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딸이 두돌.. 한국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분명 이 아이를 살려 주신다고 믿고 확신하고 선포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도 했는데..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포기한 이순간에 정말 많은 생각이 오고가며 이제는 어떻해야 하나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 나의 확신이 착각이었을까..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절망을 위해 기도하고 싶지않습니다. 다시한번 저는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기를 기도하며 이쁜 아가 회복 시켜주시기를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려 합니다. 주신분도 하나님 취하실분도 하나님을 알고있고 그안에서 끝나지 않았음을 알기에 소망을 품고 기도합니다. 온전케하소서..
저는 11월 26일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올해는 정말 치열했습니다 하나님과 공부의 균형을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공부만 하며 시험준비를 해도 모자를 판에 하나님을 섬겨가며 공부하는게 참 마음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와서 돌아보니 이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나를 통해 만드실 놀라운 서사가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지만 또 시험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 마음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존감도 함께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통해 놀라운 계획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시험기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떤 결과를 주시든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길, 그리고 남은 시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시험장에 나아갈 수 있길,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교사로 준비되어가길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마커스워십 찬양팀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고 기도해주실 사랑하는 동역자분들 감사합니다 샬롬!
해양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날 때부터 주님의 축복으로 기독교 가정에 태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다 대학교에서 CCC 활동을 하며 더욱 하나님을 사모하고 알아가길 원하는 중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승선 실습을 나가게 되는데 이 안에서 온전히 믿음을 지킬 수 있을지, 새로운 상황 속에 어떤 고난이 있을지 걱정하던 중 이 찬양을 듣고 너무나 은혜 받고 위로 받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모든게 주님의 계획이며 내가 이룬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잠시 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실습 중에서도 나의 모든걸 아시는 주님이 저를 돌봐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어떠한 방향으로 저를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너무나 따스하고 포근한 찬양 감사합니다.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고3 1년이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수능을 앞둔 지금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주님이 저를 만들어가신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1년은 코로나로 인해 멀어졌던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지고 하루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수능과 남은 입시도 주의 발자국 위에 저의 걸음을 얹으며 주님께서 만드신 서사 속에 깊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 영을 낳아주신 아버지여 신부된 성도의 남편이시여 제 인생의 주인이시여 하루하루 덧없이 지나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나는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봅니다 눈 앞에 가나안 땅을 앞두고도, 광야의 삶이 힘들다고 불평하고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투정하고... 