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댁이 자기애입니다. 몰랐다가 10년만에 제가 상담받던 교수님이 알려주셨어요. 시모는 애교수준. 시누이는 악질. 남편은 긍정적. 그때부터 자기애를 공부했죠. 논문집도 보고. 근데 이영상이랑 좀 달라요. 자기애의 가장 특징은 아주적은것에도 공강능력이 결여되어 있다는것 입니다. 이로인해 상대방의 받을 상처를 헤아리지못하니 막대하는거죠. 또 하나 특징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꽤나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죽음과 같은 공포라고 표현했어요. 그러니 살기위해 자기를 지적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모는거죠. 이게 무의식에서 일어난일이기땜에 방법이 없어요. 그냥 상종안해야해요. 본인들에게 꼭 필요한사람이 상종안해주면 한번씩 생각하겠죠 그러고 조금 고쳐질수도 있겠죠. 정신과의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유형이 자기애입니다. 일명 약도 없다는 그것은 배우자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에 몰아주니 정신과 의사들이 좋아하는 유형이라는 우스개가 있네요.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질투나서 못견뎌요 그래서 느닷없이 찍어누르죠 그래야 자기가 다시 살것같은거에요. 이것을 프로이드는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주변에 예쁘진 않지만 날씬하고 옷과 치장을 잘해서 연예인같은 느낌인데 까칠하고 질투가 심하다면 백퍼 이거에요. 특이하게 외형으로도 알수있는 성격유형입니다. 마르고 옷 잘입고 잘꾸미고 질투많다 백퍼입니다. 사람 피말라요. 시부도 오래동안 가출. 시누이남편도 자주가출. 그나마 그중에 젤 나은 남편땜에 진짜 정신병 걸릴지경입니다.
여기에 입버릇처럼 자기는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난 사람이라 힘들다며 스스로를 그렇게 이미지화 하며 만족감 얻는 것 추가요! 즉 말로는 난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저런거보면 너무 힘들어~ 근데 행동은 온갖히스테리로 주변 사람들이 자기 눈치보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고 자기 잘못 절대 인정 못함. 또 실제로 착한(또는 순진한) 마음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착취 후 그 사람에겐 착한척 한다며 비난함.
@純狐 와 힘들었겠따..절대 안 고쳐져요...겉으로 고친척 하는데..속으론 또 그 지랄떰.. 있는 사실에 온갖 군더더기를 부풀려서 남 뒷담화는 그냥 기본 패시브임..그리고 누구하나라도 지 편 안들면 지랄 발광해 버리고... 펙트로 녹음이나 사진 보여주면 발작버튼 풀가동함..ㅋㅋ
회사 동료가 딱 이래요ㅋㅋㅋ 처음에 볼때부터 느껴서 피해 다녔는데 결국 본인 잘못 덮으려고 저를 몰아 세야 더라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더 과하게 행동해요. 특징이 타인 평가가 굉장히 심합니다. 자신을 올리기 위해서 타인을 까내리는데 온 힘을 다 써요. 또한 무슨일이 생기거나 상사에게 질책을 당하면서 연극적인 반응으로 스스로를 굉장히 불쌍하게 표현합니다. 즉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하죠? 그게 상당해요. 또한 사람의 관심을 끄려고 피상적인 칭찬을 주로 하는데 제가 평소에 이런 행동을 안받아 줬거든요? 그러니까 저에대한 반발심과 굉장히 싫어 하더라고요 옆에 있으면 진짜 피곤해요.. 생각보다 자신의 모습을 잘 숨기고 피해자인냥 굴어서 사람들은 잘 모르고 당하고요. 일명 관종짓도 상당해서 제 생일 파티가 끝날때까지 푸념과 눈물을 짓다 갔습니다. 동료들이 저한테 집중하는걸 못견뎌서 쌩 쇼를 하더라고요..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이젠 완전히 끊어내서 좀 편해졌습니다. 한때 나도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알고있나 고민했던 적이 있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했는데 아닙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Noahmom 제가 당한거랑도 똑같아요 시댁쪽 형님이 저를 가스라이팅해서 자기아래두고 이래저래 부러먹으려고 한모양인데 제가 안걸려드니까 나없을때마다 내 험담하고 다니고 나한테는 내색안하고 자꾸 내생각해서 어른들 동향 전달해주는것처럼 말하고 이건 잘못된거 아니냐는식으로 자꾸 얘기해서 마지못해 동조해주면 내가 한말처럼 또 이르고 했었더라구요 ㅠ 다행인지 저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이 또라이랑도 거리두기 되서 좀 벗어났어요ㅋ 그땐 나르에대해 전혀 모르고 첨엔 푼수인가 하고 잘대해줬다가 나중에 나음해하고다닌거 알고서 모른척 하고 관찰해보니 진짜 제가 살면서 처음 접해본 인간상이라 뭐 이런인간이 다있지?하는 정도였는데 요즘들어 소패에 대해 알고 소시오패쓰였나 했는데 또 하는짓이 모자라고 말로만 저 잘났다고 떠들고 그렇게 부자 지인자랑에 친인척들 모이면 급나누고 잘사는 사람한테만 붙어서 호의적으로 떠들어대고 하는거 보고 자격지심있나 했는데 일부러 저보라고 하는행동이였더라구요ㅎ 근래에 나르에 대해 알고 적용해보니 100프로 일치하네요.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매깁니다. (쓸모 있는 인간 vs 쓸모 없는 인간) 쓰다 수명을 다한거 같으면 가차없이 버리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갈아타죠.어떤 관계에서든 가리지 않습니다. (성,돈,외모에 강한 집착) (피해자 코스프레 심하고) (갑자기 분노게이지 올려서 얼굴 뻘개지고) (악어의 눈물은 맘만 먹으면 조절 할수 있어요) 성질 사나운 개를 훈련할때저럼 단호히 대처해야해요. 사적 감정 완전히 빼버리고 호신술로 대처하듯 나르시시스트에게 "하지마~! 하지마~! 하지 말라고~!" 라고 강하게 외쳐야해요. 나르시시스트에겐 늘 돕는 조력자가 있어요. 일명 플라잉몽키라고 일컫는데 나르의 꼬붕이 되어 온갖 잡다한 업무, 심부름을 자처합니다. 똑똑한 사람도 가스라이팅 당하면 허접한 나르가 자기보다 위에서 군림하는걸 대단하게 생각하고 복종하고 존경까지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이런게 한 마리 있는게 직장 내 괴롭힘까지 심하게 해서 아주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흑화된 짐승같은 것들입니다. 과감히,확실히 내 인생에 발도 들이지 못하도록 끊어내야 합니다!
@@Eyjoobfr5bnki 아고...강아지도 강아지지만 님께서는 엄마와 가능한 떨어져야만 할텐데요..ㅠ 맘이 아픕니다. 만만하면 끈질기게 괴롭히거든요. 제대로 반격을 하지 않으면 더욱 지속되고 끊임없이 괴롭힐겁니다.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가능한 먼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사시고 전문가 상담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상대를 잘 알아야 대처도 가능하세요. 님께서 잘못 하신건 없으니 자책은 절대 하지 마시고요.
1년전 영상에 뒤늦게 공감해 댓글 남깁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한마디로 피곤한 존재들이에요. 자기를 좋게 포장하느라 말이 너무 많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온통 자기 얘기만 하더라구요. 거의 세시간 동안 자정을 넘기면서 까지 본인의 얘기만 하는 경우도 봤고 때로는 제가 그 나르시시스트 보다 10년 정도 연장자인데 제가 한 이야기에 대해 따지고 들면서 왜 그런식으로 얘기 했냐고 계속 취조를 하면서 무례하게 행동을 해서 지금 아예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이런 인간들 잘해줄 필요 없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에요. 계속 착취하고 호의를 아주 당연히 받아야 할 대접으로 여깁니다.
