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 오래거주 하다 일때문에 캐나다에서 대략 2년가까이 있어봤는데 캐나다인들은 대도시에서도 직장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도대체가 이 사람들은 뭐먹고 사나 싶을 정도로 일자리는 너무 없는 편이고 시장은 작아서 장사는 되나 싶던데 설령 제대로 된 큰 기업에서 일을 하거나 전문직일 혹은 개인사업을 해도 수입에 대한 소득세가 엄청 높고 대중교통도 미국과 도토리 키재기 인데 자동차 가격은 비싸서 어휴... 그리고 병든 환자가 많은건지 의사수가 적은건지..?? 벤쿠버 사셨던 어머니 친구분은 유방암 걸려서대기하다가 자식들이 돈을 좀 버는 편이라 미국 시애틀에 있는 병원으로 갔더니 이미 늦었다고...🙏(진작에 모시고 갔어야지..😩)그러니 순수하게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캐나다에서 부자된 사람이 무척 드물고 캐나다에서 일류대학이라는 맥길대나 토론토대 나와서도 자국에서는 일을 못구하다 종종 미국에서 Job Offer가 오면 얼른 짐싸서 미국으로 넘어들 가기도 하더군요. 그 유명하고 럼프아저씨의 수제자인지 동업자인지 요즘 가장핫한 남자 일론 머스크도 원래 남아공+캐나다 이중국적자 였다가 미국으로 이주했던 케이스죠. 헐리우드 배우들이나 가수들도 캐나다 출신들이 많은데 스포츠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P-1A와 P-1B 비자취득한후 머물다 미국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공헌한 댓가로 주어지는 EB-1 그린카드 취득하고 추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서 미국+캐나다 이중국적으로 미국에서 사는 경우가 많던데 저스틴비버도 미국 남부 어느 동네인가 암튼 조용한 곳에 뜬금없이 이사와서 맨날 시끄럽게 구니까 동네주민들이 이사가라고 시위까지 벌인적도 있었습니다.ㅋㅋ NHL의 양대전설 웨인그레츠키는 플로리다 웨스트팜 비치에 살고 마리오 르뮤는 피츠버그에 살더군요 물론 둘다 미국+캐나다 이중국적의 거부들이라 모국 캐나다에도 집들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합니다. 저스틴 트뤼도도 인구1억 만들겠다고 이민자 마구 받아들이기전에 자기집 살림살이부터 챙겼어야 했는데..... 참 답안나오는 역대급 총리라고들 하더니 트럼프에게 51번째주로 United States에 편입하라는 빈정거림이나 듣더군요. 과거서부터 시애틀로 쇼핑오는 벤쿠버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 살수 있는 물량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째 같은 물건인데 미국이 더 싸니...
@@ICEMAN-o3y 제가 들은 봐로는 캐나다에서 기업이 대성해서 세계에 먹힐 만한 기업이 되면 미국회사에 팔고 익시트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캐나다에는 대기업이 있을 수가 없는 거죠. IT붐에서 대기업이 된 회사 즉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카카오 3N같은 회사는 있을 수가 없게 되는 거죠. 조금만 있으면 다 미국회사 될거니까. 그러니 일할 자리가 없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친 기업 적이지도 않고요. 캐나다고 지하자원 없었으면 그리스처럼 씨게 처맞고 복지정책 재정립 했을 거 같습니다.
캐나다에 오래 살면서도 캐나다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뭄. 내가 밴쿠버에서만 30년 살았는데 이제야 진정한 캐나다가 보임. 요즘에야 난민문제가 좀 심각해지긴 했지만 언론이나 유튭에서 떠드는 내용들 모든게 30년전에도 다 있었음. 항상 경제는 최악, 빚이 얼마고 의료 기다리다 죽고 어쩌고 하는게 30년째임. 캐나다는 세계에서 땅덩이 2위고 미국 러시아 뺌치는 엄청난 자원부국임. 한마디로 엄살 떨어대는거임. 전국민 이민자 난민까지 모든 의료가 무상인것만 봐도 모르겠음? 이거 미국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혜택임. 시스템을 정확히 알고 영어잘하면 효과적으로 잘 이용할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영어도 못하고 답답한 훼밀리 닥터말만 믿고 기다리다 많이들 죽음.
저는 온타리오에 부촌이라는 옥빌에서 거주하는 영주권자입니다. 제가아는 시리아 난민분이 있는데 45세정도 체격도 좋고 키도 큰데 난민신분이라 하우스 렌탈비 나라지원 음식은 푸드뱅크에서 해결 아이도 있어 차량 지원 다 받으니 일하면 모든 혜택이 끊기니 일하면 안된다며 왜 캐나다와서 일하며서냐며 한심하게 보더라구요. 자기는 캐쉬잡만 한다더라고요.. 그말듣고 내가 벌어 세금내면서 저사람들이 쓰는구나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어떻게 집값비싼 옥빌로 난민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는데 자기네 커뮤니티에 어떻게하면 자기가 살고 싶은데 살수 있는지 다 알려주나봅니다. 그런사람들보며 정말내가 생각했던 나라가 맞나 생각이들더군요
이민자랍시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제3세계 출신 난민들 혹은 저임금 단순 노동자들이고 게다가 그런 사람들이 가족들과 애들 사돈의 팔촌들까지 줄줄이 달고 오니 그들이 창출하는 경제효과보다 그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복지가 더 큼. 게다가 사람이 늘어가는 속도에 비해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증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니 집값, 월세, 물가는 상승하지만 임금은 동결인데 얼마 되지도 않는 수입이 부동산과 먹거리에 묶일 수 밖에 없게 되고 이와중에 하층 이민자들이 장악한 최저임금 일자리 조차 뺏기는게 현 캐나다인들의 현실임. 중산층들은 조직에서 사다리 올라가봤자 세금이 너무 높아 오르는 연봉에 비해 책임만 가중되니 대부분은 어느 정도 위치까지 가면 스스로 성장하기를 거부하고 거기에 안주함. 그 와중에 진짜 얼마 안되는 고급인력들은 이미 미국으로 건너갔던지 아니면 갈려고 기회만 엿보는 중이고,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건 에너지하고 자원인데 그것마저도 탄소세나 환경세 등등 세금들을 붙이고 정부허가마저 빡세게 해놓는 등으로 성장을 막고 있으니 나라에 성장 동력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음. 또한 공공기관과 정부주도 사업들이 대부분인 캐나다에서 공무원들의 철밥통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부정부패는 덤. 큰 땅떵어리와 자원은 있으니 한국보다야 낫겠지만 현재로선 캐나다도 답이 없다고 볼 수 있음.
사실 한국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캐나다 걱정해주네... 왜 한국을 지금 최 전성기라고 말하는 줄 암? 미래가 암담하기 때문임. 사실 한국도 고급인력유출은 더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음. 40-50대 이상이 다 해먹어서 그 아래 탈출 가능한 사람들은 계속 나가는 상황.. 저긴 진짜 자원이라도 많지..
놀랍게도 peel region, Brampton 포함 내가 어릴때만 해도 인도 애들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 정도는 아니었음, Russel Peters가 하는 코메디 소재 정도가 딱 맞을 수준의 수 였는데 2000년 초반 부터 특히 리버럴, JT가 PM되면서 부터 ㅈㄴ 쏟아짐. 특히 college에서 PR장사를 해서 인도애들이 ㅈㄴ 몰려왔음.
@@Sau_1105쉽게말해 고급인력 양성하는 대학교(university) 가 아닌 그냥 다니기만 하면 되는 1-2년제 전문대(college) 졸업에 가산점을 과하게 줘서 아무나 와서 전문대 졸업하고 영주권을 딸 수 있게 되어, 인도 이민자들이 이 루트로 과하게 유입되었다는 거죠. 고급인력이 아닌, 그냥 정부 지원금만 축내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 사람들 죄다 동네 커피숍이나 우버(카카오택시 같은겁니다) 같은 일만 하고, 전문적인 일은 전혀 안합니다.
미국으로 인재유출은 전세계적인 문제이기때문에 비단 캐나다만의 문제는 아닌거같구요 캐나다가 작년부터 인재유치를 위해서 H1B 비자를 소유한 인재들이 캐나다에서 바로 일할수있는 제도를 만들었어요 작년 7월에 신청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총 쿼터 만명이 하루만에 마감이 되는 어마어마한 효과를 보게되었죠. H1B 비자 미국경력직들은 이민신청하면 아주쉽게 영주권을 받을수있도록 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다음으로 인재들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나라는 캐나다가 맞아요. 결국 앞으로 얼마나 AI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투자를 적극적으로하냐에 따라서 캐나다가 얼마나 더 성장할수있는지 지켜봐야겠죠 이번에 AI석학 노벨물리학상도 캐나다에서 나왔구요.
애초에 미국을 제외하고는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질은 다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의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등에도 들어오는 제 3세계 엘리트들 꽤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적당히 경력 쌓고 한국에 남기보다는 결국 미국으로 향한다고 들었네요. 한국은 그냥 거쳐가는 중간다리 정도로 생각한다고... 그에 반해서 캐나다의 경우에는 딱히 첨단 산업이 없으니 능력 가진 인재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을 잡아둘 기반이 없습니다. 캐나다가 한국처럼 치열하게 기술개발이라도 열심히 하면 모르겠는데 제가 볼땐 이미 틀렸습니다.
