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열받는건 아저씨나 할배들.. 빤히 쳐다보면서 훑어보는 사람들 있는데 진심 너무 싫음; 어제도 친구랑 저녁에 치킨 사먹으러 가는데 아재 테이블 둘이 친구랑 입장하자마자 이동 할때마다 훑어보는거 너무 심해서 홀에서 먹으려다 걍 포장해서 나옴; 진짜 그 시선 자체가 너무 더러움ㅡㅡ
헐 아니 헐 저는 저만 이런 줄 알고 엄청 의기소침했었는데 저 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역시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도 굉장히 쓸데없는 고민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멍을 때리는 와중에도 걱정되고 눈치가 보여요 .. 🥺..... 내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줄 착각하면 어떡하지 등등이요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아 대박이다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진짜 밖에서 몇초 지나치고 몇초 동안 쳐다보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나 진짜 아무일도 아무것도 아닌데,, 되려 요즘엔 밖에서 누가 나 쳐다보는 거 같은데 진짜 여러번 눈 마주치고 쳐다본다고 느끼는 게 착각이 아니란 걸 알게되면 난 좀 무섭던데... 왜 쳐다보나 싶어서..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어쩌다 처음 본 사람 몇초 이상 쳐다보는 건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을 입었거나 옷을 잘 입었고 잘 어울린다거나 훈훈하게 호감형이거나 아무튼 말로 표현을 다할수가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냥 눈에 띄는 사람이 있으면 쳐다봄 근데 그게 끝 그리고 솔직히 사람 쳐다보는 거 이유 수도 없이 많지 않나? 이상한 사람이어도 쳐다보고 행동이 눈에 띄어서 쳐다보고 진짜 정말 그 순간에 다양한 이유로 눈에 띄어서 쳐다보는 거임 이성적인 뭐 그런 거 전혀 아님
위아래 스캔하는것도 추가요 그냥 쳐다보는거는 그렇다 하는데 특히 같은여자들 아줌마든 할머니든 비슷한 또래든 남을 계속 쳐다보는거는 무례한겁니다 저는 많이 당해봤는데 진짜 기분나쁘고 시비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눈마주쳐도 계속 쳐다봐서 멀자꾸 쳐다보냐고 할려다가 참은적이 몇번 있네요
댓글에 어른들이 쳐다보는거 싫다 기분나쁘다 라는 글이 있어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보는데 나이드신분들이 쳐다보는거 아주머니들도 쳐다보고 아저씨들도 쳐다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쳐다봐요 .. 근데 제 생각에는 그 분들이 젊음이 그리워서 부러워서 좋아보여서 그래서 자연스럽게 쳐다보게 되는게 아닐런지.. 싶은데 .. 우리들도 다 나이가 들어서 아마 그 나이가 되면 지금의 그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될까요~ 나도 저런 시절이, 나도 저렇게 머리숱이 풍성했던 시절이, 곱디 고운 피부결을 가지고 있던 시절이,, 이러면서 생각해보게 될것 같아요
옛날에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여자분 안고있던 가방 지퍼가 열려서 아 말해주고 싶다 계속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가방 쳐다보는데 눈 마주침 그래서 좀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가방 가르켰는데 웃어주면서 알고있었다는듯이 닫음. 참고로 나는 여고딩이었는데 그때 그 미소가 너무 예쁘고 뭔가 기분 좋았음
댓글에 어른들이 쳐다보는거 싫다는 분들 길 가다가 이쁜 강아지나 애기들이 아장 아장 걸어다니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어르신들 입장에서 그냥 젊은 사람을 보기만 해도 풋풋하고 곱다고와 좋을때다 하는 마음에서 쳐다보는거 아닐까요 청년들이 중고딩 미성년자나 애기가 아무리 예쁘고 귀엽다고 해도 보면서 불건전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 것 처럼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나 어제 횡단보도 건너면서 친구랑 "우리학교 잘생긴애 걔 어디 연습생이냐?" 이럼서 얘기하는데 내 앞 30cm 정도 앞에서 내 또래인 어떤 애가 지나가는데 마스크로 다 가려져있어도 존잘느낌이 스멀스멀 나서 친구랑 얘기하다 둘다 갑자기 말이 사라지고 5초동안 걔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고개돌려가면서 쳐다봄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의지 하나없이 둘다 미어켓처럼 본능적으로 눈과 머리가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질때까지 다 보고 둘이 진짜 개웃곸ㅋㅋㅋㅋㅋㅋ이렇게 본능적으로 머리까지 돌아간 건 처음.. 