과대우월성.특권의식이 있다는 느낌이 들곤 했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직업이나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였는데 실제적 자신보다 높게 평가하고 지적.욕.외모비하.약점 공격을 하면서 칭찬과 선물을 원하는... 그리고 자신이 비난한 상대에게 외모 지적하길래 그쪽도 그다지 했더니 발끈해서 말도 꺼내지 못하게...자신은 조그만한 지적도 견디지 못하면서 지적.조언.욕.비하 너를 위해서...니가 감히...예민하다.농담인데...모든 것은 너때문이다... 수용은 1도 안해 주면서 연락을 안하면 관심없다고 연락을 하면 예민하고 귀찮게한다고 하고...그 와중에 책임은 없고... 내가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안줬기 때문이란걸 알았는데... 욕 먹으면서 이 선물을 주고 싶지는 않아서 사 논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줘 버렸고 정신적으로도 감정쓰레기통으로 내 감정이 아닌 이 사람들의 감정을 투사당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아채고서는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 플라이몽키.스미어캠페인까지...
본인이 쉽게 상처받는 만큼 타인도 상처받고, 타인이 본인의 생각을 잘 몰라주는 것 처럼 타인의 생각도 본인이 넘겨짚는게 많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도 본인만큼 똑똑하고 본인만큼 주목받고 싶어하고 다 그런 사람들이란걸 알아주고 존중해줬으면 좋겠음.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는 말이 있잖슴. 본인이 받는 일상적인 타인의 배려라는건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를 지키는 거지 본인이 그만큼 대접받을 만큼의 사람이라 그런게 아님. 그 예의를 지켜야 모두 상처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거지... 다들 멍청해서 남한테 배려해주고 져주고 사과하고 그러는게 아니란 말임. 그렇게 해야 관계가 제대로 굴러가니까 그런거임... 그러니까 제발 고마운건 고맙다고 인사표현 하고 살고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그랬으면 좋겠음. 본인부터 제대로 성찰했으면 좋겠음... 진짜...
모임중 한명이 나르시시스트.. 자기말과 잘난 가족들 자랑을 정말 많이 하는사람인데 그닥 문제될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았고 모임구성원중에 센캐가 좀 있다보니 그동안은 문제없었는데 모임이 편해졌는지 자기중심적 행동의 끝판왕을 보여준 사건이 발생. 모임의 모두가 그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확인함. 이 모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ㅎㅎ 딱 그거입니다. 일을 진행하는데 산통을 자기가 깨놓고는 자기는 절대 원인제공안했다는듯이 너무도 발랄하게 다들 왜그랬어~ 라고 하는바람에 구성원 모두 경악. 이후로 모임 단톡방에 아무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 나르시시스트와 첫대화를 트고싶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 그러면 안되지만 다른방이 만들어짐. 모두 경악한 그날을 기점으로 이 모임의 앞날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곧 정기모임날이 다가오는데... ㅎㅎㅎ 차라리 깨자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단 한명의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ㅠ
직장에서 미친 자기애성 성격장애한테 제대로 당했습니다. 말도 안되게 업무관련으로 제 탓을 해서 남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라고 했습니다. 안볼수도 없고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까지와서 정말 삶의질이 떨어지고 있어요... 이사는 왜 온걸까요...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왔다고는 하나 저는 그대상과 친구도 아니고 직장동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직장도 절대 안그만둘 것 같고 동네까지 같아서 진짜 토할 것 같아요. 답도 없고 최악입니다. 덕분에 자기애성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면 피했을겁니다. 당하고 나니 알았네요.
20년 견딘 사람은 없네요. 이제야 정신 차리고 손절 진행중. 남편이 전형적인 무감각형 나르시시스트인데,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 자각도 못하고 있다가 뒤통수에 도끼맞고나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저 참을성 갑인듯 ㅜㅜ 아이들에게 제일 미안해요. 이제라도 자각하게 된 게 다행스러울 뿐입니다. 그대로 살았다가는 몇년내에 생명력 다 빨리고 말라죽었을 것 같아요. 매일 녹음해둔 것 들으며 결심을 굳혀요. 해오던대로 참거나 잊고말거나 할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저두요 15년만에 나르남편... 저에게 더이성 가스라이팅이 안먹히니 너는 내말은 안듣는다 하더니 별거하자며 남편이 나갔어요 긴 세월동안 남편이 큰아이 정서적 육체적 학대 했었어요..큰아이가 타깃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있어도 행복하지도않고 외롭더라구요 ㅠ 그래서 1년 후에 헤어질 준비중에 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희 언니는 다른사람에게는 아주 좋은사람인데 유독 동생인 저에게는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많이 보입니다. 제가 그냥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무시하고 안보는것만이 답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언니는 마흔중반에 자녀들도 다 컸고 나이는 두살차이입니다. 저도 다큰 자녀가 있는 커리어 우먼이구요. 미리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가 나르세요. 40년 넘게 자기친딸을 시녀 삼아서 사는 사람이고 당신은 유부남도 만나고 딸은 남친 만나는 걸 무슨 불결한 행위 처럼 비난하는 ㅋㅋ그걸 그대로 다 내잘못인 줄 알고 살았고요. 6개월 전에 차단박고 많이 힘들고 고민도 하고 그랬죠. 분명히 엄마로써 해준 것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정리가 되더군요. 나르이건 아니건 나를 괴롭히고 내가 느끼는 감정이 불편하다면 그런 관계는 지속할 의미가 없다고요. 언니분이 만날때 마다 밑에 두려하고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다 느끼신다면 손절하세요. 그러다 또 관계가 변하고 하면 볼 수 있는 일이고요. 내가 더 성숙하고 넘길 수 있는 대범함이 생기면 또 대응할 수 있을때 다시 봐도 되는거고요. 영원한 관계는 없기에 우리는 지금 내 곁에 사람들에게 항상 최선이어야 하는 것처럼 나를 괴롭히는 인간들에게 단호한 거절도 필요합니다
오래된 친구가 나르시스트라는걸 얼마전에 알앗는데요 저도 나이가 드니 받아주기 좀 힘들더라구요ㅋ 근데 자꾸 자기회사로 들어와라 일 같이 하자 해서 딱 거절해도 그말 듣고 바로 다시 생각해보라는 멘트 … 거절이 거절로 안먹혀요 ㅋㅋ 이 관계를 지속 해야 하는지 참 고민 입니다 ~ 좀 거리를 두고 싶어 서서히 멀어지고 싶어서 연락도 먼저 안하고 피하고 해도 자기가 필요한 관계 사람이라 생각하면 피하던가 말던가 계속 쥴기차게 일방적으로 연락하는거 같아요
취약한 나르 남친은 피해자 코스프레 오져서 싸우면 다 내가 잘못한거고 본인말은 다 그런뜻아닌데 내가 혼자 오해한거고 첨부터 끝까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라하고 착한척 오지고 언제나 좋은사람 연기 속으론 아닌데 복수하려하고,공격적이고 기분나쁜농담 던지길래 화내니까 아무뜻없이 한말을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거라함 나에게 정신적 무력감을 줄려고함.
저도 같은 케이스한테 당해서 육아휴직던지고 그 부서를 나왔습니다. 첨엔 저한테 잘해주는것 같더니 업무상 조금 실수나 미스가 생겨도 과도 하게 화를 내고 인격적으로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서슴 치 않게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그냥 지 기분대로입니다. 지 기분좋으면 실수해도 그냥 넘어가고 기분 않좋으면 아주 지옥까지 몰아붙입니다. 하루는 엘레베이터에서 자기 이야기하고 있는데 직원 벨소리가 나니까 짜증내면서 그 윗 상사보고 "벨소리도 안나게 단속 못하냐' 이딴 소릴 하는걸보고 어이가 없어서 ㅎㅎ 제가 휴직을 던지고 나오면서 후회하는게 그렇게 당했을때 똑같이 되갚지 못하고 참았다는 겁니다.
