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키웠지만 300만원을 내고 파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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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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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펫샵은 전부 사기이자 동물학대의 온상인곳들입니다.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합니다.
소액보냈어요 ㅠㅠ
저두요. ㅜㅜ
너무 소액이라 죄송하지만 마음을 보태봅니다. .
무슨 짓을 해서라도 돈 벌어먹으려는 인간말종 개팔이들과 그 개팔이들에게 속는 척하며 돈주고 죄책감 벗어내려는 인간들이 서로 쿵짝이 잘 맞으니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만 늘어가네요
최소 지능이 있다면 제발 개팔이들에게 속아 펫샵에서 사오는 짓도 펫샵에 애 버리는 짓도 하지마십쇼
아이들이 대체 무슨 죄가 있어서 저렇게 고통받아야할까 사기치는 인간이나 짧디 짧은 아이 견생의 절반이상 평생을 함께 해 온 인간이나,, 인간이 참 이기적인거 같아요,,소액이지만 마음 보냅니다,,
12년을 키웠다는 사람이 남의 얘기 듣듯이 밝게 대답하는데 어이 없고 화가 나네요. 욕나오네요.
12년을 키웠는데 버린거에 충격 먹고 목소리가 너무 해맑아서 더 충격~
모지리라서 저렇죠
달콤한 신혼에빠저있는데 목소리가해맑다못해 튕겨나가네요~12년세월~~
ㄹㅇ 나중에 자식한테 버려져도 할말없겠죠
@@LucyCassiopeia 저런놈들은 자식 못낳게 중성화가 시급해 보입니다...
굶어죽은 개들도 있다는 말에 ㅈㄴ해맑게 "아 그래요?^^" 미쳤네 뇌가 맑은건가 ㅡㅡ
다른개들 굶어죽어있더라구요. 아 그래요? 저런 미친 인간이 다 있나. 12년을 키우고 결혼할사람이 싫어해서 보낸거네. 12년동안 무슨마음으로 무슨애정으로 키웠냐. 그 부인분도 결혼할사람이 12년 넘게 키운 얘를 보냈는데 정내미 떨어지지않는지. 본인들 자식이었음 12살 아이를 딴곳으로 보낼수 있나요? 저런인간은 나쁜곳에 본인이 속은거다하고 욕하겠지.
싸이코패스죠.
버린 인간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 진심 불행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만나는 사람이 처음부터 개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이면 안만났어요 그냥 저 새끼는 뇌가 없는 느낌이네요
와!진짜대단하네요세상에서인간처럼독한동물이없다라고하던데딱맞네어떻게12년을같이산애를300만원주고버리냐혹시나중애생기면형편안좋아지면자식도300만원주고어디맡길라나?
자식이라고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고 키운거죠..
12년동안 중성화를 안하거 키울 정도면..
저렇게 버리는거 하나도 안이상합니다.
그래도 중성화할 돈은 아까워도 죽을때까지 키워준다는 300만원은 안아끼네요
사료라도 보내겠다는 저 마지막 문자내용이 너무 무섭네요..300만원에 올케어 해주겠다는 말을 정말로 믿고 보냈을까여? 그런 자선업체가 어디있다고..보호자분 진짜 무책임하네요..
😭😭😭
12년을 키웠으면 진짜 자식이나 다름 없을텐데 어찌 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사람이 아닌듯
개만도 못한 인간입니다. 12년간 키웠으면 어디에 며칠 맡기기만 해도 눈에 아른아른하고 보고싶은데 어떻게 저렇게 버릴 수가 있나요. 지 애ㅅㄲ는 안 내다버리나 모르겠네요
개는 개니까
300만원으로 죄책감 해결! 전 견주 목소리 한번 해맑네요. 겨우 돈 3백으로 죽을 때까지 까미를 평생 케어해주겠다? 그럴 수 없는 거 알았잖아요....
결혼하셨다고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12년만 행복하세요. 까미처럼 딱 12년만...
12년은 행복했을까요? 아이 맡기고 한 번고 찾아가지않았는데 가족같이 키웠을리가 없죠… 중성화도 안시킨 거 보면 아파도 병원치료나 했을지… 저런 인간을 우주로 알고 살다가 버려진 것도 모르고 기다렸을 까미가 너무 가여워요…
걱정하지마세요. 아내가 아무리 개가 무서운들, 남편될사람이 12년간 키운 개를 보내도록 할정도면 그둘의 사랑도 오래갈수없어요. 그만큼 이기적이기때문에...