@@Kwang-Min-Lee 저도 밴쿠버 거주하는 영주권자인데 30년째 이상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좋아지는 겁니까?ㅋㅋ 고작 AI 연구소랑 데이터 센터 몇 개 들어서면 엘리트 인재들이 캐나다에 남아있어 줍니까? 한국보다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고 그런 정도의 인재들이 캐나다에서 일해주지는 않습니다. 미국 가면 최소 2배 이상에 세금도 적게 떼는 바람에 능력 있는 캐나다인들도 거의 다 미국으로 가는 현실 아닌지요?
@@Kwang-Min-Lee 님의 말씀처럼 모든 능력있는 캐나다인들이랑 인재급 이민자들이 다 미국으로 가는건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발전 못하고 망했어야 정상이긴 하니깐요ㅋㅋ 근데 캐나다가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는 없어서 솔직히 불안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전 캐나다 사람 아니라서 제가 참견할 바는 아니지만 저출산으로 인구 줄어드는 한국에 많은 시사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맞습니다.캐나다 인당 GDP가 미화대비 환율차이때문에 그렇지 캐나다 달러로는 7만불이 넘는 GDP죠 지금은 오히려 환율은 최근 몇년간 최고점으로 올라가고있어서 한국이랑 비교하면 나쁘다고 할수도없죠. 금리도 계속 내려가고있구요.인구가 지금의 2배정도였으면 이미 세계 GDP 5위권에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ㅋㅋㅋㅋ 50만씩 왜받앗냐면요 ㅋㅋ 캐나다 경제가 안좋아서 그랫던것도 잇습니다 ㅋㅋㅋ 이민하려면 정부 서류비용만해도 얼마인지 압니까 ㅋㅋㅋ 오래전부터 캐나다는 이민으로 먹고산다는 말이 잇엇습니다 ㅋㅋ 석유 천연가스 잇어도 추출을 많이안합니다 자연보호를 더 우선시합니다 트뤼도는 완전 실패한 정책으로 미국까지 저러면 캐나다경제는 앞으로 희망이 없습니다 한국 어렵다고 하죠,? 캐나다도 그수준입니다 ㅋㅋ
울 남편도 그런 소리하길래.. 돈 있는 부모 믿고 설치는 꼴이가? 그래서 50만 받고나서 니는 살기 좋나 지금? 그러니석유국이라 곧 회복할거라나??? 오늘 당장 밥 한끼도 해결못하면서 내일 고기 먹을거라 믿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희망회로도 적당히 돌려지...더 돌려봐. 미친놈 소리밖에 못 들어...
환영 엄청 할겁니다. 저는 강력하게 캐나다가 미국에 합병되길 원합니다. 그리면 총기 소유 합법화될거고 더이상 바보같은 캐나다 경찰한테 내 목숨과 안전을 안 맞겨도 됩니다. 내 집에 쳐들어온 강도는 솨서 저세상 보내버리면 되거든요 :) 미국여권 파워 전세계 어딜가든 환영입니다 물론 이상한국가는 미국여권 안통하겠지만 그런덴 갈일 없으니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달러는 어딜 가던지 환영 아닙니까. 캐나다 범죄율 높은거는 몰릅니까 위분 장애자세여?
오늘의 TV 참 좋은 설명 이었습니다. 옛날의 캐나다 이야기 하나 해 드리지요 : - - - - 월남전이 끝날무렵 (1975 년 이후) 아주 많은 중국인들이 토론토의 온타리오 정부 앞에 가서 아주 큰 시위 (Demonstration 비슷한) 를 하고 있어요. (내가) 중국인에게 물었지요 - 왜 시위를 하는가? (중국인이) "월남 보트 난민을 캐나다에 많이 받아 들여라" 는 이유로 데모를 한다고. (내가) 설명 했어요 "월남 난민들 여기 오면 너희의 중국 타운은 아주 큰 피해를 본다" 라고. 그리고 "중국 타운은 인구가 많고 중국 사업과 상점이 많아서 돈이 많이 있어서 월남 난민 불량 폭력배가 중국 타운을 침범 한다. 그리고 월남 난민들은 전쟁하는 안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고 비정상적인 사람들 이다" 라고 상세한 설명을 했지요. (중국인이) 또 더 설명 하기를 "우리 중국인 사회가 캐나다 정부에 강요를 할수 있다는 힘을 과시 해야 된다" 라고 다시 설명 해요. 그 후에 난민 불량배 들이 와서 토론토의 중국 타운은 완전하 망 하고 많은 중구인들이 총 맞아 죽었지요. 그리고 촤이나 타운은 토론토 밖의 변두리로 모두 이사 갔네요. 아주 오래 지나간후에, 지금은 중국 타운이 토론토 시내로 다시 들어 왔지요. 나의 설명은 (난민들과 부적합한 민족을 받아 들이면, 국가 전체가 회복할수 없는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것) 을 말 하는것 입니다. 지금의 스웨덴 (SWEDEN) 영국 등 등이 좋은 예가 되고 있지요. 이번에 Justin Trudeau 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정말 뻔 뻔 스럽게 시침 따고 있는 모양 이네요. 오늘 해주신 TV의 좋은 설명들 많이 감사 합니다.
관세는 국경을 봉쇄하지 않을경우라는 단서가 달려있는데 대부분의 언론이 트럼프를 적대적으로 비추기 위해 그냥 관세.. 라고만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라는 연방국가 소유한 영토는 없습니다 영토는 각province것입니다. 프리미어 허락없이 연방정부 의지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미국 스포츠 4대리그들중 캐나다인들이 좋아죽는 아이스하키 리그 NHL만 유일하게 캐나다에서 만들어진건데 리그 사무국도 미국에 있고 커미셔너도 미국인인데 리그초창기때 거의 99%였던 캐나다인 선수의 비중은 해마다 계속 줄어서 현재 40%~43%인에 반면 28%대인 미국인 선수는 느는 중이라 2040년경이면 미국인 선수수가 캐나다인 선수수를 앞지를거라고 하는데 요즘 폭증하는 이민자들이 아이스하키를 외면하는 와중에 캐나다인의 혼이 담겨 있다고 해도 무방한 캐나다 국기인 하키를 하는 아이들의 수가 대폭 줄고 있는 와중에 하키라면 환장을 하는 캐나다 토박이(인디언+이누이트+백인)들도 경제난으로 돈이 없어서 아이들 하키를 못시킬 정도라고 CBC뉴스에까지 보도가됐던적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현지에서 그네들을 살펴보니 NHL시즌에는 잉글랜드인들이 EPL을 목숨걸고 응원하면서 보듯이 캐나다인들은 맥주마시면서 NHL을 전쟁난것처럼 자기네 지역 연고팀을 목숨걸고 응원하면서 챙겨봅니다.실제 몬트리올에서 몬트리올VS보스턴 전때는 보스턴을 응원했다가는 자칫 맞아죽는다는 말도 있더군요 ㅋㅋ)예전에는 캐나다 특히 벤쿠버가 살기좋은 도시 순위1를 하곤했었는데 왜 많은 캐나다 NHL 선수들이 은퇴후에도 계속 미국에 남아있나 했더니 다 이런 저런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나 봅니다. 복지천국이고 NHL 에서 선수비중 3위인 스웨덴 선수들이나 자기네 나라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4위인 러시아 선수들도 100%는 아니지만 은퇴후에도 미국에 부동산 투자들 해놓고 P-1비자로 쭉 살다가 그린카드 취득하는거 보면 거기네들도 본국 사정들이 좋지가 않은가 봅니다.
문제의 핵심은 사회주의 정책때문입니다. 중산층, 고소득층에세서 약탈적으로 세금을 부과해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렇게 되면 중산층이상에서 근로의욕이 상실하게되면서, 모두가 서서히 가난해지는 구조이지요 공산주의는 모두를 거지로 만들고, 사회주의는 모두를 가난하게 만듭니다. 트루도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때문입니다. 마약의 합법화, 각종세금+세금+세금 원천적으로 본인이 노력하면 부자로 살수있다는 꿈을 빼앗아버리기에
저는 20년 이상 한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경력을 쌓은 투자전문인력입니다. 코로나 때 홍콩에 있다가 중국 정부 정책에 질려서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나이가 많아서 한국에서 직장을 잡기 어려워서 정년이 없다는 캐나다에 왔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보다 약간 못하고 (IELTS 8.0) CFA 자격증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PR은 커녕하고 Work Permit도 못 받아서 그거 받으려고 여기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LMIA라는 건데요 이것 때문에 해외 우수 인력을 못 받습니다. 이게 뭐냐면 외국인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4주간 구인 공고를 내서 적합한 사람을 찾지 못할 경우만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는 것인데 고임금 직업은 캐나다 국내 사람들이 다 지원하게 때문에 LMIA 받기가 어렵습니다. 이걸 인력 시장의 보호주의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거 풀리기 전에는 높은 수준의 인력 수입은 어렵다고 봅니다. 즉 자기네들 하기 싫어하는 육체 노동자들만 계속 수입하고 고임금직원은 국내 애들이 차지하는데 똑똑한 애들은 다 미국가니까 캐나다에는 쭉정이들만 남는 것입니다.
