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곳은 무리하시면 가능해요. 문제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셔야하고 투어를 3곳 다하신다면 힘들수도 있어요. 투어는 딱 한곳만 하셔도 됩니다. 결국 위스키 만드는 공정은 똑같아요 😆 투어마다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먼저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저렴한 투어가 보통 1시간 정도 걸리고 끝에 기본적인 테이스팅이 있습니다.
어제 방송 기다렸었는데, 오늘로 연기 돼 그나마 다행인 거 같습니다. 부모님 집으로 와서 낮잠 실컷 자 뒀습니다 ㅎㅎ 딘스톤은 우리나라에 버진오크랑 12만 들어와서 정말 아쉬운 위스키라 생각 합니다. 여러 와인캐스크들 맛있는 것들 참 많다고 들었거든요. 토버모리는 코스코의 특산품, 딘스톤은 트레이더스의 특산품이라 불릴 정도 였는데 지금은 계약이 끝나서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핸드필 넣어 주시는 눈나 참 유쾌 하신 분 이시네요^^ 가득가득~~🎶🎶
와 정말 너무 아름다운 증류소네요! 마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딘스턴12년산 4만원대에 판매중이라 꼭 마셔봐야겠습니다! 드렁큰!
딘스턴 12년 정말 추천드려요! 와 그리고 가격이 4만원대이면 진짜 좋은 가격이네요! ㅎㅎ
영상 업로드 진짜 오랜만이네요 ㅎㅎ
신기한 증류소 영상 잘 볼게요 이지님!!
네 스코트랜드에서 막 돌아왔어요 ㅎㅎ 이제 하나 하나 빨리 편집해서 영상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증류소 투어 너무 부러워용 😍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나중에 꼭 한번 다녀오세요! 후회 1도 없으실거에요
알찬 시음에 득병까지!! 축하드립니다.
시음평 보고만 있어도 맛있네요..
스코틀랜드 너무 가보고 싶읍니다.
이번이 2번째지만 ㅎㅎ 가도 가도 너무 좋네요 😆 GCL님도 버킷리스트에 넣으시고 꼭 한번 다녀오세요!!
역시 디스텔 3인방😊 행복해보이십니다 부러워요!
맞아요 ㅎㅎ 역시 디스텔 3인방 입니다!! ㅎㅎ 작년 부나하벤도 좋았고 올해 딘스턴도 좋았고! 내년에는 토버모리? 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제 버킷리스트에 저장하겠습니다.❤
네 꼭! 버킷리스트에 넣으시고 다녀오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ㅎㅎ 😆
켄 로치 감독의 영화에도 나왔던 터라 인트로부터 반갑네요. ㅋㅋ
킨 로치 감독이 누구죠? ㅋㅋ 😆 영화를 떠나서 정말 방문해볼만한 증류소에요 헤
@@EazyWhisky 영국의 유명한 감독님이십니다. 황금종려상 받으신 적도 있고 사회문제 다룬 영화를 많이 만드셔서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저도 다음엔 핸드필 있는 증류소만 골라서 가 보고 싶네요 ㅎㅎㅎ
ㅎㅎ 제가 다 알려드릴께요! 😆
@@EazyWhisky 감사합니다😍😍😍
크흐...딘스턴, 물이 중요한 증류소들 특성상 참 주변 경관이 좋네요 ㅎㅎㅎ 증류소의 핸드필 한번 작접 받아보고싶네용
네 바로 강 옆에 위치하고 있고 경치도 좋더라고요 ㅎㅎ 더 좋은건 참 다양한 익스클루시브 보틀들이 많다는 점이에요 ㅎㅎ
이지님 혹시 Glengoyne 24 Year Old White Oak 시음기 가능하실까요? 화이트오크 시리즈, 24년도 병입에 퍼필버번 캐스크& 버진 아메리칸 오크라고 합니다. 이지님 취향과는 정반대 같습니다 ㅋㅋㅋ
마셔보고 싶은데 ㅋㅋ 과연 구할수 있을까요? 가격도 만만치 않을듯한데요? 😆
@@EazyWhisky 24년 숙성은 300~400파운드 하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지요
다다음주 출국 예정인데 꼭 가보고 싶네요🥹 비지터 센터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가요?
@@mystic0328 와우! 스코트랜드 가시는군요! ㅎㅎ 비디터 센터는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투어는 반드시 사전예약 하셔야 합니다. 투어는 당일가면 거의 자리가 없더라고요 😁
신혼여행으로 스코틀랜드를 고민 중입니다. 대략 2~3박 갈 예정인데, 딘스톤 정말 괜찮아보이네요!
에딘버러에서 진짜 가까워요! ㅎ 전 방문하시는거 정밀 추천드립니다! 😁 글레고인도 핸드필 가능한데 가격이 200파운드 입니다 😅
보통 증류소 투어하면 몇시간 걸리나요? 에딘버러 부근에 글렌고인 딘스턴 로즈뱅크 3개 가보고싶은데 하루만에는 무리겠죠?
하루 3곳은 무리하시면 가능해요. 문제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셔야하고 투어를 3곳 다하신다면 힘들수도 있어요. 투어는 딱 한곳만 하셔도 됩니다. 결국 위스키 만드는 공정은 똑같아요 😆 투어마다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먼저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저렴한 투어가 보통 1시간 정도 걸리고 끝에 기본적인 테이스팅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딘스턴 18년 구형을 정말 맛있게먹은 기억이있는데 핸드필은 대체 어느정도일지.. ㄷㄷ 스코틀랜드 영상 하나하나 풀어주시는거 기대하고있습니다!
이번 핸드필 ㅎㅎ 성공 입니디! 초콜릿이 미쳤네요 😆 계속해서 다녀온 증류소 영상 빨리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버킷리스트에 넣으시고 꼭 한번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신기한 보틀들이 많네요!
네 증류소에 가니 익스클루시브 보틀들이 참 많더라고요 ㅎ 보통 이렇게 많은 증류소가 거의 없어요 😁
1등!! 🎉 잘 보겠습니다!!
1등 감사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시청하세요! 도움이되는 영상이였으면 좋겠네요 😁
어제 방송 기다렸었는데, 오늘로 연기 돼 그나마 다행인 거 같습니다.
부모님 집으로 와서 낮잠 실컷 자 뒀습니다 ㅎㅎ
딘스톤은 우리나라에 버진오크랑 12만 들어와서 정말 아쉬운 위스키라 생각 합니다.
여러 와인캐스크들 맛있는 것들 참 많다고 들었거든요.
토버모리는 코스코의 특산품, 딘스톤은 트레이더스의 특산품이라 불릴 정도 였는데
지금은 계약이 끝나서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핸드필 넣어 주시는 눈나 참 유쾌 하신 분 이시네요^^
가득가득~~🎶🎶
딘스톤이 참 괜찮은 증류소에요 ㅎㅎ 그리고 증류소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익스클루시브 라인업이 다양하게 있는 증류소가 참 드물어요 ㅎㅎ 이날 도와주신 직원분 너무 좋으셨어요! 이런분이 계시면 증류소에 대한 호감도 급상승하더라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