그만큼 대존잘이였단거..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눈이 자주 마주치는 이성이 출근길에 한 명, 직장에서 한 명 있는데여 두 분 다 자주 마주치는 분들인데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계속 마주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대방이 날 의식하기 시작하더니 지하철에서 의도적으로 날 위아래로 스윽 훑어보고 내리고, 직장에서 마주치는 분은 퇴근하고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괜히 내 앞에 불쑥 나타나서 또 날 위아래로 스윽 훑고 모른척하고 제가 버스타고 가니까 그냥 정류장에서 떠나더라구요... 버스 탈 사람도 아니었다는 건데; 위아래로 스윽 훑어보는 남성 분들의 시선 도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ㅠㅠㅠㅠ 진심 궁금함ㅠㅠㅠㅠㅠㅠ
전 알바할 때 ㄹㅇ 손님 눈을 안 보고 모니터만 쳐다보는데요 왜냠 제가 쳐다봤다가 존나 시비털릴 것 같아서 그냥 흐린눈으로 세상을 봄... 근데 같은 여자들은 잘 쳐다봐요 글고 길가에 다니는 분들 스타일 너무 좋고 외모도 시원시원해서 요즘따라 더 그런듯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세련되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남자만 보면 걍 흐린눈으로 샘 왜냐 쳐다봤다고 느끼면 존나 와서 시비걸까봐 개무서움
근데 세상에 친절한 사람들 많아서 앵간해서는 눈 마주친다고 시비는 안 걸더라고요 근데 뭐가 됐든 이성이랑은 절대 눈 안 마주침 친구들이랑은 눈 진하게 마주치고 존나 이탈리아 바람둥이 같이 윙크도 날리고 역겨운 표정도 한 번 지어주는데 이성은 절대 불가능이요 친구들은 가능한데 낯선 이성은 절대 네버 눈 안 마주침 리신으로 삼
저기 이것보세요 일면식도 없는사람을 함부로 자꾸 힐끗거리면서 쳐다보는건 진짜 선넘는 행동아닌가요? 진짜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대체 당신이 뭔데 무슨근거로 민폐를 끼치나요? 정말 참 역겹네요 어디 당신 얼굴좀 한번 봅시다 안그래도 요즘같이 폭염으로 날씨는 더운데 제발 민폐좀 끼치지맙시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네? 아휴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은 인구가 많은게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씨그널V [ Signal V ]](http://yt3.ggpht.com/ytc/AIdro_kQnBXQ8VtlLMb-NXfiavNxrarj0T4sQG2NnFnOLJbsjdc=s48-c-k-c0x00ffffff-no-rj)
![[관상가 박성준] 배우자복이 있는 관상은 따로 있다?](http://i.ytimg.com/vi/joqsxCI246I/mqdefault.jpg)
근데 잘생긴 남자들 보면 못 보겠음 잘생겨서 뭔가 눈 마주치면 뭔가 그런 느낌 있음,,,,,,,,
헐 나만 그런줄 ...아니 잘생긴 남자가 지나가면 자동으로 눈 내리깔음 ....땅만 보고 걸어감 ㅋㅋㅋㅋㅌㅋ눈 못 마주치겠어서
ㅁㅈ 같은 맥락으로 좋은 차 지나가면 일부러 안보는척 ...
기염민 ㅇㅈㅇㅈㅇㅈ
난 대놓고 쳐다보는데 ㅎ 사람들 얼굴 보는거 좋아해서
흰자로 쳐다봄... 안보긴 아까움..ㅋㅋㅋㅋ
내적 친밀도 개 공감 고딩때 맨날 버스타고 다녔는데 항상 타던 사람이 없으면 뭐지?? 지각인가? 이거 안타면 지각인데 이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어? 이분 여기서 내리시는데?? 왜 안내리시지?? 주무시는건가?? 어???어???
와 오어ㅓㅇ엉아 나 중딩때 타던 버스에 고등학생 오빠 맨날 탔는데 시⃫발⃫ 맨날 내 뒤에 앉아서 ㅈㄴ 설렜는ㄴ데.... 안타면 시무룩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가방열린 남자분 보고 속으로 '닫아주고싶다 말해주고싶다 오지랖이겠지.....'이러고 계속 봤었는데
남자분이 나 보고 씨익 웃더라.... 아니야...그거 아니에요...크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씨익 웃었다는 거 넘 킬링 포인튼데욬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아 너무 웃뎌 ㅜㅠ ㅜㅠㅜㅡㅠㅠㅠㅠㅠㅠ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웁!
ㄱㅋㄱㅋㅋㄱㅋ개웃걐ㅋㅋㅋㅋ
해외 살다 온 거거나, 해외 사시는 분 아닐까요? 저도 눈 마주치면 반사적으로 웃어요...ㅎㅎ
카페에서의 눈 마주침.. 나는 ‘저 자리 탐난다.. 언제 가시지?’ 싶어서 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조심해야겠다
ㄹㅇ 아니면 자주 봐서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자리를 노리는 하이애나의 눈빛은 마주치자마자 느껴지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럴 땐 겉옷을 더욱더 의자에 견고하게 걸친다든가 의자에 깊숙이 더 고쳐앉는다거나 해서 당분간 이 자리는 내꺼라는 영역 표시를 정확히 해줍니다.
