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들도 다 노견이거든요 세놈모두 유기견인데 그중 첫째가 늙어서 온갖병에 다 걸린채로 그냥 버려진 아이입니다 6개월밖에 못산다고했는데 지금 4년째 살고있어요 첫째는 현재 16살정도로 추정되고 그냥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 둘째는 14살인데 암에 걸렸어요 1차수술했는데 얼굴 볼쪽에도 전이가 되서 지금 2차수술하기전에 잠깐 텀을 두고있어요 노견이라 마취하기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아빠는 개한테 무슨돈을써!어느정도살다가 지명에 죽음 그냥 죽는거지!이러셨던분들이셨거든요 근데 1차수술비에 저희가족들이 다 출근해야해서 한달동안 산책시켜주시고 케어해주실분 구해서 요양비까지 다 내시고 강아지가 무슨 미용이냐!하셨지만 계속 미용맡기시고 계세요 두놈모두 병원비가 만만치 않은데 같이 있다보니 정말 가족이더라구요 첫째가 다녔던 노원동물병원이 나오길래 반가운마음에 댓글썼네요
먼저 쉽지 않았을 결정임에도 가족과 같은 반려견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요즘처럼 아프고 늙으면 내다 버리는 이들이 많은 세상에 내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고 병원에 데려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준 보호자와 가족들에게 앞으로의 축복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5월 전두엽 뇌종양 진단받고,10개월 투병하다 올해 3월28일 제 곁을 떠났습니다. 전 국내서는 뇌수술 전문병원이 없다고 들어서. 안타깝게 아이의 보존적치료만 하다 떠나보냈는데, 이방송을 보고. 지금 미친듯 가슴이 아프네요 좀 더 알아보지않고 아이를 고통속에서 보낸거같아서 죄책감에 미칠것같네요
2년전에 가장아끼는 강아지 보내고 나서 느낀건데, 많이 아프지않고 이쁘게 눈감아준게 너무 고마워요. 아픈모습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거 옆에서 보고 있는게 정말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옆에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노견같은 경우에는 케어하는게 힘들기보다는 그 작은 몸으로 말도못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주인으로 그냥 지켜만 봐야하는게 너무 힘든것같아요ㅠㅠ
그럼요.애기랑 똑같아요.안보이면 찾고 같이 있음 붙어서 안떨어지고 질투하고 칭얼거리고 다 해요.우리 애들은 유기견 애들이 좀 있어서 안떨어질려는게 좀 심한데 개들도 사람처럼 마취가 안되는 경우가 있데요.근데 전 그런 애들이 둘이나 있었네요.아마도 여기서 또 떨어짐 버려질거라 생각했는지 중성화,탈장 수술 하는데 기를 쓰고 마취를 이기더라구요.그런데 진짜 신기한게 제 목소리가 들리면 마취가 됐다 안들리면 또 머리들고 일어날려고 하고 계속 그래서 어쩔수 없이 두마리 다 수술실까지 따라 들어가서 수술 끝날때까지 계속 괜찮다고 얘기해주고 만져주고 했어요.그 중 한마리는 노환으로 떠났고 나머지 한마리는 여전히 제껌딱지처럼 옆에 딱 붙어 안떨어지네요.가족이죠.정말 몇년을 매일보고 끌어안고 자고 하는데 진짜 가족이죠.