제가 수업하는 학생중에 전교1,2등하는 남학생인데 나르시스트예요 엄청상처받고 ..... 얼굴도 보기 싫어요 문제풀기 싫으면 제입에서 답이 나오게 쇼하고 .... 어찌어찌 시간이 지나서 제가 우연히 그 남자애가 나르시스트같다는것을 알게 되고 너무 비슷해서 깜짝놀랐어요 그 후에는 제가 전혀 감정반응 없이 대하니 아이들 앞에서 마치 제가 이상한선생인것처럼 몰고가서 저를 피의자처럼 몰고 본인은 불쌍한 어린양으로 몰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순간은 당황한것 처럼 행동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똑 같이 약자처럼 해줬더니 너무 당황하드라구요 그 후로는 눈치보드라구요. 근데 소름끼치도록 싫고 저의 정신건강이 피폐되는것 같아서 직장을 옮기려고 계획중입니다 그 남자애보는것 만으로 도 괴롭지만 아무런 내색않고 조용히 피하려구요 제가 전교1,2등이 되도록 진짜 많이 수업해주었는데 나중에는 당연히 니가 해줘야지 하는식이라서 ...폭망하든 유지하든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알고싶지도 않고 한 공간에 있는것도 괴로워서요....아직도 그 쇼하던 상판때기(?)가 선해서 소름입니다 영상잘봤어요
자기애는 인간본성이라 자체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일 중심의 인간은 그냥 일을 할 뿐이다. 문제는 인격대우에 부당함이 있었는지와 업무과정상 착취가 있었는지이다. 이 선을 넘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악인의 단계 이므로 심리학적 병리분석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애를 뜻하는 나르시즘은 적확한 용어선택이 아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도 본질을 흐리는 용어다. 근거없는 우월감으로 남을 업신 여기고 이용하고 버리는 성격은 극단적 또는 공격성 이기주의 쯤으로 부르는게 더 나아보인다.
작년에 손절한 그여편네 이야기네 ㅋ 재혼인데 내막을 알고 사람을 알고보니 나같아도 이혼하겠다 싶음 전남편이 너랑 도저히 못살겠다 하고 가출해서 위자료 양육비 다 물어주고 이혼했을때는 진짜 나쁜 놈만났구나 하고 속상했는데 재혼한 남편도 너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할때는 남자가 불쌍해졌음 매사에 남탓 신랑탓 주변탓 의붓자식탓 자기자식탓, 그리고 옆사람 깎아내리기, 무시하기, 젠체하며 아는체하기,근거없는 자기자랑, 남의 아픔 비웃기,무례한 요구당당하게 하기 등등 만행이 ㅋㅋㅋ 얼마나 시달렷는지 손절하니까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였음ㅋㅋㅋㅋㅋ 아직도 연락오는데 다 차단했음. 나 좀 잊고살아라 넌 떠올릴가치도 없는 인간이다.
저두 나르성향을만나 너무나 많이 힘들었어요. 항상 자기 옆엔 여자가 있어야하고, 그여잘 민격적으로 존중도배려도업고 , 정서적으로도 불안하게만들고, 항상같이 있으면 결핍이 생기더라구요. 어떠한 잘못이 있으면 내가다 잘못해서 생긴일이라고 하고, 조그마한 일을 크게확대시켜 싸움을 만들더라구요. 중요한건 연인 사이가될수도없고, 공감도 할수도 없고, 정신적으로 학대를 당해요. 2년정도 지나 한개가와 이별했죠. 이별도 수십번을 반복 하게되고, 중요한건 경제적으로도 비굴하게 만들더라구요. 지금은 이별해 분리했지만, 휴유증이 잘치료가 안됐어요. 저두 나르를 만나 왜저렇게됐을까하고 생각해봤죠. 환경이 큰것같고, 어릴적 부모에 사랑을 잘받지못했고, 나름 사회에서 격은 모든것들로부터 인격이 그렇게된것같아요. 힘든과정이 많아 그렇겠지 하고 처음엔 이해할려했지만, 그건 나에 착각이더라구요.나와 헤어지고 며칠안되 카톡에 다른 여자 사진 프로필올려 참 어처구니가 없었고, 여자없인 희생양을 찾았구나 하고 생각했죠.나르에 자아는 수준이 낮아요. 처음엔 똑똑한척 성실한척 하지만 , 계산적이고 자기한테 도움되면 사람도 잘이용하죠.
우리 부모 중에 남성을 가진 인간이 이렇습니다. 부모 뒤에 님짜도 붙이기 싫네요. 진짜 죽여버릴 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평생을 이렇게 살아서 저도 무기력증에 빠지고 가족이랑도 대화가 안되서 이런 곳에 글을 남기는 저의 인생은 얼마나 형편없는 겁니까? 한심한 인생 끝낼 용기도 없습니다. 정말 패배자답네요. 세상이 싫습니다.
공동대표 중하나 였습니다. 인실좃 시전 완료 문제가 본인에 있다는걸 전혀 모름 매우폭력적 말한번시작하면 끝이안남 남예기는 듣질 않음 거래처에 상욕 은행담당자도 무섭다고.... 10년 참고 손절.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라는 인생공부 했습니다. 대표직 해고. 법정분쟁 모두승리 아직도 법적으로 시비 거는중 그러나 모두 승리 손절하고 무시하고 말을 석지않는것이 최고
나르시시스트의 주요특징중 하나는 과대망상과 자의식과잉이 심하다는것. 자기가 엄청 잘난줄 알아서 누군가가 자신을 팩트폭행하거나 지적하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크다.
마자요 나르는 지가.젤. 잘난줄알고 누가 지를 무시함 자존심극대화된 인간이라 더 또라이짓하더라구요
나이먹어도 상관없이 또라이짓하는 나르는 세상에없어져야해요
@@paviang그래서 칭찬에만 반응하고 지적은 절대 받아 들이지 않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정확함
저희시댁이 자기애입니다. 몰랐다가 10년만에 제가 상담받던 교수님이 알려주셨어요. 시모는 애교수준. 시누이는 악질. 남편은 긍정적. 그때부터 자기애를 공부했죠. 논문집도 보고. 근데 이영상이랑 좀 달라요. 자기애의 가장 특징은 아주적은것에도 공강능력이 결여되어 있다는것 입니다. 이로인해 상대방의 받을 상처를 헤아리지못하니 막대하는거죠. 또 하나 특징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꽤나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죽음과 같은 공포라고 표현했어요. 그러니 살기위해 자기를 지적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모는거죠. 이게 무의식에서 일어난일이기땜에 방법이 없어요. 그냥 상종안해야해요. 본인들에게 꼭 필요한사람이 상종안해주면 한번씩 생각하겠죠 그러고 조금 고쳐질수도 있겠죠. 정신과의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유형이 자기애입니다. 일명 약도 없다는 그것은 배우자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에 몰아주니 정신과 의사들이 좋아하는 유형이라는 우스개가 있네요.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질투나서 못견뎌요 그래서 느닷없이 찍어누르죠 그래야 자기가 다시 살것같은거에요. 이것을 프로이드는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주변에 예쁘진 않지만 날씬하고 옷과 치장을 잘해서 연예인같은 느낌인데 까칠하고 질투가 심하다면 백퍼 이거에요. 특이하게 외형으로도 알수있는 성격유형입니다. 마르고 옷 잘입고 잘꾸미고 질투많다 백퍼입니다. 사람 피말라요. 시부도 오래동안 가출. 시누이남편도 자주가출. 그나마 그중에 젤 나은 남편땜에 진짜 정신병 걸릴지경입니다.
여기에 입버릇처럼 자기는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난 사람이라 힘들다며 스스로를 그렇게 이미지화 하며 만족감 얻는 것 추가요!
즉 말로는 난 공감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저런거보면 너무 힘들어~ 근데 행동은 온갖히스테리로 주변 사람들이 자기 눈치보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고 자기 잘못 절대 인정 못함. 또 실제로 착한(또는 순진한) 마음으로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착취 후 그 사람에겐 착한척 한다며 비난함.
ㅠㅠㅠ 힘들겠다생각만해도…
딱 이거다 ㅎ
@純狐 와 힘들었겠따..절대 안 고쳐져요...겉으로 고친척 하는데..속으론 또 그 지랄떰..
있는 사실에 온갖 군더더기를 부풀려서 남 뒷담화는 그냥 기본 패시브임..그리고 누구하나라도 지 편 안들면 지랄 발광해 버리고...
펙트로 녹음이나 사진 보여주면 발작버튼 풀가동함..ㅋㅋ
@@kingwang_zzang 이거맞는말같아요!! 어쩜 남욕은 기본장착이죠
회사 동료가 딱 이래요ㅋㅋㅋ 처음에 볼때부터 느껴서 피해 다녔는데 결국 본인 잘못 덮으려고 저를 몰아 세야 더라구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더 과하게 행동해요. 특징이 타인 평가가 굉장히 심합니다.
