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살 닥스훈트 아가 갑작스레 보내게 되고나서 한동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그런 이별은 난생 처음겪어 이제 그날도 지나간지 5년이 되어가는데 사는게 바쁘고 전보다는 잊혀져 간다는 그거에 또 슬프고 허망하더라구요 . 17년 같이 부비고 살던 아가 하늘나라 보내고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지나가다 위로가 안되겟지만 위로의말 써봅니다 그때부터 인거같아요 술을 한잔씩 두잔씩 혼술로 잠들고 .. 몸 안좋아져요 지금 마음껏 슬퍼하시고 점점 건강생각하시며 지내세요 ...!
@@bd3426 전 180일 만난 목숨보다 사랑한 여자에게 이별통보 받았어요 지금혼자한잔하고 있고 저또한 미치게 보고싶고만지고싶네요 먼저 저를좋아했고 관심없던저는 서서히 그녀의매력에 빠지고 사랑주다 보니 더좋아지고 목숨도줄수있겠다싶었어요 그게비극이였죠 제사랑이커지고 주는게많아질수록 그녀는 그큰사랑 그큰마음받는게 당연시 느끼게되었고 점점 주기보단 전과다르게 받는거에 익숙해지면서 저는언제라도 항상 옆에있을 사람이란걸 인지하게되면서 저를 점차 놓더라고요..그걸알고 감정이식서감에 슬펐지만 먼저 헤어질순없었어요 오래못갈것도알았지만 제 사랑에 대한마음은 변하지않았으니까요 전원래 마음도잘안주지만 한번주면 다주는스타일이라 주저리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ㅣㄱㅋㅋㅋ아취하네요 울적한 저녁입니다ㅎ
@@테크노꽃돼지국밥 저역시 누군가에게 한없이 퍼주고 결국 헤어지고 힘든적이있었어요.. 그치만 시간이지날수록 다시는 없을거같던 누군가가 또나타나고 또 헤어지고.. 지금은 지난 이별에대한 후회는 없어요 그순간은 후회없이 최선이였으니까요..ㅋ 근데 지금.. 후회는건 우리강아지.. 너무나 많은게 후회스럽고 힘겹네요.. 유별스럽단소리도 듣지만 그소리또한 이제 무시하죠.. 저에게 무한사랑과 무한애정을 준것은 울떠난 강아지네요.. 물론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하나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준다는건 사람이아닌 다른것들이 낫다봅니다.. 저역시 사람들에 치이고 나역시 사람이지만.. 우리강아지떠나고 돌아봤을때 나포함 사람들이 참 소름돋더라구요... ㅎ.. 어이없이 주저리꾼 납셨네요..ㅋ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자나요 내년 오늘은 희미해져갈거에요 힘내세요!
강아지 키우실 때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시면 강아지들 관절에 정말 큰 도움이 돼요 ! 특히 아가 때는 미끄러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최소한 강아지가 자주 다니는 길에라도 매트를 깔아주시면 아가 건강에 더 좋을거에요 :) 지금은 괜찮아보이더라도 후에는 슬개골 탈구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ㅠㅠ
저희 집 리오도 저 만할 때 데려왔는데, 10월이면 19살이 됩니다. 등이 활처럼 굽었어요. 지팡이 줘야할 듯... 아까는, 잠자리 깔개로 쓰고 있는 아빠 잠옷의 팔 부분을 오려내서 티셔츠를 만들어 입혔어요. 그랬더니, 이불과 혼연일체. ㅎㅎㅎ 이 녀석에게도 치매가 있고, 눈도 잘 안 보이고, 2주전에는 10살반짜리 아들램도 떠나보냈어요. 아들램 영혼이 같이 있다고 하니, 편안 모습으로 지냅니다. 요 최근에는 머슴밥으로 먹어 줘서 고맙기만 해요.
강아지 입양하면 한달동안 일찍 일어나짐 강아지볼려고 막 긴장되고 짜릿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웃긴데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ㅎㅌㅋ
강아지 어릴때는 그랬는데.. 강아지가 엄청 울거든요ㅜㅜ 근데 지금은 같이 늦잠자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용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방문여는 소리로 강아지가 호다다닥 반겨주면서 하루 아침 시작....크 ㅠㅠ♡♡
ㄱ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찌리찌리짜라짜라
이런거 볼때 진짜 제일 괴로움. 무슨기분인지 아실꺼임. 진짜 귀여운거 보고 있으면 막 미치겠는 그 기분.
