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된 강아지 책임 입양 비용 100만원이랍니다.. (펫샵에서 운영하는 동물 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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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 영상을 찍을 생각이 처음엔 없었지만, 이곳을 다녀오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펫샵에서 하는 파양견, 유기견 보호소는 저에게 좋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며, 저는 한 곳만 다녀왔습니다.)
- 버림받은 강아지가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어요.
앞으로 영상을 업로드 할지는 모르겠지만, 버림받은 강아지들도 충분히 예쁘고 새로운 가족과 잘 지낼 수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도그마루 절대가지마시길ㆍ 사기펫샵
왜 사기펫샵인가요?
어쩐지..
그랬군요.
저도 가봤는데 결국은 장사 인거죠
애견샾이 없어져야만 합니다.
사지 않으면 됩니다
정 함께 살고 싶으면
유기견 입양들 하세요.
예쁜거 귀여운것만 찾다가 버리고 학대하고 또버리고.
진짜 천벌 받을겁니다.
말못한다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벌은 반드시 어떻게든 받게 돼있습니다
내가 아니면 후손들이라도.
무섭지 않은가!
어딘지알겠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사기꾼입니다
맞아요 사기꾼
도그마루에요
전형적인 신종 팻샵이네요.
제가 보호소에서 애기 입양했는데, 입양신청 해놓고 결과 좀 기다렸습니다.
보호소 내부에서 입양자들 자체 심사하느라구요. 그리고 입양상담 드렸을 때도 거주하고 있는 집 사진부터 수입, 그리고 아이 키워본 경험 및 다양한 질문들을 하셨고 이후에 상담이 가능했습니다.
책임분양비도 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되었는데, 보통 보호소 아이들은 5만원으로 책임분양비가 정해져 있는데, 제가 입양한 곳은 중성화, 칩등록이 의무였에 보호소에서 봉사하고 계신 수의사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다 합쳐서 11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중성화를 보호소에서 했기에 오히려 저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도그마루 같은 팻샵들이 아이들을 이용해 본인들의 이익을 챙기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입양하려는 분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너무 화가납니다.
보호소라는 명칭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법적인 제도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애견삽없어저야한다
도ㄱㅁ루… 하아…. 완전 저랑 딱 똑같은 소리만 듣다 오셨네요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 책임비라는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일산 아이조아는 제가 임보하던 아이 위탁하려고 상담가니까 훈련소 + 케어 비용으로 한번에 500만원 요구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 돈 받아서 강아지들 계속 그냥 훈련소로 보내놓는 것 같아요. 그래놓고 저희가 뭐라 하니까 자기들이 우리 아이 안 받겠다고 나가시라 하면서 쫓아냄 ㄷㄷ 적반하장 레전드
중고차 허위매물이랑 다른게 뭔가요?
하... 저 거기 가서 유기견이라는 피부병심한 울애기 데려왔는데 보호소라고 하면서 분양견을 훨씬 많이 전면에 배치해 비싼 분양비 할인해준다고 꼬시고 그래도 싫다고 유기견 데려간다니까 갑자기 입양비 30만원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도 모자라 다시 데려올까봐 파양하면 200만원 내야된다구하는 계약서 쓰게 했어요
아기 피부병 심해 병원 갔더니 한달이상 방치해야 이렇다고 하시구 비쩍 말라 영양 상태도 안좋아서 면역력이 떨어져 피부병 치료가 한참 거걸리네요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거기서 비싸게 분양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관리못해 아프게 만든 아이 다시 데려와 파양한거였어요 그걸다시 돈을받고 되팔면서 또 파양 못하게 계약서 들이 민거죠
아주 질나쁜 도그마루예요
거기서 분양하지 마세요
그리고 미까처럼 데리고있는 파양유기견 몇마리도 구조해야되요 죄없는 아기들이 안쓰럽네요
우리 아기 하나라도 데려와서 다행인데 다른 아기들도 걱정되네요
딱 도그마루 애기네 완전 양아치 업체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하시면 연계병원도 소개해 주시고 지원도 해주시더라구요~시보호소 아이들은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가 됩니다.저희 아이도 유기견 믹스 강아지인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시보호소 아이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저도 이번주 주말에 21일 안락사 되는 아이들 임보하려고 데리러 갑니다.유기견,믹스견 아이들도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가본 곳이랑 같은곳 같아요.
