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Sad Type Boom Bap Beat -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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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3

  • @whitelit01221
    @whitelit01221  4 года назад +16

    BPM:85
    Intro 0:00 ~ 0:22
    Verse A 0:22 ~ 1:07
    Hook 1:07 ~ 1:30
    Verse B 1:30 ~ 1:52
    Hook 1:52 ~ 2:15
    Outro 2:15 ~ 2:40

  • @Letsgo-f5z
    @Letsgo-f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o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어
    해가 뜨니 모든게 다 없어졌어
    두려움에 썼던 내면의 방패 shield
    다 벗겨지고 남겨진 난 결국 방빼 shit
    후 하고 뱉어버린 한숨
    휴 하고 버려버린 미련
    Pew 하고 날아가버린 그대
    그때 표 정이 아직 나는 기억나
    왜 하필 오늘이야 내일이 있잖아 아직 시간 많잖아 왜 지금이야 왜 오늘이야 아무리 말해봐도
    달라지지 않는단걸 알지만
    I'm just trying to fucking hard
    널 붙잡고 싶은 마음에
    널 조금이라도 더 안을래 언젠간
    내 품 속에 니 향기 지워질테니
    나도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I'm just a boy who is waiting for you
    언제나 그렇듯 넌 웃으며 bye bye
    Oh boy you should get away
    From your hesitatation
    It's not your destination
    Oh boy you should know
    That I'm okay without you baby
    It's time to go out from me

  • @슈붕-z7k
    @슈붕-z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좋았던 만큼 마음이 너무 아파
    지우려 해도 눈물이 떨어진
    종잇장 같은 내 마음
    감정은 잉크처럼 번져버리고
    결국 난 울면서 찢어져버리네
    미워하고싶어도 그게 잘 안돼
    아무리 욕해도 웃는 모습만 난 보여
    Love is blind
    I know love is blind
    너는 내 눈을 멀게 하고
    심장을 훔치고 떠난
    Love is blind
    I know love is blind
    절대 돌아갈 수 없는
    아픈 추억속의 너를
    내가 좋단 사람들에 선을 그어
    이제 그만 나도 잊고싶어
    너는 정말 잘살텐데
    제발 나좀 놓아줬으면
    잊을만 하면 오는 연락
    미련에 돌아오는 대답
    넌 대체 원하는게 뭐야
    우리 사이는 언제까지 이런거야
    Love is blind
    I know love is blind
    너는 내 눈을 멀게 하고
    심장을 훔치고 떠난
    Love is blind
    I know love is blind
    절대 돌아갈 수 없는
    아픈 추억속의 너를

  • @hEy-lq9tt
    @hEy-lq9t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학 수행 암기용
    주제:저항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
    표현 방법:비유,운율,도치
    상처는 아물지
    이젠 울지 않아 슬피 눈물 짓던 이 또한
    사연이 담겼지
    유골함과 그를 바라보는 이 또한
    상처도 흉터가 되니
    지나감을 알겠지 힘든 일 또한
    언젠가 사라지겠지
    아끼는 이와의 추억들 또한
    세월은 불가피
    고인을 태우던 불같이
    세월이 불같이
    우리를 태우면 곧 떠난 이와 걷겠지 같이

  • @user-tv3ue5yr1s
    @user-tv3ue5yr1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 떠난 후 난 still in the rain, 이 비가 내 감정을 paint
    마음 깊숙이 네가 그려놓은 art, 시간이 흘러도 it won't fade
    조용한 밤, 너의 absence, 내 맘속에 echo, it's a maze
    시간은 흘러, but I'm stuck, 네가 없는 scene, it's a phase
    네 목소리, 네 웃음, it haunts me, 너무나 vivid, 그 memory
    이제는 너는 just a shadow, 내 마음속 deep sorrow, a heavy levy
    달력은 바뀌어도, my heart's on a loop, feeling so heavy
    너와의 순간, erase 하려 해도, they're engraved, so steady
    비 그친 후, I pretend you're coming back, a false hope in my diary
    이 밤, 네가 없는 공허함이 fill me, 내 마음은 on a journey
    너를 찾아 시간을 되돌려도, I'm lost, it's an endless query
    잊으려 해도, 너는 내 마음의 permanent resident, so fiery
    혼자 걷는 이 거리, everywhere I see your traces, it's uncanny
    모든 게 너를 remind 해, it's a pain, 너의 absence, my heart's enemy
    이별의 슬픔을 beats에 담아, I spill my heart, no more energy
    너에 대한 나의 마음, 이 라임에 실어, wipe my tears, it's my remedy
    너와의 추억, like stars in the night, so bright but unreachable, so heavy
    네가 없는 darkness 속에서도 네 빛은 남아, but I can't touch, it's so edgy
    널 되찾을 수 없는 reality, it's harsh, 너무 멀어져, it's a tragedy
    그래도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이 가사에 forever, it's my legacy

  • @3D엔더
    @3D엔더 Месяц назад

    (Verse 1)
    어둠 속에 빛나는 작은 별,
    네 눈 속에 비친 나의 꿈을 걸어.
    고요한 밤, 우린 둘이서 걸어,
    마치 우주 속을 헤매는 것 같아, 더.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Verse 2)
    속삭이던 바람, 네 목소리 같아,
    멀리서 들리는 별의 노래와 같아.
    우린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자,
    별을 따라가며, 모든 걸 잊어가.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Bridge)
    너와 나, 이 밤을 가로질러,
    별을 향해 손을 뻗어, 함께 날아가.
    이 꿈이 끝나지 않길 바래,
    너와 나, 별이 되어 영원히, 우린 계속 빛나리.
    (Chorus)
    반짝이는 별빛, 너와 나의 이야기,
    이 밤하늘에 담아, 우린 영원히 빛나리.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별이 되어,
    끝없는 이 밤도 함께 할 수 있어.

  • @이수혁-r2f
    @이수혁-r2f 3 года назад +4

    맑게 보이는 구름 0:22~0:26
    실제로는 아주 어두운곳
    미디어에서 만든 사람들의이미지
    어장 그리고 진실된사랑
    사람과의 행복 우정
    진실 나누지못한 거짓의 착각
    우린 사실 알고있어
    우린사실 알고있어
    내가 밤마다 담배를 한갑식피울땐
    알아줘 내가 힘들단걸
    내가 밤마다 공터에서 앉을땐
    알아줘 내가힘들단걸
    매일밤 다짐해 이어두운과거도
    언젠가 끝나리 빛나리 난 아직 숨은보석이니
    이렇게 진지한곡을 쓰게되다니
    대단히 착각하고있는 나 자신도
    약이없음 못살아 매일 편두통이와
    두통약을 먹어 몸이 안좋아져
    하지만 결국찾아 진통제 그리고 밤마다피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찾아 담배한구름
    노래가 내게 주는의미는 어쩌면 세상과도 맞바꿀수없어
    내가 정말미안한데 나 너무힘들어
    내가 웃고있지만 내면의 아픔은그대로있어
    내가 잘못한걸알지만 이해해주길
    이세상의 늪에 빠지고있어난
    다른사람들은 뛰는데 난 걸음마도 못떼어서
    애기처럼 너넬 기다리는 나 자신도 한심할때쯤
    유일하게 구원해준 이 노래라는게
    내가그래서 못버려 음악을
    내가 그래서 못버려 힙합을
    중1때 반성많이했지만 사람들의시선 차갑고냉혈해
    어떡해 보면 이렇게 말하는 내가
    너네에게 어장인거같이서 꼴보기싫을수도
    나도 웃겨 내가 이렇게 진지한 곳을 쓰게되다니
    대단히 착각하고있는 나 자신도
    약이없음 못살아 매일 편두통이와
    두통약을 먹어 몸이 안좋아져
    하지만 결국찾아 진통제 그리고 밤마다피는
    풍경의 아름다움을 찾아 담배한구름
    노래가 내게 주는의미는 어쩌면 세상과도 맞바꿀수없어

