에는 갈치가 엄청 많습니다. 갈치와 전갱이는 남해안 대부분의 방파제에서 잡히는데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먼 바다로 가버리는 녀석이라 지금 쯤해서 갈치 낚시 & 백패킹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올겨울은 갈치낚시에 푹 빠지겠습니다..가방에 낚시대 순간 안테나 인줄 알았습니다 ^^ 요기 맨띵님 아지트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진짜 북쩍북쩍했는데.. 많이 장소가 많이 조용해진거 같아요!! 딱 그시점인거 같네요 마을에서 장소비 받는다고 막 그랬던거같은데.. 아 화목난로 써보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나랑 불멍이랑 안맞나?! ㅎㅎ 와 고기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혼자 다 드시지 못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아 형님과 같이 드실려고 푸짐하게!!! 와 때깔~ 죽여줍니다 바베큐~~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너무 잘드십니다.. 떠오르는 먹방계의 신인 맨띵님~~ 조용하게 불멍때리시는게 낭만이~~ 휴식을 취하고 갈치낚시~~ 아 저도 담에 친구랑 가서 돔잠아서 회쳐먹어야겠습니다 .. 너무 먹고 싶은데요!! 형님과 오붓한시간 갈치잡이 맨띵님~~ 항상 편안한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방한용품 잘챙기시고 그럼 다음영상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제 고향이 자란만이라 자주 그쪽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낚시는 배를 타고 나가야 되는 데, 인근에 무인도 중에서 낚시 잘되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면 다음에 제가 무인도로 추천해 드릴께요(배도 있어요^^)... 여름에 생존 백패킹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못해서, 찬바람 불면 감시 낚시겸 백패킹 한번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참
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1만 ㅋㅋ 신의 숫자네요... 그래도 제 영상을 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매번 산으로 바다로 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최대한 백패킹을 공유하고, 하나의 건전한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갈치는 직접 잡아서 드려야 되는데 ㅜㅠ 지금 남해안에는 갈치가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찬바람 불면 곧 먼 바다로 나가는 놈이라, 낚시대 하나 들고 남해안 대부분의 방파제에서 손 맛을 볼 수 있어요. 꼭 갈치낚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손맛과 갈치 회 맛이. 장난 아닙니다..
엄차장님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간 곳이 고성 솔섬이라는 곳인데 주차 후 5분이면 갈 수 있어요. 한때는 백패킹 성지로 불리우던 곳인데, 지금은 데크가 없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상족암, 좌의산, 비포을성지, 공룡박물관, 남일대해수욕장, 삼천포가 있어서 백패킹하고 둘러보기 딱 좋은 곳입니다. 사모님과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때 경남 백패킹 성지였던 곳입니다. 지금 시즌에는 살감시(작은 감성돔)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고 바로 옆이 방파제, 바로 위에 산책로에는 데크가 있어 조용히 쉬고 싶을때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곳은 경남 고성하일면 솔섬이란 곳입니다.^^ 말이 섬이지 육지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성 지린다. ㅋ 티피텐트에 타타늄 화목난로 감성 쥑입니다. 언릉추운 겨울이 와야 제대로 감성 즐기고 싶습니다. 회뜨는것 부럽습니다. 저는 그런거 할줄 몰라서 주면 먹기만하는데 갈치회 처음봣어요 이런게 바로 힐링이죠~ 멋져요😍😍😍👍👍👍
이젠 화목난로의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 불멍이 감성 충만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해안에는 갈치가 엄청 많습니다. 갈치와 전갱이는 남해안 대부분의 방파제에서 잡히는데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먼 바다로 가버리는 녀석이라 지금 쯤해서 갈치 낚시 & 백패킹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mandding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맨띵님 화목난로 티피텐트 너무갖고 싶은데 모델좀 알려주세요
@@아라비카-w8e 모델은 luxe minipeak XL입니다. 전 1년전에 구매했는데 2p인데 한명 사용하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재밌어요 돼지통구이를 치토스와 식용유로 시즈닝해서 ㅎ화목난로에 익혀 먹는데 저도 캠핑가서 해봐야겠어요.
