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우아한데 행동이 단정한 사람에게 함부로 대쉬하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대쉬하면 받아줄 것 같은 사람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요. 대쉬를 받고 못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당당함과 겸손함이 다른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맺고 외연화되는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살다보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제대로 만나게 될 수 있겠지요. 10번의 의미없는 대쉬보다는 1번의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게 개인적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30대초반인데 20대 초반 남자들 꼬여서 인생에 득될게 있을까요? 관리 열심히 한 30대 후반 싱글이라 어린 남자들 꼬일 때 있지만 딱 저런 멘트로 잘라냅니다. 쓸데없이 한참 어린 남자들에게 뭐하러 인생를 낭비하죠? 그런 걸 즐기는 여자들은 소수이고 자기 나이에 맞는 진실된 사람 한명이 실속이고 가치있죠. 그리고 확실한 자기 관리와 별개로 자신의 나이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사는게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어린 것에 집착하면 어느 순간 볼품없고 안스러운 느낌이더라구요..
자기관리? 하루도 안빠지고 전신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자기온몸 검열하기......... 언제 누구에게 보여질수 있으니, 하루도 빠짐없이 검열하기....... 애인이 있거나 결혼하신 분들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진짜 40~50대에 얼굴ㆍ몸매 관리잘되고 센스있게 옷잘입는분들은 회사ㆍ동우회ㆍ모임ㆍ기타등등 에서 극강의 경쟁력을 지니게 됩니다 중년의 나이에서 직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갖춘분들은 많으나 외모가(얼굴ㆍ몸매ㆍ스타일ㆍ의상) 관리잘된분들은 극히 드물더라구여~~ 특히 남자들은 거의 없음 ㅠㅠ
아니 왜 나이를 신경쓰지? 😆 나이를 먹었다는것은 그만큼 더 성숙해졌다는것입니다! 남을 위해 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다보면 나이는 정말 상관없거든요! ㅎㅎ 저는 60대입니다 여기는 미국이고 저는 아직도 일하고있고 나이는 정말 누가 물어보지 않는이상 잊고 살아요 미국문화가 나이를 원래 묻지 않기에 혹 누가 물어보면 주로 한국인들… 현재 연도에서 나의 태어난 년도를 빼서 알려준답니다 ㅋㅋㅋ
특히나 첫번째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로 제 주변에 소개가 아니면 남자를 못만나는분과 04년생부터 87년생까지 대쉬받는 자만추장인 계십니다.. 전자는 소개가아니면 남자를 못 만나니 소개만 받는데, 소개로 만나는거면 당연히 만나기전에 나이도 공개하잖아요? 여자나이만 듣고 안 만나겠다는 남자도 실제로 있기도 해서 여자나이에 엄청 집착하는반면 후자는 본인보다 9살어린 04년생한테도 대쉬받기때문에 여자나이는 그닥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면서 살던데요ㅋㅋ 둘 다 서로를 이해못해요ㅋㅋㅋ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저는 아이없는 40대 중반 여자 인데 항상 얼굴 관리많이 합니다 집에서 팩도 하고 마사지도 잘하고 해서 남들보다 어려보이긴해요 그래서 저는 맘속으로 난29이야 그러고 마음에 새기니까 진짜~ 몸이 얼굴이 젊어져요 생각하기 나름인가봐요 선생님 말이 딱 맞아요 회사에도 조카같은 남자들이 시선도 주고 하는데 기분은 좋지만 절대 선을 넘진 않습니다 조카같으니까요^^ 많은 도움정보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지인들은 저더러 기본10살은 까고 봐야한다해요^^ 12살 이상 차이나는 직장동료 동생들과도 오래도록 친구로 지내고있구요~ 저도 관리 열심히하고 30살이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순간 진짜진짜 바로 생각이안나요ㅋㅋㅋ 자신이 생각하는 프레임대로...!!