이미 그 아이는 없었고
일반분양을 권해주셨으며
파양견 책임비용을 여쭈니
90에 데려갔다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영상보니 씁쓸해지네요
저도 그곳에서 냥이 입양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사진들 보고 전화상으로 문의를 하니 "그런건 말씀드릴 수 없구요. 일단 방문을 하셔야합니다." 하길래 방문을 했지요.
수십장의 냥사진들과는 달리 멍한마리 냥한마리 있더라구요.
그것도 펫샵과는 다른 창고같은데 구석에 갇혀있구요.
좁은데 갇혀서 눈만 꿈쩍이는 냥이를 보고 '적어도 이 곳보다는...' 하고 입양을 하겠다 했습니다.
5살 추정에 책임비 5만원.
전 냥에 대해 '어떤 스타일의 냥이냐, 어떤 사료를 좋아하냐. 주의해야할 건 없느냐' 물었지만....
담당이 아니였는지 '그거보단 이 상품이 냥에게 필수 어쩌고저쩌고..'
전화상으론 "준비할 건 없구요. 그냥 오시면 됩니다."라는 말과 달리 냥용품 구매유도만 10분넘게...
입양서를 작성하는데 파양, 유기시 위약금 80만원 적고 서명하라해서 하고 나왔습니다.(결국 냥이가 어디로 가는지 1도 안궁금한 무늬만보호소)
........
현재 체리는 횟수로 3년째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크게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지요.
제 삶에 일부가 된 체리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데려올 체리지만.....
그 펫샵에서 입양하는건 비추입니다. (하지만 미끼가 된 그 멍,냥들은 무슨 죄....ㅡㅜ)
제가 간곳이랑 같은것 같아요
저두 유기견 생각하고 갔는데 유기견들은 거의 관리도 안되는것 같았어요 냄새도 너무나서 빨리 나가고 싶을정도였고
책임분양비를 50만원 얘기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분양견을 보여주시고 아이들 성화에 분양견 한마리를 데려와서 지금도 가족으로 잘키우고 있지만 지금생각하면 석연찬음이 너무 많아요
거기 사장님 그렇게 장사해서 람보르기니 끌고다닌다고 함
혹시 어느 펫샵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zv6so5hd6g 도*마루 또는 꽃*분양소 일거에요
저도 어딘지 알거 같네요 아는지인도 키울여건이 안되서 여기에 보냇는데 150만원 주고 아이를보냇다 하더라구요
죄책감 지워주기용 150만원이네요
저희 남편 지인분은 300만원이요..그것도 저번달에..
아이고 우리 꼬물이들 큰일날뻔. 천국인줄알았더니 지옥인가벼
그마음 압니다. 앞에선 착한척 뒤로는 어떻게든 빼먹으려는.. 불쌍한 동물들 데리고 그러지마시길..
필수 패키지 어이없네ㅋㅋ
개자식이네.약6년전에푸들유기견입양했는데,이젠완전한가족이에요.마나님만찬성하면 한녀석더키우고싶은데,쉽지않네요
한 신종펫샵 보니까 사이트에 자기네들 신종펫샵 아니라고 구질구질 길게도 써놨더군요. 신종펫샵 구별하는 방법 하나만 알려드리자면 .. 진짜 보호소는 파양견을 돈 받고 받지 않아요. 물론 그 보호소에 원래 있던 아인데 입양 가서 파양된 경우라면 그건 받아요(입양자가 유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경우 제외하고 파양을 권유하며 돈 받고 파양견을 받는다? 100% 신종펫샵입니다.
보니까 또 화나
도구마루 절대 순수품종아닙니다.
저희 고양이도 그렇고 거기있던아이들도 피부병, 개월수 4~5개월넘은 아이들이 접종도 안하고...각종병균에 노출되어있었습니다. 저도 대려와서 오자마자 병원비만 수십만원이 깨졌습니다.ㅜㅜ 그리고 지금은 공격성이 너무심해서 아는 지인분께 무료분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진짜 폣샵들 분양시키고나면 바로 모르쇠로 엄청불친절하고 패키즈용품도 30만원 넘게 샀는데...다~쓰잘데기없는걸로만 보내주고 빼먹고...도구마루이름믿고 갔다가 개실망했습니다.