@@MelodySorrow아뇨 논점이 그게 아닙니다. 정부 입장에서 당연히 자기 국민의 일자리를 우선시하는게 맞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진짜 문제는, 그리고 원 댓글 쓰신 분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전문성을 요하는 직종에서는 외국인을 차단하는데 그냥 일반 하위 직종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즉, 캐나다 서민들 보호가 없어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다 빼았아가고 있는데, 그 이민자들이 전부 전문성 없는 인력들이고, 막상 고급인력들은 정책에 가로막혀 일자리던 영주권이던 얻기 힘든 상황입니다. 요약하자면 고급 이민자는 거절하고 세금만 축내는 저급 이민자들만 대거 받아오는 것이 현 캐나다 정부의 문제입니다.
@@eddiey2921어디 촌구석 사나? 캐나다 촌구석 사는건지 도대체 캐나다 바닥을 모르고 친절하고 안전하다고 하고 자빠졌네 캐나다에 총기 사건 얼마나 많은지 모름? 아니면 뉴스도 안쳐보고 사나? 댓글보고 캐나다 안살아봤거나 옛날에 살았거나 아직 촌구석에 살아서 뭘 모르는 사람이라는게 티가 남.
pc라는 말 자체가 올바르지 않음을 나타냄. 마치 조선인민민주주의 같은 것임.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지만 국민은 주인이 전혀 아닌것처럼 옳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반영해 그 자체로 옳은 것이고 협상이나 타협하는 것이 아니고 힘의 논리로 바뀌는 가치가 아님.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것 자체가 한정적으로 올바름으 추구한다는 것임. 즉 성소주자간은 소수만 생각한다는 의미 나머지는 무시한다는 의미임. 문제는 그런 올바름은 애초에 옳지 않음.옳다는 것은 보편적 가치임.
적극적 이민 정책의 동기는 100% 경제적인 이유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이민 문제는 경제적 불평등 뿐만 아니라 정치적 혼란까지 유발하는 확실한 정치경제적 시한폭탄으로 작동한다. 더구나 동질성을 느끼지 못하는 집단은 공동의 위기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문제를 일으킨다. 적극적 이민 정책은 단지 소수의 국가에서 초기의 반짝 경제상승만 가능했을 뿐 장기적인 성공을 기대할 수 없는 반면에 사회적 위기와 혼란은 확실히 일으키는 국가적 자살 행위다.
이명박 대통령때 영어를 나라 제2외국어로 하자고 했을때 그리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젊은친구들 실력에 맞게 세계에서 더욱 활약했을텐데요. 청계천 때부터 사실관계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대며 국가 성장의 발목만 잡아되니...미국산 소고기 반대 유모차부대 아이들은 잘살고 있을려나요? ㅋㅋㅋ
우리나라도 현실적으로 이민 받아야 하는 건 맞는데 캐나다처럼 밑도끝도없이 받을 건 아니고 반면교사 삼아 한국에서 오래 일한 숙련공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형식이라던지 사회에 미칠 충격파를 완화하는 방법을 고려하며 받아야 한다. 여태까지 이민 받았던 나라들은 머릿속에 꽃만 찼던 경우가 많았다. 우리는 좀더 동화주의적이고 국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이민정책을 짜야 한다.어설프게 이민정책 짰다가는 괜히 이민 반대파들에게 어그로만 끄는 경우가 많아서 이걸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보다 앞서서 이민을 받았던 나라들의 시행착오가 예시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자.
@@noera125 우리나라는 능력 되는 사람 위주로 받는 이민 정책을 하기 힘듬. 난 애초에 그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님. 고학력 이민만을 받자는 말은 그냥 이민정책을 하지 말자는 소리지.실제로도 우리나라에 귀화하거나 정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고학력 이민자들도 아니고. 그렇지만 이민은 당장이 아닌 미래를 봐야 하는 일임.글고 우리나라 못지않은 준전시상태인 이스라엘도 이민 많이 들어옴. 병역법이 뭐 천년만년 가는 것도 아니고 바꾸면 되는 거고. 의외로 병역을 대신으로 영주권이나 귀화를 내세우면 지원하는 사람도 많음.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한국인들 대부분이 외국인은 더 적은 임금을 줘야한다고 말합니다. 현재는 동일임금으로 동남아에서 시험치고 들어오지요. 그들은 상당히 고학력자입니다. 한국인이 배알꼴려서 하는주장 다 받아주면 끝이 뻔하죠. 여론중에 선택적으로 골라서 정책을 펴야하는데 한국 정치가 너무 후져져서 포퓰리즘으로 갈겁니다. 현명하게 할 가능성은 없을겁니다
음.. 일부는 맞고 일부는 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숙련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문제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난민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캐나다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정착 할 때까지 쓰는 돈이 많죠. 역설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이 이민자들이 본인들 직업을 위협한다는 것은 캐나다 사람들도 저숙련 노동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의견은 높은 세금 때문입니다. 2주 단위로 급여를 받는데 너무 일이 많아 혹사 당하며 일을 하는데 약 6천 불 정도 찍으먄 세금이 약 2천 불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차일드 베네핏 주는 것 생각하면 내가 이 일을 왜 하나 싶죠. 그러니 젊은 친구들 중 능력 되면 미국으로 넘어가고 캐나다에 남아 있는 친구들은 동기부여가 안됩니다. 대학을 나와 힘들게 일 해도 세금이 너무 높으니 그냥 식당 서버하며 근근히 생활하는 것이 골치 아프게 고생하며 공부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 하는 것이나 비슷하죠. 보통 시급 80불 정도 받아야 초과근무 없이 돈 모으며 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캐나다… 평화로운 지옥입니다.
밴쿠버에 이민와서 30년째 살고있습니다 이 영상은 한국적인 시각으로 캐나다를 이해하신것으로 느껴집니다 캐나다 일부 난민 외에 아무나 받지 않습니다 이민 오려면 학력, 경력, 경제력이 입증 되어야하죠. 취업,세금,부동산,부의 재분배,사회복지등이 영상내용과 다르게 합리적으로 되어있어 삶의 만족도는 전체적으로 세계 제일입니다 실제로 와서 삼십년만 살아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혹시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한국이 더 큰 문제죠. 일단 출산율이 개박살 났고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인데다 미국 옆나라란 큰 지리적 이점이 존재해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인재가 옴. 근데 한국은 언어적 메리트도 없고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러시아에 끼인 반도 국가라 최상위층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나라가 아님. 그리고 노동시간 고려해보면 한국에서 애 낳고 살 수가 없으니 당연 인재들은 도망감.
@@MelodySorrow 님 저랑 예전에도 많이 논쟁하신 것 같은데 그냥 좀 패스해주시면 안될까요?? 어차피 님이랑 이야기 해봐야 서로 인정 안 하니깐 평행선입니다. 대신 저도 님 댓글에 이제부터 태클 안할테니깐ㅋㅋ 제발 부탁인데 한국 걱정 할 시간에 아기 잘 돌보시고 생각없이 이민 받아서 점점 인도인이 장악해가는 본인 국가 걱정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케나다가 이민을 막으면 좋아질까요? 케나다는 이민으로 지난 5년 인구가 한 8-9%로 늘었습니다. 케나다도 출산율 1.3 밖에 안되어 우리 보다는 천천이 자동 소멸로 가는 중이라 이민을 난 받아 들이기도 힘듭니다. 경제는 항상 보는 만큼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요. 제생각에는 캐나다의 근본적인 에너지 위주 경제의 한계인듯 보입니다. 저긴 그것 빼면 규모있는 산업이 아예 없어요. 에너지 경제는 태생적으로 발전이 힘들지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캐나다의 문제는 이민유입만이 아님. 이민 유출이 더 큰 문제임.무슨소리인가 싶겠지만 진짜 고급인력이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그냥 미국가서 사는게 훨씬 이득임. 자연환경 이런거 생각하면 더더욱 고급인력들은 싹싹 뺏기고 있다고 보면됨.
