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육안으로 영가를 처음 본 게 산속의 수련회에서 였습니다. 벌써 20년이나 더 전의 일이네요... 처음엔 선생님이 방문을 연줄 알았는데 온몸이 완전히 검정색이고 자세히 봐도 명암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서 눈코입이든 뭐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검은 인간의 모습이었는데 두 눈만은 엄청 강하게 빛이나고 오른손에는 손전등이 아니라 시대에 맞지 않게 랜턴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손모양으로 손 밑에서도 빛이 나고 있었는데 어릴때라 기괴함만 느끼고 뭔지 이해를 못했는데 여럿 경험하고 , 여러 이야기를 줏어듣고 끼워맞추다보니 사람이 아니었다는걸 성인이 되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물론 돌비 채널 덕분에 저와 비슷한 존재를 목격하신 분들의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그래서 더 정리가 되었구요. 당시에 그 존재를 저만 봤고, 주변의 친구들은 뭔소리 하냐고 아무도 안들어왔다고 하기에 혼자서 패닉에 빠졌었던 충격이랄까 어릴쩍인데도 큰 임펙트를 남긴 기억이라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도 국딩 4학년 시절 극기훈련 장소였던 충청도 두메산골 소재 유스호스텔에서 난생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었어요 ㅠㅠ 갑자기 나도 모르게 새벽에 일어나 공중화장실에 갔다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 때부터 몇시간 내내 가위에 눌렸습니다 ㅠㅠ 같은 방 친구들이 당시 제 모습을 보고 왜그래 왜그래 하면서 무서워하던 ㅠㅠ 둘레가 엄청난 고목이 쿵쿵 반복해서 제 복부를 세게 내리치고 있는데 일어나려고 해도 몸만 버둥거리고.. 친구들이 몰려들어 간신히 제 몸을 일으키는데 바로 토하고 난리났던 기억이 나요 ㅠㅠ 그런데 그런 트라우마가 있던 유스호스텔을 6학년때도, 심지어 중학교때도 수련회를 계속 갔었습니다. 학교에서 비용 때문에 그랬나.. 밥도 너무 맛이 없고 형편없었는데.. 혹시나 그 유스호스텔 썰이 있나 뒤져봤는데 어느 블로그에선가 제 또래로 보이는 분이 거기서 빙의된 급우를 본 경험담을 올렸더라구요. 90년대인가 어느 대기업에서 연수원인가 일반 숙박시설로 개조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지금은 없는 듯 해요. 지반장님 짐작대로 좀 음산한 곳에 양기 가득한 아이들의 기를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형 청소년 수련 시설을 채운 게 아닌 가 싶고, 당시 학교들도 안전보다는 비용을 더 중시했기에..
저는 수련원이 지나치게 고립된 곳에 있는것부터가 뭔가 사이비가 비밀리에 운영하는 단체같음!!!! 돌비채널에서도 나온 그 일본 산속깊이 있던 여관인데 사람들에게 귀신을 심는 ㅡ자기들로 인해 희생당한 영혼인지 뭔지...아님 뭔 더 소름끼치는 이유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귀신을 씌우는 그런곳 같음....홀린 장소에 대해 교관들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도 그렇구!!!! 모든게 의심스러움!!!
지반장님의 레전드 공포 이야기 전체 모음
무조건 정주행 하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GujdRkWDRMTbc4Im_6Hzq7&si=F6Jr8FkjKU5Ajxu0
지반장님 어린이가 격기에는 정말 무서웠겠네요 들어보면 수련원 뒷이야기들이 많네요 잘들었어요👍
비가 주륵주륵 많이 오네요 날씨가 봄이 오기전이라 그런지 마이 춥네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재밋게 들으며 출근하겟습니당
눈이 많이 와서 엉금엉금 운전했는데 시들무 들으며 잘왔네요~~잘들었습니다~❤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지반장님,감사히 잘 들을게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
새 삽화도 굿굿👍👍👍👍👍
그림작가님이 바뀌신건가요?? 뭔가 동화같은 느낌의 그림이네요.
궁금궁금
목요일에 아침시들무 지반장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어머 오타가 쳐져있었네요ㅜ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지반장님 😊
오늘도 출석 했어요~~~~ ^^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지반장님 이야기 너무 재밌고 소름돋습니다... 눈이 많이오네요 조심히 근무하세요~😊
어 초반에 나오던 눈 세로로 되있던 여자가 안나오네요… 감사해요. 그거 보는게 무서워서 혼자 있을때는 비디오를 못 들어왔었다는..