그러면서도 행복함 고통과 행복의 반복ㅠ
애기 막 엄청 와랄랄랄라해주고싶은데 애가 너무 약해보이고 싫어할까봐 막 절제하는 고런괴로움ㅠㅠㅠ
@@민장프 이 새낀 뭐하는 새끼지
동감
@@민장프 이새낀 뭐하는 놈이지 댓글내려라
밤에 잠안자고 딴짓하다가 잠안와서 뒤척이고있으면 어쩐지 우울하고 외로울 때가 있다. 그럴때 찹찹찹찹 하는 거실 바닥을 걷는 소리와 무슨일 있니? 하고 쳐다보는 애를 만나면 강아지가 하늘이 내려보낸 천사라는게 믿어짐.
찹찹... 아 상상만해도 귀여워요..
그럴때만...? 불쌍하다... 그럴꺼면 키우질 마세요.. 님의 외로움 달래는 도구가 아닙니다....
@@불편충개극협 무뇌아시군
@@정효재-c5j ㅋ
우왕 😊
0:52 걸을 때마다 귀도 팔락팔락거려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
엉덩이 실룩실룩도 핵귀여움. 계단 내려갈때 귀 펄럭거리면 귀여워 미칠 것 같아요.
와 어떡해 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귀엽다 ㅠㅠㅠㅠ
아악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팔랑 팔랑 ㅜ ㅠㅠㅠ
강아지 살인현장 목격 근황..
ruclips.net/video/gnHBVICwnQA/видео.html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렇게 위험한 맹수를 집에 들이다니
당신의 심장은 안녕하십니까 집사여
제 심장은 이미 사냥당했습니다 ㅠ
@@beastggong ㅋㅋ..
G8070라이프 캔따개나 사료따개나... 어차피 내새끼 받들어모사는 입장이라 집사라고 써도 무방할거같은데요
하루에 심쿵사 수천번 당할듯요.......🤭
@@mini_lootebin 그게 공식명칭도 아니고 고양이키우는 사람한테만 한정된말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방구석 강형욱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닫고 가는 영상이였습니다.
방구석 판사
방구석 강형욱님
방구석 나옹식님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존나 많음 진짜 오지라퍼의 나라 대한민국
방구석 알렉스도있음
받고 방구석 이영호 추가
방구석 시리즈를 보니까 우리나라는 정말 전문가의 나라인듯
요런 예쁘고 귀여운 아기랑 함께있으면 너~무 좋을거같네요..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도 모를만큼요..
너무나 귀엽고 이쁘네요 많이많이 사랑주고 기쁨느끼세요 행복하실거예요❤
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 에서 나오는 그 여주 강아지 버전 같다...,,.,,
LY SY 헉 인정
헉 진짜네요ㅠ 그거 진짜 재밌었는데...
맞는듯ㄹㅇ
헐 오랜만에 듣는 제목♡
한 쌤... 이름은 까먹었다••
애기부터 늙어죽을때까지 사랑해줘요 꼭
중급합격 알아서 사랑해주시겠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이고 마치 저분들이 아기강아지라서 좋아하는것 마냥 비꼬는 듯도 하네요 이제 막 태어난 아기한테 '늙어죽을때까지' 란 말을 꼭 사용하셔야 했나요?
뭔데 명령조야
전국주먹대장 명령조 모르시나요...?
전국주먹대장 명령조는 사랑해라 겠지;;
전국주먹대장 ⭐️개꼰대 등장 ⭐️
귀여운건 한때이고 점점 악마로 변했다가 친구로 변했다가 애증이 가득한 집안의 막내가됨 ㅋㅋㅋㅋ
인정이여ㅋㅋ저도 우리강아지 처음왔을때 장판 미끄러워서 세걸음마다 픽픽 거렸던게 청소년기때 멀리서부터 달려와서 제배를 구름판으로 써서 높이뛰기도 하고.. 그러다이젠 점잖아져서 조용히 집에서 반겨줘요ㅜ
언젠가 부터는 그런 사고뭉치였던 모습이 그리워져요..ㅠ
@@박정욱-s4t 저분들한텐 가족같은 존재인데 맘에 안들면 먹으라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박정욱-s4t 농담이라도 선넘지 말라는 거잖;;;
@@박정욱-s4t 님은 가족을 잡솨드심?
