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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서는 제대로(?)된 술을 마실 때 온더락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듯한데 저 역시도 그렇게 술을 배웠다 보니 조니워커 구형 소개해주시는 영상에서 알려주신 올드보틀을 온더락으로 먹는 팁이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언젠가 온더락에 관한 특집 영상도 다뤄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온더락 특집 준비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침이 고입니다 ㅎ
감사합니당
궁금한 궁금했던 피딕 헨필. 역시 피딕의 맛 그리고 도수발. 👍입니더
도수발 감사하죠
역시 핸드필을 마셔봐야 하는 거군요....!
복불복이 많아유
위스키 시작한지 7개월쯤 된것같은데 털털하시면서 설명도 간결하셔서 오늘부터 구독 하고갑니다 ㅎㅎ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게유
핸드필들은 볼때마다 너무 담아오고싶어요 ㅎㅎ 스코틀랜드를 꼭 증류소 투어 여행으로 짜서 다녀와바야겠습니다
스콧랜드 증류소투어하면 술 가져오는게 문제더라구요 넘 많아서 ㅜㅜ
영국 갈 일이 있으면 증류소에 꼭 가보고 싶네요 🥰
저도 피딕 안가봤여요 ㅠㅠ
오 피딕 핸드필은 대박이십니다.
비싸진 않은데 찾아보기 힘드네요
후기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온더락 사랑
첨에 위스키를 근본없는 온더락으로 배워서리 ㅜㅜ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꽉찬 육각형일까요... 기대되네요
꽉차진 않구요 반쯤 찬 거의 완벽한 육각형에서 피트빠진거요 ㅋㅋㅋㅋ
정말 처음으로 충격 받은게 양주라고 막 마시다 글렌피딕에서 배향이 팍 느껴졌던 기억입니다
배향 팍! 꿀맛 팍!
피딕도 핸드필이 있군요 대기업이라 그런지 핸드필도 미리 만들어파네요 ㅋㅋ
핸드필은 손으로 부어 병입해야 갬성이쥬 ㅠㅠ
온더락으로~~~ 그래도 희귀바틀이라 맛있게 드신거같습니다~~
피딕은 온더락이 진리입니다.
이번 위스키가 대한민국 최고 매출 시장이 토킹바인 피딕이라 그런 지 지하실 이야기 계속 나오는...ㅋㅋㅋ
한국위스키의 태동이자 산실이죠
투어를 꼭 한번 가야 되는데.. ㅋㅋㅋ
잘해놨다고 하더군요 ㅠㅠ
제가 먹어본건 79번 배치였네요. 상자가 너무 예뼈서 집에 장식해 두고 있습니다. 맛은 좋긴했는데 오크느낌이 너무 쌔서 기대에는 좀 못 미쳤었습니다. 상자 색상이 달라졌네요.
배치마다 뭐 다를테니 복불복이쥬 ㅋㅋㅋ
글렌피딕 - 스노루피닉스 좀 다뤄주새요
아 지붕따여서 어쩔수없이 낸 그 위스키군요., 구해볼게요
나도 피딕 15년 자주 마시는데 핸드필은 아니지만 ㅡㅡ;;;;
전 리벳 12 ^^
150파운드 입니다ㅎㅎ
2-300파운드는 배치 80번대 가격대였어요 ㅋ 근데 이거 지금 150파운드면 괜찮네요 ^^
이야! 난 주토피아못보것다 이것만보고나면 내가가진 맥캘란18년3개 21.22.23년이 그냥 소주같다
술마다 다 매력이 있쥬
![[증류소탐방기] 핸드필 가능한 에딘버러에서 45분 걸리는 딘스턴!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할 증류소!](http://i.ytimg.com/vi/uh5eiz8eDzE/mqdefault.jpg)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주변에서는 제대로(?)된 술을 마실 때 온더락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듯한데 저 역시도 그렇게 술을 배웠다 보니 조니워커 구형 소개해주시는 영상에서 알려주신 올드보틀을 온더락으로 먹는 팁이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언젠가 온더락에 관한 특집 영상도 다뤄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온더락 특집 준비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침이 고입니다 ㅎ
감사합니당
궁금한 궁금했던 피딕 헨필. 역시 피딕의 맛 그리고 도수발. 👍입니더
도수발 감사하죠
역시 핸드필을 마셔봐야 하는 거군요....!
복불복이 많아유
위스키 시작한지 7개월쯤 된것같은데 털털하시면서 설명도 간결하셔서 오늘부터 구독 하고갑니다 ㅎㅎ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할게유
핸드필들은 볼때마다 너무 담아오고싶어요 ㅎㅎ 스코틀랜드를 꼭 증류소 투어 여행으로 짜서 다녀와바야겠습니다
스콧랜드 증류소투어하면 술 가져오는게 문제더라구요 넘 많아서 ㅜㅜ
영국 갈 일이 있으면 증류소에 꼭 가보고 싶네요 🥰
저도 피딕 안가봤여요 ㅠㅠ
오 피딕 핸드필은 대박이십니다.
비싸진 않은데 찾아보기 힘드네요
후기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온더락 사랑
첨에 위스키를 근본없는 온더락으로 배워서리 ㅜㅜ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꽉찬 육각형일까요... 기대되네요
꽉차진 않구요 반쯤 찬 거의 완벽한 육각형에서 피트빠진거요 ㅋㅋㅋㅋ
정말 처음으로 충격 받은게 양주라고 막 마시다 글렌피딕에서 배향이 팍 느껴졌던 기억입니다
배향 팍! 꿀맛 팍!
피딕도 핸드필이 있군요 대기업이라 그런지 핸드필도 미리 만들어파네요 ㅋㅋ
핸드필은 손으로 부어 병입해야 갬성이쥬 ㅠㅠ
온더락으로~~~ 그래도 희귀바틀이라 맛있게 드신거같습니다~~
피딕은 온더락이 진리입니다.
이번 위스키가 대한민국 최고 매출 시장이 토킹바인 피딕이라 그런 지 지하실 이야기 계속 나오는...ㅋㅋㅋ
한국위스키의 태동이자 산실이죠
투어를 꼭 한번 가야 되는데.. ㅋㅋㅋ
잘해놨다고 하더군요 ㅠㅠ
제가 먹어본건 79번 배치였네요. 상자가 너무 예뼈서 집에 장식해 두고 있습니다. 맛은 좋긴했는데 오크느낌이 너무 쌔서 기대에는 좀 못 미쳤었습니다. 상자 색상이 달라졌네요.
배치마다 뭐 다를테니 복불복이쥬 ㅋㅋㅋ
글렌피딕 - 스노루피닉스 좀 다뤄주새요
아 지붕따여서 어쩔수없이 낸 그 위스키군요., 구해볼게요
나도 피딕 15년 자주 마시는데 핸드필은 아니지만 ㅡㅡ;;;;
전 리벳 12 ^^
150파운드 입니다ㅎㅎ
2-300파운드는 배치 80번대 가격대였어요 ㅋ 근데 이거 지금 150파운드면 괜찮네요 ^^
이야! 난 주토피아못보것다 이것만보고나면 내가가진 맥캘란18년3개 21.22.23년이 그냥 소주같다
술마다 다 매력이 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