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아재임 비교적 워싱턴주에서 복지가 괜찮다고 하는 회사에서 복지혜택을 받으며 지내고 있음. 의료보험비는 절약이 되는데 이 회사다니기 전에 매달 500달러가 넘는 보험료를 내야했음 물론 나 혼자 지급하는 비용만 이런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의료보험을 받아도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되면 copay이라 불리는 돈을 내는데 적게는 $30. 통상적으로 $100을 지불해야 하며 약도 이에 준하는 돈을 내야 하며 때로는 보험사의 지급거부로 많은 돈을 내기도 한다. 의사는 진료를 받으러가도 바로 만날수가 있는게 아니고 해주는것도 없다. 이게 문제다. 항상 같은 이야기만 해준다. 담배 끊자. 스트레스가 문제다. 술은 마시지 마라 살도빼고 정상적으로 운동하자. 이런 건전한 잡답 듣고 내는 이돈 정말 아깝고 예약제라. 정말 몸이 아파서. 클리닉이라는 곳에 가도 되냐고 연락하면. 예약하고 몇일을 기다려야 하고. 기다리다 보면 멀쩡해 지고. 여하튼 돈도 아깝고 기다리다 지치는 일이 태반이다. 즉 사후약방문 이라는 말이 딱 미국의 의료 현실이다.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점?? 없다고 말하고 싶다. 뭐 교육서비스정도 되겠지. 한국에 계신 여러분 행복이 가까이 있으면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행복하세요
이내용이 외국인들의 입장에선 치명적일 수 있다. 응급차 타도 몇백, 맹장수술에 몇백이 나온다는 나라의 국민들에겐 우리나라는 이해하기 힘들수 밖에 없다. 저런 대스타도 돈을 걱정할정도로 비싸다면, 조금 중중환자는 거의 죽어야 된다는 소리... 그런나라처럼 될 수 있는 의료민형화는 적대 막아야 함!
@@noirback6884 영리병원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가 아닙니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는 당시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5년 본격화 되었지만 많은 논란 끝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과 외국법인에 한해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회사가 실손의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수혜자로 삼성생명이 꼽히면서 더 논란이 된 측면이 있었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재차 추진했지만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무산되었고 현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의 영리법원만 가능합니다.
미국은 의료보험 혜택 못받는 사람도 많지만, 그 자체도 혜택이 적어서, 미국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식코를 보면,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2개가 잘려서 , 봉합하러.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의료보험으로 손가락 1개 밖에 적용 안되니, 어떤걸 붙일지 고르라는 장면도 나오죠.
미국은 의료보험 들었다고 모든 병원에서 해당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든 보험을 처리해주는 병원 찾아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수술키트 판다고 들었어요. 집에서 알아서 꿰메라고. 또, 간혹 미국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진통제 감기약 같은 거 큰 병에 든 거 한통씩 들고 들어오시죠? 그럼 또 그거 먹는 한국인들이 역시 미국은 의료가 잘 되어 있어서 약도 좋아.......이러는데 그게 병원 못 가는 미국인들 위해 나온 약입니다. 마트에 가서 대형 통으로 감기약 사다놓고 아프면 그것만 먹고 버티는 거죠. 우리나라는 정 심하게 아프면 그냥 병원가면 됨.
서울대 앞에서 서른살 정도 되어 보이는 백인남성이 상의 벗고 반바지차림으로 큰 개를 끌고 산책. 하교길 중딩 여학생들이 멈춰 서서 개를 보는데 아마 아이들 속으론 온통 털복숭이 반라의 백인이 더 기이한 볼거리였지 않았을까..유럽인종들이 공공장소에서 웃통 벗고 다니는 것 경범죄로 다스려야..
맞습니다. 어떤 중공놈은 가족들 다 데려와서30억원 치료비를 3억만 내고 치료받았습니다. 친중공 정치인들 덕에 울 국민 의료보험료 엄청난 인상합니다. 9월 1일부터 직장 가입자도 연수입 2000만원 이상이면 이상분에 대해 지역의료비로 더 내게 바뀝니다. ㅜㅜ 한국이 중공의 호구가 되었습니다.
@@숙청하겠어 생애 납부한 보험료 대비 보험혜택 비교해 봐야지. 특정기간만 보면 왜곡됩니다. 일년에 몇천만원 내면서도 병원 한번 안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 이런 의료 서비스 받는겁니다. 와국인중에 본인이 낸 보험료 대비 보험급여 받은 비중이 내국인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에서 사업할 때 직원 중 하나가 병원에 안 가서 한쪽 팔이 마비되는 수준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왜 병원 안 가냐고 다그쳐도 그냥 웃고 말길래 그리 심각하지 않은 줄 알았어요. 심각한 수준이 되어서 다그쳤더니 병원비 때문이라고... 휴............... 내가 내줄테니 일단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정말 중국처럼 거지같은 나라도 병원비가 후덜덜 해서 놀랬지요. 큰 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고 깁스 정도 했는데 2천위엔 정도 나왔어요. 당시 그 직원 월급이 3천위엔이었는데... 이러니 중국인들이 죽자살자 한국으로 와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려고 하는거죠.
반드시 병원에 가시길..혼자서 아무리 섭생과 운동에 힘써도 타고난 건강 유전자가 아니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골골해도 병원에 가는 이가 치명률이 낮고 건강해도 결코 병원에 안가서 너무도 아깝게 가족과 지인들을 애통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년 이후에는 수년에 한번이라도 심혈관과 암진료가 필요합니다. 찾아보면 병원도 친절한 곳이 많습니다.
@@everyday0218 의료관광 외국인 의료수가와 내국인 의료보험수가는 다릅니다...의료관광 외국인은 건보료 대상자가 아닙니다...100%자부담입니다...단지 외국인의 본국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우리의 건보료로 혜택을 본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의료관광 외국인의 치료비용은 100%병원의 수익입니다...그래서 병원들이 코디네이터를 두고 해외의 외국인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유치할려과 하는겁니다...