강아지랑 같이살면 일찍일어나는 이유
1.멍뭉이가 누른다
2.핥는다
3부위가 얼굴 머리카락 침범벅된다
4.밥줄생각에 자연히 눈떠진다
5.문을 발톱으로 박박 긁는다
6.문을 열어두면 난리가 난다
앜ㅋㅋㅋㅋㅋㅋ
@윤태희 초면이지만
죽어줬으면 좋겠어요
안쓰다듬어주면 발로 머리를 계속때림ㅋㅋㅋ
이영상보고 눈물이나네요.. 저도 이렇게 작은 말티 데꼬와서 키운지 10년이 넘었는데, 지금은 몸이 노곤노곤한지 자는 시간이 부쩍 늘었거든요. 우리 애기도 이렇게 발랄하게 움직일때가 있었는데..ㅜㅜ 나아중에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행복하게 해주려구요!!
저희 강아지도 8살인데 요즘 잠만 자네요..
저희도 애기 데려와서 18년키웠어요 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아직도 보고싶네요
저희 집개도 10살인데 움직임이 둔하네요..지나가는 어린개들 뛰는거보면 부럽기도하고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네요..
나아중이 아니라 나아아아아아아아아중 일거예요 ㅎㅎㅎ!!!
@@TV-rt7ol 헐,, 완전공감,, 우리 강아지도 주먹만할 때가 있었고, 목줄이 항상 팽팽하도록 앞으로 전진하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제 그림자만 따라다녀요,,
오지랖댓글 욕하는 댓글 : 70프로
귀여워죽겠다는 댓글 : 29프로
오지랖댓글 : 1프로
고로 못찾는게 당연
하리보 초반에는 욕하는 댓글이 태반이였는데 뒤로갈수록 그댓글들 욕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면서 공감도 많이 받고 그러면서 위로 올라오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초반에는 눈뜨고 못볼 지경이였습니다^^
초반에 매트깔아라 뭐해라 오지게 오지라퍼 많았답니다. 이제와서는 추천수 밀리고 쪽팔리니까 지가 지우고 그런거에욤
초반: 오지랖 75% 귀엽당 24% 오지라퍼 욕 1%
정화시킨게 이정도야 좀만 생각해봐도 이런 계산이 나올텐데..
근데 이게 당연한거고 다행스러운거 아닐까요? 욕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격려와 진정한 피드백, 무차별 적으로 욕하는사람들을 욕해주는 사람들만 남은게 다행스러운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17살먹은 우리애기
하늘나라 보냈네요...
후유증이 심해서 밤마다 한잔술로
추억에 젖네요..
애기생각 날때마다 유튜브로 녀석비슷한 영상만 찾아보며 그리움 달랩니다 도저히 다신 못키울거 같아요
끝까지 예쁘게 키우시길 바랄께요
꼭 저만할때 데려와서 20여년 즐거움 주고간 우리애기 너무 보고싶습니다..
전 5살 닥스훈트 아가 갑작스레 보내게 되고나서 한동안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그런 이별은 난생 처음겪어 이제 그날도 지나간지 5년이 되어가는데 사는게 바쁘고 전보다는 잊혀져 간다는 그거에 또 슬프고 허망하더라구요 . 17년 같이 부비고 살던 아가 하늘나라 보내고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지나가다 위로가 안되겟지만 위로의말 써봅니다 그때부터 인거같아요 술을 한잔씩 두잔씩 혼술로 잠들고 .. 몸 안좋아져요 지금 마음껏 슬퍼하시고 점점 건강생각하시며 지내세요 ...!
그애기도 한평생 사랑받고 잘있다갔다 하겠죠
너무슬퍼마세요
저도 1년전에 보냈는데..
오늘도 한잔해야겠어요..
미치게 보고싶고 만지고싶은건..
아직도 어떻게 되질않네요...