오직 주님만 믿고 오직 주님이 풀어주신데로만 살고 오직 주님이 말씀하신데로만 가고 오직 주님으로만 가득 채우면 되는데 내 안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주님께 제대로 기대지 못 하고, 주님이 계실 곳이 없습니다 주여 제 그릇이 깨어지고 제 생각이 무너지고 제 예측이 빗나가고 제 고집이 꺽어지길 원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중인격자입니다 주님으로 가득차길 바라면서도 썩어질 구정물 시절을 그리워하고 때론 즐기기도 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영악하게 이용하면서 살아갑니다 주여 저는 이래서 주님이 하루 빨리 오시길 소망합니다 온 인류가 구원받지는 못 할것을 알고 있기에, 천국잔치가 장례식장이 될 것임은 잘 알고 있지만 제 괴로움이 더 크기에 저는 이기적으로 주님이 오시기만을 간구합니다 주님이 오신 그 날에는 죄도 사망도 없어지고, 저도 이 고통에서 벗어나 천성의 존재가 될 수 있겠지요 주여 이 못난 어린양의 기도를 들으시사 날 새롭게 하시고 내 안에 영을 깨워주소서 부끄러운 저를 알아갈수록 힘 없는 제 한계를 느낄수록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달을수록 더욱 주님의 공의와 희생을 인정하고 찬양하게 됩니다. 오직 주님만 만유의 주인이시고,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이시나이다. 오직 주만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니,,,, 이번 앨범 정말 제대로네요,,,,, 가사를 묵상케 만드는 ,,,,,❤❤ 사실 부를 수가 없어요,,, 눈물이 자꾸 나서 ㅋㅋㅋㅋㅋ 덕분에 현 시점 마주하는 문제와 서열정리가 되엇습니다 ㅋㅋㅋ 그것들에게 잡아먹힐 필요가 없어요!! 전부 하나님께로 이끄심에 필요한 도구들 뿐이니깐요....! 주님과 단둘이 더욱 깊어질 때 모든 것을 이길 수 잇음을 깨닫습니다❤
믿음이 있으신 시부모님께서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시고, 세례만 받은 시누이가 살림과 육아 모든일에 간섭하려하고, 그 안에서 너무 힘들고 그들을 미워하고 비난하는 저역시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ㅠ 세례는 받았지만 주일예배 사모함이 없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기쁨이 없고, 가족간의 불화와 갈등으로 마음에 상처받은 4살 어린 딸이 자기 자신이 불쌍하다고 말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풀어주소서ㅠㅠㅠㅠ
암환자4년차인 내게 또 어떤 두려운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4년전 그랬던것처럼 주님은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를 위로하십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신 서사속에 깊어지기 원합니다. 내 인생속에 온전히 주만붙들기를 원합니다🙏 어떤시련이 와도 무너지지않고 담대히 주만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느덧 다가오는 모진 삶의 숙제에 어떤 답을 써갈까 더디게만 흐르는 이 지점을 지나면 주를 더 알게 될까 힘겨운 지난 날도 두려운 내일 일도 세심히 돌보시네 하나님의 시간은 변함없이 신실한 이유 있음을 믿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주의 발자국 위에 나의 걸음을 얹네 신실한 주와 동행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커스워십의 찬양을 듣고 현장예배를 보며 함께 기도하고 힘든 순간 더 주님 믿고 의지할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꼭 🤒🙏12살이되는 아픈 아들과 마커스워십찬양예배를 꼭 현장에서 드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커스 워십의 찬양을 들으며 은혜많이 받은 아들과엄마입니다^^ 마커스워십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은혜를 허락해주심에감사합니다. 좋은분들 소중한사람들을 곁에붙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깊은잠 을통해 치유가일어나게해주시고 아침에깨워주세요. 하나님 제가 트라우마와 건강으로인해 매일 아침 집에서 나오는순간의 발걸음이 어렵습니다. 저의 발걸음에 힘과능력을 더해주시옵소서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다시 회복시켜주세요.하나님 의사랑을의심할때많지만 그순간에도 저를사랑하는 하나님을기억 하고 느끼게 허락해주세요 늘 겸손한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하는자가되어 주변사람들에게 복의통로가되는자가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아멘💛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의 힘든상황과 그 마음도 주님이 함께하시고 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세심히 저를 돌보시는 주님 힘들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면 모두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의 힘든시간과 고민들도 다 지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주님을 더 의지하고 가까워지고 주님과의 회복이 가득해서 다시 주와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아멘..힘겨운 지난 날도, 두려운 내일 일도 세심히 돌보시네..하나님의 시간은 변함없이 신실한 이유있음을 믿네..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아멘..🙏💙정말 너무 가사가 은혜됩니다...ㅠㅠ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반수하면서 요즘따라 내 주변 친구들은 나보다 분명 더 낮은 성적대였는데 왜 나보다 잘갔고 못가도 속편하게 사는 친구들도 많은데 나는 왜 굳이 이 힘든 길을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정했을까 이런 시기가 왜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목이 와닿아서 들어왔다가 좋은 찬양 알아가네요 가사를 곱씹을수록 가슴에 울림이 있어요... 이 시기 또한 이유없는 고통을 주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에 이 길을 걷게 하심을 믿고 마지막까지 힘내야겠어요..!
