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50되는 아재임... 테이프, LP , CD 등등 해서 음반을 5~6000장 수집했었고... 팝, 락, 메탈, 재즈, 클래식 등등 은 86년도쯤 부터 듣기 시작함...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거의다 녹음파일로 다가지고 있고... 모든행사에 다 참여 했었던것 같음... 기타연주는 25년이상했고.. 밴드생활도 했었음... 지금은 요리하고 먹고 사느라 힘들지만... ㅡ,ㅜ 항상 마음속은 락메탈 스피릿이 꿈틀거리고 있음... 내 인생에서 음악은 피같은거임... 그래서 내가 아끼는 아티스트들이 세상을 떠날때마다 정말 많이 울었었지.... 다임벡은 혼자 제사까지 지냈음... 아직도 판테라는 듣고 있음... 빨리 돈 모아서 다시 음악만 듣고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음...
참고로 말리스 미제르의 드러머 카미는 각트 영입 이전과 각트 영입 이후로 드럼실력이 바뀌게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카미가 죽기직전까지 말리스 미제르 멤버중 제일 친했던건 리더격인 코지나 마나가 아니고 메이져 데뷔후 영입된 각트였습니다. 각트는 보컬능력 말고도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을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인물이기도 해요. 각트는 항상 수줍게 웃고 천진난만 하던 카미의 드럼실력을 보고, 테크닉은 좋은데 기본기가 부족하다며 옆에서 차근차근 단단한 기본기를 많이 알려주었다고 하죠. 이게 연주자들이 진짜 자존심 상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카미는 각트의 가르침에 일절 토도 안달고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사실 각트가 훨씬 더 잘쳤다는...) 덕분에 카미와 각트는 둘도 없는 형 동생으로 지내게 되었고, 카미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각트가 본인의 MARS 앨범에 U+K란 곡('카미 너에게'란 뜻입니다)으로 카미를 추모한 곡을 만들게 됩니다. 살아생전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앙증맞은 것을 좋아했다던 카미...그 모습을 추억에 담아 역시 발랄하고 상쾌한 분위기로 추모하던 각트의 곡도 진정 아름답죠...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코지 파웰의 유작은 잉베이의 Facing The Animal..... 이 앨범 기대하면서 핫 뮤직 읽다가....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펫 토피 형은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형님이기도 하네요.... 닉 멘자는 사실 탈퇴라기 보다는 짤렸죠. 이때 무릎 수술로 정상적으로 활동이 힘들었고 이후에 합류 분위기가 있었지만 그의 드러밍을 다시 확인한 머스테인은 안 될 것 같다고 했죠. 하지만 사망후 너무 충격을 먹고 가족들을 위해 콘서트를 열고 공연 수익을 가족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으며 무대에서 그 형님께서 울기까지 했었죠.
비니폴이 죽은줄도 이제 알았습니다.. RIPㅠㅠ 록계 레전드들은 하나둘씩 계속 사라지고 있는데 딱히 새로 나오는 인물이 없다보니 록씬 자체가 계속 없어지고 있는것만 같네요. 최신버전 빌보드 록차트에 진입한 노래들도 가끔 찾아 들어보는데 예전만한 명곡이 거의 나오지 않구요. 이제 헤비메탈은 40대 아재들의 전유물이 되어가고만 있는거 같습니다ㅋ
Steve Stevens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장르를 막론하고 여러 유명 아티스트(빌리 아이돌, 마이클 잭슨, 탐슨 트윈스, 로버트 파머, 해롤드 폴터마이어 등)의 멤버나 세션맨으로 참여하거나 협업했는데 우리 나라에선 다소 저평가된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빈스 닐 솔로 앨범에도 참여한건 몰랐는데 찾아보니 역시 특유의 휘몰아치는 연주 여전하네요. 저는 스티브 스티븐스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젝트 그룹이라 할 수 있는 Atomic Playboys의 음악을 접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엄청난 아티스트들의 여러 앨범에 참여했더군요. 사실 본인이 주도적으로 결성한 Atomic Playboys는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한걸 보면 역시 뒤에서 잘 받춰주는 역할에 특화된 기타리스트 같습니다. 개성이 다양한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을 잘 받춰주는 것 역시 대단한거죠.
