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 실력.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젊은 사람도 힘들어하는 나무를 거뜬히 올라갈 수 있는 피지컬. 집이 울릴 정도의 추락에도 겨우 반창고 하나로 떼우는 내구성. 말 한마디 없이 뚝심으로 완고한 상대방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협상력. 목표 달성 이후에는 바로 분위기를 원상회복시키는 리더십까지. 용녀 누님 이정도면 세계관 최강자로 봐도 무방할듯.
2:07 어. 엄마, 아빠 지금 공터에서 화투 태우고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 6:36 아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용녀!! 진짜 안 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얼른 들어와 빨리!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 8:37 대금 소리가 너무... ㅋㅋㅋㅋㅋㅋ 8:46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 엄마, 어저께 엄마 말을 안 듣고 빨간 티셔츠 사서 너무 죄송해요. 빨간색은 더워서 여름에 못입는다고 그러셨는데 엄마, 많이 속상하셨죠? ㅋㅋㅋㅋㅋㅋ
2:29 비가 타고있다 비가 타고있다. ㅋㅋㅋㅋㅋㅋ 2:32 시뻘건 몸땡이를 쭈글쭈글 비틀며 맥없이 타들어 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2:39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ㅋㅋㅋㅋㅋㅋ 9:30 술? 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 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 인생은 왜 고일가?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9:50 얼씨구!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가 물려주신 추억의 화투를 불지른 건 선을 넘었는데;;;;;
ㄹㅇ ㅋㅈ
ㄹㅇ..
시간이 지나면 가치관이 얼마나 높은 줄도 모르고...
@@lv16jismij ㅋㅋㅋㅋ 가치관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겠지...
끝에 보셈, 오원장도 모르고 불지른거
극 중에서 박미선이랑 용녀 선생님 진짜 다정한 모녀 관계라서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엄마랑 재미지게 노는 모습 부럽네요
625 때도 챙겨온거면 지명이할배가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모님 유품을 태웠으니
이건 내가바도 지명 선생님이
잘못한거같음
소중한 유품을 태워 버렸으니
그러면 다른 화투를 사서 쳤어야 하지 않을까요
@@hyominshin2075 그립감이 좋던거였음
요즘 사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나마 순풍 보면서 웃으면서 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이요! 화이팅!
저도 이거 어릴때 봤었는데 저 화투가 첫째 따님 낳고 가난해서 분유 못살때도 슈퍼에 외상으로 분유 사러 갔다가 슈퍼에서 아줌마들이랑 하투로 돈따서 분유 사고 그런 중요한 부분 다 편집 됐네요 ㅜㅜ
헐 ㅠㅠ
ㅁㅊ 그걸 지우노
관리자님.. 편집 힘들자나여.... 그냥 올려줘요 ㅠ
에궁ㅠ
그랬구나~~
용녀는 그렇게 대금을 잃고, 새로운 화투와 당당히 화투를 가지고 놀 권리를 얻었구나...ㅋㅋ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 실력.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젊은 사람도 힘들어하는 나무를 거뜬히 올라갈 수 있는 피지컬.
집이 울릴 정도의 추락에도 겨우 반창고 하나로 떼우는 내구성.
말 한마디 없이 뚝심으로 완고한 상대방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협상력.
목표 달성 이후에는 바로 분위기를 원상회복시키는 리더십까지.
용녀 누님 이정도면 세계관 최강자로 봐도 무방할듯.
아무리봐도 녹음해논거 틀은거 같은데..
@@stoichr3324 극중 캐릭터 얘기한거 잖아요 ㅋㅋ
립싱크인건 다들 알고 있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oichr3324 ㄹㅇ 너무 티나서 더 웃김 일부러 티나게 만들어 논것 같기도 하고
댓글의 기품이 느껴지십니다 😮😮
ㅋㅋㅋㅋㅋ지명할아버지 이번편은 쉴드불가에유~~~
그래도 사과는 스윗하게 잘하신거 같아요 ㅋㅋ
용녀 잘못 : 화투쳤음
지명 잘못 : 없음
아무리 화투 치는게 싫어보여도.. 사연이 있고 물려 받은 화투를 불 태우는건 너무 했네.. 화투가 아닌 추억을 태워버린거라서
용녀 잘못 : 화투쳤음 , 소음 공해
지명 잘못 : 없음
@@snowsaint 남의 물건을 함부로 태워버렸는데 ….?