고난은 림샷이 경쾌해서 깊이 잠기지 않고 서사는 일렉 공간계 이펙터가 궁금해 깊이 잠깁니다 코로나로 못 하던 대면 만남을 다시 이루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있을 저희 신성교회의 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수많은 갈래로 나누어진 길 들 중에 어느 길로 가던 주와 함께라면 기쁜 마음으로 고민하는 행복에 잠기니 저희 신성교회의 여러 미래들을 축복으로 기도해주세여 내일은 어느 템포에 무슨 리듬으로 살까요
요며칠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내 방식, 편안한 세상의 방식만을 고집해왔던 나를 하나님께서 주의 방식 대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자꾸만 멈추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훈련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려니 불편하고 때로는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지만 더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선명히 나의 삶을 경영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아 가길 원합니다 깊어지는 믿음을 드리길 원합니다
가사가 어쩜 제 상황을 아시고 콕 집어 말씀하시고 위로하시는 것 같아 눈물만 흐릅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겼던것 같아요. 나를 만드실 서사가 현재 진행형일텐데 더욱 깊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발자국이 나의 발자국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금 힘을 내겠습니다. 마커스 찬양으로 은혜받는 많은 분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이래저래 꿈을 쫓으며 몇 년간 우여곡절도 겪고, 허망한 것에 목숨도 걸어보았어요. 그리고 그 결과 한 번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실패감에 젖어 길을 잃었습니다. 실패를 인정하기까지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 꿈도 욕구도, 이 땅에서 지나가는 것일 뿐인 것을 이제 내가 그만 인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몰두된 인생을 이제 그만 하나님께로, 이웃에게로 돌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이유 있음을 믿네 제대로 하나님을 바라봤던 23살부터 24, 25, 26까지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론 이해 되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없어 지칠때도 사는게 힘겨울때에도 일할 때 실수로 무너질때에도 모든일에 다 이유가 있음을 믿습니다 .... 괴롭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도와주시고 안아주실것을 믿습니다 나를 단련하시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날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익산행복한교회 주일 낮 예배 [24.11.10]](http://i.ytimg.com/vi/ILlilmgoEug/mqdefault.jpg)
![May Jesus Continue Within us - Markers Worship (Official) | 예수가 이어지길 [ENG/SUB]](/img/1.gif)
오늘도 모진 삶의 숙제를 마주하고, 그 걸음을 주님과 함께하며
조금씩 더 깊어져가는 예배자 여러분의 고백을 남겨주세요.
*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마커스워십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듣기좋아요
미국 몸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마커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귀한 목소리 너무나 감사합니다
찬 양이 너무은혜 됩니다 ❤❤
친구의 딸이 두돌.. 한국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분명 이 아이를 살려 주신다고 믿고 확신하고 선포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도 했는데.. 병원에서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포기한 이순간에 정말 많은 생각이 오고가며 이제는 어떻해야 하나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 나의 확신이 착각이었을까..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절망을 위해 기도하고 싶지않습니다. 다시한번 저는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기를 기도하며 이쁜 아가 회복 시켜주시기를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려 합니다. 주신분도 하나님 취하실분도 하나님을 알고있고 그안에서 끝나지 않았음을 알기에 소망을 품고 기도합니다. 온전케하소서..
기도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할께요...
기도합니다
아멘.중보합니다.
기도합니다
저의 뇌에 혹이 있다고 합니다.
저의 아픔이 제발 그치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치료하심을 믿기릉 기도합니다.
고난이 그치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 가정인데 현실의 삶이 너무너무 힘이 겨운데 자녀는 셋이나 주셨어요.. 이유있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버거운데.. 그럼에도 고난으로 깊이 잠기지않도록, 하나님의 시간의 신실하심을 계속 알아갈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십니다
저는 11월 26일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올해는 정말 치열했습니다 하나님과 공부의 균형을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공부만 하며 시험준비를 해도 모자를 판에 하나님을 섬겨가며 공부하는게 참 마음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와서 돌아보니 이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나를 통해 만드실 놀라운 서사가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지만 또 시험이 얼마 남지않은 상황에 마음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존감도 함께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나와 동행하시고 나를 통해 놀라운 계획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시험기간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떤 결과를 주시든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길, 그리고 남은 시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시험장에 나아갈 수 있길,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교사로 준비되어가길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마커스워십 찬양팀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시고 기도해주실 사랑하는 동역자분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같은임고생으로써 너무 위로가되네요! 2차도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분명 기억하실꺼예요 당신의 귀한 예배들을
지혜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화이팅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후배님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후배님에게 깊이 느껴지시길 바랍니다.