저는 73년생이고 제 남자친구는 97년생 미국인 친구예요. 저는 167/55 남자친구는 185/83. 우리는 서로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 친구가 저를 만난 초기에 저에게 그러더군요. ""ㅇㅇ은 다른 어른들보다 어려 보여". 라구요. 저는 그 친구로부터 최고의 칭찬을 듣습니다. "ㅇㅇ은 너무 예뻐. another level 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제가 그런 칭찬은 너에게 처음 듣는다고 말하면 또 이렇게 말하죠. "나는 남자야". 저는 20살 때부터 하루 2시간 이상 운동하고 술.담배를 하지 않으며 커피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외적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운동과 식사시간 꼭 지키기 ! 피부와 머릿결 관리를 매우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서플리먼트 꼭 챙겨먹고 무언가 끊임없이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자연을 좋아하고 같은 종교를 갖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관이 비슷해서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아요. 저는 늘 당당했어요. "나는 관리 안 한 20대보다 훨씬 나아". 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우리가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이 사랑을 시작하는 데 주저하지 않아요. 그 친구도 저도 아직 혼전순결 상태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피하지는 않을거예요. 저는 제 신념이 있어 지켜왔던 것인데 이젠 제 나이에 그것이 그다지 큰 의미가 있을것 같진 않아요. 설령 우리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될지라도 저는 지금 그 친구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고 해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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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우아한데 행동이 단정한 사람에게 함부로 대쉬하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대쉬하면 받아줄 것 같은 사람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요. 대쉬를 받고 못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한 당당함과 겸손함이 다른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맺고 외연화되는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살다보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제대로 만나게 될 수 있겠지요. 10번의 의미없는 대쉬보다는 1번의 소중한 인연을 만나는게 개인적으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기본 베이스 : 나이와 상관없이 동안이고 예쁘다
일단 피부가 엄청 좋아야해요.결이 매끈한피부.흰피부색이면 더욱
네^^동안이고 예뻐요👍
이게 찐 ㅋㅋ
나의 나이를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
나이가 먹어가니깐 이 말이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살께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괜히 나이든거 의식하면 진짜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 전성기로 생각하고 현재에 집중해야겠어요!!
아우로라님은 연애시장에서 오래 군림하실 듯! 🤣
40대 중딩 엄마인데요 아직도 30대 미혼으로 보는 이유는 물론 꾸준이 꾸미고 관리도하지만 더 중요하건 마인드죠 전 아직도 취향이 30에 머물고 있어요 영한 마인드랑 에너지가 한목 하죠!
한 몫
멋지세요
30대초반인데 20대 초반 남자들 꼬여서 인생에 득될게 있을까요?
관리 열심히 한 30대 후반 싱글이라 어린 남자들 꼬일 때 있지만 딱 저런 멘트로 잘라냅니다. 쓸데없이 한참 어린 남자들에게 뭐하러 인생를 낭비하죠? 그런 걸 즐기는 여자들은 소수이고
자기 나이에 맞는 진실된 사람 한명이 실속이고 가치있죠.
그리고 확실한 자기 관리와 별개로 자신의 나이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사는게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어린 것에 집착하면 어느 순간 볼품없고 안스러운 느낌이더라구요..
자기관리?
하루도 안빠지고 전신거울 앞에서 알몸으로 자기온몸 검열하기.........
언제 누구에게 보여질수 있으니,
하루도 빠짐없이 검열하기.......
애인이 있거나 결혼하신 분들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진짜 40~50대에 얼굴ㆍ몸매 관리잘되고 센스있게 옷잘입는분들은 회사ㆍ동우회ㆍ모임ㆍ기타등등 에서 극강의 경쟁력을 지니게 됩니다
중년의 나이에서 직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갖춘분들은 많으나 외모가(얼굴ㆍ몸매ㆍ스타일ㆍ의상) 관리잘된분들은 극히 드물더라구여~~ 특히 남자들은 거의 없음 ㅠㅠ
남자들 40대이후부터는 피부 어둡고칙칙하고 눈밑이 주름이 흘러내려도 본인은 동안이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있더라고요ㅋㅋ참나 어의없지요
마자용 ㅎㅎ
@@jijikim407우리 남편이 그래요
정말 잘 생겼고 키도 훤칠한데
맞는 얘기여요~~~
요즘 시대는 나이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능력이 중요한듯
해요^^
아니 왜 나이를 신경쓰지? 😆
나이를 먹었다는것은 그만큼 더 성숙해졌다는것입니다! 남을 위해 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다보면 나이는 정말 상관없거든요! ㅎㅎ 저는 60대입니다 여기는 미국이고 저는 아직도 일하고있고 나이는 정말 누가 물어보지 않는이상 잊고 살아요 미국문화가 나이를 원래 묻지 않기에 혹 누가 물어보면 주로 한국인들… 현재 연도에서 나의 태어난 년도를 빼서 알려준답니다 ㅋㅋㅋ
역시 꾸준한 자기관리와 젊은 생각으로 내 삶을 꾸려나가는 사람이 더욱 아름다워보이죠❤
전 이제 다이어트도 완벽하게 성공해냈으니 데이라잇님의 가르침을 실전에 잘 써먹을 수 있게 상담이나 강의도 꼭 한번 신청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데이라잇님😊
외적 가치를 높이셨으니 그에 맞는 이너밸류 채우러 오세요 😉
20대 띠 동갑 뻘에게 핫하다며 대시 받고 있는데 30대 후반이라 했더니 못 믿겠대요. 저도 상대가 20대라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동갑이나 연상인줄............