저두 앞으로 더블클릭해서 오프닝부분 넘기고 봤었네요ㅠㅋㅋㅋㅋㅋ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만신할머니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요.윤후혜인님 이제 안오시나요?
야근하면서 듣는 돌비😂
20살때 충남도비도 난지도 2군데서 수련회교관을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찾아와서 학생들 굴려달라고 부탁아닌부탁을 했었는데 마지막구령은 외치지않는다 아시죠?외치지않아도 외쳤다고 우기고 계속 운동시킵니다ㅋㅋㅋ 추억이네요
캠프 파이어 모닥불 만들어놓고 종이컵에 초 꽂아서 촛불들고 울고불고는 덤이죠 ㅋㅋ
너였냐
@@rlaghdwn753 ㅋㅋㅋㅋㅋㅋ
@@rlaghdwn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반장님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밤새 내린 진눈깨비가 지금은 함박눈이 되어 바람에 춤을 추네요
귀족님들 운전길 조심 하시고 늘 건안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일러스트 귀엽네요. 일러스트레이터 새로 뽑은 것 같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돌비님
말 너무 잘하시네요 느리지 않아서 듣기 좋아요 🤍🤍🤍
저도 육안으로 영가를 처음 본 게 산속의 수련회에서 였습니다.
벌써 20년이나 더 전의 일이네요...
처음엔 선생님이 방문을 연줄 알았는데
온몸이 완전히 검정색이고 자세히 봐도 명암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서
눈코입이든 뭐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검은 인간의 모습이었는데 두 눈만은 엄청 강하게 빛이나고
오른손에는 손전등이 아니라 시대에 맞지 않게 랜턴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손모양으로 손 밑에서도 빛이 나고 있었는데
어릴때라 기괴함만 느끼고 뭔지 이해를 못했는데 여럿 경험하고 , 여러 이야기를 줏어듣고 끼워맞추다보니
사람이 아니었다는걸 성인이 되어서 생각하게 되었네요. 물론 돌비 채널 덕분에 저와 비슷한 존재를 목격하신 분들의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그래서 더 정리가 되었구요.
당시에 그 존재를 저만 봤고, 주변의 친구들은 뭔소리 하냐고 아무도 안들어왔다고 하기에 혼자서 패닉에 빠졌었던 충격이랄까 어릴쩍인데도 큰 임펙트를 남긴 기억이라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돌비님 안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라방 기다릴께여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지반장님 잘 듣고갑니다❤
잘들을게요❤
잘듣겠습니다
내돈주고 고생하러가는 수련회문화 ㅋㅋ 선생들은 소주마시러감 ㅋㅋ 교장교감들 도대체 얼마나 해쳐먹었을까 가늠도 안되노
그래서 10년전부터 수련회 없어진걸로 암 ㅋㅋㅋㅋ 학부모들이 민원 ㅈ나 넣었고 수련회가서 사건사고도 많이 나와서 ㅋㅋㅋㅋ
@@길냥시급식구셔틀동99년생인데 세월호 사건이후로 자연스럽게 사라졌던걸로 기억하고 있음
@@페페대주주으음? 04년생인데 세월호 이후에도 그 똥군기 잡는 수련회는 계속 갔음. 내가 초4 때 세월호 터졌었는데 중123 전부 다 똥군기 잡는 수련회장 갔음 ㅋㅋ
오우 작화가 바뀐건가요?
모르는 사람은 원래도 따라가면 안 된다
목소리가 우는 목소리야~!
하ㅏㅏ 역시 과제할땐 돌비지
오잉? 하루에 2개 올리시는 날도 있으세요? 하루에 1개도 올리시는 것도 대단하신데~
출근하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 삽화 바꼇다!!
작화그리시는분이 바뀌셨나요?ㅎㅎ그림체가 옛날이야기 그림체같네용ㅎㅎ
지반장님 오늘 이야기 잘듣게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련원 에서 무서운 이야기 를 격은것같아요?
출퇴근!하루의 시작을 돌비와함께~~❤
수련원 저도 가본덴거같은디 설악산 올라가는 체험일정 있던데 일지도
옛날 그림체 굿👍
구독 했어요 종종 잘 듣고 있습니다
작화 느낌 좋네요
돌벤져스데이에 듣는 지반장님 사연!
