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도 좋아하는 혀 짧은 안티기자님도 실력은 비슷한데 구독자 많습니다 그리고 차츰 혀 짧은것도 요즘 보면 많이 좋아졌구요 까치살모님은 구독자가 너무 느려서 아쉽죠 약간 어순이 어색한거 뿐이지 까치살모님도 정보력 보면 목소리도 괜찮고.... 조금더 어순을 다듬고 시간을 길게 해서 세돌님처럼 가도 괜찮을거 같음요^^ 세돌님은 나와서 진행하지만 까치살모님은 나레이션과 이미지로 하니 차이점도 있구요^^ 조금 더 알려줘서 10만은 기본 가야하는데.... 방송에 나오고 안나오고에 차이가 이렇게 크니 아쉽죠^^;;
우선은 마덱스에서 공개된 한화의 합동화력함이라는 물건은 자체 제안 모델이고,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전혀 해군하고는 상관없는 모델이라는 점부터 확인하고 갑니다. 기술적제안컨셉모델이라고 생각하고서 이야기를 시작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사실 항모, 합동화력함 이두가지는 현재 미래해군에서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가야하는 무기체계입니다. 해군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선행사업의 우선순위라는 점에서 항모를 먼저 우선순위로 정했냐... 그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논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왜.. 합동화력함이야기가 그동안 계속해서 없었는가 하는 문제가 더 핵심이겠죠. 항모를 먼저 개발하는 이야기는 뭐 미국과의 외교군사적인 합의가 있었기에 당연히 나온사업이지만, 합동화력함은 전혀 다른 무기 체계입니다. 둘다 전략적인 전술무기체계이지만, 그에 대한 화력투사능력에 관련한 부분에서 많은 선행연구가 진행되고 있었고 그선행연구가 사실상 기술적인 증명을 해내고 양산화 직전까지 성공했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생각외로 함동화력함의 실전배치를 위한 기반사업이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전술지대지 미사일을 지대함으로 개량하고 그에 따른 보급 및 기타 항만시설 운영 과 그 운영인력에 관련한 모든 제반사항을 논하게 될때. 합동화력함은 전혀 다른 취급을 받게 됩니다. 예....... 잠수함과 같이 말이죠. 합동화력함은 잠수함과 같은곳에서 같이 운영되고 그에 따른 모든 보급 과 운영 및 기타 등등 제반시설을 공유하게 될겁니다. 현재 잠수함 특히 장보고3 관련한 실전배치수량이 완편되는 상황에서 운영되는 항만과 실전 배치되는 항만은 전혀 다른곳이 될겁니다. 그곳에서 합동화력함이 같이 운영하게 됩니다. 즉, 장보고3급 잠수함과 화력을 공유하게 되고 기에 대한 제반시설 보급물자와 그에 따른 공격무기의 공유는 같이 이뤄지게 될겁니다. 그런점에서 지금 까치살모님이 이야기한 화력투사내용에는 상당한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합동화력함이라고 내민 한화의 제안모델은 해군의 roc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그제 자신들의 기술적인 능력을 토대로 만든 그저 상상놀이에 불과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무5 관련해서 해군에서는 함정운영할 이유도 없거니와 해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군에서 현무 5를 운영하게 된다면 바지선구조의 반잠수식의 운영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고 위협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전배치후의 합동화력함을 본다면 바로 함대지관련 무기에 관련해서 뿐만 아니라 이함선의 실전운영은 상대적으로 엄청난 정치적인 압박을 받게 될겁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숨길필요가 있고 생각보다는 노출되는 상황이 생각보다는 많지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껏 합동화력함의 전조에 따른 기술적인 제반사항이 워낙 낮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하기에.. 그다지 개발관련해서는 후순위로 밀린 상황입니다. 그전에 전술적인 동선이 겹치는 잠수함의 기반시설과 공동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그설계roc가 대충 정해져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이미 해군이 설정한 함정의 톤수가 정해져 있다고 보면됩니다. 지금이야기하는 부분은 앞으로 합동화력함이 이제껏 중요하게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 절대로 합동화력함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등장할것이라고 주장하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상황에서 지금 함대지관련한 내용이 저렇게 나온다면. 그운영의 관련한 기반시설에 대한 예산은 이미배정되고 시행중에 있다라는 것이 더중요한 상황이라는점입니다.