아저씨들이 존나 쳐다볼때 개빡치는데
꼴려서
@@yoyurrirnfnf8430 그게 시선ㄱㄱ아님? 무슨 자랑이라고 이런 답글을..
화날게 없어서 꼬라본다ㅏ고 빡치냐 고딩 양아치도 아니고
ㅇㅈㅇㅈ
ㅇㄱㅇㅈ 쭉훑으면서 고개따라올때
외국분들은 눈 마주치시면 눈인사 싱긋- 하시던데
뭔가 머쓱하지 않고 좋은 인사같아요우
상상했는데 설렜다 ;;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시선강간으로 현행범으로 끌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ㅋㅋㅋㅋㅋㅋ속으로 식겁할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인사가 시선강간이라니.. 살기 힘든 세상이야🥺
@@user-iv4mr1zp1t ㅈㄹ 피해망상 오지네
무비님 구독자 애칭이 팝콘이에요?? 세상에 너무 귀엽다
본인이 존예존잘이 아니라면
별의미 없는거니까 도끼병 금지
착각은 자유자나ㅠㅜ 착각만 할게
저 존예라고 착각해서 도끼병 오져요
도끼병으로 사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는 좋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객관화 잘되는 사람들보닼ㅋㅋㅋㅋ
@@rhadl1202 안녕하세요 저는 존잘입니다
본인이 존예존잘이라고 생각하는게 도끼병 아닌감??
김수현 썸네일 보고 홀린 듯 들어왔어,,,,,
카페에서 쳐다보는거는 자리가 탐나서임ㅇㅇ
이글은 위선적인 부분이 포함됨
특히 여자들은 다른 남자가 특히 마음에 안드는 남자가 앉은 자리의 체온도
싫어하는 데 안그런가요 ~ 아님 본인들이 안 이쁘거나
5: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적친밀도 개공감 안보이다 다음날 보이면 '오늘은 제 때 타셨네'
난 쳐다보는 거 𝑱𝑶𝑵𝑵𝑨 싫어함. 대화할 때 눈 보는 거 말고 모르는 사람 대놓고 뚫어지게 보는 거 너무 예의없어 동물원 원숭이 보는 것도 아니고 진짜 교양없고 무례해 보임. 특히 어르신들 특유의 보면 좀 닳냐? 느낌으로 쳐다보시는 거 정말 불쾌함.
난 여잔데 같은여자인 사람들이 식당가거나 어디 카페가면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계속 날 스캔할때 기분 더러워죽겠음 스캔할때도 표정도 개무표정으로 쳐다봄 진짜 개빡침
특히 스터디카페 존나 심함 진짜
그건 경계의 눈빛인가
@@cguinrtl 엥 진짜요??스터디카페는 진짜 신기하네욤
난 이쁜여자쳐다보는뎅....부담스러울까봐 눈깔다가 다시 봄...ㅠㅠ
예쁘면 쳐다보는데ㅎㅎ못생기면 안쳐다보니 넘 기분나빠하지 마세요ㅠ
화난 파프리카 왜 안나오나했는데 나왔어 ,,, 심신안정 ☺️
매화 어딘가에 숨겨드려야겠네요 ㅋㅋㅋㅋㅋ
@@signalv_vv 아 아주 찬성이요🙆♀️🙆♂️
숨겨서 나온다면 제가 찾아서 매 동영상 댓글에 초 적어놓을게욬ㅋㅋ
보통 아무생각 없거나 그냥 보이는 위치가 거긴게 8~90%이지 않나??
음 각도의 위치가 있죠
님이 책을 보는 필요각도가 있죠 ~ 시선도 각도가 중요하니 주의들 하시는 게
5:48 완전 난데? 버스에서 항상 보던 사람이 안보이면 저런 생각 했었는데
저도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ㅋㅋㅋ
진짴ㅋㅋ 완전ㅋㅋㅋ
젤 열받는건 아저씨나 할배들.. 빤히 쳐다보면서 훑어보는 사람들 있는데 진심 너무 싫음; 어제도 친구랑 저녁에 치킨 사먹으러 가는데 아재 테이블 둘이 친구랑 입장하자마자 이동 할때마다 훑어보는거 너무 심해서 홀에서 먹으려다 걍 포장해서 나옴; 진짜 그 시선 자체가 너무 더러움ㅡㅡ
알죠. 그럴때 갑자기 경로를 확 틀면 할아재 고개도 마구 꺽이죠.