삼순이 무서웠겠다 모르는 사람들이 막 데려가서 만지고 그랬지~ 우리 삼순이 어디가 아픈지 알아보려고 그랬어~ 아야하면 낫게 도와줘서 삼순이 엄마랑 더더 행복하게 도와주려고 그런거야~ 많이 무서웠겠다 삼순아 그리고 영상 나온 아가들 모두 아프지말고 가족들이랑 더더 행복하자 ♥♡
우리강아지는 한달전 급성췌장염,복막염,소장대장염 염증이라는 염증이 급성으로 와서 폐혈증에 장까지 녹아내리도록 악화되서 뭐가그리 급했을까..10살이라는 나이에 갑자기 떠났네요 아프기하루전까지도 건강하고 멀쩡하던애가 뭘잘못먹었는지 갑자기 구토 설사에 기력없고 숨쉴때마다 복통호소하더니 아픈지 삼일만에 그렇게 떠났네요 지금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긴하지만 수의사쌤들이 그 삼일동안 옆에 딱붙어서 새벽까지 울강지만 지켜보시고 계셨더라고요 이 영상보니깐 한달전 그상황이 생각나네요 진짜 말못하는동물들 고쳐주시는게 쉽지않을텐데,,,너무 감사합니다
혈액 토하고 혈변을 계속하는 반려견 작년 8월에 가족으로 입양 햇어요 아는 분께요. 그 집에 방문하면 구타에 무시에 ㅠ 못키우겟다고 안락사 시킨다해서 무작정 데려 왓는데 동물대학병원에 데려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약먹으면서 다른검사 기다리는 도중 혈액토와 혈변 한 번도 안 눳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털도 슝슝 드문드문 낫었는데 지금은 털이 빡빡하게 났어요 이 녀석 이름은 봉구예요 (여아) 가족들 사랑에 이젠 완전 활발해 졌어요♡ 유산균은 지금 먹이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 반려 애기들아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Развлечения![[Full] 펫하트 - 2화](http://i.ytimg.com/vi/ujh7uNpl7dU/mqdefault.jpg)
![[Full] 펫하트 - 2화](/img/tr.png)
별이네 가족 진짜 너무 따뜻하다ㅠㅠ
저정도는 되야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있는듯...삼순이도 빨리 회복했음 좋겠네 보호자분 우는모습 맴찢ㅜㅜ
엘므디 정말 말 그대로 '가족'이죠 ㅠㅠ 집안의
막둥이ㅠㅠㅠ
아버지오신거 보고 진짜 왕 눈물흘렸네요ㅜㅜ
삼순이 보호자 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강아지 키울 자격이 있는 분입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
어느병원인지 알고싶어요
010 3872 5343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노원24시 동물의료센터 입니다
삼순이엄마저랑똑같아요저도울양순이아플때그렀어여ㅜㅜ엉앙울었아요
다행이다ㅜ나는왜눈물ㅇ나올까
중성화를 좀 시켜주시지...
안탑깝네요 반려동물에 모든 병은 스트레스로인해옵니다!!
왜때문에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를 여기로 이끌어 눈물을 펑펑 흘리게 만드는가 ㅜㅜㅜ
삼순이 엄마한테 간다고 하는거봐ㅠㅠ
반려인이라면 진짜 꼭 봐라
이런일 꼭 한번은 격게된다
이 프로추천
그래.. 이런 모습들이 너무 보고싶었다.. 아프다고 늙었다고 내다 버리는 그런 보호자의 모습이 아니라 갗이 아파하고 울어주고 치료해주는 모습이 진정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이런 보호자들만이 반려동물들을 가족으로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의사분존경합니다
홧팅~~~~
울강아지도아파서병원에서죽었어요ㅠㅡㅠ
인공호흡기끼고있는거보고 머리가하얘지면서앞이아무것도보이지않더라구요 수의사분들이편하게보내주는게좋을거같다고말씀하셔서저희가족들은 생각을하다결국호흡기를떼주었어요ㅠㅡㅠ
모든강아지들이행복하고아프지않았음합니다
동물들이 말을 할수있다면 좋겠다. 엄마 나 여기가 아파요. 어지러워요. 그러면 크게 나쁘게 되기전엔 빨리 병원 갈수있으니까 ㅠ 아니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챘더라면. . ㅠㅠ
그러니깐요
엄마마음 동감 눈물이 어쩌나 울 아기도 5살인데 같은마음 속상하지요 강지는 자식인데 가슴졸리내
맞아요
눈물 펑펑 흘리며 봤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기다렸어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사람들을 위한 다큐가 많이 나오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눈물이 😢 💦
저도눈물이
저도 눈물이 주르륵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요즘, 자주 방송등에서 동물 학대얘기가 나오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키우시다 힘들어도, 학대는 절대로 또 제발하지 말아주시길 빕니다!
적금시작해야겠다..
강아지가 포기 안하면 보호자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겠지..
저도 적금에 보험도 있어요
늙으면 사람마냥 아프겠지만 .. 그전에 아프지않고 건강하기만을 바라면서요..
