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할때는 장난같아 보이지만 장난을 받고 있는 사람은 괴롭고 짜증나고 힘들수 있어요 장난을 할때는 다른사람이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생각하고 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어요.장난 하나가 누군가를 상처받게 하면 그사이가 멀어질수 있다는점 알아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입조심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애초에 정도를 모르면 그건 손절하는게 좋아요. 정신차려야지... 사회생활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영원히 친구일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솔직히 자기 재밌다고 장난치고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는건 생각없어 보여요. 거르고 가는게 답입니다. 고등학생이나 돼서 내 귀에 소리지르고 가는 친구있었는데 그거 당한 쪽이 맘 먹으면 폭행죄 적용할 수 있어요. “우리 사이에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건 없습니다. 특히 유튜브나 인플루언서 꿈꾸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 사소한 장난들이 부풀려져서 인생 망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진실보단 소문에 집중하니까요.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면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몸 사리세요.
아니 진짜 얘가 초반에 학교에서 처음만났을때 친절하게 전부다 대답해주고 뒤로 떙기라했더니 자기도 자리없다고 불쌍하게 말해서 착한얘구나해서 얘가 장난도치고 조금 재밌어서 계속 웃고 넘어갔는데 시험기간에도 자기가 정리한거 다 보여주고 질문하니깐 다 답해줘서 찐 감동먹었는데 시간지니니깐 인내심테스트하는건지 개 정색한적이없어서 그런지 계속 장난치네요 얘한테 고마운게 너무 많아서 그냥 넘어가려하는데 계속 나보고 누구는 국어 수행도 망쳤고 체육도 망쳤네 나떄문에 국어 A맞을수있었는데 못맞곘네~ 저기있는얘들이 너보다 키크네? 이러니깐 가서 떄릴라헀는데 행동이 안되더라구요
제 친구중 진짜 진지충있어요 하교하는중에 친구 3명에서 가고 있는데 진짜 완전 가벼운 장난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진지 빨고 항상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막 장난 치면서 우리가 장난이나 농담하면 막 손으로 목이나 어깨 잡아 꽉 누루고 약간 자기가 틀리거나 어떤 매체에 약하면 아 나 어차피 관심이 없어서 몰라 이러면서 빠져나가면서 자기 잘못도 인정 않하고 약간 생긴것과 반대 되는 행동도 해요...그게 그 친구 특성이나 성격일순 있는데... 기침을 우리끼리 있을땐 그냥 기침인데 다른 애들있으면 엣! 치아우~~이러면서 가식적으로 하고 생긴건 완전 반대인데 여성유튜버분들 따라함 이정도 까지는 자기 성격이고 개성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가 다 이해 해주면서 지내는데 어쩔땐 친구 집에서 노는데 그친구 어머님이 계시는데 시끄러우니까 문을 닫는데 늦게 들어오는거임 근데 문이 닫아져 있으니까 혼자 자기 빼고 놀았다면서 삐져서 쥐도새도 모르게 집 가버리고 친구한테 허락도 안맏고 집 찾아오고 집 방향이 달른데도 끝까지 찾아와서 집 안까지 들어올려고 하고 같이 집에서 공부하는데 시간도 늦었고 할일도 많아서 좀 가라고 우회적으로 말하고 눈치도 줬는데 끝까지 안나가고 시험결과도 서로만 알겠다고 맹세했는데 그냥 말해버리고 같이 있으면 너무 짜증이 많이 나는 친구임.. 좀 착하긴 한데....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듬... 말도 좀 생각안하면서 하는거 오늘도 다 같이 하교하는데 자기혼자 말도 안하고 가서 기달리게 만들고... 영화 볼때도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아... 다른 친구들도 별로 안좋아함... 눈치파악도 좀 못하고... 좀 어의없어여.. 그래도 친구니까 우리가 참고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가끔 그 친구 때문에 피곤한 하지만...하하)
아진짜 제 베프가 항상 장난치고 전 항상 농담으로 못받아드리니깐 항상 넌 장난도 못받아주니? 나 농담인데 뭘~화났어? 내가 장난 많이치냐? 등으로 돌려말하는데 앞으로 이렇게해야겠네요 친구가 이 댓을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본다면 이말을 하고싶어요 넌 항상 장난이고 오픈마인드지만 나는 아니야 니가한말이 상처가되고 가시가되 이제는 좀 멈추었음 좋겠어
진짜 ㅇㅈ.... 내친구가 2명인데 난 공부를 살짝 못하는데 애들이 자꾸놀리고 그렇때마다 난 하하 웃으며 넘어가거나 다른곳 애들없는곳 가서 몰래 울거나 그래서 요샌 계속 소리없이 울고 막 차별하고 영어 학교 10일 체험 그런거 싫어해서 안간다고 했는데 막 나 이상한애 취급하고 놀리고..... 떡볶이 만들다가 선생님이 너무 뜨거워서 놓쳤는데 내 팔에 다묻고 난 너무뜨겁고 핸드폰에도 잔뜩 묻었는데 애들은 막 깔깔웃고 딱 봐도 개가 더 더러워보이는데 아파서 양치질 딱1번 안한것 가지고 더럽다고 놀리고... 진짜 힘들어요... 이렇게 긴 글 써본적 처음이네요.....
