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참으로 아름다운 일상이다. 그러나 내가 입만 열면 금세 깨져버릴 이 유리같은 평화와 이 행복! 그래 내손으로 깰 순 없어! 도저히 그럴 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15:26 아무것도 모르는 저들의 저 해맑은 웃음 일천구백 칠십구년 나는 육군 병장으로서 나라를 지켰다 그리고 일천구백 구십구년 오늘 나는 사위로서 형부로서 이 가정을 지켜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49 처제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 이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둘다 미쳤어 미쳤어 정말 하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하 미치겠네 진짜 둘이 어떡하다 그렇게 된거야?! 이거 일이 더 커지기전에 식구들한테 말 해야되나?! 하아아 흐으 ㅋㅋㅋㅋㅋㅋㅋ
![[순풍 산부인과] 태란과 찬우가 사귄다고? 어림도 없지👀 태란 찬우가 가는 곳이면 지명도 간다!🏃 │233화](http://i.ytimg.com/vi/m2K_PEAEam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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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김간 울면서 쌍절곤 돌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런거보면 박영규형님은 변변한 직업도 없고 처가에,얹혀사는데 어떻게 오지명박사님한테 사위로 인정받았는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
딸때문이지
@@user-nf1xo2ey2rdohyungisdump ㄹㅇ 팔불출
@@Kyu892 영규 그래도 영어테이프 사업망하기 전까진 명문대 출신의 잘나가는 학원강사였음 ㅋㅋㅋ 집도 큰집살았고 ㅋㅋㅋㅋㅋ 오지명 선우용녀가 결혼반대한건 나이가 너무많아서 그랬던거지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가 원하는 포인트를 답답하고 얄미울 정도로 너무 잘 살린다 여윽시 영규신 ㅋㅋㅋㅋ
너무나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고 맥주를 꺼내는 영규
박영규도 진짜 가족들 사랑하는갑다ㅋㅋㅋㅋㅋㅋ혼자 책임감있게 자기방식으로 해결하넼ㅋㅋ
진지한 표정과 속마음 목소리 나올때 너무 웃음이 나와 ㅋㅋㅋ
사위로 박영규보다 표간이 낫지않나 ㅋㅋㅋㅋ
낄낄
영규사위없음 지명장인 심심해서 안되용ㅋㅋ
당연하져 표간이 낫져 백번천번 낫져
맞음
표간호사는 김간호사랑 사귀는 사이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지혼자 착각하고 가정지켜냈다고 나래이션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지혼자ㅋㅋ
영규 나레이션 나오는 편은 항상 레전드임 ㅋㅋ
하는 거 없이 빌붙어 먹는 쓰레기 영규보다 열심히 일하며 사는 표 간호사가 훨신 나은 것 같다
@@HitelNownuriCyworld 선생님인데... 그리고 시트콤에 진지 ㄴㄴ
영규 독백은 치트키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제 연애사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 같은 영규에게서 형부가 아니라 친오빠스러움이 묻어남 ㅠㅠ
서윗한 형부ㅠㅠ
오지랖이 넓은거죠
이태란 웃을때 진짜 이쁘다
울면서 쌍절곤 휘두르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가 찬우한테 왜 하필 표간호사냐고 말할때 당황하는 찬우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이태란 진짜!~매력적이네!......
그쵸?? 지적이고 우아한 스타일♥
아니 혼자 착각하고 망상해놓고 마지막에 가정을 지켰다고 뿌듯해하는거 진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진짜 남의 집 오면서 문을 왜 늦게 여냐고 짜증내면서 말도 없이 바로 냉장고 가서 맥주 꺼내는거 뭐같네ㅋㅋㅋㅋ
이게 영규다 ㅋㅋㅋㅋㅋㅋ
태란님 키 크고 늘씬해서 민소매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리신다
11:01 참으로 아름다운 일상이다. 그러나 내가 입만 열면 금세 깨져버릴 이 유리같은 평화와 이 행복! 그래 내손으로 깰 순 없어! 도저히 그럴 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15:26 아무것도 모르는 저들의 저 해맑은 웃음 일천구백 칠십구년 나는 육군 병장으로서 나라를 지켰다 그리고 일천구백 구십구년 오늘 나는 사위로서 형부로서 이 가정을 지켜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ㆍ
ㅋㅋㅋ4ㄱㅋㅋㅋ
영규 역시 냉장고 귀신답네 의찬이네 집에서 자기집 처럼 허락없이 냉장고 열어 맥주먹고 곧있으면 오중이의 굴비마저 탐내서 찬우 오중이가 모든 음식을 다 숨기는 것도 나오죠 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의찬이에게 들려주는 우화보면 피해자 코스가 뭔지 보여주죠 ㅋ
자기는 착한양이고 찬우오중은 돼지형제 ㅋㅋ
일천구백칠십구년 나는 육군병장으로 이 나라를 지켜냈다
일천구백구십구년 나는 가장으로서 사위로서 이 가정을 지켜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의찬이네 집에 오자마자 바로 냉장고 열어서 맥주 꺼내먹는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때려주고 싶다
7캔이나 까잡수심 안주도 없이 ㅋ
사랑할거야? 하고 껴안고 나서 혼자 독백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14:34 이러고 음료수값 안 내고 표간호사에게 넘기고 나갔을것 같음
형부로서 사위로서 가정을 지켜냈대ㅋㅋㅋㅋㅋ
주탐에 식탐에 영규의 오지랖까지 한 번에 다 보여 준 회차!!!