저것들은 욕도 아까워요.
큰 개면 무섭다는 거 이해 가지만 저리 작은 애가 무섭다고 버리도록하나. 독한 인간들😢
행복해라 소리 못하겠네😢
삼천도 아니고 삼백이면 그냥 떠넘기고 죽으라고 버린거죠 노견이면 한해 한해 자잘한 수술 케어비 노년질환 최소 약값만 매년 삼백인데...
결혼 한다고 12년 키운 반려견 버리는 남자와 개 싫다고 반려견 버리게 한 여자 ㅋㅋㅋ 참 잘 어울리는 환상의 커플이다. 자식이 커서 결혼 한다고 부모 버려도 꼭 용서하시길
여자가 버리게 했다는 말이 어딨어요? ?
쓰레기 묶음
@@김가가-v7e여자가 강아지를 ‘무서워’ 했다고, 그리고 남자분이 아이가 ‘입질’ 이있다고… 그럼 여자도 같이 키우자 하지 않았으면 버리라 했을테니 12년간 키운 개를 쉽게 버리죠.
천생연분 쓰레기끼리 잘도 만났네
ㅅㅂ 같은 이유로 얼마전에 세나개 나와서 솔루션 받으신 분들이 천사였네
목소리 밝은거 진짜 소름이다 와...
사이코패스인거 같아요. 보통 척이라도 하거든요 공감하는
(개가 굶어 죽었다는데) 기껏 나오는 말이 해맑게 "아 그래요??" --- 할 말을 잃었다 진짜 ㅠㅠ 신혼여행 다녀와서 잔뜩 들뜬 목소리
너는 행복할 자격 없다.
저딴데 보내놓고 한번도 방문을 안한것도 참 무책임하다
그런 사람이니 버렸겠지😢
귀찮았던 거겠죠..그리고 다른 파양샵 사례 보면 한달만 보여주고 그 뒤로는 찾아오지 말라고 약속하고 받는답니다. 그래야 케어를 안 해도 되니까요. 보러오지 말라고 하는 게 참 수상한 건데 그래도 사람들 맡겼더라고요. 그리고 그 동물들은 방치당하고 살해당해서 죽었고...
12년 같이 산 가족 300만원에 처분한 사람이랑 같이 결혼해서 살아가는 분들도 있는거 보면 정말.... 다양하게 정신 나간 돌아이들이 많은 세상인듯....
개새기한테까지 뭔 책임이야 안 끓인 게 최대한의 성의지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진짜 결혼한다고 300 만원 주면 누가 평생 키워주냐???
무책임하게 제발 반려견 키우지 마라.
인간들아...
너네가 버린 반려견은 너를 평생 기다릴지도 모른다.
능력 안되는 인간들은 제발 반려견이든 반려묘든 키우지 마라..
능력 안되면 그냥 .........키우지 마라...인간들아.
12년을 같이했는데 어찌... 저럴수있는지 ... 잔인하네요 ㅠㅠ
그냥 버리는 나쁜 인간들보다 났다고는 할수 있겠지만 안좋은데로간 상황을 알면서도 12년을 키운 식구같은 애를 300으로 면제부가 될수가 있나요?그냥 어릴때 버린것보다 더 잔인한 인간같으니 ..
푸드리 털 제일 안빠지는데 핑계데고 진짜 욕나온다
결혼한 여자도 안봐도 알겠다
이리온 보호소 치니까 사이트 바로 나오네요 사진은 다주작인가요? 진짜 소름이에요
천안도 마찬가지예요.
인스타 계정 사라지고 홈페이지도 안들어가지네, 이 영상으로 실체 뽀록 나니 튀엇나 봄, 운영자는 어떤 인간이지
사진보니 너무 소름 돋네요.
수원 영통구 라고 되있는곳 맞는거죠 그럼
좋게 보여서 다른데였나? 했는데 여기가 맞나보네요. 너무 끔찍하고 소름돋습니다
이거 동물농장서 나왔잖아요.
얘네들 받아서 만원, 이만원에 넘기면 다 굶어죽여 묻어버린거요.
아직도 돈주고 파양하는 미친것들이 있네요.
진짜 화나요.
뛰어다니며 사랑받고 받은 강아지들 자그마한 유리통속에 넣어놓고 정신병걸리게하고 죽을 때가지 굶겨죽이는건 안락사 시켜서 죽이는 것보다 정말 못할짓이고 극악무도한 잔인한 짓임.