경치도 좋고 갈치낚시도 재밌겠고 갈치회도 완전 맛있겠고 오늘 완전 부럽네요 😊
치토스 구이는 색다른 맛입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맛보시면 깜짝 놀라실 꺼에요...^^ 영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의 로망 티피텐트에 화목난로🔥불멍~ 분위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부럽다..갈치회 진짜 고소하니 맛나는데,,.ㅜㅜ
올겨울은 갈치낚시에 푹 빠지겠습니다..가방에 낚시대 순간 안테나 인줄 알았습니다 ^^ 요기 맨띵님 아지트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진짜 북쩍북쩍했는데.. 많이 장소가 많이 조용해진거 같아요!! 딱 그시점인거 같네요 마을에서 장소비 받는다고 막 그랬던거같은데.. 아 화목난로 써보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나랑 불멍이랑 안맞나?! ㅎㅎ 와 고기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혼자 다 드시지 못하는거 아닙니까?! ㅎㅎ 아 형님과 같이 드실려고 푸짐하게!!! 와 때깔~ 죽여줍니다 바베큐~~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너무 잘드십니다.. 떠오르는 먹방계의 신인 맨띵님~~ 조용하게 불멍때리시는게
낭만이~~ 휴식을 취하고 갈치낚시~~ 아 저도 담에 친구랑 가서 돔잠아서 회쳐먹어야겠습니다 .. 너무 먹고 싶은데요!! 형님과 오붓한시간 갈치잡이 맨띵님~~ 항상 편안한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방한용품 잘챙기시고 그럼 다음영상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제 고향이 자란만이라 자주 그쪽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낚시는 배를 타고 나가야 되는 데, 인근에 무인도 중에서 낚시 잘되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면 다음에 제가 무인도로 추천해 드릴께요(배도 있어요^^)... 여름에 생존 백패킹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못해서, 찬바람 불면 감시 낚시겸 백패킹 한번 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참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안한 백패킹 영상이 구독자가 왜 아직도 1만이 안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1만 ㅋㅋ 신의 숫자네요... 그래도 제 영상을 봐 주시는 분들이 있어, 매번 산으로 바다로 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최대한 백패킹을 공유하고, 하나의 건전한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맨띵님
왜 구독자님들이 안 모여지는게 의문스러울 정도네요
여튼 유익한 영상
좋았어요
홧팅입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한분 한분 좋은 댓글에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패킹만 보다가 이런갬성 캠도 재밌네요..갈치낚시에 회떠먹으시고 수육 먹방까지.👍👍
감사합니다. 가끔은 이런 번외 백패킹도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십여년인듯하네여 솔섬이 경남성지엿던시절이ㅎㅎㅎ 구경잘하고 갑니다
오래전에 백패킹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솔섬하면 다 아시죠^^ 그곳 맞습니다. 한때는 데크도 있고, 화장실도 있는 멋진 박지였는데, 지금은 ㅜㅠ 그래도 요즘엔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 오히려 혼자 조영히 쉬다 오기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갈치회 맛이 엄청 궁금합니다. 너무 맛있게 드셔서 침 한바가지 흘렸네요..
갈치는 직접 잡아서 드려야 되는데 ㅜㅠ 지금 남해안에는 갈치가 많이 들어와 있거든요... 찬바람 불면 곧 먼 바다로 나가는 놈이라, 낚시대 하나 들고 남해안 대부분의 방파제에서 손 맛을 볼 수 있어요. 꼭 갈치낚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손맛과 갈치 회 맛이. 장난 아닙니다..
크으...티피에 화목난로에
맛있는먹거리에
낚시까지
진짜지기주네요!!
멋지단말밖에할말이..
진짜얼방직입니다😊
엄차장님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간 곳이 고성 솔섬이라는 곳인데 주차 후 5분이면 갈 수 있어요. 한때는 백패킹 성지로 불리우던 곳인데, 지금은 데크가 없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상족암, 좌의산, 비포을성지, 공룡박물관, 남일대해수욕장, 삼천포가 있어서 백패킹하고 둘러보기 딱 좋은 곳입니다. 사모님과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mandding 담에가면 한번여쭙겠습니다 너무잘밧어요"
1빠
첫 댓글 감사합니다. ^^
정말 이제 화목난로의 계절이예요 불을 쓰니 먹을 것도 풍족하고 낚시도 되고 너무 좋은 곳이네요❤❤
한때 경남 백패킹 성지였던 곳입니다.
지금 시즌에는 살감시(작은 감성돔)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고
바로 옆이 방파제, 바로 위에 산책로에는 데크가 있어
조용히 쉬고 싶을때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곳은 경남 고성하일면 솔섬이란 곳입니다.^^
말이 섬이지 육지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