그업체 요즘에도 유튭에 영상 올리는같던데 .. 동물농장같은곳에서 좀 공론화해줬음 좋겠어요 ㅜㅜㅜ
하리네 쉼터 인천점에서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홈페이지 나 유트브 보면 사회사업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사람들 사람 이용한 동물장사에요
어머나. 하리네쉼터 무료분양아니예요?
유기묘 다쳐서 병원치료받은뒤 저희도 키울입장이 아니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안락사없는곳 이라고 해서 알아봤더니 200 정도 얘기 하더군요 사실 사후관리도 안될거같고 나중에 어떻게 할지도 모르겄다는 생각에 그냥 키우고 있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정말잘했다 싶더군요
그냥 유기견보호센터가도
많이아요 그돈백이면
아가진료비에 미용까지
용품까지 풀이겠네요
그런 놈들 나쁘다
저기있는 애들은 대부분 펫샵에서 좀 큰애나 돈주고 파양한 사람들이 버린 애들이에요..
어째 동물을 장사하냐 강아지 사랑하는 맘이 없는 인간들
말두 안되는 펫샵 이네 돈만 추구하는 인간들 애들을 데리고 장사하다니
시에서 유기견 보호소 안락사 명단에 있는 애들좀 구해주세요
저희도 여러곳 가봤는데
책임비 30만에 협력병원 보험비 3년치 30 만원 총 60만원을 얘기하더라구요
아가 강아지들도 120-150만원에 팔고 있구요
한곳은 개는 2마리에
판매하는 아기 고양이들이 무척 많았어요
제 생각에는 입소 시키는 분들에게도 일정 기간 돈을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ㅜㅜ
전국적으로 하는 곳이었는데
ㄷㄱ*ㄹ 말하시는 거면 입소 시 백 만원 이상 받는 거 맞아요 거기 뭐만 하면 고소해서 초성 언급도 무섭네요
저도 여기서데려오긴했는데.. 이상한건가요?ㅠㅠ
@@user-ug7pq2eg6e 혹시 ㅇㅇㅈㅇ 펫 은 어떤지 아시나요?ㅠㅠ 여기서 분양 생각 중인데
입양안될것같은 노견이나 믹스견은, 큰돈받고 입소시킨후 버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면회가 그렇게 안된대요.
@@hen3190 ㅏㅣㅗㅏ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어디예요?
파양받을때 돈받고 재분양할때 또 돈받고ㅋㅋㅋㅋ진짜 펫샵극혐
저도 똑같은 경험 했습니디
참 기가 막히네요 사설보호소에 불쌍한 강아지들 넘 많아요 입양해 주셔요
펫샵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문제 많아요 일반보호소랑 차원이 다르고 펫샵에서 입양안된애들 어디로 갈까요 진짜 거기 문제 많습니다 ㅜㅜㅜㅜㅜ
신종펫샵의 수법입니다!
도그마루~유기견 보호소 인줄 알고 어렵게 찾아갔다가 ㆍ유기견은 몇마리 없고 비싼 고양이 ㆍ강아지 뿐^^ 실망하고 왔습니다
그럼 개네들은 흑파먹고사니 임대료에 직원급여에 ㅎㅎ..난 만족한다 냥이하나 분양받았는데 건강하고 이쁘고 착하게 잘 자라고이씀..근데 도그마루 하나 맘에 안들드라..직원들이 죄다 양아치들같애..문신에 피어씽에..잠실은 다쉰 안간다 난 ㅎ
저도 저런데 갓는데
입양비 30원 저곳에서 파는 용품비 66만원
사는 패키지로 해야 한댓어요ㅋ
무슨 거기서 용품비만 66만원을 살게 어딧다고ㅋ
같은곳 같네요
전국적으로 지점잇는ㅋ
실제로는 싸구려 용품들일 거임 그 방울 핥아서 물 나오는 그딴 거ㅋㅋㅋ 그리고 데려오자마자 아파도 데려가면 모르쇠 하더라고요. 관련 카페에 피해자분들 많아요
이런 업체가 파양견 책임 분양 검색하면 나와서 문제입니다. 작년 겨울 저희 동네에서도 20살 순진한 청년이 엄마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4개월된 비숑을 책임져준다는 말에 택배해서 번 돈 150만원을 내주고 그런 샵에 속아서 그 애를 맡겼다길래 동네 캣맘인 제가 그 사실을 알고 그 다음날 아침 부랴부랴 그 애를 다시 찾으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새 그 애 사진에 35만 원 값을 붙여놓고 그 돈을 내야 데리고 갈 수 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그새 미용을 했다는둥 약을 먹였다는둥 하면서 애를 안내주는 바람에 한참 실갱이를 하고야 데리고 와서 좋은 집에 입양보냈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너무 당당하게 자기네는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는 거라는데 문제는 그 샵 그 안에 30센티 유리장 100개에 2개월도 안된 애기들 잔뜩 갖다 놓고 진열해 있더라고요. 사진찍으니까 사진 지워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뭔 유기견 보호소. 에휴...암튼 일하는 사람들이 20,30대밖에 안되어 보이던데, 도대체 나이든 사람들은 시대가 그래서 그렇다치고 그렇게 젊은 사람들까지도 동물권에 대한 개념이 없어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건 누가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는지 정말 너무 씁쓸하고 답답합니다. 영상을 처음 보게 되어 글을 한번 달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다행이네요... 동물농장나온 생매장분양소같은데..