빙고 돈없는 중궈와 인도인만 잔뜩. 정작 세금내는 고급인력은 모두 미국행. 세금내는 사람은 없는데 복지만 주구장창
제가 미국에 오래거주 하다 일때문에 캐나다에서 대략 2년가까이 있어봤는데 캐나다인들은 대도시에서도 직장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도대체가 이 사람들은 뭐먹고 사나 싶을 정도로 일자리는 너무 없는 편이고 시장은 작아서 장사는 되나 싶던데 설령 제대로 된 큰 기업에서 일을 하거나 전문직일 혹은 개인사업을 해도 수입에 대한 소득세가 엄청 높고 대중교통도 미국과 도토리 키재기 인데 자동차 가격은 비싸서 어휴... 그리고 병든 환자가 많은건지 의사수가 적은건지..?? 벤쿠버 사셨던 어머니 친구분은 유방암 걸려서대기하다가 자식들이 돈을 좀 버는 편이라 미국 시애틀에 있는 병원으로 갔더니 이미 늦었다고...🙏(진작에 모시고 갔어야지..😩)그러니 순수하게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해서 캐나다에서 부자된 사람이 무척 드물고 캐나다에서 일류대학이라는 맥길대나 토론토대 나와서도 자국에서는 일을 못구하다 종종 미국에서 Job Offer가 오면 얼른 짐싸서 미국으로 넘어들 가기도 하더군요. 그 유명하고 럼프아저씨의 수제자인지 동업자인지 요즘 가장핫한 남자 일론 머스크도 원래 남아공+캐나다 이중국적자 였다가 미국으로 이주했던 케이스죠. 헐리우드 배우들이나 가수들도 캐나다 출신들이 많은데 스포츠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P-1A와 P-1B 비자취득한후 머물다 미국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공헌한 댓가로 주어지는 EB-1 그린카드 취득하고 추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서 미국+캐나다 이중국적으로 미국에서 사는 경우가 많던데 저스틴비버도 미국 남부 어느 동네인가 암튼 조용한 곳에 뜬금없이 이사와서 맨날 시끄럽게 구니까 동네주민들이 이사가라고 시위까지 벌인적도 있었습니다.ㅋㅋ NHL의 양대전설 웨인그레츠키는 플로리다 웨스트팜 비치에 살고 마리오 르뮤는 피츠버그에 살더군요 물론 둘다 미국+캐나다 이중국적의 거부들이라 모국 캐나다에도 집들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합니다. 저스틴 트뤼도도 인구1억 만들겠다고 이민자 마구 받아들이기전에 자기집 살림살이부터 챙겼어야 했는데..... 참 답안나오는 역대급 총리라고들 하더니 트럼프에게 51번째주로 United States에 편입하라는 빈정거림이나 듣더군요. 과거서부터 시애틀로 쇼핑오는 벤쿠버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 살수 있는 물량 제한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째 같은 물건인데 미국이 더 싸니...
@@ICEMAN-o3y 제가 들은 봐로는 캐나다에서 기업이 대성해서 세계에 먹힐 만한 기업이 되면 미국회사에 팔고 익시트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캐나다에는 대기업이 있을 수가 없는 거죠. IT붐에서 대기업이 된 회사 즉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카카오 3N같은 회사는 있을 수가 없게 되는 거죠. 조금만 있으면 다 미국회사 될거니까. 그러니 일할 자리가 없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친 기업 적이지도 않고요. 캐나다고 지하자원 없었으면 그리스처럼 씨게 처맞고 복지정책 재정립 했을 거 같습니다.
캐나다 사는데 ㅇㄱㄹㅇ임.
캐나다에 오래 살면서도 캐나다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뭄. 내가 밴쿠버에서만 30년 살았는데 이제야 진정한 캐나다가 보임. 요즘에야 난민문제가 좀 심각해지긴 했지만 언론이나 유튭에서 떠드는 내용들 모든게 30년전에도 다 있었음. 항상 경제는 최악, 빚이 얼마고 의료 기다리다 죽고 어쩌고 하는게 30년째임. 캐나다는 세계에서 땅덩이 2위고 미국 러시아 뺌치는 엄청난 자원부국임. 한마디로 엄살 떨어대는거임. 전국민 이민자 난민까지 모든 의료가 무상인것만 봐도 모르겠음? 이거 미국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혜택임. 시스템을 정확히 알고 영어잘하면 효과적으로 잘 이용할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영어도 못하고 답답한 훼밀리 닥터말만 믿고 기다리다 많이들 죽음.
저는 온타리오에 부촌이라는 옥빌에서 거주하는 영주권자입니다. 제가아는 시리아 난민분이 있는데 45세정도 체격도 좋고 키도 큰데 난민신분이라 하우스 렌탈비 나라지원 음식은 푸드뱅크에서 해결 아이도 있어 차량 지원 다 받으니 일하면 모든 혜택이 끊기니 일하면 안된다며 왜 캐나다와서 일하며서냐며 한심하게 보더라구요. 자기는 캐쉬잡만 한다더라고요.. 그말듣고 내가 벌어 세금내면서 저사람들이 쓰는구나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어떻게 집값비싼 옥빌로 난민들이 들어왔을까 궁금했는데 자기네 커뮤니티에 어떻게하면 자기가 살고 싶은데 살수 있는지 다 알려주나봅니다. 그런사람들보며 정말내가 생각했던 나라가 맞나 생각이들더군요
지금 한국도 중국조선족들이 혜택보죠 ㅜㅜ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 아들도 전문직인데
내년에 미국에 취업해서 일하러갑니다
환율 계산하면 캐나다에서 버는돈의 거의두배 가까이 벌더군요
그러니 고급 인력들이 다 미국으로 가는 상황입니다
캐냐다는 세금도 ㅈ됩니다
이게 현실이죠.
@@sunnylee1979 이제 곧 트럼프가 통치할꺼라 미국 전망 좋지
제 아들도 그렇습니다. 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ㄹㅇ 같은 일을 해도 돈은 두배 이상에 세금도 더 적게 내는데 말도 통하는 나라에 가까우면 가야지
고급인력은 미국으로 떠나고 저숙련이민자과 노령자들만 캐나다에 남게되니 그렇군요
연금을 많이주니
캐나디 최대 문제는 트릐도 총리
희대의 쓰레기
진짜 트뤼도 총리되고 심각하죠
우수인럭이 이민와도 다시 미국으로 빠져나가니 답이 없지
이민자랍시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제3세계 출신 난민들 혹은 저임금 단순 노동자들이고 게다가 그런 사람들이 가족들과 애들 사돈의 팔촌들까지 줄줄이 달고 오니 그들이 창출하는 경제효과보다 그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복지가 더 큼. 게다가 사람이 늘어가는 속도에 비해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증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니 집값, 월세, 물가는 상승하지만 임금은 동결인데 얼마 되지도 않는 수입이 부동산과 먹거리에 묶일 수 밖에 없게 되고 이와중에 하층 이민자들이 장악한 최저임금 일자리 조차 뺏기는게 현 캐나다인들의 현실임. 중산층들은 조직에서 사다리 올라가봤자 세금이 너무 높아 오르는 연봉에 비해 책임만 가중되니 대부분은 어느 정도 위치까지 가면 스스로 성장하기를 거부하고 거기에 안주함. 그 와중에 진짜 얼마 안되는 고급인력들은 이미 미국으로 건너갔던지 아니면 갈려고 기회만 엿보는 중이고,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건 에너지하고 자원인데 그것마저도 탄소세나 환경세 등등 세금들을 붙이고 정부허가마저 빡세게 해놓는 등으로 성장을 막고 있으니 나라에 성장 동력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음. 또한 공공기관과 정부주도 사업들이 대부분인 캐나다에서 공무원들의 철밥통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부정부패는 덤. 큰 땅떵어리와 자원은 있으니 한국보다야 낫겠지만 현재로선 캐나다도 답이 없다고 볼 수 있음.
정확합니다…
그냥 인도 멀티수준으로 가면 인도사람 존나 많음 암내 진동
카레냄새
캐나다 너무 세금을 많이내요. 보통 27% 나가요. 진짜 고급인력일수록 복지국가는 좋을게 없답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난민을 받으면 안됨.
난민도 가려서 받아야지, 나라에 도움이 필요인력.
난민은 아예 안받는게 맞고 이민을 조심해야함
중공을 가까이 한 ㅋㅋㅋ 변질된 정치
난민이아니라 이민자임😅
그래도 단풍국은 지하자원이 풍부한 동네임 이민자 통제랑 금융적인 해결만 하면은 빨리 회복됨 문제는 우리나라임
그 나라는 벌목만 해도 굶어 죽지는 않을듯
@@사또-d2e그거 사주는 나라가 미국밖에 없음
미국이 사줘야 일어나는 구조지 미국 아니면 캐나다는 개밥 그릇이지 ㅋㅋㅋㅋ
저게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님. 정작 큰 문제는 캐나다 정부가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거...
사실 한국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캐나다 걱정해주네... 왜 한국을 지금 최 전성기라고 말하는 줄 암? 미래가 암담하기 때문임. 사실 한국도 고급인력유출은 더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음. 40-50대 이상이 다 해먹어서 그 아래 탈출 가능한 사람들은 계속 나가는 상황.. 저긴 진짜 자원이라도 많지..
저숙련 노동자들의 유입은 증가하고 반면 브레인들은 전부 임금이 훨씬 높은 미국으로 유출되니 고민이겠네요.
제일 심각한게 의료와 물가...택배가 안되니 마켓이 독과점
이거 슈카도 다룬것 같은데 고급 인력들이 전부 돈 많이 주는 미국 간다고ㅋㅋ
모든 나라의 문제점이기도 함 중국조차 돈 있고 머리 좋으면 미국으로 가버리는 상황
캐나다 합병좀 해주십쇼 트황상...
미국 그린카드좀 받아보자..
으으으으으 그러면 캐나다에 있는 인도인들도 들어와서 안됨
@milspecvroomvroom9324 lmia 조지고 있으니 인도인들 좀 줄어들거임 ㅋㅋㅋ
원래 미국은 제일먼저 가까운 캐나다,멕시코 부터 조지고 시작합니다. 본보기로 말입니다.