나는 장난70 진지30인데 진지하게 살면 인생 고달픔 그런데 솔직히 저런 장난은 좀 걸러야됨 기분좋은장난이있고 기분나쁜장난이 있는데 간혹 보면 기분나쁜장난을 재밌어하는놈들이 있어갔고. 한다쳐도 선은 지켜야되는데 그걸 안지키는 새키들이 꼭 있음 그딴새기들은 걍 거르는게 답
저 요즘 친구들때문에 미치겠어요;;;;;남3 여4끼리 7명이 같이 다니는디 공부 진짜 잘하는 3명빼곤 다 비슷비슷한데 한번 수학 반타작하고 공부 못하는 애로 찍혀서 맨날 그 말만 하는데 미치겠어요,;6이 얘기 하길래 뭔 얘기 하냐고 물어보니까 공부 관련된거니까 빠지셈 이러는거;;;;;놀때도 넘 흥겨워 오늘 학교끝나고 놀사람 구함이라구 소리치면 공부나 하라그러고;;;;진짜 분위기때문에 항상 웃고 스스로 깎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하지 말라고 하니깐 자기 싫어한다,저리가라 그러고 소리지르고 남한테 피해끼치고 언제는 물 뿌려서 마스크 다 젖고 옷 속으로 물 들어가서 한교시 내내 안말라서 개빡쳤는데 자기 혼자 괜찮다면서 그럴수도 있다면서 걍 넘어갈려 함 언제는 그 날 기분도 안좋고 진짜화나서 눈물 나왔는데 왜 우냐고 함...니때문에 울지 그럼 나혼자 이유없이 질질 짜겠냐? 뒤에서 제발 껴안지 말고 머리카락 건들지 마 진짜 어떡함 걔랑 엮이기 싫은데 미치겠음
여기서 여러가지 주제에 맞는 상황극을 보고 댓글을 달다보면은 꼭 제가 오래전부터 정말 하고픈 이야기를 이곳이 대신해주는 기분이 들거든요. 때로는 '나만 깨끗한 척 하는것일까?'하는 생각도 하기는 하거든요. 저도 주제를 좀 제안하면 안될까요? 역시나 학창시절에 겪는건데요. '미술시간에 그림 그려주라고 막무가내로 부탁하는 아이들'이나 '맨날 받으려고만 하고 답례 안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좀 상황극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제가 학창시절에 미술시간에 정말 짜증나는 것이 그거였습니다. 아니 학교를 대신 다녀주고 인생도 대신 살아줍니까? 제가 당시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때문에 왜 자기들에게 일방적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막무가내식 부탁을 받아야 합니까?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연속으로 와가지고 "부탁한다잉.^^ 고맙다잉~" 소리 다 해놓고 말입니다. 지금도 그 간교하게 웃음지으며 저에게 그림 그려달라고 했던 그 모습만 생각하면 구역질이 납니다. 그리고, 맨날 받으려고만 하고 답례 안하는 아이들도 짜증 났거든요. 제가 손편지같은 것을 잘 쓰고 또 주변인들 축일.기일을 잘 챙겨주는 편이었고 데이때는 생각지도 못하게 누군가에게 캔디 한봉지를 안겨다주는 행운도 줘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것들이 받으려고만 하고 답례를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분나쁘다고 하면 "누가 해달랬냐?"하고 딴소리를 하기도 하고요. 또 제가 답례 안하는 거 따졌다고 그뒤로 저를 본체만체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특히 여학생들) 있고요. 또 어떤 여학생은 "줄때는 받을생각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럴듯한 말로 농간을 부리고 답례하지 않음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고요.
제가 철이 좀 일찍 들어서 담임쌤들이 걱정할정도로 친구들이랑 못지내면 어쩌나해요..생각이 성숙하다고 진심으로 애들 하는 행동들이 다 철없어 보여요 장난을 치는데 애들은 다 웃고..갑분싸 될까봐 가만히 참고있고 전 애들 기분 나쁠까봐 일부러 안놀리고 말조심 하거든요 하..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심하게 소외당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거든요. 그래가지고 장난이나 농담같은것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지들이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나한테 장난.농담이야?내가 장난감이야?" 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그런데, 정~~말 장난이나 농담이 아니라는 것이 자꾸 싫은말을 자꾸 또하고 또하는 그런것요. 정말 귀에 거슬리더라고요. 이거 말하면 알아들을까 모르겠네요? 중3때 일인데요. 갑자기 눈앞에서 저를 놀라게 주먹을 뻗거나 해서 "엇? 쫄았어!" 하면서 제 살갖에 꼬집을 하나 해놓고 "가위 바위 보!" 지면 또 한명이 꼬집을 해놓고 이기면 그거 놔주는 그런 장난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웃으면 해주는데요. "가위 바위 보!"를 할때 제가 가위를 내면 조금 늦게 바위를 내고 있고 제가 보를 내면 조금 늦게 가위를 내주는데요. 저를 둘러싸서 꼬집 하나씩 하는 아이들의 웃음도 기분 나쁜거예요. 그래서, 저 화나가지고 "이럴려면은 그만둬!!" 하고 몸을 흔들어서 벌떡 일어서고 콧김만 쌩쌩! 했어요. 장난.농담도 솔직히 평소에 어떻게 인간관계를 했느냐에 배경이 있더라고요. 장난.농담을 빙자하고 저만 계속 바보되고있는 기분 말입니다.
제 친구는 장난이 심한게 아니라 귀가 먹었어요. 근데 그게 장난정도가 아니라 짜증정도에요. 아니 공부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말하고 있는데 끼어들어서 말하는데 이상하게 알아들어서 저한테 뭐라뭐라하고..하..게다가 사람눈이 각자 다르지 나는 색이 안똑아다 보이는데 지는 똑았다고 계속 우기고 그래서 제가 정리 할려고 이렇게 말했거든요? "아니 사람눈이 다를 수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렇지.." 근데 "아니! 똑았다. 똑았다고 똑았다!" 이래놓고서는 울어요..! 으아아아아악 겁나 짜증나.. 그리고 장난 쳐놓고서는 "그냥 한말인데.." 라고 말해서 거기에 한번더 빡치고 싸울때도 어린애도 아니고 "응아니야 어 그래 어 어 어 어 어 어" 이거 반복이에요!! 하..진짜 제가 거기에 말하면 말 끊고 진짜 걔는 진지하게 대화를해도 말귀를 못알아 먹어요. 오늘도 제가 "저도 선생님처럼 박수 크게 치고 싶어요." 라고 말했는데 걔가 지가 박수치고 "자 어때? 크지?" 라고 말해서 제가 "아니 그정도는 안커 나는 그보다 더 크고 싶어"라고 말했는데 계속 크다 크다 우기고 진짜..하..그리고 지는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은 조나 팀하면 울고 싸우고 트롤짓하고..얘들은 둘 붙이지 말라하고 나는 뭐 싫어하는 사람없나 진짜 지만 어린애처럼 저런 짓하고..에휴..진짜 거기에 한번더 빡쳐서 멘탈이..와우..
저 오늘 친구들이 맨날 급식 먹고나면 저만빼고 튀어서 그게 너무 서러웠거든요 그래서 오늘 체육시간 시작할쯤에 진짜 펑펑 울었는데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하니까 "나만두고 가는거 짜증난다고!" 라고 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저런걸로 우냐?"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저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교에서 잘못한겄도 없는데 뒷담돌고 무리들에서 따돌림 당한 기억이 있어서 저만 빼는 장난은 증말 싫어해요 그래서 이거하나 추가할게요 +펑펑 울면서 우는 이유를 짜증내며 말한다
저도 장난 심하게 치는 친구 있었는데 한 장난을 계기로 '내가 애한테 이렇게까지 당하는데 같이 다녀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래동안 고민하다가 연 끊었어요. 솔직히 심적으로 힘들었고 내가 이상한걸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진짜 장난 적당히 하세요. 당하는 사람 기분 더러워져요.