@@bd3426 전 180일 만난 목숨보다 사랑한 여자에게 이별통보 받았어요
지금혼자한잔하고 있고
저또한 미치게 보고싶고만지고싶네요
먼저 저를좋아했고 관심없던저는 서서히 그녀의매력에 빠지고 사랑주다 보니 더좋아지고 목숨도줄수있겠다싶었어요
그게비극이였죠
제사랑이커지고 주는게많아질수록
그녀는 그큰사랑 그큰마음받는게 당연시 느끼게되었고 점점 주기보단 전과다르게 받는거에 익숙해지면서 저는언제라도 항상 옆에있을 사람이란걸 인지하게되면서 저를 점차 놓더라고요..그걸알고 감정이식서감에 슬펐지만 먼저 헤어질순없었어요
오래못갈것도알았지만
제 사랑에 대한마음은 변하지않았으니까요
전원래 마음도잘안주지만
한번주면 다주는스타일이라
주저리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ㅣㄱㅋㅋㅋ아취하네요 울적한 저녁입니다ㅎ
@@테크노꽃돼지국밥 저역시 누군가에게 한없이 퍼주고 결국 헤어지고 힘든적이있었어요..
그치만 시간이지날수록 다시는 없을거같던 누군가가 또나타나고 또 헤어지고.. 지금은 지난 이별에대한 후회는 없어요 그순간은 후회없이 최선이였으니까요..ㅋ
근데 지금.. 후회는건 우리강아지.. 너무나 많은게 후회스럽고 힘겹네요.. 유별스럽단소리도 듣지만
그소리또한 이제 무시하죠..
저에게 무한사랑과 무한애정을 준것은 울떠난 강아지네요.. 물론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하나로 누군가에게 사랑을 준다는건
사람이아닌 다른것들이 낫다봅니다..
저역시 사람들에 치이고 나역시 사람이지만..
우리강아지떠나고 돌아봤을때
나포함 사람들이 참 소름돋더라구요...
ㅎ.. 어이없이 주저리꾼 납셨네요..ㅋ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자나요
내년 오늘은 희미해져갈거에요 힘내세요!
14살 노견말티즈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항상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윤태희ㅂ1ㅅ
@윤태희 ㅉ
@윤태희 자 ㅅ해
ㅋㅋㅋㅋㅋㅋㅋ
@윤태희 이런 우라질.. 지랄하고 자빠졌네
어쩜... 저희집 멍멍이도 말티즈인데요... 저기 저 어렸을 때의 귀여움은 어디로 간건지...... 이제 저희집엔 다리 쭉뻗고 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팔자의 중년 아저씨가 하나 삽니다.... 🤦♀️
ㅋㅋ
ㅋㅇㅋㅋ
ㅈ .. 저희 갱얼쥐도 ... ㅎㅎㅎㅎ .....
ㅋㅋㅋ울강쥐도 후리스 입은 아조씨됐는디
왜 여기계세요...ㅋㅋㅋㅋ?
축하드려요.
강아지가 주는 기쁨이 삶의 활력을 줄때가 많아요..
행복하세요..
아 동물 영상은 언제나 힐링인 것 같아요ㅠㅠ 울음소리도 너무 귀엽구 걷는것도 쫄랑쫄랑 걷는게 세상 귀여움 다 가졌네요ㅠㅠㅠ
진자 작은 털뭉치.. 어덯게 저런에 살아서 움직이는지 정말 심장에 해로워 ㅠㅠㅠㅠㅜ
강아지가 아니라 움직이는 인형을
잘못사신듯ㅋㅋㅋ
그것도 아주 귀여운 움직이는인형
ㅇ,,ㅇㅈ...,.
@@Sukje 1개당 1억원이요
등쪽애보면 건전지커버있습니다
저거강아지맞아여
애기때 간식줬다가 장염걸려서 3일동안 입원시키고(원장님한테 무지 혼났습니다) 강쥐도 사람도 고생하고 병원비 왕창깨졌던 아픈기억이나네요 조금더크면 (3개월 이후)주세요
3개월 전 영상
김김김 저 영상에서 간식을 줬잖아요
시간 개념이 없어ㅋㅋㅋㅋㅋ
영상날짜랑 상관없이 모르고 간식주는 분들께 도움되는 댓글일 수 있자나요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언젠가 키울 강아지를 아프게 할 뻔 했네요
또 보러왔어 애기양... 너무 귀여워 너도 너가 귀여운거 알고 있지...
걷는 거 아장아장 너무 귀엽다ㅠㅠㅠ 강아지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기르시기 바랄게요!!!