캐나다는 공짜라지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가 없어요. 저번주말 저희 도시 가동가능 엠블런스가 0 였어요. 사람이 죽어나가도 엠블런스가 출동할 수 없다는 얘기죠... 결국 지상낙원은 없고 본인이 가장 장점만 볼수 있고 나머지는 희생할 수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환상에 빠져사는게 그나마 인생을 희극처럼 느껴지게 하는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된 나로선 엘리시움의 의료 기계는 하루빨리 그런 의료기계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의료기계에 올라가면 한번 스캔하면 바로 내외과 모든 병이 자동으로 진료되고 복잡한 개복이나 수술없이 레이져 빛을 투사하면 암이건 뭐건 즉시 치료되는 환상적인 의료기계는 장애를 갖고있는 모든 사람의 꿈에서도 원하는 시스템
저거 이가 흔들렸다면 촬영 + 일부! 스케일링 했을겁니다. 그래서 보험 적용해도 1만원이상 나옵니다. 당연 약처방은 받는게 좋구요. 치과 잘 안다니신분들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정기적으로 다니시면 알겁니다. 치석이 많이 안싸여도 정기적으로 가시고 전 1년에 두번 추천합니다. 1년은 길고 이빨 썩는 것은 빠릅니다.
@@digging-zz7rj 대한민국에 불법체류자 외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자들중 보험료를 내면 한국인과 같은 대우를 밨는다 ! 중국인들중 병이 있으면 지인을 통하여 한국에 있는 중국업체에 취직을 하고 보험비를 낸다음 입원하는 경우가 생각각보다 많음 ! 보험료 한두달내고 자격을 얻은다음 입원하여 치료 받는 년놈들 한둘이 아니고요 ~~ 내국인 보험료 징수액 대 병원비와 외국인 보험료 징수액대 병원비 비용을 보면 차이가 많이납니다 한국인이 낸 보험료로 결국 치료 받는컷 입니다 ~
제니퍼 로렌스가 낸 가격은 보험혜택 안받은 가격일겁니다. 동네 치과를 가도 한국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영주권자인지 시민권자인지 다 뜨구요. 보험 적용 안된다고 무진장 미안해하면서 접수받는 분이 치료비 얘기해주는데, 미국보다 쌉니다. 건보 적용되면 몇천원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건강보험공단 외국인 상대로 흑자내고 있는데 잘 모르고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나뭇가지에 각막 찢어져서 미국 응급실 갔다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5백만원돈 냈었어요 보험 있는데도. 몇달후 한국 갔다가 대형안과 갔더니 레이져로 엄청 꼼꼼하게 거진 한시간 각막 상처 치료해주시고, 보험 안되어서 미안하다며 5십만원!! 너무 싸서 감사인사 하고나왔어요
우리언니도 미국이민간지 30년 넘었는데 온식구가 한번씩 한국에 오면 식구대로 다 건강검진 하고 친정이 대구인데 대구 대신동에서 건어물이랑 또 대신동 도매시장을 아주 초토화 시키듯이 장을봐서 갑니다 무슨젓갈종류 하여간 미국에서 사면 좀 비쌀거같다 싶은건 다 사가더라고요 물론 미역 김 이런거들도 한 돈천만원어치는 사가는거 같드라고요 뭘 그렇게 많이 사가냐고하면 이웃 들도 줘야 한담니다 그러니까 한인들중 한국에 다녀오는 사람 있음 많이 부탁 받아 오는것 같아요 특히 장류도 우리에게 부탁할때도 많은데 한번에 최소4~5백만원어치 정도는 부칩니다 건강검진 은 꼭받고요 아마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다하고 갑니다 아 건강용품 상비약 이런것도 무슨 장사꾼 같아요
맞는 말씀이간한데 소득비례로 의료보험비를 내는게 좀 심해서 많이 내는 분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있습니다. 많이 낸다고 혜택이 더있는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안내는 분들이 혜택이 더 많으니...ㅎㅎ 댓글 보시면 많이 내는분들 의견이 있어요.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악용하는것 보면 열받죠.
내나이 베이비붐 1세대인 55년생 69세이다 시골에서 출생했고 칠남매중 다섯째로서 먹을거 입을거 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한 환경에서 자랐고 어렵사리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 군생활중에 먼저 자수성가한 형과누나들 때문에 부모님이 서울로 이주하게 되었고 제대후 직장과 결혼과 개인사업으로오십년동안 서울에서 살다가 남매출가 다시키고 처가 동네인 충주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아내와함께 온지도 어언 5년이 되었고 서울에서 대학원까지 자영업하던거 남에게 물려주고 서울아파트는 아들이 살고있고 여튼간에 빚없이 월세수입 오백만원 연금은 별도로 살고 있는데 지방도시인 소도시지만 있을거 다있는데 서울에서의 생활비에 비하면 절반도 들지않는다고 본다 대형승용차라 유류비가 좀들고 외식비가 든다고 본다 서울 래미안34평을 가지고 있는데 십수억시세라면 이곳 소도시엔 래미안은 아니래도 사억정도면 살수있다 교통여건도 좋고 서울이면 한시간반이면 종로에 갈수있다 공기 물 산과들 도로는 시내를 제외하고 시속 완빵이다 여기도 대학병원을 위시하여 대형병원들이 많다 시니어 여러분들 복잡한 대도시에서 탈출하세요 자녀들에게 맡기고 시골 소도시로 오시면 천국이 따로없고 복지관에 등록하시면 배울거 취미생활 점심도 몇천원이면 해결 합니다 당구 탁구 바둑장기 노인대학 외국어수강 컴퓨터 핸드폰 사진등등 너무좋은프로그램들이 즐비해요 나의 지방에서의삶을 표출해 봤습니다 남은 여생 유익하고 행복한삶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서충주에서
영리병원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가 아닙니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는 당시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5년 본격화 되었지만 많은 논란 끝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과 외국법인에 한해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회사가 실손의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수혜자로 삼성생명이 꼽히면서 더 논란이 된 측면이 있었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재차 추진했지만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무산되었고 현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의 영리법원만 가능합니다.