캐나다,멕시코 25%관세이면 유럽,중동,중국, 아시아는 그 이상의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멕시코에서 중국 물품을 재수출해서 그런다네요
어찌 조질련지 ㅋ
놀랍게도 peel region, Brampton 포함 내가 어릴때만 해도 인도 애들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 정도는 아니었음, Russel Peters가 하는 코메디 소재 정도가 딱 맞을 수준의 수 였는데 2000년 초반 부터 특히 리버럴, JT가 PM되면서 부터 ㅈㄴ 쏟아짐. 특히 college에서 PR장사를 해서 인도애들이 ㅈㄴ 몰려왔음.
머라노 한국말 해라 ㅋㅋ
@@Sau_1105쉽게말해 고급인력 양성하는 대학교(university) 가 아닌 그냥 다니기만 하면 되는 1-2년제 전문대(college) 졸업에 가산점을 과하게 줘서 아무나 와서 전문대 졸업하고 영주권을 딸 수 있게 되어, 인도 이민자들이 이 루트로 과하게 유입되었다는 거죠. 고급인력이 아닌, 그냥 정부 지원금만 축내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 사람들 죄다 동네 커피숍이나 우버(카카오택시 같은겁니다) 같은 일만 하고, 전문적인 일은 전혀 안합니다.
Brown Town 입니다. 더이상 Brampton 아닙니다
그냥 시대가 이제 어느나라던 상류층이 아니면 살기 너무 힘든시대가 왔다 저러는 미국도 서민들은 살기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미국으로 인재유출은 전세계적인 문제이기때문에 비단 캐나다만의 문제는 아닌거같구요
캐나다가 작년부터 인재유치를 위해서 H1B 비자를 소유한 인재들이 캐나다에서 바로 일할수있는 제도를 만들었어요
작년 7월에 신청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총 쿼터 만명이 하루만에 마감이 되는 어마어마한 효과를 보게되었죠.
H1B 비자 미국경력직들은 이민신청하면 아주쉽게 영주권을 받을수있도록 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미국다음으로 인재들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나라는 캐나다가 맞아요.
결국 앞으로 얼마나 AI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투자를 적극적으로하냐에 따라서
캐나다가 얼마나 더 성장할수있는지 지켜봐야겠죠
이번에 AI석학 노벨물리학상도 캐나다에서 나왔구요.
애초에 미국을 제외하고는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질은 다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한국의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등에도 들어오는 제 3세계 엘리트들 꽤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적당히 경력 쌓고 한국에 남기보다는 결국 미국으로 향한다고 들었네요. 한국은 그냥 거쳐가는 중간다리 정도로 생각한다고... 그에 반해서 캐나다의 경우에는 딱히 첨단 산업이 없으니 능력 가진 인재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을 잡아둘 기반이 없습니다. 캐나다가 한국처럼 치열하게 기술개발이라도 열심히 하면 모르겠는데 제가 볼땐 이미 틀렸습니다.
@wangdonghyeon7613 AI연구소 데이터센터등 계속 투자하고있으니까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소나 아마존등 미국회사 지사들도 있고 한국보다 좋은조건으로 일할수있는 나라니까요
@@Kwang-Min-Lee 저도 밴쿠버 거주하는 영주권자인데 30년째 이상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좋아지는 겁니까?ㅋㅋ 고작 AI 연구소랑 데이터 센터 몇 개 들어서면 엘리트 인재들이 캐나다에 남아있어 줍니까? 한국보다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고 그런 정도의 인재들이 캐나다에서 일해주지는 않습니다. 미국 가면 최소 2배 이상에 세금도 적게 떼는 바람에 능력 있는 캐나다인들도 거의 다 미국으로 가는 현실 아닌지요?
@@wangdonghyeon7613 다가는건 아니니까요 이민도 계속 들어오고있고 국가규모는 커지고있으니까요.하이잡들은 극소수니까요
@@Kwang-Min-Lee 님의 말씀처럼 모든 능력있는 캐나다인들이랑 인재급 이민자들이 다 미국으로 가는건 아니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발전 못하고 망했어야 정상이긴 하니깐요ㅋㅋ 근데 캐나다가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는 없어서 솔직히 불안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전 캐나다 사람 아니라서 제가 참견할 바는 아니지만 저출산으로 인구 줄어드는 한국에 많은 시사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죽는소리하지만 캐나다 인당 GDP는 5만 달러가 훌쩍넘습니다 세계2위의 영토크기와 세계3위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종합 5위의 광물자원 세계최대 산림자원등 이민자를 괜히 50만씩 받을수있는게 아니죠
맞습니다.캐나다 인당 GDP가 미화대비 환율차이때문에 그렇지 캐나다 달러로는 7만불이 넘는 GDP죠
지금은 오히려 환율은 최근 몇년간 최고점으로 올라가고있어서 한국이랑 비교하면 나쁘다고 할수도없죠.
금리도 계속 내려가고있구요.인구가 지금의 2배정도였으면 이미 세계 GDP 5위권에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맞음 지금보다 못살수는있어도 갑자기 망하진않음ㅋㅋ 여차하면 자원 헐값에 다 팔아버리기도가능(물론 오래 지속할순없겟지만)
ㅋㅋㅋㅋ 50만씩 왜받앗냐면요 ㅋㅋ 캐나다 경제가 안좋아서 그랫던것도 잇습니다 ㅋㅋㅋ 이민하려면 정부 서류비용만해도 얼마인지 압니까 ㅋㅋㅋ 오래전부터 캐나다는 이민으로 먹고산다는 말이 잇엇습니다 ㅋㅋ 석유 천연가스 잇어도 추출을 많이안합니다 자연보호를 더 우선시합니다 트뤼도는 완전 실패한 정책으로 미국까지 저러면 캐나다경제는 앞으로 희망이 없습니다 한국 어렵다고 하죠,? 캐나다도 그수준입니다 ㅋㅋ
인당 gdp를 물가로 나눈 인당ppp보면 한국 아래 등급임... 한국도 죽는다 죽는다 하는데 캐나다는 어떻겠음
울 남편도 그런 소리하길래.. 돈 있는 부모 믿고 설치는 꼴이가? 그래서 50만 받고나서 니는 살기 좋나 지금? 그러니석유국이라 곧 회복할거라나???
오늘 당장 밥 한끼도 해결못하면서 내일 고기 먹을거라 믿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희망회로도 적당히 돌려지...더 돌려봐. 미친놈 소리밖에 못 들어...
캐나다는 인구밀도가 워낙 낮아서 이민을 받기는 해야할겁니다, 다만 가려서 받는 절차가 필요하겠지요, 현재 지지율이 높은 보수당 대표도 캐나다 특유의 문화적 자유주의를 강력히 지지하고 합법이민은 찬성하는 한편 불법이민과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입장이니까요
미국으로 다시 이민가야하나 싶었는데...51번째 주가 되면 완전 땡큐지~ 난 저 말했을때 트럼프한태서 후광이 비침. 어차피 캐나다는 미국 기생경제국가 아니였나? 이렇게 정치 엉망으로 계속 갈거면 내 나라도 아니고 차라리 미국이 되는게 좋겠다.
한국이 더심각하지.. 한국은 저출산인데.. 고급인력 이민자가 얼마나 오겠나 캐나다보다도 적을것같은디
현시점에 잘살고 있는 나라는 없는건가??? 한국,중국, 일본,프랑스,독일,캐나다까지 다 어렵네
미국 빼고 다 나락가는 중
다들 번갈아가며 한번씩 고점 찍고 내려오는 듯
한국을 51번째 주로 넣어라.
석유도 안나고 반미하는 이딴 나라를 왜? 이번에 탄핵시위에 중국인들 와서 설치는거 보면 나같으면 학을 떼겟다
@@richardphillipsfeynman8851진지하게 51번째주가 되고 싶으신가 보내요, 아니면 그냥 중국인 싫은감정 여기서 배출하고 싶으시거나
@@richardphillipsfeynman8851탄핵하는 국민이 니눈에는 중국인으로 보이지? ㅋㅋ
와..이럼 좋겠음..간첩듵도 설치지 않을 것이고 민주당도 해체되고 민노총 설치지 않을것이고...정말 좋은 방법임.
@@richardphillipsfeynman8851 그러니까 친일 윤을 일본언론도 포기하고 욕하던데 미국정부는 말할것도 없고
럼프형 너무하네 51번째 주는 우리라고
유럽에서도 고급인력 미국으로 뺏겨서 난리라는데.. 이웃국가인 캐나다는 뭐 말할것도 없겟죠
미국 51번째 주가 되는거 캐나다 사람들도 환영할거 같은데요?
예? 환영하긴 개뿔 ㅋㅋㅋㅋ 자기 나라가 딴 나라에 편입되는데 환영 이지랄하네 아오
전 제 주변 다 투표하라고 할겁니다 만약 투표로 결정된다면
환영 안해요. 엄청나게 높은 강력범죄율, 의료혜택 그리고 트럼프 임기는 고작 4년뿐이라
환영 엄청 할겁니다. 저는 강력하게 캐나다가 미국에 합병되길 원합니다. 그리면 총기 소유 합법화될거고 더이상 바보같은 캐나다 경찰한테 내 목숨과 안전을 안 맞겨도 됩니다. 내 집에 쳐들어온 강도는 솨서 저세상 보내버리면 되거든요 :)
미국여권 파워 전세계 어딜가든 환영입니다 물론 이상한국가는 미국여권 안통하겠지만 그런덴 갈일 없으니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달러는 어딜 가던지 환영 아닙니까.