  • @sense6220
    @sense6220 3 года назад +7

    갇혔어 1번 트랙안에
    희미해지는 초점과 전등
    겨우 눈을 뜨고 또 입에는 거품
    의미없이 멍때리며 시간을 보내
    옛날과 달리 이젠 매기싫어 총대
    그냥 누워서 하루를 버려 거의 반 시체
    준비는 무슨 준비 오지도 않는 기회
    겨우 몇 마딜 적고나서 지쳐
    아무것도 안하지만 항상 피곤
    나보다 더 가치있는 선풍기
    하루종일 돌아가 한번도 안 눕지
    핸드폰을 보니 톡이 쌓여있어
    아들 사랑하는거 알지 푹 쉬어
    이상한 생각말라는 말에 고개를 숙여
    댓가 없는 사랑은 집에서 밖에 받을 수 없나봐
    그래 밖에 나가서 할 꺼좀 찾자
    나가자마자 1분만에 지쳐
    구석에서 몰래 크게 숨셔
    억지로 꾸역 넣어 똑같은 컵라면
    자꾸만 비교하는게 습관이 됐어 가격
    슬픈 척보단 웃는 척
    재미없어도 잘 웃는편
    잘 얘기하다가 잘 우는편
    뭐든지 욕심땜에 남에걸 탐내
    가사를 썼다 지웠다를 몇번을 반복
    이제 비워가야겠어 내면에 탐욕
    이젠 넌 죽어도 날 못찾어
    자꾸 희미해져가는 옛 추억
    방에 앉아서 자꾸 울다가 웃어
    돌아가는 선택지는 아쉽게도 없었지
    쓰는 주제는 자꾸 씬의 대한 비판
    인정해주길 바랬지 먹고살려고 힙합
    뫼비우스의 띠를 잘라줄 친구가 필요해
    그게 이거였던 거고 난 겨우 탈출해
    난 계속 탈출할려고 애를 써
    탈출하는 줄 알았는데 나오는 벽
    혼자 울다가 지치는게 일상
    다 잘사는 거같은데 나만 이상
    그게 더해지니 이상한 상상
    모르겠어 나도 어떻게 할지
    벽에 또 벽에 끊임없어 씨발
    그낭 끊어버려야겠어 진짜

  • @qu2lxxx
    @qu2lxxx Месяц назад +1

    진짜 이젠 잘 모르겠어
    내가 내 가치를
    같이 였을땐 보였던 내 가치들
    달랐어도 가치관
    같이 걸었던 네 집앞
    이젠 새로워 내 아침은
    마치면 오던 니 연락
    그때 우리관계는 Unlock
    매일 시간이 울리면 Clock
    뛰어가 늦으면 클나
    그게 너의 최선이었다는 걸 알지 나도
    여러 선택지가 있었다지만 잠시만 좀
    말을 좀 해줬다면,이런 상황이었다면
    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단 걸
    한 번만 더 말을 해줬다면,아니 한번 이라도 했었다면
    가면으로 숨겨 서로
    서러운 감정은 가면안에
    단 한번에 끝날 줄 알았다면
    안보냈을껄 그 말
    안오네 걔 답
    역시 우린 없는게 맞았어 답
    No doubt she‘ll be there
    라고 생각한 내 실수네
    이젠 좀 쉬어도 돼

  • @용용-u4j
    @용용-u4j 3 года назад +14

    안녕하세요.힙합을 즐겨 듣는 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제가 이번에 고랩 4한다길래 지원할라고 한느데 랩을 잘하는건 아니고요!!!그냥 이번에 랩 처음 시작했는데 이 비트가 넘 맘에 들어서 가사를 쫌 써봤는데..지원하는것도 돈을 내야 하나요 ?

    • @whitelit01221
      @whitelit01221  3 года назад +9

      아뇽 지원은 그냥 하시되 출처만 밝혀주세요!

    • @whitelit01221
      @whitelit01221  3 года назад +2

      @@용용-u4j 설명창에 다운로드 링크가 있어용

  • @또르미-r5d
    @또르미-r5d Год назад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너와의 시간들
    너와 헤어지니 많은 생각이 드는 매일
    제대로된 생각은 하지를 못해 표정에서 드러나는 나의감정들
    우린 만나지 말았어야해 시작하지 않았어야해
    이렇게 아플거를 알았더라면 가슴이 뜨겁다 못해 찢어지는구나

  • @Cloud99933
    @Cloud99933 Год назад

    잊고싶었다, 모든 걸 허나 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것이며 회상을 하고있는가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하지만 왜 하지 못하였는가 상처받지 않기 위하여 한 행동이였으나 너무나도 깊은 상처가 될 줄은 못했다 내 모든 모진 말들은 내가 아니였으며 용서를 구하길 바랬다 눈에 뻔히 보이는것들을 낚아 채지 못한게 한이 된게 나의 실수인거같구나
    많은 시간이 지나서 노래 하나가 이렇게 깊은 추억을 남기게 될 줄은 몰랐었다

  • @user-lo2nc7bj6g
    @user-lo2nc7bj6g 2 года назад +1

    매일 똑같은 일만 반복이다
    내가 혼자 하는 상상들이 가관이라
    내일 뭔일을 하기엔 지금 너무 뒤척이다
    잠에 들생각을 하니 막연히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다
    저 건너에 사람들을 다시 또 봐
    내가 무언가를 하나마나
    내가 무었을 아나마나
    바뀔게 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결론이 같다는것에 도달한후엔
    주변의 시선이 다
    나를 무시하는것 처럼 느껴진다 고
    지금 내가 움직이는 이 밤
    공기를 느끼며 잠들 시간
    이 기간이 길어지면 죽겠지 내가

  • @조유민-c7z
    @조유민-c7z Год назад +6

    방 속 고요한 백색소음
    없이 못 사는 내 본 모습 과
    사람들 안에서 깨어나진
    이기적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너의 말에
    나는 속았어
    내가 가사를 쓸 땐
    알아줘 내가 힘들단거
    내가 연락이 없을 땐
    알아줘 내가 힘들단거
    비판하진 말어
    내가 이런 놈이란거
    너도 알잖아 모른 척 하지마
    어릴적 하늘을 나는게 꿈이 였던 내가
    알았을까 이렇게 공허한걸
    지금 눈을 감으면 다시 놓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생각해

  • @wewyw7018
    @wewyw7018 Год назад

    제목 : 부운조로
    2009년 역사속에 내가 태어났을 땐 가족들은 좋아했어 나의 모습에 그러다 지나간 영유아 시기를 보면
    내가 그게 행복할 줄은 누가 알게 그래?
    2016년 괴로움과 비명이 반복돼
    그래서 처음 맛보는 고초와 멀어지는 대인관계
    다른 애들이 쓰는 용도부터 달랐네 걔들은 연필을 학업으로 쓴다면 난 그것이 칼을 들고 살인을 한다고 생각부터 정반대
    그게 옳다고 자기위로하고 합리화를 해
    이때부터 망가졌기에 지금이 없던 괴물인 내가 만들어졌기에
    후회따윈 안하고 땅만 바라보고 하늘은 안 봐
    그렇다고 뒤로 가는 것도 아니야
    너무 어린나이라도 힘든 게 있다고 시발
    지금이여도 나는 싫어하고 있어 지금 날
    알아줬으면 해 이런 나를
    모르면 그건 세상이 날 축복해준거였고 알았으면 그건 이미 이런 비극도
    2017년부터 시작됐던 망상 이것이 매일 내일로 끌고가 뭐 남들은 잘 먹고 잘 사겠지만 난 앞에 있어도 못 먹고 가만히
    먹고나면 틈만 나면 트름하거나 토하거나 증상은 없대 병원에서
    지금까진 몰랐었어 그냥 내가 만든 병이였지
    근데도 그걸 모르고 6년동안 묵혀둬 참 바보였을까 그때는 그걸 안고 2020년이 될 때 처음 만나본 친구들
    그 뒤에 맛이 쓰더라 내가 집착했던 탓인건가 그리고 2022년 현재 오늘만해도 재활용한 휴지만 세상을 뒤짚네 학업 문제, 금전적 문제, 대인관계 그리고 이 다음으로다짐했지 이 이야기를 나말고 들어달라고 보내겠어 미래에 내게로
    세상 나쁜 놈 없어 내가 착각할 뿐
    이제 없어 부운조로

  • @이도경-p6e
    @이도경-p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트 제목이 봄이라는 spring 인데
    보통 활기찬 이미지인 봄이랑 반대되는
    느낌 이라 더 좋은듯

  • @BluecaramelBeatz
    @BluecaramelBeatz 4 года назад +8

    감성적이고 세련된 느낌 좋네여🌊👍🌊

  • @capboy1889
    @capboy1889 2 года назад

    0:18 이건 진짜 나의 얘기
    행복 잠시 금방 깼지

  • @사투리부기
    @사투리부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열심히 하고 있어 잘 살지는 못해도
    항상 최선을 다해 후회없기 위해서
    어쩌면 인스타 속 내 모습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지
    도박 같은 건 안해 내 인생 자체가 도박
    그래도 너 한테는 못 걸어 내 인생을
    결국 내 인생을 살아보지 못한 채 없어질지 모르는 미래에다 투자해
    여기저기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다주는 인스타그램
    나는 그래 나도 저렇게 살 수 있다고 다짐하고 그래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손가락질 하고 그래
    내기할래 너는 뭐를걸래 5년 뒤 내 내 모습을 상상하고 다짐할래
    나는 20대를 버려 30대를 위해 30대도 버려 40대를 위해