평소에 지출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해요
또 적금이나 보험이 부담되시면 입출입통장이나
저금통에라도 소액이라도 조금씩 저축하는 하는 것도 좋답니다
삼순이 보호자님 진료실 입장전부터 눈시울이 발갛게 되어 계신모습이 진정사랑함이 느껴지네요. 전 강아지 길러본적도 없지만 넘 슬프네요
저희집 강아지들도 다 노견이거든요
세놈모두 유기견인데 그중 첫째가 늙어서 온갖병에 다 걸린채로 그냥 버려진 아이입니다
6개월밖에 못산다고했는데 지금 4년째 살고있어요
첫째는 현재 16살정도로 추정되고 그냥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
둘째는 14살인데 암에 걸렸어요
1차수술했는데 얼굴 볼쪽에도 전이가 되서 지금 2차수술하기전에 잠깐 텀을 두고있어요
노견이라 마취하기 힘들다 하시더라구요
저희엄마아빠는 개한테 무슨돈을써!어느정도살다가 지명에 죽음 그냥 죽는거지!이러셨던분들이셨거든요
근데 1차수술비에 저희가족들이 다 출근해야해서 한달동안 산책시켜주시고 케어해주실분 구해서 요양비까지 다 내시고 강아지가 무슨 미용이냐!하셨지만 계속 미용맡기시고 계세요
두놈모두 병원비가 만만치 않은데 같이 있다보니 정말 가족이더라구요
첫째가 다녔던 노원동물병원이 나오길래 반가운마음에 댓글썼네요
존경합니다 분면명 자손대대 복받으실거예요~~
너무 멋있으세요..... 하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길...!!
어머ㅠ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꼭 좋은일로 보답 받으실꺼에요 ㅠㅠ
저희집강아지도노견이예요 눈에백내장까지오고 자궁축농증까지왔는데 수술을해야된다는거예요 수의사가수술하다가 나이많아서고비까지넘길수있다고해서 저는울면서 의사한테살려달라구했죠 결국은 잘번텨줬어요
저 작은 몸에 저런 암덩어리 같은것이 저 작은 몸을 얼마나 괴롭혔을지 끔찍하네요 아파도 아프다 말 못하는거 보면 눈물이 안날수가 없네요 ㅠㅠ
별이는 행복한 아가구나 온가족에 사랑의 힘으로
재활치료 잘받고 건강되찿기를 수의사님들 간호사님들
모두들 수고가많으세요.
아가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들아 아프지말고 건강들하자.
병원찾아오는 보호자들은 다들 천사네요.끝까지 책임지고 수술까지 해주고 복받은 아기들이네요. 별이야~행복한가정에 태어나서 좋겠네.건강해져서 행복하게 살다가렴
별이랑 삼순이랑 참 운이 좋다... 아프면 버리는 (겉모습만 사람인) 사람들도 많은데, 좋은 가족을 만났네 :)
먼저 쉽지 않았을 결정임에도
가족과 같은 반려견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있길 바랍니다
요즘처럼 아프고 늙으면 내다 버리는 이들이 많은 세상에 내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고 병원에 데려가 할수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준 보호자와 가족들에게 앞으로의 축복과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별이를 가족처럼 대해주는게 보이네요..
처음부터 면회때까지 별이를 보기위해
부모님 자녀들까지 다같이와주는모습에서요
각자 사는게바쁘고 생활이있다보니
특정시간에맞추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않더라구요
어머님되시는분이 안락사까지 생각하셨다고했던게
거짓말같아요 정말 얼마나절망적이었으면...
삼순이건도 별이건도 감정이입되서 눈물펑펑쏟았네요
별이가 수술한병원~우리봄이 슬개골 수술한 광교 오아시스병원이네요!
정말 좋은 쌤들과 신뢰할수있는 병원이에요!
아프다고 포기 안하고 끝까지 치료 받으려는 보호자들...ㅠㅠㅠ 멋지세요
별이 너 무지사랑받고있구나~~^-^건강해라~~~
수술이란 기회를 가질수있는 아이들도 다행이구.수술시켜주는 주인들도 멋지구. 비록 수술을 시켜주진 못 할 많은 견주분들도. 아프면 아픈대로..곁에서 끝까지.마지막까지 함께해주는것만으로도.멋집니다
작년5월 전두엽 뇌종양 진단받고,10개월 투병하다 올해 3월28일 제 곁을 떠났습니다.
전 국내서는 뇌수술 전문병원이 없다고 들어서.
