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필소장님 영적 싸이코패스 마음에 와 닿네요 아무리 예전에 도박 나쁜짓 이해공감 부족했더라도 어느누가 비판을 하겠습니까 소장님의 영적싸이코패스란 단어를 송장님이나 하니 쓰이겠죠 참으로 영적으로 대단하신분이 십니다 앞으로도 이런 중독자를 위해 쓰임받는 소장님이 되어주세요 소장님 참 감사합니다 아내분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진영씨 삶이 한 편의 영화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철 없는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어린시절 엄마가 돌아가셔서 장남의 장손이라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네요. 이번 편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약과 도박 중독에서 진정한 하느님을 만나신 간증해 주신 그 분들의 고통과 인내를 알게 해 주시고 참고 인내하는 지혜를 얻어가고, 특히 엄마의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유복했던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여러 알바를 하면서 학창시절이 힘들었을 현진영씨를 보니 안쓰럽고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현진영씨 간증을 듣다보니 재미와 감동이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어린시절의 아픔과 상처, 엄마가 돌아가시고 부재로 인한 내면아이의 외로움과 공허함, 힘들게 업소생활하면서 겪어던 모든 일들이 자양분이 되어 그 디딤돌로 현진영씨의 화려했던 별이 되었던 스타가 그냥 그저 탄생한 게 아니였네요.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연을 듣게 되면서 항상 전화로 투정하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시는 게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초신자는 기도가 싶지 않기에 전화 기도도 참 기발하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잘 드는 현진영씨 처럼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망각하고 잊어버리면서 내가 주인되어 또 하루가 가고 그렇게 생활한답니다. 현진영씨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가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시절 잘 살아내셨어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음악으로 선교하셔서 꼭 좋은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사시길 바랄게요. 영원히 홧팅~!!
너무 구여우세요. 솔직하신 현진영씨의 그런 모습 하느님께서 귀여운 막내아들 처럼 보시면서 이뻐하시는 모습 보는 것닽습니다. 현진영씨 하느님의 뜻안에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하느님과 전화하시는 귀여운 아들과 예수님이 받으시는 전화 아주 좋아하시는 모습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저는 47세 남성입니다. 교만하는 순간 죽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나이를 말씀드린 이유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선과악 또는 하나님과 사탄의 경계게 정말 분명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어릴때 들었던 개념으로 눈앞에 하나님이 나타나고 눈앞에 악마가 나타나고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던 그 교만함. 또 루시퍼가 타락하게 된 그 교만함. 그 교만함이야 말로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인생역시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으로 채우느냐 아니면 사탄으로 채우느냐 이 두가지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탄의 유혹은 감미롭고 달콤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가르침은 재미없고 밋밋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씨앗에 싹이 트면 악의 씨앗은 그 달콤함 속에서 지옥의 싹이 트기시작하고 나중엔 지옥의 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씨앗은 처음엔 쓴듯 하지만 그 안에는 진정한 평온과 평안이 있고 싹이 트고 나무가 자라면 많은 꽃과 열매들이 맺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됩니다. 사람이 아무리 이세상에서 엄청나게 즐겁고 행복하고 부자라 하더라도 죽어서 지옥에 간다면 그 사람의 삶은 그 어떤 무엇으로라도 해결할수 없는 절망일뿐입니다. 반면 이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더라도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그 사람은 설령 이세상이 지옥이라 하더라도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마약이든 도박이든 성중독이든 이세상 모든 일 안에는 하나님의 씨앗과 사탄의 씨앗 둘 중 하나가 심어져 있습니다. 마약을 하게되면 당장의 삶이 천국이지만 그 약발이 다 떨어지는 순간 지옥입니다. 또 도박또한 하는 순간은 즐겁고 재밌고 흥분되지만 그 흥분이 끝나면 지옥입니다. 어찌보면 참으로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씨앗은 당장 힘들더라도 결국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지만 사탄의 씨앗은 먼저 달콤함으로 다가오나 언제나 그 결말의 끝은 영원히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는 것 뿐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갈때 나의 힘으로, 나의 지능으로, 나의 지혜로 이렇게 살아왔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탄의씨앗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간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내 삶에 나로 채우며 힘들고 무거운 짐을 지며 살아가는것 보다는 우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것을 하나님에게 맡기는 가볍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늘쌍 합니다. 사탄이 자신의 씨앗을 심기위해 가장 큰 무기는 교만입니다. 내가 내 힘으로 살아간다. 나의 노력으로 살아간다 모두 교만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몇일굶은 사자가 먹잇감을 노리듯 언제나 우리 주변을 맴돕니다. 다른분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닌 모두 제 이야기 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손을, 예수님의 손을 꼭 잡지 않으면 놓치는 그 순간 마치 유괴범처럼 사탄이 우리를 채어갈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마치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어린아이처럼 또는 엄마오리를 목숨걸고 따라다니는 어린 오리들처럼 그렇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교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교만하면 그 순간 죽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 이것은 진리입니다. 제 인생을 통털어 한번도 변함없이 적용되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겪는 똑같은 상황들이니까요. 모두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손을 꼭 잡고 살아갑시당. 새롭게 하소서를 보며 언제나 힐링되고 치유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자신의 기도는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외에는 할 말이 없다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저역시도 하찮은 인간이라 언제나 불평불만이 많네요.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요.ㅎ감사합니다.