@@kkachisalmo 해군에서는 현무5를 운영할 의지가 사실 없습니다. 그냥.. 현무5를 운영이 가능한가에 대한 기업에 대한 기술적인 체크를 본것 뿐이고, 실제로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그걸 위시로 방사청에 현무5의 운영을 요청하려고 예산타내려고 하는 상황일 뿐입니다. 해군에서 현무4.5 의 운영을 노리는 이유가 있는데. 현재 전략사령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기를 운영할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걸 빌미로 한동안 주제를 해서 상당한 고민을 내비췄는데... ㅓ 그게 함선운영이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논의가된적도 있고 해서. 그에 대해서 운영이 가능한 기술적인 체크를 했지만, 실제로 한화에서 보여준것은 해군의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작품이라는 것이죠. 철저한 실패작이라는 소리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걸해군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전략사령부 전용 함정을 건조하는 상황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서. 한화에서는 급하게 내놓은 개념이라서 . 이걸 인도인가 파키스탄인가.. 좌우간 기존에 운영하는 것을 그냥 보고 복붙한 수준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저번 아덱스에서 현대가 윙맨무인기공동운영 항모의중을 겨우 무인기운영으로 선보였으니, 완전히 삽질. 이번 한화도 제2의 삽질 사례입니다. 현무5관련해서 전용함정건조가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항만 대기해서. 전시에 운항하는 함정이 .. 탄생할지도 몰라서 이에대해서 해군에서 욕심을 낸 것이죠. 하지만 해군이 원하는 합동화력함의 경우는 현무5를 운영하기에는 어렵다라는 것을 이번 한화의 컨셉모델로.. 증명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progress73 대부분 인터넷에서 합참회의 뒷이야기로 유출되는 이야기를 평가하죠. 이런 제안은 폐기된제안 이라던가 엠바고풀린 내용등이 거론되죠. 현재 이런 이야기는 대부분 5년전 이야기가.. 작년 재작년에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디씨 를 우습게 보지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시기지난이야기들이 간간히 흘러나오기 때문이죠. 또 국방tv에서 군의 요구사항에 대한 개발자들의 담화가 나오면서 알게되는 내용이기도 하고, 전반적인 사항을 수집하면서 변별하는 것이지. 꼭 중요인물의 유출이야기를 콕찝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밀덕들이 가장 착각하는게 언론내용은 그 회사의 입장표명을 위해서 언론을 이용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언론에 발표한 내용이 무슨의도로 했냐를 먼저 따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스펙만을 따지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 스펙이 얼마나 허상이라고하면. 쉽게 이야기를 들어서 20밀리 발칸의 레이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당장 레이더라고 이야기하면 와 .. 이러한 첨단무기의 허상으로 대단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성능을 볼때 시중에 나와 있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보다 성능이 못합니다. 그에 따른 전자기기를 보면 와.. 하지만, 실제로 지금 나오는 핸드폰성능으로 어플짜서 하는게 성능이 더나올수 있고, 네트워크관련 이야기를 하면 더 허망합니다. 그런데도 군전용무기가 비싼이유는 .... 보안사항에 따른 특수성때문입니다. 지금 발칸에 있는 레이더 사거리 장입거리 를 자동하는 장치라고 하지만, 스마트폰 성능보다도 구린 상황에서 그렇게 하는 이유가 바로 전파주파수를 6개로 해놔서 이를 교섭관련문제를 해결한 단순하지만 비용이 증가되는 그런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작동이 되기에 . 쓰는것이지 성능이 좋거나 스펙이 좋아서 와 할 정도의 성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레이더관련해서도 구형레이더관련해서 . 지금 시중에 나오는 전자레인지가 더 성능이 좋은 부품을 씁니다. 다만 전파간섭에 대한 대책에 납덩이 가격이 비싸서. 이고 이걸 대량생산하지 못하기에 가격이 비쌀 뿐인 것도 있습니다. 옛날처럼 전자기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던 군사무기가 아니라 이제는 시중에서 확증된 물건을 보안상 겹쳐서 비싸게 만드는게 현대무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그 가격적인 부담을 add개발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로열티획득이라는 구조로 생각외로 가격구조자체의 혁명을 일으킨게 우리나라 방산의 능력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민간기술적인 최신기술을 이용해서 무기를 만들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살상무기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하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뭘까요. 미국이 있는 레이저 가속기입니다. 그걸 무기화하는 과정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함정개발 과 관련해서 구형모델과 신형모델 의 큰차이는 스펙이 아닐경우도 허다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비싼 소나를 들이고도 부품하나가 이를 호환하지 못해서 성능을 제대로 낼수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어떤 경우는 잘만들어졌는데... 쥐가 살기 좋은 환경 바퀴벌레가 좋은 환경때문에 기기자체가 무력화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전차가 기동하지 않아서 뭐가 문제가 인가 해서 보았더니.... 파리가 구더기가 뜷끌어서 관련호스를 작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프킬러 뿌리고 해결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러한 부분은 2차대전때는 그유명한 그렘린의 장난이라고 했죠.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많은 무기들이 많은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 거기에 진흙탕속에서 한두달 있으니 없던 문제가 마구 생겨나고 있죠. 진흙섞인 포탄을 마구 쏴대서... 포신이 작살나기도 하고, 정밀도가 높아진다라는 것은 그만큼 잘고장나고 고치기 힘들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펙에 대한 부담감으로 비용은 더욱상승하게 되고.... 그러한 대표적인 무기가 바로 전투기입니다. 그걸 실생활에서 느낄수 있는게 바로 자동차관련 현재 저가수율의 반도체 생산지연으로 인한 생산량감소등... 이러한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기에 무기관련해서 상당한 환상을 갖고서 접근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군이 요구하는 roc 관련해서 . 자꾸 나오는 문제들을 이야기한것은 많은 논란이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자 측면에서는 그다지 중요한 기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에 대한 운영적인 노하우가 쌓여서 그노하우를 기술적인 커버를 치는 개량적인 부분이 오히려 더 효과적인 실전운영을 보인다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k9 운영하면서 가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뭘까 . 하고 물어보면... 포신자동청소기입니다. 이것때문에 오히려 고장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명중률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보이지않는 기술들이나 혁신적이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몇몇 장비들이 오히려.. 기존스펙좋은 물건보다도 효울적이게 운영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몇몇 분들이 TEL가격 아끼는 정도로 만들기에 가성비가 부족하지 않냐 하시지만 우리 주변국 군 수뇌부가 뇌가 있다면 당연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타격 1순위를 미사일 기지로 할게 분명하고 최소 방어를 위해서 단거리 방공망+ 천궁2나 패트리엇 배치가 필요한데 군의 목표대로 충남급 가격이면 그렇게 모험적인 사업도 아니라고 봅니다.