  • @rhymesucker7609
    @rhymesucker7609 2 года назад +8

    0:10
    노력을 했어 나도
    이루지 못할 잠을 자고 내일의 날 빌어
    삶은 이젠 내겐 villain 변화의 수식점은 내게는 더이상 찾아오지 않는 기회라는 거
    0:22
    가끔은 원망스럽던 그들과 어머니의 말을 아직 안믿어
    간 보고 빼던 니들과의 특이점
    갈피못잡아 irony 눈치 존나 보네 집에서도 입는 semi suit
    So what is your wanna be 전지적 타인들의 참견
    unless you be wannabe 이젠 불꺼 내 방에 가득찬 endurance는 이젠 박살이 나겠지
    So give me the money
    돈은 굴리는 놈이 뿔리는 것
    재산을 뒤지게 받는 독조와 자격지심으로 피어버린 독초는 이제 관두는 것 so fukin' patience
    나의 방안에 꽃이 필때까지 mama we endure 딱 5년 아니 2년만 뒤져 그땐 모두가 편히 모두가 편해 모두 행복해 그때까지 그때까지

  • @오지훈-v4z
    @오지훈-v4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널 생각하며 바라본 단풍은 하나 둘씩 져갔고
    너를 생각하며 핀 내 마음도 색이 바랬지
    널 원하는 내 마음이 너와 나를 멀어지게 할까봐
    나는 색이바란 내 마음을 떨어뜨렸지
    이젠 알아 더 이상 생각하면 안되는거
    그래도 말야 나는 단풍을 보면 네가 떠올라 잠에 들지 못하겠어
    그래도 애써 내 마음을 외면 해볼께
    오늘 바라본 하늘도 점점 더 색이 물들어가구나
    그래 다시 한번 말할께 너를 기다려왔어 너가 원하는 말 해줬잖아 근데 이젠 뭐를 더 탓해
    내 마음은 black 그런데 너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새하얀 white
    우리가 흑백이라는 단어 하나에 묶였다고 생각했지만 조금씩 섞여갔지 gray
    gray, ash알지? 자살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생각하는 color
    그런 걸로 뭘 알 수 있겠냐하겠지만
    우린 섞여서 또 하나의 비극이 되어가
    우리의 비극은 점점 더 깊어져갔지
    지나가는 사람이 봐도 black그 자체였지
    우리의 이별은 blackswan이 아닌
    정해진 것이였지
    너를 내 마음에서 보내줄께
    그 누구도 아닌 우리른 위해서

  • @mnetofficialstaff4404
    @mnetofficialstaff4404 4 месяца назад

    0:22
    어릴 땐 지금 나이 쯤에 난
    전국을 흔드는 래퍼가 되기로 했었어
    현실은 부모님 맘도 난 흔들지 못했고
    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걸 구분해야했어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일단 랩은 아냐
    근데 난 랩 말고도 가진 거 하나 없잖아
    힙합에 대한 사랑은 써먹을 곳이 없데
    난 열등감 조차 없었기에 움직인적 없네
    0:44
    그러나 점점 뒤쳐지니 생기지 그 감정
    난 눈에 뵈는 사람마다 열등감을 가져
    “왜 X발 나보다 잘 나게 태어나서
    나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는 중인거야!!“
    이 역겨운 감정은 내가 보기에도 메스껍네
    이건 가사가 아닌 배설물에 더 가까워
    이 가사를 봤다면 당분간 나를 피해줘
    나 같은 걸 가까이 할수록 네게 피해 줘
    1:07
    (노래)
    원래 지금쯤 난
    수 많은 관객들
    수 많은 관계를
    왜 지금의 난
    내 방에 갇힌
    아무도 관심없는 사람

  • @Letsgogetit_
    @Letsgogetit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날이풀리는날
    이제 너는 어디에
    가장 꽃다운 날
    그대 지금 어디에
    살고잇는지 잘
    살아잇는지 잘
    시대가 앗아간 나
    돈을벌기위해 마다하지 않앗던 너
    그런 너 엿기에 더 안타깝지만
    어쩔수 잇나 이제 내가 힘들지만
    너와의 추억이 이젠 없어진 나이기에
    살아갈 용기를 쥐어준 넌 이미 사라진지 오래
    그래 우리 다신 못보겟지만 봄이 오는날
    보기로 햇던 벛꽃은 보는거야 우리
    이 시기도 지나가잖아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원수로
    운명으로 포장된말은 우연으로
    실하나로 붙잡고 잇는난데
    이제와서 어쩌겟어
    보내줘야지..

  • @jedan636
    @jedan6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제일 힘들 때 옆에서 지켜 주던 너
    이제는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 너
    매일 나와 있던 음성룸엔 다른 여자가 있고
    매일 나와 하던 디엠을 다른 여자와 해
    많은 거 바라지 않는다던 내 말은
    모순이 되었고
    니 옆에서 많은 걸 바라게 됐어
    아직도 나는 꿈을 꿔
    매일 듣던 네 목소리
    매일 네가 있던 자리
    매일 네가 해 준 말들
    네가 알려 준 살아가는 법 마저
    이젠 돌이킬 수 없지

  • @누가날막아-p6d
    @누가날막아-p6d Год назад

    나는 지금무엇을하고있는가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이런 나의 인생은 아름다울까
    솔직히 나도 잘모른다
    내가 모르는데 너가 느끼겠냐
    내감정을
    내감정을 느끼면 말해봐라
    내감정을 공감할시간에 니인생을살아라
    나의 인생이 되지 않기를
    빌면서 살아라
    게임을 해도 재미가없더라
    농구를 해도 재미가없더라
    무엇을 해야 재밌게살건가
    나에겐 오직 빛이 필요한것이냐
    하지만 난 어둠 밖에 안보이더라

  • @오지훈-v4z
    @오지훈-v4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널 생각하며 바라본 단풍은 하나 둘씩 져갔고
    너를 생각하며 핀 내 마음도 색이 바랬지
    널 원하는 내 마음이 너와 나를 멀어지게 할까봐
    나는 색이바란 내 마음을 떨어뜨렸지
    이젠 알아 더 이상 생각하면 안되는거
    그래도 말야 나는 단풍을 보면 네가 떠올라 잠에 들지 못하겠어
    그래도 애써 내 마음을 외면 해볼께
    오늘 바라본 하늘도 점점 더 색이 물들어가구나
    그래 다시 한번 말할께 너를 기다려왔어 너가 원하는 말 해줬잖아 근데 이젠 뭐를 더 탓해
    내 마음은 black 그런데 너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새하얀 white
    우리가 흑백이라는 단어 하나에 묶였다고 생각했지만 조금씩 섞여갔지 gray
    gray, ash알지? X살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생각하는 color
    그런 걸로 뭘 알 수 있겠냐하겠지만
    우린 섞여서 또 하나의 비극이 되어가

  • @bwgang11
    @bwgang11 Год назад

    (Verse1)
    내가 잘못했어
    너랑 멀어지기 싫어
    전부 내 잘못이고
    내가 바뀔게 이젠
    전보다 많아진 사과
    하면 할수록 늘어간 생각
    내가 과연 이렇게 살아도될까
    이렇게 살다가
    미안한 것만
    남아서 죽을같아
    난 나쁜놈이야 정말
    미안하다면서 반복하잖아
    날 용서해줘 다신 안그럴게
    난 나쁜놈인데
    착한 너희들과 친해도되나
    생각하며 새벽 3시반
    눈을 뜨고 사과할
    방법을 찾지 난
    4시에 집을 나와 편의점
    너가 좋아하는것을 샀어
    미안한 난 너와의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기도를 하러가지 난

  • @건포도에여러가지게임
    @건포도에여러가지게임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 @안주영-x9q
    @안주영-x9q 3 года назад +6