해양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날 때부터 주님의 축복으로 기독교 가정에 태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다 대학교에서 CCC 활동을 하며 더욱 하나님을 사모하고 알아가길 원하는 중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승선 실습을 나가게 되는데 이 안에서 온전히 믿음을 지킬 수 있을지, 새로운 상황 속에 어떤 고난이 있을지 걱정하던 중 이 찬양을 듣고 너무나 은혜 받고 위로 받게 되었습니다. 내 삶의 모든게 주님의 계획이며 내가 이룬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잠시 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실습 중에서도 나의 모든걸 아시는 주님이 저를 돌봐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어떠한 방향으로 저를 사용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너무나 따스하고 포근한 찬양 감사합니다.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고3 1년이 더디게 흘러가는 것 같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수능을 앞둔 지금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주님이 저를 만들어가신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1년은 코로나로 인해 멀어졌던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지고 하루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수능과 남은 입시도 주의 발자국 위에 저의 걸음을 얹으며 주님께서 만드신 서사 속에 깊어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 영을 낳아주신 아버지여
신부된 성도의 남편이시여
제 인생의 주인이시여
하루하루 덧없이 지나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나는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봅니다
눈 앞에 가나안 땅을 앞두고도, 광야의 삶이 힘들다고 불평하고 불안해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투정하고...
오직 주님만 믿고
오직 주님이 풀어주신데로만 살고
오직 주님이 말씀하신데로만 가고
오직 주님으로만 가득 채우면 되는데
내 안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주님께 제대로 기대지 못 하고, 주님이 계실 곳이 없습니다
주여
제 그릇이 깨어지고
제 생각이 무너지고
제 예측이 빗나가고
제 고집이 꺽어지길
원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중인격자입니다
주님으로 가득차길 바라면서도
썩어질 구정물 시절을 그리워하고
때론 즐기기도 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영악하게 이용하면서 살아갑니다
주여
저는 이래서 주님이 하루 빨리 오시길 소망합니다
온 인류가 구원받지는 못 할것을 알고 있기에,
천국잔치가 장례식장이 될 것임은 잘 알고 있지만
제 괴로움이 더 크기에
저는 이기적으로 주님이 오시기만을 간구합니다
주님이 오신 그 날에는 죄도 사망도 없어지고, 저도 이 고통에서 벗어나 천성의 존재가 될 수 있겠지요
주여
이 못난 어린양의 기도를 들으시사
날 새롭게 하시고
내 안에 영을 깨워주소서
부끄러운 저를 알아갈수록
힘 없는 제 한계를 느낄수록
주님 없이 살 수 없음을 깨달을수록
더욱 주님의 공의와 희생을 인정하고 찬양하게 됩니다.
오직 주님만 만유의 주인이시고,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이시나이다.
오직 주만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니,,,, 이번 앨범 정말 제대로네요,,,,, 가사를 묵상케 만드는 ,,,,,❤❤ 사실 부를 수가 없어요,,, 눈물이 자꾸 나서 ㅋㅋㅋㅋㅋ 덕분에 현 시점 마주하는 문제와 서열정리가 되엇습니다 ㅋㅋㅋ 그것들에게 잡아먹힐 필요가 없어요!! 전부 하나님께로 이끄심에 필요한 도구들 뿐이니깐요....! 주님과 단둘이 더욱 깊어질 때 모든 것을 이길 수 잇음을 깨닫습니다❤
믿음이 있으신 시부모님께서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하시고, 세례만 받은 시누이가 살림과 육아 모든일에 간섭하려하고, 그 안에서 너무 힘들고 그들을 미워하고 비난하는 저역시 한심하고 부끄럽습니다ㅠ
세례는 받았지만 주일예배 사모함이 없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기쁨이 없고,
가족간의 불화와 갈등으로 마음에 상처받은 4살 어린 딸이 자기 자신이 불쌍하다고 말하는데 너무 속상합니다…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풀어주소서ㅠㅠㅠㅠ
내가 2000년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함께 죽었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힘듦이 예수님의 부활로 해결이 됩니다.