영상중 흥선대원군이란! 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의 아버지인데요 조선후기에 접어들면서 나이가 어린 왕들이 계속 즉위하자 왕대신에 누군가 다른사람이 대신 정치를 하는것인 세도정치가 시작됐는데요 고종도 어린나이에 왕의 자리에 올라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세도정치를 하게됐어요 그런데 그 시기엔 외국에서 계속해서 나라 간 물건을 사고파는 통상을 요구하며 계속 조선을 침범했는데 (대표적으로 병인양요,신미양요,강화도조약 등등) 흥선대원군은 통상을 계속 반대했고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이란 것도 실시했으니 외국과의 교류를 절대 금지한거죠 그래서 영상에 나오는 뜻은 영어도 외국의 언어니까 그걸 낮은점수를 받았으니 외국과 교류를 반대하는 흥선대원군에 비유한거죠 이상 설명충입니다
와... 내 친구들 떠오른다... 내 친구 중 한명이 나보고 다 작다고 함...(키,ㄱㅅ 포함)(그 한 명이 놀리면 내 친구 다른 한 명이 같이 놀림) 그리고 내가 맨날 늦으면 먼저 간다고 장난침.(ㅅㅂ...그냥 지들끼리 가지.) 그리고 내가 글쓰는 거 소문낸다고 하고(무슨 장르쓰는지도) 내가 화내면 장난이라고 농담도 구분 못하냐고 함. 그래서 진심으로 연 끊을까 고민임...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장난이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요..여러분도 입 조심합시다
인정이요
네!!!
아 네~^^
좋아요 444개다
망쳐야지^^
@@yongjoonbaek8446 안돼요^^
친구가 먼저 진지하게 나왔으면서 내가 무시하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지가 더 욱해서 뭐라하던데요,,,
아 근데 좋아요 뭐예요ㅋㅋㅋ
와 씹인정
진짜 빡쳤는데 전학오고 차단함 흐흐흐흨
ㅇㅈ ㅋㄱㅋㄱㅋㄱㅋㄱ 하
와...ㄹㅇ인정이요
@@정채원-j7o ㅇㅈㅇㅈ
나도 옛날에 진짜 장난 심하게 치는 애 있었는데 되게 심한 말 하고 많이 때리고 내가 어이없어 하거나 상처받은 거 티내면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하고... 후... 진짜 자기는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모든 사람이 다 장난으로 받아들일 거란 생각 하지 마세요.
진짜 공감이요ㅠㅠ
ㅇㅈ
참지말고 죽이자
근데 또 그런애들은 똑같이 해주면 불같이 화내요 ㅋㅋ
진짜그런새끼는 날잡고 패세요 그냥;;
저런 애들은 지한테하면 진짜 짜증내고 삐짐 진짜 꼴보기 싫음
아 진짜 공감이요 ㅠㅠㅠㅠ
인정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ㅇㅈ
지가먼져잘못해놋고. 화내면. 지들이화냄 진짜노답
장난도 선을 지키자규!
마자용ㅠㅠㅠ
ㅇㅈ
장난이 누군가에겐 평생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걸 있지 맙시다:D
맞아요!
ㅇㅈ
여러분 장난도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면 그것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것예요
저런 애들은 손절해야해요
진지하게 말해도 장난으로 알아듣고 계속해요
사랑해안효섭이 짱이야님 인정
이거진짜인듯 ㅋㅋ 벌써두번째다 걸러야겠다
진짜 역겨워 ㄹㅇ로 ㅋㅋㅋ 안그래도 고3이라 힘들어죽겠는데 부정적으로살면 뭐한강간다고?ㅋㅋㅋ 그새끼진짜5등급이면서 나한테 그런말하는거보고 존나화나고ptsd옴 진짜로 그뒤로 안한다했는데 2주지난오늘 또 그말했네요 ㅋㅋ 고3이면 원래힘들어서힘들다는 말 하는데 걔는 공부 ㅈ도안해서 그런지 존나 긍정적인척하더라고요 개역겨웠음 나중에 논만큼 병신같이살겠지 ㅋㅋ 심지어저 존나긍정적이거든요 그냥 악담아닌의도여도 좆같아요 ㅋㅋ 2~3년친구였는데 그때는 별명만부르고 그런정도로 조금 ㅈ같았는데 최근들어서 안그래도힘든데 진심으로 너무화나고 힘들고 상처받네요 사과받긴했지만 또할거같아서 못믿겠어요 이젠 ㅋㅋ 😂 그냥개 병신한놈 꼬였다치고 2년정이있어서 미운정이라도 있어서 친하게지낼려했는데 고3이라서 안그래도힘든데 지랄하니까그냥 이제손절할려고요 ㅋㅋ 기분나쁘다했는데 자꾸하는데 이건친구가아니라 그냥 개병신인듯 ㅋㅋ 방금 전번 카톡다지웠어요 학교에서도 거의안마주칠려고요 ㅋㅋ 저만 스트레스받고화나고 걔말할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까지놀기는싫네요 ㅋㅋ 그냥똥밟았다치고 털어버려야겠네요 ㅋㅋ 이제성인인데 다른사람이 싫은말은 구분할줄알아야될텐데 저보고 오히려사회생활 얘기하는거보고 존나역겹더라고요 그새끼나중엔 그냥 중소기업도안되는데에서 빌빌거리면서 살겠죠 ㅋㅋ 저는 열심히공부해서 성공할려고요 제가 걔랑놀면서 이득되는거도없고 나이를 19살쳐먹고 의도했던아니던 저한테 기분나쁘니깐 그냥손절하고 편하게살렵니다 그새끼 개찐따라서 대화도잘안통하고 화나요그냥 ㅋㅋ제가뭐하러 걔랑놀았나싶고 차라리잘됬네요 그냥 병신찐따한명 걸렀다쳐야겠어요 ㅋㅋ 아무리친구고 의도하지않고 말한거라도 제가기분나쁜말들으면서까지 친구하고싶지않고 이번에 장난치고한거보니 개역겹네요그냥 안그래도 공부때매힘든데 그새끼때매 더힘들긴싫네요 ㅋㅋ 그냥 나중에병신처럼 살다가 뒤지겠지하고 쓰레기새끼취급해야겠다 보면그냥 경멸해야겠어요 그래도 2~3년지에다가 고등학교친구라서 어떻게 좋게봐줬는데 아니였네요 ㅋㅋ 그냥 그새끼 또그럴거같고 그래서 그냥 아예손절할려고요 그게마음편하고 계속스트레스받아봤자 내손해니까뭐 ㅋㅋ 안보면 그만이니까 그냥 이제아예안볼려고 ㅋㅋ 병신새끼 똥이 무서워서피하나 더러워서피하지 더럽고 추악하고 역겨운 새끼 ㅋㅋ 친한척하면 이제 대충말하고 안만나야지절대로.그병신새끼가 말하는거때매 스트레스받기도싫고 공부 엄청 열심히해서 걔보다 몇배로 훨씬 잘 살아야겠다.지금 당장손절하고 나중에되서 성공해서 떵떵거리면서 그새끼일하는데 찾아가서 병신새끼 니가그렇지뭐 ㅋㅋ 그렇게살거면 한강가서 꼬라박아자살해라 하면서 시원하게 참교육해줘야겠다.근데 나도 그새끼가 지랄할때 어제 니가오히려 한강에 꼬라박아죽는다 이런식으로말했어서 그나마좀낫네 ㅋㅋ 두번인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더이상은 그새끼랑 엮이기싫음ㅋㅋ