펫샵.. 대체 언제 사라지는겁니까.
유기견 보호소는 아이들 집을 찾아주는 곳이 되어야 하지, 아이들이 쉽게 버려지도록 도와주는 곳이 되어선 안 됩니다. 모르고 가서 데려왔다고 하지마세요. 늘 그렇듯 무지한 소비자들 때문에 피해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파양하는 보호자에게도 받고 분양받는 사람도 받고 완전사기네
유기견 구조도 힘들어요 여기저기 전화해봐도 구조해주신다는 단체는 단한곳도 없더라구요 ㅠㅠ 씁씁한 현실이예요
임보 직접 하고 입양 홍보는 해주는 곳은 있더라고요 근데 모든 검사비 치료비 뿐만 아니라 용품 등도 임보자 부담인데 홍보만 해주고 입양 희망자 분한테 10만원 요구하셔서 어이가 없었어요. 심지어 그 홍보글 보고 입양 신청하신 것도 아니고 제가 여기저기 카페에 입양 글 올려둔 거 보고 연락주신 분인데ㅋㅋ
오히려 보호소 아이들 입양하면 치료비 보조도 해 준다던데요. 버려지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냥 보호소 인척 하는 펫삽이네요. ㅋㅋㅋ
홈피에 있는 강아지 보고 전화 하면 '오셔서 보세요.' 라고 해 놓고 가면, '방금 분양 됬어요. 다른 강아지 보세요.'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사기죠.
허위매물은 차 팔이들 원조이긴 한데 ... ㅋㅋ
그리고 정부에서 애견을 입양하면 지원금이 나온다고 하던데, 언제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양하고 6개월 되기 전에 등록하면 펫에게 사용한 금액 중 절반... 최대 10만원 까지 지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애견샵이 아니라 정부 공인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한 녀석들만 가능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군, 구청 등 관공서 홈피나 전화로 문의 하시면 ...
펫샵은 거의 도둑이예요
보호소가 한마리 책임비가 40만원 받고 어느딴곳은 나이에 따라 30~40만원에 입양되기전까지 질병이 생기면 의료비 청구한데요
하.. 이걸 미리 봤더라면 ㅠㅠ 2년전에도 이랬는데 ㄷㄱㅁㄹ 말고도 정말 많은 업체들이 판을 치고 있네요.. 저는 결국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ㅠㅠ
어딘지 알거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였거든요
취지가 선한거 같고 안락사 없다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케어받는 강아지들이 있길래
도시에서도 유기견 분양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에 알아봤었는데 은근 말이 많은 업체더라구요...
책임비 받고 보내버리고 나면 사후관리도 안하는거 같고~~~~
키우던 강아지 파양하는 사람한테는 130만원정도 요구했다던데......
저도 안락사 안하는 좋은곳인줄 알고 유기묘
병원치료해서 데리고갔더니 입소비를 150 받는다더라구요. 돈만받고 버릴것같아서 저희가 데려와서 키워요. 정말 어이없고 기분나쁜곳이었어요. 펫샵이랑 같은곳
선한이미지로 광고는 다 도배해놓고
ㄷㄱ
@@minhey1121 칼만안들어지강도네요.