소개해주신 Malice mizer Voyage 듣고 있는데.... 이태리 프로그레시브스럽다가.... 일본팝스럽다가.... 클라투스럽다가... 뭔가... 좋은 의미로 락계의 유희열스러워서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클릭 한번으로 전세계 뮤지션의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참 다행스러우면서... 고마우면서... 서글프네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분들이 많군요, 약물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계속하여 복용하다 결국엔 과다 복용으로 목숨을 잃는다 하더군요. 락음악을 하는 분들을 보면 음악성은 휼륭한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많이 부족한 듯 보입니다, 목숨을 함부로 버리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1부
ruclips.net/video/pUrHTd76YyE/видео.html
✔ 2부
ruclips.net/video/HRBj9_wmslk/видео.html
✔ 3부
ruclips.net/video/yiYwGL6DJR8/видео.html
✔ Playlist
00:36 진저 베이커 Ginger Baker 1939 - 2019
01:46 코지파웰 Cozy Powell 1947 - 1998
03:03 존 본햄 John Bonham 1948 - 1980
03:51 랜디 카스틸로 Randy Castillo 1950 - 2002
04:27 펫 토피 Pat Torpey 1953 - 2018
05:15 제프 포카로 Jeff Porcaro 1954 - 1992
06:26 비니폴 Vinnie Paul 1964 - 2018
07:45 닉멘자 Nick Menza 1964 - 2016
08:20 카미 Kami 1972 - 1999
09:28 지미 더 레브 설리반 Jimmy The Rev Sullivan 1981 - 2009
"우리 얘기좀해" 김태원이 존본햄을 젤로 존경한다구해 이곳까지 왔네요 👍
허걱 감사합니다
베이직베이스 저도 엄청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이곳까지 오신김에 구독버튼도 꾹꾹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곧50되는 아재임... 테이프, LP , CD 등등 해서 음반을 5~6000장 수집했었고... 팝, 락, 메탈, 재즈, 클래식 등등 은 86년도쯤 부터 듣기 시작함...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거의다 녹음파일로 다가지고 있고... 모든행사에 다 참여 했었던것 같음... 기타연주는 25년이상했고.. 밴드생활도 했었음... 지금은 요리하고 먹고 사느라 힘들지만... ㅡ,ㅜ 항상 마음속은 락메탈 스피릿이 꿈틀거리고 있음... 내 인생에서 음악은 피같은거임... 그래서 내가 아끼는 아티스트들이 세상을 떠날때마다 정말 많이 울었었지.... 다임벡은 혼자 제사까지 지냈음... 아직도 판테라는 듣고 있음... 빨리 돈 모아서 다시 음악만 듣고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싶음...
저도 그랬습니다 ㅠㅠ
오죽하면 텍사스에 가서 다임백, 비니 폴 묘지까지 다녀왔네요
ruclips.net/video/pU2sXFvgh40/видео.html
간만에 들어보는 록 드러머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론 닉멘짜를 정말 정말 좋아했었는 데 그의 부고 소식을 듣고 얼마나 슬펐던지....RIP 닉 멘짜!!
킹정 ❤
다시 업로드 되어서 너무 좋네요~ 항상 헤드벵어님 영상들을 가뭄의 비처럼 한편한편 모두 소중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처럼 아드레날린 미친듯이 솟구치는 행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허걱!
이렇게 좋은말씀을 해주시기 정말 격하게 감사합니다 😁🤘
처음 메탈을 접했을 때 알게됐던 메탈 드러밍의 거장들이 많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좋은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조이 조디슨이 왜 없나 싶었더니 2년전 영상이었네요… 다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John Bonham 사망일은 1980년 10월27일이 아닌 9월 25일이네요. 같은해 12월 8일 John Lennon 사망. 1980년은 두명의 전설을 잃은 슬픈 해가 됐네요.
밴드 음악이란 이런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최고의 밴드 래드제플린
존본햄 아들도 드럼 잘치더군요
4인조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같습니다 😊
오오 드디어 업데이트 !!!
존 본햄 한표 세계 드러머 순위에서 거이1등 그리고 드러머 후배들이 가장 존경하고 닮고싶은 인물...
존 본햄 땜핑은 진짜 최고중의 최고같아요
Kaith Moon -> Keith Moon
Jhon Bobham -> John Bonham
오타가 좀 있네요.
그리고 비니폴은 후에 심근병 및 관상동맥질환 등이 사인이었다고 밝혀졌죠.
잘보고 갑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틈내서 만들다보니 오타가 좀 있는 편입니다 ^_^;; 양해부탁드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재업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헬로윈 특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일단 다음 영상은 메탈리카입니다 ㅎㅎㅎ
음 포카로가 헤로인을 했던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자신이 컨트롤할수 있었죠.. 루카서가 분통을 터트렸답니다 정말 마약중독자였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런 연주를 할수있었겠냐고여
존보냄의 모비딕은 예술의 경지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스틱 던지고 맨손으로 칠땐 머리서 지진이...