합동화력함 때문에 항공모함이 밀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항공모함은 사업비와 기간이 합동화력함의 10배 이상의 사업입니다. 항공모함을 대책 없이 취소하고, 국민들의 질타가 거세지면서, 함동화력함을 면피용으로 제시한 것 같습니다. 현무4는 수량이 많지 않아서, 함동화력함 보다 KDDX에 KVLS2 수량을 늘리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육군은 현무2 A/B 발사대를 이스칸데르와 같이 2발 탑재로 개량하면, 운용능력을 대폭 확대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모형을 보면 합동화력함 함수쪽에 48셀의 kvls 후미에 32셀의 kvls2, 그리고 마지막 함미에 현무5 발사관 4기, 그리고 그 사이에 크고 아름다운 15기의 발사관이 있던데 이녀석들은 오늘 설명해주신 800km 급 신형 탄도미사일과 다른녀석이겠죠? +_+ 무척 궁금합니다~
국방 특히 무기개발 부분은 대부분 비닉사업이죠. 그렇니 나온 자료를 가지고 추측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즉 아무리 좋은 자료를 내놔도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즉 오피셜하게 내놓을 때 까지는 뇌피셜입니다. 그나마 까치살모님은 좋은 자료 및 근거를 가지고 만드시니 믿음이 가는거죠.
솔찍히 탄도미사일쪽은 비닉사업이 대부분인데요. 지금은 현무5도 많은 내용을 공개했고 함대지탄도미사일은 비닉사업이 아는것 같습니다. 아마 함대지탄도미사일에 적에게 노출되면 위험할 기술이 들어가 있지 안아서 아닌가 합니다. 함대지탄도미사일은 현무2 특히 현무2c에 적용된 기술이 많고 현무2c에 적용된 기술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기때문이지 않나 합니다.
군이 생각하는 목적 문제겠지요. 적을 북한 한정으로 보면 함대지류겠고 좀더 다른 목적이라면 탄도탄 요격임무일수도 있고요. 둘의 비율을 시기에 따라 조정하겠지요. 이지스함이나 조기경보기나 위성으로 받아서 전쟁초는 요격임무 이후에 함대지만 실고 후방지원 임무도 가능하겠고 미래에 함모옆 이지스함 지시로 화력지원과 함대방공 다양하곳에 탑체 미사일만 용도에 맞게 실어 가면 목적 그대로 화력함이겠지요. 아스널쉽, 바다의 B52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현제 미국이 거의 유일하게 합동교전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미국도 네트워크전으로 가는데 상당히 힘든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쉽지 않다고 미국 스스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에 합동교전만을 위한 발사대함은 근시일내에는 나오기 힘들겁니다.
도산 안창호함에서 발사된 SLBM과 크기가 비슷하다면 콜드런칭이 가능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굉장히 무거운 탄두를 사용하려나 봅니다. 현무4가 2톤의 탄두에 사거리 800KM 정도로 보는 게 맞을 텐데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리고 합동화력함의 전력화가 30년대 중반이라니 무척 실망스럽네요. 합동화력함이 갑자기 이슈화된 이유가 빠르게 대북 미사일 억지력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성이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내용입니다. 아직 개발완료되지 않은 KVLS2가 아니라 현무4 전용 대형발사기를 설치해서라도 3~4년 내의 전력화를 목표로 할 거라고 예상했었거든요. 이렇게 서두르려면 단순화 할 수밖에 없고 '깡통함이 되면 오히려 더 좋아' 이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30년대 중반까지 개발되는 거라면 멀티롤이 되면서 아주 비싸질 활률이 많겠네요. 아쉽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공모함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그 항공모함의 최대 방어는 핵잠수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핵잠수함 없는 항공모함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재래식 잠수함의 속도로는 항공모함의 속도를 유지 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항공모함 또한 중형 이상이어야 하고 핵추진항모 여야 전력만 해결된다면 무엇이든 가능할 것이다.
합동 화력함을 처음 제안한 천재 미국장군은 단 한 척만 살아 남아도 적에게 공포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미사일 탑재 숫자를 늘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고, 무인함정이 되면 좋고, 요새 개발하는 소형원자로로 운용하면 더 좋고요 ^^; 너무 요구하는게 많았죠; 암튼 그래서 쿠릴열도에서 필리핀까지 20척 이상이 배회하면서 미사일 사령부의 코드명령을 받는 방식이 좋을 것 같아요. 합동화력함은 전쟁나면 최소 반은 기습선빵에 침몰한다는 것을 전제로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절반으로 적에게 반격하는...그래서 더더욱 무인함정 시스템이 되어야 하고요. 연료걱정 없이 소형 원자력모듈로 운항하면 더 좋고요. 정비없이 30년 운항하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중국이 개발해서 선보인 '컨테이너 상선' 도 했으면 좋겠어요 합동화력함은 비싼 버젼이고, 싼 버젼으로 컨테이너 상선에서 컨테이너가 미사일 수납공간이 되어서 발사된다는 개념인데, 낡은 상선 몇개를 개조해서, 무인 자율함선 , 배회시스템, 뭐 이런거 연습하면 좋을것 같아요...무기란게 비싼거 싼거 섞어 쓰는게 제일 좋대면서요?
가장 문제는 예산이 재대로 반영되고 집행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항모가 금방 나올수 없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언젠가라도 나오려면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을 해야 나오고 연구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반형되고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어서 안타까운거죠. 감사합니다.^^
그 중 하나가 SMA (Smart Mini Asnal ship)입니다. 한국형 고정형 에이사 레이더와 전투체계로 (분)함대 다층 함대 방공망 구성, 무인 조기경보 드론/정찰기 발진 플랫폼, 대규모 미사일 플랫폼(대함, 대공, 대지). 3가지 능력을 기준으로 배수량 5000톤급(최대 만재 8000톤) 함대의 기함이자 핵심 전투함의 개념이 SMA입니다. 구축함과 호위함 그리고 SMA로 구성된 함대는 경항모전단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대지타격능력과 함대 방공능력을 갖출 수 있어 다양한 작전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며 특히 연합작전에서 높은 전략적 가치를 갖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1.합동화력함은 정치적결정이고, 항공모함 개발비 결정은 정치적결정아닌가? 좀 웃기네요. 항모처럼 화려하지않지만 당장 북한핵위협에 대응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합동화력함이 왜 정치적이라는 거죠? 2. 오늘 이정훈이라는 낡은 기자가 kf21은 쌍발엔진 채택으로 너무 비싸기 때문에 kf16과 경쟁해도 큰 가격경쟁력이 없다고 하던데. 이에 대해 하실 말씀은 없으신지요?