이빨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 봅니다 이빨이 아프고 흔들리는 것은 일단 치조골이 약해서 그런거죠 그런데 치조골이 왜 약해지냐 그건 몸속 염증 때문입니다 물론 입속 세균도 있죠 하지만 경험으로 95프로 몸속 염증 때문입니다 뿌리가 잇몸에서 들어나고 시리고 흔들리고 아파서 울고 했었는데 지금은 예전과 똑같은 상태인데 안 아픕니다 치통용 진통제인 나프록센이라는 알약을 10년 넘게 복용하면서 살았는데요 지금은 안먹습니다 다른 걸 먹습니다 그래서 안 아픕니다 아무리 이빨을 잘 닦고 리스테린으로 가글을 해도 이가 아픈것은 잡아주질 못합니다 원인은 한가지 장속 세균입니다 사람마다 약한 부위가 있는데요 전 이빨이 약하더군요 피곤하고 과음하고 흡연에 과식 야식 ㅎㅎㅎ 바로 치통이 옵니다 가지고 있는 나프록센과 항생제 약을 먹습니다 3일 먹으면 가라 앉아요 그럼 다시 반복 ㅎㅎㅎ 이런 삶이였습니다 지금은 과음은 좀 피하고 야식도 거의 안먹죠 하지만 중요한게 있어요 먹어도 예전처럼 심하지 않아요 일단 몸속의 염증 수치부터 낮추시고 추천은 기본 백억마리 짜리 유산균을 꾸준히 드세요 그럼 거짖말 처럼 치통약을 안 먹어도 이가 안아픕니다 물론 니가 이기나 약이 이기나 하면서 매일 과음에 폭식에 야식에 몸을 망치면 또 아프겠죠 아 훈제나 소시지류 가공육은 물에 데쳐서 드세요 급성 염증 생깁니다
의보료가 . 나홀로...월 18만원..월급쟁이...그런데 년중 병원에 갈일이 치과 스켈링 1년에 두번...갈때마다 한번은 의보로 인해 1만원대 두번째는 3만원대..이게 다다.......규칙적으로 하루 30분정도 숨차게 운동하고 기름진 고기 싫어하고 ... 그래서 병원갈일 없는것...먹을것 다 먹고 건강하길 바라며 타인이 대신 내준돈으로 병원비 혜택보는 사람들 많으니... 누구는 그런다 건강한걸 다행으로 알라고...머라고 ? 너 운동 얼마나 하고 먹는거 얼마나 조심해서 먹냐고,,,,, 난 그렇게 조심하고 건강관리 한다고 ... 실컷 잘 먹고 실컷 자고...운동 안하고 건강하길 바래? 헐....열받는다
영리병원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가 아닙니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는 당시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5년 본격화 되었지만 많은 논란 끝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과 외국법인에 한해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회사가 실손의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수혜자로 삼성생명이 꼽히면서 더 논란이 된 측면이 있었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재차 추진했지만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무산되었고 현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의 영리법원만 가능합니다.
미국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아재임
비교적 워싱턴주에서 복지가 괜찮다고 하는 회사에서 복지혜택을 받으며 지내고 있음. 의료보험비는 절약이 되는데 이 회사다니기 전에 매달 500달러가 넘는 보험료를 내야했음 물론 나 혼자 지급하는 비용만 이런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에서 의료보험을 받아도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되면 copay이라 불리는 돈을 내는데 적게는 $30. 통상적으로 $100을 지불해야 하며 약도 이에 준하는 돈을 내야 하며 때로는 보험사의 지급거부로 많은 돈을 내기도 한다. 의사는 진료를 받으러가도 바로 만날수가 있는게 아니고 해주는것도 없다. 이게 문제다. 항상 같은 이야기만 해준다. 담배 끊자. 스트레스가 문제다. 술은 마시지 마라 살도빼고 정상적으로 운동하자. 이런 건전한 잡답 듣고 내는 이돈 정말 아깝고 예약제라. 정말 몸이 아파서. 클리닉이라는 곳에 가도 되냐고 연락하면. 예약하고 몇일을 기다려야 하고. 기다리다 보면 멀쩡해 지고. 여하튼 돈도 아깝고 기다리다 지치는 일이 태반이다. 즉 사후약방문 이라는 말이 딱 미국의 의료 현실이다.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점?? 없다고 말하고 싶다. 뭐 교육서비스정도 되겠지. 한국에 계신 여러분 행복이 가까이 있으면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욥!!!^^;;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가 몸 아프지 않고 살고있다는 것도 행복이죠^^ 미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미국이 한국보나 좋은점?
층간소음 걱정이 없음.
기름이 저렴해 국제유가가 상승해도 힘들일이 거의 없음.
10년 이상된 차를 끌고 나가도 상대적 박탈감은 전혀 못느낌.
@@고창석-n7b 동의합니다. 좋은점이 몇개 늘었네요
이내용이 외국인들의 입장에선 치명적일 수 있다.
응급차 타도 몇백, 맹장수술에 몇백이 나온다는 나라의 국민들에겐
우리나라는 이해하기 힘들수 밖에 없다.
저런 대스타도 돈을 걱정할정도로 비싸다면, 조금 중중환자는 거의 죽어야 된다는 소리...
그런나라처럼 될 수 있는 의료민형화는 적대 막아야 함!
미국에서 의료보험 없으면 중산층에서 하층민으로 금방 추락 합니다.
그 의료민영화를 MB가 추진하려했었죠
지금 미국 대통령인 바이든이 본인인가 아들인가 치료비 때문에 파산할 뻔했다는 이야기 들었음.
그리고 미국 대스타들도 조금만 아팠다 하면 바로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음.
맹장수술은 몇 천만원들고
보험 좋은거 있어도 자기부담금만 수백만원임
@@noirback6884 영리병원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가 아닙니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는 당시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5년 본격화 되었지만 많은 논란 끝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과 외국법인에 한해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회사가 실손의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수혜자로 삼성생명이 꼽히면서 더 논란이 된 측면이 있었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재차 추진했지만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무산되었고 현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의 영리법원만 가능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면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미국은 의료보험 혜택 못받는 사람도 많지만, 그 자체도 혜택이 적어서, 미국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식코를 보면,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2개가 잘려서 , 봉합하러.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의료보험으로 손가락 1개 밖에 적용 안되니, 어떤걸 붙일지 고르라는 장면도 나오죠.
와.....
미국영화에서 보면 마트같은데가서 소독알콜 탈지면 같은거 사서 자기가 집에서 외과치료하는게 이해가 되죠
미국은 의료보험 들었다고 모든 병원에서 해당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든 보험을 처리해주는 병원 찾아가야 한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수술키트 판다고 들었어요. 집에서 알아서 꿰메라고.
또, 간혹 미국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진통제 감기약 같은 거 큰 병에 든 거 한통씩 들고 들어오시죠?
그럼 또 그거 먹는 한국인들이 역시 미국은 의료가 잘 되어 있어서 약도 좋아.......이러는데
그게 병원 못 가는 미국인들 위해 나온 약입니다. 마트에 가서 대형 통으로 감기약 사다놓고 아프면 그것만 먹고 버티는 거죠.