캐나다 범죄율 높은거는 몰릅니까 위분 장애자세여?
딱 우리나라 애기네.
왜 우리나라인지 얘기 해볼까?😊😊
한국은 이미 죽었음. 미국 제외 캐나다 포함 모든 선진국들은 죽어가고 있고
대한민국 외노자 400만 그 옆에서 폐지 줍고 있는 자국민 외노자 송금만하지 주변 상권에 아무도움 안됨
뭘 모르는 소리.
대댓글 외노자 한마리 바로 달려드네
맘카페에선 다문화가 고소득자보다 유치원 입학 우선순위 높다함 ㅋㅋ
공돌이다 진짜 모르는소리마라 내가 공돌이다
너 지방 공장에서 일할래?
이미 재들 없으면 나라가 안굴러간다
한국사람들 마지노선이 전철역근처 아파트형 공장이더라
군포역 근처 아파트형 공장 까지가 한국사람의 마지노선
지금 우리나라 공사장이나 공장들 외노자 없으면 올스탑임. 인터넷 혐오커뮤니티에서 빠져나와 세상 좀 봐라
캐나다는 정치 지도자만 잘 뽑으면 됩니다 자원천국인 나라입니다
부럽내..우리는 중국속국으로 전락중인데...
오늘의 TV 참 좋은 설명 이었습니다.
옛날의 캐나다 이야기 하나 해 드리지요 : - - - -
월남전이 끝날무렵 (1975 년 이후) 아주 많은 중국인들이 토론토의 온타리오 정부 앞에 가서 아주 큰 시위 (Demonstration 비슷한) 를 하고 있어요.
(내가) 중국인에게 물었지요 - 왜 시위를 하는가? (중국인이) "월남 보트 난민을 캐나다에 많이 받아 들여라" 는 이유로 데모를 한다고.
(내가) 설명 했어요 "월남 난민들 여기 오면 너희의 중국 타운은 아주 큰 피해를 본다" 라고. 그리고 "중국 타운은 인구가 많고 중국 사업과 상점이 많아서
돈이 많이 있어서 월남 난민 불량 폭력배가 중국 타운을 침범 한다. 그리고 월남 난민들은 전쟁하는 안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고 비정상적인
사람들 이다" 라고 상세한 설명을 했지요.
(중국인이) 또 더 설명 하기를 "우리 중국인 사회가 캐나다 정부에 강요를 할수 있다는 힘을 과시 해야 된다" 라고 다시 설명 해요.
그 후에 난민 불량배 들이 와서 토론토의 중국 타운은 완전하 망 하고 많은 중구인들이 총 맞아 죽었지요.
그리고 촤이나 타운은 토론토 밖의 변두리로 모두 이사 갔네요. 아주 오래 지나간후에, 지금은 중국 타운이 토론토 시내로 다시 들어 왔지요.
나의 설명은 (난민들과 부적합한 민족을 받아 들이면, 국가 전체가 회복할수 없는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것) 을 말 하는것 입니다.
지금의 스웨덴 (SWEDEN) 영국 등 등이 좋은 예가 되고 있지요.
이번에 Justin Trudeau 는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정말 뻔 뻔 스럽게 시침 따고 있는 모양 이네요.
오늘 해주신 TV의 좋은 설명들 많이 감사 합니다.
능력주의가 사라진 사회에선 생산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자 뜯어먹는 나라는 부자가 떠나고 싶지. 한국도 대표적인 나라임. 상속세 낮추려고하면 부자감세 한다며 난리법석을 하지
허허... 캐나다가 아무리 심각해도 주요 제조업이 중국에 죄다 따잇 당하고 아무런 미래 전략도 없이 표류하면서 폭망하는 우리나라 같진 않을 것
관세는 국경을 봉쇄하지 않을경우라는 단서가 달려있는데 대부분의 언론이 트럼프를 적대적으로 비추기 위해 그냥 관세.. 라고만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라는 연방국가 소유한 영토는 없습니다 영토는 각province것입니다. 프리미어 허락없이 연방정부 의지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미국 스포츠 4대리그들중 캐나다인들이 좋아죽는 아이스하키 리그 NHL만 유일하게 캐나다에서 만들어진건데 리그 사무국도 미국에 있고 커미셔너도 미국인인데 리그초창기때 거의 99%였던 캐나다인 선수의 비중은 해마다 계속 줄어서 현재 40%~43%인에 반면 28%대인 미국인 선수는 느는 중이라 2040년경이면 미국인 선수수가 캐나다인 선수수를 앞지를거라고 하는데 요즘 폭증하는 이민자들이 아이스하키를 외면하는 와중에 캐나다인의 혼이 담겨 있다고 해도 무방한 캐나다 국기인 하키를 하는 아이들의 수가 대폭 줄고 있는 와중에 하키라면 환장을 하는 캐나다 토박이(인디언+이누이트+백인)들도 경제난으로 돈이 없어서 아이들 하키를 못시킬 정도라고 CBC뉴스에까지 보도가됐던적도 있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현지에서 그네들을 살펴보니 NHL시즌에는 잉글랜드인들이 EPL을 목숨걸고 응원하면서 보듯이 캐나다인들은 맥주마시면서 NHL을 전쟁난것처럼 자기네 지역 연고팀을 목숨걸고 응원하면서 챙겨봅니다.실제 몬트리올에서 몬트리올VS보스턴 전때는 보스턴을 응원했다가는 자칫 맞아죽는다는 말도 있더군요 ㅋㅋ)예전에는 캐나다 특히 벤쿠버가 살기좋은 도시 순위1를 하곤했었는데 왜 많은 캐나다 NHL 선수들이 은퇴후에도 계속 미국에 남아있나 했더니 다 이런 저런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나 봅니다. 복지천국이고 NHL 에서 선수비중 3위인 스웨덴 선수들이나 자기네 나라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한 4위인 러시아 선수들도 100%는 아니지만 은퇴후에도 미국에 부동산 투자들 해놓고 P-1비자로 쭉 살다가 그린카드 취득하는거 보면 거기네들도 본국 사정들이 좋지가 않은가 봅니다.
스웨덴 지금 개판임. 유럽범죄율 1위 국가입니다.
만악의 근원: 트뤼도
남의나라 문제가 아님…
❤ 한국도 51에 들어가자...고딩때 미적분 배우는 한국인 미국 🇺🇸 명문대 싹쓸이 하고 유태인 뺨 때리는 성실함으로 미국 중상류층에 진입 할텐데~학비 모자르면 군대가서 학자금 모으고 세계 최강 미군이 지켜주고 ❤
문제의 핵심은 사회주의 정책때문입니다. 중산층, 고소득층에세서 약탈적으로 세금을 부과해서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렇게 되면 중산층이상에서 근로의욕이 상실하게되면서, 모두가 서서히 가난해지는 구조이지요
공산주의는 모두를 거지로 만들고, 사회주의는 모두를 가난하게 만듭니다.
트루도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때문입니다. 마약의 합법화, 각종세금+세금+세금
원천적으로 본인이 노력하면 부자로 살수있다는 꿈을 빼앗아버리기에
그래서 이번에 정권 바뀔듯 ㅋㅋㅋㅋ 옛날부터 트뤼도 왜 빨아주는지 이해를 못함
복지국가의 맹점 중 하나죠, 캐나다는 복지정책 역사가 길고 국가규모가 커서 그나마 유지가 되는거고요
미국에 연방 가입 신청을 해봐라.
캐나다가 지금 저래도 한국에겐 여전히 넘을수없는 강국임
ㄱ.건아님 한국이 원화가치가 폭락안했으면 gdp 추월함
30년전 캐나다 밴쿠버에 1년 있었는데 당시엔 중국인은 꽤 있었지만 인도인은 못본것 같은데.
저는 20년 이상 한국, 홍콩, 베트남 등에서 경력을 쌓은 투자전문인력입니다.
코로나 때 홍콩에 있다가 중국 정부 정책에 질려서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나이가 많아서 한국에서 직장을 잡기 어려워서 정년이 없다는 캐나다에 왔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는 원어민 수준보다 약간 못하고 (IELTS 8.0) CFA 자격증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PR은 커녕하고 Work Permit도 못 받아서 그거 받으려고 여기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LMIA라는 건데요 이것 때문에 해외 우수 인력을 못 받습니다.
이게 뭐냐면 외국인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4주간 구인 공고를 내서 적합한 사람을 찾지 못할 경우만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는 것인데 고임금 직업은 캐나다 국내 사람들이 다 지원하게 때문에 LMIA 받기가 어렵습니다.
이걸 인력 시장의 보호주의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거 풀리기 전에는 높은 수준의 인력 수입은 어렵다고 봅니다.
즉 자기네들 하기 싫어하는 육체 노동자들만 계속 수입하고 고임금직원은 국내 애들이 차지하는데 똑똑한 애들은 다 미국가니까 캐나다에는 쭉정이들만 남는 것입니다.