안한다고해도 못믿겠고 그냥개추악하고 역겹고 토나오는 개병신새끼 ㅋㅋ 더이상아는척안한다 개좆찐따병신아 ㅋㅋ 첫날에 근데실수로 말한거 알겠는데 이제는더 봐줄수가없다 생각만해도화나네 ㅋㅋ 안그래도예민한데 건든잘못이지 실수던뭐던 이제안봐준다 의도든뭐든 기분나쁜건나쁜거니까 더이상 그새끼때매 스트레스받고 화나면서살기싫다 그냥그새끼 손절하고 행복하게살래 ㅋㅋ 공부해서 성공해서 떵떵거리면서 시원하게한마디해야겠다 해결다됬지만 그새끼자체가너무역겨워서 더이상같이못있겠다 ㅋㅋ 그냥 벌레새끼하나꼬였네 하고생각하고 이제좆찐따병신벌레보듯이 보고 안됬다는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다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내가원하던거였네 더이상 스트레스안받아야겠다 그개새끼때문에 힘들긴싫다 ㅋㅋ 이제 병신새끼라고 봐야지 ㅋㅋㅋㅋ 이영상정말감사합니다 묵은스트레스다풀리네요 ㅋㅋ 내가이상한놈인줄알았는데 장난치고 기분나쁘면 그새끼잘못이지 ㅋㅋ 내가진지빤잘못이아니였네요 감사합니다 🙏 이제는 병신새끼 상종도안할게요 실수던뭐던 사과받아서 다해결됬지만 역겹네요 또할까봐 의심하면서 친할이유도없고 이렇게그새끼때매 스트레스받기도 존나싫고 그냥 병신찐따새끼 손절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욕다하니까 너무시원하네요
평소에 우정과 의리를 느끼게 해주는 바탕이 있는 가운데 하면 몰라도....
아니 근데 초딩으로써 하는말인데요
진지하게 말하면 정색한다고 지가 더 화내요 ;;
하 ㅇㅈ요,,,
진지하게 말해두 듣는놈은 없음 걍 때리셈
그니까요,,
그놈 무시하셈ㅇㅇ
ㄹㅇ공감ㅠ
자기가 할때는 장난같아 보이지만 장난을 받고 있는 사람은 괴롭고 짜증나고 힘들수 있어요
장난을 할때는 다른사람이 좋아할지 안 좋아할지
생각하고 하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어요.장난 하나가 누군가를 상처받게 하면 그사이가 멀어질수 있다는점 알아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입조심하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근데 진짜 이상한애들있음
서로장난쳐놓고
갑자기 진지빨면서
정색빠는데 얘네들 특징이뭐냐면
지들은 장난이고 상태는 지한테상처를주었다생각함ㅋㅋㅋㅋ
그리고 지만참았다고생각하는데
그건 ㄹㅇ로 큰오답임 ㅋㅋㅋㅋ
애초에 정도를 모르면 그건 손절하는게 좋아요. 정신차려야지... 사회생활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영원히 친구일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솔직히 자기 재밌다고 장난치고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는건 생각없어 보여요. 거르고 가는게 답입니다.
고등학생이나 돼서 내 귀에 소리지르고 가는 친구있었는데 그거 당한 쪽이 맘 먹으면 폭행죄 적용할 수 있어요. “우리 사이에 이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건 없습니다. 특히 유튜브나 인플루언서 꿈꾸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 사소한 장난들이 부풀려져서 인생 망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진실보단 소문에 집중하니까요.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면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몸 사리세요.
평소에 친절한데 진지빨면 무서운친구꼭있다
아 맞어여 ㅋㅋㅋㅋㅋ
ㅇㅈ
나다ㅋㅋㅋㅋㅋ
*근뎀....장난 심한 친구랑 눈치 없는 친구 있을때.....ㅠㅜ.....*
아 이거 ㄹㅇ...ㅠㅠㅠ
완전 내 상황..; 한명이 장난 ㅈㄴ 심하게 치면 다른 애는 눈치없이 행동함..죽여버릴뻔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씨
아무리친해도 친구가 싫다는데 선을 넘으면 안됨
헐 진짜 해주셨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니 진짜 얘가 초반에 학교에서 처음만났을때 친절하게 전부다 대답해주고 뒤로 떙기라했더니 자기도 자리없다고 불쌍하게 말해서 착한얘구나해서 얘가 장난도치고 조금 재밌어서 계속 웃고 넘어갔는데 시험기간에도 자기가 정리한거 다 보여주고 질문하니깐 다 답해줘서 찐 감동먹었는데 시간지니니깐 인내심테스트하는건지 개 정색한적이없어서 그런지 계속 장난치네요 얘한테 고마운게 너무 많아서 그냥 넘어가려하는데 계속 나보고 누구는 국어 수행도 망쳤고 체육도 망쳤네 나떄문에 국어 A맞을수있었는데 못맞곘네~ 저기있는얘들이 너보다 키크네? 이러니깐 가서 떄릴라헀는데 행동이 안되더라구요
진짜 짱 재밌어욬ㅋㅋ 제가 원하는 대처법이네요ㅋㅋ♥♥♥♥
옛날에 진짜 눈치도 없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애 1명 있었는데 걔가 다가오니까 애들 전부 썰물 빠지듯 그 자리에서 없어짐...