한국적인 상황에서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보다 더 합리적일 수 있죠. 무거운 현무 V도 소량이지만 해상에서 활용할 수 있고... 특히 북한은 공군력과 해군력이 거의 없다 시피하기때문에 북한의 구형 디젤 잠수함만 잘 피할 수 있다면, 멀리 동해상에서 북한의 핵심지역들을 타결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보다 더 우월한 해군과 공군력을 가진, 중국, 러시아, 일본을 대상으로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체계입니다. 합동화력함에 들어가 있는 미사일만해도 수십발에서 백발이 넘어갈 수 있는데, 적의 대함미사일이나 잠수함의 어뢰에 한발만 피격되도,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할 수 있죠! 외국의 속담에 한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지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아마도 설계할때에 피격되었을때를 대비해서 격벽설계를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사일과 미사일사이를 충분히 두고, 그 사이에 최소 3중의 격벽을 세우는 등 말입니다. 합동화력함 한대만 침몰해도, 몇조의 타격능력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해군함정들에 들어가는 미사일들만 해도 충분히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숫자의 미사일들을 갖출 수 있는데, 왜 합동화력함을 개발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너무 용도가 뻔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용처가 너무 단순해서 한가지 용도뿐이 없고, 돈은 너무 많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다른 무기체계가 다 이루어지고,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서 하나 더 라는 개념이면 모를까, 아직 갈길이 먼 해군이 무슨 짓인지...! 차라리 현무 V를 실을 수 있는 대형 SLBM을 가진 대형 공격형(핵) 잠수함을 개발하기 위해서 이런 자원을 솓아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어떻게 나온거냐면요. 우리가 작계5015를 하면서 북진 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려면서 북한지역에 대한 타격계획을 짜고 그려면서 주요타격대상 700개를 선정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걸 육상의 이동식 발사대나 공군의 항공기로 공격하기에는 이동식 발사대나 항공기가 너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등장한건데요. 한마디로 말해서 700개의 목표는 전쟁 시작과 동시에 타격할 목표입니다. 그래서 합동화력함은 전쟁시작과 동시에 거의 대부분의 미상일을 다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합동화력함을 꼭 지켜야 한다는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합동화력함의 수직발사기는 대부분 비어 있을테니까요.^^
무기체제는 전술/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합동화력함의 전술/전략적 목표가 뭡니까? 전략적 적국은 누구이며, 전술적 타격목표는 무었인가요? 단순히 북한을 상대로 한다면 미사일 플랫폼 단일용도인가요? 솔직히 미해군의 작전지역을 고려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대한민국 해군의 상황을 고려하면 A-10처럼 가성비가 떨어지는 무기체계로 전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역량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시급히 증강해야 할 수상함과 잠수함 전력을 고려하면 더 시급하게 투자해야 할 무기체계가 많은것 같은데 혼란스럽네요.
이게 좀 밥그릇 싸움입니다. 우리가 북진작전을 짜면서 북한의 주요 700개의 목표에 대한 타격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걸 육해공 3군에 분배를 해주는데요. 이게 3축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계획이기 때문에 이 700개의 목표를 누가 많이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서 주어지는 예산이 달라지죠. 그리고 지금까지 해군은 가장 작은양의 목표를 할당받았고 그래서 당연히 주어지는 예산도 가장 작을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게 합동화혁함이고 합동화력함이 등장하면 가장 많은 임무를 빼았기는건 육군이 됩니다. 그래서 육군에서는 강력히 반대를 하는것이고요.
그러니까... 이녀석은 보호받는 타겟을 제거하는 용도. 전술무기와 전략무기 사이쯤에 ??? 일단 빨라야 할것이고... 항재밍이 되어야 할것이고... 부스터-->1단 로켓이니 비교적 낮은 궤도를 그리겠군요... 회피기동도 들어갈 수 있고... ins gps 그리고 영상대조까지 들어가려나요? {너무 빠른 로켓이라면 열때문에 쓰지 못할수도 있겠군요...}
건조 당시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주력 전투함 중 이순신급과 인천급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합동전투는 고사하고 자체방어도 힘든 전투함입니다. 따라서 기존 전투함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분함대 단위 방어력과 전투력을 극대화 하며 공수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전력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일 목적의 합동화력함을 개발 및 편제하는 것 보다는 기존 전투함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상 전투함 개발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SMA는 대한민국 해군이 가장 필요로 하는 조기경보능력, 함대 다층 방공 시스템, 합동교전능력 그리고 대형 미사일 발사 플랫폼을 갖춘 주력 전투함으로 기존에 보유한 전투함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진단해 봅니다. 더불어 막강한 가성비와 함깨 항모전단에 버금가는 공격력을 갖춤으로써 항모전단을 일부 대치할 수 있는 기동함대의 역활도 같이 담당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어차피 이순신급 과 인천급 총 9척은 레이더 성능개선이 불가능 합니다. 기존 전투함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언드립니다.
