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이 멋진 것이 아니라 아름답습니다. 저도 금융권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거의 월 2천 가까운 돈을 받으며 잘 나갔지만, 어느 순간 무슨 의미인지 스스로 답을 찾지 못했고 40이란 나이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시스템을 갖추어서 여러 투자를 통해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뭉치부부님과의 결은 다르겠지만, 저는 완전 촌놈이라 그런지 격식 매너 이런 측면에서는 많이 취약해서 그런지 이태리 편에서 보여주신 모습과 파티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대단해 보이십니다. 저는 하나의 정의에 꼿혀 있거든요 " 자유 " 고급 외제차를 타더라도 반바지에 슬리퍼로 그런 약간 "똘" 끼같은 그런 낭만을 추구하다 보니 뭉치 부부님이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라운딩 가거나 예식이나 장례식에 갈때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지요 하지만, 타인이 아니 나 스스로에겐 "자유" 정의를 끝까지 즐기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뭉치부부님의 동영상을 우연치 않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 나를 존중해주는 것 vs 누군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 그 기준이 나의 격식과 나의 보이는 모습이 전부라면 조금은 씁쓸하겠지만, 그 또한 세상의 기준임을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우리들의 생각은 그 어떤 경제적 가치로 평가를 못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성공을 이루어야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두서 없이 이런 저런 말씀을 남겼습니다. 뭉치부부님의 스스로의 기준과 그 기준을 지키는 행동이 멋집니다. 한국사회는 다름을 인정하고 잘됨을 박수치는 사회가 되어야 더 멋지고 큰 사회가 될텐데 .... 회사 그만두고 힘들어 해야 우리 직장인들이 좋아할텐데 ..그래서 전 겨우 입에 풀칠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요...ㅋㅋㅋ ( 매일 백화점 라운지에서 놀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노력이 배신하더라도 노력이 모자랐음을 깨우친다면 더 큰 퀀텀 점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파민 제이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멋있습니다!! 고액의 연봉보다 그런것에 치우치지 않고 결단력 있게 자신의 가치를 찾아 움직이셨다는것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저 역시 제이님 처럼 고급 외제차에 반바지 슬리퍼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무식한것이나 촌스러움이 아닌 어떠한 나의 자유를 내방식으로 표현한다는것이잖아요. 저는 그래요..와인을 마신다고 무조건 와인이 최고고 소주는 하대 받아야 하고 또 소주만 마신다고..와인은 허세다..무슨 와인이냐..이런 생각보단 사람은 와인을 마실때도 소주를 마실때도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절약하고..돈을 가치있게 쓰는 방법은 알았지만 효과적으로 모으는 법은 어머님꼐 배우지 못해 몰랐어요..그래서 제이님 같이 금융권에 계셨던 친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 투자도 조금씩하면 미래를 위한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하나하나 이루어나가여고 하고 있거든요. 저는 많이 가지진 못했어도 제가 가진 재능 중 하나는 내가 모르는것을 항상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그런 생각으로 항상 풍성하거든요^^ 맞습니다. 제가 영상을 제작한 이유 중 하나도 한국 사회는 너무 다름을 인정 안하고, 틀렸다고 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해줘야지..그걸 배아프다고 하는..잘못된 생각이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제 주위 사람이 더 잘 되길 바라거든요..그래야 저도 옆에서 좋은 것도 먹고 좋은 것들 바라보고 좋쟎아요...그래서 저는 이런 의견을 분명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채널을 열심히 해보고 있어요.. 그런 생각에 이렇게 제인님과 좋은 의견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백화점 라운지에서 매일 노는건 그만큼 준비하고 철저히 내가 해낼 것들을 계획했기에 가능한거쟎아요. 라운지에서 매일 논다고 비판 받을건 아니잖아요!! 그런 모습이 더 멋있는ㅠ것을요!! 작은 채널에 정성껏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런 좋은 의견을 나누는 것을 환영이예요!! 다음에 업로드할 귀여운 저의 재테크도 한번봐주세요^^ ㅎㅎ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되세요!! 우리모두는 우리인생의 스타이니까요^^
정말 멋진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이 멋진 것이 아니라 아름답습니다.
저도 금융권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거의 월 2천 가까운 돈을 받으며 잘 나갔지만, 어느 순간 무슨 의미인지 스스로 답을 찾지 못했고
40이란 나이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시스템을 갖추어서 여러 투자를 통해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뭉치부부님과의 결은 다르겠지만,
저는 완전 촌놈이라 그런지 격식 매너 이런 측면에서는 많이 취약해서 그런지
이태리 편에서 보여주신 모습과 파티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대단해 보이십니다.
