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이 있어 보이네요. 일단 췌장암은 의외로 종류가 다양 합니다. 종괴(암세포) 발병 위치에 따라 그 성질이 다르고 예후도 다른 그런 암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췌장암 (발병하면 5년 이내 죽는다) 은 선암 입니다. 선암은 췌장암 중 대략 90%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췌장의 위치상 증상이 있어 발견한 경우 초기일 확율은 거의 없으며 장기 특성상 많은 혈관이 위치하고 있어 전이도 쉽고 혈관침윤도 쉽게 일어 납니다. 병기가 1기여도 혈관침윤이 있을 경우 수술은 불가하며 우선적으로 선항암을 합니다. 표준 치료제인 폴피리녹스는 아주 독한 항암제로 다양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항암제 중 가장 효율성이 좋아 표준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피리녹스 같은 경우 대장암 환자도 사용 합니다. 선항암으로 혈관침윤 된 종괴를 떨어트려 이후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 후 항암이 기본 베이스였다면 최근에는 선항암 후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환자의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의학적 소견과 견해 등 의사가 판단 후 적절한 방법을 결정 합니다. 과거에는 생존율이 아주 낮은 췌장암이였지만 지금은 생존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의학적 발전(수술방법)도 한몫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항암제 때문 입니다. 항암제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아주 높은 생존율을 보여 주고 있으나 과거의 생존율이 아주 낮았기에 지금의 생존율 수치(통계자료이기에) 도 타 암에 비해 낮은 편 입니다. 선암으로 고인이 되신 분들이 바로 유명한 축구선수 배우님들... 이 계십니다. 췌장암의 유형 중 약 90%를 차지하는 선암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0% 는 바로 다양한 낭성종양인데 그중 대표적인게 바로 신경내분비종양 입니다. 해당 종양으로 사망한 스티븐잡스님이 바로 신경내분비종양 이였습니다. 신경내분비종양은 10만명당 1명이 걸리는 아주 희귀한 종괴로 대부분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 비기능성 종양 입니다. 아주 가끔 기능성 종양도 있긴하나 그 성질에 따라 차이가 있고 치료 및 수술법도 달라 집니다. 그 밖에 낭성종양(이것도 종류가 있음) 이 있고 외분비중 극히 드문(희귀암이라 불리는) 선방세포암도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 선암이 아니라면 생존율은 아주 아주 높아 집니다. 완치 될 확율도 매우 높습니다. 쉽게 표현 한다면 췌장암인데 췌장암이 아닌 그런 췌장암 입니다. 물론 이것도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만 잘 받으면 큰 문제 없습니다. 췌장암은 수술시 환자 상태에 띠라 병기가 달라 집니다. 수술전 검사(영상 소견 등) 1기였는데 막상 열고보니 전이 및 침윤이 있는 경우 4기가 됩니다. 그래서 수술 전 후가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법 병기가 진행된 경우 입니다. 표준은 아니나 주기적으로 검사를 한다면 미리 예견 할수도 있습니다. 없던 당뇨가 생긴다던지 혹은 피로감이 있다던지 소화가 안된다던지 기존에 없던 증상들이 있으면 방치 하지마시고 바쁘더라도 꼭 검사를 하세요! 본인 건강은 본인도 모르고 지나칠수 있습니다. 절대 방심 하지 마세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 건강 하세요!!
저희어머니 췌장암 4기셨어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4기암환자라해서 다들 수척해보일거라 생각하시는데 그렇진 않아요~ 약이 효과가 있어 암이 억제 되어 몸속염증이 줄어든다면 좋아 지십니다 딱 저분과 같으셨어요~ 4기암이더라도 전이되어있는 암이 영상촬영결과상 보이지않게된다면 수술도 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재발 여부가 중요하지만~ 주변에 5년이상 생존하신분도 계십니다~ 거짓광고영상이라 생각 하지않습니다~ 저분도 완치되셔서 건강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기말인데, 개복하니까 4기라고? 보통 개복 상태에서 4기로 판명 나면 수술 안하지 않나요? 전이가 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는건지? 2기말 수술을 하고 재발되어서 4기가 되었다는건지? 환자하고 의사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건 뭔가요? 표준 치료도 아니고 세포치료로 좋아졌다고 추정한다고...???