저도 그방송 봤어요. 생매장했던 업체대표는 정말 자기가 키우던 개를 돈주고 파양하면 끝까지 잘키워줄거라는걸 믿었냐는 황당한 소리를 했었죠.. 돈주고 파양하는 인간이나 보호소라는 이름으로 학대하는 인간들이나 욕먹어 마땅합니다. 분노가 치미네요.
만원 이만원은 먼 소리죠
통화하는데 목소리 전혀 죄책감 1도 없이 당당하고, 뭐가 죄인지도 모르고 그저 본인은 신혼여행…
그동안 중성화도 안시키고…
3:19 이 말 들었으면 그 때라도 죄책감 느꼈어야지 정상아닌가?
진짜 놀란기색 하나 없이 아 그래요?
전혀 놀란 말투가 아님
그래놓고 글로는 눈물이 났데…
싸패인가 혹시
나였으면 눈 돌았음
뭐 애초에 파양자체를 안했겠지만
진짜 12년간 키워놓고 저따구로 파양하다니
돈 낸다고 그 죄가 조금 사라질거라는 본인의 위안인가?
죄의크기는 전혀 줄지 않았고,
파양하자는 본인이나, 그걸 지켜보는 와이프나 끼리끼리 잘 만났네
나도 강아지 무서워했었는데 이런영상 많이 보다보니 이제 안무서움
글고 내가 강아지 무서워 했을 때도, 파양하는거 보면 이해 안가고 재정신 아닌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본인 남편될 사람이 그런거 하려하면 나였으면 그냥 뜯어 말렸을 듯,
아님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가ㅡㅡ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면서 본인이 어르신도 아닌 이상 돈내고 파양하는데가 신종팻샵을 모를리가 없다 ㅡㅡ
지 결혼하는 건 세상 중요하고 12년 함께했던 강아지 목숨은 별 거 아닌가봐요. 그 해맑은 목소리만큼 값비싼 죄값 받길 바란다.
그리고 ㅇㄹㅇ보호소 아직 성업중인가봐요. 찾아보니.. 같지도 않네요. 몇 년전에 여기처럼 이렇게 운영한다고 해서 얘들 맡겼더니 죽여서 묻거나 굶겨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그 때 영업하던 사장이랑 알바. 직원 3명은 잠수.. 그 때 일이랑 비슷해서 소름끼치네요.
그렇게 결혼해서 잘도 살겄다...
더 사랑하는 대상이 생기면 언제든지 또 가족을 버릴수 있는 인간이지..
저도 그생각을..ㅠㅠ
그러니까요. 절대로 괜찮은 결혼이 아녀요 저거는.
비슷한 사람일듯 솔직히 남친이 키우던 나이든 동물을 저리 보낸다고 하면 소름끼칠것 같은데 말예요 ㅠㅠ
저런 인성 가진 인간들은... 가정 파탄 기대합니다
너무 개몰입하지 말자. 결혼했다는데 평생 개랑만 어떻게사냐
12년을 키웠는데....저라면 못보낼 거 같아요.....
맞아요.
좀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여자가 싫어한다고 애를
얼마나 방치하고 했을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참 이해 안가는 무책임함 입니다.
왜? 키운건지 .
지들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위해 12년동안함께했던 애기를300에~결혼해서 행복하든~~ 그 아이는 하늘이 무너저 내렸는데 당신은 깨가쏟아지디? 분명 말하지만 죄받는다~꼭
당연히 못 보내죠.. 1년만 키워도 정이 드는데. 12년간 키워놓고 저렇게 버리는 인간이 정상일리 없어요. 저 해맑은 견주, 쉽게 개 버리는 인간들 진짜 벼락맞아 죽었음 좋겠네요
그렇다고 결혼을 안할수도 없잖아요,
@@jh-dl7iv 저런사람은 개 버릴 명분이 필요한거지 결혼이라는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굶어죽은 개들도 많다는 말에 해맑게 답하는 것 보세요. 저 개를 자기 자식처럼 12년 키운 사람이라면 개를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거나 버리지 않는 또다른 방법을 찾았을겁니다. 결혼은 그냥 핑계예요.
일단 견주가 이상합니다. 12년동안 가족이였을건데.... 300만원주고 버리다니.. 300만원 면죄부인거죠. 소름키치네요...
저만 이상하게 느낀게 아니였네요.
전화통화 목소리 듣는데 소름끼쳤어요.
진짜 욕나올뻔 한거 삼켰어요.