잘못 눌렀다가 못 빠져나가는 중 ㅠㅠㅠ 우리 애기도 요만했는데 ㅠㅠㅠ 아구 귀여워 ㅠㅠㅠ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에서 애기를 사랑하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더 기분좋은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강아지 어릴때는 의식의 흐름대로 움직이게 재일 귀엽다고 생각함
오래오래 아픈곳 없이 태어난 제명대로 행복하게 살아주렴 주인분도 항상 아껴주시고 반려견과 오랫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걸음 한발짝 한발짝 옮길때마다 귀여움 폭팔하네요😍
강아지 키우실 때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시면 강아지들 관절에 정말 큰 도움이 돼요 ! 특히 아가 때는 미끄러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최소한 강아지가 자주 다니는 길에라도 매트를 깔아주시면 아가 건강에 더 좋을거에요 :) 지금은 괜찮아보이더라도 후에는 슬개골 탈구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ㅠㅠ
세제 맞아요 저도 집거실은 다 매트깔았는데 훨씬 아가들이 안미끄러지더라구요
쓸개골 아니구 슬개골...
근데 매트에 변 봐요
저희학교에 어떤애가 친구랑 뒤엉켜서 장난치다가 갑자기 확 넘어졌는데 아악! 쓸개골이 탈골됐어!! 야 보건쌤 불러와! 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 119구급대원 왔을때도 자기가 의사인 마냥 여기 쓸개골이 있단말이에요? 여기가 탈골된것같아요.. 하면서 설명까지 하던뎈ㅋㅋㅋ
그거 굳이 매트깔아준다고 100퍼센트 피할수있는건 아니더라구여 ㅠㅠㅠ원래 소형견이 뼈가 약해서 그런것 ㅠㅠ
애기 걸어다니는 모습이 완전 막만든 따땃한 솜사탕이 뒤뚱거리면서 노는거 같아요!
뭐지 애기가 왤케 능동적이야...아람단 출신인가 가방끈 긴거 티내고있어
조올라 귀여워 어린이..
이건 무슨 말투인가요...??
개린이.. 존나 멋있어
이렇게 얌전했던 강아지가 지금은 막나가시는 꽁이씨ㅋㅋㅋㅋ
아직 애기일 때는 큰 간식은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조금 크고 나서 저런 껌 줬답니당 ! 지금은 부드러운 간식이 더 좋지 않을까요 ? :)
아주 니들 강쥐는 주인이 주둥이전문가라 만수무강하겠다야~
김혜진 주둥이전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안 키워!!!
만수무강 ㅋㅋㅋㅋ
@@user-lw3ky3kc4e Ah...답변 고마워
우리집 개는 확실히 만수무강함
한국 유튜브 특:와보면 욕하지 말라는 댓글 많은데 막상 내가 못봄
진지충 미리 실드 쳐놓는거임 마치 방파제 처럼
ㄴㄴ당연히그런댓글싫어요엄청많으니깐 맨밑에깔려있지
욕하는 댓글은 유튜브 영상 올리신분께서 삭제가 가능합니다! 유튜버분께서 좋은 마음으로 시청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삭제하신 걸 수도 있어요
@@김민상-n4q 최신댓글 어떻게 확인해요?
ㅇㅈ
오아ㅠㅠ 저 솜뭉치 뭐야 왜이렇게 귀엽니♥️
진짜 뽀실뽀실하고 작고 쪼꼬맣고 소중해 ~💕
아장아장 걷는게 귀여운 저 생물체가 인형 같을정도로 귀여워 ,,❤💙
강아지 유투브 보면 별의 별 훈수가 다 있음ㅋㅋ 어떤 영상에는 마당이 없으니 집을 바꿔야된다는 소리도 있엌ㅋ 하여튼 한마디 하려는 놈들이 문제여
나중에 늙고병들어도 지금처럼 사랑해주세요
털도 하얗고 뽀송뽀송한게 인형같아요 우리제롱 처음 데려왔을때도 저런모습이였는데 지금은 뚠뚠이 ㅋㅋㅋㅋ
ㅎㅎㅎ하루가 다르게 자라고있어요
@@beastggong 네 근데 댓글들 일일히 비난 다는건 그만큼 사회생활 못해서 그런거니까 무시하고 아예 신경쓰지 마세요.....
낑낑거리는 거 졸귀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모든 아가들의 아가시절은 넘 소중해요 ㅠㅠㅠㅠㅠㅠㅠ많이 찍어두세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왜. 털뭉치에 조그만 다리가 달려있는거야 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화나네 너무 귀여워서
맹수꽁이 꺄아악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 완전 심쿵!!!♡
애기가 처음왔을때 그때를 다시 떠올리게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오마갓... 신이시여 왜이렇게 귀여운 생물을 만드셨습니까 하얀털에 까만콩 세개ㅜ 진짜 욕 나올만큼 귀엽다 저 조그마한 솜방망이로 뭘 걷겠다는건지🤦🏻♀️🤦🏻♀️ 진짜 너무 너무다..