참고로 말리스 미제르의 드러머 카미는 각트 영입 이전과 각트 영입 이후로 드럼실력이 바뀌게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카미가 죽기직전까지 말리스 미제르 멤버중 제일 친했던건 리더격인 코지나 마나가 아니고 메이져 데뷔후 영입된 각트였습니다. 각트는 보컬능력 말고도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드럼 등을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인물이기도 해요. 각트는 항상 수줍게 웃고 천진난만 하던 카미의 드럼실력을 보고, 테크닉은 좋은데 기본기가 부족하다며 옆에서 차근차근 단단한 기본기를 많이 알려주었다고 하죠. 이게 연주자들이 진짜 자존심 상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카미는 각트의 가르침에 일절 토도 안달고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사실 각트가 훨씬 더 잘쳤다는...) 덕분에 카미와 각트는 둘도 없는 형 동생으로 지내게 되었고, 카미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각트가 본인의 MARS 앨범에 U+K란 곡('카미 너에게'란 뜻입니다)으로 카미를 추모한 곡을 만들게 됩니다. 살아생전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앙증맞은 것을 좋아했다던 카미...그 모습을 추억에 담아 역시 발랄하고 상쾌한 분위기로 추모하던 각트의 곡도 진정 아름답죠...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존보냄이 요절하지 않았다면 레제가 80 90년대까지 활동해서 록의역사가 바뀔수도 있었겠어요
좋은 정리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존본햄 ㅠㅠ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좋아요 팍팍 눌러주세요 ㅋ
코지 파웰의 유작은 잉베이의 Facing The Animal..... 이 앨범 기대하면서 핫 뮤직 읽다가.... 사망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펫 토피 형은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형님이기도 하네요.... 닉 멘자는 사실 탈퇴라기 보다는 짤렸죠. 이때 무릎 수술로 정상적으로 활동이 힘들었고 이후에 합류 분위기가 있었지만 그의 드러밍을 다시 확인한 머스테인은 안 될 것 같다고 했죠. 하지만 사망후 너무 충격을 먹고 가족들을 위해 콘서트를 열고 공연 수익을 가족들에게 전달하기도 했으며 무대에서 그 형님께서 울기까지 했었죠.
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99번째 좋아요. 구독. 알람. 까이꺼 다 누르지 뭐~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겁니다 😆
지미 ㅠㅠㅠㅠ 백보컬부터 미친 드러밍까지.... 너무안타깝네요 진짜
마지막에 지미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흑흑ㅠㅠ 안타까워요 젊은 나이에
그리고 시청시간도 중요한가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헤드뱅어님 영상 시간 늘리는데 작은 노력 보탤게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너무 고맙고 기쁘네요 😭
잘봤습니다~ 저도 헤비메탈 드러머라 선구자격인 해외 롹메탈드러머분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언급 안된 드러머 중에서 개인적으로 아이언메이든의 클라이브 버 가 생각납니다. 돌아가셨을때 참 마니 울었네요 ㅜ
코치파웰 록,메탈 드러밍의 정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타한타 정확하고 힘이있다고느껴지죠 블랙사바스시절 토니아이오미기타사운드와의 조합은 크
저도 코지파웰, 비니폴, 존템페스타처럼 한타한타가 제대로인 드러머들이 제일 좋더라구요 😁👍
아.., 진져베이커가 소천했군요....!
저 어릴때 죤본햄과함께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저도 어설픈 북쟁이입니다, ( 제가 드럼배우던 시절엔 선생님께서 " 너 왜 북쟁이가 되려고하니 ? "하고 물으시며 가르쳐주셨어요, 1974년 종로 세기음악학원 드럼부).
R.I.P. Neil Peart (RUSH)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뮤지션 소개를 쬐금만 더 길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더 말을 많이하긴하는데 편집할때마다 쭉쭉 잘려나가네요 ㅎㅎㅎ
자꾸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안타깝습니다.
pat과 nick의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마음이 무겁더군요
맞습니다
저는 다임백 형님에 이어서 비니폴 형님 돌아가셨을때가 진짜 쇼킹했습니다 ㅠ_ㅠ
팻 토페이가 죽었었군요...중딩때 최고로 좋아하던 밴드가 미스터 빅 이었는데...안타깝고 슬프네요...
귀엽고
어마무시 파워풀
다임형아
비니폴 젤조아요
비니 폴 형님 진짜 어마무시하게 좋아합니다 ㅠㅠ
R.I.P조이 조디슨
작년 언제 업로드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콰이엇 라이엇, W.A.S.P.에서 활약했던 파워드러머 프랭키 버낼리가 빠졌네요. 요즘도 저는 뭔가 안 풀리는 일이 있을 땐 시작부터 시종일관 프랭키 버낼리가 시원스레 두들겨대는 W.A.S.P.의 Locomotive Breath를 듣곤 한답니다.