이런경우가 있어요 CT상으로는 혈관침윤이 안되어있어 2기로 보다가 막상 열어보니 혈관침윤이 되어있거나 CT상 안보이는 1mm 정도되는 암이 타장기에 전이가 있거나 하면 4기로 판단합니다. 전이가 있으면 말씀하신대로 보통은 수술안하고 그냥 덮습니다만, 아마 전이가 있어도 수술 가능한경우이거나 혈관침윤이 되어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췌장암은 대부분 수술후에 기수를 다시 판단합니다. 췌장암은 혈관침윤및 전이여부가 암의 크기보다 기수에 더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뮨셀은 수술전 췌장암에는 효과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나 (고형암상태의 암세포에는 효과가 적음) 수술후 예방항암목적으로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현재 수술후 항암제 단독 VS 항암제+이뮨셀 로 임상 (3상중) 중입니다. 아직 표준치료까지 되지않았지만 임상결과에 따라 향후 표준치료가 될수있습니다. 최근 표적항암제도 임상중인 것들이 여럿있어서 향후 3~5년 후에는 췌장암의 생존율이 많이 올라갈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정말 뭐가 진심일까 ? 왜 내주위에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새벽 .베트암쌍.윤미.고니등....) 수십명이 항암하다 떠나고 단 한명이라도 항암하고 좋아 졌다는 유튜버는 없을까 ? 이들이 그럼 10% 정도라도 완치판정 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 이보다 더 정확한 임상이 어디 있을까 ? 정말 자신이나 가족이 항암 하게되면 1% 의 희망으로 받아야 하는지 10%의 기적적인 자연치유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지 .... 당연히 후자일 수밖에 ...
![[아미랑] 췌장암 완치, 어떻게 이뤄냈나](http://i.ytimg.com/vi/rgK31hPritg/mqdefault.jpg)
![[아미랑] 췌장암 완치, 어떻게 이뤄냈나](/img/tr.png)
저희 언니가 아파서요
다음주 한국 가면 선생님 계신곳에가세 완치된 희망을 바랍니다
해당 영상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이 있어 보이네요.
일단 췌장암은 의외로 종류가 다양 합니다.
종괴(암세포) 발병 위치에 따라 그 성질이 다르고 예후도 다른 그런 암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췌장암 (발병하면 5년 이내 죽는다) 은 선암 입니다.
선암은 췌장암 중 대략 90%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췌장의 위치상 증상이 있어 발견한 경우 초기일 확율은 거의 없으며 장기 특성상 많은 혈관이 위치하고 있어 전이도 쉽고 혈관침윤도 쉽게 일어 납니다.
병기가 1기여도 혈관침윤이 있을 경우 수술은 불가하며 우선적으로 선항암을 합니다.
표준 치료제인 폴피리녹스는 아주 독한 항암제로 다양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항암제 중 가장 효율성이 좋아 표준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피리녹스 같은 경우 대장암 환자도 사용 합니다.
선항암으로 혈관침윤 된 종괴를 떨어트려 이후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 후 항암이 기본 베이스였다면 최근에는 선항암 후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환자의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의학적 소견과 견해 등 의사가 판단 후 적절한 방법을 결정 합니다.
과거에는 생존율이 아주 낮은 췌장암이였지만 지금은 생존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의학적 발전(수술방법)도 한몫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항암제 때문 입니다. 항암제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아주 높은 생존율을 보여 주고 있으나 과거의 생존율이 아주 낮았기에 지금의 생존율 수치(통계자료이기에) 도 타 암에 비해 낮은 편 입니다.
선암으로 고인이 되신 분들이 바로 유명한 축구선수 배우님들... 이 계십니다.
췌장암의 유형 중 약 90%를 차지하는 선암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0% 는 바로 다양한 낭성종양인데 그중 대표적인게 바로 신경내분비종양 입니다. 해당 종양으로 사망한 스티븐잡스님이 바로 신경내분비종양 이였습니다.
신경내분비종양은 10만명당 1명이 걸리는 아주 희귀한 종괴로 대부분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 비기능성 종양 입니다. 아주 가끔 기능성 종양도 있긴하나 그 성질에 따라 차이가 있고 치료 및 수술법도 달라 집니다.
그 밖에 낭성종양(이것도 종류가 있음) 이 있고 외분비중 극히 드문(희귀암이라 불리는) 선방세포암도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 선암이 아니라면 생존율은 아주 아주 높아 집니다. 완치 될 확율도 매우 높습니다.