안타깝게 아이의 보존적치료만 하다 떠나보냈는데,
이방송을 보고. 지금 미친듯 가슴이 아프네요
좀 더 알아보지않고 아이를 고통속에서 보낸거같아서 죄책감에 미칠것같네요
순이뽀 저도 이거 보고
후회막급이네요.
저희아이도 뇌에 문제가 있었는데
수의사가 국내에는 수술하는데 없다고 했는데
큰데도 그렇고 짜증과 분노가
밀려오고 이제는 진짜 지금다니는병원못다니겠네요.
영상 속 수술은 척수공동증이나 뇌수두증 수술같네요.. 종양 수술과는 달라서..
이 부분 수술도 추천할 수 있는 케이스가 많지는 않다고 알고있어요ㅜㅜ
부산에 뇌전문있었던거같은대 안타깝내요ㅠ
ㅠㅜ반려동물 중성화 진짜 필수에요...
별이 가족분들 너무 따듯해보여요ㅠㅠ 힘내라별이야
한마디 더할께요 강아지 수술해주는것도 힘들엇을텐데요 피곤함을 뒤로하고 케어해주시는거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존경스럽네요
보는나도 왈칵하는데 주인은 그심정 오죽 하겠어요 끝까지 삼순아 지켜주세요 주인 엄마
전 저희집 애기 스케일링 때문에
마취할때도 펑펑 울었는데 아휴 진짜...ㅠ수의사님들도 너무 대단하고 수술견디는 강아지들도 대단하구 끝까지 자리지키는 보호자님들도 너무 대단해요ㅠ꼭 다시 건강해지기를...❤️
맘아파서 못봄. 매일 강아지 산책할 때마다 이 겨울에 덤불사이 엄마기다리는 새끼고양이들이 놀라 도망치는 것만 봐도 짠한디
좋은 보호자님 만나서 다행이다.. 다행이야..
요즘은 수술잘하고 무통달고 입원하니 큰아품 못느켜요
2년전에 가장아끼는 강아지 보내고 나서 느낀건데, 많이 아프지않고 이쁘게 눈감아준게 너무 고마워요. 아픈모습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거 옆에서 보고 있는게 정말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옆에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노견같은 경우에는 케어하는게 힘들기보다는 그 작은 몸으로 말도못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주인으로 그냥 지켜만 봐야하는게 너무 힘든것같아요ㅠㅠ
에고 삼순이 겁이많구나
강아지도 꼭 사람같아
하는짓이 무서워서 엄마안떨어지려고
동물도 함께살면 가족과 똑같은감정
그럼요.애기랑 똑같아요.안보이면 찾고 같이 있음 붙어서 안떨어지고 질투하고 칭얼거리고 다 해요.우리 애들은 유기견 애들이 좀 있어서 안떨어질려는게 좀 심한데 개들도 사람처럼 마취가 안되는 경우가 있데요.근데 전 그런 애들이 둘이나 있었네요.아마도 여기서 또 떨어짐 버려질거라 생각했는지 중성화,탈장 수술 하는데 기를 쓰고 마취를 이기더라구요.그런데 진짜 신기한게 제 목소리가 들리면 마취가 됐다 안들리면 또 머리들고 일어날려고 하고 계속 그래서 어쩔수 없이 두마리 다 수술실까지 따라 들어가서 수술 끝날때까지 계속 괜찮다고 얘기해주고 만져주고 했어요.그 중 한마리는 노환으로 떠났고 나머지 한마리는 여전히 제껌딱지처럼 옆에 딱 붙어 안떨어지네요.가족이죠.정말 몇년을 매일보고 끌어안고 자고 하는데 진짜 가족이죠.
그냥 감동이네요. 자기자식도 부모도 버리는 세상에서...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인간과 반려견들의 모습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삼순이. 엄마님. 자꾸만 눈물
흘리시고 마음 아파 하시고
애타 하시고 울음 우시니까 ..
저도. 자꾸만. 눈물 이 나네요
삼순이 맘님. 힘내세요
푸들 아기들은. 영리 해서
강하니까요💕
그리고
별 이도. 꼭ㆍ 건강 을 회복 하길
기도합니다♡
별이 진짜 복 많은 아이네요!!! 삼순이도 그렇고 퇴근길에 진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잘 봤어요. 저도 아이 수술하고 기다려봐서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 ㅜㅜ 아이들 버리지 말고 온 마음 다해 사랑으로 키우는 분들만 가득한 세상이 오길 바랄 따름입니다!