초5가 감당할 사이즈가 아닌데
정말 대단하세요!😰😨😱
모르는 사람이 사탕 준다고 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굿모닝입니다 ❤
아…숨차요….😅
ㅋㅋㅋ목소리 좋고 귀여워요
와 21:49 초 연출미쳐따
비내리는 대구 출장길 지반장님의 차분함에 편안하게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평, 포천 이쪽 라인이 수련원이 집중되어 있는데 종교쪽으로 연결된 수련원도 많은편
작화가 바꼈나 너무 맘에드는데??
지반장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엄청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5학년때 수련회갔을대이야기이네요 귀신이야기이네요 강에있는수련관이야기이네요 모르는사람딸아가지말라고이야기이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11:30 교관 맞나요?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는데 ㅎㄷㄷ
어? 저도 여기 알아요!
와! 소름끼치네...
저도 국딩 4학년 시절 극기훈련 장소였던 충청도 두메산골 소재 유스호스텔에서 난생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었어요 ㅠㅠ 갑자기 나도 모르게 새벽에 일어나 공중화장실에 갔다와서 방에 누웠는데 그 때부터 몇시간 내내 가위에 눌렸습니다 ㅠㅠ 같은 방 친구들이 당시 제 모습을 보고 왜그래 왜그래 하면서 무서워하던 ㅠㅠ 둘레가 엄청난 고목이 쿵쿵 반복해서 제 복부를 세게 내리치고 있는데 일어나려고 해도 몸만 버둥거리고.. 친구들이 몰려들어 간신히 제 몸을 일으키는데 바로 토하고 난리났던 기억이 나요 ㅠㅠ
그런데 그런 트라우마가 있던 유스호스텔을 6학년때도, 심지어 중학교때도 수련회를 계속 갔었습니다. 학교에서 비용 때문에 그랬나.. 밥도 너무 맛이 없고 형편없었는데..
혹시나 그 유스호스텔 썰이 있나 뒤져봤는데 어느 블로그에선가 제 또래로 보이는 분이 거기서 빙의된 급우를 본 경험담을 올렸더라구요. 90년대인가 어느 대기업에서 연수원인가 일반 숙박시설로 개조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지금은 없는 듯 해요.
지반장님 짐작대로 좀 음산한 곳에 양기 가득한 아이들의 기를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형 청소년 수련 시설을 채운 게 아닌 가 싶고, 당시 학교들도 안전보다는 비용을 더 중시했기에..
듣기만해도 무섭네요 다행히 그 뒤론 별일없으셨겠죠?
@@Lucky-u7w 네. 다행히도 그 이후엔 별일 없었어요. 담임선생님께서 저에게 좀 쉬고 안정을 취하라고 하셔서 하루 결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는 개신교 집안이라 당시 외할머니와 어머니께서 교회에서 악한 영을 막아달라 기도하는 선에서 마무리했던 거 같습니다.
@@qktkrqk 진짜 다행이네요 몇 십년동안 시달리는 분들이 여기 사연으로 나오는거보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그 뒤론 음기 강한곳은 아예 차단 하실듯요
학교 학원 언니시리즈 다음으로 수련원 괴담도 좋아라 합니다ㅋㅋㅋ오랜만에 수련원 얘기 옛 추억도 생각나고 재밌네요.
이야기들으니 2년전 2022년 10월쯤 한우리인성회라는곳에서 어느지역인지는 모르겠는데 산이고 수련회장위에 꼭대기나 3층쯤에 간이 수영장이라 하나 풀장있는데 가서 놀았고 장기자랑하고 밤에 담력체험하러 가면서 교관님들이 하는말씀이 밤에 산에 귀신나온다 어쩐다해서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한우리 인성회 라고 저처럼 몸이든 아니면 정신이든 불편한분들이 그대로말하면 장애인분들의 자립과 발전을위해 야영회를 매년마다 수련회 가는데 작년 2023년까지해서 3번째였는데 쨋든 기억나네요😊😊😊😊😊
돌비님 지반장님 잘들었습니다
왜 닉네임이 지반장인지 궁금한 우리 지반장님이당❤ 사연 감사해오 넘 재밋는것❤
저녁 근무인데 일찍 일어나서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톤이 좋아요
요새는 새벽에 출근하기 무섭네욛ㄷㄷ
곧 수련회 괴담 모음이 올라오겟군
목요일 돌하~❤❤
지금까지 초딩때 가위 들린 이야기였습니다
전설의 시작
그림이 공포랑 잘 어울려요!!👍🏻
드디어!!! 지반장님꺼 올라와뜨아❤❤❤ 군모닁이여~~
교관이란 것도 특별한 것이 아닌 그냥 여름 기간 한정 알바생들일 뿐입니다. 제가 통솔한 그 애들 컸으면 지금 20대후반이 되었겠네요.
