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이야기] 우리 부부가 1년에 한번 유럽 한달 살기를 할 수 있었던 방법ㅣ결혼 ㅣ부부ㅣ부부여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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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holo5268
    @holo5268 2 месяца назад

    전 혼자라서 그런지 강아지랑 해외 가는거 너무 힘들어요. 분리불안이 있어서 호텔에 혼자 놔둘수도 없고 항상 같이 다니니 너무 힘들어요. 전 포기했어요. 뭉치는 혼자 숙소에서 잘 있나요?

    • @moongchibubu
      @moongchibubu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그럴때는 그냥 강아지랑함께 있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장기간 플랜처럼 언젠가 좋은기회가 생겨 함께 가시거나 혼자 다녀오실수 있쟎아요.지금은 짧은 강아지인생을 함께 살아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희도 19살에 하늘로간 뭉치1호가 신혼초 맞벌이하면서 혼자집에 있던것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퍼요~ 포기가 아니라 여행보다 더중요한걸 챙기시는것이니 잘하시는것이라 생각되요^^ 아~~ 여행가면 뭉치 혼자 숙소에 두는 일은 없이 어디를 가던 데리고 가고 뭉치가 못가는곳은 될 수 있으면 피해서 갑니다^^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