자신을 올리기 위해서 타인을 까내리는데 온 힘을 다 써요. 또한 무슨일이 생기거나 상사에게 질책을 당하면서 연극적인 반응으로 스스로를 굉장히 불쌍하게 표현합니다. 즉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하죠? 그게 상당해요. 또한 사람의 관심을 끄려고 피상적인 칭찬을 주로 하는데 제가 평소에 이런 행동을 안받아 줬거든요?
그러니까 저에대한 반발심과 굉장히 싫어 하더라고요 옆에 있으면 진짜 피곤해요..
생각보다 자신의 모습을 잘 숨기고 피해자인냥 굴어서 사람들은 잘 모르고 당하고요. 일명 관종짓도 상당해서 제 생일 파티가 끝날때까지 푸념과 눈물을 짓다 갔습니다. 동료들이 저한테 집중하는걸 못견뎌서
쌩 쇼를 하더라고요..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이젠 완전히 끊어내서 좀 편해졌습니다.
한때 나도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알고있나 고민했던 적이 있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했는데 아닙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요. 그 동료에게 "너는 자기애적 인격장애가 있다"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동료를 정신이상자라고 분명히 말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르들은 깨갱합니다. 그리고는 다른 순진한 멋잇감을 찾아 떠나죠
헛 완전 똑같아요.. 그리고 은근히 자기는 이렇게ㅜ생각한다고 다른사람에 대해 까고는 제가 무의식적으로 그냥 끄덕이면 제가 얘기한것처럼 소문내고 다녀서 그담부턴 무반응하거나 피해다녔는데 낌새를 알아채고 그때는 본격적으로 저에대해 아주 안좋게 뒤에서 작업을 하더군요
@@Noahmom 제가 당한거랑도 똑같아요 시댁쪽 형님이 저를 가스라이팅해서 자기아래두고 이래저래 부러먹으려고 한모양인데 제가 안걸려드니까 나없을때마다 내 험담하고 다니고 나한테는 내색안하고 자꾸 내생각해서 어른들 동향 전달해주는것처럼 말하고 이건 잘못된거 아니냐는식으로 자꾸 얘기해서 마지못해 동조해주면 내가 한말처럼 또 이르고 했었더라구요 ㅠ 다행인지 저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이 또라이랑도 거리두기 되서 좀 벗어났어요ㅋ 그땐 나르에대해 전혀 모르고 첨엔 푼수인가 하고 잘대해줬다가 나중에 나음해하고다닌거 알고서 모른척 하고 관찰해보니 진짜 제가 살면서 처음 접해본 인간상이라 뭐 이런인간이 다있지?하는 정도였는데 요즘들어 소패에 대해 알고 소시오패쓰였나 했는데 또 하는짓이 모자라고 말로만 저 잘났다고 떠들고 그렇게 부자 지인자랑에 친인척들 모이면 급나누고 잘사는 사람한테만 붙어서 호의적으로 떠들어대고 하는거 보고 자격지심있나 했는데 일부러 저보라고 하는행동이였더라구요ㅎ 근래에 나르에 대해 알고 적용해보니 100프로 일치하네요.
착취가 존재하지않는 대인관계는 절대로 하지않는 나르시시스트ㅡ잘 가려내야 나자신이 행복해집니다 겪어보지않으면 절대로 모를괴물인간 나르시시스트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매깁니다.
(쓸모 있는 인간 vs 쓸모 없는 인간) 쓰다 수명을 다한거 같으면 가차없이 버리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갈아타죠.어떤 관계에서든 가리지 않습니다.
(성,돈,외모에 강한 집착)
(피해자 코스프레 심하고) (갑자기 분노게이지 올려서 얼굴 뻘개지고)
(악어의 눈물은 맘만 먹으면 조절 할수 있어요)
성질 사나운 개를 훈련할때저럼 단호히 대처해야해요. 사적 감정 완전히 빼버리고 호신술로 대처하듯 나르시시스트에게 "하지마~! 하지마~! 하지 말라고~!" 라고 강하게 외쳐야해요. 나르시시스트에겐 늘 돕는 조력자가 있어요. 일명 플라잉몽키라고 일컫는데 나르의 꼬붕이 되어 온갖 잡다한 업무, 심부름을 자처합니다. 똑똑한 사람도 가스라이팅 당하면 허접한 나르가 자기보다 위에서 군림하는걸 대단하게 생각하고 복종하고 존경까지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이런게 한 마리 있는게 직장 내 괴롭힘까지 심하게 해서 아주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흑화된 짐승같은 것들입니다. 과감히,확실히 내 인생에 발도 들이지 못하도록 끊어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엄마가 이런유형인데
소심한유형으로 다른이에겐 해를당할까
함부로하지못하고
어릴적부터 얼마전까진 저만을 학대했는데
제가 단호히대처해 공격이 줄은상태에서
강아지를 키우게됐는데 이젠 강아지한테
저에게 했던 정서적학대를 하고있습니다
일부러 제가알수있게 앞에서 고의적으로 하는경우도 있고요 그래야제가 상처를받기에
저는 제가 막을순있어도 강아지에게 하는행동은 제지가힘듭니다 제가혼자 키울
여건도되지않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도움을주실말씀이 있다면 꼭좀부탁드립니다
악어의눈물
소리는없죠
흐른는 눈물이나오는 눈은
웃고있죠ㅋㅋ
@@Eyjoobfr5bnki 아고...강아지도 강아지지만 님께서는 엄마와 가능한 떨어져야만 할텐데요..ㅠ 맘이 아픕니다. 만만하면 끈질기게 괴롭히거든요. 제대로 반격을 하지 않으면 더욱 지속되고 끊임없이 괴롭힐겁니다.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가능한 먼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사시고 전문가 상담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상대를 잘 알아야 대처도 가능하세요. 님께서 잘못 하신건 없으니 자책은 절대 하지 마시고요.
1년전 영상에 뒤늦게 공감해 댓글 남깁니다. 나르시시스트는 한마디로 피곤한 존재들이에요. 자기를 좋게 포장하느라 말이 너무 많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온통 자기 얘기만 하더라구요. 거의 세시간 동안 자정을 넘기면서 까지 본인의 얘기만 하는 경우도 봤고 때로는 제가 그 나르시시스트 보다 10년 정도 연장자인데 제가 한 이야기에 대해 따지고 들면서 왜 그런식으로 얘기 했냐고 계속 취조를 하면서 무례하게 행동을 해서 지금 아예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이런 인간들 잘해줄 필요 없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에요. 계속 착취하고 호의를 아주 당연히 받아야 할 대접으로 여깁니다.
착취. 공감능력 결여.
나르시시스트는 없는 사람 취급하고 말걸지말고 말걸어와도 무시하고 말햐주지 말고 인연을 끝는것이 좋음. 단한마디에 폭발하고 시비걸음.
과대우월성.특권의식이 있다는 느낌이 들곤 했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뛰어난 것도 아니었고 직업이나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였는데
실제적 자신보다 높게 평가하고 지적.욕.외모비하.약점 공격을 하면서 칭찬과 선물을 원하는... 그리고
자신이 비난한 상대에게 외모 지적하길래 그쪽도 그다지 했더니 발끈해서 말도 꺼내지 못하게...자신은 조그만한 지적도 견디지 못하면서 지적.조언.욕.비하 너를 위해서...니가 감히...예민하다.농담인데...모든 것은 너때문이다...
수용은 1도 안해 주면서
연락을 안하면 관심없다고
연락을 하면 예민하고 귀찮게한다고 하고...그 와중에 책임은 없고...
내가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안줬기 때문이란걸
알았는데...
욕 먹으면서 이 선물을 주고 싶지는 않아서 사 논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줘 버렸고 정신적으로도
감정쓰레기통으로 내 감정이 아닌 이 사람들의 감정을 투사당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아채고서는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
플라이몽키.스미어캠페인까지...
이준석 얘기네용 ㅎ
크하하하
사람에 대해서 잘알아야한다. 별사람이 다있다 자나깨나 사람조심
전 애아빠가 그래요 직장은 그만두면 되지
이혼하더라도 내 자식들은 평생 인연의 끈이 있는데 ㅜ불쌍합니다 이런가정서 태어나서 ㅜ
위로드립니다.