이태란 진짜 왤케 이쁘냐
올백하니까 완전 이쁘네
머리 내라도 이쁨 ㅋ
25년전엔 몰랐는데 지금보니 완전 미녀임
지금도 동안미녀 이태란씨♡
sbs 1995년 제1회 슈퍼탤런트 대상 출신이죠
난 어릴때도 순풍보면서
이태란 존예 송혜교 가슴 개크다고 생각했음
작가도 대단해 어쩜 저런 캐릭터를 생각했는지
그리고 영규가 너무 잘살림ㅋㅋㅋㅋㅋ
방에서 담배피우는 문화가 낯설다
15:10 쉬시쉿하고 목덜미 안는거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간호사 어이없는표정도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처제 둘이 사는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네.. 옷갈아입고 있거나 그런일 있음 어쩌려고 ㅋㅋㅋㅋ 아버지도 딸 방 들어갈때 노크하는데 ㅋㅋㅋㅋ
상식이 없는거죠
옷을안벗는데 들어가면 어떻노😂
이태란 전 김소연이 처제일 때 옷 갈아입는데 박영규 노크도 없이 들어와서 김소연 당황해 하는 장면 있음
이태란 엄청 고급스럽게 예쁘네요
4:22 침대에 앉아 담배 피우는 모습에 잠시 내눈을 의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야 너도 미선이랑 결혼했으면서 표인봉을 맘에 안들어하냐 ㅋㅋㅋ 너보다 표인봉이 훨씬 낫다
ㅋㅋㅋㅋㅋㅋ 영균 스레기....나이도 많고 직업도 뚜렷하거나 성실하지 않고 ㅋㅋㅋ
이런 시트콤 다시 보고 싶어요♡ 영규레기 최고 빌런 재미있어요~~~
10:09 이 장면 봐도봐도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세상에 박영규같은 캐릭터 분명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저요
ㅈㅓ요 2
박영규 ㅋㅋㅋㅋ관찰력은 진짜 원탑이다
자기가 가정의 평화를 지켰다며 찐으로 뿌듯해함 ㅋㅋㅋ 아 박영규 진짴ㅋㅋㅋㅋ
이건 진짜 처음보는편이네 꾸르잼
아 그거 태우지~~
시력이 안 좋으면 저런일 당하게 됩니다.
이름이 똑같네요...ㅎ
@@user-vo5lq7uh7v 동명이인
김간 이모 분노의 쌍절곤 개웃기네 ㅋㅋ
12:25 들어오자마자 자연스럽게 냉장고 가는거 왜 이리 웃기냐 ㅋㅋㅋㅋ
이태란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
앉은 자리서 남의집 맥주캔 7개 따는 영규
이태란 리즈시절 예쁨주의
김간 울면서 쌍절곤 돌리는 거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냉장고 열어서 지 집처럼 맥주 꺼내먹는 인성 끝도없네
00:36누가 처제방에 저렇게 인기척도 없이 들어가냐 ㅋㅋㅋ 미친거지
내말이 ㅋㅋㅋㅋ
표간하고 연인관계면 핸드폰도있는데 표간이 왜 집에다 전화해서 오태란을 찾겠어
13:01 역시 그랬구나 ㅋㅋㅋㅋ 표정 연기 발성 왜케 웃기냐
9:53 용녀쓰러지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쓰러질일이얔ㅋㅋㅋㅋ
의사 딸이, 겁많은 남자 간호사 시집가면
기절할 일이져ㅋㅋㅋ
2:13 진짜 이태란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찬우-태란은 해어지는 순간까지 자신들의 관계를 숨기는 데 성공하긴 했구나. 몇 차례의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혜교도 눈치챘지만, 발설하지 않도록 했음)
순풍산부인과 내가 본 편 중에 역대급으로 웃기네
이태란은 저때가 더 이쁘고 스타일 정말 세련되었네ㅋ 승무원분위기
다큰처제방에 노크도없이 막들어가냐ㅋㅋㅋ
요즘 1회 부터 정주행 중이랍니당ㅎㅎ😆💕
버스에서 미달이 아빠가 볼때는 진짜 이태란....나중에 표인봉하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얘기할때는 닮은 사람..ㅎ