그러게요 굶어 죽은애가 있다는데 아무렇지않게 그래요 ? 라는 목소리가 정말 욕나와요ㅠㅠ@@빙봉-g1l
소시오패스 인거 같은데
300만원이 자기 죄책감 더는값
에휴. . 까미야.. 어찌 12년을 견디고 살았니.. 탈출했다 생각하자. ... 앞으로 매일매일 건강하게 행복하길❤
오물에 뒤덮여 죽어간 애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떠올린 것은 무엇이었을까. 소위 가족이었던 분들, 속아서 버렸다면 반성하시고 여전히 가책이 없다면 버린 강아지와 같은 최후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합니다.
아 그래요?????혹여 300주고 파양했다고 길거리에 내버린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당신양심챙기는 금액치고 형편없으니. 소식듣고 사료보낸다는게 더 끔찍하네...
12년을 맹목적인 사랑을 주던
반려견을 버려놓고 ㅈㄹ하네
세상에나....저런곳이 있다니.. . 무서워라... 잔인해라....
인간들의 잔인함은 상상할 수 없을만큼이구나....
12년이나 함께 했던 상대방의 반려견을 쉬 버리라 하고 그런다고 얼른 버려버린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게 싫증이 나고 병이 생기거나 하자(?)가 보이면 서로를 쉬 버릴(?)게 뻔하네요..하얀 강아지 죽기 전에 다리 괴사가 이미 시작 되었던 걸로 보이네요?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눕지도 못하고 앉은 채로 눈을 감았네요..저 어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죽어갔을지? 너무 끔찍하고 너무 슬픕니다...부디 다음 생애는 부디 복되기를..ㅜ.ㅜ
살아남은 아이들은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해지기를...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미친소리 하 ...
아 그래요? ㅇㅈㄹ 하는 거 보니 알면서도 일부러 보낸거네 기대 없이 ㅋㅋㅋㅋㅋㅋ 미친것
너무 화나고 안타깝습니다 ..ㅠㅠ
12년을 함께 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아이들은 오매불망 주인만 기다렸을텐데..
😭😭😭
커피값밖에 보내지못해 죄송합니다..
문을 두드려도 미동도 없던 죽어 있던 아이ᆢ12년동안 키우다 버려진 까미 그리고 비참한 모습의 아이 하루ᆢ 로빈 버니의 저 해맑은 표정을 보니 더 눈물 납니다 정말 그러지들 마세요 ᆢ너무 불쌍해서 눈물납니다 아가들 어서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길ᆢ
죄받아라
죄받아라
죄받아라
버린니가 굶어죽인거다
해도 너무하네 진짜..너님도아무렇지 않게 돈줘가면서 똑같이
버려지길 ^^
히얀네
12년을 기른게 맞나 싶네
낳은 자식만큼 아니 그보다 더 이쁠때도 많은 아이던데… 참 인생 더 살아보쇼. 지난 당신 행동이 얼마나 잊지 못할만큼 가슴에 후벼 패일 일인지를!
12년동안 가족같이?
야 너가 그딴말할 자격이있냐?너결혼했다고했지?니앞으로 태어날자식도12년키우고 돈주고 버려라?알겠지?12년동안 너를 주인이라고 믿고읺던 아기의견생이 불쌍하다
동감합니다
인간말종들이죠
저런 인간과 결혼한 부인도 불쌍하네요. 부인도 안버린단 보장 있을까요
@@누리밤이개가 무섭다고 남편될 사람이 12년 키운 강아지를 처분하게 만든 사람도 똑같은 거죠 뭐.
맞아요 그냥 싫었던거죠 귀잖고요 신혼이라고 그래 평생 행복해라
@@누리밤이끼리끼리 만났겠죠 쓰레기통속에 쳐박혀 평생 음쓰먹으며 살다 사라졌음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까미 알고있는분들께서는 이 남자 조심하세요 반드시 뒤통수칠겁니다
같이있던 애들이 굶어죽었다는데
그래요? 태연하게 말하는 그 주둥아리에 평생 음식물쓰레기만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12년을 키웠는데 어찌 버리나요. 우리 아이는 하루만 떨어져도 울고불고 난리나는데. 우리 냥이는 길냥이였는데. 지금은 우리집 소중한 막내딸이 됐어요. 잠깐 나갔다와도 엄마 찾고 난리나요. 어찌 버릴수가 있나요. 하루를 살아도 정이 드는데 ㅜㅜ
이런 사람에게 가족이란 의미가 뭘까… 까미에겐 이 사람이 온 세상이였을텐데… 12년이나 함께한 자식같은 까미를 본인 맘 편하고자 돈 300만원과 함께 파양하고 잘 지내는지 확인
한 번 하지 않은 사람이 또 얼마나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을 만들고 자식을 낳아키울지…
아니 12년을 키웠는데...강아지를 아무리 무서워 한다고 꼭 저렇게 할수밖에 없었을까?