나진짜 도끼병심해서 쳐다본다고 느껴지는 순간 노빠구(?) 짝사랑 시작됨 ㅋㄱㅋㄱㅋㅋㅋ 고딩때 등굣길 같은 버스 타던 옆 남고 학생 생각나는구만,,
난줄 알고 이름 계속 확인했네..
어? 너...너였구나 같은 등굣길 버스...나도 너 짝사랑했었는데...
ㄹㅇ 나도 그랬는데 찐으로 좋아하던거더라
ㄹㅇ 난줄
귀엽당ㅋㅋ
카공했을때 화장실 다녀오고 눈 마주치고 나서 자리에 앉으니깐 공부 시작하더라... 나랑 공부배틀 했음.........
다필요없고 그냥 눈마주쳐서, 아무생각없이 이게 더 많은거같음 특히 지하철출구 이런데는 눈마주치는 사람있으면 께름칙함 도를아십니까인가 하 말걸러오려나하고 거기서만 뛰어감
저는 이야기하거나 멍때릴때 정면에 시선을 잘 안두고 주변을 쳐다보는데 누군가 앉아있으면 자꾸 눈이 마주쳐서 저사람이 오해하거나 시비 털리진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었는데..
저 같은 사람은 드문걸까요 ㅠㅠ
헐 아니 헐 저는 저만 이런 줄 알고 엄청 의기소침했었는데 저 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역시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도 굉장히 쓸데없는 고민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멍을 때리는 와중에도 걱정되고 눈치가 보여요 .. 🥺..... 내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줄 착각하면 어떡하지 등등이요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아 대박이다
나도 그런데 카페에서 앉아서 할 일 하다가 멍 때리다가 눈마주침 ㅋㅋㅋㅋ
헐 완전 저요 학교에서도 그래서 앞에 앞에 앉은 애가 자꾸 제가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싫은 티 팍팍 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김칫국!! 너 안 좋아한다고!!!
어 그거 저예요ㅜㅜㅜ이런 덧글 찾고있었는데 저만 그런거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멍하게 시선 돌리다가 자주 마주치면 착각할까봐 되게 걱정되고 싫었는데 ㅋㅋㅋ
저진짜 그래요 ㅜㅜㅜ 가끔 웃다가 눈돌라면 사람있어서 더 민망한적도 ㅠㅠ많슺니다
여긴 항상 주제를 잘 잡는 듯😯
4:45 완몬ㅋㅋㅋㄹㅋㅋㅋㅋ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쳨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계속 보게돼요ㅋㅋㅋㅋ"저거내껀가?","당근?"ㅋㅎㅋㅎㅋㄹㅋㅎㅋㅎ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표정이 너무 시강ㅋㄹㅋㄹㅋㄹㅋ
Aei herumuh 저거 내껀가 뭐야 ㅋㅋㅋㅋㅋ아직 안 샀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
근데 예전 남친이랑 계속 눈이 마주쳐서 호감이 생기고 사귀기까지 했는데, 그 후에 사귀면서 보니까 다른여자 계속 쳐다보는게 상습적 습관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만 그런줄...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진짜 밖에서 몇초 지나치고 몇초 동안 쳐다보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나 진짜 아무일도 아무것도 아닌데,, 되려 요즘엔 밖에서 누가 나 쳐다보는 거 같은데 진짜 여러번 눈 마주치고 쳐다본다고 느끼는 게 착각이 아니란 걸 알게되면 난 좀 무섭던데... 왜 쳐다보나 싶어서..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어쩌다 처음 본 사람 몇초 이상 쳐다보는 건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을 입었거나 옷을 잘 입었고 잘 어울린다거나 훈훈하게 호감형이거나 아무튼 말로 표현을 다할수가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냥 눈에 띄는 사람이 있으면 쳐다봄 근데 그게 끝 그리고 솔직히 사람 쳐다보는 거 이유 수도 없이 많지 않나? 이상한 사람이어도 쳐다보고 행동이 눈에 띄어서 쳐다보고 진짜 정말 그 순간에 다양한 이유로 눈에 띄어서 쳐다보는 거임 이성적인 뭐 그런 거 전혀 아님
오늘도 무베르만 보러 온 1인,,,,
난 누가 나 쳐다보는 거 기분 드러워서 아무도 안 쳐다봄 혹시 기분 나쁠까봐 근데 ㅈㄴ 쳐다봐 스바 좀 서로 신경 끄고 살면 안됨?