    피어나 줄래 넌
    기억나게 했지 더
    못 피해 두개의 5월은
    우리 첫 눈은 It's warm
    피어나 줄래 넌
    기억나게 했지 더
    못 피해 두개의 5월은
    우리 첫 눈은 It's warm
    I don't want a pain
    But I can't catch Chae-eun
    너 말대로 없어야 하겠지 재회는
    그래 I know 이제야
    난 새롭게 했지 널
    거짓이라는 죄명으로
    가게 만들었네 널
    맞아 내가 진거야
    두번째 5월에도 다 잃은채로
    어려운 널 보며 참아내 미움
    내 이런 복잡함이 되려 아프게 했지
    아마 난 내일은 더 안기려 하겠지
    생각을 해보자 뭐가 나 일까
    내 틀에 갇혀진 넌 민드레를 닮아
    그런 노랑에 내가 처음 반하지
    그래 이런건 내 속임이 아니야
    봄이 오면 미움이
    첫 눈이 오면 참은 눈물이
    머리 안에는 변한 니 눈빛이
    괜찮을 수 있겠지
    피어나 줄래 넌
    기억나게 했지 더
    못 피해 두개의 5월은
    우리 첫 눈은 It's warm
    피어나 줄래 넌
    기억나게 했지 더
    못 피해 두개의 5월은
    우리 첫 눈은 It's warm
    넌 시간만 보네
    몇 시간만 봄에
    있어줄래 있어줘

  • @이현중-i3r5b
    @이현중-i3r5b Год назад

    자기야 제발 내 머리에서 떠나
    밖으로 나가기도 무서워진 새벽
    새벽이 될때 시계는 내 시간을 찔러
    넌 내가 질려 나를 두고 떠날지도 몰라
    그래서 몰라 우리 앞날은 전혀 암것도 몰라
    늘 자기야 사랑해 라고 했던
    지금은 우리의 사랑에 핑크색은 없어졌어
    ay 검정만 남은 서로의 heart
    앞날은 미로만 남은 count down
    내 생각은 또 come down
    잘못했단 말 그만 할게 미안해 자기야
    우리는 잘 되고 싶었던 게 내 마음 이야

  • @lifeisonechance
    @lifeisonechance 2 года назад

    4월의 봄 어느날
    꿈들이 가득한 벛꽃 잎 하나하나
    또 찾아내 결함들을
    결국 떨어져버려 끝까지
    혼자서 희망을 가졌던 꽃하나
    꿈이 날아가버렸던 지난 날
    버텨내 비가와도 흘러 넘쳐도
    바람이 부는 날 꿈들은 꼭 쉽게 날아가더라
    나도 데려가요 그때
    어떡하죠 못하겠어요
    그 많던 희망 다 어디갔어요
    혼자서 꿈을 쫓아
    잠시만 미안해 그만할래
    4월의 봄 끝자락
    그 많은 꿈들은 사라졌어요
    바람이 강하게 꺾어서
    어딘가 슬픈 곳으로 갔을거예요
    그래 난 그럼 이걸 벚꽃 대학살이라 할래요
    끝까지 떨어져요 이젠 좋은 곳에서 만나요
    언젠가

  • @user-iz1nn4xr8h
    @user-iz1nn4xr8h Год назад

    내 눈 앞이 깜깜해질 때면
    내 몸 안에 나 자신을 잃어
    잊어 전의 실수와 번복 전속
    력으로 달려와 꽤 괜찮아졌다
    라 생각했지만 그저 제자리
    내자린 여기
    가 맞는지 산 넘어 산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아
    엄마 난 지금 괜찮아요
    문제 없어요라 말하며
    가장 가까운 관계마저 가식
    비틀비틀 대던 내 자신
    내 아인 이러지 않았으면 해
    감성적이다라는 말로 끝났으면
    좋겠지만 난 감정적 yo
    미래보단 과거에 더 치중하듯이
    술만 먹으면 취중진담을 해
    이젠 이길이 내길인지 의문이지
    No pain no gain이라지만
    I want no more pain

  • @gyusa9827
    @gyusa9827 Год назад +2

    이건 다시들어봐도 지린다 진짜..

  • @Lemon_grab_
    @Lemon_grab_ 4 месяца назад

    새벽은 지났구 이젠 일어날 시간
    아침해가 반길때 더 자고싶어 5분만
    Plz dont break this sounds
    it goes louder
    내가 발을 들였던 시간은 이미 지난 dawn
    알람을 애써 무시
    버스놓쳤단 bull shit
    통하지 않을걸 알아도 생명줄은 추시
    열두시쯤 밖으로 기어나가
    이번 계절은 여름
    한층 더워진 날씨

  • @bolt09628
    @bolt09628 Год назад

    학원에서 외우라는 시 외우려고 랩하는 내 인생 ㄹㅈㄷ(근데 은수저 -김광균 이 시랑 정말 잘 어울려요!)

  • @jlw458
    @jlw458 2 года назад +1

    도시도 어두워진 밤
    이 밤에 홀로 깨워있는 나
    날 위로하는척 하는 친구들과
    같이 웃고울었던 친구들이 나를 봐
    그래 이게 진짜 나야
    그들의 놀림거리가 그들의 웃음거리가
    될꺼 뻔히 아는데도 당당하게 밖에 나와
    어떻게든 날 좆돼 게 만드려는 못된
    새끼들과 어떻게 내가 지냈지
    너넨 절대 모를 기분이 찾아와도 난 이겨내지 우리 엄마가 날 그리 가르쳤으니
    엄마 짐좀 덜려다가 전부 떨어뜨렸지 엄마한텐 항상 고맙고 미안하지
    미안한만큼 내가 다 보답할께 엄마 흘린 눈방울만큼 내가 더 움직일께
    항상 못난 아들이여서 항상 실망시켜서 이 아들이 너무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다른 애들은 못하는게 없는데 나는 왜이럴지 가끔은 궁금해
    물론 엄마 잘못은 아냐 누구보다 나를 위해 투자한걸 난 너무 잘 알아 그래서 더 잘하고 싶어
    근데 그런건 있잖아 세상은 항상 간절한걸 들어주지 않아 서글피 울면서 저 하늘끝까지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않아 그래서 더욱 좆같은거잖아
    우리 엄마 행복하게 할수 있다는데 무릅이야 뭐 백번천번도 더 꿇수있어 내가 아픈건 둘째치고
    엄마라도 웃게 하고 싶어 그게 내 꿈이야 딴건 다 필요없어

  • @admirebega0217
    @admirebega0217 2 года назад

    Graduate
    처음 발을 디딘곳 보였었어 마치 장벽
    허나 발을 때보니 boy be man 넘어 문턱을 5문1택 처럼 확률이 높은
    4번을 잡어 선택한건 120:80
    적어도 살집은 구해야지 후에
    쟤네는 구애하며 후회중이야
    나의 아빠가 하신 말처럼
    자신이 있녜 물론
    말만 잘하지 모르겠어 잘
    하지만 기다려 왔잖아 오늘만
    Congratulations 그래 tension 높여봐
    큰 친구 뒤에서 안보여 키좀 낮춰봐
    작별 인사따윈 됐어도 아쉬웠나봐
    초라하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봐
    철없던 놈에서 난 졸업
    없어 친구들 call up
    눈에는 붉은 color
    몇년이 가도 solor
    넘어져 바지를 털어
    어금니 물고 울어
    지났어 벌써 훌쩍
    사라져 모든 흔적

  • @drohproject282
    @drohproject282 Год назад

    이 곡 한번 작사 잘해서 제 유튜브에 올리고 싶은데 출처 뭐라고 쓰면 될까요? (일단 써도 괜찮은지..)