오해를 해도 어쩜 저렇게 오해를 하지?ㅋㅋㅋㅋㅋ
영규 잘못 짚긴 했다만 왠일로 입 다무네ㅋㅋㅋ
저런 박영규가 정도전에서 이인임...갭 차이 진짜 오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봉이가 어때서 그래ㅋㅋㅋㅋㅋㅋ
남의 방에 노크도 없이 벌컥 들어가네ㅡㅡ
5:01 저 당시에 키스 해링 작품을 액자에 걸어놨네 ㄷㄷ 역시 중산층 이상 병원장집안 맞네
영규 상상이지만 잘못된 조합
11:01영규 독백 개웃김~~~~~
이번편은 영규성님 개멋있네
인봉씨 사랑해요 ㅋㅋ
박영규 뿌듯해하는것봐 귀여우심 ㅠㅠㅋㅋㅋ
김간 쌍절곤 ㅋㅋㅋㅋ
8:49 처제 어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 이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둘다 미쳤어 미쳤어 정말 하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하 미치겠네 진짜 둘이 어떡하다 그렇게 된거야?! 이거 일이 더 커지기전에 식구들한테 말 해야되나?! 하아아 흐으 ㅋㅋㅋㅋㅋㅋㅋ
ㆍ
영규가찬우집 갔을때 태란신발 발견하면 빼박인데~
영규형은 진지할 때가 제일 웃김!
영규ㅋㅋ 찬우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서 맥주꺼내는거 겁나 자연스럽네 ㅋㅋ
냉장고 귀신ㅋㅋ
처제방 들어가면서 노크토 안하는 개매너
박영규가알면 찬우냉장고는
영규거네 지금도 자기냉장고처럼 내먹는데
알면 다꺼내먹겠지
이번편에서 이태란 유독 이쁘다
김간 쌍절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잌ㅋㅋㅋㅋㅋ
아니 역대급 스토리네 개막장 ㄴㅋㅋㅋㅋㅋㅋ 정신사납네 ㅋㅋㅋㅋㅋ
상상씬에서 김간 쌍절봉 난무하는게 일품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규입장에선 너무 앞뒤가 딱딱 잘맞아서 오해할만도 한데 ㅋㅋㅋ
태란언니 너무너무 이쁨~^^
영규형님 독백만 나오면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방을 노크도 없이 서슴지 않게 막 들어오냐 ㅋㅋㅋㅋㅋ
2:12 이건 진짜 태란이잖아ㅋㅋㅋㅋ
저건 영규의 시선이니까요ㅎㅎㅎ
멀리서찍을땐 진짜 태란쓰고 가까이서찍을땐 조연썻네ㅋㅋ
태란님 정말 우주최강 미인이다....
3:02 ㅋㅋㅋㅋㅋㅋ 미달이 너무 귀여워 😂 먹을거에 진심인 미달이 ㅋ
순풍 진짜 재미있다.
지금 으로 상상불가
흡연방송
영규:여보 엄마 어디갔어
미달:할머니와 시장 갔어요
9:00 영규표정 디테일ㅋㅋㅋㄱㅋㄱㅋㄱㄱ
표간 의외로 어깨 넓어 보이네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표간호사 대놓고 죽이기넼ㅋㅋㅋㅋㅋ
영규:미쳤어,미쳤어 아이고 으
처자식 처가식구들 같이 사는데 침대에서 담배피는 클라스 요즘같으면 상상도 할수없는일이 세월이 많이 변했네
와! 핑크색 게임보이라니! 처음 봤네ㄷㄷ 근데 미선이 게임 보이 하는 게 더 신기하네ㅋㅋㅋ
옛날 코카콜라 정겹다ㅋㅋㅋㅋ
5:48 미달이할아버지가 신고 계신 슬리퍼가 그 뽁뽁이슬리펑?ㅋ
영규 의찬네 오자마자 냉장고로 직행해선 맥주 빼는 거 보곤.... 정말 실존이면 패 버리고 싶은 연기력 ㅎㅎㅎ
신박한 조합에 냉큼 들어왔슴돠ㅌ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방에서 담배를 피던 시절이 있었네?
어릴적에 방석깔고 앉는 식당애서도 앉아서 담배피고 빈 공기에 담배재 끄는더 허다했었음
산부인과 안에서도 피는대요 ㅋㅋ
ㅋㅋㅋㅋㅋ오해에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