전문성과 정보의 질이 국내 제일이라면 .... 지금, 항모가 중요 한게 아니라고 입에 거품을 물어야지 않을까요? 항모를 빨아대는 밀매는 현실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입니다. 중국처럼 방대하지도 일본처럼 치밀하지도 못한 대한민국 해군의 항모는,, 태국의 항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항모의 필요성은 해군이 이야기해야 하지만 솔찍히 아직까지도 항모의 필요성과 그리고 항모의 생존방법을 해군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제가 항모가 필요하다는 이유는 대북 작전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할수 없는 이유는 군사보안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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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착실히 구독자 늘려 대기만성을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좋아하는 혀 짧은 안티기자님도 실력은 비슷한데 구독자 많습니다 그리고 차츰 혀 짧은것도 요즘 보면 많이 좋아졌구요 까치살모님은 구독자가 너무 느려서 아쉽죠 약간 어순이 어색한거 뿐이지 까치살모님도 정보력 보면 목소리도 괜찮고.... 조금더 어순을 다듬고 시간을 길게 해서 세돌님처럼 가도 괜찮을거 같음요^^
세돌님은 나와서 진행하지만 까치살모님은 나레이션과 이미지로 하니 차이점도 있구요^^ 조금 더 알려줘서 10만은 기본 가야하는데.... 방송에 나오고 안나오고에 차이가 이렇게 크니 아쉽죠^^;;
저도 합동화력함이 맞다고 봄니다.
전투기에서 쏘냐.
함정에서 쏘냐.
선택의 차인데, 장단점이 있겠지만.
가성비는 확실히 합동화력함인듯.
함모 만들다 전쟁끝날듯해서요.ㅎㅎ
항모를 당장 만들자는건 아닌데요.
연구와 그 연구를 위한 사업비는 꾸준이 집행이 되어야 하는데
이 마져도 중단이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kkachisalmo 연구개발비는 정치인이 리베이트를 챙길 수 없으니 관심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까치살모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상 지상 화력에 미친 대한민국 국가안보
아무리 공부해도 헷갈릴 정도. 화이팅
육해공이 서로 경쟁중이라 더욱더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야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합동화력함이 우선이긴 하지만 항공모함도 장기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저야 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즐겁게 시청하고 또 배우고 갑니다~^^
우선은 마덱스에서 공개된 한화의 합동화력함이라는 물건은 자체 제안 모델이고,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전혀 해군하고는 상관없는 모델이라는 점부터 확인하고 갑니다.
기술적제안컨셉모델이라고 생각하고서 이야기를 시작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사실 항모, 합동화력함 이두가지는 현재 미래해군에서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가야하는 무기체계입니다. 해군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선행사업의 우선순위라는 점에서 항모를 먼저 우선순위로 정했냐... 그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논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왜.. 합동화력함이야기가 그동안 계속해서 없었는가 하는 문제가 더 핵심이겠죠.
항모를 먼저 개발하는 이야기는 뭐 미국과의 외교군사적인 합의가 있었기에 당연히 나온사업이지만,
합동화력함은 전혀 다른 무기 체계입니다.
둘다 전략적인 전술무기체계이지만, 그에 대한 화력투사능력에 관련한 부분에서 많은 선행연구가 진행되고 있었고 그선행연구가 사실상 기술적인 증명을 해내고 양산화 직전까지 성공했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생각외로 함동화력함의 실전배치를 위한 기반사업이 오래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전술지대지 미사일을 지대함으로 개량하고 그에 따른 보급 및 기타 항만시설 운영 과 그 운영인력에 관련한 모든 제반사항을 논하게 될때.
합동화력함은 전혀 다른 취급을 받게 됩니다. 예....... 잠수함과 같이 말이죠.
합동화력함은 잠수함과 같은곳에서 같이 운영되고 그에 따른 모든 보급 과 운영 및 기타 등등 제반시설을 공유하게 될겁니다.
현재 잠수함 특히 장보고3 관련한 실전배치수량이 완편되는 상황에서 운영되는 항만과 실전 배치되는 항만은 전혀 다른곳이 될겁니다.
그곳에서 합동화력함이 같이 운영하게 됩니다.
즉, 장보고3급 잠수함과 화력을 공유하게 되고 기에 대한 제반시설 보급물자와 그에 따른 공격무기의 공유는 같이 이뤄지게 될겁니다.
그런점에서 지금 까치살모님이 이야기한 화력투사내용에는 상당한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합동화력함이라고 내민 한화의 제안모델은 해군의 roc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 그제 자신들의 기술적인 능력을 토대로 만든 그저 상상놀이에 불과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무5 관련해서 해군에서는 함정운영할 이유도 없거니와 해야 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군에서 현무 5를 운영하게 된다면 바지선구조의 반잠수식의 운영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고 위협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전배치후의 합동화력함을 본다면 바로 함대지관련 무기에 관련해서 뿐만 아니라 이함선의 실전운영은 상대적으로 엄청난 정치적인 압박을 받게 될겁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숨길필요가 있고 생각보다는 노출되는 상황이 생각보다는 많지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껏 합동화력함의 전조에 따른 기술적인 제반사항이 워낙 낮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하기에.. 그다지 개발관련해서는 후순위로 밀린 상황입니다.
그전에 전술적인 동선이 겹치는 잠수함의 기반시설과 공동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그설계roc가 대충 정해져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이미 해군이 설정한 함정의 톤수가 정해져 있다고 보면됩니다. 지금이야기하는 부분은 앞으로 합동화력함이 이제껏 중요하게 등장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고
그동안 제가 절대로 합동화력함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등장할것이라고 주장하던 이야기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상황에서 지금 함대지관련한 내용이 저렇게 나온다면. 그운영의 관련한 기반시설에 대한 예산은 이미배정되고 시행중에 있다라는 것이 더중요한 상황이라는점입니다.