귀엽게 생깃네..
앞짱구에 주딩이 짧고 눈위치와 코끝이 비슷한걸 보니 말티기준에 가까운 녀석을 분양 받은것 같네요.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으휴 ㅎㅎ 모든게 다 신기할때겠구나 사랑스럽다 아가
흐으으걸어다닐때마다 발이..흐으으으 보들보들을으으으 귀여워 ㅠ
77ㅑ 귀여웡! 처음엔 인형인줄알았는데.. ㅎㅎ 강아지가 사람을 좋아하나봐요!! 좋아요 눌르고갑니당^^~~
눈물나게 이쁘죠
저희집아가도 벌써열살이네요
함께하는시간동안은 무지행복하실겁니다
행복하시길ㅡㅡ
아 심장에 해롭다 진짜 너무 귀여워...
아니 어쩜 걸을 때 저렇게 뽀짝뽀짝 걸을수가 있냐
뭔가 뽕글뽕글 뿌꺄뿌꺄 빰먐먀(?)같은 단어가 잘 어울릴 것 같다
앜ㅋㅋ뽕글뽕글 뿌꺄뿌꺄 빰먐먀 넘 귀여워요ㅋ큐ㅠ❤❤
하악 너무 귀여워요 새상애ㅠㅠㅠㅠㅠㅠ 왜케 귀여워ㅠㅠㅠㅠㅠ 똥꼬가 핑쿠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딱 저때만 볼 수 있는 귀여움이네영ㅠㅠ
느~~~~~무 이쁘네요. 17살 말티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렇게 뽀짝거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 너무 빠르네요.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메우시길 바랍니다.
님들 오지랖댓글 찾고있죠?
저도 못찾았어요
@@dmstjq92 그럼 본인딴에 보기싫은 걸 지우지 놔두나요
어차피 놔둬봤자 상처될 말들 뿐인 악플을 뭐하러 놔둡니까 이런 댓글 쓰는 당신이 제일 졸렬해
맨위에 있잖아
@@dmstjq92 님 찐따임?
고정댓글 바로 밑에 있던데 ㅋ
seop. js 뭣도 아닌 사람들이 영양가 없는 훈수질 해대는데 좋아할 사람 있나요?
베댓들이 대부분 사육환경이나 간식에 대한 지적들뿐이라 조금 눈살 찌뿌려질뻔했는데, 만약 내가 저 어린 강아지를 입양했어도 간식 줘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정도는 검색하고 급여했을듯... 이건 책임감의 문제임 지식의 영역이 아니고.
ㅇㅈ
ㅆㅇㅈ
그쵸 완전애긴데 과하다싶을정도로 케어해줘야함
간식이 애기몸통만함;;
@@8282kbsmc 사람도 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고 키우지않냐?ㅋㅋㅋ 넷사투리 가오충 좆극혐이네
집사님들도 귀여우시고 강아지도 너무 기엽다 ㅠ 행복해 하는 거 보니까 저가 괜히 뿌듯하네요
아가 넘 귀엽네요~~
3개월까진 간식 안돼요~~^^ 소화도 안되고 간식줄때 알러지반응도 살펴야해욧~
6개월요 ...
뭐 그전에 이갈이하면 정말 딱딱한 개껌 정도야..
아무리 물어도 부서지지않는 ..ㅋㅋ
근데 영상올린 날짜보니 지금 5걔월쯤 됐겠는데요? ㅋ
ㅈ 까는 소리하시네. 개들마다 다 다른거지.
울집개 2달째부터 간식주고 키워도 지금12살인데 아직도 잘산다.