하루 빨리 자식과 아버지를 물리적으로 심리적으로 거리둘 수 있게 해주세요
그게 자식을 조금이라도 더 지켜주는 길이에요 ㅜㅜ
힘내세요
그래도 일단 따로 살아야되요
자식한테도 애정없어요
책임감도 없어요
저도 남편이 이런성향인거 알고 애데리고 손절진행중이에요 아이때문에 그거아니다 싶었는데 결국 아이한테도 그대로 대할거란 생각에 아이를 위해서 오히려 손절이 답이더라구요
스스로가 어떤 성격인지 빨리 파악하면 그 성격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정보 좋은 채널이에요.
나르시시스트의 대한 주요 특징을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ㅡ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모를 성향이라 나르시 생존자들은 신체만 살아움직이지 산송장이나 다름 없거든요ㅡ 선생님의 채널을 통해 이제라도 돌아선 몇몇 플라잉몽키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손절한 날스 애가 한 말
:너는 취직을 했고 난 못했으니까 너가 내 고민을 다 들어줘야하는거야
헐~~~ 진짜 또라이네요ㅋㅋㅋ
무슨 개소리죠...?ㅠ 잘 손절 했어요
우리엄마는
왜 나한테 스트레스푸냐 물으니
그럼 너한테풀지 누구한테 푸냐네요
참뻔뻔하죠
원래 나르들 특임. 상대방을 지 감정 쓰레기통 취급함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파트너교사가 이런9가지모습이보입니다.
온갖 자기피알하려고 연극하듯 좋은얘기만하고 , 같은교실에서 논의할게있어서 얘기하면 못들은척 눈길도 안주고. 원장 주임 앞에서는 대단한척 힘든척;;;;
의견조율하려하면 마치 아랫사람이 본인 에게 도움요청하듯 거만한 반응이에요... 아이들에게도 매우권위적이고...그러다보니 아이들이 권위에 길들여지고있어서 참 힘이드네요..ㅜㅜ 휴가다녀오니 행사에대한 회의한 내용도 말안해주고
소외감들게 만들더라구요...
매우 이기적이라서 자기하고픈 영역에서만 기계적으로 움직이더라구요 나머진 저만 정신없이 움직이고.. ,
원장입장에서는 겉만보고 처음에는 저에게 문제를 삼는것같았었는데... 어찌생각하시는지 아직도 헷깔리기도 하네요..... 조종당할때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당신은 자기애적 인격장애자입니다"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전부 말하시고요(저 사람 사이코라고 하던지 자기애적 인격장애라고 하던지) 바로 해결됩니다. 회피하면 더 심해져요. 용기내시고 확실하게 사실을 말씀하세요.
유치원 교사가 이런거 같아 찾아보고 있는데 역시 보육교사 중에도 존재하는군요.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그 사람이 하는 방법대로 똑같이 해주세요
@@qqea
네 있어요ㅜㅜ 아이들에게 매우좋지않은 영향을 끼칩니다ㅜㅜ
@@choding00l00
감사합니다.
1년 참고. 지금은 원담임이라.
그냥 지내고있네요..그분은 이번도 자진해서 투담임.. 막내쌤과 근무하다보니 기세등등 한모습이네요 ㅎㅎ
제 아빠가 그래요.. 혼자서 말많은게 독백수준임..
어릴때는 앉혀놓고 교육, 훈육이란명목으로 1시간은 기본이고 2~3시간 혼자떠드는데...
일주일에 3번이상은 늘 그런걸 들으며 견뎌야했죠.
그래서 지금도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요.. 아빠곁에는 아예 다가가기가 싫어요
와... 울 아빤가.. 혼나는 중에 쉬는 시간도 있었어요. 보통 3교시로 혼남.
저도 무릎 꿇고 3시간 연설 듣는건 기본이었죠 반성한다는 표현과 대답도 안하면 안되고. 정말 고문받는 느낌
애를 앉혀놓고 몇시간을 설교. 크면 폭언함. 피하면 시비걸어서 욕할거리를 찾음. 빨리 인연 끝는게 좋음.
본인이 쉽게 상처받는 만큼 타인도 상처받고, 타인이 본인의 생각을 잘 몰라주는 것 처럼 타인의 생각도 본인이 넘겨짚는게 많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도 본인만큼 똑똑하고 본인만큼 주목받고 싶어하고 다 그런 사람들이란걸 알아주고 존중해줬으면 좋겠음.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는 말이 있잖슴. 본인이 받는 일상적인 타인의 배려라는건 사람 대 사람으로 예의를 지키는 거지 본인이 그만큼 대접받을 만큼의 사람이라 그런게 아님. 그 예의를 지켜야 모두 상처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거지... 다들 멍청해서 남한테 배려해주고 져주고 사과하고 그러는게 아니란 말임. 그렇게 해야 관계가 제대로 굴러가니까 그런거임... 그러니까 제발 고마운건 고맙다고 인사표현 하고 살고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그랬으면 좋겠음. 본인부터 제대로 성찰했으면 좋겠음... 진짜...
오랜 지인이 나르시스트인걸 알았어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데 저는 숭배까지
했네요.ㅠㅜ...진짜 공감능력 없고.
우월한 존재인줄 알아요...거짓말은 늘
존재하고...도망치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서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전남편이 나르라서 알고나서 바로 이혼했습니다. 거짓말의 거짓말. 다 뒤집어씌웁니다. 빨리 끝내야겠다 싶어서 법원에서도 대충하고 빨리 끝냈습니다. 판사님 앞에서도 뒤돌아 앉아 핸드폰해서 판사님이 '여기 좀 보시죠' 하셨네요. 상종하지 말아야할 인간예요.
전 내일 이혼하러 갑니다 그동안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항상 불안했구요 나르였는지 그동안 몰랐었거든요
우리집 개같은놈 같이 있으니까 돌아버릴것같아요
거짓말
저두 이제 그만하려구요.. 저만 이상한사람만들어요
또라이들은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또라이를 통제하려고... 치료시키려고도하지마세요
모임중 한명이 나르시시스트.. 자기말과 잘난 가족들 자랑을 정말 많이 하는사람인데 그닥 문제될만큼 영향력이 크지 않았고 모임구성원중에 센캐가 좀 있다보니 그동안은 문제없었는데 모임이 편해졌는지 자기중심적 행동의 끝판왕을 보여준 사건이 발생. 모임의 모두가 그 나르시시스트의 실체를 확인함. 이 모임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ㅎㅎ 딱 그거입니다. 일을 진행하는데 산통을 자기가 깨놓고는 자기는 절대 원인제공안했다는듯이 너무도 발랄하게 다들 왜그랬어~ 라고 하는바람에 구성원 모두 경악. 이후로 모임 단톡방에 아무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 나르시시스트와 첫대화를 트고싶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 그러면 안되지만 다른방이 만들어짐. 모두 경악한 그날을 기점으로 이 모임의 앞날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곧 정기모임날이 다가오는데... ㅎㅎㅎ 차라리 깨자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단 한명의 나르시시스트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ㅠ
직장에서 미친 자기애성 성격장애한테 제대로 당했습니다. 말도 안되게 업무관련으로 제 탓을 해서 남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봐라고 했습니다. 안볼수도 없고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까지와서 정말 삶의질이 떨어지고 있어요... 이사는 왜 온걸까요... 동네가 마음에 들어서 왔다고는 하나 저는 그대상과 친구도 아니고 직장동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직장도 절대 안그만둘 것 같고 동네까지 같아서 진짜 토할 것 같아요. 답도 없고 최악입니다. 덕분에 자기애성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면 피했을겁니다. 당하고 나니 알았네요.
설마하겠지만 ...
일부러 이사온 가능성이 커요.
저같은경운 맘대로 이사와놓군 . 맘에 안들면 이사가버릴거라고 협박해요. 어이털려.
그런사람들입니다
.
우리가 만나는 또라이들^^ 넘 재밌네요
인격장애에게 개또라이 약이나 쳐먹으라고
욕해줬어요 ..
그동안 무시감 모욕감 불안감 느꼈던것들을
모두 되돌려준것같아요 ..
종이 호랑이들 ..
획꼬지하는것들이라 당하지말아야합니다 ..
.
.
어케 혼자 3시간을 혼자떠들수가 있지?