당연히 이번 한화오션이 선보인건 퍼포먼스 모형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현무5를 우리 군에서 요구했다고 하더라고요.^^
@@kkachisalmo 해군에서는 현무5를 운영할 의지가 사실 없습니다. 그냥.. 현무5를 운영이 가능한가에 대한 기업에 대한 기술적인 체크를 본것 뿐이고,
실제로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 되면 그걸 위시로 방사청에 현무5의 운영을 요청하려고 예산타내려고 하는 상황일 뿐입니다.
해군에서 현무4.5 의 운영을 노리는 이유가 있는데.
현재 전략사령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기를 운영할 토지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걸 빌미로 한동안 주제를 해서 상당한 고민을 내비췄는데... ㅓ 그게 함선운영이 가능한가 라는 주제로 논의가된적도 있고 해서.
그에 대해서 운영이 가능한 기술적인 체크를 했지만,
실제로 한화에서 보여준것은 해군의 의지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작품이라는 것이죠. 철저한 실패작이라는 소리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걸해군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전략사령부 전용 함정을 건조하는 상황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서.
한화에서는 급하게 내놓은 개념이라서 . 이걸 인도인가 파키스탄인가.. 좌우간 기존에 운영하는 것을 그냥 보고 복붙한 수준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저번 아덱스에서 현대가 윙맨무인기공동운영 항모의중을 겨우 무인기운영으로 선보였으니, 완전히 삽질.
이번 한화도 제2의 삽질 사례입니다.
현무5관련해서 전용함정건조가 실현될지도 모릅니다. 항만 대기해서. 전시에 운항하는 함정이 .. 탄생할지도 몰라서 이에대해서 해군에서 욕심을 낸 것이죠.
하지만 해군이 원하는 합동화력함의 경우는 현무5를 운영하기에는 어렵다라는 것을 이번 한화의 컨셉모델로.. 증명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고수들 논의에 왠만해서는 안끼려고 했는데.
이런내용은 방사청 ADD 그리고 한화직원 아니면
알수없는것 아닌가요?
@@progress73 대부분 인터넷에서 합참회의 뒷이야기로 유출되는 이야기를 평가하죠. 이런 제안은 폐기된제안 이라던가 엠바고풀린 내용등이 거론되죠.
현재 이런 이야기는 대부분 5년전 이야기가.. 작년 재작년에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디씨 를 우습게 보지 못하는 이유가 이러한 시기지난이야기들이 간간히 흘러나오기 때문이죠.
또 국방tv에서 군의 요구사항에 대한 개발자들의 담화가 나오면서 알게되는 내용이기도 하고,
전반적인 사항을 수집하면서 변별하는 것이지. 꼭 중요인물의 유출이야기를 콕찝어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밀덕들이 가장 착각하는게 언론내용은 그 회사의 입장표명을 위해서 언론을 이용하는게 대부분이라서 언론에 발표한 내용이 무슨의도로 했냐를 먼저 따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스펙만을 따지는 것인지도 모르죠.
그 스펙이 얼마나 허상이라고하면.
쉽게 이야기를 들어서 20밀리 발칸의 레이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당장 레이더라고 이야기하면 와 .. 이러한 첨단무기의 허상으로 대단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성능을 볼때 시중에 나와 있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보다 성능이 못합니다.
그에 따른 전자기기를 보면 와.. 하지만, 실제로 지금 나오는 핸드폰성능으로 어플짜서 하는게 성능이 더나올수 있고,
네트워크관련 이야기를 하면 더 허망합니다. 그런데도 군전용무기가 비싼이유는 .... 보안사항에 따른 특수성때문입니다.
지금 발칸에 있는 레이더 사거리 장입거리 를 자동하는 장치라고 하지만,
스마트폰 성능보다도 구린 상황에서 그렇게 하는 이유가 바로 전파주파수를 6개로 해놔서 이를 교섭관련문제를 해결한 단순하지만 비용이 증가되는 그런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작동이 되기에 . 쓰는것이지 성능이 좋거나 스펙이 좋아서 와 할 정도의 성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레이더관련해서도 구형레이더관련해서 . 지금 시중에 나오는 전자레인지가 더 성능이 좋은 부품을 씁니다.
다만 전파간섭에 대한 대책에 납덩이 가격이 비싸서. 이고 이걸 대량생산하지 못하기에 가격이 비쌀 뿐인 것도 있습니다.
옛날처럼 전자기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던 군사무기가 아니라 이제는 시중에서 확증된 물건을 보안상 겹쳐서 비싸게 만드는게 현대무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그 가격적인 부담을 add개발 민간기업에 기술이전 로열티획득이라는 구조로 생각외로 가격구조자체의 혁명을 일으킨게
우리나라 방산의 능력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민간기술적인 최신기술을 이용해서 무기를 만들수도 있고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살상무기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하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뭘까요.
미국이 있는 레이저 가속기입니다. 그걸 무기화하는 과정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함정개발 과 관련해서 구형모델과 신형모델 의 큰차이는 스펙이 아닐경우도 허다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비싼 소나를 들이고도 부품하나가 이를 호환하지 못해서
성능을 제대로 낼수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어떤 경우는 잘만들어졌는데... 쥐가 살기 좋은 환경 바퀴벌레가 좋은 환경때문에 기기자체가 무력화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전차가 기동하지 않아서 뭐가 문제가 인가 해서 보았더니.... 파리가 구더기가 뜷끌어서 관련호스를 작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프킬러 뿌리고 해결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러한 부분은 2차대전때는 그유명한 그렘린의 장난이라고 했죠.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많은 무기들이 많은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 거기에 진흙탕속에서 한두달 있으니 없던 문제가 마구 생겨나고 있죠.
진흙섞인 포탄을 마구 쏴대서... 포신이 작살나기도 하고,
정밀도가 높아진다라는 것은 그만큼 잘고장나고 고치기 힘들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펙에 대한 부담감으로 비용은 더욱상승하게 되고.... 그러한 대표적인 무기가 바로 전투기입니다.