그냥 화투친게 왜 잘못? 큰돈을 걸고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종일 화투에 빠져 집안일과 가족들을 등한시한 것도 아니고 무슨 잘못이지?
@@user-xj4kt7fu6u 부부는 남이지만 미선누님이 같이 쳤기때문에 남이 아님 그래서 혐의없음
원래는 대금이 아니라 소금이 맞죠ㅎㅎ 실제대금은 더큰사이즈.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불싸지르는건 지명이 너무했던편ㅠ
용녀한텐 소중한 유품이였던 화투를...
근데 6.25때도 챙긴거라면 진짜 화투재질은 종이인걸로 아는데
옛날 드라마는 이렇게 시트콤같이 훈훈하고 가정적인게 많았는데 요새는 다 단물빠진 로맨스 재벌물만 가득하고 ㅠㅠ 진짜 옛날게 최고로 재밌다
요즘은 초등학교도 없어지고,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이웃이 서로 애들 밥도 먹이는 시대가 아님 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각박한 시대....
한국 드라마가 저딴걸로 계속 이어졌었으면 한국 드라마 지금 보다 더 재미없어서 인기도 없었을텐데 뭔 쌉소리이실까? 한류라는것도 만들어지지도 않았거다 아저씨들아~~!!!!
이와중에 대금 수준급 연주ㅋㅋㅋㅋㅋ
용녀 차라리 대금부는 게 낫다
저 대금소리가 마치 내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소나무에서 피리 부는거 조낸 욱기네 ㅆ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에 대금까지...
용녀 할머니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듯
지명할아버지 이번 화투 태우시는건 너무 심했
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싫어도 아내가 취미삼아 집에서 노는건데 이번엔 솔직히 너무
하셨어요
지명 할배 가끔 극단적임...
@@user-fu4zf6lx9l 저도 가끔보면 그런 생각 들 때 있
어요
화투가 좋은 놀거리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옛날엔 화투로 도박해서 집날린사람도많었음
아무래도 저 당시 시대적으로 화투 이미지가 매우 안 좋앗음 애들이 화투 들고 장난으로 가지고 놀아도 어른들이 되게 뭐라 하던 시대엿음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는 됨
대금소리 거의 명장급이라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에피소드 생기는 집안에 살면 재밌긴하겠다ㅋㅋㅋ
뜬금없이 대금ㅎㅎ 방심하고 있다가 개터졌네ㅎㅎ 뭔가 엄청 청승맞게 잘부셔 ㅎㅎㅎㅎ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ㅋㅋㅋ대금이 여러사람 울리는구나
그 와중에 너무 잘 불어…
대금하고 같이 물려주지ㅋㅋㅋ
남편이 그렇게 싫어하던 화투를 사줬다는거에 큰 의미가 있네~
이번 스토리는 슬프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아니 분명 슬픈 회상씬인데 ㅋㅋㅋ 두명이서 칠때는 여섯장 깔고 열장주는거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드루와 대사 원조가 지명할아버지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이 놈의 새ㅅㄲ가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이놈의새ㅅㄲ가그냥ㅋㅋㅋㅋㅋ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
할머니 나무에서 떨어진걸 왜구경와 ㅅㅂ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9:30 술... 술은 왜 술인가 술술넘어가서 술인가 술렁거려서 술인갘ㅋㅋㅋㅋㅋㅋ
인생은 고라 인생은 왜 고일까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ㅋㅋㅋ
아니 근데 단순히 슬플 때마다 부는 것 치곤 되게 잘 부는데...? ㅋㅋㅋ
지나가는 국악 전공자 출신 입니다 대금이 아닌 소금 입니다 (__)
2:07 아빠 화투 태우고 있다고 통보
2:55 아 배부르니까 그렇지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 그래!!
3:08 오지명 입장에선 걱정할 필요없지만......
4:27 엄마아 ㅠㅠㅠ
5:29 아이 그거 심난해 불지마!
6:33 아 용녀.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6:51 용녀. 진짜 안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9:30 술...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인생은 왜 고일까?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11:40 이 와중에도 해맑은 미달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유품인데 너무했다 ㅠㅠㅠㅠㅠ
선우용녀 할머니 너무 긔얍네
전설의고향 생각나는 대금 소리 ㅋㅋ
ㅇㅈ요.