수의사님들 정성이 가족처럼 생각하는게 보이네요 정말 최고 감사합니다 👍👍👍
너무슬픕니다ㆍ동물을 너무좋아해서 봅니다ㆍ 이프로그램 너무좋아요
수의사님들도 자기일처럼 알뜰히보살펴주시고 동물들한데 사랑을받으면서 살고있여요
수의사님 고생하셨습니다ㆍ
큰아버지가 키우시던 메리를 동네분들 먹게준다길래 몰래납치해 유기견에 보내고왔었네요 그뒤로 일주일동안 내내 생각이나서 4일전 아침부터 찾아가...저의 품으로 데려왔네요...그러나..메리는 아픈아이였나봐요 제곁으로오고 하루도안되서 마지막 꼬리를 흔들어주며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너무괴롭습니다 좀더 빨리데려올걸...우리 메리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겠죠~~메리야 보고싶다 엄마가 진짜 너무보고싶다...사랑해♡♡
불쌍한 강이지들이 많아요
키우면 우리가 오히려 얻는게 많은데
유기견 입양해서 키워보세요
경제적인 부담이되기는하는데
정신적으로나 마음도 위안이되고 환사할수없을 정도로 얻는게많아요
유기견입양하시면 불쌍한 한 생명을 살리는건데
동네사람들 먹게준다는 ㅠㅠㅠ 섬뜩 하네요 ㅠㅠㅠ 이 무슨 ㄷㄷㄷㄷ
@@forever624 정말 기본이하 잔인한 인간들이 너무많아요 ㅜㅜ
@@user-yw4pp9pg4b 댓글을 이제야봤어요^^ 심재혁님 조언대로 전..현재 유기견 웰시코기녀석과 함께 살고있어요 ..힘든건있지만 행복은 몇배입니다...이제는..가족이지요♡♡♡
아휴 넘맘이아파요 울애기들 생각나네요 삼순이 건강하길 별이도 건강하길 빌께요
끝까지 이렇게 함께해야하는 거잖아요 눈물이 계속나요 견주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엄마밖에 모르는 삼순이랑 누구보다 의지가 강한 별이-3- 다 너무 대견합니다. ㅜㅜ 댕댕이들은 안아픈 세상 됐으면 좋겠어요 :)
아 ..삼순이 낑낑거리는거 너무 가슴아파 ...ㅠㅠㅠ 우리 애기도 이제 중성화하는데 벌써 눈물나네..
수의사분들 멋지네요 동물들도 모두 잘 회복하길 보호자분들의 사랑이 보는 사람한테도 잘 느껴져요
울나라 수의사님들 대단해요 반려견수술 잘하시니 수의사님 감사 감사 응원 합니다
별이야아프지안께또불편하지안께잘보살펴주셔써정말정말감사합니다
아유 중성화 수술을 진작에 해줬음 좋왔을텐데 안타깝네요.자궁충농증은 중성화수술 안하면 걸리고 수술비도 세배는 더비싸더라구요. 삼순아
이제라도 건강되찿아서 엄마 사랑많이받고 행복하렴
삼순이 무서웠겠다 모르는 사람들이 막 데려가서 만지고 그랬지~ 우리 삼순이 어디가 아픈지 알아보려고 그랬어~ 아야하면 낫게 도와줘서 삼순이 엄마랑 더더 행복하게 도와주려고 그런거야~ 많이 무서웠겠다 삼순아 그리고 영상 나온 아가들 모두 아프지말고 가족들이랑 더더 행복하자 ♥♡
아휴 나는 공부도 잘해야겠지만 아무리 동물을 사랑해서 저런쪽에 일하고싶다고 해도 눈물이 많아서 절대 못하겠네ㅠㅠㅜㅜㅠㅠㅠ절대몬해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 했네요..ㅠㅠ
우리 감자도 저렇게 잘 치료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아무튼 치료가 잘 된 아이들 모습보니까 너무 다행스럽고 기분이 좋네요.^^
사랑하는 견주님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이거 며칠전에 티비에서 보고 울었어요ㅠㅠㅠㅠ 중간에 강아지 수술하다가 쇼크올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종양도 악성이라그래서 보는 내내 어쩌나 했는데 다들 결과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예쁜 별이야 삼순아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아줘 !