의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격오지로 발령이났는데 당장 살 집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기적과 인도하심으로 집이 구해지길….🙏🙏
암환자4년차인 내게 또 어떤 두려운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4년전 그랬던것처럼 주님은 찬양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를 위로하십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신 서사속에 깊어지기 원합니다.
내 인생속에 온전히 주만붙들기를 원합니다🙏
어떤시련이 와도 무너지지않고 담대히 주만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꼭 치유되실거에요. 회복되실거에요.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찬송드립니다
지금 꼭 필요한 고백이에요ㅠㅠ
올해는 자리잡고 계획대로 살고 싶어요....
이젠 지쳤습니다... 더이상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세상이너무 무서워요........
마커스 찬양은 마치 인생(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에세이 책이나 일기처럼 읽어주는 것처럼 친근하게 다가가는 찬양 같아서 너무나 좋아요.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저도 제 지난 삶의 순간들을 드라마의 한 장면처러 돌아보게 하고, 조금씩 더 나은 앞날을 꿈꾸게도 하는 느낌이라 참 좋더라구요. 2023년은 더 나은 하나님 딸래미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고난보다 하나님을 더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허락한 예배에 타협하지 않고 다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더 배워가게 하여주세요 교회기도회에 갈 수 있도록 저의 발걸음을 인도하여주세요🙏💛
어느덧 다가오는 모진 삶의 숙제에 어떤 답을 써갈까 더디게만 흐르는 이 지점을 지나면 주를 더 알게 될까 힘겨운 지난 날도 두려운 내일 일도 세심히 돌보시네 하나님의 시간은 변함없이 신실한 이유 있음을 믿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주의 발자국 위에 나의 걸음을 얹네 신실한 주와 동행합니다
항상 그래왔지만 해가 갈수록 미래에 대한 염려과 고민이 깊어져가네요 하지만 주님의 계획은 완전하며 선한 길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나아가고 싶습니당 다들 모두 힘내시길 또 지지 않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커스워십의 찬양을 듣고 현장예배를 보며 함께 기도하고 힘든 순간 더 주님 믿고 의지할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꼭 🤒🙏12살이되는 아픈 아들과 마커스워십찬양예배를 꼭 현장에서 드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커스 워십의 찬양을 들으며 은혜많이 받은 아들과엄마입니다^^
마커스워십 감사합니다ㅠㅠ
오늘 이찬양 처음듣고 엉엉 울었어요 지금 고난도 다 이유있겠죠 감사함으로 이겨나가겠습니다
가사가 너무 은혜네요.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신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주의 발자국 위에 나의 걸음을 얹네
신실한 주와 동행합니다.
아멘
일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적이 없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 주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위로받는 찬양입니다ㅠㅠ 주님안에 두려워말고 용기있게 나아갈 수 있는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의 발자국 위에 나의 걸음을 얹네... 이 가사 들을때면 왜이렇게 마음이 뭉클한지 모르겠네요 ㅜㅜ...
하나님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은혜를 허락해주심에감사합니다.
좋은분들 소중한사람들을 곁에붙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깊은잠 을통해 치유가일어나게해주시고
아침에깨워주세요.
하나님 제가 트라우마와 건강으로인해
매일 아침 집에서 나오는순간의 발걸음이
어렵습니다. 저의 발걸음에 힘과능력을 더해주시옵소서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다시
회복시켜주세요.하나님 의사랑을의심할때많지만 그순간에도 저를사랑하는 하나님을기억 하고 느끼게 허락해주세요
늘 겸손한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하는자가되어 주변사람들에게 복의통로가되는자가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마커스 예배는
저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곳곳에서
회복시키는 힘임을
굳게 믿습니다
시대를 깨우는 목사님 찬양팀ㆍ스텝ㆍ다음세대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내 삶의 이유있음을 돌아봅니다.