우리나라는 정 심하게 아프면 그냥 병원가면 됨.
영화보면 킬러 주인공이 부상입고 혼자 욕실에서 응급처치 하고 항생제 주사 맞고 다시 복수하러 가는데.....그게 킬러라 병원에 못간게 아니고 의료보험 없어서 못 간거였나 하는 의심이. ㅋㅋ
게다 병원에서 주로 처방하는게 마약성진통제~출산하고도 처방한다는데 기절하는줄
한국 이사오고 다좋은데 타인을 배려 하지안는 인간들은 안왔음 좋겠다
자유분방함 이랍시고 지멋대로인 인가들 다 추방 시켰음 좋겠다
서울대 앞에서 서른살 정도 되어 보이는 백인남성이 상의 벗고 반바지차림으로 큰 개를 끌고 산책. 하교길 중딩 여학생들이 멈춰 서서 개를 보는데 아마 아이들 속으론 온통 털복숭이 반라의 백인이 더 기이한 볼거리였지 않았을까..유럽인종들이 공공장소에서 웃통 벗고 다니는 것 경범죄로 다스려야..
무슬 림. 절대금지
@@tonsk2k322 진짜 웃통벗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싶을까? 혹시 마약먹고...
그래서 동방예의지국이란말이 있잖아요
악용하는 중공,조선족 외국인들은 어마어마하게 먹튀한사람많음. 다 자국민헐세가 줄줄. ㅠㅠ
공감합니다. 중공인들은 한국에 매우 제한적으로만 들어와야합니다.
외국인 상대 의료보험 사업은 매년 흑자였음.
무식한거지 일부러 이러는지 흑자라고, ㄷㅅㅇ
@@하이네-i6l 중국인한정 적자임
솔직히 내가 지금 당장 미국에 이민갈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절대 안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총기사용으로 인한 안전문제 그리고 과도한 의료비용이다...... 특히 악명높은 미국의 의료비용은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였다..........
병원비 때문에 길거리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죠
미국인 남편이 미국 가서 살자 노래 노래를 했는데 반대! 반대하는 이유가 의료비용,안전, 인종차별, 하...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
이젠 울나라가 상승세이자 주도국이 될거라 굳이 미국으로 갈필요성이 없엊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보류했죠
그러게요.미국은 여행이라면 몰라도 산다는 것은…
ㅎㅎ 그런데도 국민들이 한국 병원, 의료인들을 욕하는게 참 희안함.
울 나라가 정말 살기좋은 나라 맞아요
외국인은 우리복지에 차별화해야함,,살지도 않으면서 의료복지만 누리는 중국인들이 너무 많다네,,,그것도 피부양자로,,원천적으로 막아야하는데
맞습니다.
어떤 중공놈은 가족들 다 데려와서30억원 치료비를 3억만 내고 치료받았습니다.
친중공 정치인들 덕에
울 국민 의료보험료 엄청난 인상합니다.
9월 1일부터 직장 가입자도 연수입 2000만원 이상이면 이상분에 대해 지역의료비로 더 내게 바뀝니다. ㅜㅜ
한국이 중공의 호구가 되었습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들어간 의보료가 1년 4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병원비 약값까지 한다면 비의료보험 적용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내는 의료보험비 적용을 한다고 해도 보험공단은 흑자라고 언론에서 공개했습니다..
무분별하게 피부양자로 의료복지만 누리는 중국인들 못하게 의료보험체계를 손보든 해야될듯. 좀 적당해야지 뭔 몇조씩 해처먹어
@@숙청하겠어 생애 납부한 보험료 대비 보험혜택 비교해 봐야지. 특정기간만 보면 왜곡됩니다. 일년에 몇천만원 내면서도 병원 한번 안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 이런 의료 서비스 받는겁니다. 와국인중에 본인이 낸 보험료 대비 보험급여 받은 비중이 내국인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중국에서 사업할 때 직원 중 하나가 병원에 안 가서 한쪽 팔이 마비되는 수준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왜 병원 안 가냐고 다그쳐도 그냥 웃고 말길래 그리 심각하지 않은 줄 알았어요. 심각한 수준이 되어서 다그쳤더니 병원비 때문이라고... 휴............... 내가 내줄테니 일단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정말 중국처럼 거지같은 나라도 병원비가 후덜덜 해서 놀랬지요. 큰 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고 깁스 정도 했는데 2천위엔 정도 나왔어요. 당시 그 직원 월급이 3천위엔이었는데... 이러니 중국인들이 죽자살자 한국으로 와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려고 하는거죠.
좋은 일 하셨군요. 한국인의 정은 어느나라에서든 발휘된다니깐요^^
개인적으로도 돈 무서워서 못가는게 아니고
병원가는게 싫어서(그 분위기나 아플긧 같은 선입견 ) 잘 안감ㅠㅠ
그래서 안 아플려고 음식과 운동을 꾸준히 한다ㆍ
반드시 병원에 가시길..혼자서 아무리 섭생과 운동에 힘써도 타고난 건강 유전자가 아니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골골해도 병원에 가는 이가 치명률이 낮고 건강해도 결코 병원에 안가서 너무도 아깝게 가족과 지인들을 애통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년 이후에는 수년에 한번이라도 심혈관과 암진료가 필요합니다. 찾아보면 병원도 친절한 곳이 많습니다.
진짜 많이 아프면 병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건강은 개인의 노력으로 완벽히 해결되는게 아니라서 말이죠.
헐.. 슈퍼스타 로렌스가 치과비용을 걱정할정도라니
의료보험이 안되어도 한국의료비가 미국보다 훨씬 싸다고합니다. 한국에 의료관광 하러와도 됩니다
안와도 됨!
@@everyday0218 의료관광 외국인 의료수가와 내국인 의료보험수가는 다릅니다...의료관광 외국인은 건보료 대상자가 아닙니다...100%자부담입니다...단지 외국인의 본국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고 우리의 건보료로 혜택을 본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의료관광 외국인의 치료비용은 100%병원의 수익입니다...그래서 병원들이 코디네이터를 두고 해외의 외국인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유치할려과 하는겁니다...