그 사람 있는 쪽 보고 멍때리는 걸 수도
그냥 시선돌리다가 보는거나 잠깐 보다 바로 눈돌리는건 우연인거고 일부러 굳이 고개를 돌려서 자꾸 흘깃 본다거나 계속 쳐다볼때에는 관심의 표현 맞는듯 ? 괜찮은 이성이라고 느낄때 무의식적으로 눈이 가게 되니까
위아래 스캔하는것도 추가요 그냥 쳐다보는거는 그렇다 하는데 특히 같은여자들 아줌마든 할머니든 비슷한 또래든 남을 계속 쳐다보는거는 무례한겁니다 저는 많이 당해봤는데 진짜 기분나쁘고 시비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눈마주쳐도 계속 쳐다봐서 멀자꾸 쳐다보냐고 할려다가 참은적이 몇번 있네요
눈 마주쳤다가 다시 눈깔면 지한테 반했다고 생각하는 줄 알던데... 시비털릴까봐 쫀거에요 ..
도베르만님과 눈이 계속 마주친다? 그럼 도베르만님 팬이라는 증거에요
쳐다보는거 핵 싫어
길 지나가면 고개 돌아가는 사람도 있음
ㅇㅇㅇㅇㅇ 호감이든 아니든 눈깔 자제 좀 했으면 쳐다보는거 너무 싫음
ㄹㅇ적당히 처다보면 기분 좋아지는데 너무 오바해서 처다보면 싸우자는건가싶음 한대때리고싶어
아유 ㄹㅇ이거임
신고하든가ㅋ
@@6868-p4k 그랭 신고하래서 신고함ㅋㅋㅋ
ㅂㅅㅅㄲ
어떤 모임에서 잘생긴 사람이 처음 들어왔던 날인데 어쩌다 눈 마주쳤는데 그 아주 잠깐의 순간 눈빛이 날카로워서 꼭 나를 꿰뚫어보는 느낌이 들어서 그 뒤부터 잘 못 보겠어서 얼굴 일부러 안쳐다보고 그랬는데...
5:48 ㅋㅋㅋㅋㅋㅋ공감이욬ㅋㅋ항상 같은 버정에서 같은시간에 버스탔는데 매번 보던사람 없으면ㅋㅋㅋ어..? 쉬는날인가? 지각인가? 괜히 여러생각이 들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 오지라펔ㅋㅋㅋ
눈빛진짜맞는게 유독 딱 눈마주쳤을때 찌릿하고 저사람 잘생겼다 왜이렇게 나랑오래눈마주쳤지싶으면 그 남자가 진짜 좀있다가 번호물어보는경우도꽤많음 카페나 길거리나 지하철같은곳
그럴것같음
냄새에 이끌려서 쳐다볼때도 있어요ㅋㅋ
좋은냄새가 나서 홀린듯이 쳐다본다거나,
좀 그런 냄새가 나서ㅋㅋ 어디서 나는 냄새지? 하고 쳐다볼때도 있고
향수 뿌리고 다니는 분들은 아마 종종 겪어보셨을거 같아요 저같은 사람때문에ㅋㅋㅋ:D
이쁘그 잘생겨서 쳐다보기도하지만
그냥 멍 잡는건데 단순히 시선이 다른 사람의 얼굴에 있는 경우도 있고
신기하게 생겨서 쳐다보는 경우도있음.
그래서 타인의 시선에 의미부여안함
존잘남이랑 눈 마주치면 눈갱 당하는 느낌이랄까.. 아니면 머랄까... 타락한 내 존재가 먼가 성스러운 존재를 보고 있어서 완전 보면 안되는걸 본 느낌... 으음....
범죄자의 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 완전 찐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 / 5:50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4: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ㅅㅋㅋㅋㅋ몇번을 돌려보고 있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카페에 남친이랑 앉아 있었는데, 잘생긴 남자애랑 계속 눈이 마주친적 있었음. 근데 잘생긴애가 쳐다봐도 기분 불쾌하더라. 왜 쳐다봄? ㅆㅂ 이런 느낌임. 결론은 우리가 앉은 자리가 탐나서, 언제가나 이러고 쳐다봤던거 같음 ㅋㅋㅋ
워터파크에서 얼핏봐도 몸개좋고 존잘인 남자알바가 지나가는데 보고 싶은거 꾹참고 일부러 안보고있었는데 내 앞에 있던 여자두분이 따라서 고개돌아가는 거 보면서 웃겼음ㅋㅋㅋ그거보니까 안보길 잘했다 생각함ㅋㅋ
향수 뭐쓰는지 물어보고싶을때.. 향기는 전문가한테 설명하기도, 찾기도 어렵자나요. 향 좋은 사람보면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게됩니다
공감이요!!! 전에 알바할때 손님이 쓰신 향수 뭔지 못물어본게 아직도 후회됩니다 ㅠㅠ 물어볼까 말까 계속 쳐다보곸ㅋㅋㅋㅋ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어요 흑 ....ㅠ
전 그냥 다 물어봅니다ㅋㅋ누가 저한테 물어보면 괜히 뿌듯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인정..