맞습니다. 현재가 제 인생의 프라임타임입니다.
통념이 비웃어도 그저 미소로만 응수하면서 관리에 좀더 애쓰겠습니다. 데이라잇님 영상들 늘 감사히 참고하고 있습니다. ^^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저는 79년생인데… 최근에 92년생 98년생한테 대쉬받아봤어요😅.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부담이 되어 만나진 못했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
훌륭하세요^^
우와 부럽네요
굿 ㅎㅎ
@@SP-th3wg ㅋㅋ 그건 대쉬로 보지도 않아요. 상대가 어느정도 가치(외모, 성격등) 있다는 전제 하의 대쉬에요. 😀
@@SP-th3wg어휴 ㅎ
다른영상보면 나이들어도 매력있는 여자 특징 또하나 세련된여자⭐️ 오늘영상에서 또 배웠네용
제 다른 영상까지 기억해주시는 찐구독자님 🌟
그냥 담백하게 본인 나이와 경험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것도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면 어느새 나이가 크게 상관없어지기 마련인 거 같아요 ㅎ
완전 제 얘기이네요~ 제가 정말 저의 나이를 잊고 살거든요~ 근데 남들도 절대 제나이로 안보고 늘 15살씩 어리게 봐요:) 정답정답
저두요 사람들이 나이물어보면 제나이를 정확히몰라 세어야돼요 ㅎ
76인데 최소33세로 보더라구요
보톡스도 올해 생전처음 맞았는데 😊
어려보이는건 타고나는거예요
평소 나이를 신경쓰지 않고 가치중요를 여겼는데 영상을 통해 뭔가 더 자세히 정확하게 팩트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난 늘 나의 프라임 타임이다..마음에 세기고 갑니다..b
저 자기관리에 엄청 집착하는데 나이 집착은 고치겠습니다...
👍👍👍👍👍 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있다니,,,, 데이라잇님 마인드가 넘 멋지세요👏👏
🙇🏻♂️🙇🏻♂️
감사합니다^^
제발 이 영상 오천만이 다 보게 해주세요 플리즈!
🙏🏻🙏🏻
귀여우세요^^24살입니다👍
운동 다녀와서 이 영상을 보는데 너무너무 힘이 됩니다아..✨프라임 타임.. 가슴에 새겨둘게요🔥
🔥🔥🔥
특히나 첫번째 너무 공감합니다. 진짜로 제 주변에 소개가 아니면 남자를 못만나는분과 04년생부터 87년생까지 대쉬받는 자만추장인 계십니다.. 전자는 소개가아니면 남자를 못 만나니 소개만 받는데, 소개로 만나는거면 당연히 만나기전에 나이도 공개하잖아요? 여자나이만 듣고 안 만나겠다는 남자도 실제로 있기도 해서 여자나이에 엄청 집착하는반면 후자는 본인보다 9살어린 04년생한테도 대쉬받기때문에 여자나이는 그닥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면서 살던데요ㅋㅋ 둘 다 서로를 이해못해요ㅋㅋㅋ
무조건적인건 살안찌게 하는거. 그리고 돈없어도 홈트로 몸관리 충분. 돈더있으면 피부 시술,레이져관리.
옷은 펑퍼짐하게 입지
않기. 미용에 관심계속 갖기.
우왕~ 전 잘 하구 있네요ㅎㅎ
인식하지 못했지만 저런 마인드로 살구 있거든요!!:) 오늘도 멋지고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당☺️🙌👍
러데님의 전성기는 지지 않는다 🙋🏻♂️
@@daylightshow ㄲ ㅑㅇ ㅏ🫶🏻ㅋㅋㅋㅋㅋ감사해요>_< 지지 않는당~~!!!
생각하기에 따라
외모의 느낌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같은 여자,부모같은 여자라고 말하는 남자랑은....이미 벽이 생긴걸까요
아..오늘 영상은 딱 제얘기네요..