그걸 실생활에서 느낄수 있는게 바로 자동차관련 현재 저가수율의 반도체 생산지연으로 인한 생산량감소등... 이러한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기에
무기관련해서 상당한 환상을 갖고서 접근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군이 요구하는 roc 관련해서 . 자꾸 나오는 문제들을 이야기한것은 많은 논란이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자 측면에서는 그다지 중요한 기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에 대한 운영적인 노하우가 쌓여서 그노하우를 기술적인 커버를 치는 개량적인 부분이 오히려 더 효과적인 실전운영을 보인다라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k9 운영하면서 가장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뭘까 . 하고 물어보면... 포신자동청소기입니다. 이것때문에 오히려 고장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명중률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보이지않는 기술들이나 혁신적이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몇몇 장비들이 오히려.. 기존스펙좋은 물건보다도
효울적이게 운영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billee5759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정치적인 목적에서라도 사거리가 0000km급으로 맞추려고 하는 일은 없을까요? 전략적인 압박을 위해서라도 800km급에서 조금이라도 더 개선하여 1000km라는 4자리 숫자는 채워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불가능합니다.
이 미사일은 기본적으로 kvls2라는 틀 안에서 만들어야 하니까요.
오히려 사거리가 잘 나온겁니다.
거의 비슷한 크기의 slbm이 사거리가 500km만 나오는걸 보면
사거리는 잘나온 편입니다.
영상과 설명하는 내용이 전혀 매칭이 안되는건 왜일까?
까치 살모는 전문성과 정보의 질이 국내 제일이다. 응원합니다. 내가 성질이 급해 오해한 적도 있지만, 용서해 주시고 ... 통상 주5일 유튜버가 되면 수입을 위해 협찬을 받아야 하고 협찬자 입맛에 맞는 우민화 채널이 될 수 있는데, 까치살모는 그렇게 안 되었으면 한다.
협찬해주는데도 없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국내업체라고 해도 문제가 있으면 강하게 비판을 하죠.
저같은 사람에게 협찬이 들어올리도 없고요.
겸손하시군요. 얼마 후엔 협찬이 몰릴 듯. 비판이 타당성이 농후하다고 느끼기에 많은 분들이 응원하는 듯.
@@kkachisalmo 비판을 잘 하는 김세훈님인가 그분도 구독자 많아요^^ 사람이 욕심이 없으면 큰일도 못합니다 욕심도 가지시길 바람^^ 욕심이 없으면 변화에 두려워 하고 안주하기 마련이라.... 약간 고집이 있으신거 아님요^^ 고집이 있으면 적이 많죠^^
합동화력함의 주된 탄도탄은 현무4 임돠. 15개를 개념설계했고 현무5도 함미 헬기데크에 4개를 눕혀서 보관합니다. 총 3~4척 건조를 예상해요🙏🐥
합동화력함의 주개념은 킬체인이며, 북한의 핵공격징후가 명확하다고 판단되면 먼저 육해공군의 타격수단을 동원하여 동시에 수백개의 지휘부,미사일기지,벙커등을 아작낸다는 거예요❣️
댓글보다보면
우리나라 밀덕들은
우리나라가 무슨 천조국 국방부를 가진것 같아요.
왜 이렇게들 날이 서 계신지.
비판인지 비방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임. ㅋ
머 토론하다보면 반대의견도 나올고 있고 반대의견이 나오면 날이 선것처럼 여겨질수도 있는데요.
솔찍히 저도 트집잡기는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출처가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해서
출처를 이야기 해주니까
자기가 찾아도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하는 그런건
정말 트집잡기죠 ㅎㅎㅎ
@@kkachisalmo 4대중점 말씀인가 보네요.
@@progress73 정확히는 방위력 개선 사업분류에 들어갑니다.^^
저번에 이야기한 울산급 배치4도 거기에 포함되고요.
몇몇 분들이 TEL가격 아끼는 정도로 만들기에 가성비가 부족하지 않냐 하시지만 우리 주변국 군 수뇌부가 뇌가 있다면 당연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타격 1순위를 미사일 기지로 할게 분명하고 최소 방어를 위해서 단거리 방공망+ 천궁2나 패트리엇 배치가 필요한데 군의 목표대로 충남급 가격이면 그렇게 모험적인 사업도 아니라고 봅니다.
네 저도 그리 생각하지만 현무5를 탑재하려면 예산은 상당히 증가하게 될겁니다.
지금 그래서 육군에서 엄청나게 반대하고 있죠.^^
@@kkachisalmo 체계를 떼가면 예산과 보직도 없어지니....그래도 개인적으로 3군중에 해군 발언권이 가장 약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사업에 좀 힘을 줬으면 싶습니다.
북핵을 중시하는게 아니고 중국과 전쟁을 위해 대중해군을 만드는 것
합동화력함 때문에 항공모함이 밀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항공모함은 사업비와 기간이 합동화력함의 10배 이상의 사업입니다.
항공모함을 대책 없이 취소하고, 국민들의 질타가 거세지면서, 함동화력함을 면피용으로 제시한 것 같습니다.
현무4는 수량이 많지 않아서, 함동화력함 보다 KDDX에 KVLS2 수량을 늘리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육군은 현무2 A/B 발사대를 이스칸데르와 같이 2발 탑재로 개량하면, 운용능력을 대폭 확대할 수 있습니다.
헐ㆍ 뜸금없이 결론도 없이 영상 봐줘서 감사하다고 마치면 우쩌라는겨--??
대단합니다
뭐 꿩대신 닭이라고 해야하나요.