귀한 사역 응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사 한달차 입니다! 여러모로 참 어려운 순간을 지나고 있네요^.^ 외롭고 슬프고 서러운 시간들 속에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심을 믿으며 이 시간도 이유가 있음을 선포합니다-! 비록 매 시간이 너무 힘들지만요😂
아멘💛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의 힘든상황과 그 마음도 주님이 함께하시고 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세심히 저를 돌보시는 주님
힘들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면 모두 다 지나갔습니다. 지금의 힘든시간과 고민들도 다 지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주님을 더 의지하고 가까워지고 주님과의 회복이 가득해서 다시 주와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갑니다!!
아멘..힘겨운 지난 날도, 두려운 내일 일도 세심히 돌보시네..하나님의 시간은 변함없이 신실한 이유있음을 믿네..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아멘..🙏💙정말 너무 가사가 은혜됩니다...ㅠㅠ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해요🙇♀️💙
찬양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반수하면서 요즘따라 내 주변 친구들은 나보다 분명 더 낮은 성적대였는데 왜 나보다 잘갔고 못가도 속편하게 사는 친구들도 많은데 나는 왜 굳이 이 힘든 길을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정했을까 이런 시기가 왜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목이 와닿아서 들어왔다가 좋은 찬양 알아가네요 가사를 곱씹을수록 가슴에 울림이 있어요... 이 시기 또한 이유없는 고통을 주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에 이 길을 걷게 하심을 믿고 마지막까지 힘내야겠어요..!
길고긴 인생을 생각하면,.,
정말 짧은 시간입니다
재수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는
어른들도 많습니다!!
주어진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나의 최선위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길…축복합니다🥰
고난은 림샷이 경쾌해서 깊이 잠기지 않고 서사는 일렉 공간계 이펙터가 궁금해 깊이 잠깁니다
코로나로 못 하던 대면 만남을 다시 이루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있을 저희 신성교회의 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수많은 갈래로 나누어진 길 들 중에
어느 길로 가던 주와 함께라면 기쁜 마음으로 고민하는 행복에 잠기니 저희 신성교회의 여러 미래들을 축복으로 기도해주세여
내일은 어느 템포에 무슨 리듬으로 살까요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것이지요
나를 위해 십자가지신 예수그리스도!
모든것이 하나님의 이유가 있음을 믿기에
내가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지금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느덧 다가오는 모진 삶의 숙제에 어떤 답을 써갈까 더디게만 흐르는 이 지점을 지나면 주를 더 알게 될까 " 저는 이 가사가 가장 와닿았는데.. 이 가사가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에 대한 고민들을 써놓으신거 같아서 너무 와닿았어요^^ 👍👍👍
어떠한 고난이나 상황속에서도 언제 나 주님을 붙잡을수 있길를 소망하고 기도해주시고 2023년에는 신흥감리교회 청년부와 아동부하고 중고등부과 하나님뜻안에서 주권하고 부흥할수 있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힘을 주시며 하나님의 시간에 정확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너무너무 신실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가사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마커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샬롬 ~~♡♡
아멘 믿음없음을 회개합니다
무슨일이든 이유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까지 나를 우리가족을 이끌어주신 주님의 놀라우신 일들을 높이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
아멘
맡고 있는 일들을 기쁨으로 섬기며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삶 되기를.. 기도가 응답 받기를..