쉽게 표현 한다면 췌장암인데 췌장암이 아닌 그런 췌장암 입니다.
물론 이것도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만 잘 받으면 큰 문제 없습니다.
췌장암은 수술시 환자 상태에 띠라 병기가 달라 집니다. 수술전 검사(영상 소견 등) 1기였는데 막상 열고보니 전이 및 침윤이 있는 경우 4기가 됩니다. 그래서 수술 전 후가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법 병기가 진행된 경우 입니다.
표준은 아니나 주기적으로 검사를 한다면 미리 예견 할수도 있습니다.
없던 당뇨가 생긴다던지 혹은 피로감이 있다던지 소화가 안된다던지 기존에 없던 증상들이 있으면 방치 하지마시고 바쁘더라도 꼭 검사를 하세요!
본인 건강은 본인도 모르고 지나칠수 있습니다. 절대 방심 하지 마세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다 건강 하세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의사 선생님이신듯...
내동생도 샘병원에서 마지막까지 있었는데ᆢ
누구는 말기에 발견해도 살고, 누군 3기에 발견해서 완치되는듯하다가 전이되서 끝내 죽고ᆢ암은 누구도 결과를 확신할수가 없더라
저희어머니 췌장암 4기셨어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4기암환자라해서 다들 수척해보일거라 생각하시는데 그렇진 않아요~ 약이 효과가 있어 암이 억제 되어 몸속염증이 줄어든다면 좋아 지십니다 딱 저분과 같으셨어요~ 4기암이더라도 전이되어있는 암이 영상촬영결과상 보이지않게된다면 수술도 할 수 있습니다~ 수술후 재발 여부가 중요하지만~ 주변에 5년이상 생존하신분도 계십니다~ 거짓광고영상이라 생각 하지않습니다~ 저분도 완치되셔서 건강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님 말씀 맞습니다 50년 살수 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항암이 잘 받으셨다는 소린지 아닌지
박사님의 의료 수준이,
최고 시군요.
환자분은, 의사 선생님, 잘 만나서,
치료 완치 하셨다니, 얼마나 기쁘시며, 좋으시겠어요.
이제 건강 잘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아니예요
한국에있는 언니가 아파서요 항암치료 여러번했는데 페까지 전이가 되였나버ㅏ요
의사의 치료를 환자에 맞춤형으로 잘 치료하시네요. 믿음이 가네요.
아내가 소화가잘안되서 병원갔더니 췌장4기라고판정받고 입윈하여 3개월만에 세상떠나습니다 췌장암은 불치병인가봐요 너무나 가슴아픔니다
2기말인데, 개복하니까 4기라고? 보통 개복 상태에서 4기로 판명 나면 수술 안하지 않나요? 전이가 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는건지? 2기말 수술을 하고 재발되어서 4기가 되었다는건지? 환자하고 의사의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건 뭔가요? 표준 치료도 아니고 세포치료로 좋아졌다고 추정한다고...???
이런경우가 있어요 CT상으로는 혈관침윤이 안되어있어 2기로 보다가 막상 열어보니 혈관침윤이 되어있거나 CT상 안보이는 1mm 정도되는 암이 타장기에 전이가 있거나 하면 4기로 판단합니다. 전이가 있으면 말씀하신대로 보통은 수술안하고 그냥 덮습니다만, 아마 전이가 있어도 수술 가능한경우이거나 혈관침윤이 되어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췌장암은 대부분 수술후에 기수를 다시 판단합니다. 췌장암은 혈관침윤및 전이여부가 암의 크기보다 기수에 더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뮨셀은 수술전 췌장암에는 효과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나 (고형암상태의 암세포에는 효과가 적음) 수술후 예방항암목적으로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현재 수술후 항암제 단독 VS 항암제+이뮨셀 로 임상 (3상중) 중입니다. 아직 표준치료까지 되지않았지만 임상결과에 따라 향후 표준치료가 될수있습니다. 최근 표적항암제도 임상중인 것들이 여럿있어서 향후 3~5년 후에는 췌장암의 생존율이 많이 올라갈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ㅣ😅
아버지 마지막 병원이 지샘병원이였네요
걸어 들어가셔서 끝내 살아돌아오시진 못하셨지만 과장님 간호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립네요 아버지.