저 스스로 나이에 갇여사는..ㅜㅜ
반성합니다..
데이라잇 님 말씀이 맞습니당ᆢ저도 그런 여성이고 경험자라 공감해요ᆢ연예인만 동안이 있는게 아니고 일반인 들중에도 동안이고 관리잘한 4.50대 여성들이 20대남자한테도 대시 받아요 ᆢ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이분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짐
이 영상보니 의욕생기네요~나이듬을 팍팍느끼고 울하고 있게됬어요~힘내봐야겠어요^^운동부터❤신뢰되는 데잇라잇님 행복한 가을되세요^^
발전을 다짐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지금이 항상 나의 프라임 타임! 마인드 세팅에 대해 다시 다짐하고 가네요~ 마음에 울리는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 직접 보셨다니까 더 신뢰가 가용>
늘 프라임 타임처럼! 😉
뭐라는겨 돈 많음 어려보이고
이쁘게 관리할수있죠
외모지상주의자는 아니지만 꾸준히 자신을 관리하고 도안미모를 유니하는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너의 나이를 신경쓰지 말라. 사회 통념에 스스로를 가두지 말라
못생긴 여자가 관리한다고 젊어지지않음 그 못생기고 늙은 여자도 나름 관리합니다 외모는 성형 아니면 타고나야됨
제애기 듣는줄 알았습니다 보이지 않은 나이보다 바로 보이는 시각적인 요소에 집중하세요 ㅎㅎ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저는 아이없는 40대 중반 여자 인데 항상 얼굴 관리많이 합니다 집에서 팩도 하고 마사지도 잘하고 해서 남들보다 어려보이긴해요 그래서 저는 맘속으로 난29이야 그러고 마음에 새기니까 진짜~ 몸이 얼굴이 젊어져요 생각하기 나름인가봐요 선생님 말이 딱 맞아요 회사에도 조카같은 남자들이 시선도 주고 하는데 기분은 좋지만 절대 선을 넘진 않습니다 조카같으니까요^^ 많은 도움정보 감사합니다
애를 안낳으니 살이 안쩠겠죠
임신해서 살 찌면 빼는데 힘들어요
나이50 넘으면
갱년기ᆢ증상으로 인해서
살이 찐답니다~~!
@@윤희-i1i 그때는 헬스 해야죵^^
ㅋㅋ 낼모래 쉰인데 무슨
십대청소년 공주병이나
그나이에 조카같은애를 남자로
보고 어떻게 할 생각이였나
난 한살짤 애기라 생각해요 ㅋ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혼자서 김칫국 마시고있네 ㅋ
@@지원전-b3l 내맘이예요~100살이든 90이든 자유 아닌가요??
완전고민했는데 제속에 들어갓다 오시다니요
감사드립니다. ❤
말도잘해 잘났어 진짜 ,,,
맞아 난 아직 젊어!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결국 이도 마인드셋이 중요한거군요👍😌❤️
제가 서른 초중반이고 보통 이십대 초반남자한테 데쉬받는퍈인데요
제가 왠만하면 나이 안가르쳐주거든요
시간이 지나고 매력을 보여준 후에도 왠만하면 제가 먼저
나이 말 안하는게 낫나요?
몇달후에 나이말하면 기절 초풍하더라구요
저도..그 지금 15살어린남자가 만나고싶다고해서 솔직히나이얘기못하고 몇살거짓말해서 만나고있는데 지금 초반이긴한데 잘모르겠어요 진짜15살많다고는 도저히 말못하겠더라구요ㅜㅜ결혼생각없으니까 상관없기는한데..
나이들면 나이값하고 사는 것이 답이다!
자기관리? 솔직히타고나는게 거의다예요..관리하는거는 살안찌도록하기 ~ 네일 왁싱 뿌염등이구..나머지 주름 피부 머리숱은 타고나야되요. 중년의 여자들은 거의 필러 보톡스안한여자들이없던데 그건 눈에보이는관리 뭐필요하지요 그래도 타고나는게있어야하고 남자들은 그런거안해도 운동꾸준히 배안나오고 살안찌게해도 개안은데 머리숱이 진짜중요~ 젊음은 그자체로이쁘고 취향껏 사귀지만 중년은 진짜 외모가 젊어보이고 세련되고 날씬한 남녀가 모임에서 인기가많아요 일단 살찌면 남녀모두 나이들어보임 어쩔수없음.