하나님을 알아가길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신실하신 주님과 동행합니다^^
나를 뒤 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지치지도 않게 하소서! 주님! ♡
나를 만드신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아멘.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올까 혹시 내가 예배를 망치지 않을까 하루하루 콘티를 짜면서도 불안감에 자유하지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어떤 순간에도 나와 함께 하신 그 예배는 늘 은혜였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준비한 예배에 다시 서고 싶네요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주의 발자국 위에 나의 걸음을 얹네 신실한 주와 동행합니다 조금씩 주를 배워갑니다 조금씩 주를 닮아갑니다🙏
주님의 발걸음에는 항상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주를 믿는 우리가 그 이유를 알지 못할 뿐이죠. 그걸 삶에서 많이 느끼고 체험하면서 항상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들은 날부터 들을때마다 계속 눈물이 나요
너무 은혜 되는 찬양입니다•• 발매 감사합니당 ♥ ♥ ♥
세심히 돌보시는 주님 찬양 합니다 아멘
요며칠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내 방식, 편안한 세상의 방식만을 고집해왔던 나를 하나님께서 주의 방식 대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자꾸만 멈추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훈련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려니 불편하고 때로는 안개 속을 걷는 것 같지만 더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선명히 나의 삶을 경영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아 가길 원합니다
깊어지는 믿음을 드리길 원합니다
가사가 어쩜 제 상황을 아시고 콕 집어 말씀하시고 위로하시는 것 같아 눈물만 흐릅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겼던것 같아요. 나를 만드실 서사가 현재 진행형일텐데 더욱 깊어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발자국이 나의 발자국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금 힘을 내겠습니다. 마커스 찬양으로 은혜받는 많은 분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그 어떤 일도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아멘...아멘...모든 것이 다 주님 계획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깊어지길 원합니다ㅡ 매일 매일 나를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질 않고...이 가사가 너무 힘이 되는..눈물 나는..나의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곡 넘 좋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네요. 찬양인데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 입니다.
이유있음을 믿네 출근할 때 매일 듣고 있습니다. 혹시 1시간 동일곡 연속으로 듣는 영상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계속 듣고 싶어요~~
아멘!
아멘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난중에도 나와 함께하시고 사랑한고 말씀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닮는 삶 살게하소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자주 마커스 찬양 들으며 나의 삶 고백하고 회개도 하는 삶 살아가는데 감사합니다
주님 믿고 살아가는데 찬양이 큰 힘이 됩니다!
마커스 신곡 역시 좋네요
뉴앨범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중에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마커스워십과 함께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이래저래 꿈을 쫓으며 몇 년간 우여곡절도 겪고, 허망한 것에 목숨도 걸어보았어요. 그리고 그 결과 한 번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 실패감에 젖어 길을 잃었습니다. 실패를 인정하기까지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 꿈도 욕구도, 이 땅에서 지나가는 것일 뿐인 것을 이제 내가 그만 인정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몰두된 인생을 이제 그만 하나님께로, 이웃에게로 돌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Salam dadi indonesia. Puji Tuhan
감사합니다 ❤️
아멘 ❤❤
잘 들었습니다
아들이 ADHD 로 치료중입니다..
산만함과 충동성이 있어 약물치료중입니다..
치료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언니의 유방암진단 주님!모든 과정 함께해주셔서 깨끗게 되도록 인도해주세요🙏절망속에도 마커스 찬양이 늘 힘이됩니다 감사드려요
기도합니다 🥹🥹
♡♡♡
주님을 더욱더 알기 원합니다
나의 삶의 방향이 오로지 주님께만 향하길
내 마음에 중심이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돌아갑니다. 😢
가사 하나하나가 '시' 같아요~감사합니다!!
아멘🙏🏻
nice!
가사가 와닿습니다..^^ 진솔한 찬양 감사합니다!
조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멘
이유 있음을 믿네
제대로 하나님을 바라봤던
23살부터 24, 25, 26까지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때론 이해 되지 않아도
내가 할 수 없어 지칠때도
사는게 힘겨울때에도
일할 때 실수로 무너질때에도
모든일에 다 이유가 있음을 믿습니다 ....
괴롭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도와주시고 안아주실것을 믿습니다
나를 단련하시는 과정임을 믿습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날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정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마커스 찬양을 통해 항상 은혜 받네요! 대학 합격 소식을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해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날 뒤흔드는 고난 속에 깊이 잠기지 않고
나를 만드실 서사 속에 깊어지길 원하네
주의 발자국 위에 나의 걸음을 얹네
신실한 주와 동행합니다.
도입부 반주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가사내용이 한 편의 시같아요
어떤 답을 써갈까?
Амен амен🎉🎉🎉
다른건 모르겟고 음질은 최고입니다 ㅎ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