어차피 이런 애들 말 너무 막해서 다른 애들도 다 싫어하게 되어있음 그냥 시간 지나고 연 끊는게 답임 이렇게 하찮은 애들땜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진짜 친구들이 외모가지고 맨날 놀려요...ㅜㅠ진짜 빡칠때는 친구들이 제 초상화?그런걸 그려주는데 눈은 완전 멀리 그리고 눈썹은 진짜 짧게그리고 여드름있다고 여드름을 잔뜩 그려요...어떡하죠😢😢😢😢😡
진짜 못된 친구들이네요 ..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면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진지하게 말해보세요ㅜㅜ
좆도 못생겨서 그런거임 ㅋㅋ
@@user-tv3ue5yr1s 님은진짜 파리같아요
친한 친구일수록 예의를 지킵시다
말로하면 말로 받아치면 되지만 장난으로 퍽퍽 때리는애들 있음..특히 남자애들이 장난이랍시고 치고가면 가끔씩 겁나 아플때 있는데 저번에도 어떤애가 머리 치고가서 "아 니가 치는거 아프다고!!!" 했는데 다시 지나가면서 쓰다듬어줘서 풀렸지만..
제 친구가 막말이 진짜 넘나 심해요
예를 들면, 야 너 는 왜 배드민턴하냐?잘 하지도 못하면서.ㅋ이러거나
솔직히 너 많이 못생겼어..
너가 공부를 잘하는거임?너 존0 못하잖아 등
또 진짜 이기적이고 그래서 싸웠어요.
어이없는게 장난 심하게 치는 애들 상대방이 만우절에 거짓말 살짝 해도 정색하면서 난리나는데 지들 심한 장난에 정색하면 눈치 없다면서 정색함욬ㅋㅋㅋ
좋아하는 남사친한테 정색했을때 대처법이요 ㅠㅠ
제 최애영상이에요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라면 자기 잘못으로 친구가 화났을때 친구를 깎는게 아니라 자기 허물을 인정한다.
제 친구중 진짜 진지충있어요
하교하는중에
친구 3명에서 가고 있는데
진짜 완전 가벼운 장난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진지 빨고
항상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막 장난 치면서 우리가 장난이나 농담하면 막 손으로 목이나 어깨 잡아 꽉 누루고
약간 자기가 틀리거나 어떤 매체에 약하면
아 나 어차피 관심이 없어서 몰라
이러면서 빠져나가면서 자기 잘못도 인정 않하고
약간 생긴것과 반대 되는 행동도 해요...그게 그 친구 특성이나
성격일순 있는데...
기침을 우리끼리 있을땐 그냥 기침인데 다른 애들있으면
엣! 치아우~~이러면서
가식적으로 하고
생긴건 완전 반대인데 여성유튜버분들 따라함
이정도 까지는 자기 성격이고 개성이라고 생각하면서
우리가 다 이해 해주면서
지내는데
어쩔땐 친구 집에서 노는데
그친구 어머님이 계시는데
시끄러우니까 문을 닫는데
늦게 들어오는거임 근데 문이 닫아져 있으니까 혼자 자기
빼고 놀았다면서 삐져서 쥐도새도
모르게 집 가버리고
친구한테 허락도 안맏고 집 찾아오고 집 방향이 달른데도 끝까지 찾아와서 집 안까지 들어올려고 하고 같이 집에서 공부하는데 시간도 늦었고 할일도 많아서 좀 가라고 우회적으로 말하고 눈치도 줬는데 끝까지 안나가고 시험결과도 서로만 알겠다고 맹세했는데 그냥 말해버리고 같이 있으면 너무 짜증이 많이 나는 친구임..
좀 착하긴 한데....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듬...
말도 좀 생각안하면서 하는거
오늘도 다 같이 하교하는데 자기혼자 말도 안하고 가서
기달리게 만들고...
영화 볼때도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아...
다른 친구들도 별로 안좋아함...
눈치파악도 좀 못하고...
좀 어의없어여..
그래도 친구니까 우리가 참고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가끔 그 친구 때문에 피곤한 하지만...하하)
친구랑 체육시간에 같은조인데
제가 체육을 잘 못하는데 친구가 저보고
" 야 너만 없으면 되~ 얘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껄? 이거 수행평가인데 너 때문에 망하면 어떡함? ㅋㅋ " 이러는데
어떡하죠..?; 하 징짜 짜증나요..
장난심하게치는것도 일종의 남한테 함부로대하는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친하다고 막대하지마세요ㅜㅜ
진지하게 말하는게 최고👍🏼
저렇게 장난 많이 치는 친구랑 연끊었는데 저만 나쁜놈 됐습니당ㅎㅎ 하지말라고 말해도 하나도 안듣고 스트레스여서 연끊었는데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도 하려안하고 제잘못이 되었죠 정말 좋은 친구였네요😀
심한장난칠때마다
짜증났는데 ,, 감사합니다 !
혜진님 소미님 어제 사진찍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ㅜ 초콜렛도 맛있게 먹어주시고 실물도 이쁘셔요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쓰레기도 다 주어가시고 ㅜㅜ 너무 착했어요 ㅠㅜ 만나뵈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영어 얘기 할때 혜진이 언니 말이 너무 귀에 박힌다ㅜㅜㅜ
에리[EXO] 그치이?
와...이번 영상 완전 도움될것 같아요..진짜 공감입니당ㅜㅜ제 친구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서 지금은 심하게 싸우고 있는 중이예요..ㅜㅜ😢😢
말과 행동하기 전에 3번 상대랑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요 내가 기분나쁜거면 상대도 똑같이 기분나쁜거니깐요
오늘도 역시 꿀잼인 영상이예요♥
아진짜 제 베프가 항상 장난치고 전 항상 농담으로 못받아드리니깐 항상 넌 장난도 못받아주니? 나 농담인데 뭘~화났어? 내가 장난 많이치냐? 등으로 돌려말하는데 앞으로 이렇게해야겠네요 친구가 이 댓을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본다면 이말을 하고싶어요 넌 항상 장난이고 오픈마인드지만 나는 아니야 니가한말이 상처가되고 가시가되 이제는 좀 멈추었음 좋겠어
장난겁나 심하게 치는애들특징이 지가 한행동은 생각 안하고 똑같이 장난 심하게 치면 오히려 정색하면서 작작하라고 화냄 어이 무; 이럴땐 그냥 친구 안하고 관계를 단번에 끝는게 정답이다.
답지 보다가 엄마에게 들켰을 때 해주세요!!