누군 버리고 유기하고 또 다른 누구는 구조하고 입양하고...안타깝고 안쓰러운 여러 아가들 내새끼 만들어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참 마음이...ㅜ
옆에서 자고있는 내새끼들 보면 이렇게 사랑스러운것을...
까미 전주인 참 어이가 없네요.12년을 키우고 단돈300백을 주고 버린 당신은 왜이렇게 당당하죠?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중성화시킬돈이 아까웠나봐요?그런데 버릴때는 300백이나
주고 버리는 저 뻔뻔함..휴..
입질도 좀 있다면서 자기가 파양한 이유를 그럴듯 하게 만들려는… 에휴 목소리에 생명에 대한 걱정스러움이 하나도 묻어나있지 않는…
까미주인을 속인 이리온을 욕해야함
@@최미란-o6c 똑같이 욕해야 함.
@@최미란-o6c내손을 떠난 즉시 그건 이미 버린거나 다름 없는겁니다..
아이들이 하나도 관리도 안되고 방치되고 병들어가고 이게 인간이 할짖이니? 하..
버린거나 저런곳이 있는거나 둘다 똑같아!! 하…
하아...12년 키우고 저게 참...세상엔 참 쓰레기가 많다. 신혼여행 갔다와서 새가족 생기고 좋을까. 언젠간 똑같이 가족한테 버림받겠지.
❤❤눈물납니다. 가족을 버리지마세요. 응원합니다.
까미위해 기도합니다.
정말 욕 나오네
넌 보호자가 아니다
노견 되어서 치료비가 얼마나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고작 300만 원에 케어, 사료, 산책, 병원비까지 다 해주겠다는 업자 말을 믿었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니 평생 까미가 받은 고통 다 돌려받도록 기도해줄게
300만원으로 죽을때까지 케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싶은 자들 참 한심스럽고 못됐다. 부메랑되어서 너희들도 똑같이 겪게 될꺼야.
당신도12년결혼생활하다 버림받으시길빌어요..진심입니다.
저런짓을 하고 12년이아닌 2년만에 버림받길 저두 진심입니다
ㄹㅇ ㅈㅂㅈㅂ
견주는12x7년=84년동안 버림받은채로 혼자 떠돌아 살아라
짝짝짝
어차피 결혼생활 평탄치 않을듯 둘 다 너무 이기적이라서
저희 아이 10년을 함께하다, 올1월에 보내고 이제좀 정신차리고있는 중입니다.영상보면서 너무나 가슴아프고 화도나고, 슬퍼지네요.한생명을 함께함에 있어 돈으로 이생명을 버릴수있다니..적은 금액이지만 저희 아이 이름으로 들어놓은 적금에서 보내드립니다.모든 아이들이 고통받지안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수 있는날이 오기를 정말 바래봅니다!
12년을 함께 했는데....참....목소리 해맑아서 더 킹받고...자랑이다..
대전에도 100만원 200백만원 300백만원을 주면 그 값어치만큼 아가들이 죽을때가지 케어해준다는...곳이 있습니다...
다 집어치우십시요!!!
저도 인간이지만 인간을 믿나요????
아는 지인이 그곳에 150만원 주고 한 아이를 맡겼지요..
그쪽 말로는 그러더군요..
좋은 집사를 만나 입양갈수도 있다고.....
입에 사탕발림 입니다!!
한주..한달..반년이 지났습니다..
견주는 너무 궁금해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그쪽에선 좋은 집사를 만나 입양을 갔다구 하더군요..
그 이후는 정보 불가방침이라 알려드릴수 없다고...하더군요..
호로 새끼들!!
처음에 보낼때 방문했었는데..너무나 깨끗한 환경과 잘 케어된 묘.견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보여주기 장르였습니다..
그 뒤로 가보니..생활 환경은 비참했습니다....
이익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임으로..입에 사탕발림 이였던 것이였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이익집단은 99.9%가 그럴확률이 높다..
자선 사업가 ..혹은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해서 가슴으로 품지 않는이상!!
아이를 가슴에 품었으면 적어도 책임은 지시길 바랍니다!!!
겁나 해맑은 목소리.
