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법 안무서운가 왜 계속 사고야 한국은 아무리 급해도 안전은 지켜야지 하면서... 책임자 퇴근하면서 하는 말 오늘까지 다 하고 가 이게 현실이야 그리고 작업자 그 담날 졸다가 사고나지 책임자 병문안 오면서 내가 아무리 급해도 안전을 지키라했지 이게 말이야 2개 말 중에 어느걸 지켜야되
좀 어처구니 없을 사고인듯... 볼트 다 보이잖아요... 부분적으로 날아가것도 있지만... 기밀테스트 하다가 세어버렸다면 그부분에 증기 나오고 압 낮춰서 재 처리 하려고 하는 시험인데. 그냥 볼트째 뽑힌거잖아요.. 그렇다면 저기 본체에 고정부위의 두께나 구멍 크기의 문제 아니면 절대 빠져 버릴 수가 없죠... 볼트가 먼저 터졌다며 그부분부터 시작하고 순식같에 압은 사라져 버릴텐데.. 숫놈 볼트의 크기 문제.. 즉 구멍에 비하여 볼트크기가 비슷하게 제작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압력을 못버티고 볼트가 구멍으로 통째 빠져나왔다는 의미 밖에는 안보이네요.. 본체 강철의 문제라면 뜯겼버렸을테니 말입니다. 결국 볼트구멍과 볼트크기의 문제로 보입니다.
가자님, 오보 좀 하지 마세요.
희뿌연 연기가 아니라 열교환기 옆에 하얗게 날리는 것은 수증기입니다.
겨울이라 증기 배관으로 보온을 하고, 일부가 응축수와 같이 트랩을 통해 나오는 겁니다.
수증기가 보이는 것은 정상 상태입니다.
중재법 안무서운가 왜 계속 사고야 한국은 아무리 급해도 안전은 지켜야지 하면서... 책임자 퇴근하면서 하는 말 오늘까지 다 하고 가 이게 현실이야 그리고 작업자 그 담날 졸다가 사고나지 책임자 병문안 오면서 내가 아무리 급해도 안전을 지키라했지 이게 말이야 2개 말 중에 어느걸 지켜야되
ㅠㅠ
요새 사고가 많네
도데체외이러냐 진짜 ㅠㅠ
외노자
매년사고나는데 변하는게 없어
여수 공단 설비 노후화 심각함. 내가 중학교때 공단 폭발사고 나서 대피하고 그랬음.
설계압력보다 높아지면
안전밸브로 개방이 되어야죠
지리네
가스안전,산업안전 관리자들 ㅈ됬다. 사장 총알받이 행 동직자로써 내가 다 소름돋네
좃됏네..
기압시험하는데 제대로 고정(용접등)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전문 엔지니어가 입회해서 확인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나라 기업은 엔지니어는 없고 인스펙트만 있다보니 발생한 전형적인 인재다.
또또 좆문가 나서네
Floating Cover에 용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압력의 문제 아니면 bolting상태의 문제라고 봅니다. 혹은 압력인지의 오류거나 용접은 ㅋㅋㅋㅋㅋㅋ절대아니에욬ㅋㅋ 무지함에 웃고갑니다
덮게를 20톤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원가절감으로 만들었네요 !!
또 하나는 고장력 볼트를 메이드 인 조선족꺼를 국산이라 속인 놈꺼를 또 샀을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볼트의 두께는 너트의 두께 보다 얇음으로 같은 구멍의 크기라도 두께가 더 낮은 볼트 구멍으로 볼트가 쏙 빠졌다... 고장력이 아니라 고장력처럼 보이는 볼트였다정도??
좀 어처구니 없을 사고인듯... 볼트 다 보이잖아요... 부분적으로 날아가것도 있지만... 기밀테스트 하다가 세어버렸다면 그부분에 증기 나오고 압 낮춰서 재 처리 하려고 하는 시험인데.
그냥 볼트째 뽑힌거잖아요.. 그렇다면 저기 본체에 고정부위의 두께나 구멍 크기의 문제 아니면 절대 빠져 버릴 수가 없죠... 볼트가 먼저 터졌다며 그부분부터 시작하고 순식같에 압은 사라져 버릴텐데..
숫놈 볼트의 크기 문제.. 즉 구멍에 비하여 볼트크기가 비슷하게 제작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압력을 못버티고 볼트가 구멍으로 통째 빠져나왔다는 의미 밖에는 안보이네요..
본체 강철의 문제라면 뜯겼버렸을테니 말입니다. 결국 볼트구멍과 볼트크기의 문제로 보입니다.
저기는 오바탭을 써야하지 싶은데요? 탭기초 구멍이 크게 작업됏을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