미국도 똑같지만 캐나다도 대다수의 인재들은 대학원을 거쳐서 영주권을 받는 사람들임. 솔직히 캐나다인들 중에서도 찾을수 있는 고임금 직종을 왜 외국인한테 풀어주는데??? 미국도 똑같은데 뭔 캐나다만 그런줄 암? 미국 영주권 은 더 따기 힘듬.
@@MelodySorrow아뇨 논점이 그게 아닙니다. 정부 입장에서 당연히 자기 국민의 일자리를 우선시하는게 맞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의 진짜 문제는, 그리고 원 댓글 쓰신 분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전문성을 요하는 직종에서는 외국인을 차단하는데 그냥 일반 하위 직종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즉, 캐나다 서민들 보호가 없어 이민자들이 일자리를 다 빼았아가고 있는데, 그 이민자들이 전부 전문성 없는 인력들이고, 막상 고급인력들은 정책에 가로막혀 일자리던 영주권이던 얻기 힘든 상황입니다.
요약하자면 고급 이민자는 거절하고 세금만 축내는 저급 이민자들만 대거 받아오는 것이 현 캐나다 정부의 문제입니다.
캐나다가 미국보다 좋으점은 안전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다는거. 돈이 경기타지 않을만큼 있다면 살기 괜찮음
? 안전? 나 부촌에 사는데 총 사고 집 앞 길에서 2번 났음
@ ㅎ 그걸 비유라고 하세요? 좀 모자르시나 ㅎ
@@eddiey2921어디 촌구석 사나? 캐나다 촌구석 사는건지 도대체 캐나다 바닥을 모르고 친절하고 안전하다고 하고 자빠졌네 캐나다에 총기 사건 얼마나 많은지 모름? 아니면 뉴스도 안쳐보고 사나? 댓글보고 캐나다 안살아봤거나 옛날에 살았거나 아직 촌구석에 살아서 뭘 모르는 사람이라는게 티가 남.
@@eddiey2921니가 거울보고 떠드는거 같은데?ㅋㅋㅋ
한국의 안산역 외노자 집단 거주지에 가서
그게 전부 한국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이해가쏙쏙되잖아
추워서 캐나다 살것소... 능력좋으면 미국으로 넘어가지.
한국을 미국령으로 하자
PC가 도를 넘으면 캐나다 되는거
pc가 pc스럽지 않음ㅋㅋ
뮈가 올바르지?
pc라는 말 자체가 올바르지 않음을 나타냄. 마치 조선인민민주주의 같은 것임. 민주주의라는 말을 쓰지만 국민은 주인이 전혀 아닌것처럼 옳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반영해 그 자체로 옳은 것이고 협상이나 타협하는 것이 아니고 힘의 논리로 바뀌는 가치가 아님.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것 자체가 한정적으로 올바름으 추구한다는 것임. 즉 성소주자간은 소수만 생각한다는 의미 나머지는 무시한다는 의미임. 문제는 그런 올바름은 애초에 옳지 않음.옳다는 것은 보편적 가치임.
걍 캐나다 호주 영국 다 합쳐라
적극적 이민 정책의 동기는 100% 경제적인 이유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이민 문제는 경제적 불평등 뿐만 아니라 정치적 혼란까지 유발하는 확실한 정치경제적 시한폭탄으로 작동한다.
더구나 동질성을 느끼지 못하는 집단은 공동의 위기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문제를 일으킨다.
적극적 이민 정책은 단지 소수의 국가에서 초기의 반짝 경제상승만 가능했을 뿐 장기적인 성공을 기대할 수 없는 반면에 사회적 위기와 혼란은 확실히 일으키는 국가적 자살 행위다.
저긴 gdp가 몇인데 ㅋㅋㅋㅋ 한국이 더 심각한데 이게뭔 의민가 싶다. 개도국이 한국경제보고도 같은 생각할려나
무슨 소리 미국 51번째 주는 한국이니까 줄을 서라고 😂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우리가 순번 밀립니다 ㅠ
미국이 뭐가 아쉬워서 ㅋㅋㅋㅋ
농담인걸 모르나? 어떻게 살아남았냐
ㅋㅋ
괌이나 하와이, 아니면 푸에르토리코 처럼 미국령하면 되요 ❤
많은 한국인들도 52번째 주가 되기를 원할 듯.^^ 트럼프가 한국에 대해서도 같은 코멘트 날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
받아준대요? 예약이라도 하셨나
@@markwebber8028 지나인?
@@markwebber8028 지나인?
@@markwebber8028 지나인?
@@markwebber8028 지나인?
캐나다도 뉴 펀들랜드 자치령 투표로 통합 했잖아 캐나다 하냐 안하냐 해봐
난 그이유를 아는데.. 나 진짜 천재인가봐.,.. 삼성하고 관련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저긴 자원이 넘쳐나는 나라임. 금융도 안정적, 위치도 좋아. 즉, ㅂㅅ짓만 안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음. 트럼프 3년만 버티면 되는 거임. 근데 한국 일본은 그 답이 없다.. 둘이 뭉치면 좀 나을 거 같긴 한데 가능할리가
한국인은 가능한데 일본인이 불가능이죠ㅋㅋ 쟤네를 믿을바에 차라리 미국 52번째 주로 넣어달라고 비는게 맞음
이명박 대통령때 영어를 나라 제2외국어로 하자고 했을때 그리 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젊은친구들 실력에 맞게 세계에서 더욱 활약했을텐데요. 청계천 때부터 사실관계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대며 국가 성장의 발목만 잡아되니...미국산 소고기 반대 유모차부대 아이들은 잘살고 있을려나요? ㅋㅋㅋ
제2외국어는 독일어, 일본어 인데 뭔 헛소리임. 영어는 필수과목인데.. 할배요... 학교 안다녔어요??
@@refo9249 영어 공용화 정책 말입니다~그리 기본 지식이 없어서 폐지줍는 노후보낼것같아 것정이네요.
틀딱정치에 질려서 영상에서 말해주는바와 같이 미국-아니면 캐나다로라도 더 빨리 도망쳐나가서 벌써 끝났겠죠. 모를 사람은 안 해서 다행인줄 알아야.
것도 그건데 일단 캐나다는 너무 재미가 없음. 인간은 호모 루덴스 즉 재미를 추구하는 존재인데 고급인력들은 돈도 있고 시간적 여유도 있는데 굳이 재미없는 캐나다에 살 이유가 없음
한국도 이민 들어올까봐 걱정임...즈택가격을 생각하면 경제가 쪼그라져도 인구는 계속 감소해야 합니다...1천만 이하로/.....
그린란드 사는것보다 캐나다 흡수하는게 더 빠르겠다..😂😂😂
트럼프 말이 맞네...그냥 51주 하는게...ㅎㅎ
캐나다 상태가 안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 한국이나 유럽보다는 낫습니다. 단지 미국이 너무 앞서나갈 뿐이죠...
이분 잘모르시네.. 캐나다에 비하면 한국은 천국입니다. 최소한 밥한끼는 큰 투자 없이 먹잖어요~ㅎㅎ
@@LifeTalking-m4m ? 캐나다는 3일에 한끼먹나요? ㅋㅋㅋ 뭔 거짓말인지
이민자 저정도를 유지하는거 자체가 돈이 미친듯이 많이드는걸
이미 오케이 했다는건데 체급 자체가 다르다
오오오 5번째로 댓글 달고갑니다👍🏻
캐나다에서 2억 벌고 세금 8천500내는데 미국에서 더 좋은 대우받고 그린카드나와서 갑니다. 환율 세금 합하니깐 내가 왜 여기 있엇나 헛웃음 나던데요
우리나라도 현실적으로 이민 받아야 하는 건 맞는데 캐나다처럼 밑도끝도없이 받을 건 아니고 반면교사 삼아 한국에서 오래 일한 숙련공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형식이라던지 사회에 미칠 충격파를 완화하는 방법을 고려하며 받아야 한다. 여태까지 이민 받았던 나라들은 머릿속에 꽃만 찼던 경우가 많았다. 우리는 좀더 동화주의적이고 국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이민정책을 짜야 한다.어설프게 이민정책 짰다가는 괜히 이민 반대파들에게 어그로만 끄는 경우가 많아서 이걸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보다 앞서서 이민을 받았던 나라들의 시행착오가 예시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자.
문제는 한국이 찬물 더운물 가릴 처지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거. 솔직히 어느정도 능력 되는 사람들이 준전시국가인 한국에 이민 오고싶어 하겠음? 그리고 이민온 사람들이 전쟁나면 참전의무는 있나? 참전 안한다면 한국 원주민들이 그들을 한국의 국민으로 과연 받아들일까?
@@noera125 우리나라는 능력 되는 사람 위주로 받는 이민 정책을 하기 힘듬. 난 애초에 그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님. 고학력 이민만을 받자는 말은 그냥 이민정책을 하지 말자는 소리지.실제로도 우리나라에 귀화하거나 정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고학력 이민자들도 아니고. 그렇지만 이민은 당장이 아닌 미래를 봐야 하는 일임.글고 우리나라 못지않은 준전시상태인 이스라엘도 이민 많이 들어옴. 병역법이 뭐 천년만년 가는 것도 아니고 바꾸면 되는 거고. 의외로 병역을 대신으로 영주권이나 귀화를 내세우면 지원하는 사람도 많음.