수의사분들 간호사분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보호자님들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삼순아 기운내거라 꼭 건강해질거야 눈물이 났네요
저는 오늘 지금에서야 봤네요
삼순이, 별이, 등등 지금은 아픈(아프지만), 모든 우리 아가들!
완전히 잘 회복해서 평~생
건강하고, 밝게,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삼순이 견주님! 별이 견주님들께서도, 꼭~!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으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별이야 이제 아프지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산책하면서 멋있는 강아지 친구들 많이 만나고 놀고싶은만큼 다 놀다가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건강하게 강아지별로 가
이젠 아프지 마
i’m so happy many people in korea so kind,they love dog and cat so much,
thank you so much guys,God bless you all😊
펭수 때문에 ebs 구독했더니 이런 좋은 프로를 보게 되네요. 아가야들 다 건강하자! 우리 보리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반려동물 은 한 식구이네요.
아픈 별이 가 가족을 보고 눈을 크게 뜨는 것 을 보니까 강아지 도 자기 가족을 알아보는것 같아요!^^
그런데 주인이 슬쩍 버린 유기견 들은 얼마나 가슴에 상처를 입었을까요 엄마 아빠가 버렸으니..요😥
동물을 사랑하는 보호자들 고쳐주는 수의사들
전부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ㅠㅠ.. 그냥 우리집 개도아닌데 보호자들에게 감사한 이유는 뭐지ㅠㅠ
별이.삼순이 가족분들 너무 감사하고 좋은 가족분들 만나서..항상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살기를
수의사님들 왜 다 천사로 보이지ㅜㅜㅜ너무 존경합니다~!ㅜㅜㅜ
우리강아지는 한달전 급성췌장염,복막염,소장대장염 염증이라는 염증이 급성으로 와서 폐혈증에 장까지 녹아내리도록 악화되서 뭐가그리 급했을까..10살이라는 나이에 갑자기 떠났네요 아프기하루전까지도 건강하고 멀쩡하던애가 뭘잘못먹었는지 갑자기 구토 설사에 기력없고 숨쉴때마다 복통호소하더니 아픈지 삼일만에 그렇게 떠났네요 지금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긴하지만 수의사쌤들이 그 삼일동안 옆에 딱붙어서 새벽까지 울강지만 지켜보시고 계셨더라고요 이 영상보니깐 한달전 그상황이 생각나네요 진짜 말못하는동물들 고쳐주시는게 쉽지않을텐데,,,너무 감사합니다
아 보는 내내 눈물난다 ㅜㅜ
울 강아지11년 삼순이처럼 자궁축농증걸려 급하게 이곳에서 수술받았어요 삼순이처럼 등상도똑같았구요 ..수술 다행이 잘끝났고 결과도 좋았어요 .다만 병원비가 진짜 어마무시 ...ㅠㅠ...돈없음 정말 반려동물키우고 고치기 힘들단거 뼈져리게느꼈어요
반려견 입양을 생각중인데 자식처럼 돌봐야 된다는 책임감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돌봄 비용과 병원비등 어느정도 생각해야 되는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이 형 분 그냥 아주 별이 보는 눈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요ㅎㅎ 삼순이도 별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희집에도 노견이 잇어서 눈물 펑펑 흘리며 봣어요 ㅠㅠ 진짜 용돈을 줄이고줄여서 저금이라도 해야겟어요 언제 아플지 또 아파도 아픈내색도 할줄모르는 바보같이 너무 착한애라서요 ㅠㅠ
세상 모든 반려견들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가족들과 살수있게해주세요ㅠㅠ
눈물흘리며봤어요
제발 이런 동물다큐
많이보여줘 견주들에게
유익한정보제공부탁드립니다
키우던동물 제발버리지마시고
사지말고 입양해요
아주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ㅡ 반려견 .가족 입니다 ㅡ끝까지 책임져주고 사랑 해주길요
잠도 저대로못주무시구 대단하세요 정말 사랑으로 케어해주시는거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ㅎㅏ.. 암이라고하는순간 눈물샘이 멈 추질안네ㅜㅜ 어머니 우는거보고도 더 눈물남ㅜㅜ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별~💕💕가족분들.💕💕
ㅠㅠㅠ...별이 가족분들...정말 별이는 가족으로 인정한것같아 가슴이 뭉클합니다. 언제나 가족 별.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기다리는마음어떤건지알거같네요 ~ 아프지말고건강하고 행복하게살아라 삼순이힘내자
이렇게 다른 반려견만 봐도 눈물이 나는데 수의사라는 직업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ㅠㅠ
아고 우리동네 병원이네
좋은일 해주고 계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Thèse vets team are truly angels
수의사 선생님 들 감사합니다! ^-^
정말 진심으로. 애정과 사랑으로 책임감있게 치료하시는구나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모든 것 다해줄테니 살아만다오 세상의 모든 아픈 강아지들아.....