저도 보호소 보다 본 그곳인거같아요
링크 맨위에 뜨는그곳인듯
같은데인데 이름막 여러개고여
광고 엄청 하는 도그마루…
도그마루
이런 업체가 생기고 장사가 되는 이유가.. 보호소 가서도 개들 외모 체격 건강 마치 쇼핑온것처럼 고르고 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귀엽고 어리고 건강한데 이왕이면 사지않는다는 명분도있는 입양을 원하는 수요. 그걸 노리는거죠. 이왕 좋은일 하자는 생각은 갖고있지만 성견보다는 되도록 어린강아지, 좋아보이는 환경에 있는 이쁜강아지 찾다보니 검색하다 저런업체에 걸리는거죠..
실제 보호소에서 제 강아지 입양할때 본 어떤 부부.. 눈앞에서 5마리정도는 데려나와서 외모 체격 뜯어보고 아픈애들 도로 들여보내고 심지어 한바퀴 걸어보게도 시키고 걸음걸이까지 보더라는.. ㅎㅎ.. 물론 병원비 한두푼이 아니고 이왕이면 건강한 애 데려가고싶은 맘도 이해는 가지만, 살아있는 생명이라 흠 없고 기스없는 물건고르듯 할 순 없다는 생각들도 조금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튼 저런업체들 장사되는 이유는 다 수요가 있어 그렇습니다.
핸들이나 제대로 좀 잡아라...저러다 사고나면 급발진이였습니다라고 하겠지.
@@user-kl5jk3lr5e 뭐래는거여 펫샵 관계자냐?
하....우리 언니도 속아서 저기서 분양받고, 아직도 보호소라 믿고 있음...😢 왜냐면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보호소라 뜨고 사람들의 좋은 후기도 많아서....ㅜㅜ
펫샵공개해요. 허위 공개합시다 저런곳은 잇어서는 안댑니다 열받네요
혹시 강아지 입양하셨나요?
믿지 마세요..전부 사기꾼 xx 들입니다..100군데 들러보세요 단한군데도 없습니다.. 모두 사기꾼 들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사기죄로 잡아 넣는 법은 없나 모르겠네요..
동물농장 나온 두부? 기억나네요 입양한분이 입질로 키우기 어려워 백만원주고 저런곳 맡겼는데 그 강아지가 뜬장에서 발견되었던ㅡㅡ 나쁜 인간들
왜 필수야;; 거짓부랭이네 아니 - -
아마 펫샵에서 살짝 개월수에 비해 강아지가 분양이 안되니까 저런식으로 하는게 아닐까요 ㅠㅠ
하아…
보호소라 속이는 신종펫샵이넹ㆍ느
아 제가 궁금했던게 해소되네요!ㅋ
패키지로 교육 시키는 훈련까지 포함하는 분양. 저랑 공감되네요!
컴투펫도 이런가여?
저도 유기견을 찾아보고 하다가 도그마루를 봤는데 제가 찾는 애는 없다하고 다른애기를 자꾸 애기를 하더라구요~
유트브에 찾아보니 신종펫샵;;;;
개장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다 야비하고 양심없는 사기꾼들이네요 ...
우리 재롱이 흠쳐간 개장사꾼 잡히기만 해봐라
ㅠ 도그마루 검색하다가 영상 주행까지 하네요 ㅠ 넘하네요 ㅠ 거기에있는강아지들은 결국엔 팔려가는거네요 ㅠ 에효
이런곳 막을수 있는 방법 없나요? 왜 이런곳이들이 떳떳하게 운영할수 있는걸까요?
파양자, 입양자한테 이중으로 수백 만원 씩 받아서 크기를 키우다보니 전국에 매장이 있을 정도로 커졌어요. 그래서 법적인 문제도 돈으로 다 해결하더라고요. 아니면 교묘하게 피해가던가…
정도 동정하는 마음으로 입양하려 했으나 책임비라는 게 완전 사기더라고요!