그냥 시력이 안 좋아서,, 그래서 안 보이니까 아는사람인가 싶어서 쳐다본건데🤦♀️
난 내가 아는사람이랑 진짜 너무 비슷하게생겨서 맞나아닌가 계속 처다보다가 아니어도 진짜 사진이라도 찍어서 그친구한테 보여주고싶다 생각들어서 계속 처다본적있음
cookie357159 실제로 사진찍으면 초상권 침해 도촬인거 아시죠?
4:30 아나 이부분 진짜 제일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킬포 당근?
쳐다보는거 1. 저거 어디꺼지 어디 제품이지 2. 패션스타일 좋다 분위기 좋다 예쁘거나 잘생겼다 3. 멍~
댓글에 어른들이 쳐다보는거 싫다 기분나쁘다 라는 글이 있어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보는데 나이드신분들이 쳐다보는거 아주머니들도 쳐다보고 아저씨들도 쳐다보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쳐다봐요 .. 근데 제 생각에는 그 분들이 젊음이 그리워서 부러워서 좋아보여서 그래서 자연스럽게 쳐다보게 되는게 아닐런지.. 싶은데 .. 우리들도 다 나이가 들어서 아마 그 나이가 되면 지금의 그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될까요~ 나도 저런 시절이, 나도 저렇게 머리숱이 풍성했던 시절이, 곱디 고운 피부결을 가지고 있던 시절이,, 이러면서 생각해보게 될것 같아요
솔직히 출근길 등하교길에서 매일 보는 사람이 안보이면 어 오늘은 없네 내가 지각인가 그 사람이 지각인가 생각한다
옛날에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여자분 안고있던 가방 지퍼가 열려서 아 말해주고 싶다 계속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가방 쳐다보는데 눈 마주침 그래서 좀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가방 가르켰는데 웃어주면서 알고있었다는듯이 닫음. 참고로 나는 여고딩이었는데 그때 그 미소가 너무 예쁘고 뭔가 기분 좋았음
요즘 마스크 때문에 만나기로 한 사람 찾으려고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일이 종종 생겨서 스스로도 민망...
서울 모 대학교 앞에서 올리브영 알바했을때.. 키크고 어깨넓고 존잘남 왔었는데... 그냥 눈이 계속 가던데요ㅋㅋㅋㅋㅋㅋ 계산할때 영혼없이 하는편인데... 잘생긴 기운에 고개 들었는데 존잘남😂😂😂
준디님 올림픽 은메달따신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처음보는데 커플 이름을 아직 몰라서.. 노란머리커플분들 서로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댓글에 어른들이 쳐다보는거 싫다는 분들 길 가다가 이쁜 강아지나 애기들이 아장 아장 걸어다니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어르신들 입장에서 그냥 젊은 사람을 보기만 해도 풋풋하고 곱다고와 좋을때다 하는 마음에서 쳐다보는거 아닐까요
청년들이 중고딩 미성년자나 애기가 아무리 예쁘고 귀엽다고 해도 보면서 불건전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 것 처럼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준디 왜이렇게 양아치가 됐어 ㅋㅋㅋㅋㅋ
잘생남이 뚫어져라 쳐다보면 피하지마세여ㅎ 눈웃음이라도 치세요,, 잘되진 않았지만 썸은 타봤어요..
흠.. ㅡ그 눈빛 받아보고 싶군.. 하핳
허헣..
5:46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절라 객관적 ㅋㅋㅋㅋ
지하철안에서 라인이들어간 옷을 입거나 + 힐 신는날엔 여자도 그렇지만 특히 남자들이 위아래로 스캔하고 지나갈때 빤히쳐다보던데 남자들이 그런건 특히 시각적동물이라 그런건가?
그 모습이 매력적이어서 그럼
대공감이요.. 한껏 꾸미고 출근하는 날이면 유독 그런 시선들이 따라오는 것 같고 부담스러워요 ㅜㅜ
저 예전에 버스에서 뒷쪽에 앉아서 멍때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제 시선쪽에 있던 남자분이 하필 딱 제가 멍때리던 시선 거기에 있어가지곸ㅋㅋㅋㅋ 눈마주쳤는데 갑자기 그분이 뭔가 되게 티나게 의식해서 속으로 좀 웃겼던 경험이...
나 어제 횡단보도 건너면서 친구랑
"우리학교 잘생긴애 걔 어디 연습생이냐?"