여기 진짜 썸네일 맛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3:44 6.25 때도 화투를 챙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봐도 꿀잼
마지막 대금을 못 불게 퇴비용으로 땅에 묻는다 ㅋㅋ
오지명이 싫어하는것:화투,춤바람,김래원
용녀가 좋아하는 것 : 화투 , 바람
뇌물
여자 동창 만나는것도 시러함ㅋ
정작 본인은 룸빵가서 마담 만남
래원이도 있음
진짜그편도 래전드대 오중이네집 에서 하투치다가 오지명 할아버지한태 걸린 편도 재미 있는대
맨 마지막에 지명의 나레이션과 끝날때 경찰청 사람들 오프닝 음악이 나오죠 ㅋㅋㅋㅋㅋ
이제 화투 관련된 에피 남은건 388화 용녀 영규 미선의 화투 땡잡기편이 남았군요 ㅋㅋㅋㅋ
썸네일보고 무리한 소재인 줄 알았는데 레알 대금소리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명:지금 뭐하는거야
미선:아빠
지명:내가 화투치지 말라고 했잖아
(오지명이 화투 싫어 하는 이유)
대금소리가 은근히 감성적이야 듣고 있으면 옛날 잘못한 일 떠오르고 ㅋㅋㅋㅋㅋ
미선아줌마 태닝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시컴ㅋㅋㅋㅋㅋㅋㅋ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우용여 전설의 고향 찍네
딱 100번만 치재 ㅋㅋㅋㅋㅋ
나무위에서 분다ㅋㅋㅋ
미달:할아버지 오셨어요
지명:미달아 바나나 먹어
10:00 충분히 이상한데 누가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에 올라간거 왜케 뻘하게 웃기지ㅠㅠㅋㅋㅋㅋㅋㅋ
13:33 대금 묻는장면 웃긴다. ㅋㅋ
용녀언니는 ENFP 같아
활달하고 소녀감성 ❤
이번꺼 용녀 레전드다..ㅋ
동네주민들도 착하네ㅋㅋ 저정도면 신고들어갔을텐테 ㅋ
동네주민들도 부모님들께 울면서 안부전화하는 신이 빠졌네요
@@Mr.son- 그 씬이 있었나요? ㅎ 간략하게 나오니 ㅡ
@@Mr.son- 그런 씬 없는데요..ㅜㅜ
이와중에 혜교 존예 영규만큼사고뭉치 용녀ㅋ
그나저나 대금 진짜 잘부시네 ㅋㅋㅋ 직접 연주하신 건 아니겠지만
대금을 저렇게 잘 불어 오우 ㅎ
용여할머니도 잘했다는거는 아니지만 지명이할아버지도 너무했음…
ㅇㅈ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새복 많이 받으세요 🎄
나무 위에 올라가서 대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이거 레전드 편이네요!
근데 진짜 어머니가 물려주신걸 저렇게 태웠음 난 진짜 바로 이혼..
역대급 웃기고 슬프고 기발한 회차네욬ㅋㅋㅋ 😭 나무에 올라가서ㅋㅋㄱ 마치 저의 미래를 보는거 같아여..
아진짜미치겠네ㅎㅎ간만에 소리내서 크게웃었네요ㅋㅋ
옛날에 볼땐 몰랐는데 용녀 너무 재밌는 캐릭터임 ㅋㅋㅋ 정말 소탈한 강남사모님 같아
2:28~2:43 역시 주전자의 짬밥이 녹슬지 않으셨군
미선,태란,혜교:어머
(떨어진 용녀를 보고)
우리나라 모든 악기는 슬픔과 한이 서려 있는것 같다. 특히 해금은 폭풍눈물..
새 때리고 나무에서 떨어질 때 빵 터졌네ㅋㅋ😂
6:38원조내 😂 드루와 드루와~
ㅋㅋㅋㅋㅋㅋㅋ미팅나무에 올라가앉자있어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ㅠㅠ 위험해 근대멈 폭탄 ㅋㅋ터지는 소리가..
ㅋㅋㅋㅋ만우절에피다음 최고다,,아 용녀,,,
악기는 소금인뎅.... ㅋㅋㅋㅋ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연세에 마누라의 이름을 불러주는 남편이 얼마나 있을까. 화날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용녀라고 불러주는 오지명이 로맨틱하게 느껴지네요. 올타임 넘버원 남편 오지명!