  • @플로스-w8t
    @플로스-w8t Год назад

    아직도 생각에 잠겨있는 것 같아
    니가 날보면
    아직도 슬픔에 젖어있는 것 같아
    니가 날 보면
    아직도 나는 어린데 가슴 설렘은 없어 왜
    지쳐갔지 너와 나만 왜
    나쁜 녀석들은 많은데
    그렇게 어두웠던 방안에
    널 얼마나 외로웠을지
    가늠이 안돼
    가늠이 안돼
    흉진 시간들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아니 아문 상처가 내 목을 조이는거야 세상은 어찌 이리 슬피 흘러가는지 내 세상과 당신의 세상은 차이가 있네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내가 세상을 버린건지 잘 모르지만 난 계속 생각에 잠겨있지 그냥 도망갔어 그때는 옥상으로 피신하고 방구석에 매달려있었지
    모두들 미안하 생각보다 난 나쁜 놈이야 잘 할수 있었는데 일을 그르쳣어 또 미안 이번엔 잘해볼게 하면서도 자신없기에 하지만 그럼에도 주어지길 바래 기횐 더 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벗어나
    이곳에 난 더 이상 있을수가 없다는 것을 난 누구보다 잘알기에 이제 더 이상 슬퍼할 시간없어 항상이래
    결국 운명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오늘도 기도 올리지 pray for my god 오늘은 편히 잠에 들길 내 손까지도 멀쩡해지길 내일 아침이 오면 다 꿈처럼 사라질거야 난 너의 어제를 다 먹으려 하겟지 아마 그때까진 기회를 주길 아마 멀어지겟지만

  • @김로로-x2v
    @김로로-x2v Год назад +1

    00:10 매일 봐도 질리지않는 밤에 떠 있는 달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게 비슷해 너와
    얼른 나와
    너 만날려고 안입던 청바지도 수선해서 입었단말이야 00:21
    Baby Whats matter with me, 피부에 안좋단 비비, 너한테 잘보이고 싶어 발랐지 cream on my face 듬뿍
    처음으로 내게 사랑이 뭔지 알려줬던 너, 하지만 그 대답 이제 듣고싶어 now
    화려한 너라는 사람에게 나라는 누추함을
    값진 보석에 묻어버린 더러운 흙탕물 00:39
    버스에서 택시 그 뒤에는 Foreign car, cuz i be movin away from you, thats hideous
    내 삶에서 한글자라도 신경쓰게 만들어준 사람 그거 바로 너
    너 앞에 있을 때는 말이 어찌 될지 몰라서 말버릇이 되려 조심해진 나
    whats wrong with you, love is trick that ruins my life
    내가 너에게 진심을 보여줄 때 너는 왜 딴소리해
    난 모르겠어 도대채,
    그냥 할거야 모른체,
    아무리 니가 아는 척 하더라도 imma go my path
    I be passin you, 속마음만큼은 back, 그럼 어때 너가 보는건 나의 back인데
    우리 둘에겐 그 의미가 다른데
    나랑 이야기 할 때 보지말라고 딴데
    사랑 이딴게 뭐라고 이래야 하는데
    엄마 난 사랑이 무서워, 서로 상반되는 감정이 들낙거려
    무서워져 사람이 사랑때문에 1:24
    I aint got time I gotta go serve you
    You deserve it but Im rabbit
    우린 찾아야돼 문제점
    할 수 있어 discuss
    하지만 넌 왜 해결하지 않고 그러니
    cuz its sucks its on my everdyday
    아침에 항상 오는 문자 안오니까 나 역시 너무나도 허전해
    여전해 우리 이전에 여 왔던 cafe 나는 아직도 기억해
    니 없는 이 자리도 역시 여전해 내가 그전에 더 잘했으면 됐는데 그럼 안됐는데 왜 im still same 변하고싶어 different,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해 별다름이 아닌 문제로 우린 겪었어 problem
    가지고 있어 아직도 too many photos

  • @묭묭-q6h
    @묭묭-q6h 3 года назад

    비트 잘 사용했습니다 !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 @에도-g1l
    @에도-g1l 2 года назад

    비트 넘 좋아요!

  • @now2414
    @now2414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던져버린 돌이
    내게 돌아와 되려 뭘
    되려 할 수가 없어
    there wasnt woah
    힘을 내 보려고 하지만
    내 가슴은 마치 이것과 같아
    그건 바로 여파 woah
    난 또 돌파 프리스타일로
    랩해도 비슷한 수준
    건네준 볼은 날라가 학교밖
    get out my way look like hmm
    hey 거기 이봐 제발 이것좀 봐
    너무 행복해서 죽어 미칠지경이야
    자박심에 찌들어버린 우리의삶
    죽을것 같으면서도 이렇게 또 삼 woah
    챗바퀴 같은 우리의 삶 돈없으면서
    자랑질 하러고 넌 또 bought
    넌 언젠가부터 바닥에서 out
    결국은 돈 많은게 승자인가봐?
    저기 저 해 좀 봐 아주 밝아 bright
    누구완 다르게 이제 곧
    어둠이 찾아올꺼야 at soon
    내 순정은 없어져버린지 오래
    진짜 목표 이뤄야지 really that
    올해 날 개짜른 후 어디 한번 날아보래

  • @늘갱
    @늘갱 2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건 딱히 없어
    날보는 네 시선일뿐
    어차피 모두 똑같지
    나도 내가 싫을 뿐
    지겹기도 하지
    이젠 상처도 안받아
    혼자 집에 가
    위스키를 한잔 따라
    가오라도 살려야지
    그거마저 없다면
    스스로가 살아야할
    이유마저 없다면
    내자신이 부정돼
    날 뭘로 증명할까
    자존심이 없으면
    시체뿐인 사람
    시선을 수평 위로
    굳이 올릴 필요 없지
    밑바닥에서 시작하나
    여전히 나는 언더
    어두운 하늘 thunder
    비구름이 몰려오고
    거리에 남네 홀로
    Solo 멍하니 서있는 돌로
    내 꿈엔 아직도
    되고 싶던 장래를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현실속
    내민 건 사직서
    진짜 가짜 구별따위
    이젠 의미 없잖어
    실수하고 나서
    허리 숙이기도 지쳐
    되는 일이 없으니
    한숨만 나와 미쳐

  • @jlw458
    @jlw458 2 года назад

    맞아 나 열등감 덩어린가봐
    안좋은 뭉치들만 섞여져 만든 세포인가봐
    기분이 좋지가 않아 창밖을봐바
    이 밤에 나 홀로 깨워져있는거 같아
    도시도 잠든 이밤 편히 자고 싶어 나
    너무도 많은 생각 근심 내 잠을 깨워
    위로해주는 척하는 친구 필요없고
    8년을 같이지낸 불알친구도 필요없고
    I just need real shit 저기저 창밖에 지나가는 차들만이 날 위로해 대답이 없는 대화를 시작해 넌 절대 모를 공허함과 외로움을 이겨내는 내가 진짜 승자
    매일매일을 불안함속에서 잠들어 푹쳐저 있는 고개 억지로라도 들어
    괜찮은척 해야 진짜 괜찮은거 같아 불안해도 아무일 없는거처럼 지내봐
    엄마 위해서 공부하는척이라도 해봐 그와중에도 내 뇌를 떠나지 않는 생각
    들이 끊임없이 날 괴롭혔다고 누구한테 안겨서 울고싶었다고 그때마다 쌤한테 구라를 치고
    화장실에 가서 혼자 울었다고
    미안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다시 돌아울 수 없는것도 전부 알아

  • @코노충-x4g
    @코노충-x4g 3 года назад

    가족방 이름세글자
    모든 삶에 지치고 힘들 아이들이모였네
    앞이 보이지 않았네
    진심을 아니지만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네
    가면을쓴 기만자들 새끼들에게 모두가 다쳐서
    서로를 의지하고자 모였네
    언젠간 누구보다 성공할꺼란
    약속을 꿈꾸고 서로를 의지하네
    우리가 가진 느낌은 아직순수하단걸
    다른의미론 여유로워지는걸
    다시 처음에 그때 그심정으로 돌아가는걸

  • @diawhale7602
    @diawhale7602 2 года назад

    시간은 저물어 벌써 이른 밤이 되었고
    끊겨버린 내 삶에 길을 잃은 방향감과 나는 대체 어디에 무엇으로 존재했는지 그게 무서워서 그림 그렸네

  • @댓글로만2000명찍기
    @댓글로만2000명찍기 2 года назад

    내가 할 이야긴 빌어먹을 놈이야
    너도 이거 들으면 알겠지 지말하는지
    나도 그땐 내 계절이 봄인지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난너무 슬펐어 그래서 매일밤 술퍼 마셨어
    안주도없어 안중에없어 사랑이 왜 중요한지 까먹어버렸어 it’s fuckin shit
    매일밤 작업끝나고나면 찾아가 너희 집앞
    넌 너가 만나자했는데 맨날 지각
    그때 마다 난 현실을 자작
    너가 날 사랑한다는 나의 착각

  • @왕왕왕-z9c
    @왕왕왕-z9c Год назад

    사운드 클라우드나 방송 등에 노래 사용 가능 할까요??