개인내적 결핍(경계선 인지발달 또는 ADHD)에 가정 내 결핍, 학교부적응한 경우(학습 안 되거나 친구관계 빈약, 규칙 준수어려움) 비행무리와 어울리며 일탈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비행에 깊숙히 들어가면 결국 조폭(?) 어른들이 연결되더라고요. 성폭행 당하기도 하고.. 가정, 학교, 본인의 의지 중 하나에서라도 붙잡고 놓치지 않아야 떠났다가도 돌아오더라고요. 그 중 가장 강력한 것이 부모님의 기도겠죠!!!
![오래된 관계가 불편해져서 끊어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2]](/img/1.gif)
유성필소장님 영적 싸이코패스 마음에 와 닿네요 아무리 예전에 도박 나쁜짓 이해공감 부족했더라도 어느누가 비판을 하겠습니까 소장님의 영적싸이코패스란 단어를 송장님이나 하니 쓰이겠죠 참으로 영적으로 대단하신분이 십니다 앞으로도 이런 중독자를 위해 쓰임받는 소장님이 되어주세요 소장님 참 감사합니다 아내분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진영씨 그때는 이해가 잘않되는데 이제야 진영씨를 알게되었네요 이제는 행복하게 사시고 2세도 보시고 정말 행복한 나날 만 보고 사세요❤
주영훈 진행자님의 믿음의 시선. 현진영씨 에게 찬양으로 작곡 할때 썩은 재료 로
찬양곡을 담지 말라는 조언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과 같습니다. 작곡은 안하지만
주님께 드리는 기도와 찬양 마음자세를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천재 가수의 몰락을 보면서 안타까웠었는데, 신앙으로 이길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혜와 영감을 끼치는 엔터테이너가 되길 바랍니다.
현진영씨 삶이 한 편의 영화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철 없는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어린시절 엄마가 돌아가셔서 장남의 장손이라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네요. 이번 편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약과 도박 중독에서 진정한 하느님을 만나신 간증해 주신 그 분들의 고통과 인내를 알게 해 주시고 참고 인내하는 지혜를 얻어가고, 특히 엄마의 암투병으로 돌아가시고, 유복했던 집안의 가세가 기울어 여러 알바를 하면서 학창시절이 힘들었을 현진영씨를 보니 안쓰럽고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현진영씨 간증을 듣다보니 재미와 감동이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어린시절의 아픔과 상처, 엄마가 돌아가시고 부재로 인한 내면아이의 외로움과 공허함, 힘들게 업소생활하면서 겪어던 모든 일들이 자양분이 되어 그 디딤돌로 현진영씨의 화려했던 별이 되었던 스타가 그냥 그저 탄생한 게 아니였네요.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연을 듣게 되면서 항상 전화로 투정하면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시는 게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초신자는 기도가 싶지 않기에 전화 기도도 참 기발하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잘 드는 현진영씨 처럼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망각하고 잊어버리면서 내가 주인되어 또 하루가 가고 그렇게 생활한답니다. 현진영씨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가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시절 잘 살아내셨어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음악으로 선교하셔서 꼭 좋은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사시길 바랄게요. 영원히 홧팅~!!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도 잘 이기시고 힘든 분들의 손을 잡아주시는 위대한 일로 하나님께 쓰임받으시니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제 자신과 가족들 잘 지켜내겠습니다
조배숙 변호사님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셨네요 참으로 귀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저도 그런 사랑의 섬김과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영훈님의 짤막한 하나님의 말씀이 많이 은혜스럽습니다
세분의 간증속에 내자신을 비춰보며 은혜의 길로 들어 섭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듣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
할렐루야!