듣는사람은 뭔죄인지 ㅠㅠ
인간동물적 본능에만 충실한 사람
그냥 인간의탈을쓴 짐승일뿐이지요
제가 알던 사람이랑
너무 비슷 해서 계속 몰두 하며 봤어요
쉽게 안 변화
하더라고요
잠재 되어 있는
뿌리 성향과
환경이 합쳐지니
이무리 열매를
걷어내도
잠재된 뿌리 깊은
성향때문에 저는
또 통수를 맞았어요
얼얼하네요 병먹금
먹이 주기 금지
걍 틈을 주면 안되요
타고나길 그리 태어났는데 어찌 변하겠어요?
절대 절대 바뀌지 않아요...
이 채널 일찍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
내용의 전개
목소리톤
화면구성
다 좋아요
병먹금 명심하겠습니다♡
남편이그래요 인격장애라는걸6년만에 알았어요 ㅠㅠ 일단 본인문제를 전혀1도 모름..주변 모든사람들이 이상하다생각하는데 공감능력자체가 없다보니까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하는줄도 모름..진짜답없어요
휴 저는 6년동안 그 사람 무리에 있어 몰라 이용당하다 최근에 알고 손절했어요 ㅠ 저는 직장동료이니 손정하고 멀리하지 ㅜㅜ 남편이면 많이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정서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부터 해보셔요 ㅠㅠ
아니 연애할 때도 이상한거 몰랐어요? 님도 문제가 있네요.. 왜 결혼까지 하신거에요?
업무상 대화만.
증거를 늘 남겨야.
ㅡ중요하네요.
저희 회사 대표님이 딱 이러십니다 겨우 1년 찍고 퇴사하려고요 맘고생 너무 심했어요
제 회사 부장도 그래요
어떻게 대표 부장자리에 잘있는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맞아요 적극 공감합니다 이런사람이 주변에 있다는게 힘듭니다
근거가 일말도(혹은 그닥) 없는 유형과 일정 정도(혹은 꽤) 가진 유형으로 나뉘게 되지요. 똘들어게도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능, 수준, 정도 등 양상은 다양하나 극도의 이기성과 뻔뻔함을 보이는 게 공통이겠죠. 극도의 이기주의자라고 보면 될까요?
얼굴철판 열개는 깔았어요!! 지가 엄청 능력자인줄 알고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누가 뭐라고 하면 엄청 발끈해요!! 😂 근데 얘네들 왜 지가 그런인간인걸 모를까요??
20년 견딘 사람은 없네요. 이제야 정신 차리고 손절 진행중. 남편이 전형적인 무감각형 나르시시스트인데,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 자각도 못하고 있다가 뒤통수에 도끼맞고나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저 참을성 갑인듯 ㅜㅜ 아이들에게 제일 미안해요. 이제라도 자각하게 된 게 다행스러울 뿐입니다. 그대로 살았다가는 몇년내에 생명력 다 빨리고 말라죽었을 것 같아요. 매일 녹음해둔 것 들으며 결심을 굳혀요. 해오던대로 참거나 잊고말거나 할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저요~ㅋ 가족이라 초등 저학년 부터 당한거 40대 중간에 알게됨 ㅠ
3명한테 동시에 당함..
전 마지막에 크게 한방 먹임~ㅋ
나쁜짓하면 결국 본인이 받아요.진짜 크게 느낌..
힘내시구용 화이팅요~
저두요 15년만에 나르남편... 저에게 더이성 가스라이팅이 안먹히니 너는 내말은 안듣는다 하더니 별거하자며 남편이 나갔어요
긴 세월동안 남편이 큰아이 정서적 육체적 학대 했었어요..큰아이가 타깃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있어도 행복하지도않고 외롭더라구요 ㅠ
그래서 1년 후에 헤어질 준비중에 있어요
와.... 그들의 메릿속이 그렇다고요???상상도 못함
잠들려다 말고 뜨악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희 언니는 다른사람에게는 아주 좋은사람인데 유독 동생인 저에게는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많이 보입니다. 제가 그냥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무시하고 안보는것만이 답인지 조언 부탁드려요… 언니는 마흔중반에 자녀들도 다 컸고 나이는 두살차이입니다. 저도 다큰 자녀가 있는 커리어 우먼이구요. 미리 감사합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지요
저도 나이 4살 많은 친정언니가 있어요 (56세)
가슴에 비수 꽂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도 미안한 마음 없는..
자기만 소중하고 내 생각은 안중에 없고..
중요한 가족모임에서만 보고 만나자고 전화오면 아프다거나 바쁘다고 해요..
저는 엄마가 나르세요. 40년 넘게 자기친딸을 시녀 삼아서 사는 사람이고 당신은 유부남도 만나고 딸은 남친 만나는 걸 무슨 불결한 행위 처럼 비난하는 ㅋㅋ그걸 그대로 다 내잘못인 줄 알고 살았고요. 6개월 전에 차단박고 많이 힘들고 고민도 하고 그랬죠. 분명히 엄마로써 해준 것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정리가 되더군요. 나르이건 아니건 나를 괴롭히고 내가 느끼는 감정이 불편하다면 그런 관계는 지속할 의미가 없다고요. 언니분이 만날때 마다 밑에 두려하고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다 느끼신다면 손절하세요. 그러다 또 관계가 변하고 하면 볼 수 있는 일이고요. 내가 더 성숙하고 넘길 수 있는 대범함이 생기면 또 대응할 수 있을때 다시 봐도 되는거고요. 영원한 관계는 없기에 우리는 지금 내 곁에 사람들에게 항상 최선이어야 하는 것처럼 나를 괴롭히는 인간들에게 단호한 거절도 필요합니다
네 무시하고 안보는거 말고는 답이없어요. 저 아는사람도 나르성향이 강한데 밖에서는 잘 숨기고 가족들한테 드러내고. 제일 만만한 동생한테 겁나 표출합니다 . 그 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떠나야 다른 표적자를 찾습니다
오래된 친구가 나르시스트라는걸 얼마전에 알앗는데요 저도 나이가 드니 받아주기 좀 힘들더라구요ㅋ 근데 자꾸 자기회사로 들어와라
일 같이 하자 해서 딱 거절해도 그말 듣고 바로 다시 생각해보라는 멘트 … 거절이 거절로 안먹혀요 ㅋㅋ 이 관계를 지속 해야 하는지 참 고민 입니다 ~ 좀 거리를 두고 싶어 서서히 멀어지고 싶어서 연락도 먼저 안하고 피하고 해도 자기가 필요한 관계 사람이라 생각하면 피하던가 말던가 계속 쥴기차게 일방적으로 연락하는거 같아요
오 이거 맞아요
되개 말을 재미있게 해요 자기말만하는 제 친구요.. 만담꾼 같다 여길정도로 재미있는데... 사실 시간이 가고 햇수가 지날수록 대화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같은패턴의 뒷담환데 만담형식이었다는...
저도 최근 손절했어요 겉으론 재미있고 활발하다 생각한 엉뚱한 친구..알고보니 저를 타겟으로 제가 자기하고픈 대로 심지어 자기가고싶은곳 사고싶은걸 나에게 사달라고 떼쓰는 또라이였던걸, 모든걸 말하고 배려해준 제가 받은건 자존감 상처 그년은 이기적인 또라이였죠^^
설명 잘 들었습니다~^^
또라이~ ㅠㅠ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에서
보고 왔습니다.
이사람들은 지들이 잘못해서 잘못한거 지적하기만 하면 갑자기 오랜보던사이인데도 미친또라이 라고 개거품을 물구 말을해서 손절 햇슴
기가 막히지...
.
자기애성인격장애
상대가 넘피곤해오~
두얼굴 소름끼치네요
★★
자기애성 인격장애 사람들의 모두가 잘꾸미고 외관적으로 옷도 잘입고 이런건 아니죠??? 제가 아는 사람은 넘 이런 성향 싫은데 패션 관심없고 돈도 잘 안쓰고 그러거든요
내현 나르들은 옷에 관심없을때 많아요. 돈에 인색한 건 나르 종특이구요(관계초반제외)
와..나랑 같을줄 알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면..안되는 인간부류라니..
절대요
아 제목 너무 맘에 드네요 ㅎㅎㅎ
남편
제 친구새기는 무감각형이네요. 지가 저질렀던 만행을 팩트로 조지면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끝...
