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에서 ‘실력’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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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UperS-no9es
    @UperS-no9es 19 часов назад +4

    항상 유용하게 보고 있어요
    나비계곡 오빠

  • @찌우-h4z
    @찌우-h4z 8 часов назад

    역시 👍

  • @지수-i4k
    @지수-i4k 19 часов назад +3

    바로 봐야지

  • @airyfairy2396
    @airyfairy2396 14 часов назад +3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실용적인 팁들이 많아서 늘 도움받고 있습니다.
    혹시 다음 주제도 받으신다면 '글 속에서 회상 파트가 반갑지 않은 이유 /지겹지 않게 쓰는 방법' 도 한 번 작가님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잘 읽다가도 회상 파트가 시작되면 재미가 급격히 반감되더라구요. 빨리 끝났으면 싶고.
    '과거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기에 지금 상황이 이런지'가 크게 막 궁금하지가 않달까요. 생각해보니 어쨌건 그 일들의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 결과인 '현재'를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보고 싶은 것은 현재 상황의 앞으로 나아갈 전개와 타개지, 다 지난 사연까지는 굳이 자세히 알고 싶지 않은.(개인적으로) .
    그런데 그런 장면이 나온 웹소들의 리뷰에 '회상 너무 자주 나와서 별로다' '회상 너무 길다' 이런 댓글들이 있는 걸 보면 꼭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물론 '너무 자주' 안 넣고 '너무 길게' 안 넣으면 되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회상 파트가 필요해서 써야만 할 때 주의점이나, 이렇게 하면 현재 시점을 읽고 있던 독자들의 흥미를 그대로 유지한 채 과거로 돌릴 수 있다던가, 이런 부분을 유의해서 써라던가 하는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 (하지만 다룰만한 주제거리가 안 된다 싶으시면 패스하셔도 괜찮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 @SeyeonKang-r7u
    @SeyeonKang-r7u 17 часов назад

    지독한 설명 천재야

  • @창천림
    @창천림 19 часов назад +2

    20초 전은 못 참지..!

  • @ppack
    @ppack 19 часов назад +2

    나비계곡 알차네

  • @user-unknown1397
    @user-unknown1397 11 часов назад +2

    원기옥이건 꾸준히건 쫌 벌어나 보자, 삼촌 힘들다.

  • @pj5121
    @pj5121 19 часов назад +1

    다작 작가 vs 대박 원히트 작가

    • @14-vv9ll
      @14-vv9ll 18 часов назад +1

      히트 기준이 전독시 화귀급이면 닥후고 애매하면 전자

    • @azureroro
      @azureroro 17 часов назад

      ​@@14-vv9ll돈 번 액수가 인플레이션 감안해서 같다고 치면 후자일까요

  • @김현진-r2j
    @김현진-r2j 19 часов назад +2

    이건 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