오늘의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젠가 우리 만나게 되겠네요 형제님 사랑합니다 형제님은 혼자가 아닙니다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진영님을 사랑하셨네요
이제 진영님께서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악의 보배합을 주님께 드리시길 응원할게요^^
아멘 할렐루야 ❤
사랑과 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영훈집사님^^주옥같은 멘트가 너무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예수! 성령충만!
영ㆍ육간에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놀라운 하나님은혜로
살아계심을 나타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둔터널을 지나 밝은하나님의 세상에서 꿈을펼치시기를 모든 출연자들을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현진영씨 너무 솔직하시고 진실된 모습에 깊은 감동과 아름다운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오늘 방송보구
현진영씨 과거 데뷔 영상보면서 팬이되었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신앙상태 😂😂😂
은혜로운
새롭게 가족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
ㆍ
ㅛㅗㅛᆢᆢㅠㅡㅛㆍㆍㅠㅜㆍᆢㆍㆍㆍㅡㆍㆍㅠᆢᆢᆢᆢㅡㆍㅜㅗㅛㆍㆍㅜㅗㆍㅜㅡㅜㅜㅜㆍᆢㆍㅠㅡㅜㅠㅠㅜㅠ
귀하신 간증 감사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너무 구여우세요. 솔직하신 현진영씨의 그런 모습 하느님께서 귀여운 막내아들 처럼 보시면서 이뻐하시는 모습 보는 것닽습니다. 현진영씨 하느님의 뜻안에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하느님과 전화하시는 귀여운 아들과 예수님이 받으시는 전화 아주 좋아하시는 모습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하나님입니다
저는 47세 남성입니다. 교만하는 순간 죽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나이를 말씀드린 이유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선과악 또는 하나님과 사탄의 경계게 정말 분명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우리가 어릴때 들었던 개념으로 눈앞에 하나님이 나타나고 눈앞에 악마가 나타나고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던 그 교만함. 또 루시퍼가 타락하게 된 그 교만함. 그 교만함이야 말로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인생역시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으로 채우느냐 아니면 사탄으로 채우느냐 이 두가지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탄의 유혹은 감미롭고 달콤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가르침은 재미없고 밋밋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씨앗에 싹이 트면 악의 씨앗은 그 달콤함 속에서 지옥의 싹이 트기시작하고 나중엔 지옥의 나무가 자라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씨앗은 처음엔 쓴듯 하지만 그 안에는 진정한 평온과 평안이 있고 싹이 트고 나무가 자라면 많은 꽃과 열매들이 맺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롭게 됩니다. 사람이 아무리 이세상에서 엄청나게 즐겁고 행복하고 부자라 하더라도 죽어서 지옥에 간다면 그 사람의 삶은 그 어떤 무엇으로라도 해결할수 없는 절망일뿐입니다. 반면 이세상에서 아무리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더라도 죽어서 천국에 간다면 그 사람은 설령 이세상이 지옥이라 하더라도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마약이든 도박이든 성중독이든 이세상 모든 일 안에는 하나님의 씨앗과 사탄의 씨앗 둘 중 하나가 심어져 있습니다. 마약을 하게되면 당장의 삶이 천국이지만 그 약발이 다 떨어지는 순간 지옥입니다. 또 도박또한 하는 순간은 즐겁고 재밌고 흥분되지만 그 흥분이 끝나면 지옥입니다. 어찌보면 참으로 단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씨앗은 당장 힘들더라도 결국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지만 사탄의 씨앗은 먼저 달콤함으로 다가오나 언제나 그 결말의 끝은 영원히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는 것 뿐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갈때 나의 힘으로, 나의 지능으로, 나의 지혜로 이렇게 살아왔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탄의씨앗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간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내 삶에 나로 채우며 힘들고 무거운 짐을 지며 살아가는것 보다는 우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든것을 하나님에게 맡기는 가볍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늘쌍 합니다. 사탄이 자신의 씨앗을 심기위해 가장 큰 무기는 교만입니다. 내가 내 힘으로 살아간다. 나의 노력으로 살아간다 모두 교만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몇일굶은 사자가 먹잇감을 노리듯 언제나 우리 주변을 맴돕니다. 다른분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닌 모두 제 이야기 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손을, 예수님의 손을 꼭 잡지 않으면 놓치는 그 순간 마치 유괴범처럼 사탄이 우리를 채어갈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의 손을 꼭 잡고 마치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어린아이처럼 또는 엄마오리를 목숨걸고 따라다니는 어린 오리들처럼 그렇게 살아야 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 교만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교만하면 그 순간 죽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 이것은 진리입니다. 제 인생을 통털어 한번도 변함없이 적용되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겪는 똑같은 상황들이니까요. 모두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손을 꼭 잡고 살아갑시당. 새롭게 하소서를 보며 언제나 힐링되고 치유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자신의 기도는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외에는 할 말이 없다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러나 저역시도 하찮은 인간이라 언제나 불평불만이 많네요.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요.ㅎ감사합니다.