저도 165에 49키로예요
76년생 필러ㆍ보톡 1도 안맞았는데
올해 91년 11월생이 붙고나서 처음 맞았어요 심지어 못났지도 않아 전 종합 병원장 아들
데이라잇님 9월 첫째 주에 프리미엄 강의 수강한 사람입니다 실천 잘 해서 가치 높은 여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응원하고 있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원하는 수준의 남자를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
오 공감100 배
쫌 그렇기도 해요...ㆍ자기관리도 중요한데 부모님을 닮더라구요~
근데장나라는 관리가 아니고 유전학 ㅎㅎ돌연변이
어머니는 엄청난 미인이더라구요
난 늘 27이라고 생각합니다.
뇌새김으로...늦은 결혼으로 아이도 어리니까요
학부모모임 가도 20~30대 꿀리지 않아요!
제가 나이 마흔인데 저번에 20대중반 대학원생이 풀러팅하던데...ㅠㅠ
20살이라고해야겠다
👍🏻👍🏻👍🏻👍🏻👍🏻👍🏻👍🏻👍🏻👍🏻👍🏻😊
20대로 돌아갈 생각 전혀없슴니다 ㅎ
부끄럽지만 지인들은 저더러 기본10살은 까고 봐야한다해요^^
12살 이상 차이나는 직장동료 동생들과도 오래도록 친구로 지내고있구요~
저도 관리 열심히하고 30살이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누가 나이를 물어보면 순간 진짜진짜 바로 생각이안나요ㅋㅋㅋ
자신이 생각하는 프레임대로...!!
저는 73년생이고 제 남자친구는 97년생 미국인 친구예요.
저는 167/55 남자친구는 185/83.
우리는 서로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 친구가 저를 만난 초기에 저에게 그러더군요.
""ㅇㅇ은 다른 어른들보다 어려 보여". 라구요.
저는 그 친구로부터 최고의 칭찬을 듣습니다.
"ㅇㅇ은 너무 예뻐. another level 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제가 그런 칭찬은 너에게 처음 듣는다고 말하면 또 이렇게 말하죠.
"나는 남자야".
저는 20살 때부터 하루 2시간 이상 운동하고 술.담배를 하지 않으며 커피도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외적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운동과 식사시간 꼭 지키기 !
피부와 머릿결 관리를 매우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서플리먼트 꼭 챙겨먹고 무언가 끊임없이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자연을 좋아하고 같은 종교를 갖고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가치관이 비슷해서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아요. 저는 늘 당당했어요. "나는 관리 안 한 20대보다 훨씬 나아". 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우리가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이 사랑을 시작하는 데 주저하지 않아요.
그 친구도 저도 아직 혼전순결 상태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피하지는 않을거예요.
저는 제 신념이 있어 지켜왔던 것인데 이젠 제 나이에 그것이 그다지 큰 의미가 있을것 같진 않아요. 설령 우리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될지라도 저는 지금 그 친구를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고 해요.
대단해요 ^^외국인이 보기에 동양여자들이 나이대비 훨씬 어리게 보는것도 한몫하는것도 있겠어요😊
저는60대인데 그렇개살고싶어요~~
난20살이상젊게봄
30대중반이고 한달에 사백에서 오백을 쓰는데 그중 절반의 비용을 관리하는데 쓰고있습니다. 주1회 경락받고 치아교정 피부과 운동 화장품도 좋다는거 쓰고 옷도 많이 사입어요. 비싼음식이라도 한끼만 먹으니 살도 크게 안찌구요. 특히 저보다 4살에서 ~ 20살 어린 애들이랑 맨날놉니다. 어린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게 동안에 가장 큰 영향인거같습니다. 10살 16살 어린남자애들과 14살 18살 어린여자애들과 자주놉니다. 그러니 처음본 사람들은 저를 20대중반 10살어리게보더라구요.ㅎㅎ 피부도 하얀편이고 머릿숱도 경락 치아교정땜에 소두소리듣고 화장안하고 다니는데 피부좋다고 말듣고 매일 몸매관리해서 입고싶은거 입구 애기들이랑 놀면서 즐겁게 살고있습니당! 이런인생 넘재밌고 좋아요!
돈이 많으신가봐요..부럽다ㅠㅠㅠ
아주 NICE 👍🏻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거니까요?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저리 쓰고 사니까 가능하지
않나?
능력있으면 뭐...근데 뭐 크게 좋아보이진
않..,,,,그만놀고 결혼생각을 해보는게..
굿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