저는 하나의 정의에 꼿혀 있거든요 " 자유 "
고급 외제차를 타더라도 반바지에 슬리퍼로 그런 약간 "똘" 끼같은 그런 낭만을 추구하다 보니 뭉치 부부님이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라운딩 가거나 예식이나 장례식에 갈때는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지요
하지만, 타인이 아니 나 스스로에겐 "자유" 정의를 끝까지 즐기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뭉치부부님의 동영상을 우연치 않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 나를 존중해주는 것 vs 누군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
그 기준이 나의 격식과 나의 보이는 모습이 전부라면 조금은 씁쓸하겠지만, 그 또한 세상의 기준임을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우리들의 생각은 그 어떤 경제적 가치로 평가를 못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성공을 이루어야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두서 없이 이런 저런 말씀을 남겼습니다.
뭉치부부님의 스스로의 기준과 그 기준을 지키는 행동이 멋집니다.
한국사회는 다름을 인정하고 잘됨을 박수치는 사회가 되어야 더 멋지고 큰 사회가 될텐데 ....
회사 그만두고 힘들어 해야 우리 직장인들이 좋아할텐데 ..그래서 전 겨우 입에 풀칠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요...ㅋㅋㅋ ( 매일 백화점 라운지에서 놀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노력이 배신하더라도 노력이 모자랐음을 깨우친다면 더 큰 퀀텀 점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파민 제이님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멋있습니다!! 고액의 연봉보다 그런것에 치우치지 않고 결단력 있게 자신의 가치를 찾아 움직이셨다는것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저 역시 제이님 처럼 고급 외제차에 반바지 슬리퍼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무식한것이나 촌스러움이 아닌 어떠한 나의 자유를 내방식으로 표현한다는것이잖아요.
저는 그래요..와인을 마신다고 무조건 와인이 최고고 소주는 하대 받아야 하고 또 소주만 마신다고..와인은 허세다..무슨 와인이냐..이런 생각보단 사람은 와인을 마실때도 소주를 마실때도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절약하고..돈을 가치있게 쓰는 방법은 알았지만 효과적으로 모으는 법은 어머님꼐 배우지 못해 몰랐어요..그래서 제이님 같이 금융권에 계셨던 친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이제 투자도 조금씩하면 미래를 위한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하나하나 이루어나가여고 하고 있거든요. 저는 많이 가지진 못했어도 제가 가진 재능 중 하나는 내가 모르는것을 항상 궁금해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그런 생각으로 항상 풍성하거든요^^
맞습니다. 제가 영상을 제작한 이유 중 하나도 한국 사회는 너무 다름을 인정 안하고, 틀렸다고 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해줘야지..그걸 배아프다고 하는..잘못된 생각이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제 주위 사람이 더 잘 되길 바라거든요..그래야 저도 옆에서 좋은 것도 먹고 좋은 것들 바라보고 좋쟎아요...그래서 저는 이런 의견을 분명 나눌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채널을 열심히 해보고 있어요.. 그런 생각에 이렇게 제인님과 좋은 의견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백화점 라운지에서 매일 노는건 그만큼 준비하고 철저히 내가 해낼 것들을 계획했기에 가능한거쟎아요. 라운지에서 매일 논다고 비판 받을건 아니잖아요!! 그런
모습이 더 멋있는ㅠ것을요!! 작은 채널에 정성껏 남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런 좋은 의견을 나누는 것을 환영이예요!! 다음에 업로드할 귀여운 저의 재테크도 한번봐주세요^^ ㅎㅎ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되세요!! 우리모두는 우리인생의 스타이니까요^^
멋진 남편!!!!!!!
@@dancingliyu 아내가 저를 그렇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좋은 사람입니다!! 칭찬에 지금 댓글보면서 춤추고 있습니다 ^^
엇..너무나..공통점이..대치동키즈입니닷..^^저의 부모님도..지방에서 자수성가...하신.... 어쩌다...링크타고 들어와서..지금은..벤쿠버에 있네용😅😅
@@dancingliyu 오!!반갑습니다!!대현-대명-휘문 출신입니다^^/ 제가 처음간 외국이 캐나다 벤쿠버 였습니다!! 나중에 와이프랑 다시 갈려구요!!
저의 강아지도..뭉치! 입니다.ㅋㅋ 포메라니언..이구요!! 3살 ^^
@@dancingliyu 아니 이런 우연이!!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