이럼서 얘기하는데 내 앞 30cm 정도 앞에서 내 또래인 어떤 애가 지나가는데 마스크로 다 가려져있어도 존잘느낌이 스멀스멀 나서 친구랑 얘기하다 둘다 갑자기 말이 사라지고 5초동안 걔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질 때까지 고개돌려가면서 쳐다봄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의지 하나없이 둘다 미어켓처럼 본능적으로 눈과 머리가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질때까지 다 보고 둘이 진짜 개웃곸ㅋㅋㅋㅋㅋㅋ이렇게 본능적으로 머리까지 돌아간 건 처음.. 그만큼 대존잘이였단거..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눈이 자주 마주치는 이성이 출근길에 한 명, 직장에서 한 명 있는데여
두 분 다 자주 마주치는 분들인데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계속 마주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대방이 날 의식하기 시작하더니 지하철에서 의도적으로 날 위아래로 스윽 훑어보고 내리고, 직장에서 마주치는 분은 퇴근하고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괜히 내 앞에 불쑥 나타나서 또 날 위아래로 스윽 훑고 모른척하고 제가 버스타고 가니까 그냥 정류장에서 떠나더라구요... 버스 탈 사람도 아니었다는 건데; 위아래로 스윽 훑어보는 남성 분들의 시선 도대체 왜 그러는 건가요ㅠㅠㅠㅠ 진심 궁금함ㅠㅠㅠㅠㅠㅠ
대중교통에서 맨날 마주치는 사람 오늘안보이면 무슨일 있나 하는거 공감ㅋㅋㄱㅋㅋ 내적친밀ㅋㅋㅋㅋ
1:13 공감이요!! 저도 그럴때 쳐다봐요
도서관 다니면서 매번 쳐다보던 남자가 생각나넹ㅋㅋ 끝끝내 말은 서로 안걸었지만..
시험은 잘 봤으려나! 잘지내나 궁금하네여
제경험상 전 이렇게 생각함
1. 뭐 할말잇나?뭐 묻었나?(카페에서)
2. 관심있나? 나 누구닮았니?(역근처에서)
3. 내가 좀 이쁘지.ㅋㅋㅋㅋ(버스,쟈철에서)
지영님 점점 예뻐진다 ..!그리고 준디님 파마가 더 잘너울린다
준디님 태닝하신건가,,,더 멋있어지셨어요~!!
헐 대박 준디님 저 날 셔츠랑 타투랑 완전 찰떡,, 짱 예뻐요 혹시 셔츠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되나효,,??
1:14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
옆에 여친 있는데 왜 계속 쳐다보며 오는지...
그래서 딴 데 보거나 홱 꺾어서 감 ㅋㅋㅋ
전 알바할 때 ㄹㅇ 손님 눈을 안 보고 모니터만 쳐다보는데요 왜냠 제가 쳐다봤다가 존나 시비털릴 것 같아서 그냥 흐린눈으로 세상을 봄... 근데 같은 여자들은 잘 쳐다봐요 글고 길가에 다니는 분들 스타일 너무 좋고 외모도 시원시원해서 요즘따라 더 그런듯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세련되서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남자만 보면 걍 흐린눈으로 샘 왜냐 쳐다봤다고 느끼면 존나 와서 시비걸까봐 개무서움
쳐다보면 눈 마주치면 자기 좋아한다 생각해서 기분나빠하면 어떡함 그냥 그런 걱정을 해요 ㅅㅂ 아 저 알바 못생겼는데 왜 쳐다보고 지랄이야 나 좋아하나? 이러면서 싸가지 없게 시비걸까봬 무서워서 진짜 쥰내 흐린눈으로 모니터에 눈 쳐박고 주문 받는다고요 윽
근데 세상에 친절한 사람들 많아서 앵간해서는 눈 마주친다고 시비는 안 걸더라고요 근데 뭐가 됐든 이성이랑은 절대 눈 안 마주침 친구들이랑은 눈 진하게 마주치고 존나 이탈리아 바람둥이 같이 윙크도 날리고 역겨운 표정도 한 번 지어주는데 이성은 절대 불가능이요 친구들은 가능한데 낯선 이성은 절대 네버 눈 안 마주침 리신으로 삼
솔직히 모르는사람들은 왠만하면 눈을 안마주쳐주는게 예의인거같아요
전 쳐다보는거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누군가가 날 좀 길게 쳐다본다 싶으면 입모양으로 뭘봐 뭐뭐&#% 그러면 눈피하더라구요...
전 그게 99.9프로 착각이라 생각해서 그냥 흘립니다!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경우 당신의 마스크가 턱에 있는지도 한번 확인하세요...ㅋㅋㅋㅋㅋ
저는 살이많아서 남들이 처다보면 다들 뚱뚱한게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는것같고... 밝은옷좀 입으면 더 심해요 ㅠㅠ 한번도 좋게생각한적도 없구 그럴일도 없네요 ㅠㅠㅠㅠ
에구.. 자신감을 가지세여!!!!! 그렇게 생각하면 자꾸 주눅들텐데..ㅜㅠ
서양인들은 눈 마주치면 살짝미소 ~ 우리나라 사람들은 눈마주치면 않본척~
예시로 든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을 갖고 있나?'하는 의심이 전혀 안들 거 같은데..