  • @오건우-d5u
    @오건우-d5u 2 года назад

    어렸을때부터 커져버린 내 브레인
    엄마 앞에서는 숨겨야해 어린 내모습
    나는 경찰안보이게 어디든지 튀어
    내게 돈이안되는건 일단 옆에치워
    지금은 돈이 되게 중요해
    성공해서 엄마호공시켜드려야해
    이런 생각은변한적이 일도없는데
    생각만하고 보여주질않아 sorry man
    sorry man 내맘 알아주질않아 fucking man
    노력은 나름대로해 아가리로만
    터는 내모습이 되게 쑥스럽지만
    이런모습이라도 보여야 엄마가웃지
    웃지 애들이 나를 비웃지
    아빠없단 이유땜에 맨날비웃지
    그럴땐 술과함께 내 맘쏙을비우지
    니도언젠가 내마음을 알아줄지
    모르겠지만 일단튀어
    내맘속에있는것을 싹다 긁어 떼어
    그러다가 마음속 상처가 같이 베어
    그래도 난 포기못해 가족 챙겨야지
    니도그래야해

  • @seojin0233
    @seojin0233 Месяц назад

    1:28

  • @sinus5582
    @sinus55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FUCK IT. All days that I spend are one part of this gloom?
    글러먹은 어른아이들이 뱉는 설움이 담긴 flow
    똑같아지지 않기위해 남달라보이기 위해
    남들이 하지않는 죄악들을 내 몸으로 받아냈었지 It's not done yet
    Bunched my stuff that I took 계속 바라던 거
    그거알아? 그럼에도 그녀의 눈은 항시 파랬던 거
    다 이젠 부질 없어 옥상에서 투신했던 친한 언니
    이게 한순간의 결정으로 끊어질 연이였었니?
    우리 이제 그리운척 그만해보자 말로는
    내일이면 못볼거처럼 말했더니 실상은 다
    미친자의 거짓에 Im picking your head from here
    내가 진짜 죽었다면 짜피 갈길들 싹다 똑같지
    누가 부정해 If they lying we'll say anyway dont care
    복종에 땅을 기는걸 긍지로 여기는 처지에 숨이맥혀
    알아야해 우린 싹다 악을 낳는 죄악임을
    마지막으로 전할게 닿지못할 속삭임을

  • @성이름-e4g1p
    @성이름-e4g1p Год назад

    앞만보고 달려오니 머리가 깨질것만같지
    풀려있는 동공과 흐느끼는 두눈
    술에 취해 나도 모르게 손목에 칼을 대
    물 흐르듯 손목엔 피가흐르고,
    피 흐르듯 내 두눈에 물이흐르고
    눈물이 앞을 가려 마치 내 운명같아
    불투명해서 보이지도 않는게 나야
    내 감정을 보여주기 싫어 가면을 써
    차라리 그게 편했으니
    내 눈빛을 보여주기 싫어 외면했어
    그나마 그게 나았으니
    니들이 정한 좋은 삶이란 뭐야
    당사자가 싫은데 도데체 왜 따르란 거야
    약에 취한듯 비틀거리는 몸짓
    이쯤되니 즐기는것 같은 손짓
    한 사람의 인생이 서커슨줄 아나보지
    뭐 그렇겠지 까짓꺼 지목숨도 아닐테니

  • @민준김-e2t
    @민준김-e2t 2 года назад

    요근래 마음안에 있는 상처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어 불안감이라 신경쓰지 않았지 아니 두려워서 보기 싫은 상처들이 너무 많아 억눌랴 놓았어 뭔지 모를 아픔에 벗어나고 싶어약이라도 먹을까 생각들기전에 약 먹지 말라고 내 마음이 강력하게 예기하네
    내면아이 치유?명상?운동? 다해봤어 근데 왜 답이 나오질 않는거야 눈물을 퍼부어도 상담을 해서 내 예길 꺼내나도 좆같이 답은 나오질 않아 어떡해 해야해 나보고 뭘 원하는걸까 나오질 않던,그렇게 나와라하던 눈물은 원하지 않을때 자꾸 나올라고 하네
    완벽 주의 마음속에 들어갈때마다 수학 문제 푸는것 마냥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 보이지 않으니 미쳐버릴거 같네 정신과 가기엔 아직 마음이 허락을 하지않아
    그냥 놓아주기로 했어 알아가는거 같아 이제 내 마음이 아파도 힘들어도 꾹 참고 있는 나에게 나는 더욱 채찍을 때렸지 shit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게 하지 않을꺼고 난 더 배우며 성장 할꺼야

    • @daeny-yy3uj
      @daeny-yy3uj Год назад

      족쇄(spring)
      구성
      초반부
      1996년 12월 어느날
      불쌍한 아이가 한 명 태어나
      부모의 이혼이라는 족쇄를 찬
      그 아이는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
      잘못한게 없는데
      가족이라는 족쇄
      차고 있어 감정과 자신을 버린 상태
      아이는 자신을 버리고 눈치만 보며
      하루하루 버티는게 하루살이 같애
      그래서 갖게된 어릴 적 작은 꿈 한 개
      행복하지 않아도 나를 사랑해주는 게
      당연한 그런 가족을 갖고 싶은 맘이기에
      내 안에 울림이 나를 만들어 움직이게
      솔직한 나를 담아줄 수 있는 누군가
      있을까 생각들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지
      이제 나의 가치를 높여가며 살아야
      만하지 나를 위해서 그래야만 해
      후렴
      어서 봄이 오기를 꿈같은 날만이 가득하길
      봄같은 날들이 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요
      나에게도 올까요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런 순간이 오기를 나는 간절히 바래요
      벌스 2
      봄같은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해
      하나뿐인 나를 보살펴 가려하네
      목표를 설정해 그것만 바라보는 내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바래
      한번뿐인 인생 후회해서 머해 라는 말로 거울을 보고 다짐을 하지 내안의 족쇄를 풀기 위해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을 해갈 수 밖에

  • @lemonmuzik7446
    @lemonmuzik7446 2 года назад

    Retro, emo, boombap

  • @user-yh3pd2vj7t
    @user-yh3pd2vj7t 2 года назад

    어쩌면 난 그들에게 살아있는 것도 죄
    나쁜 놈 안 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이지
    이젠 내 삶 자체가 villian it's not easy
    여태 경험해본 적 없어 so it's not easy
    있네 여기는 텃세 내 자리 따윈 없네
    당연한 말을 뱉는 것도 겁내
    숨을 쉬네 정신은 죽은 채
    비정상이 된 사회 정상인 난 올라가려 하네
    근데 정상엔 날 밀어내는 비정상들이 판치네
    뭘 뱉던 그들의 대답은 닥치래 uh
    떤 행동을 저지르든 그들은 깝친대 huh
    여기엔 넘쳐 가식과
    그들의 말의 가시가
    내가 뱉으면 다 지랄
    너무 멀어 평범에 닿기가
    온기도 냉기도 없는 딱 평화로운 곳
    그 곳에 내 두 발이 있기를
    기도하며 눕는 매일 밤
    몇 번 잠에서 깬 다음
    다짐하는 복수 I'm doing 와신상담
    더 옹졸해질래 이젠 막지 않아 내 분노의 극대화
    뭐가 문제야 인과응보야 바닥에 흐를 건 피야 like 쿠데타
    여긴 필요 없지 피아식별도 내 편은 없기에 ha
    사방을 공격 like 총기난사 피떡이 된 시체들 보이냐 다

  • @장윤석-d7u
    @장윤석-d7u Год назад

    Yeah 여전히 진행되는 나의 일상은
    잔잔하게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지 남들 뒤를 따라가며 오늘
    도 똑같은 시나리오일까 자각하며 한숨을
    쉬네 이게 정말 맞는 건가 싶기도 해서
    멈춰보려 했어 근데 이제 시간이 없어
    친구들은 말해 what's up
    난 내 가짜 웃음을 짓고 나서
    I'm fine. 난 괜찮어
    재밌는 시간 보내고 나서도
    금방 지치고 힘들어서
    좀 미안하기도 해 친구들한테
    신세진게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불평하는 가사만 적고 있잖어
    뭐가 문제인가 싶어 나도 그만하고 싶고
    다시 긍정적이고 잘웃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외로움 그만 느끼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며 걷는데 저 하늘도 흐려보인다
    너도 시퍼렇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
    고 물어보던 내가 참 현타와서 그냥 걷는다
    I'm just walking until it ends
    이리저리 치이고 까이던 나를 일으켜
    There is no time to rest
    인사 좋아하던 소년 이제 허리도 안굽혀
    인성 좋다던 사람 이젠 싸가지가 ㅈ도없어
    누가 뭐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어 내가 어떻게 바뀌었다는게
    중요한거지 you know what I'm saying?

  • @yonderism
    @yonderism 2 года назад +1

    돈 주고 구매하면 비트 속도 조절해서 곡 내도 괜찮은가요?