업보는 돌려받는다.
본인이 안받으면 자식이라도 돌려받는게 업보라고 하더라.
12년을 키웠다고 이 악마야 유기견센테에서 태어나 가시밭에 구르던아이 우리집와서 13년만에. 무지개다리건너고 네식구가 일년여를 힘들어서 울었다. 이놈아 그아이로 인해 웃고 행복했던때를 지금도 많이그리워하지만 또 다른 길생명 돌보며 가슴아픈데 어찌 키우다 왜.왜 버리고 지랄들이야 제발 유기하지마세요~말을못한다 뿐이지 느끼고 공감하고 교감이되는 아이들이라 상처가 엄청납니다
신종펫샾. . 온라인은 무척 깔끔히 해놓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처참했습니다. 말과는 젼혀 다른곳,
절대 돈을주지도 믿지도 마세요.
하... 300만원주고 파양은... 사람인가요? 저딴데 보내놓고 파양했다고 12년동안 키웠으면 정이라도있을텐데... 길가에 버려져 있는 고양이를 아빠께서 불쌍하다고 데려와주셔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이된 지금까지 키우는 저로써 너무 아가에게 미안해지네요... 이제 거희 10년차 된 집사이기도 할뿐더러 아가들을위해 반려동물과 대학에 들어가 강아지들에대해 더 공부중입니다 자취하면 입양할생각이구요 너무 마음이아픕니다...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 여태 영상보다 너무 아가들에게 미안해져서 댓글을남깁니다 ...
니도 니 자식나아서 그 자식새끼가 니 버릴꺼다 진짜 목소리듣고 욕이 절로 나오네요 ㅠㅠ댓글 안다는데 어쩜 남일처런 말하는데 인간이 아니네여
까미야 하루야 강아지별에 가서는 부디 행복하고 다음에태어나면 더저행복하자꼭!ㅜㅜ
내가 인간이라는게 ...내가 참 미안해 내가 이렇게 미안하고눈물나는데
까미 전보호자야 !!야 미친인간아 죽었다는데 해맑은목소리로 아그래요?
너는 그래서 여자랑결혼하고 신혼여행다녀와서 즐겁니?천벌받을새끼야
니가 그래 잘사나봐라 개또라이같은새끼
❌❌전주인분 이글 꼭 보시길 바랍니다. ❌❌
12년동안 키우다가 300만원주고 버린거 평생 죄책감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절대 다른 동물 키우지도 말고
관심도 갖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유투브 올리신분 원망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저지른 잘못이 영원히 숨겨질수도 없고 언젠간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세상 모든 이치는 본인이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있습니다.
무엇으로라도 업보는 돌아갑니다.
명심하십시오
저 남자 목소리 보소! 12년동안 까미가 어떻게 지냈는지도 알겠네 니 자식이 자라서 너네 늙었다고 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대손손 천벌 받길 바랍니다
욕나온다 진짜
야인간들아 제발 아이들같고
이런학데 하지말아
넘 이런말 드를떼마다
가숨이 저려온다
파양샵 자체를
불법화 해야할 거 같은데 ㅜㅜ
진짜 12년 키운애를 어찌 키우지?
그런 인간이 사람에 대한 책임감은 있을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
저런 파양샵을 법으로 금지시켜야하는데, 처벌할 방법이 없나봐요. . ㅠㅠ
똑같은 두 ㄴㄴ이 만났네요... 반드시 돌려받을겁니다...😾🔥
굶어 죽었다는데... 놀래는 기색 하나 없이 " 아~ 그래요" 에서 내가 다 놀램!
이리온 보호소 지금도 운영 중이네요? 어이가 없네요. 12년 키운 강아지를 버린인간도 저따위로 운영하면서 보호소라고 갈곳없는 애들 이용하는 인간들도 싹다 천벌 받아야해요. ㅠ
정말요? 운영을 계속하고 있는게 사실인가요?
정말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영상 봐주시면 좋겠어요.
함부로 생명을 사고 버리는 인간들, 그런 상황을 이용해서 또 한번 생명을 학대하고 죽이는 인간들. 정말 죽을 때 곱게는 못죽으면 좋겠습니다.
펫샵에서 사시든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을 하시든 제발 신중히 해주시고, 혹여나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더 이상 키울 수 없게 되더라도 저런 곳에 내다버리지는 말아주세요.