좋은 글 공유해주심 감사합니다. 저는 완전 초심자라 감사기도 밖에 할 줄 모르는데 완전 공감했습니다. 저는 58세입니다 ~^^
아멘❤❤ 저두 항상 주예수님과동행 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성령님을 수시로 의지햡니다~~좋은글 공감하고 공감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따로 아닙니다.
처음과 나중되신분이 예수님 입니다.
알파와 오메가되신 예수님이 하나님 입니다.
오늘도 살아숨쉬게 해주시고 아프지않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으로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현진영씨 이렇게 사랑 받으실때 말씀으로 무장하시면 더 성장하실거 같아요 말씀으로 무장해서 더 멋있게 성장합시다
중독 알콜중독자 전도하고자하는데 기도해주세요
주형제님 감사합니다 저는 80대 할머닙니다 오늘은 윗 셋 버튼을 누르는 기막힌 지혜 로운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하이팅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하느님의 뜻안에서 하시는 일마다 잘되셔서 주님께 영광 되시기를 빕니다. 👍 😇🤗❤
현진영씨 너무 귀욤 ㅎㅎㅎ
순수하고도 참으로 은혜로우신 간증입니다.
현진영님의 모습을 주안에서 다시보게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크게임하시기를 빕니다.
귀하십니다❤
주영훈님 의 위로권면은 은혜로우신명언이십니다♡3분들의 멘트''모두가
참 예쁘십니다
你们三人是最佳组合❤
조배숙 변호사님 참 하나님 일꾼 임 그런분이 있을가 보고 싶네요
얼굴이 참 좋아보이세요
백혜선 교수님의 간증을 듣고 큰 용기가 생겼어요!❤
인도자분께 부탁 합니다
예배 본다고 하시는데 드릴다고 하셔요
구경군 되는것 보다 직접 예배 드려야지요
하나님께서 제 삶에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를 계시하셨습니다. 영들분별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중에 첫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 홍정훈 기억해두세요.
잉 ? 정범균 개그맨님 오늘부터 ? 원래 있던분 같은뎅 ㅎㅎㅎㅎㅎ
개인내적 결핍(경계선 인지발달 또는 ADHD)에 가정 내 결핍, 학교부적응한 경우(학습 안 되거나 친구관계 빈약, 규칙 준수어려움) 비행무리와 어울리며 일탈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비행에 깊숙히 들어가면 결국 조폭(?) 어른들이 연결되더라고요. 성폭행 당하기도 하고..
가정, 학교, 본인의 의지 중 하나에서라도 붙잡고 놓치지 않아야 떠났다가도 돌아오더라고요. 그 중 가장 강력한 것이 부모님의 기도겠죠!!!
진영씨 하나님 사랑하는 그 마음 잃찌 마세요
♡.♡
한국은마약안전지대라는말이 정말 걱정이됩니다
지금은 아니지요 천지가 마약.사각지대입니다 모두들 정신차려야합니다 한방에 대한민국이. 무너집니다
오직믿음복음새롭게하소서거룩한간증감사합니다오직존귀한말씀주님은혜로다음세대을아멘아멘할렐루야
Q
No
😢😮
예배는 드리는것이지
보는게 아닙니다
(주영훈님)
집 장만 구세주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평강
현진영 더가까이 주님께
새롭게 하소서 정말 도우시는3분 은혜스럽읍니다.
진짜보다가짜가화려해보인다가짜를쫏는건그림자를쫏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