4기면은 수술 불가로 아는데 열어보니 2기가 아니고 4기였다면 수술안하고 바로 닫는다고 하는데 신빙성이좀 그렇네요
어디병원입니까
4기에 수술을 했다고요?
요즘은 사기 광고나 과장 광고는 진짜 빠르게 골로갑니다.. 다 사실이길 바랍니다
선생님 치료가 될까요 도와주세요
제 주위에 4기에 생존자 1명도 못봤네요.
딱 봐도 광고같아요 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ㅠ
4:00 미슬토
얼굴은 왜 ? 가리나요?
얼굴을 왜 공개 해야 하나요?? 환자의 사생활이 있는데..
울 언니도 췌장암 인데 폰 연락 좀 하고싶네여
정말 뭐가 진심일까 ? 왜 내주위에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새벽 .베트암쌍.윤미.고니등....)
수십명이 항암하다 떠나고 단 한명이라도 항암하고 좋아 졌다는 유튜버는 없을까 ?
이들이 그럼 10% 정도라도 완치판정 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 이보다 더 정확한 임상이 어디 있을까 ?
정말 자신이나 가족이 항암 하게되면 1% 의 희망으로 받아야 하는지 10%의 기적적인 자연치유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지 .... 당연히 후자일 수밖에 ...
췌장암 별거없음 유튜버 하준아빠 영상보시면 췌장암 4기인데 항암치료 넉달하면서 식단관리 운동하시니 지금은 정상임
말이 왜 앞뒤가 안맞죠..?;;
진단서 소견서 까고 얘기해라
🐕소리하지 말고
개인병원에서 췌장암 4기를 고쳤다고?
소가 웃겠다.
사기 치지 밀고 정직하게 살아라.
아픈 사람들 상대로 혹세무민하지 말고
도둑놈들이죠.
병원광고 사기좀 어그로 끌지마세요
병원홍보인지😂
얼굴은 왜 공개하시지 축하받을일인데
거기가 어디 신가요
연락처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혀 믿음이 안가네요
광고같아요
광고맞음 췌장암 아닐수도 있음
가끔 항암제가 잘 작용하는 환자도 있습니다 이런 환자는 예후가 좋습니다
@@Ross6437-k2w 저도 지인이 아픈 관계로 이 영상 보게 됐는데 췌장암이 아닐 수 있다고요? 의사세요?
근거 없이 댓글 다시면 나중에 큰일 납니다 진짜... 명예훼손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러십니까...
@@happybuck202 명예훼손? 정신나간 양반이구먼유 ㅋㅋㅋ 사람이 말도 못합니까? 의심도 못해요?그리고 명예훼손 개념부터 공부하고 글 쓰세요 너무 무식해 보여요
@@happybuck202 할아버지 명예훼손 개념부터 공부하고 댓글 쓰세요 무식해 보입니다
4기라는건 전이가 되었다는건데요
ㅡ그럼 어느부분 전이가 되었고, 수술은 어느 부위를 하였는지 차트좀 공개해주시죠
치료쪽으로 방송을 하시는데, 그전에 상태를 상세하게 확인할수 있는 자료좀 공개하시죠? 개인정보부분 가리면 되구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10% 낭성종양 걸린거아닐까요 댓글윗쪽에서 그러던데
선암?류가 아닐 경우 살가능성도있다고
얼굴을 가리는것부터 신뢰가 많이 떨어집니다. 진짜 췌장암 환자 맞습니까? 환자치고 생각보다 많이 통통해 보이시기까지. 약팔이가 아닌지도 의심스럽구요.
4기가 장난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지요 ㅎㅎㅎ
대사 외웟다가 하는말이라 진실성도없고 앞뒤가 안맛아요
다광고 같다네요~~~
내리세요~~~
쩝.... 먼가 이상해...
못 믿으면 죽는겨!
이여자 장난치나 나랑 지금 장난치나 유투브로 돈 벌려고 아주 나쁜ㅇ
환자의 말이 신뢰가 안가네요ᆢ 그리고 정말 환자였다면 얼굴을 왜가리나요
사생활 보호 모름? 원하지 않으면 가려야하는거..쯧쯧
에효.... 할많하않!!!
아 진짜 조가튼 세상
좋은일인데 얼굴 공개하시지 왜 ?
ㅋㅋ 고마해라
에라이 사기치는 냄새가 다분하다
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