농담이나 장난도 평소에 우정과 의리를 느끼게 해주는 바탕들이 있어야
그게 농담이나 장난으로 봐주지요. 안그러면 자신을 마냥 장난감취급하는 것으로
간주할 거예요.
진짜.... 심한장난 너무 싫어요 ㅠㅠ 저도 맨날 참는데...
나한테 멍청해보인다고 대놓고 장난쳤던 너네들 보고있니...
니네들은 장난 이었겠지만 난 정말 속상했다고...
근데 또 이상한거에 진심으로 받아드리는
한명씩은 꼭 있는데
그런 친구한테 장난치면 나만 무안해짐 ㅋㅋㅋㅋ
그건 그 친구가 잘 받아친거임.
제 배프도 맨날 비아냥거려서 짜증이 나지만 분위기를 위해서 참죠ㅠ 그 친구는 장난인줄알죠ㅋ 그리고 전 뭐 말빨이 약하다 등 뭐라하는데 실제로 저 말빨 겁나 쎄고 화나면 무서운사람이야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진짜;; 장난은 칠데로 다쳐 놓고 화내면 울려고 장난이라하고;; 친구 뺏는 기분 들고 분위기 땜에 싸우지는 못 하겠고.. 미치겠어요.;;
진짜 ㅇㅈ.... 내친구가 2명인데 난 공부를 살짝 못하는데 애들이 자꾸놀리고 그렇때마다 난 하하 웃으며 넘어가거나 다른곳 애들없는곳 가서 몰래 울거나 그래서 요샌 계속 소리없이 울고 막 차별하고 영어 학교 10일 체험 그런거 싫어해서 안간다고 했는데 막 나 이상한애 취급하고 놀리고..... 떡볶이 만들다가 선생님이 너무 뜨거워서 놓쳤는데 내 팔에 다묻고 난 너무뜨겁고 핸드폰에도 잔뜩 묻었는데 애들은 막 깔깔웃고 딱 봐도 개가 더 더러워보이는데 아파서 양치질 딱1번 안한것 가지고 더럽다고 놀리고... 진짜 힘들어요... 이렇게 긴 글 써본적 처음이네요.....
혜진님 애버랜드에서 봤어요ㅠㅜㅠㅜㅠㅜㅠㅠ하 진짜 너무 이쁘셨어요ㅠㅜㅠㅜㅠㅠ💗
달린 안뇽❤️❤️❤️
기몌X뺀질뺀질 헐..,,안녕하세요오❤️❤️
오늘도 재미있는영상 감사합니당 ㅎㅎ
나는 장난70 진지30인데
진지하게 살면 인생 고달픔
그런데 솔직히 저런 장난은 좀 걸러야됨
기분좋은장난이있고 기분나쁜장난이 있는데
간혹 보면 기분나쁜장난을 재밌어하는놈들이 있어갔고.
한다쳐도 선은 지켜야되는데 그걸 안지키는 새키들이 꼭 있음 그딴새기들은 걍 거르는게 답
혜진님 멋있어요! ㅋㅋ
다음 시험에는 꼭 잘보세요!!
하여간 남을 놀리는 농담은 똑같은거 여러번 계속 하면 안됨. 특히 장난으로 넘어간다vs좀 기분나쁘다 경계에 있는 농담은 한번 한건 넘어갈 수 있는데 반복해서 계속하면 ㄹㅇ 사람 뚜껑열림
저흰 걍 만나자마자 디스부터 합니닼ㅋㅋㅋㅋ남자얘한명이랑 저랑 어떤여자얘랑 셋이서 맨날 다니는데 남자얘랑도 진짜 하나도 안불편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친한 남자얘는 처음;;이젠 완전 베프들입니당ㅠㅠ
앞으론 2분 17초처럼 해야것군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옹 ㅋㅎㅋㅎ
저 요즘 친구들때문에 미치겠어요;;;;;남3 여4끼리 7명이 같이 다니는디 공부 진짜 잘하는 3명빼곤 다 비슷비슷한데 한번 수학 반타작하고 공부 못하는 애로 찍혀서 맨날 그 말만 하는데 미치겠어요,;6이 얘기 하길래 뭔 얘기 하냐고 물어보니까 공부 관련된거니까 빠지셈 이러는거;;;;;놀때도 넘 흥겨워 오늘 학교끝나고 놀사람 구함이라구 소리치면 공부나 하라그러고;;;;진짜 분위기때문에 항상 웃고 스스로 깎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장난심한 애들중에 저렇게 사과하는애들 거의 없음
똑같이하면 짜증내고 내가짜증내면 걔는 그다음은 주먹이고 그리고 혼자 삐져서 하루종일 말안함
그리고 아예 정색빨면 무안하니까 아구 우리 @@이 화나쪄요 우쭈쭈 이러면서
다른애들 끌어들여서 야야 @@이
화났다 화났다 ㅋㅋㅋ
이러면서 내가 진지충인거처럼 말함 그리고 말로만 저러는게아니라 때릴때도 ㅈㄴ많음 근데 때리는것도 정도를모르고 ㅈㄴ쎄게 때려서 가끔 우는애들있음 그럼또 우쭈쭈거림
암튼 ㅈㄴ이기적;;
장난도 선을 넘으면 더이상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ㅜ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만하세요
저도 몇번 친구가 그런적 있어요 ㅠ
하지 말라고 하니깐
자기 싫어한다,저리가라 그러고
소리지르고 남한테 피해끼치고
언제는 물 뿌려서 마스크 다 젖고 옷 속으로 물 들어가서 한교시 내내 안말라서 개빡쳤는데
자기 혼자 괜찮다면서 그럴수도 있다면서 걍 넘어갈려 함
언제는 그 날 기분도 안좋고 진짜화나서 눈물 나왔는데 왜 우냐고 함...니때문에 울지 그럼 나혼자 이유없이 질질 짜겠냐?
뒤에서 제발 껴안지 말고 머리카락 건들지 마
진짜 어떡함 걔랑 엮이기 싫은데
미치겠음
알림 뜨자마자 왔어요 오늘도 재밌네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친구 대처법 만들어주세요 ! 요즘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마음대로 안되면 신경질 내고 화내고 짜증내는 친구 있는데 너무 화나요
1:34 흥선대원군 ㅋㅋ 흥선대원군이라고 해서 깜놀 학교에서 배운건뎈ㅋ
1:51 오늘 중간고사 처음으로 봤는데 국어도 어려운거 ㅇㅈ 쌤께서 답 보여주셨어 체점했는데 20문제에서 5개 맞음...
친구가 사과를 대충할 때("아니 사과 했잖아;; 또 사과하길 바라는 거야?" 같은 상황일 때)대처법이요!!!
