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2019학년도 수능 수학(가형) 21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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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1

    마지막에 답을 잘 못 썼군요 ㅜㅜ
    A= 4/3, k=8/3
    입니다.

  • @오민식-q3n
    @오민식-q3n 6 лет назад +2

    아너무좋아ㅋㅋㅋㅋㅋ

  • @blockblock3043
    @blockblock3043 4 года назад

    현 고1 오늘 9평수학을쳣는데 63점나왔네요 빡센 일반고라 내신도3점대라 애매한데 수학점수올리기가너무 힘드네요 절망적입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4 года назад

      왜 절망적이예요, 앞으로 열심히 하며 되지. 수학을 피할 수 없다면 아주아주 열심히 하세요. 고3 때 못하면 너무 서러움 ㅜㅜ 등급컷을 찾아보니,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 @박정진-p3u
    @박정진-p3u 6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민영-h5s1i
    @김민영-h5s1i 6 лет назад

    아 주기를 이용하는거까지 생각했는데... 저걸 저렇게 사용하는거였구나ㅜㅜ 하니까 미지수가 4개인 방정식이 나와서 못풀었는데... 모두 각각 연관돼있는 미지수였다니ㅠㅠ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그 점도 거지같다고 말하고 싶은데,저렇게 안 되면 못푸니까 생각해낼 수 있었달까요.

  • @릴베룡계정
    @릴베룡계정 6 лет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미방은.... 내지 마라 ㅋㅋㅋㅋㅋ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평가원 아죠씨들이 자꾸 선을 넘네요.

    • @이동의-q5b
      @이동의-q5b 6 лет назад

      미방이.. 내지마라~

  • @강기훈-b9q
    @강기훈-b9q 5 лет наза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가)조건은 양변 적분시켜서 기본적으로 이 문제을 플어가는 식을 만드는것이고
    (나)조건은 주어진 값을 대입해서 징검다리(?)값인 x=3/4으로 이어진다는것을 찾아내는 문제잖아요
    그러면 21번에 들어가서 고난이도로 느끼게끔 하는 요소는 (나)조건때문인가요??
    제가 밤을 새고 문제를 풀어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는 쉽게 보여서 나를 어떻게 넣을까 생각해봤는데 머리속으로는 대입해서 연관성을 못찾겠더라구요

    • @hansungeun
      @hansungeun  5 лет назад

      네. 대체로 (나)를 어떻게 쓰는지가 어려웠다고 할 수 있겠죠.
      문제 자체가 안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것 밖에 할 것이 없으니까 해봤더니 됐다는 느낌. 왜 풀렸는지를 보면, x값들을 (나쁜의미로) 절묘하게 주었기 때문에.

    • @강기훈-b9q
      @강기훈-b9q 5 лет назад

      @@hansungeun 감사합니다. 화이팅

  • @shadad8520
    @shadad8520 6 лет назад +1

    혹시.. 왜 미방을 21번에 내지 말라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단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2

      주관적인 면이 없지는 않습니다만.시험 대비 범위를 헷갈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f(x)=f'(x) 나 f(x)+f'(x)=x와 같은 문제가 나올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왼쪽은 f(x)로 나눠서 적분, 오른쪽은 e^x를 곱해서 적분입니다.다른 선생님과 논의했을 때, '조작을 가하고 적분'하는 것은출제하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ㅎㅎ 애매 그 자체..정적분에 끼워서 내면 치환적분을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데, 이 문제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그나마 작년 9월 18번으로 예고되었던 점은 있습니다.제 해설을 보시면 미방이 출제되어 당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uclips.net/video/EuxieWKzFjk/видео.html애매한 퀄리티의 사설 모의고사에서 21번 미방은 단골인데,교육과정이니 수능 출제 매뉴얼이니를 떠나서, 수능/평가원에는 작년 9월 이전에는 20년간 나온 적이 없어요.추가로 이 문제는 '이 유형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는 느낌이 강합니다.과장해서 비유하자면 수능에 코쉬슈바르츠부등식이 나온 격이랄까요.참고로 이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저는 수학(가형)만 푸는데,최근 2~3년 사이의 평가원이 많이 망가진 느낌을 받습니다.내신같은 느낌으로 폭넓게 대비시켜야 할 듯 ㅜㅜ

    • @shadad8520
      @shadad8520 6 лет назад

      @@hansungeun 아 시험범위 이외라 그렇군요! 위에 예시로 들어준 것 중 왼쪽과 오른쪽의 난이도 차이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나왔던 문제 중 오른쪽으로 풀어야하는 문제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정답률이 많이 낮았겠네여..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범위인지 아닌지 애매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평가원/수능에서는 없었고, 사설에는 꽤 자주 있었습니다.메X스X디 X바X벌에 xf'(x)-f(x) 를 줬는데, x^2으로 나눠서 적분하는 문제라든가.. 종X 모의고사에 f(x)-f'(x)에 e^-x를 곱해서 적분하는 문제라든가.. 좋은 모의고사라면 나올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ㅎㅎ

    • @shadad8520
      @shadad8520 6 лет назад +1

      @@hansungeun 공감합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shadad8520 하지만 이제 중요한 유형으로 가르쳐야겠지요. 나오는 것은 확인됐고, 베리에이션이 많을 수 있는 형태니. 짜증나지만 수능은 걔네들이 내니까..

  • @singmin0198
    @singmin0198 6 лет назад

    이건 미적분 2 내용인가요??

    • @hansungeun
      @hansungeun  6 лет назад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요.비유하자면 덧셈만 배운 학생들에게 뺄셈 문제를 주고 더하기를 이용해서 풀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