@@신이문돌주먹 너거 강아지 잘 먹고 잘사는거 안궁금해요 십자슥아
전국주먹대장 개들마다 다르니까 살펴봐야하는거아냐 여기저기 분탕질이야^^? 그럼뭐 시험삼아 아무거나 그냥 줬다가 일생겨서 죽기라도 하면
아! 이 개는 주면 안되는 개였구나! 딴 강아지 키우자! 하냐;
ㄷㅊ좀 이 영상 3개월 전 영상인데 왜쳐싸워
아..... 영상을 눌러 보기도 전에 어떤 현상들 일어나고있을까 했는데 ..,딱 생각한 그거.. 오지랖들 ..맞네. 대박이다
아 진짜 심장에 무리온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긔ㅠㅠㅠ
말티는 그냥 천사입니다♡♡♡♡
가슴이 터질거같이 진짜 좋음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이런 아가강얼쥐 보면 막 그냥 입에 와라라라
아구아구♡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저희 강아지 어릴때 생각나네요ㅎㅎ
이쁜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2분 43초가 아니라 2시간 43분을 보고 싶다,,, 넘 귀여옹,,,
아 깜찍하고 앙증맞아 ㅠ 귀요미 ㅠㅜ
지나가다 우연이 이 댓글을 보셨을
모든 사람들이 행운이 가득하길
오늘하루도 화이팅 해 봅시다.
@BS E 고마할끼다
@@대머리-i7i 응
예슬방울!님도 힘내세여
왜 이게 구걸이라는걸까
아하 ㅇㅋㅇㅋ@빠꾀자마쭘뻡
강아지는 천사이자 악마인듯
우울할때는 옆에서 헥헥 거리는 귀요미
셤기간에는 공부 막는 악마
ㄹㅇ천사같다가도 빡돌면 악마됨
치와와?
아장아장 걸어다니는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ㅠㅠㅠ
울 강아지 태어난지 2달째 왔던시기가 생각나네용 지금은 16살 말티즈~아직도 완전 귀엽고 이뻐요 비록 이제 못듣고 잘못보지만 여전히 살아있어줌에 감사~~잘먹어서 감사~~
강아지 입양한지 얼마 안됬을땐 행동 하나하나에 엄청 관심가지고 조심조심 하는데 좀 지나고 친해지면 편하게 대하게되고 놀리게됨..ㅎㅋㅋ
우리애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 벌써 11년 지기,,
나이가 드니 맨날 잠만 자고 가끔 좀 눈물나
이 분들은 강아지키울 자격이 있으신분들임. 16년키운 강아지 무지개다리건너고 슬픔추스르고 기르신다잖아요. 이렇게 귀여움으로 밥값까지 하고. 끝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세요~구독하고갑니다♡
탐색시간🤣🤣🐶넘귀여워요 ㅎㅎ첫날부터 매력발산🙈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뽀개지는 중,,하악,,
껌은 이빨 빠지고 새로나기 시작할때 주는게 좋아요
이빨날때 간지러우니까 사람 손가락 무는 애도 있더라고요..
아직 애기는 이빨이 약해서 부드러운 고기간식 주는게 좋아요
너무 어리다면 주지 않는게 좋고요
우리아가 열다섯살ㅜ우리 아가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눈물나네요 ..잘해주지도못하고 친구도못만들어주고 휴.. 지금은 이랬던 꼬마가 한쪽눈이안보이는 노견이됐죠
저보다 나이가 많네요....
@@_strawberry7058 Gemini?
저의 강아지는 19살 아직 팔팔하긴 한데 눈이랑 귀가 조금 저하된게 느껴져요 ㅠㅠ 그래서 더 공감이 되네요
우앙에에에에에에엥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춍쳥춍 걷네 애깅 ㅠㅠㅠㅠㅠㅠ 아ㅜ유구ㅜㅜ구구ㅠㅠㅠ픂ㅍㅍㅍㅍ픂ㅍ 썸네일 보고ㅠ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너무 귀엽당ㅠ우리 아들도 귀염뽀짝했던 시절이 있었는데...ㅠ그 아기가 벌써 12살이 되어가네욜ㅎㅎ그립지만 지금은 또 나름 할배가 되었어도 저희한테는 한없이 아가네요ㅎㅎ다들 그럴듯ㅎㅎ😍
저도 45일된 강아지 데리고와서 현재16살됩니다 백내장 치매 왔어요 좀 힘들어하지만 끝까지 갈려고 합니다~~^^
znma choi 힘내세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숨소리가 거칠어져서 너무 걱정되요
저희 집 리오도 저 만할 때 데려왔는데,
10월이면 19살이 됩니다. 등이 활처럼 굽었어요. 지팡이 줘야할 듯...
