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노량진이나 소래포구나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는데 노량진은 그나마 요즘 이미지가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아무래도 서울이라 눈이 많고 관리가 어느 정도는 되서 그러나 싶습니다. 소래포구 알바할 때 좀 팍팍 덜 주라는 소리와 "10그램씩 한 사람 속이면 1년이면 톤단위가 된다. 어차피 다 뜨내기들이라 신경 쓰지마."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작은 점포에서도 페라리를 포함 차 몇대를 가진 분이었죠.
회를 좋아하는데 가락시장을 가나, 노량진을 가나 어딜가도 도대체 왜 그런건지 물고기 만지고 사는 인간들 기본적으로 사기 기질이 몸에 베인듯 싶습니다 하도 당하니 회를 먹기도 꺼려지고 남이 사주면 먹지 내 돈 주고 사먹지 않게 됩니다. 그 쪽 일 하는 사람들과 상종도 하기 싫어지구요 하여간 별로인 인간들입니다.
쟁반위에 올리면 꽃게를 담아서 쟁반위에 올릴때 물이 흘러서 쟁반에 그데로 고일거고 또 쟁반 무개가 상당할텐데 쟁반을 하지말고 더 가벼운 데체할수 있는 그릇으로 하되 그 그릇에 무개도 제한해서 저울을 조정해서 정확하게 하지않으면 절대 밑을수 없습니다. 유튜브도 한 통속이라는걸 압니다 유튜브 영상 올린 사람도 못 밑어요 다른 동일한 영상에서 이미 밝혀젔어요 수산물 시장 상인이 었다는걸 ...처음부터 상인들에 상술에 손님들을 가볍게 보고 바가지 속임 바꿔치기 등등 그런짖을 오랬동안 해왔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도 신뢰가 않갑니다 소님들이 아에 수산시장 않가는게 가장 혹실한 능사입니다 잘 됬네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더 않갈텐데..손님들을 속이고 장사해먹은 사람들 이제 참교육조 받을때가 왔테요
band.us/@mmz
당일 예약및 시세확인하실수있습니다😊
소래포구만 안가도 반은 성공임
죄송합니다 머리숙이고
바로 사기치는 소래포구 ㅋㅋ
저도 게장사하는 일인으로서 꽃게를 비닐봉지담는 집은 그냥 패스하시면되요
그리고 쟁반에 담아도 바로 담으면 물이고이니깐 물한번 빼주세요라고 말씀하면되구요
옛날엔 노량진이나 소래포구나 거기서 거기라고 느꼈는데 노량진은 그나마 요즘 이미지가 많이 바뀐 것 같네요.
아무래도 서울이라 눈이 많고 관리가 어느 정도는 되서 그러나 싶습니다. 소래포구 알바할 때 좀 팍팍 덜 주라는 소리와
"10그램씩 한 사람 속이면 1년이면 톤단위가 된다. 어차피 다 뜨내기들이라 신경 쓰지마."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작은 점포에서도 페라리를 포함 차 몇대를 가진 분이었죠.
진짜 다른 상인분들..그러지마셔요ㅠㅠ 조금을 위한 이익보다 정직하게 파셔서 단골도 잡으시고 안좋은 뉴스거리 되지 맙시다ㅠㅠ
오늘도 유익하게 잘보고갑니다~늘 흥하셨음 좋겠어요~
당당하게 저러면 인상쓰면서, "안팔아!! 저리 가!"이럽니다. 고르느라 다죽네 어쩌네하면서..
좋은 정보네요
믿고 보고 알면 알차게 구매랗수있는 알바생 영상 이죠~
문제는. 내가 한마리 한마리. 다. 고를수가. 없다는거!!
왜???
바빠죽겠는대. 머하시는거냐고. 욕먹음. !!
당당하게 저걸 요구하면 욕설이 난무할거 같은디?
욕설하면 다른곳 가면됩니다 수산시장은 크거든요
@@향남맨 그렇긴 해요 ㅋㅋ
@@향남맨 다른 곳으로 가면 되지만 이미 마음이 상했죠
한대 맞을수도 있죠ㅠ
손님 맞을래요?
수산시장에서 이런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속이기도 하는군요 영상을 통해 처음 알개되었습니다 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판매자들도 양심을 지키고 서로 같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야겠네요! 이런 사화에 기여하는 컨텐츠 더 기대하겠습니다!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씨월드 사장님!!!!!!!!!! 조만간 킹크랩 사러 갈게유~~~
오늘새벽에산꽃게 속이 시커먹게되어 못먹었어요 사기당해 내일올라가면 환불받고 항의하러갈거예요. 실망합니다. 킬로당2만원주고 살아있는거삿는데 쾌씸하네
인천 SL강간포구에서 자주 봤습니다
연안부두는 다시는 안가지. 거기는 새우, 주꾸미, 꽃게 다 봉다리에 팜. 물 값이 키로에 몇만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안되네요.쟁반은 있지도않을뿐더러 한마리한마리 확인해가면서 구입할수없음..한두마리는 만져볼수있어도 살건지말건지에 따라서 후다닥거립니다..뭔가 꼼꼼히 확인할려하면 만지지말라고하네요 ㅋ
안사먹으면 사기 안당해~
😆😆
저렇게 요청 하다가는 안판다고 가라고 하면서 욕만 바가지로 먹겠네요
자주있는 일이지만 선어판매장에 오셔서 이거 다 죽었네-_-깎아조!!이러는 분들 너무 많으신데...선어 판매장에서 죽은거라고 너무 안하시면 좋겠네요...살아있는걸 원하신다면 활어판매장으로..ㅠ
회를 좋아하는데 가락시장을 가나, 노량진을 가나 어딜가도 도대체 왜 그런건지 물고기 만지고 사는 인간들 기본적으로 사기 기질이 몸에 베인듯 싶습니다
하도 당하니 회를 먹기도 꺼려지고 남이 사주면 먹지 내 돈 주고 사먹지 않게 됩니다. 그 쪽 일 하는 사람들과 상종도 하기 싫어지구요 하여간 별로인 인간들입니다.
ㅋㅋㅋ 수산시장은 안가는게 답
수산시장가서 말하면 사시미로 찔림.
해달라고 하면 족나 지라를 함 ㅋㅋㅋ그게 문제
어차피 수산물 사먹을 날도 별로 안남은 듯
쟁반위에 올리면 꽃게를 담아서 쟁반위에 올릴때 물이 흘러서 쟁반에 그데로 고일거고 또 쟁반
무개가 상당할텐데 쟁반을 하지말고 더 가벼운 데체할수 있는 그릇으로 하되 그 그릇에 무개도
제한해서 저울을 조정해서 정확하게 하지않으면 절대 밑을수 없습니다. 유튜브도 한 통속이라는걸
압니다 유튜브 영상 올린 사람도 못 밑어요 다른 동일한 영상에서 이미 밝혀젔어요 수산물 시장
상인이 었다는걸 ...처음부터 상인들에 상술에 손님들을 가볍게 보고 바가지 속임 바꿔치기 등등
그런짖을 오랬동안 해왔기 때문에 아무리 그래도 신뢰가 않갑니다 소님들이 아에 수산시장 않가는게 가장 혹실한 능사입니다 잘 됬네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면 더 않갈텐데..손님들을 속이고 장사해먹은 사람들 이제 참교육조 받을때가 왔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