저 목소리가 까미 보호자였나 싶을 정도로 슬프게 안들리네요.ㅠ참 사람이 잘못했다.ㅠ 그 사료값 보내는지 두고 보고 싶네요.ㅠ
너무너무 화나고 가슴이 아픕니다...반려견은 주인이 세상의 전부인데...자격없는 사람들은 아예 키우지 못하게해야 합니다.법으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12년이나 키웠는데 저 평온한 목소리..ㅠㅠ
작지만 동참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 저 아이들을 살릴 수 있기를..❤
이 보호소 미친거 아님?
보내는 인간들이나 사기치는 인간들이나 똑같네요. 가슴이 벌벌 뜁니다 ㅠ
1년전에 맡겼으면 몇번이라도 가봤어야죠. 12년을 키웠으면 카미가 주인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었을까ᆢ 푸들은 더 바보같이 주인바라기이고 영리해서. 상처가 너무 심할듯해요ㆍ
아.. 진짜 .. ㅜㅜ 눈물나서 중간에 영상 끊었습니다 도무지 끝까지 볼 엄두가 안납니다...
가슴이 시리고 진정이 안되네;요
좋아요는 눌렀습니다..
아 진짜 미쳤나봐 해맑게 카톡 보낸거 정말 말이 안 나온다.. 진짜 동물을 가장 아끼는 사람은 동물을 안 키우는 사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마음이 답답하고 너무 슬픕니다. 그 파양샵이란 곳은 도대체 뭔가요?
진짜 상상도 하기힘든 사기치고 거짓말치고 또 학대까지 하고있었네요.지금 엄청 사랑받는 우리집 강아지도 두번이나 파양당한 파양견이라고 입양시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더 아프네요...
아-- 진짜 너무 가슴아파요.. 어떻게 이래요.. 견주분 노력은 해 보셨어요.. 귀찮았던 건 아니구요. 저는 딸아이가 아픈냥이를 입양해서 집사가 되었는데. 처음엔 무서워서 도망다녔는데. 조금씩 노력해서 극복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견주분 12년이하면서요. 그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씀 하실 수 있죠?? 그리고 사료라도라니요. 적선하시는 건가요요!! 너무 이기적으로들리네요.. 그리고 무섭네요.
학대받고 굶어죽고
지옥같은 아이들을
전 견주가 꼭 보길!!
너희들도 지옥같은 나날이
되길!!
구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간이 가장나쁘다. 나이들고 병들어 똑같이 버림받기를.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견주도 그렇지만 돈을 받고 애들을 저렇게 방치하고 학대한 펫샵 인간들이 더 악질이고 치가 떨리네. ㅉㅉ
저희 반려견 이름이랑 똑같네요 까미,, 까미 버린 사람 모든 일이 다 안풀리길,, 까미 이름으로 소액 보냅니다
저기는 데리고오는순간부터 저 유리안에서 나온적이 없는거다 분명.ㅠ 아무리그래도 맡겼으면 잘 케어하고있는지 한번쯤은 체크해봐야하지않나..어쩜 12년을 키우고 돈 좀주고 나몰라라하면 당신맘은 편한가요..12년을 어떻게 살았을지.. 저렇게 정을 떼기가 쉬운가..애기 눈빛을 보고 버리고 가고싶었을까...저 문자도 가식같고 그냥 키우는 심리가 궁금하다
하 ㅜㅜㅜ동물법 강화시켜주세요..아가들아! 부디부디 꽃길만걷자
내가 진짜 견주한테 욕하고 싶다..
시바야 너 잘사나 두고 본다.
제발 좀 인간답게 살수 없을까요? 왜 힘없는 아이들을 괴롭히는건지 ㅠ ㅠ
12년을키웠으면서 . . 저 당당한 말투. . 뭐가저리 당당할까? 같은 사람이지만 정말 부끄럽다. . 나도 힘든일이 있었지만 우리 냥이들 절대로 버리지 않았어요 내가그 힘든일을 겪었을때 울고 있는 날 매번 위로해주고 힘이나게 해준 우리 냥이들 덕분에 지금은 예전보다 더 좋아져서 우리 냥이들과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참고로 저희 첫째 냥이 나이는 16살이예요)
자식같은 애를 버리다니. . . 당신 앞날에 천벌만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어요
죽어있는 아이와 같은 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보자마자 우리 강아지 보는거 같아서 눈물이 터져나왔어요 정말 너무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애들인데 저 작은 장안에 갇혀 주인을 그리워했을꺼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꺼같네요 부디 구조된 아이들 모두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
기가막히네요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구별되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보게 되서 마음이 힘드네요
제아는분도 결혼하고 아기때문에150주고 안락사없는 시설에 보냇대요ㅠ
미친놈이라고 욕하고싶었는대 참았어요
죽을때까지 가둬놓은곳이지요
애들이 굶어 죽어있더라구요 라는 소리에
천진난만하게 아 그래요? 하는거 씹소름...