그렇지. 왜 헬로윈의 잉고형님이 안 계신가 했어요😭
비니폴이 죽은줄도 이제 알았습니다.. RIPㅠㅠ 록계 레전드들은 하나둘씩 계속 사라지고 있는데 딱히 새로 나오는 인물이 없다보니 록씬 자체가 계속 없어지고 있는것만 같네요. 최신버전 빌보드 록차트에 진입한 노래들도 가끔 찾아 들어보는데 예전만한 명곡이 거의 나오지 않구요. 이제 헤비메탈은 40대 아재들의 전유물이 되어가고만 있는거 같습니다ㅋ
저도 아무래도 예전 음악들 위주로 듣게 되네요 ㅠㅠ
그나마 2022년도에는 Behemoth 신보를 가장 좋게 들었네요 ^_^
Steve Stevens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장르를 막론하고 여러 유명 아티스트(빌리 아이돌, 마이클 잭슨, 탐슨 트윈스, 로버트 파머, 해롤드 폴터마이어 등)의 멤버나 세션맨으로 참여하거나 협업했는데 우리 나라에선 다소 저평가된 기타리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빈스닐 솔로 앨범에서 연주 정말 개작살나는것같습니다~!
제가 요새 일이 너무 바빠서ㅠㅠ
유투브 자주 못하는데 언젠가 언급이라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빈스 닐 솔로 앨범에도 참여한건 몰랐는데 찾아보니 역시 특유의 휘몰아치는 연주 여전하네요. 저는 스티브 스티븐스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젝트 그룹이라 할 수 있는 Atomic Playboys의 음악을 접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엄청난 아티스트들의 여러 앨범에 참여했더군요. 사실 본인이 주도적으로 결성한 Atomic Playboys는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한걸 보면 역시 뒤에서 잘 받춰주는 역할에 특화된 기타리스트 같습니다. 개성이 다양한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을 잘 받춰주는 것 역시 대단한거죠.
헬로윈 얘기가 왜 없나 했는데 막판에 나와서 다행이긴한데 일본 드러머는 개인 취향이 아닐까 싶음
넹 ㅎㅎㅎ
근데 Malice Mizer 정규 앨범 들어보면 정말 드럼 깔끔하게 잘 칩니다
전 하이햇이랑 스플래쉬 터치가 특히 좋더라구요
코지파웰 비니폴 ㅠㅠ
너무 대단한분들이죠 ㅠㅠ
잉고.. ㅠㅠ
+조이조디슨도 새로 추가 되었네요..🥺
넘 슬퍼요 ㅠ_ㅠ 진짜 좋아했는뎅
코지파웰 부분에서 스타게이저가 나오는데 그 때의 드러머...인가요? ㅎㅎ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코지파웰의 역대급 연주죠 😁👍
대박 ㅋ 디오의 보컬도 좋지만 그 드럼스타일 또한 무지 좋아하거든요..BGM까지 적절히 잘 섞으신거군요 최곱니다 구독 박고갑니다
닉멘자 비니폴 하늘나라간 줄 이제 알았네요.
흑흑 그제 비니폴 형님 무덤 다녀왔습니다 🙏
메가데스 4집에 닉멘자~
요시키가 잘치는거 같나요? 카미가 잘치는거 같나요?
스타일이 전혀 달라서 비교는 힘들것같네요
둘 다 좋아합니다
@@Headbanger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Malice mizer Voyage 듣고 있는데.... 이태리 프로그레시브스럽다가.... 일본팝스럽다가.... 클라투스럽다가...
뭔가... 좋은 의미로 락계의 유희열스러워서 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클릭 한번으로 전세계 뮤지션의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참 다행스러우면서... 고마우면서... 서글프네요.
Iron Maiden Clive Burr
Neil Peart 가 빠졌네요..+_+
영상 만들 당시엔 살아계셨습니다 ^^;
세션으로서 최고의 드러머라 생각되는 제프포카로가 그립네요 ㅜㅜ
워메 닉멘자 성님 왜 죽엇으요? ㅠㅠ rust in peace의 파워와 센스는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당
연주를 들려 주시면 좋겠네요 설명은 자막으로....
저작권땜 연주 올리믄 짤려요
유투브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마이크 포트노이 가 없어 ㅠ
안죽었는데...
@@Headbanger 그러네요.ㅎㅎ
ㅋ 말리스미제르 따위나 엑스 언급하면서 정말 전설적인 라우드네스의 히구치 선생은 언급도 안하는구만ㅋㅋ
그럼 니가 언급하던가
라우드니스 언급하면 또 욱일기가지고 댓글에 뭐라고 하는 사람 없겠냐? 하여간 지가 아는 뮤지션 없으면 꼭 이딴 댓글 단다니깐ㅋㅋㅋ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분들이 많군요, 약물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계속하여 복용하다 결국엔 과다 복용으로 목숨을 잃는다 하더군요. 락음악을 하는 분들을 보면 음악성은 휼륭한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많이 부족한 듯 보입니다, 목숨을 함부로 버리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