샾이 없어져야지 ᆢ 개 농장도 유기견들도 없어질 겁니다 제발 단속들좀 하시고 다 없애주세요 ㅠ 제발
보호소가 아니고 간판만 보호소
가장한 동물매매영업 신종펫숍
입니다
생명을 생명으로 안보는
돈만 오로지 챙기는 곳이지요
그런 업종 파렴치한 사람들입니다
번식장 불법/합법적인 두곳중 시설 관리 따라 애기들 경매장서 추첨으로 거래되죠
분양 돈주고 사와서 몇일.한달 아프고
병으로 고별 되는 애기 불법 번식장서
유통된게 아마도 건강들이 좋을리
오래 못사는것 맞아요
이런 소비를 팔고 사는 소비를
안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거긴 그냥 팻샵이예요,... 유기견보호소에 3개월짜리 아기개들은 보기어렵습니다. 오면 입양이금방되거나 전염병으로죽거나 그리고절때 많을수바없어요. 사람들이 몇달은 잘데리고있기다가 버리기때문에 8.9개월은 몰라도 애기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신종펫샵 속아서 갔다가 강아지 보고 흔들리셔서 데리고 오는 경우 많은데.. 업자들은 그런 마음 이용해서 장사하는 겁니다. 이번에 방송 나온 신종펫샵만 문제일 거 같나요? 저는 다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유기견 이름 팔면서 장사하는데 양심이라는 게 있겠어요ㅎ.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펫샵 신종펫샵은 제발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내 새끼만 소중한 게 아닙니다.
어허.. 제가 갔던 펫샵은 책임비용 20만원 주고 데려왔는데
이건 완전 도둑놈들이네요ㅋㅋ
헐 저런곳이 있단말여? 울 멍멍이도 파양견인데
책임비라고 오만원에 데려갈 켄넬 오만원 십만원 들었는디...
만약 다시 파양할경우 백만원이라곤했었음
지금 일년반 같이 잘살고있징ㅎㅎ
어디서 분양을 받았던 애초에 애들이 버려지는 게 문제아닌가요? 한번 파양당한 아이들은 계속 파양당해요. 파양 당할 때마다 받는 상처에 애들 성격은 점점 예민해져가요. 입장바꿔 사람도 계속 버려지고 새로운 가족만나면 정상적으로 클 수있나요? 펫 샵에서 분양을 받던 유기견을 델고오던 파양당한 강아지를 델고오던 책임지세요. 특히 유기견 파양견 데리고 오시는 분들 너무 좋으신 분들 많은데 몇몇분들은 다시 파양시키시던데 진짜 그러지마세요. 두배로 상처 받습니다.
아 그리고 영상에서 다뤄지는 펫샵 저도 어딘지 알아요. 진짜 악질입니다. 강아지를 한 생명으로 보는 게 아니라 돈으로 보기에 관리 자체도 너무 잔인해요.
사기네 사기야
저는 보호소 아이들 임양전제임보하다가 많은아이들 입양도 보내고 아픈아이들은 제가 입양 했어요 사비로 수술도 시켜서 입양보내고
차라리 그게 안락사애들 구하는길입니다
???. 참.. 파양이 돈은 아닌데.
제가 건강상의 문제로 키우던 울아기를 파양보내려고 아이조아라는곳에 갓는데 파양조건이 450만원이 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면 200만원 먼저내고 다음달부터 매달30만원씩 내야하구요. 그런데 입양하시는 분한테도 돈을밧는다니 너무 심하네요 ㅉㅉㅉ
거기가 어디일까요? 초성만이라도 알려주세요 저희가 알아본곳인지 알아보려구요~
ㄷㄱㅁㄹ
뉴스에도 몇번 나왔을걸요?펫샵들 신종사기 이미지 메이킹용이에요 말은 보호소라지만 자기들 판매하는 아이들 구매로 유인한다더라구요 판매자가 몰아치면 소비자들은 당할수밖에 없어요 한두번해본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자동차 딜러랑 똑같네..
펫샵이나 차딜러나 생명을가지고 사기를..
나쁜 놈들... 참.
도그마루 아닌가요?
신종 사기네요
돈벌이 거짓말 사기꾼 같음
이런곳이 어디지요? 이름은 가르쳐줄수없겠지요?ㅜ
나쁜인간들이네요.
전국에 매장이 있는 펫샵인데 ㄷㄱㅁㄹ 같은데용
전쩍으로동감
사기꾼이네요. 생명을 돈으로 다루다니.
아이조아 추천드려요
도그마루 ㅋㅋㅋ. 무료분양 이라지만 악질 장사치들임.
무료분양이라고 하질 말던가.
무료급식소에서 챡임비 받고 밥주나
도그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