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 보고 싶다면? : 보통 목사의 서재 han.gl/OY5cR 📔📔📔 보통 목사의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 쿠팡 han.gl/7NHMP 갓피플 mall.godpeople.com/?G=9791165044268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53556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24051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8492236 * 10분 성경은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중간 광고로 수익을 얻지 않고 있습니다. (도서비 정기 후원으로 10분 성경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uclips.net/channel/UCc7Q3XgtbCAlRglew5rGyWQjoin * 후원 계좌 안내 (후원금은 도서비와 촬영/편집 장비 구입 목적으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뱅크 현병찬 3333-24-8854145
@@CORAMDEO0510 간증을 듣고보니 저와 참 비슷한 삶의 실루엣을 겪어오셨더군요. 그래서 그 많은 설교 영상중에 그닥 구독을 안하던 제 마음에 주님이 인도하심이었구나...싶네요. 물론 제가 삶의 선배이지만 목사님 아실런지 모르지만 창천교회에서 연희동 쪽으로 가가보면 원천교회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제 재수 후에 청년시절을 잠시 보냈었고 저도 어릴땐 아버지가 고1때 돌아가시기 전까지 여의도에서 그닥 없는 형편이 어떤지 모를 늘 친척들에게 베풀며 살았던 ...물론 아버지 돌아가신 후 180도 달라진 환경에서 살아야했고 가장으로 살아야 했던 삶이 지금은 거름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눌도 주변에선 웃어넘기던 목사님 멘트에 난데없이 눈물이 흐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더군요..주님 인도하신 이유가 있으셨던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창 46장] 이스라엘의 순종을 통한 세계선교를 계획하신 하나님, 창세기 46장 강해](http://i.ytimg.com/vi/fn7oKL7fy4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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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계좌 안내 (후원금은 도서비와 촬영/편집 장비 구입 목적으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뱅크 현병찬 3333-24-8854145
주여 저에게도 오소서 사랑과 지혜를 주소서🙏🙏🙏
낮선지역에와서 벌써5년되었다 넘무외롭고 힘들지만 전도하며 열심히살고있다 요즈음은 더힘들다
주여 함께하심을믿습니다 주님의뜻에 순종하겠습니다
주여 말씀이하나님이시라 하신 말씀믿고 주님의뜻에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어떠한 환경이 주어질지라도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분명 하나님의 뜻이 계실테니 묵묵히 순종하면 될 것으로 믿고
의지 하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닉다.목사님의 설교로 위안 받고 있습니다.기도 해 주세요
네.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
은혜의 말씀이셨군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 🙏
그렇군요. 낯선곳으로 인도 하실때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것을 깨닫습니다.애굽으로 내려가는길이 실패의 길일거 같지만 그곳에도 함께하시겠다고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위로가 됩니다
낮선곳에서의 함께하심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에서 침례교로 이끌림 받아서 신앙생활 하고있어요 하나님이 제가 제일 힘들때 얘야 내가 네 아버지야 마음으로 마음으로 들려온 한마디가 새롭게 거듭나며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을 알고싶어서 말씀 듣고 은혜의 날들을 채워갑니다
목사님 생각보다 키가 크시더군요
반수하는 딸래미와 대성전 정면 보조의자 맨 앞 두자리에서 은혜 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수 중에도 나온 따님이 정말 대단하네요. 따님을 위해서도 잠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CORAMDEO0510 간증을 듣고보니 저와 참 비슷한 삶의 실루엣을 겪어오셨더군요.
그래서 그 많은 설교 영상중에 그닥 구독을 안하던 제 마음에 주님이 인도하심이었구나...싶네요. 물론 제가 삶의 선배이지만 목사님 아실런지 모르지만 창천교회에서 연희동 쪽으로 가가보면 원천교회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제 재수 후에 청년시절을 잠시 보냈었고 저도 어릴땐 아버지가 고1때 돌아가시기 전까지 여의도에서 그닥 없는 형편이 어떤지 모를 늘 친척들에게 베풀며 살았던 ...물론 아버지 돌아가신 후 180도 달라진 환경에서 살아야했고 가장으로 살아야 했던 삶이 지금은 거름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눌도 주변에선 웃어넘기던 목사님 멘트에 난데없이 눈물이 흐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더군요..주님 인도하신 이유가 있으셨던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아....! 참으로 굴곡진 인생을 살아 오셨군요. 귀한 나눔을 통해 왜 저를 원당으로 보내셨는지 더욱 깨닫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