  • @아니오-u7r
    @아니오-u7r 2 года назад

    난 추상적이지 못해 가상의 것들을 바라볼때
    직설적으로 생각했었네
    그 일 직전에 생각을 좀 더 해봤네 난 오로지 직진 피튀기든 기진맥진해도 걷지 휴지심을 신어도 생기지 접지 난 굽히지는 않어 부둣가에서도 난 부드럽게 신지 구두를
    죽으러갈때 비로소 난 뛰지
    이론보단 실천이 앞선게 내 기지
    현실이 더 불행하다 할지 라도
    i fuck i don care 눈 안깜빡이네
    죽어버릴지라도 fuckin i don care
    모닥불이 꺼질때 자작극이 시작돼
    모두 알잖어 바닥 끝까지 가봤을때
    I came from the bottom 심연의 땅끝에서
    다끝내고 발끝까지 왔지 가끔 차츰 보이는거지 하늘은 바빠도
    흘릴 수 있잖아 눈물은
    보기 두려웠던 네 연락도
    존심 없이 대했지 난 바보
    가보와 다르게 자보려 했던
    자신이 사고가 나길
    자고로 구르다 넘어졌지 마치 파쿠르
    가까스로 날 다스리곤해
    내 욕구를 통제하는건 곧 불가능
    통제하는 과정이 곧 삶이라고
    진짜 생각나 어렸을때 봤던 티라노

  • @seojin0233
    @seojin0233 Месяц назад

    0:20

  • @취급주의-f3r
    @취급주의-f3r 2 года назад

    그녀는 떠났갔지 멀리 Far 이 일이 나고 나 사랑 이제 못하지 사실 못하진 않지만 해도 좋을 게 없다는 게 사랑 알아버렸지 사실 늦게 알았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올 줄 알았지 Love
    에로무비 봐도 의미 없지 그냥 솔직히 우리가 사는 삶 자체가 AV 그래서 사람들 원하지 더 짜고 더 맵고 더 자극적인 것들을 말야 This is fact 그러니 더 우울하지 fact 갖고 말해 like J this
    This is important 하지만 이젠 아무도 모르지 진실 허나 너와 나만 뱉고 있을 뿐 진실을 그리고 다시 뱉어 Like j this Jeejus God damn

  • @didrid733
    @didrid733 Год назад

    괜찮지만은 않아
    귀찮은존재였다라나

  • @Toomanyhomes41kid
    @Toomanyhomes41ki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빚지고는 못살아서 그만살까도 고민
    자세부터 틀렸다 말하는 네게
    sorry
    I’m texting to you and youth
    record in ma room
    mother fuckin 갑자기 많아져 생각이
    저번주는 걱정이 어린 표정을 봤어
    저저번주에는 한이섞인 한숨을 듣고
    이번주에는 내가 내게 질문을 했지
    넌 뭘하는 중야 아니 뭘하긴 할생각이 있냐
    천천히 또 연결되는 뉴런들은 못줘 답
    멋져라고 늘 말하던 아버진 지쳤다 고 말하셨고 이젠내가 갈아껴 달릴 차례 이제 뭐를 해야돼지
    시간이 너무 없네
    달력을 멈춘적없이 찢기고 나도 서서히 찢기지만 새로 만든건 nothin

  • @user-ug2gb7li5n
    @user-ug2gb7li5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클용으로 사용 가능 한가요?

  • @민승2-g4o
    @민승2-g4o 3 года назад

    1:20

  • @seozin5291
    @seozin5291 2 года назад

    0:20

  • @ASH-f1w2e
    @ASH-f1w2e 4 года назад +1

    🔥🔥💯

  • @박상빈-k8c
    @박상빈-k8c 2 года назад

    1분 30초까지만 잘라서 써도 될까요

  • @한상민-y4f
    @한상민-y4f 2 года назад

    혼자 가려했지 새벽 다섯시
    내가 봤던 풍경관 달랐던 잿빛의 서울시
    는 나의 가치관이 되어가더라 sight see
    이제야 보이는 시야속 넓어지는 보폭을 옮겨
    아이러니하게도 탈출하기위해 쓴 수단의 천장은 가지런하게 놓인 의자위 내 사무실 천장과 똑같았고 죽기위해 사는 서울속 전자를 놓지않기위해 죽는 나는 이 바닥에 위선자
    이바닥속 나는 가라앉는 중이겠지
    기피대상 1호는 동정과 공감

  • @user-gx2uu5nq8s
    @user-gx2uu5nq8s 2 года назад

    이 비트써서 노래 만들어도될까요?

  • @shalom_1998
    @shalom_1998 Год назад +1

    깡따구 하나만 있으면 다 될 줄 알았거든
    철 없었던 그 때 나이 20살
    2차에서 탈락했던 쇼미더머니6
    또 브랜뉴뮤직 오디션 그날을 못 잊어
    동경 했던 비와이 but 쇼미더머니8
    그 날 내 목걸이를 준 건 다름 아닌 보이콜드
    통편집 된 2차 탈락자 합격목걸이 따위
    보기 싫어서 중고나라에 팔아버렸어 난
    계속 떨어졌던 엔터와 레이블 오디션
    계속 울어댔던 방에선 매일을 랩으로
    교회 밖에 쟤네들에겐 안주거리 대상
    상관 없어 쟤네들은 주관 못 해 이 세상
    19년 말 자대 배치 제 8기동사단
    세달 뒤 Covid19 내 인내심은 바닥
    휴가 때 예배와 맞바꾼 휴가차감 5일
    기독교 억압하는 국가를 지켜냈던 군인
    내일을 염려 말라는데 꼬일대로 꼬인
    뼛속깊이 가증하고 지저분한 죄인 너
    변하지 않는 사실 너도 나도 얘도 쟤도
    구제불능 그러니까 더는 멈추지마 기도

  • @Dragon_tiger_
    @Dragon_tiger_ 2 года назад

    2004년 8월에 23일
    내가 새상에 태어나버린 일
    동내 사람들 웃고 떠들때
    그때 난 몰랐지 시기와 때
    초등학교 중학교 hate so much
    그때는 좋았지 좆까 i'm never
    친구 돈 없어나는 asshole
    그때 찾았지 음악 으로 부터
    넌 집 가난 하니까 공부 열심히 해
    그 잘났다는 선생조차 내집을
    거들먹대
    그때 알았지 내가 해야하는일
    공부 좆까 그때 부터 음악해 \2
    존나 시골 깡촌 우리반에 14명
    나만없던 딱지 팽이 카드
    존나 시골 깡촌 우리반에 24명
    나만없던 친구 시간 상식
    나는 없지 시간 모자라 24시
    나는 없어 왼쪽눈에 시력
    그때 알았지 남들과 다른 시각
    그때는 몰랐지 내눈에 이상함
    다른사람들도 그런가 나만이런가
    그들과 공통점을 찾을려고 애써
    찾지못한 내가 너무 불행해 지는 상상을 애써 외면하고 지금까지 달려왔어
    어떻게보면 나를 살린건 사실 특별함
    그거 하나뿐 선생 새끼들에 말은
    도움이 되지 않았어
    존나 시골 깡촌 우리반에 14명
    나만없던 딱지 팽이 카드
    존나 시골 깡촌 우리반에 24명
    나만없던 친구 시간 상식
    나는 없지 시간 모자라 24시
    나는 없어 왼쪽눈에 시력
    그때 알았지 남들과 다른 시각
    그때는 몰랐지 내눈에 이상함

  • @정현한-v4m
    @정현한-v4m 3 года назад

    갑자기 사라져서 놀랬어요

  • @Hip-hop8008
    @Hip-hop8008 2 года назад

  • @blitzkrankssapgosu
    @blitzkrankssapgosu 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가 먹으로 가재 돈까쓰
    주저 하지 않고 바로 엄마차에 탑승
    그리고 오늘따라 너무나도 먼 돈까스집
    그 사이 생각해 과연 뭔 돈까쓸지
    솔직히 제일 먹고 싶어 고치돈
    아님 김치나베 먹을까 생각 고치고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소리 듣고 나서 보니 김진수비뇨기과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잠시 다른 기대를 해
    밑에 지하 기사 식당 이니까 돈까스 있겠네
    근데 엘베타고서는 엄만 F층을 눌러
    겁에 질려 천천히 F층 위로 눈을 굴려
    김진수비뇨기과
    이게 진짜 현실인가
    지금 내가 그냥 돈까스집에 있었으면 해
    고치돈 대신 꼬치돈 사람들이 있어 왜
    왠지 엄마 손이 점점 조여와 내 손을 잡고 비뇨기과속에 들어가
    수술실안이 넘 무서워 이렇게 조용한
    로비와 다르게 중학생 형들의 비명이 들려와
    그냥 지금이라도 탈출할까 고민해
    빨리 대책을 생각해 내 차례가 곧인데
    그떄 들려와 "51번 정지운님"
    내 미래를 부정하기 위해 잠시웃지
    어디갔니 내 친구 번데기
    이미 사라져버린 내 꼬추 껍데기
    내사타구니가 바다였음 좋겠어
    너넨 국제 고래 보호법 위반으로 좆됐어
    딸 치고 싶은데 절대 안됀데
    가정폭력 막는 의사님이 너무 착한데?