와...별이수술비도 장난아닐텐데, 진짜 끝까지 책임지는 가족들ㅜㅜ너무 대단합니다!
눈물 흘리며봤어요
제발 이런 동물펫
동영상이 많이
저희집 반려견도 얼마전에 아팟어서 저기분 잘알죠,... 세상 모든 댕댕이들 아프지말고 행복해라..!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가슴뭉클하고 울며봤네요
의료진여러분들수고하셨습니다
머리 맡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 생명을 증명하는 숨소리. 내곁에서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서로 간의 신뢰. 키워본 사람은 안다
포기하지 않는 보호자분들도, 살게하기위해 노력해주시는 수의사, 간호사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삼순이엄마참마음이좋으신분같아서편합니다.삼순이와오래오래항복한일만있으시길바랍니다🎵♥️
17:30 love hate relationship haha so cute. Thanks for taking care of all those animals.
별아 힘내.넌 세상 부러울것없는 가족이 있으니 오래 행복해야지.
수의사분들 안계셧으면 이렇게 아픈아이들은 어떻게될까 ㅠ 울집 아이 배꼽 탈장수술이랑 스켈링 할때 마취하는거보고도 엄청 울엇는데 ㅠ보호자분들 대단하네요 이세상 모든 반려견들 모두 아프지않고 행복햇음 좋겟네요
돈도...많이 모아둬야지......우리 삼식이도 언젠가 아프면....병원 바로 데려가야하니까....
ㅜ ㅜ
아프면서도 수의사를 햛타주는 별이 너무 이쁘네요ᆢ삼순이 수술잘끝내서 다행입니다
삼순이 보호자분 마음이 이해가요 ㅠㅠ 저역시 그랬거든요
무슨 아이 키우셨어요?
@@user-ye6ry9uo8t그러게요
별이 아빠성품짱~~ 수의사님 최고!!!
ㅜㅜ 존경하는 수의사 선생님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애기도 두달전에 보냈는데 별이 가족분을 보면서 저희 애기한테 넘 미안하고 눈물만 나네요 별아 오래오래 건강해야한다
혈액 토하고 혈변을 계속하는
반려견 작년 8월에 가족으로 입양 햇어요
아는 분께요.
그 집에 방문하면 구타에 무시에 ㅠ
못키우겟다고 안락사 시킨다해서
무작정 데려 왓는데 동물대학병원에
데려가서 이것저것 검사하고
약먹으면서 다른검사 기다리는 도중
혈액토와 혈변 한 번도 안 눳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털도 슝슝 드문드문 낫었는데
지금은 털이 빡빡하게 났어요
이 녀석 이름은 봉구예요 (여아)
가족들 사랑에 이젠 완전 활발해 졌어요♡
유산균은 지금 먹이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 반려 애기들아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영상에서 보여지는것처럼 동물병원 의사나 간호사들이 제발 진심으로 치료하구 사랑으로 돌봐주시기를..제발..치료비는 그렇다치고~~
정말 감사합니다
울강아지도 자궁충농증 수술하고 병실에 삼순이처럼 누워 있는데 진짜 많이 울었어여ㅠ 가슴이 너무 아픔.. ㅠ 그 조그만것이 배를 가르고 수술했을걸 생각하니깐... 보호자분 보니까 그때에 저를 보는것 같아요..ㅜㄴ
보호자 진료실 들어가는 장면부터 눈물찔끔..종양 진단받을땐 질질..울 고양이도 당뇨인데 아기들 좀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낼 일가야하는데 한참을 울었어요 ~넘슬프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가들아 아프지말자~~
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ㅠ 영상 보면서 우리 마리그리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ㅠ 애들아 건강하게 엄마아빠랑 오래오래 같이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