12년을 키웠다.. 100퍼 거들떠도 안보고 키웠을꺼다 마치 계모가 남의 자식 보듯 그리 키웠겠지 한두달만 정줘도 못잊는게 교감인데..
작은 금액이나마 아이들의 앞날의 응원하며 보냈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구해주셔서요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족을 버리신 견주님들...덕은 쌓으라고 있는거고 업은 풀라고 있는겁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무엇도 풀지 못할 가족을 버린 업을 쌓으시다니요. 어차피 인생사 다시 돌아옵니다. 그때까지 꼭 행복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키워 본 사람은 다 압니다. 영상의 강아지들의 표정에서 절망과 슬픔이 느껴지는다는 것.
그 죄를 어찌받으려고 가족을 저렇게 버리는지.. 말도 못하는 아이들인데, 게다가 보호자가 오직 유일한 세상인 아이들을 저렇게 지옥으로 보내는건 본인들도 살아서는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꼭 똑같은 지옥을 경험하고야 말거라는 Karma가 존재한다는것 믿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가슴아퍼요.그럼 여태 아이와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네요.어쩜 죽는것보다 더 고통이었을지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견주는 그 300만원이 저럴줄 알면서 준거인거같네요 어쨋든 마음의 짐은 덜었으니까 10년넘는시간 가족으로 지냈으면서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아 그래요? ㅅㅂ...
진짜 찐 열받네
아내분이 난 늙은 부모 싫다하면 어디 돈내고 버리고올거임..???
12년을 정을 줘놓고.. 저런꼴을 보고 제정신으로 산다는거 자체가.. 제발 애 낳고 키울생각하지말고 둘이 살아라...아내가 애키우기 힘들다하면 어디 보육원 보낼거 같음...
전견주 목소리가 엄청 밝아요 300으로 아이에 대한 죄책감 마저다 버려버린 돈만받아 먹고 저렇게 방치하고 학대하는 보호소 꼭 지인생도 저렇게 될건데 왜모를까
참으로 보기 힘드네요
저리 이쁜,귀한 생명체들을 그토록 무책임하게 버릴수있는지..
이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들...
인과응보를 반드시 겪습니다
견주가 더 소름이다 12년넘게 키운 강아지를 버리고 좋은사람인척 사료값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어휴
보호자의 사정으로 유기견센터 갈뻔한 강아지 데려와 딴데도 입양이 안되서 최후 수단으로 보호소에 나도 전화해서 물어본적 있었는데 돈250인가 주면 입양 좋은곳 보내주거나 평생 케어한댔는데 상식적으로 나이든 믹스 노견을 누가 입양할것이며 250으로 케어가 불가능하단 생각이 듬. 그래서 그냥 내가 키우는중. 나랑 3년째 사는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움..ㅎㅎ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이라 적은 돈 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 싶어 17000원 입금했어요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12년을 키우고 파양시킨 견주의 목소리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불쌍해 까미ㅠㅠ
장담합니다.
저렇게 버려져서 죽은 아이들은 강아지별로 가지 않습니다.
저 아이들의 영혼은,
자기를 버린 자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서,
빚을 단단히 받아낼 겁니다.
자기를 버린 자에게 자기가 받은 고통, 그 이상을 반드시 느끼게 해줄 겁니다.
그게 하늘의 이치입니다.
너무 슬프네요.
우리 반려견이 너무 소중하고 귀해서 매순간이 함께있음에 감사한데. 12년 키우고 파양시킨 사람도. 생명체들을 두고 저렇게 끔찍한 일을 벌인 인간도.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할수가 있나요..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 눈물만 나오네요
저 견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일까요?
흐린눈하고 세상을 해맑게만 보는 순수남일까요?
12년 키우던 개의 노년을 개판쳐놓은 썩을 놈이네요.얼마나 비참하게 살지 지눈으로 처본다면 과연 버릴 수 있었을까
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왈칵했어요...ㅠㅠ
저두요... 계속 눈물남...처참한 모습의 버려진 애들보니 너무 슬퍼서 욕도 안나오네요..ㅠ
빙빙도는 정동행동하는애는 사람으로 치면 정신병이라던데.. 살아있어도 산게 아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