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졸면서 깨면서 본 영화중 하나. 가장 큰 것은 어마어마한 미스 캐스팅. 안중근이 특출난 미남이었어야 했을까? 안중근의 카리스마는 어디다가 팔아먹었고 강조하던 안중근의 고민은 어디에 있나? 두번째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를 보일려고 같은 수염 같은 모자 같은 의상으로 마네킹같은 힁적배열. 관중은 배우를 보고 싶었고 배우는 얼굴로 먹고 사는데 도대체가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안경을 두세겹 쓰고 봐야 할라나? 아무리 단백하게 객관적으로 묘사한다해도 최소한의 영화산업의 배려는 했어야했다. 졸면서 본 졸작중의 졸작 -
안중군 장군과 당시 독립군들의 노력과 고통 전부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이토히로부미 암살 후 잡혀가면서 안중근 장군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놀고들있다 좌빠리놈들 감독을 포함하여 매일같이 선전선동 지랄들한다
이영화의 주제는 국뽕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닌데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일리있네요. 안중근 의사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되네요
안중근 장군의 삶을 코믹하게 그려내면 오히려 이상하죠. 엄혹하고 미래도 안보이는 혹독한 시절이었으니까요.
꼭 보러가자 영화는 극적요소를 넣어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비즈니스지만, 당시 독립군의 현실과 마음으로
그당시의 삶을 녹여내는 명작이라 생각한다, 우리모두 독립군이 되어 시대를 따라가 봅시다
근래에 졸면서 깨면서 본 영화중 하나. 가장 큰 것은 어마어마한 미스 캐스팅. 안중근이 특출난 미남이었어야 했을까? 안중근의 카리스마는 어디다가 팔아먹었고 강조하던 안중근의 고민은 어디에 있나? 두번째 모두가 안중근이었다를 보일려고 같은 수염 같은 모자 같은 의상으로 마네킹같은 힁적배열. 관중은 배우를 보고 싶었고 배우는 얼굴로 먹고 사는데 도대체가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안경을 두세겹 쓰고 봐야 할라나? 아무리 단백하게 객관적으로 묘사한다해도 최소한의 영화산업의 배려는 했어야했다. 졸면서 본 졸작중의 졸작 -
분명 하얼빈은 중국에서 개봉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어떻게 개봉일에 맞춰 감상평이 나올 수 가 있습니까??
영화재미를 위해 역사왜곡을 하란 말이냐?
오 이분 선젼에서 뵌 것 같은데....
하.. 이걸 봐야돼 말아야돼.. 😂😂😂
뭉클함이 있어요. 안중근 장군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 그리고 죽어간 동지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사살까지~
@@SNIPER-XYZ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관심이 갑니다 😊
@@albuja80kg 니네 나라로 꺼져주지 않으련?
@@albuja80kg 이걸 반일영화로 평가절하 하다니 이 영화는 일본 나쁘다라고 말하는 영화가 아니라 독립투사들의 고뇌가 담긴 영화다
이 비슷한 상황이 또 일어난다면 조국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 참..
@@jinkim7755 나라면 일본에게 공작 작위받고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받으며 호의호식한 이씨왕조 고종및 후손들을 쏴죽였을거다
투옥후 간수가 존경하게 되고.. 어머님의 편지..상소거부등등.. 뒷이야기가 없어 많이 아쉬 웠습니다. 영상미하나는 좋았습니다.
영화 평가가 아니라 그냥 비판 쪽으로 갔네요....비웃는 평가로 알겠습니다
왜 현빈인가?
진짜 영화가 많이 아쉽더하고요. 어떻게 하얼빈인데 중국어 대사 하나 없어요
중국어 대사가 왜 필요합니까 ㅋㅋㅋㅋ 한국인이 일본인 대빵을 날리는 영환데
뭐라는거야,
바보세??? 생전 처음 듣는 말인데. 본인이 지은 말인가요?
중국에서 상영금지 불법복제
공통이라고 하지마라 별로 반갑지 않다 이걸로 지금 중국여행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