아까는, 잠자리 깔개로 쓰고 있는 아빠 잠옷의 팔 부분을 오려내서 티셔츠를 만들어 입혔어요. 그랬더니, 이불과 혼연일체. ㅎㅎㅎ
이 녀석에게도 치매가 있고, 눈도 잘 안 보이고, 2주전에는 10살반짜리 아들램도 떠나보냈어요. 아들램 영혼이 같이 있다고 하니, 편안 모습으로 지냅니다.
요 최근에는 머슴밥으로 먹어 줘서 고맙기만 해요.
혹시 치매는 어느쯤부터 온 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강아지도 13살인 노령견이라면 노령견인데 눈은 흐려지는 게 보이고 심장도 안 좋다고 해서요... 호스피스 견주인만큼 준비를 하고 싶네요..
ㄹㅇ.. 어르신강아지네요
당연히 끝까지 가야죠
케케 꽁이 긴장풀어주려던 저 인형이 결국 꽁이의 애착인형 전설의 송아지~
영상으로 봐도 가슴이 설레는데...힘드시겠어요.ㅠㅜ 이렇게 귀여우면 정상 생활이 힘들어질 듯.
어머어머어머미쳤나봐요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오.. 진짜 저도 저런 강아지 키우고싶어요 😭
평생 좋은 주인분들과 행복해 아가야♥️
이랬던 아가가 어느새 성인견이 되어 표현할줄아는 음식맛을 아는 성인견의 꽁이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항상 시청하지만 꽁이&몽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이것이 바로 꽁이 클래식~ 명작은 두고두고 보는 법…. 2년 사이에 조아도 생기고… 시간 참 빠르다 ㅎㅎ
헉어쩜저리꼬질하게생겼지더럽다는게아니라진짜뭔가막꼬물꼬물하게생기고걸을때마다뾱뾱소리날거같음너무귀엽다
띄어쓰기 좀 ㅋㅋㅋㅋ
헉 어쩜 저리 꼬질하게 생겼지
더럽다는게 아니라 진짜 뭔가 꼬물꼬물하게 생겼고
걸을 때 마다 뾱뾱소리 날 거 같음 너무 귀엽다
@@user-cl2be2yq2p 잘이해를 못하신거같네.. 이런주접 많은데
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세로로 읽었냥?
우리 아가 어렸을땐 나도 너무 어렸어서... 그 예뻤던 시절을 기억 못하는게 평생 한이 돼... 너가 간 후 단한번도 너 생각을 안한적이 없단다 우리 똘이는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어 사랑해 내새끼~~
영상에서 뼈간식 준거 보고 좀 놀랬는데 위에 글 보니 이해되네요 ~ 어린 아이들은 이가 가려워서 이것저것 물고 뜯는데 ㅎ 아직도 이갈이 할지 모르겠지만 우드스틱 많이들 주는거 같더라구요! 이미 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ㅎ 예쁘게 키우세요
또보러 왔어요 넘 귀여운 아기꽁ㅠㅜ
이 영상 힐링이라 주기적으로 보는중
큰 소리나서 놀라니까 바로 엄마 찾아오는거 봐.... 귀여워....
우리꽁이가 애기때는 요랫군요
넘이뻐요 작년에 우리쫑이 하늘나라보내고
지금 꽁이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진짜 매번 느끼는건데..반려견,반려묘들은 신이 인간에게 준 축복인듯..
ㅈㄹ
호기심 어린 눈빛이 나의 예전 이곳 이사올때랑 똑같네 멍멍!!
뭔데 눈물나냐 너무 귀여워서 눈뭄ㄹ난다
당신.. 주책맞아ㅠㅠ 근데 뭔느낌인지 알것같애
걸어가는 뒷모습 짱귀ㅠㅠㅠㅠ 꿍디 씰룩쌜룩하자너ㅠㅠㅠㅠㅜㅠ
아 ㅁㅊ 너무 귀여워서 못 자겠어 아장아장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헉 심쿵!
너무 작고 새하얗고 귀엽다ㅜㅜ
헐~우리집 강아지인줄. 어쩌면 저렇게 똑같죠? 귀 색깔하며 쳬형하며.
그렇게 애기애기하던 녀석이 어느덧 의젓한 8살. 얼마전 세상 떠난 내 어머니 생각에 눈물 흘리고 있으면 걱정스런 눈빛으로 아빠 눈물을 핥아주네요.
아장아장 걷는거 너무 귀엽다♡♡
심장폭격♡완전 이뻐요^^진짜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