취약한 나르 남친은 피해자 코스프레 오져서 싸우면 다 내가 잘못한거고 본인말은 다 그런뜻아닌데 내가 혼자 오해한거고 첨부터 끝까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라하고 착한척 오지고 언제나 좋은사람 연기 속으론 아닌데 복수하려하고,공격적이고 기분나쁜농담 던지길래 화내니까 아무뜻없이 한말을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거라함
나에게 정신적 무력감을 줄려고함.
남탓이 가장 큰 특징인 것 같아요.
본인 못하는 걸 남한테 걸고 넘어짐...
그리고 자기가 제일 뛰어나야하며 인정 못받거나 관심 끄면 분노폭발.
관심종자
상사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무감각형 자기애에서도 하이클래스 남편과 8년째. 6년 넘어가니까 웃음이 나서. 웃으며 삽니다.
우리 신입사원이 아무래도 정신이 이상한거같아 찾아보던중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종의 장애였네요
상사가 이래서 제가 미쳐버릴 것 같아요... 퇴사하고 싶어요
저도 같은 케이스한테 당해서 육아휴직던지고 그 부서를 나왔습니다.
첨엔 저한테 잘해주는것 같더니 업무상 조금 실수나 미스가 생겨도 과도 하게 화를 내고
인격적으로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서슴 치 않게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그냥 지 기분대로입니다. 지 기분좋으면 실수해도 그냥 넘어가고 기분 않좋으면
아주 지옥까지 몰아붙입니다.
하루는 엘레베이터에서 자기 이야기하고 있는데 직원 벨소리가 나니까 짜증내면서 그 윗 상사보고 "벨소리도 안나게 단속 못하냐' 이딴 소릴 하는걸보고 어이가 없어서 ㅎㅎ
제가 휴직을 던지고 나오면서 후회하는게 그렇게 당했을때 똑같이 되갚지 못하고 참았다는 겁니다.
저도 3년을 당하고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오만가지 병이 다 생겨서 퇴사하고 1년을 병원만 다녔어요. 진짜 힘 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수업하는 학생중에 전교1,2등하는 남학생인데 나르시스트예요
엄청상처받고 ..... 얼굴도 보기 싫어요
문제풀기 싫으면 제입에서 답이
나오게 쇼하고 .... 어찌어찌 시간이 지나서
제가 우연히 그 남자애가 나르시스트같다는것을
알게 되고 너무 비슷해서 깜짝놀랐어요
그 후에는 제가 전혀 감정반응 없이 대하니
아이들 앞에서 마치 제가 이상한선생인것처럼
몰고가서 저를 피의자처럼 몰고 본인은 불쌍한 어린양으로 몰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순간은
당황한것 처럼 행동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똑 같이
약자처럼 해줬더니 너무 당황하드라구요
그 후로는 눈치보드라구요. 근데 소름끼치도록
싫고 저의 정신건강이 피폐되는것 같아서
직장을 옮기려고 계획중입니다 그 남자애보는것 만으로 도 괴롭지만 아무런 내색않고 조용히
피하려구요 제가 전교1,2등이 되도록 진짜 많이
수업해주었는데 나중에는 당연히 니가 해줘야지
하는식이라서 ...폭망하든 유지하든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알고싶지도 않고 한 공간에 있는것도 괴로워서요....아직도 그 쇼하던
상판때기(?)가 선해서 소름입니다
영상잘봤어요
와 선생이 아니라 학생?? 학생도 이런 날씨스트들이 있나요!?!?!?
그런 학생들과 교사들도 엄청 많아요. 고생많으셨어요
@@hongyo122 학생때는 그래도 순수해서 친구놈이 나르인지 잘판단이 안섭니다. 그냥 저새기 또라이네 하고 말죠. 성인되고 나이먹다보면 있던 친구도 하나 둘 씩 떨어져 나갑니다. 결국은 에코이스트 친구들이 있다가 마져 떠나가죠. 50대 이후에는 혼자 될겁니다.
저도 학생 나르에게 당했습니다. 핵인싸에 평판 좋아서 다른 강사들은 모르네요. 저만 광인을 만들어 놓은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소패같기도 하구요
나르시스트 판단되면 절대로 웃으면 안됩니다
그들은 정신병자 있기때문입니다
차단 이안된다면 최대한 계산적으로 대응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무감각형 자기애에 대해서만 설명해주셨는데 과민형 자기애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애한테 그러니까 보고 있기 힘들어요 ㅠㅠ
애 가지고 장난치는 거 보고 있음 정말 미칩니다.
크하... 이준석도 나르시스트 같아요...
그래서 병먹금이 필요합니다 ^-^
아는 사람 ㅋ
진짜 미친놈 목에 힘주고 다니고 왕따 주도하고
분노가 얼굴에 덕지덕지
험담 주도하고 호의 베풀었는데 보답 안한다고 이상한 취급 하고..ㅎ
모두 특징이겠죠?? 왜글케 험담을 할까요
저도 제가 나르시시스트인걸
15년전고등학생때 친구들이
제가 제이야기만 한다고
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나서 찾아보고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오는 중인데 힘드네요
설명을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구독 👍
남탓
남때문에
이건 일상이죠...
허나 저 실체는 잘안드러나보이겠죠^^~
자기애는 인간본성이라 자체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일 중심의 인간은 그냥 일을 할 뿐이다. 문제는 인격대우에 부당함이 있었는지와 업무과정상 착취가 있었는지이다. 이 선을 넘으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악인의 단계 이므로 심리학적 병리분석과 치료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애를 뜻하는 나르시즘은 적확한 용어선택이 아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도 본질을 흐리는 용어다.
근거없는 우월감으로 남을 업신 여기고 이용하고 버리는 성격은 극단적 또는 공격성 이기주의 쯤으로 부르는게 더 나아보인다.
공감합니다
다수앞에선 무시 둘이 있을땐 내편인냥 말하는 사람한테 꼭 보여줘야겠어요.
크로커다일에서 보고 구독합니다~
언니에게 멘탈 다털렸습니다
몇십년 털리고 정신차렸음 ㅠ 매순간 정신 바짝 차려야함
한국에는 과민형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많죠.
굉장히 많이 겪었어요. 😑
아.. 제가 여자라 그런가.. 남자는 무감각형이 많으려나요 ㅎㅎ
진짜 직상상사가 이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하고 싶었음 운전하다가 어디 박아버리고 싶어서 한동안 차도 안몰정도로 힘들었음 진짜 안옮겨주면 휴직한다고 질러대서 이동했음 너무 꼴보기 싫어서 청내서 마주쳐도 쌩까고 인사도 안함…직장생활 12년중 최악의 직장상사였음
크커보고 왔어요~ 자기애성인격장애 그냥 이준석이네요.
그 힘든 시기가 딱 3년이란게 너무 감사해요ᆢ 다른곳에서도 만났으면 어땠을까요? 왜 관계를 끝냈을까요? 몰아부치니까 말해봤자 인정해주지 않을것 같아서 피했지요ㆍ죽으라 일만 한게 내탓이예요ㆍ이제는 그럴일도 없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있어요
^^ 크형보고 왔습니다~~
아파트에서 이런 또라이를 만나서 개피곤합니다 교수님얘기처럼 자신들이 말이 많고 본인들 한말도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법으로 제재가 안되고 미춰버리겠어요 일생생활에서 또라이 절대 만나면 안될것 같아요
유용한 내용입니다. 유독 사람 힘들게 하는 쓰레기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요즘은 이개준모석모 정치인이 사람 미치게 하는데 딱 이거네요.
