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머더 바이 넘버 (2002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프랭크 카프라 Ⅲ (1959-/미국) 프로듀서,기획: 산드라 블록 (1964-/독일계 미국인) 감독 : 바벳 슈로더 (1941-/이란 태생 '독일+스위스'혈통의 외국인 영화감독) -> 아쉽게도 이 영화의 감독님의 마지막 미국 헐리우드 진출작입니다. 각본 : 토니 게이튼 (1959-/미국) 주연 : 산드라 블록(1964-/독일계 미국인), 벤 채플린(1970-/영국), 라이언 고슬링(1980-/유럽계 캐나다인), 마이클 피트(1981-/미국) 출연 : 아그네스 브루크너(1985-/미국), 닉 오퍼맨(1970-/'메간 멀러리'의 남편/미국) ------------------------------------------------------------------------------------------------------------------------------------------------------------ 미쓰김씨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뭔가가 아쉬운 부분을 짚어보면,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 샘(밴 채플린)은 여자주인공 캐시(산드라 블록)와 같은 미국형사가 아니고 캐나다에서 온 캐나다형사일뿐이겠죠!! 그리고 맨 뒷부분에 있는 장면(17:25-17:36 구간에서)은 미쓰김씨네님 답지 않거나 불필요한 영상장면이라 그 영상들을 지우고 만들어주셨어야했습니다.
앗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감사...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애초부터 범인이 두 사람으로 압축된 상태에서 1. 둘 중에서 누가 죽였을까? 2. 과연 형사는 어떻게 알아낼까? 라는 질문을 던지네요... 여기다 형사 스토리를 추가했는데... 말씀대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실마리는 아닌 듯... 이런 류의 영화는 졸작 아니면 명작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생각하는 영화이므로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해야 하며 영화로 만들기도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양들의 침묵'은 정말 수작이죠... 잘 봤습니다. 미쓰김씨네의 영상을 보면 이번 주가 끝났다는 실감을 합니다. 이렇게 숨은 영화들을 모두 보고 그 중에서 올릴 만한 영화을 선정하여 1주일에 한 편의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작업일 듯 하네요... 방송국 PD라면 거의 매일 밤샐 것 같습니다. 부디 몸 조심하시고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실화에서 재판당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변호로 사형에서 99년 징역형으로 감소됐죠. 리처드는 감옥 생활 중 수감자에게 공격당해 사망했고 네이슨은 후에 가석방 된 후 66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와 테리우스님이당
이영화 상당히 충격적임
두 청년들의 연기도 거의 미쳤음
우와 새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마지막에 독설을,,,,
여러분들 다음주도 화이팅 하세요!!
이 누나 영상은 마지막 감상평에있음ㅋㅋ
진짜 평론 깔끔히 잘하셔ㅎㅎ
라이언 고슬링을 볼수록 잘생긴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ㅋㅋ
지금 턱수염기른 모습이 더 멋있는거 같은데 ㅎㅎ
@멋지군 ? ㅋㅋ
서양판 싱하형
어릴때는 풋내나서 더 별로고 나이들어 중후한멋이 어울리는 얼굴임
오이형과 같은 딜레마 ㅋㅋ
라이언 고슬링 말고 다른 소년은 "퍼니게임"에서도 싸이코로 나오는데
싸이코 연기가 진짜 잘 맞는듯하네요 주말엔 역시 미쓰김씨네!!
헐 저도 이거로 댓글쓸려고했는데 ㅋㅋ 퍼니게임 너무 충격적..
영화 헤드윅 에서도 헤드윅의 제자겸 연인이었지만 배신하여 노래를빼았고 대스타가 된 "지미 그노시스" 역으로도 나왔어요!!
이 영화에서 만나 산드라블록과 라이언고슬링 연상연하 커플이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기다리고있었어요!!
ㄹㅇ 배우들의매력이 맞는거가틈 .. 라이언고슬링 캐스팅 잘한듯
출연진 화려한거 보소...그나저나 올라올때가 됐는데..하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하루에 한편씩 업로드 해달라!!
제목 : 머더 바이 넘버 (2002년作/미국)
총감독,제작 : 프랭크 카프라 Ⅲ (1959-/미국)
프로듀서,기획: 산드라 블록 (1964-/독일계 미국인)
감독 : 바벳 슈로더 (1941-/이란 태생 '독일+스위스'혈통의 외국인 영화감독)
-> 아쉽게도 이 영화의 감독님의 마지막 미국 헐리우드 진출작입니다.
각본 : 토니 게이튼 (1959-/미국)
주연 : 산드라 블록(1964-/독일계 미국인), 벤 채플린(1970-/영국),
라이언 고슬링(1980-/유럽계 캐나다인), 마이클 피트(1981-/미국)
출연 : 아그네스 브루크너(1985-/미국), 닉 오퍼맨(1970-/'메간 멀러리'의 남편/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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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김씨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뭔가가 아쉬운 부분을 짚어보면,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 샘(밴 채플린)은
여자주인공 캐시(산드라 블록)와 같은 미국형사가 아니고 캐나다에서 온 캐나다형사일뿐이겠죠!!
그리고 맨 뒷부분에 있는 장면(17:25-17:36 구간에서)은 미쓰김씨네님 답지 않거나
불필요한 영상장면이라 그 영상들을 지우고 만들어주셨어야했습니다.
앗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감사...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애초부터 범인이 두 사람으로 압축된 상태에서
1. 둘 중에서 누가 죽였을까?