여기서 여러가지 주제에 맞는 상황극을 보고 댓글을 달다보면은
꼭 제가 오래전부터 정말 하고픈 이야기를 이곳이 대신해주는 기분이 들거든요.
때로는 '나만 깨끗한 척 하는것일까?'하는 생각도 하기는 하거든요.
저도 주제를 좀 제안하면 안될까요? 역시나 학창시절에 겪는건데요.
'미술시간에 그림 그려주라고 막무가내로 부탁하는 아이들'이나
'맨날 받으려고만 하고 답례 안하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좀 상황극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제가 학창시절에 미술시간에 정말 짜증나는 것이 그거였습니다.
아니 학교를 대신 다녀주고 인생도 대신 살아줍니까?
제가 당시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때문에 왜 자기들에게 일방적으로 그림 그려달라는
막무가내식 부탁을 받아야 합니까? 그것도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연속으로
와가지고 "부탁한다잉.^^ 고맙다잉~" 소리 다 해놓고 말입니다.
지금도 그 간교하게 웃음지으며 저에게 그림 그려달라고 했던 그 모습만 생각하면
구역질이 납니다.
그리고, 맨날 받으려고만 하고 답례 안하는 아이들도 짜증 났거든요.
제가 손편지같은 것을 잘 쓰고 또 주변인들 축일.기일을 잘 챙겨주는 편이었고 데이때는
생각지도 못하게 누군가에게 캔디 한봉지를 안겨다주는 행운도 줘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것들이 받으려고만 하고 답례를 안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분나쁘다고 하면 "누가 해달랬냐?"하고 딴소리를 하기도 하고요.
또 제가 답례 안하는 거 따졌다고 그뒤로 저를 본체만체 하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특히 여학생들) 있고요.
또 어떤 여학생은 "줄때는 받을생각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럴듯한 말로 농간을 부리고
답례하지 않음의 정당성을 주장하기도 했고요.
2:53줘~내꺼야 2:55아싸!내껑~~
장난도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면 그건 폭력이 될 수 있다고 선생님께 많이 들었는데...
혜진님 애버랜드에서 봤는데 진짜 여신이세요ㅜㅜㅜㅜ
제가 철이 좀 일찍 들어서 담임쌤들이 걱정할정도로 친구들이랑 못지내면 어쩌나해요..생각이 성숙하다고 진심으로 애들 하는 행동들이 다 철없어 보여요 장난을 치는데 애들은 다 웃고..갑분싸 될까봐 가만히 참고있고 전 애들 기분 나쁠까봐 일부러 안놀리고 말조심 하거든요 하..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힘들어요
저도그래요ㅠㅠㅠㅠ 힘드네요
저는 점수 그냥 애들이 알고 있으면
그냥 당당하게 행동하면서
나도 같이 놀아옄ㅋㅋㅋ
그리고 그거 가지고 무시하면
친구가 심부름시킬때나 부탁할때
아 미안 나는 공부를 못해서(머리가 안좋아서)못하겠다하면 됨ㅋ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심하게 소외당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거든요.
그래가지고 장난이나 농담같은것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했어요.
"지들이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나한테 장난.농담이야?내가 장난감이야?"
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그런데, 정~~말 장난이나 농담이 아니라는 것이
자꾸 싫은말을 자꾸 또하고 또하는 그런것요. 정말 귀에 거슬리더라고요.
이거 말하면 알아들을까 모르겠네요?
중3때 일인데요. 갑자기 눈앞에서 저를 놀라게 주먹을 뻗거나 해서
"엇? 쫄았어!" 하면서 제 살갖에 꼬집을 하나 해놓고 "가위 바위 보!"
지면 또 한명이 꼬집을 해놓고 이기면 그거 놔주는 그런 장난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웃으면 해주는데요. "가위 바위 보!"를 할때 제가 가위를 내면
조금 늦게 바위를 내고 있고 제가 보를 내면 조금 늦게 가위를 내주는데요.
저를 둘러싸서 꼬집 하나씩 하는 아이들의 웃음도 기분 나쁜거예요.
그래서, 저 화나가지고 "이럴려면은 그만둬!!" 하고 몸을 흔들어서 벌떡
일어서고 콧김만 쌩쌩! 했어요.
장난.농담도 솔직히 평소에 어떻게 인간관계를 했느냐에 배경이 있더라고요.
장난.농담을 빙자하고 저만 계속 바보되고있는 기분 말입니다.
혜진언니 실물갑임👍👍 진짜 존예ㅠㅠ
아름 날 보았는가
제 친구는 장난이 심한게 아니라 귀가 먹었어요. 근데 그게 장난정도가 아니라 짜증정도에요. 아니 공부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말하고 있는데 끼어들어서 말하는데 이상하게 알아들어서 저한테 뭐라뭐라하고..하..게다가 사람눈이 각자 다르지 나는 색이 안똑아다 보이는데 지는 똑았다고 계속 우기고 그래서 제가 정리 할려고 이렇게 말했거든요? "아니 사람눈이 다를 수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렇지.." 근데 "아니! 똑았다. 똑았다고 똑았다!" 이래놓고서는 울어요..! 으아아아아악 겁나 짜증나.. 그리고 장난 쳐놓고서는 "그냥 한말인데.." 라고 말해서 거기에 한번더 빡치고 싸울때도 어린애도 아니고 "응아니야 어 그래 어 어 어 어 어 어" 이거 반복이에요!! 하..진짜 제가 거기에 말하면 말 끊고 진짜 걔는 진지하게 대화를해도 말귀를 못알아 먹어요. 오늘도 제가 "저도 선생님처럼 박수 크게 치고 싶어요." 라고 말했는데 걔가 지가 박수치고 "자 어때? 크지?" 라고 말해서 제가 "아니 그정도는 안커 나는 그보다 더 크고 싶어"라고 말했는데 계속 크다 크다 우기고 진짜..하..그리고 지는 싫어하는 사람이랑 같은 조나 팀하면 울고 싸우고 트롤짓하고..얘들은 둘 붙이지 말라하고 나는 뭐 싫어하는 사람없나 진짜 지만 어린애처럼 저런 짓하고..에휴..진짜 거기에 한번더 빡쳐서 멘탈이..와우..
좋아요100번째다!!
2:22초 그럴 줄 알았으면 말려주지...