무비님 내적친밀감 설명 완전 ㅇㅈ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남자가 박찬호랑 너무 똑같아서 자꾸 쳐다본 적이 있는데 난 좋아해도 자꾸 쳐다본다. 쳐다보는 것 하나만으로는 좋아하는 감정은 알 수 없는 듯.
4:46 이거 뭔데요 무서워요ㅋㅋㅋㅋㅋ
당근마켓 그렇게 무서운 앱 아니잖아요ㅋㅋㅋ
너무 웃겨ㅠㅠㅠ
ㅋㅋㅋ Love these teams, really enjoying these videos~ Please pls make a video about foreigners and dating (including thoughts of 교포)
지하철에서 서서가는걸 좋아해서 서서가는 대뜸 자리도 많은데 옆에 오시더니 막 유리창 통해서 쳐다보는게 느껴졌음 대놓고 기웃기웃거리고 넘 부담스러워서 폰 하는척 ..ㅋㅋㅋ
준디...형님..,.오늘 착장이 굉장히 멋지십니다요...
3:10 뭐예여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디는 그 그 싱어송라이터 닮았어요 그 그 딘딘님이랑 김이나님 나오는 그 채널에 나오시는 제일 어린 가수분!!!!’ㅜㅜㅜ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나도 무비님 경험담 얘기하는 줄 ㅋㅋㅋㅋ
ㅋㅋ 저도 길가다가 여자분들도 남자분들도 이쁘거나 잘생겻거나 옷이 너무 내 스타일이여서 오..저사람 옷 어디서 삿지 물어보고 싶다 이렇게 쳐다보는데ㅋㅋㅌ
40~6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분들이 항상 그렇게 쳐다보시던데
뭘까요 키카 커서 그런가
아니 뭐야 예진님 여기도 있었네 구독합니다
킄
어 예진님 감사해요!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요기저기서 익숙한 댓글이
@@dpwlsa1 어서 영상 올려줘여 댓글 좋아요 누르러 가게요~
마주쳤다가 한번더 돌아보면..이건뭘까요 ㅋㅋ
카페에서 어떤 여자분 예뻐서 멍때리듯이 봤는데 왜 야리냐고 재수없다는 소리 들었음.. 참고로 나도 여자
도서관 엘리베이터에서 눈마주친 남자가 제가 다니는 곳마다 따라다녀서 신고했었어요😋
ㅋㅋ
나 안그래도 대인기피증있는데 시선줄때마다 무져워서 밖을안ㅇ나감
저는 여자인데
예전에 지하철에서 다른여자분
피부가 하얗고 투명해서
핏줄이비치는게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자꾸힐끗거리게되더라고요
뛰어서 더운지 손부채질하고있는데
볼이 복숭아같아서 넘나부러운것
저기 이것보세요 일면식도 없는사람을 함부로 자꾸 힐끗거리면서 쳐다보는건 진짜 선넘는 행동아닌가요?
진짜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대체 당신이 뭔데 무슨근거로 민폐를 끼치나요? 정말 참 역겹네요
어디 당신 얼굴좀 한번 봅시다
안그래도 요즘같이 폭염으로 날씨는 더운데 제발 민폐좀 끼치지맙시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네?
아휴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은 인구가 많은게 정말 최악이라는 생각이드네요
6:47 무비언니 너무 귀여워 ㅠㅠㅜㅠㅠ 왈랄ㄹ랄라랄랄라 하고싶다
아 나는 고딩때 학원 마치고 버스 기다리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멍 때리는 시선이 어떤 남자 바라보면서 멍때리고 있엇던거임 나는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던거라 바라보고 있는지도 몰랐음 그러다가 갑자기 눈마주쳐서 깜짝놀라서 황급히 시선 돌림..
저 진짜 이런적많아요 ㅠㅠ 근데 재수학원에서 그러다보니 더 문젭니다.. ㅠ
아 ㅅㅂ 나도 이런적 있는데 지 쳐다보는줄 알고 버스 옆자리에 따라 앉더라 ㅅㅂ,,,,예쁘면 ㅈㄴ피곤하다니까ㅜㅜ
난 혼자 딴생각하거사
한곳을 보고 멍때리는데 우연찮게 눈굴리다가
마주친적있음ㆍㅅㆍ
난 딴생각중이라 마주친지도 모름.
혹여나 같은 여잔데 이쁠때 ~
속으로 와..어쩜 늘씬하고 저래이쁠까..😯🤔
뭐 이런생각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