2. 과연 형사는 어떻게 알아낼까?
라는 질문을 던지네요...
여기다 형사 스토리를 추가했는데...
말씀대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실마리는 아닌 듯...
이런 류의 영화는 졸작 아니면 명작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생각하는 영화이므로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해야 하며 영화로 만들기도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러고 보면 '양들의 침묵'은 정말 수작이죠...
잘 봤습니다.
미쓰김씨네의 영상을 보면 이번 주가 끝났다는 실감을 합니다.
이렇게 숨은 영화들을 모두 보고
그 중에서 올릴 만한 영화을 선정하여
1주일에 한 편의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작업일 듯 하네요...
방송국 PD라면 거의 매일 밤샐 것 같습니다.
부디 몸 조심하시고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00:14 문희준 ㅋ
라이언고슬링 어릴때 얼굴이라 무작정 클릭했는데 김씨네라닝~♡ 재밌게봤어요~~!!!
김씨네 언니 목소리 넘흐 늠흐 됴와용❤️❤️❤️❤️❤️
배우들의 매력... 공감해요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거 마직막 장면만 봤던건데 기억나게해줘서 감사해요ㅎㅎ
기다렸습니다! 앗 남주가 퍼니게임인가 거기 주인공이네요 보면서도 반전 있을까봐 무섭습니다.. 김씨네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22 퍼니게임에서 주인공은 아니고 악당이었어요.
라이언 고슬링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끝까지 본 영화 ㄷㄷ
2000년대 초반에 띵작이 많은것 같아요!
해가 떠있는 시간이라니!
감사합니다
중간쯤 보고서 댓글 다는데
범인 2명이 서로 상대방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한국 이태원 살인 사건처럼...
어쨌든 반전이네요
올려주신 영상들 즐감하고 있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메이든노래 너무 찰떡;;
요즘은 산다라블록 왜안보이지?
이런 영화들만 다뤄 주셔서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압생트라고? 저 도수 높은 술은 벌컥벌컥 마신단 말야? 다음날 아침부터 별보고 깨어나는데...
미쓰김님의 리뷰실력이면 명작도 망작이되고 망작도 명작이 될듯 합니다.
이거 뮤지컬 쓰릴미 모티브도 되었던 사건이네요..
실제 바탕이 된 이야기와 달리
반대의 결말이었다면
영화가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영화도 좋았고 배우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역시 스릴러란 공포 미스테리 장르는 미쓰김씨네.
옛날에 본거 같은데 했던 작품이였는데 2002년작이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출연자들이 정말 유명한분들이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라이언 고슬링 악역도 나쁘지 않네
저스틴 연기한 마이클 피트라는 배우 눈에 살기가 가득 사패 연기 적격
산드라 블록은 참 형사 역할 많이 했네요 ㅎㅎ
라이언 고슬밥은 못참지
워후.. 실화기반이란 말인가!
Sandra Bullock은 왜 한국에서는 '블록'이라고 표기할까요? Block아니고 Bullock인데 ㅎㅎ
이영화 봤는데 이해 못해서 중간에 포기 근데 저 두남자가 내 최앵 배우들임
굿
리뷰 잘 봤습니다 ~
또봐도 잼나네요 ㅋ 역시 미쓰김씨네
반지자국으로 실제 살인범이 리처드가 아니란걸 어떻게 안건가요? ?
여자시체에는없었나부죠
보통 영화를 볼때 그 영화의 내용이라던가 이런저런 디테일을 찾아 본다던가 할건데 이 영화는 이야기보다 오랜만에 산드라 블록 님 보는맛으로 보게 되네요.
실제사건이라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눈나 사일런트힐도 리뷰해조요
출연진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라이언고슬링은 어릴때보다 지금이 훨씬 멋지게보입니다. 타고난 미남도 나이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달까...오랫만에 2천년대 초반 감성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마이클 피트 멋져요.
노트북의 노아네요~
♥️♥️
저 정신나간 두 학생이 연쇄살인범이고, 자신들의 천재성을 보여주려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 주인공은 저 살인범을 쫒는 내용이군요.. 범죄영화라 낮에 업로다 하신 것인가요?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사랑해요 김씨
전 산드라 블록 때문에 본 영화. 그땐 라이언 고슬링이 뭔지도 몰랐..
라이언고슬링은 엄청 어린가??
되게 어린 역할은 많이 하네
머리가 좋아도 문제🧐
07:10
내알람 일안하냐 5시간이나지나다니
+오..저스틴이 더매력있네요 저배우는 누구지
제인 도 라는게 신원미상자라는건가요?
네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인 경우 제인 도(jane doe) 남자는 존 도(john doe)라고 합니다.
@@바나나질렸어 우와.. 감사합니당
라이언고슬링 애기때네~ 라고 생각하고보니 나도 애기때구나. 건방지게 머라고한거지 내가 ㅋ
왜 라이언 고슬링 리즈시절보라고 추천해주는거같징ㅋㅋㅋㅋㅋㅋㅋ
리뷰 총평 : '라이언 고슬링'
해탈한 목소리였습니다.
ㅋㅋㅋ진심 지능어디...?
경찰 능력치 사기자낫
미스김씨네 소개영화가 이젠 좀 맛있어졌네요
결론: 영화는 별론데 배우들 구경은 할만함
근데 중간에 리사는 왜 저스틴 따귀때림 지도 잘한거 없으면서 저스틴이 몰카찍은거라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