이야~~뱅기 쇼츠다! 손가락이 날라댕기시는 킹맨님!ㅋㅋ😊
존경하는 지반장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저도 초딩 때 수련회 가서 자다깨서 귀신 봤었는데 넘 무섭네여
그 지역사람들이 참 양심 없네요 학교 관계자들도 돈 아낄려고 이 곳 수련원으로 선택한것도 한 몫 했구요 귀문 열린 아이들에게는 귀신 씌이기 딱 좋았을텐데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는게 무책임 그 자체네요!!!
걍 수련회라는 게 이제 없어져야 할 문화 중 하나죠
@@디셉티콘-v8h 마자요 저희땐 시대상 유행처럼 했던 수련원 체험인데 목숨 내놓는 일도 많았지요 다행히 저는 조상신이 도와서 잘 피해갔다지만 저희 아이는 절대 보낼생각없어요!!
그런사람 많아요.어떻개 보면 빙의,저주 인간성이 틀려먹은 사람들,이용할 생각하는 사람 엄청 많이 있습니다
@@디셉티콘-v8h역사왜곡 황현필스럽네요
걍 재미로 들으셈ㅋ
😭😭😭😭
이게 더무섭네
아 삽화 보기 편하다
그림이 쪼끔 다른 느낌이네요 일러스트 해주시는 분이 늘어나신건가요..?
갭때문이아니고 갭차이라..
그게 그말이다 사회부적응자냐? ㅋㅋ
오 그림체가 바뀌었다
그림체가 바꼈내요
수련원 자체가 교장교감 뒷돈이 들어가면 그냥 선정된다ㆍ 관광버스도 그렇고
관행상 그런학교가 많았지
아이클레이가 약하지만 토템역할을 했던듯 싶군요
지금은 중학생때부터 과외하고 학원가느라 다들 안가는 분위기던데 예전엔 이랬었지..ㅎ 생각해보면 그냥 학원가고 과외하는게 더 이득..
여기 예전에 동네꼬마님이 말씀해준 조폭 피신지랑 비슷하다
삽화 그려주시는 분이 이때부터 바뀌었나요?
그림체가 달라졌넹..😢
아마 감옥 고문 노동착취 학살 등 일제나 독재시대 산물인 듯
김천에서 수련회교관 일 했었는데 중,고등 학생들 담배랑 술 뺏는거 재밌었는데 마지막날에 한 방에 모여서 시끌시끌 술파티 하다가 인기척 느껴지면 자는척 하고 그러길래 순식간에 쳐들어가서 겁주다가 봐주고 조용히 놀아라~ 하고 나온 경험이 있네요
삽화가가 바뀌었나요?
저는 수련원이 지나치게 고립된 곳에 있는것부터가 뭔가 사이비가 비밀리에 운영하는 단체같음!!!! 돌비채널에서도 나온 그 일본 산속깊이 있던 여관인데 사람들에게 귀신을 심는 ㅡ자기들로 인해 희생당한 영혼인지 뭔지...아님 뭔 더 소름끼치는 이유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귀신을 씌우는 그런곳 같음....홀린 장소에 대해 교관들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것도 그렇구!!!! 모든게 의심스러움!!!
삽화가 바뀌었내요. 역시 ㄴㅇㅅ 그림
그래서 거기가 어딘데
이렇게 무섭게 치는거 있기없긔
막대 사탕 깨진거는
아이 귀신이 먹었나봐요T T
그랬니 저랬니 말투보니 화자는 서울사람이구만
솔섬수련원 아니겟지
그림 작가님 바뀌셨나
키싱유 나왔던 게 08년도 봄쯤이니 많아봤자 지반장님 나이는 96년생이겠군!
지금까지 그림 그려주시던 삽화가님 더이상 그리지 않으시는걸까요...?
아빠 돼더니 다크써클이 생기셧네요 ㅠㅠ
그림체가 바뀌었네
귀신은 못 연다면서요? 방에서 친구랑있을때 다른친구가 문열어달라고했을 때부터 지반장님에게 여러 일들이 시작된것이아닐까요 귀신이 문열어달라고했을때 문을 열어주면 무슨일이 생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