저랑 같이 캠프에서만 만나는 애가 있는데 걔가 키가 150정도 되는데 저는 140인데 계속 키 작다고 놀려서
제가 그럼 너는 키 크니까 나쁘겠네??이랬는데 존나 정색 하면서 뭐라했는데 애들이 야.너 좀 진지충이다..? 이래서 한방 먹임ㅋㅋㅋ
저도 친한애들이 장난치는거 한 1~2개월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진짜 심하면 몇년갑니다.미리 처리하세요.표현도 확실히 하시고요,(진지벌레라고 해도 꿋꿋하게 표현하세요!)
맨날 기대하고 들어오지만 영상에서 나오는걸 따라할 용기가 읎다..
제 친구도 저한테 장난 심하게 쳐요 ㅠㅠ
욕이란 욕은 다하고 ,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욕하고 못생겼다고 하고..지금 계속 참고 있는데 언제 한번 말 해야겠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친구한테 까였을때 대처법이요!
진짜 장난도 선이 있지 슬리퍼가져가는건 어느정도 이해함 근데 그걸 학교 끝날때까지 안주냐고...ㅋㅋ 핸드폰도 등교하자마자 가져가놓고 내가 우니까 그때서야 주고 진짜 당하는 사람은 기분 뭣같다고ㅠㅠ 필동도 조회대에 가져다놓고 주지도 않아서 수업시간 늦었잖어
저희반애들은 은따를 장난으로알아서 절 은따시키는데 저방법이 통할가요??
요즘 시험기간인데 힘이나는 영상이네요ㅠ
대처법! 너무 재미었요!
저 오늘 친구들이 맨날 급식 먹고나면 저만빼고 튀어서 그게 너무 서러웠거든요 그래서 오늘 체육시간 시작할쯤에 진짜 펑펑 울었는데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하니까 "나만두고 가는거 짜증난다고!" 라고 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저런걸로 우냐?"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저는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교에서 잘못한겄도 없는데 뒷담돌고 무리들에서 따돌림 당한 기억이 있어서 저만 빼는 장난은 증말 싫어해요 그래서 이거하나 추가할게요
+펑펑 울면서 우는 이유를 짜증내며 말한다
상대방이 한번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말아야 되는데 계속 한다명 학교폭력에 해당이 됩니다 장난이 학폭으러 갑니당ㅇ 모두 조심조심
반대로 자기가 들어서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보라고 하세요.
저런 장난을 2명이서 매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ㅜㅠ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일찍왔어요ㅎㅎ
저도 장난 심하게 치는 친구 있었는데
한 장난을 계기로 '내가 애한테 이렇게까지 당하는데 같이 다녀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래동안 고민하다가 연 끊었어요.
솔직히 심적으로 힘들었고 내가 이상한걸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진짜 장난 적당히 하세요. 당하는 사람 기분 더러워져요.
장난막는방법
1:분위기위해 참는다
2:장난치는 자의 말만 무시한다
3:똑같이 갚아주되 배로 갚아준다
4:처음부터 끝까지 절대웃으면 안된다
끝까지 무표정은 필수이다
내 물건 가지고 튀거나 내 물건 가져가서 장난치면서 안돌려줄때 개빡침..
진짜 장난 심하게하고 뭐라 좀만하면 진지충ㅇㅈㄹ 어쩌라는거임 참으면 더하고 뭐라하면 또 진지빤다 이러면 선택지가 없잖아
저능 친구들이 이런식으로 놀릴 때마다 눈 뒤집어까서 어쪄라규~하면서 역으로 돌려주는 뎁ㅋㅋ
너무친하다고 생각없이 장난치다 평생잃을수도 있습니다...말이라도 정도껏합시다
저에 주변에도 장난이 심한 애가있어서 넘 힘들었어요 그것때문에 울었는데도 운지 1시간도 안되서 또 장난치는거 있죠 지금은 개랑 안다녀요
저 4월28일 인가 그때 혜진님 T-익스프레스에서 봤어요 다타고 표정이 멍-----했었어요.......ㅋㅋㅋㅋ
땡구링TV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
친한친구무리에서 한명이 저를 싫어하는 눈치인데
성격이 진짜 더러워요 저번에는 한명을 뒷담하면서
저희 무리에서 내보냈어요,, 걔가 좀 가식적이어서
좀 무섭기도 하구.. 장난도 못치겠고 정색하고,,
저번에는 페북에 저를 초성으로 저격까지 했어요,,,
다른반침구도 걔 싫다네요,, 근데 그 무리에서 나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다른친구랑 말하고있으면 끼어들어서
말을 못하게하고 자기가 1초라도 소외감느끼는걸
진짜 싫어하면서 왕따 시키고 그래요ㅠㅠ
아무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에 써주세요
'같이다니는 무리에 나를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
웃다가 걔가 입만 떼면 인상 빡 쓰고 나한테 말 걸면 무미건조하게 "응"만 반복하면 앎 뽀인트는 뭐라고 하던 "응" 만해야함
영상중 흥선대원군이란! 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고종의 아버지인데요 조선후기에 접어들면서 나이가 어린 왕들이 계속 즉위하자 왕대신에 누군가 다른사람이 대신 정치를 하는것인 세도정치가 시작됐는데요 고종도 어린나이에 왕의 자리에 올라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세도정치를 하게됐어요 그런데 그 시기엔 외국에서 계속해서 나라 간 물건을 사고파는 통상을 요구하며 계속 조선을 침범했는데 (대표적으로 병인양요,신미양요,강화도조약 등등) 흥선대원군은 통상을 계속 반대했고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이란 것도 실시했으니 외국과의 교류를 절대 금지한거죠 그래서 영상에 나오는 뜻은 영어도 외국의 언어니까 그걸 낮은점수를 받았으니 외국과 교류를 반대하는 흥선대원군에 비유한거죠 이상 설명충입니다
와... 내 친구들 떠오른다...
내 친구 중 한명이 나보고 다 작다고 함...(키,ㄱㅅ 포함)(그 한 명이 놀리면 내 친구 다른 한 명이 같이 놀림)
그리고 내가 맨날 늦으면 먼저 간다고 장난침.(ㅅㅂ...그냥 지들끼리 가지.)
그리고 내가 글쓰는 거 소문낸다고 하고(무슨 장르쓰는지도)
내가 화내면 장난이라고 농담도 구분 못하냐고 함.
그래서 진심으로 연 끊을까 고민임...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그리고... ㅠㅜㅠㅜㅜ저런 경우는 무시라도 할 수 있지 시바 무리 지어 다니는 친구들 다 몰이에 재미들려서 나만 몰이 개심하게 할 땐 어떡해요 ㅠㅜㅠㅜㅜ...무시 못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