내가 치과 안가는 이유가 무서워서지 돈깨지는것때문이 아니야 ㅠㅠ
캐나다는 공짜라지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가 없어요. 저번주말 저희 도시 가동가능 엠블런스가 0 였어요. 사람이 죽어나가도 엠블런스가 출동할 수 없다는 얘기죠... 결국 지상낙원은 없고 본인이 가장 장점만 볼수 있고 나머지는 희생할 수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환상에 빠져사는게 그나마 인생을 희극처럼 느껴지게 하는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ㅍ
영화 '엘리시움'도 의료보험 시스템 이야기를 중심으로 빈부격차 소외된 시민들과 부유한 소수독점자들의 갈등을 표현한 건데 이제 보니 지금 지구에서 엘리시움 영화에서 실현시키고자 하는 곳은 대한민국 인 것 같음!!
엘리시움 다시 봐야 겠어요...
교통사고로 장애를 갖게된 나로선 엘리시움의 의료 기계는
하루빨리 그런 의료기계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의료기계에 올라가면 한번 스캔하면 바로 내외과 모든 병이
자동으로 진료되고 복잡한 개복이나 수술없이 레이져 빛을
투사하면 암이건 뭐건 즉시 치료되는 환상적인 의료기계는
장애를 갖고있는 모든 사람의 꿈에서도 원하는 시스템
잘봤습니다. 사람한테는 이, 동물 등은 이빨이 맞는 표현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빨은 이와 잇몸을 말함. 엄마 말씀 잘듣고
밥 많이 먹어라..
지구상에서 전셰계의 서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 입니다 아름답고 부강한 나라 대한민국
역시.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들이 많고. 병원 비도. 미국에비해 가격이. 저렴하나보네요. 한국사람들은. 엄청난. 복을 타고난거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사랑니 빼는데도 미국이면 백만원 이상임.일본도 감기면 3~5만원이상임.한국이 의료비 싸긴해요
우리나라 의사선생님들이 나라에 진정한 애국자 들 이네요 ‥
·
의사들은 손해보는 절대 장사안함
전국민의료보험으로 님도 매달 의료비 내고 있지않나요
@@주정희-b9f 그게왜요 정상적으로 잘돌아가는데 뭐가잘못됬나요 ‥ㅋㅋㅋ
@@김한희-t8p 잘못됐다고 내가 말한적있습니꽈? 진실을 말했을뿐인데 님 말들으면 의사들 봉사활동이라도 하는줄 알겠어서요
의사들 애국자 아닙니다. 그냥 사회구성원 입니다. 가끔씩 의료수가 돈문제로 단체파업도 하며 진료거부를 하지요.
@@dutchreach8125 고투리잡으려면 끝이없는겁니다 ‥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혜택이 많은
복지국가 아닌듯한 복지국같은 그 어디쯤
ㅎㅎㅎ 다른나라 가보면 우리가 알게모르게 누리고 있는 혜택이 많다는것을 알게됨👍
공무원들 연금빼면 연금이 적죠. 노인빈곤이 문제지요.
미국의 투자에서 집중적으로 하나의 주를 선택하여 주법을 바꿀수있는 영향력을 키워야지
손해보는 일없이 공정한 경쟁 조건을 만들수 있다
국가별 의료대응방식
1. 미국... "아프면 곧바로 치료해 준다. 그러나 치료비는 엄청 비싸다."
2. 유럽... "아프면 무료로 치료해 준다. 그러나 엄청 오래 기대려야 한다."
3. 한국... "아프면 곧바로 치료해 준다. 그리고 치료비도 별로 비싸지 않다."
그리고 결과가 나쁘면 소송부터 건다
정답입니다.... 아프면 한국이 짱입니다.
2번 추가하자면 무료이긴하나 의료질이 상당히 떨어져요~어깨 아파 6개월을 고생했는데 한국가서 두번 진료만에 나았습니다
말이 되는 소리냐..우리집에서 나가는 건보료가 1년에 600-700만원이고 실손보험도 따로고 병원은 한번도 안간다...우리나라도 이제 병원이 공짜가 아니다.
우니나라도 의로보험 없으먼 비싸지 않나요? 한국에 오래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니면 여행온 외국인이 의료보험을 가입할 수도 없을텐데.
저 정도라면 의료보험 있으면 1만원 이하였을 겁니다.
큰 치료를 요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의료보험 없더라도 큰 비용이 안나오고 미국에 비할바가 아니죠.
특별한 치료가 아니고 그저 상태를 확인하고 주사한방 정도의 치료이니
치료과정은 보험처리지만 레진이나 금 같은 재료는 보험대상이 아님 아말감 정도가 보험처리됨
상대적으로 치료비는 싸고 재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이빨 때우고 씌우고 하는 치료는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가격이 별 차이 없음
외국은 치료비까지 비싸기 때문에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병원 가는거 보단 훨씬 싸다고 합니다.
저거 이가 흔들렸다면 촬영 + 일부! 스케일링 했을겁니다. 그래서 보험 적용해도 1만원이상 나옵니다. 당연 약처방은 받는게 좋구요. 치과 잘 안다니신분들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정기적으로 다니시면 알겁니다. 치석이 많이 안싸여도 정기적으로 가시고 전 1년에 두번 추천합니다. 1년은 길고 이빨 썩는 것은 빠릅니다.
그럼요 최고죠 응원합니다
비싸서 기술이 없어서 종합검사도 못하는 나라가 많지
무분별한 외국인 의료수급 당장 중지 시켜야 합니다
외국인이라 보험으로
처리한것 아닌것 같은데
동의 합니다 ~
문죄인이 나은 포플리즘
인기 위주의 정책은 대한민국을 80년대 남미처럼 많들수 있다 경계 해야할 미친 정책이지 !
외국의 환자들이 한국으로 몰려와 직장잡고 의료비 털어먹고 간다 ~
의료보험 이 안되는 외국인인데 왜그런생각을 , ,
아니 이게 언제적 이야기인데 아직도 모르는지.. 참나..
@@digging-zz7rj
대한민국에 불법체류자 외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자들중 보험료를 내면 한국인과 같은 대우를 밨는다 !
중국인들중 병이 있으면 지인을 통하여 한국에 있는 중국업체에 취직을 하고 보험비를 낸다음 입원하는 경우가 생각각보다 많음 !
보험료 한두달내고 자격을 얻은다음 입원하여 치료 받는 년놈들 한둘이 아니고요 ~~
내국인 보험료 징수액 대 병원비와
외국인 보험료 징수액대 병원비 비용을 보면 차이가
많이납니다
한국인이 낸 보험료로 결국 치료 받는컷 입니다 ~
제니퍼 로렌스...엄청난 부자 일텐데...치료비용 부담스러워서.. 빌릴려고 했다고?