내가 사는 집주인이랑 똑같네요 완전소시오패스예요
음흉한짓다하고 모르는척
이런인간은 없어지는게 답이죠
말이 그리 많지는 않던데요? 내향형과 외향형이 다른 것 같아요. 길게보면 외향형이 문제인데 외향형은 피해야합니다
작년에 손절한 그여편네 이야기네 ㅋ
재혼인데 내막을 알고 사람을 알고보니 나같아도 이혼하겠다 싶음
전남편이 너랑 도저히 못살겠다 하고 가출해서 위자료 양육비 다 물어주고 이혼했을때는 진짜 나쁜 놈만났구나 하고 속상했는데
재혼한 남편도 너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할때는 남자가 불쌍해졌음
매사에 남탓 신랑탓 주변탓 의붓자식탓 자기자식탓, 그리고 옆사람 깎아내리기, 무시하기, 젠체하며 아는체하기,근거없는 자기자랑, 남의 아픔 비웃기,무례한 요구당당하게 하기 등등 만행이 ㅋㅋㅋ
얼마나 시달렷는지 손절하니까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였음ㅋㅋㅋㅋㅋ
아직도 연락오는데 다 차단했음. 나 좀 잊고살아라 넌 떠올릴가치도 없는 인간이다.
어차피 나르들은 반복되기때문에 결국에는 복종하는 세력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다 떠나갑니다.
딱 맛살이네요!
1.갑자기 5시에 전화와서 자기 근처에 있다고
저녁먹자고 함, 난 약속있단 말도 못하고
먹음, 매번 그러함, 벌써 59번 정도, 전혀 지행동을 인식못함.
2. 모 먹구 싶냐구 물어보구 저거 먹자면
거긴 이렇구, 저긴저렇구, 그래서 결국 지
먹구 싶은거 먹음.
대인관계착취 공감능력결여 맞습니다 우리언니입니다 너무 착취당해 공황장애 왔습니다
무시만이 답인데...
업무상 안볼수업으니.....
정답은 무시 뿐
내가 잘못된줄 알고 계속 요구사항을 들어주다가 노동착취로 관절질환, 뇌피로 왔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무감각형 자기애 악성 내현 나르시시스트라 더힘들어요 ㅜㅜ 가족이라서 끊을수도 없고 ~~ 에효 .. 나쁜짓하면 나중에 부메랑 자기한테 돌아오는데 어리석게 그걸 모르더라구요 ~ 죄값 받는거죠뭐 ..
나르는 거짖말을 너무나 자연스레 하기에 매번 당함
저도 어릴적 부모 형제들과 대화없이 컸거든요 저는 친한 사람 외엔 다가가기도싫고 딱 한사람만좋거든요,저같은 케이스도 또라이인가요?
그건 아닐듯
내 욕구가 뭘까요 내가 장사하는 사람인가 돈버는 사람인가요? 봉사활동 하는곳에서 서로 일을 하는데 이용한다는 말이 되나요? 괜히 했었어요ᆢ다 오해이고 자기네들이 보는게 내가 그들을 보고 느낀거나 똑 같은데ᆢ입장만 바꾸면ᆢ
왜 생기나요
이런증상은
환경? 유전?
학습되나요?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애정결핍이 원인이더라구요
@@루루집사-m3u 난 애정결핍인데 나르는 아님 다 그런거 아닌거 같음...걍 쟤네가 똘아이인거 아닐까요...?ㅠㅠ
@@소금-v8f 당연히 애정결핍이 다 나르는 아니져 애정결핍 중에 하나가 나르라는 거죵.. ㅎㅎ 진절머리나게 겪어보면 압니다
@@루루집사-m3u 저도 이미 겪어봐서...애정결핍인데도 너무 쎄게 데여서 사람을 못믿고 있어요 내 결핍 내 스스로 채우는중...ㅎㅎ..ㅠㅜ
저두 나르성향을만나 너무나 많이 힘들었어요. 항상 자기 옆엔 여자가 있어야하고, 그여잘 민격적으로 존중도배려도업고 , 정서적으로도 불안하게만들고, 항상같이 있으면 결핍이 생기더라구요.
어떠한 잘못이 있으면 내가다 잘못해서 생긴일이라고 하고, 조그마한 일을 크게확대시켜 싸움을 만들더라구요.
중요한건 연인 사이가될수도없고, 공감도 할수도 없고, 정신적으로 학대를 당해요.
2년정도 지나 한개가와 이별했죠.
이별도 수십번을 반복 하게되고, 중요한건 경제적으로도 비굴하게 만들더라구요.
지금은 이별해 분리했지만, 휴유증이 잘치료가 안됐어요.
저두 나르를 만나 왜저렇게됐을까하고 생각해봤죠.
환경이 큰것같고, 어릴적 부모에 사랑을 잘받지못했고, 나름 사회에서 격은 모든것들로부터 인격이 그렇게된것같아요.
힘든과정이 많아 그렇겠지 하고 처음엔 이해할려했지만, 그건 나에 착각이더라구요.나와 헤어지고 며칠안되 카톡에 다른 여자 사진 프로필올려 참 어처구니가 없었고, 여자없인 희생양을 찾았구나 하고 생각했죠.나르에 자아는 수준이 낮아요. 처음엔 똑똑한척 성실한척 하지만 , 계산적이고 자기한테 도움되면 사람도 잘이용하죠.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인성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것이 동료가 할일인가요? 순조롭게 일하도록 안도와주는 동료가 문제지ㆍ지금은 다 떠나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나르시시스트사람안보는데서귓방맹이두들기면못기어오릅니다😊
우리 부모 중에 남성을 가진 인간이 이렇습니다.
부모 뒤에 님짜도 붙이기 싫네요.
진짜 죽여버릴 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평생을 이렇게 살아서 저도 무기력증에 빠지고 가족이랑도 대화가 안되서 이런 곳에 글을 남기는 저의 인생은 얼마나 형편없는 겁니까?
한심한 인생 끝낼 용기도 없습니다.
정말 패배자답네요. 세상이 싫습니다.
가시나무 옆에서 나 자신이 아무리 찔려줘도 그 가시가 무뎌지지는 않습니다 감정적 경제적으로 찔리지 않을 거리를 두시고 본인의 인생을 꽃피우길 기원합니다. 부모의 역할을 하지 않은 자에게 자식의 의무를 할 필요는 없죠. 각자 인생이니까요.
성인되셔서 얼른 독립하시길요
그리고 완전 연 끊고 사셔요. 도움받을 수 있는 길을 찾으시면 좋겠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이런 영상 보시며 정중 붙잡고계신데 어떤 일이든 잘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분투중입니다 우리 함께 인격장애자들 패턴 공부하고 잘 대처해서 우리들의 삶을 되찾아야해요 늘 옆에 피빨아먹는 것들이 있어서 생명력이 소진되서 그래요 우리 함께 잘 극복해 나갑시다 ..
부모가 나르시시스면 아얘 인연끝고 나중에 죽었다고 부고뜨면 전화안받고 끝까지 접근하지않는것이 중요합니다.
공동대표 중하나 였습니다.
인실좃 시전 완료
문제가 본인에 있다는걸 전혀 모름
매우폭력적 말한번시작하면 끝이안남 남예기는 듣질 않음 거래처에 상욕 은행담당자도 무섭다고....
10년 참고 손절. 사람 고처쓰는게 아니라는 인생공부 했습니다.
대표직 해고. 법정분쟁 모두승리 아직도 법적으로 시비 거는중 그러나 모두 승리
손절하고 무시하고 말을 석지않는것이 최고
가족중 또라이있는데 자기 성질나면
물건집어던지고 폭력휘두르고
진짜 완전 소시오패스 인것같아요
미칠 것 같음
제 여동생이네요 ㅋㅋㅋ 진짜 재밌네요
지도교수님이 심각한 자기애성인격장애자인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네요..
가족중에 이런사람이 있는데...이런건줄 모르고살았어요
제 여자상사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안됩니다. 정신과 육체 둘다 너덜너덜 쌉거지가 되엇어요. 이 여자만 아니면 정말 좋은 회사인데… 못떠나고 잇습니다. 위산이 느껴지는 정도? 퇴사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들은 받을 상처가 없다는데요? 남에게 상처나주지 ㅡ 상대 상처받는거 상관하지 않는다네요~
남의편이 그래요
지짜 또라이들 선생님 말씀 속이시원 합니다 한사람은요 이웃에 언니고요 또한인간는 제동생입니다 하다 하다가 제가 정신과에 갔서요 지금도 안정제는 안먹고있고요 수면제 없시는 잘수가없에요 몆십년을 당하고 살아서요 이제 두사람다 끝네버려서요 분해서요 경찰서에 새벽에 갔네요 거짓말을 밥먹드시해요 같이있서면 하루종일 시버림니다 참힘도좋아요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소문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