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산다) 단 세 집만이 사는 오지 중에 오지, 비수구미 마을 / 야간 낚시 / 메기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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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단 세 집만이 산다는 이 마을 사람들의 하루는?
나물 캐기, 야간 낚시, 야생화 키우기...
자연이 주는 소박한 행복들로, 누구보다 풍족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
그들은 이곳에서 사는 삶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들의 행복한 삶을 만나봅시다!
#낚시 #오지 #산이_좋아_물이_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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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근심없이 웃는게 정말 멋지십니다~
다리아프시더니 괜찮으신가요 눌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이렇게 좋은곳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