중국인만 배제하고 받을수 있겠나? 중국인 몇백만 들어오면 한국 정체성이 바뀌고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흡수 된다... 허튼 이민 정책 = 망국의 정책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한국인들 대부분이 외국인은 더 적은 임금을 줘야한다고 말합니다. 현재는 동일임금으로 동남아에서 시험치고 들어오지요. 그들은 상당히 고학력자입니다. 한국인이 배알꼴려서 하는주장 다 받아주면 끝이 뻔하죠. 여론중에 선택적으로 골라서 정책을 펴야하는데 한국 정치가 너무 후져져서 포퓰리즘으로 갈겁니다. 현명하게 할 가능성은 없을겁니다
@@DofoNa-o4z 근데 웃긴건 지들이 이민가면 그 나라 시민권자들과 동등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아니 같은 일을 하는데 왜 외국인이라고 더 적은 임금을 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음.. 일부는 맞고 일부는 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숙련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문제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난민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캐나다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정착 할 때까지 쓰는 돈이 많죠. 역설적으로 캐나다 사람들이 이민자들이 본인들 직업을 위협한다는 것은 캐나다 사람들도 저숙련 노동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의견은 높은 세금 때문입니다. 2주 단위로 급여를 받는데 너무 일이 많아 혹사 당하며 일을 하는데 약 6천 불 정도 찍으먄 세금이 약 2천 불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차일드 베네핏 주는 것 생각하면 내가 이 일을 왜 하나 싶죠. 그러니 젊은 친구들 중 능력 되면 미국으로 넘어가고 캐나다에 남아 있는 친구들은 동기부여가 안됩니다. 대학을 나와 힘들게 일 해도 세금이 너무 높으니 그냥 식당 서버하며 근근히 생활하는 것이 골치 아프게 고생하며 공부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일 하는 것이나 비슷하죠. 보통 시급 80불 정도 받아야 초과근무 없이 돈 모으며 살 수 있는 정도입니다.
캐나다… 평화로운 지옥입니다.
아니 무슨 ㅋㅋㅋㅋㅋ 경제 상황이 심각한 나라가 한둘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최대문제는 이스턴 행정이 아무것도 모르고 걍 지꼴리는대로 행정을 봄.. 근데 알버타가 애네 다 먹여살리는데 기름도 못캐게하고 진짜 뭐하자는 개판오분전인지
캐나다의 대부분 문제는 중국때문임.
남 얘기 하듯 하네요?
휴~~ 답이 없어요.
차라리 미국과 합병했으면 해요 !!!
미친소리 하지마세요
@@taeyeonwon1916 자존심은 상하겠지만 미국에 합병되면 솔직히 좋지않음? 서민들이 제일 좋아할듯
@@taeyeonwon1916미친소리를 누가 정함? 니생각이고
캐나다 미국 합체해
밴쿠버에 이민와서 30년째 살고있습니다
이 영상은 한국적인 시각으로 캐나다를 이해하신것으로 느껴집니다
캐나다 일부 난민 외에 아무나 받지 않습니다
이민 오려면 학력, 경력, 경제력이 입증 되어야하죠.
취업,세금,부동산,부의 재분배,사회복지등이 영상내용과 다르게 합리적으로 되어있어 삶의 만족도는 전체적으로 세계 제일입니다
실제로 와서 삼십년만 살아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혹시 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똑똑한인재가
쓸모없는 사람을 달고오니 그렇지
자유당 집권 16년....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자유당이 이렇게 장기간 집권할수있었던 이유는 역시 이민자들 특희 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때문이죠. 이러니 반이민자 감정이 폭등할수밖에 없죠.
미국 주로 편입하는 게 캐나다 입장에서도 좋음
근데 지금은 혼란스러운 모습이지만 결국엔 이민자들이 캐나다 주인으로 살사람들이니 나중엔 도움이될거요 자원도많고하니
내가사는집 값은 33만불인데. 연봉은 11만불.
뭔 캐나다 걱정을 해 ㅋㅋㅋㅋㅋㅋ
친구도 깨나다 이민갔는데 ㅎㅎ
50년 100년후 한국의 문제가 되겠네요~ 그보다 더 빠를수도 있고요~
근데 웃긴게 캐나다인들도 다 몇십년, 백년전에는 이민자였던 사람들인데 왜 인도인 이민을 깍아내리는건지 ..
한국도 고급인력 부자들이 떠나고 있음
캐나다 경제가 더 문제인가요? 한국 경제가 더 문제인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둘 다 심각한데 캐나다가 워낙 천연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오래 버틸 수 있어서 조금(?) 나아보이는데 한국은 또 첨단기술은 가지고 있고 계속 치열하게 연구/개발 중이니 결국 비슷하다고 봅니다.
한국이 더 큰 문제죠. 일단 출산율이 개박살 났고 캐나다는 영어권 국가인데다 미국 옆나라란 큰 지리적 이점이 존재해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인재가 옴. 근데 한국은 언어적 메리트도 없고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러시아에 끼인 반도 국가라 최상위층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나라가 아님. 그리고 노동시간 고려해보면 한국에서 애 낳고 살 수가 없으니 당연 인재들은 도망감.
@@MelodySorrow 님 저랑 예전에도 많이 논쟁하신 것 같은데 그냥 좀 패스해주시면 안될까요?? 어차피 님이랑 이야기 해봐야 서로 인정 안 하니깐 평행선입니다. 대신 저도 님 댓글에 이제부터 태클 안할테니깐ㅋㅋ 제발 부탁인데 한국 걱정 할 시간에 아기 잘 돌보시고 생각없이 이민 받아서 점점 인도인이 장악해가는 본인 국가 걱정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wangdonghyeon7613 난 님이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데 님은 왜 나를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걍 무시해.
@MelodySorrow 하... 진짜 예의 차려서 이야기 했는데 완전히 X아치네ㅋㅋ 검외면 제발 한국에 신경 좀 끄지ㅋㅋ 왜? 니네 나라에서 캐나다인 취급 안해줌?ㅎㅎ 니네 나라나 걱정해 한국 걱정은 그만하고ㅋㅋ
케나다가 이민을 막으면 좋아질까요?
케나다는 이민으로 지난 5년 인구가 한 8-9%로 늘었습니다.
케나다도 출산율 1.3 밖에 안되어 우리 보다는 천천이 자동 소멸로 가는 중이라 이민을 난 받아 들이기도 힘듭니다.
경제는 항상 보는 만큼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요.
제생각에는 캐나다의 근본적인 에너지 위주 경제의 한계인듯 보입니다.
저긴 그것 빼면 규모있는 산업이 아예 없어요.
에너지 경제는 태생적으로 발전이 힘들지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조졌네. 캐나다만한 우방에 저런 관세를?
그럼 우린 ㄷㄷㄷ
것도 5eyes
트럼프에겐 정치, 동맹이란 개념이 없고 모든 것을 거래와 기업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양반이니..
난 70세 노인인데 65살때부터 카나다정부가 한달에 2000불씩 줍니다...생활보조비로 주는것인데...내가 죽을때까지 줍니다...이지구상에 어떤나라가 그많은 노인들한테 그렇게많은돈을 매달 줍니까?
캐나다 돈은 못모을지언정 복지가 넘사벽이긴해요,,, 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듯
캐나다가.아무리.어려워도 더러운 이익에.고개 숙여서는 안된다.
그냥 한국을 51번째 주로 넣어주면안되냐
자신의 집은 불타고 있는데 남의 집 연기난다고 하는 꼴?
인구 5천만이라 50석인데 50석 들고 무조건 친중 외치는 나라를 받아줄리가...
@@dnjfemzjqdnjfemzjq9189 무조건 친중이란 근거좀...
친일은 괜찮고?
@@inomushiki ㅇㅇ 괜찮
친중 친북보다는 친일친미가 훨씬 좋지 ㅋ
친중 외치면 무조건 반미인거임?
그리고
친중 외친다는 근거는
니 기분 거슬려서고? ㅋㅋ
부자만 좋은 캐나다지 ㅋㅋ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고 ㅋㅋ
캐나다가 미국의 일부인 이유 :
미국에 캐나디안 푸드 레스토랑이 없다. ㅋㅋㅋ
나름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코로나 전까지 대도시도 1억원 남짓이면 집을 살수 있었다는게 놀라움~그동안 넓은 국토와 자연환경, 인구수가 있음에도 부자나라 옆에서 기생하면서 복지국가인척 하다, 이제 본전 드러난거지 선진국은 무슨..
oh canada !
영상이나 댓글 상황보면 51번째 주 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경제 스포츠적으로는 이미 종속되어있고 정치적으로만 분리되어 있는데 굳이 분리될 필요가 있나?
고급 인력 아닌 가난한 사람들이 캐나다로 대거 이민가 국가가 가난하게 된 경우 이군요.
이민자가 문제 인걸로 촛점을 맞추는데 이민자를 이용하려는 정치권 문제 입니다. 이민자들 표를 얻기 위해서 인구 팽창정책만 썼던것임.. 인프라 대책은 하나도 안세우고..
그래프 세로로 길쭉한거...어휴 어지럽다.
자료제공 영상도
오른쪽 하단에 유튜버분 영상 작게 하고 전체배경만 놔두는 것이 요즘 트렌드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