송혜교 진짜 예쁘다
대금 아니고 소금인데 대금 소리를 깔아주셨네ㅋㅋㅋ
오,진짜요?!
ㅋ ㅋ ㅋ ㅋ
여기서 만약 오지명이 화투를 사주지 않고 대금을 태웠다면?
2:07 어. 엄마, 아빠 지금 공터에서 화투 태우고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
6:36 아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용녀!! 진짜 안 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얼른 들어와 빨리!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
8:37 대금 소리가 너무... ㅋㅋㅋㅋㅋㅋ
8:46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 엄마, 어저께 엄마 말을 안 듣고 빨간 티셔츠 사서 너무 죄송해요. 빨간색은 더워서 여름에 못입는다고 그러셨는데 엄마, 많이 속상하셨죠? 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새ㅅ ㅐ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전쟁에 저걸 챙겨왔다고...?
심금을 울리네요 ㅜ 잘못한사람들도 울겟네요
전개가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녀가 🐦 한테 드디어 맞아구나
순풍 산부인과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젊은 시절에 봤었는데,,
지금은 나도 60대~~~
믿어지지가 않는다,,세월 지난게~
항상 건강하세요~
ㅋ. 용녀누님 귀여우심.
오지명 정말 너무하다 용녀 화투 태우고. 지명이 경찰서한테 신고해서 잡바가라고할꺼야
송혜교 저때 진짜 이쁘네. 저 시절에 인기 많았음?
저땐 그냥그랬는데 가을동화 찍고 인기있어졌어요 저땐 인기별로 였어요
저때만해도 걍 시트콤단골이었는디
가을동화로 인기급상승...
(그래서 후반부에 급하차ㅠ)
혜교씨 이때도 이쁘내요 ㅎㅎ♡♡♡
11:18 나(무에) 혼자 산다 마지막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 용녀 원숭이도 아니고 나무위에서 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고상했는데 갑분싸 새새끼 거리면서 대금으로 치려는거에 또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
대금이 아니라 소금같은데?ㅋㅋㅋ
중금 일껄요
@@두깽맹뺴르빌 중금은 조금 더 굵고 사이즈가 더 크죠 소금이 맞아요.
@@_haven9057 소금치곤 커 보여서요
혹시..이거말고 선우용녀가 몰래 화투치다 입고있던 바지?(치마?) 뒷주머니에 똥화투 붙은 회차 아시는분 있나요?? 그거보고 웃겨죽었는뎅.. 그회차에서도 오지명이 화투 치지말라고 하니깐 몰래 계속 치다가, 막판에 입고있떤 바지뒷주머니에 똥화투가 붙어서 걸린거로 끝났다는..(화면 클로즈업해서).. 흠 이거 찾기힘드네여ㅜ
427화에 1주일 동안 파견근무하는 이주현편에 나옵니다 거기에는 영규 미달이가 의찬이네 집에 허락없이 냉장고 열고 게다가 음식을 마구마구 먹다가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도 나오죠 ㅋㅋㅋㅋ
이 시절엔 진짜 재밌게 봤고 지금도 재밌는데 요즘 나오면 소재들이 논란 투성이 될 건 분명..ㅋㅋ
지명할아부지 쏘 스윗 ❤️❤️❤️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오지명씨가 박영규랑 박미선이랑 선우용녀랑 오중이집에서 고스톱치다가 오지명씨한테 걸려서 오지명씨가 고스톱을 덮쳐버린거 몇회에요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388화일걸요
2:29 비가 타고있다 비가 타고있다. ㅋㅋㅋㅋㅋㅋ
2:32 시뻘건 몸땡이를 쭈글쭈글 비틀며 맥없이 타들어 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2:39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ㅋㅋㅋㅋㅋㅋ
9:30 술? 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 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 인생은 왜 고일가?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9:50 얼씨구! ㅋㅋㅋㅋㅋㅋㅋ
밤에 피리불면 뱀 나온다 ㅎ
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 이놈의 새새끼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 개웃기네
저 집은 오지명만 정상이야 ㅎㅎ
술술넘어가서 술인가 ㅋㅋ
아니 저 대금소리 남자들한테만 효과있는거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