헐리웃 여배우중 출연료1위 배우가 치과비용이 걱정 됐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좀 해라 진짜.....
ㅋㅋㅋㅋ 그러게요 정말 적당히를 모르네요 내 얼굴이 다 붉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미국의료비를 모르시는군요.거기다가 가장 비싼 치료비가 치과입니다.
@@southkorea7229 이재용 배달비 아까워서 치킨 포장하는 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 계속 이생각중이었음
외국인 의료보험은 울나라 노동력 부족으로 쉽게 막을수도 없어요
방법이 있다면 직장가입자는 즉시 가입시켜줘야하고 피부양자나 지역가입자는 입국후 6개월정도 텀을 두어 치료목적 입국이 아닌걸 확인후 가입시키면 된다고 봐요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들은 이빨이 고장 나면 참았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하곤 했다. 치료 비용, 보철 비용, 항공료를 합해도 미국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싸다고 하더라.
저는 더싸게 이빨 하나 뽑은 거 같은데요.
2만 원도 안 됐던 거로 알고 있는데ㅋㅋ
국민이 건보료내고, 세금도 안내는 외국인이 보험료 혜택을 받는게 옳을까요?
점점 건보료도 올라가는데 말이죠.
물론. 국내 근로외국인은 건보료를 지불하니 그혜택이 맞지만...
그 외국들이 거의 중공놈들이죠.
제니퍼 로렌스가 낸 가격은 보험혜택 안받은 가격일겁니다. 동네 치과를 가도 한국은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영주권자인지 시민권자인지 다 뜨구요. 보험 적용 안된다고 무진장 미안해하면서 접수받는 분이 치료비 얘기해주는데, 미국보다 쌉니다. 건보 적용되면 몇천원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건강보험공단 외국인 상대로 흑자내고 있는데 잘 모르고 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나뭇가지에 각막 찢어져서 미국 응급실 갔다가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5백만원돈 냈었어요 보험 있는데도. 몇달후 한국 갔다가 대형안과 갔더니 레이져로 엄청 꼼꼼하게 거진 한시간 각막 상처 치료해주시고, 보험 안되어서 미안하다며 5십만원!! 너무 싸서 감사인사 하고나왔어요
외국인들은 일반수가 받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안시킵니다 그래도 미국보다 몇배나 저렴하다고 합니다
근데 정확히 언제 있었던 일 인가요?
이빨은 동물에게 쓰는 단어
사람에게는 이 또는 치아라고해야
치과종사자는 간호사가 아니고 치과위생사라고 해야
그럴때는 경악이란 표현이라 하는게 아니고 듣는 사람들 또는 관객들이 믿기지 않아서 웅성웅성 하더라 라고
표현 하는게 더 타당 하다 생각한다.
가상 스토리 채널
우리언니도 미국이민간지 30년 넘었는데 온식구가 한번씩 한국에 오면 식구대로 다 건강검진 하고 친정이 대구인데 대구 대신동에서 건어물이랑 또 대신동 도매시장을 아주 초토화 시키듯이 장을봐서 갑니다 무슨젓갈종류 하여간 미국에서 사면 좀 비쌀거같다 싶은건 다 사가더라고요 물론 미역 김 이런거들도 한 돈천만원어치는 사가는거 같드라고요 뭘 그렇게 많이 사가냐고하면 이웃 들도 줘야 한담니다 그러니까 한인들중 한국에 다녀오는 사람 있음 많이 부탁 받아 오는것 같아요 특히 장류도 우리에게 부탁할때도 많은데 한번에 최소4~5백만원어치 정도는 부칩니다 건강검진 은 꼭받고요 아마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다하고 갑니다 아 건강용품 상비약 이런것도 무슨 장사꾼 같아요
부탁받은 사람들의 물건 사가면서 수지를 맞춰보면 아마도 편도 아니면 왕복 비행기값은 빠지지 않을까요?ㅠㅠㅠ
제니퍼로렌스 좋아하는 배우인데 언재 한국에 왔었대??...
한국 친구가 누굴까? 부럽네요 ㅋ
담당자님 이빨은 동물에게 쓰는것이구 이 입니다
그 부러워하고 좋다는 의료를 민영화 못해서 안달난 것들이 있지 국민들 정신차립시다 촘
옛날엔 미세먼지땜에 이민가고 싶었는데 의료때문에 그냥 여기서 살아야겠네.. 병원 막 갈수 있는건 정말 행복인것 같네요
보수당 의료민영화 스물스물 하려는거 절대 막아야합니다.
맞는 말씀이간한데 소득비례로 의료보험비를 내는게 좀 심해서 많이 내는 분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있습니다. 많이 낸다고 혜택이 더있는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안내는 분들이 혜택이 더 많으니...ㅎㅎ 댓글 보시면 많이 내는분들 의견이 있어요.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악용하는것 보면 열받죠.
1.스트레스
2.식습관
3.운동
건강 3계명 잘지켜서 무조건 병안걸리고 병원은 안가는게 좋다.
다들 명심바람.
유투버 혼자 야그하지말고 원 방송을
보여주면 ..
영어 원본 보여라,,그게 최소한의 윤리다,,
원본이 있을리가 있노 ㅋㅋ충무공 떡볶이아줌마 팩튜브를 비롯해 온갖 ㅅㅏ기 다 치고 다니는 채널인데 ㅋㅋ
그러게요 해외스타가 방문했다면 뉴스 찾아보면 한줄이라도 있을텐데 못찾겠는데
나 매달 건보료 20만원 낸다. 그 돈으로 치료 받았구나,내가 의료 도우미라니 ..
아들이 장염이와서 병원가보니 코로나로 5일동안 1인실에 입원하고
전부무료로 치료받고 보호자 식대8만원정도하고 영양제값정도 해도 13만원
내고 나왔다.
임플란트는 좀 비싸지만 충치나 치료정도는 진짜 껌값
제니퍼 로렌스의 1년 수입은 500-800억수준. 그렇게 십년을 벌어들임. ㅋㅋㅋ 아역부터 시작한 배우라, 대충 조단위 자산가인데.. 치과치료가 수천만원인들 ㅋㅋㅋ
유명인사라면서 병원 치료비 걱정하는 게 아이러니하네.
