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PC[아이두] 하느님, 제 목숨을 윤두준에게 바치게 하소서(Black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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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Dailymotion으로 보기: dai.ly/x3lmeya
(노래저작권으로 모바일 재생은 안되네용, PC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Take me to church.
날 교회에 데려다 줘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선하신 하느님, 제 목숨을 당신께 바치게 하소서
어느날 랜덤으로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꽂히게된 노래.
정장을 입은 두준이의 모습이 흑백으로 천천히 머릿속에 지나가는데..
그래서 노래를 들었을때 파바박 떠오르는 장면들을 모아 편집해봤어요 (사실 다 조금씩 잘라서 올렸던 부분들..)
하드를 더 뒤져보면 윤오빠스러운 장면이 많겠지만 일단 순간 떠오르는 장면들은 다 넣고 싶었어요!
언젠가 새로운 소스(?)로 편집한 2탄을 가져오고 싶어요!
정말 수트핏 하나는 끝내주는 블랙두준.. 찬양하라ㅠㅠ
오 하느님, 제 목숨을 윤두준님께 바치게 하소서...
살떨리는 멋있음이로다......하아...
(BGM은 영상안에도 적어놨지만, Hozier - Take Me To Church 입니다.
국내에는 전지현 헤라 광고에도 쓰여서 익숙하실지도..!
사실 가사를 보면 심오하고 종교적 색채를 띄고있어요~심지어 뮤직비디오는 동성애에 대한 핍박을 아주 그로테스크하게 그려 약간 음침합니다.
뭔가 그런 분위기와 두준이가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웅장한 선율은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한 번 들어보세요!)
두준-요섭 트윈홈 아이두 i-du.net / @IDU_1016
by. fully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