  • @킴허니-w3n
    @킴허니-w3n 2 года назад

    맨날 썩혀두었지 나를
    사실나도모르겠어
    내가치를
    한번도 이 병x같은 나를
    제대로 생각해본적없지나를
    가난하고 보잘것없던나는
    잘하는것도 없이 나는
    세상에 던져졌지 많은
    것들에 치이다보니 더 하찮은
    놈이 돼 버렸지
    그래서 나는 또 나를
    외면하고 버렸지
    버러지 처럼또 걸었지
    벌어야했지 가족을위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뭘하고싶은지를 뒤로한채
    배웠지 돈버는것을
    원하지도 않은것들이
    내주변을 감쌋지
    토가나와 입을막았지
    그냥 거품물고 쓰러질까
    고민도 많이했지
    X같은 돈때문에 이를 갈았지
    돈이 뭐라고
    꼭커서 돈걱정안하게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겠다던 꼬마아이는
    아직도 돈걱정을하네

  • @tyuason
    @tyuason 3 года назад

    지금 사용은 안되나요?

  • @갓섭-v3c
    @갓섭-v3c 19 дней назад

    내방은밝은적이없었어
    내맘이맑은적이없어서
    내방은밝은적이없었어
    내맘이맑은적이없어서
    내방은밝은적이없었어
    내맘이맑은적이없어서
    내방은밝은적이없었어
    내맘이맑은적이없어서
    내방은밝은적이없었어
    주위에는가족친구아무것도없었어
    The better 두배로 내가 버텨야만 했고
    이겨내야만 했던 이유가 너였는데
    이젠 그 이유마저 사라져버렸어
    어려서 라는 말은 됐어
    그깟 동정 필요없어
    엄마아빠가 날 버린거처럼
    술로 하루를 보내 또 처음처럼
    철없던 시절이 더 무거웠던거 같아
    이제 곧 들어가 철원 (ㅅㅂ)
    돈이 망친 우리 가족
    대체 선생 차별하시는 의미가 뭐죠
    친군 말해 시발놈아 다 니가 존나 문제라서
    그런거래 그럼 니들은 뭐가 그리 잘났는데
    Yo bitch 계속해서 바뀌는 내 낮과밤
    나 직업을 봐꿀까봐 모두가 꿈을 꿀 때
    나는 꿈을 이루고 있잖아 하지만 나 또한
    누군가 이룰 때 난 자고 있단 사실 이런 생각 하며 가살 쓰고 혼자 있는 방 안에서

  • @이거보세요-h4b
    @이거보세요-h4b 3 года назад +1

    1979년 전두환의 구태타
    12.12일 구태타로 정권을 잡아
    때로 1987년 6월하고 10일
    1987년 1월때 박종철 고문 때문
    4월 17일 호헌조치 발표
    어이 없는 웃음과
    어이 없는 울음
    6월 9일 이한열의 시위하다
    최루탄을 머리에 박혀
    울음소리가 들리는 골목
    우리는 그 골목을 웃으면서 지나가
    역사를 소중히 여기네
    마지막 10월하고 29일 끝을 내리네

  • @_STAINED_09
    @_STAINED_09 4 месяца назад

    비트 잘 사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u5TO_qBumHo/видео.htmlsi=oud6AYdxeRVYXuCP

  • @jung_woo_1999
    @jung_woo_19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HRqvMe1jzHM/видео.html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피드백 환영입니다~

  • @Hustlela.
    @Hustlela.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비트에 곡 작업 잘 했습니다!
    ruclips.net/video/x6RmFlX_jfI/видео.html
    좋은 비트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주말 잘 마무리하시구 앞으로도 좋은 음악 응원 하겠습니다 ! 비트 정말 감사합니다 !!

  • @xitai
    @xitai 3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KeUJQf2JRVk/видео.html
    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내일-h5t
    @오늘내일-h5t Год назад

    제목:차라리 죽고싶어..

  • @ham_tarot
    @ham_tarot 3 года назад +1

    비트가 너무 좋네요! 곡 하나 뚝딱 만들었습니다. 한번씩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DM7svJChEt0/видео.html

  • @문어-g2f
    @문어-g2f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 미안해 사실 나 못나아져
    의사가 그래 나 못나아져
    자기전에 7알에 약을 먹고 우울 삼켜
    있잖아 아빠 제일 좆같은게 뭔지 알아?
    월 150버는 아들내미 뭐가 좋다고 웃어주는지 150이면 우리 한달 빛 값인데 시발 40년 동안 어떡해 우리 아빠 가실때도
    맘편히 못가셔 우리 아빠
    성공하고싶어 아빠 난 진짜로
    몇억이 아니야 아빠 난
    성공하고 보내줄게 우리 가족여행 해외로

  • @에스파르데렌-j8w
    @에스파르데렌-j8w Год назад

    작년에 디스 가사 쓴거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모든걸 모르고 잃고 깍긴
    내모습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나보고 정신병자 취급을 만들었어
    빛을 못보고 어둠밖에 모르는 삶을 만들어
    목에다가 칼을 내밀며
    죽을 생각을 다한 마지막 생각일 뿐
    아무도 나를 말리지 않은
    좆같은 개새끼 아가리 없는새끼들이
    나보고 개짖거리 한다는 소문을 퍼뜨렸어
    나를 왕따취급을 받으면서 살아가야한다는
    그 불안감 때문에 잠을 청하지 못해서
    새벽에 죽을 생각을 다했어
    사람들의 목소리 내 예기만 나올때마다
    귀를 막고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놈이야
    이제와서 좆같은 변명에 집어쳐
    내 호흡이 불안정하게 만들면서
    심장박동수 red light 나타냈어
    이대로 끝내고 싶어서
    마지막 유서 한장을 남기며 생을 마감해
    장례식 차려진 내모습을 보며
    이제와서 좆같은 변명을 해봤자 소용없어
    불나방마냥 멍청하게 빛을 쫒아왔어
    아는 것을 끝낸 나고 듣는것도 끝낸 나야
    나 자신을 몰라서 뭘원하는지 모르겠어
    나를 숨쉬게 만들 수 없어
    옥상에 올라가지만 난 그래도 아퍼
    뻔한 일상속 내가 얻은건 오직 죽음뿐이야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텼어
    so much fuckin pale
    so much fuckin stress
    so much motherfuckin pale
    traffic in ma head
    절대로 너네들 이해 못하겠지
    뒷얘기 나올때마다 죽어버리고 싶어
    병신 머저리 새끼들
    니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겨우 몇일안에 죽어야 한다는게 바란 길이래
    입을 여는 순간 내 모든 것이
    한 번에 다 무너져 내릴 것 같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상처받은 나를 위한 얘기는 필요없어
    괴로움이 더 심해져 갈때
    내일이 멀게만 느껴져
    그곳에서 고개 숙인 채로 매일
    지겨운 일상속에서
    내일은 내가 벗어날 수 있기를 기도해
    내 몸에 흉터가 많아
    너도 내일이 되면 내 눈앞에
    없을 수 있다는 걸 알아
    우울해서 살면 죽나
    개같이도 걸어왔지 걔랑 넌 가치도
    걸어봤지 내기 치료 거덜났지
    소문에 소문을 더해서 니네가 만들어낸
    결과다 씨발년,병신
    화난게 보이면 대가리 박아
    씨발 개새끼 내가 좆만해 보이냐
    내 말이 우스워서 좆으로 보이니까
    씨발 엿이나 처먹고 나가 뒤졌으면 좋겠어
    같은 새끼도 마찬가지 다 내가 병신
    같은 새끼라고 칭하지
    그냥 입닫아줘 지금이 더 좋으니깐

  • @현대-f5u
    @현대-f5u 4 месяца назад

    0:20

  • @초록딱지-u7e
    @초록딱지-u7e 2 года назад

    이거 싸클 사용 용도로 업로드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