몇 천만원쯤은 아무 것도 아닐텐데...
다 구라임 유튜버들 돈벌라고 ‥
유명인사에겐 병원비 더 비싸게 나옴.
바이든도 병원비 때문에 파산할 뻔했음.
이빨 1. 동물의 이 2 . 이를 낮춰 부르는 표현 3. 무교양한 계층이 이를 지칭한 비속어
먼저도 비슷한 내용있었는데 이름만 바뀐거 같습니다.대담 내용 직접 봐야 진위가 드러날듯
치과 진료비를 보면 외국사람들이 까무러칠 만 하내요...
우리나라의 병원 치료비도 땅파서 나오는게 아니다. 우리 중 누군가가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았다면, 우리 중 누군가가 그 치료비를 지불한 것이다.
치과진료비가
너무적어서(미국의10의1)
운영이 어려운 치과도 많아요~
과잉진료하는 치과도
생겨나게되구요
피부과도 질병치료는 꺼리고
미용쪽만 선호하구요~ 타박상,찰과상
치료해주는 외과는
없어지고
항문수술하는외과만
있네요~ㅠ
그래요 여러모로 한국은 선진국 맞아요 의료 선진국이 맞아요 친절하고 저렴하고 신속하고 빨리빨리 나라맞아요
친척집이 미국살아 90년대말에 중학교를 유학했는데 농구하다 잘못자빠져 팔다쳐서 반기부스했는데 당시에 2000천불넘게 나옴 걍 미쳤음 앰블런스 타면 최소 5백불 그래서 다쳐도 안타려함 저소득층은
우리나라 의료보험 체계는 손좀 봤으면 좋겠다.이러니 외국인들이 몇개월 살다가 지인 친척 가족 다 데리고 와서 의료보험 혜택보고 치료하고 나가지!
결국은 자국민들만 의료보험료 엄청 받아서 외국인들 좋은일만 시킨다.
울나라 세계제일 ~
1)치안&교통망
2)고속도로&전국도로망
3)배달문화&다양한음식
4)년중백화점
5)친절한 국민성
6)공중화장실
7)푸른산 맑은물
8)또( )~
배달문화는 뺍시다. 배달비가 너무 비싸졌음.
대신 빠른 인터넷 속도나 여기저기 깔린 공공wifi 정도?
일반 미국인이 감옥가는 제1이유가 병원비 랍니다. 올리버 얘긴데요. 코로나로 입원하면 병원비 16억.
흠. 보통은 감옥은 안가고 파산이나 이혼을 합니다. 부부 중 한명이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된 경우는 이혼하고 아픈 사람은 파산신청을 하라고 병원 측에서 조언을 해주더군요. 홈리스 중 1등인 이유가 병원비이긴 하죠.
내나이 베이비붐 1세대인 55년생 69세이다
시골에서 출생했고 칠남매중 다섯째로서 먹을거 입을거 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한 환경에서 자랐고 어렵사리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 군생활중에 먼저 자수성가한 형과누나들 때문에 부모님이 서울로 이주하게 되었고 제대후 직장과 결혼과 개인사업으로오십년동안 서울에서 살다가 남매출가 다시키고 처가 동네인 충주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아내와함께 온지도 어언 5년이 되었고 서울에서 대학원까지 자영업하던거 남에게 물려주고 서울아파트는 아들이 살고있고 여튼간에 빚없이 월세수입 오백만원 연금은 별도로 살고 있는데 지방도시인 소도시지만 있을거 다있는데 서울에서의 생활비에 비하면 절반도 들지않는다고 본다
대형승용차라 유류비가 좀들고 외식비가 든다고 본다
서울 래미안34평을 가지고 있는데 십수억시세라면 이곳 소도시엔 래미안은 아니래도 사억정도면 살수있다
교통여건도 좋고 서울이면 한시간반이면 종로에 갈수있다
공기 물 산과들 도로는 시내를 제외하고 시속 완빵이다
여기도 대학병원을 위시하여 대형병원들이 많다
시니어 여러분들 복잡한 대도시에서 탈출하세요
자녀들에게 맡기고 시골 소도시로 오시면 천국이 따로없고 복지관에 등록하시면 배울거 취미생활 점심도 몇천원이면 해결 합니다
당구 탁구 바둑장기 노인대학 외국어수강 컴퓨터 핸드폰 사진등등 너무좋은프로그램들이 즐비해요
나의 지방에서의삶을 표출해 봤습니다
남은 여생 유익하고 행복한삶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서충주에서
대한민국 건강보험 제도 전세계적으로 모범사례라고 전하거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부러워 하는것 한국 의료보험 제도 그러나 이러한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져 건강보험 적자가발생 한다 중국인이 피부양자 가족들을 올려서 4억원 대의 진료를 받는등 악용 하는 현실 보완이 필요하다 결국 한국 국민들이 보험료 인상이 되는 요인
의료보험등 자국민을 위한 혜택이지 외국인을 위한게 아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선 국적취득후 10~20년 기준등을 잡아야한다
정치 빼면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건강보험 무임승차
막아야함..
중국 베트남들 의료 보험증 돌려 쓰고 잇습니다... 이거 해결하세요
헐리우드 탑 배우가 돈걱정을?
이명박 대통령때 미국 처럼 해야 의료의 질이 높아 진다고 했던때가 생각 난다. 그때 그 말대로 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 선진국에서 한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영리병원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가 아닙니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는 당시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5년 본격화 되었지만 많은 논란 끝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과 외국법인에 한해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회사가 실손의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수혜자로 삼성생명이 꼽히면서 더 논란이 된 측면이 있었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재차 추진했지만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무산되었고 현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의 영리법원만 가능합니다.
헐 외국에 치과 진료비가 그정도라니.. 앞으로 이빨 치료 하러 한국으로 여행오것구만.. 그게 더 싸게 먹힐테니..
미국은 민영의료보험 가입하니깐 보험처리하면 큰차이안날건데?
울나라라고 건강보험료 싼건아닌데? 난 나혼자인데도 매달 월급서 30만원이상 의료보험료떼가는데? 걍 무보험이면 미국이나 여기나 다비싼거지 무슨...
그게 다부채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어느 순간 모래성처럼 무너저 내릴겁니다.
아닌데?
의료보험. 관리 잘되고있는건지
시간 때울려고 잡설 안해서 좋네요
우리 아들 올 초에 치과 치료로 거의 만불 썼어요.
너무 비싸요.
그런데 의료보험을 민영화해? 그런 정당 지지하는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이빨(X) 이, 치아(O)
외국인들 대상 의료보험제도 바껴야된다
와 직접 보고 싶은 제니퍼다 헝거께임~ ㅋㅋ
와 치킨을 꼽다니 맛잘알이시네
유명 미국 연예인이 치과 치료비를 무서워하다니 ㅋ
근데 이런내용이 너무 세계에퍼지면 안됨..
다들 의료관광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게되면
정작 우리의 혜택 이나 우리가 진료시간이 길어질수 있고
기다리다지쳐 다른병원에 가야할지모름 ㅎㅎㅎ
캐나다에서 10년 가까이 살다가 의료시스템 안좋아서 한국으로 다시 이사 갑니다~
대한 민국에 사느게 감사 껌 한 통 값만 내면 진료와 약도 가능한데 왜 그러지 진짜인데
이빨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 봅니다 이빨이 아프고 흔들리는 것은 일단 치조골이 약해서 그런거죠 그런데 치조골이 왜 약해지냐 그건 몸속 염증 때문입니다 물론 입속 세균도 있죠 하지만 경험으로 95프로 몸속 염증 때문입니다 뿌리가 잇몸에서 들어나고 시리고 흔들리고 아파서 울고 했었는데 지금은 예전과 똑같은 상태인데 안 아픕니다 치통용 진통제인 나프록센이라는 알약을 10년 넘게 복용하면서 살았는데요 지금은 안먹습니다 다른 걸 먹습니다 그래서 안 아픕니다 아무리 이빨을 잘 닦고 리스테린으로 가글을 해도 이가 아픈것은 잡아주질 못합니다 원인은 한가지 장속 세균입니다 사람마다 약한 부위가 있는데요 전 이빨이 약하더군요 피곤하고 과음하고 흡연에 과식 야식 ㅎㅎㅎ 바로 치통이 옵니다 가지고 있는 나프록센과 항생제 약을 먹습니다 3일 먹으면 가라 앉아요 그럼 다시 반복 ㅎㅎㅎ 이런 삶이였습니다 지금은 과음은 좀 피하고 야식도 거의 안먹죠 하지만 중요한게 있어요 먹어도 예전처럼 심하지 않아요 일단 몸속의 염증 수치부터 낮추시고 추천은 기본 백억마리 짜리 유산균을 꾸준히 드세요 그럼 거짖말 처럼 치통약을 안 먹어도 이가 안아픕니다 물론 니가 이기나 약이 이기나 하면서 매일 과음에 폭식에 야식에 몸을 망치면 또 아프겠죠 아 훈제나 소시지류 가공육은 물에 데쳐서 드세요 급성 염증 생깁니다
실제 치과서 사랑니 하나 뽑는데 300만 원이 넘는 청구서 나온다 함.
외국인을 위한 의료 혜택은 아닌데...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생각했으면 한다.
대통령 선거도...
외국인 의료보험은 흑자이고 내국인 적자를 줄여 주는 주요 수입원중 하나입니다. 저렇게 잠깐 관광 와서 진료 받는건 무시해도 될 미비한 수준입니다.
저렇게 무분별하게 입소문타서 외국인들 무차별적으로 몰려들면
한국의료체계도 미국처럼 될 수 도 있다....요즘 물가 오르는거보면....경제공황 올듯..ㅠ
토크쇼에 그런 내용이 있었어 ?
이러니. 우리나라 항상 의료보험비 적자라고 하지
헐리웃 탑배우가 돈때문에 자기몸 사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외국인 의료수급이 가능한가요?
그래서 앞으로 건보료를 더 내야 한답니다....
미국에서 그렇다는 거지....
의보료가 . 나홀로...월 18만원..월급쟁이...그런데 년중 병원에 갈일이 치과 스켈링 1년에 두번...갈때마다 한번은 의보로 인해 1만원대 두번째는 3만원대..이게 다다.......규칙적으로 하루 30분정도 숨차게 운동하고 기름진 고기 싫어하고 ... 그래서 병원갈일 없는것...먹을것 다 먹고 건강하길 바라며 타인이 대신 내준돈으로 병원비 혜택보는 사람들 많으니... 누구는 그런다 건강한걸 다행으로 알라고...머라고 ? 너 운동 얼마나 하고 먹는거 얼마나 조심해서 먹냐고,,,,, 난 그렇게 조심하고 건강관리 한다고 ... 실컷 잘 먹고 실컷 자고...운동 안하고 건강하길 바래? 헐....열받는다
젊을 때 그렇게 내고 나이 들어서 혜택을 보는건데 중간에 새치기해서 조금 내고 많이 받아먹고는 튀는 사람들이 문제죠. 이런 놈들이 정치세력이 되어서 쉽게 고치지도 못하고 휴
심지어 충치 썩은이 떼우는거 아말감 10,000원도 안될텐데...
부었는데 3만원이면 많이 나온거 아닌가?
금으로 떼워야 몇십만원 나오지..
보험이 없는 외극인이란 말입니다..
이런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를 민영화 하려던 정권이 있었었지...ㅋㅋㅋ
지금도 몰라요;;;;
영리병원의 시작은 이명박 정부가 아닙니다.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시작된 영리병원에 대한 논의는 당시 외국인 전용 영리병원이라는 제한된 틀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 노무현 정권에서 2005년 본격화 되었지만 많은 논란 끝에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외국인과 외국법인에 한해 영리 의료기관을 설립하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생명보험회사가 실손의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어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수혜자로 삼성생명이 꼽히면서 더 논란이 된 측면이 있었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이를 재차 추진했지만 의료민영화 논란으로 무산되었고 현재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의 영리법원만 가능합니다.
@@dongwonkim1223 왜 제 발 저리세요~?? 왜케 구차하게 변명을 하실까? 의료민영화 추진하려던건 변함없는데??
@@aerok81영리병원이 곧 의료보험 민영화 얘기. 의료는 원래부터 국영 아니고 다 민영의료구 비영리
건강보험 등 오늘의 대한민국 토대는 박정희대통령의 작품이다 그 분은 민족의 영웅이었다
며칠전 귀 뒤쪽에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처방전 받아서 근처 약국에서 일주일치 약까지
받아왔는데 만원 정도 나온듯
흠... 저것도 의료보험이 안 되서 나오는 금액인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