항공모함은 중단되었지만 합동화력함이라도 추진한다니
그걸로 아쉬움을 달레야죠.^^
해군이 정신 차렸네요. 정말정말 정신 차렸네요
전시된 모형을 보면 합동화력함 함수쪽에 48셀의 kvls 후미에 32셀의 kvls2, 그리고 마지막 함미에 현무5 발사관 4기, 그리고 그 사이에 크고 아름다운 15기의 발사관이 있던데 이녀석들은 오늘 설명해주신 800km 급 신형 탄도미사일과 다른녀석이겠죠? +_+ 무척 궁금합니다~
15기 달린게 현무5 또는 현무4용입니다.^^
@@kkachisalmo원래대로라면 함미에 헬기 격납함이 있어야 할 자리에 누워있다가 기립하는 4기가 현무5, 15기의 원통형 수직 발사관이 현무4 라고 이해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_+
@@shk1704 아니요.
그건 모릅니다.
솔찍히 이번에 등장한건 어디까지나 한화오션의 행사용 모형이지
해군의 구체적인 요구가 반영된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건 그냥 현무5나 4가 탑재된다는걸 알리는 의미 말고
수량은 의미가 없습니다.^^
@@kkachisalmo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는 국방비죠
진보정권은 복지예산먼저라 국방예산 빠듯하고
보수정권은 감세하는라 국방예산 빠듯하고
그래도 3프로는 넘겨야 할텐데요
합동합력함 조기 건조, LAH헬기의 천검 사거리 연장, LAMD 조기 구축, 폴란드형 보병 전투차량 등 북한 도발을 제압 할 수 있는 무기 배치가 필요합니다. 항공모함 보다 급한 것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주적은 중국이다 북한은 중국의 행동대다 우리는 대양해군이 필요한게 아니다 대중해군이 필요한거다 군사지정학을 공부해라
국방 특히 무기개발 부분은 대부분 비닉사업이죠.
그렇니 나온 자료를 가지고 추측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즉 아무리 좋은 자료를 내놔도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즉 오피셜하게 내놓을 때 까지는 뇌피셜입니다.
그나마 까치살모님은 좋은 자료 및 근거를 가지고 만드시니 믿음이 가는거죠.
솔찍히 탄도미사일쪽은 비닉사업이 대부분인데요.
지금은 현무5도 많은 내용을 공개했고
함대지탄도미사일은 비닉사업이 아는것 같습니다.
아마 함대지탄도미사일에
적에게 노출되면 위험할 기술이 들어가 있지 안아서 아닌가 합니다.
함대지탄도미사일은 현무2
특히 현무2c에 적용된 기술이 많고
현무2c에 적용된 기술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기때문이지 않나 합니다.
군이 생각하는 목적 문제겠지요.
적을 북한 한정으로 보면 함대지류겠고 좀더 다른 목적이라면 탄도탄 요격임무일수도 있고요.
둘의 비율을 시기에 따라 조정하겠지요.
이지스함이나 조기경보기나 위성으로 받아서 전쟁초는 요격임무 이후에 함대지만 실고 후방지원 임무도 가능하겠고
미래에 함모옆 이지스함 지시로 화력지원과 함대방공 다양하곳에 탑체 미사일만 용도에 맞게 실어 가면 목적 그대로 화력함이겠지요. 아스널쉽, 바다의 B52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현제 미국이 거의 유일하게 합동교전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미국도 네트워크전으로 가는데 상당히 힘든 상태입니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성이 쉽지 않다고 미국 스스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에 합동교전만을 위한 발사대함은
근시일내에는 나오기 힘들겁니다.
도산 안창호함에서 발사된 SLBM과 크기가 비슷하다면 콜드런칭이 가능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굉장히 무거운 탄두를 사용하려나 봅니다. 현무4가 2톤의 탄두에 사거리 800KM 정도로 보는 게 맞을 텐데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리고 합동화력함의 전력화가 30년대 중반이라니 무척 실망스럽네요.
합동화력함이 갑자기 이슈화된 이유가 빠르게 대북 미사일 억지력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성이 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내용입니다. 아직 개발완료되지 않은 KVLS2가 아니라 현무4 전용 대형발사기를 설치해서라도 3~4년 내의 전력화를 목표로 할 거라고 예상했었거든요. 이렇게 서두르려면 단순화 할 수밖에 없고 '깡통함이 되면 오히려 더 좋아' 이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30년대 중반까지 개발되는 거라면 멀티롤이 되면서 아주 비싸질 활률이 많겠네요. 아쉽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공모함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그 항공모함의 최대 방어는 핵잠수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핵잠수함 없는 항공모함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재래식 잠수함의 속도로는 항공모함의 속도를 유지 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항공모함 또한 중형 이상이어야 하고 핵추진항모 여야 전력만 해결된다면 무엇이든 가능할 것이다.
장기 수요에서 중기 수요로 바꼈군요
합동화력함요.
그녀석은 내년에 바뀌는것이고요.
함대지탄도미사일은
합동화력함 전에 정조대왕급에 탑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작년에 중기소요로 변경되어서 사업이 추진중이죠.
궁금한게 있어 몇가지 물어보겠습니다
1.미사일수명(10~15년 ,창정비하면 더 늘어나겠죠)
2.해상형 lsam kvls2에 쿼드팩 탑재가능여부
3.해성미사일vs essm미사일 성능비교
4.각나라별 essm미사일 보유발수
5.안티기자지식창고 유튜브보면 대구급 연돌근처에 kvls2 6셀정도 탑재 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마지막 그거는 세돌님 앞에 대구급 하는 늬앙스처럼 그냥 개인 의견이죠^^ 안티님은 너무 우겨서 그건 더 이상하구요^^ 대구급은 병력 거주공간도 부족한데 어디에 넣을까요^^ 충남급에 그거 조금 키웠다고 저렇게 자랑하는거 안보이세요^^
또 미뤄지면 2040년 이후에나 항모를 갖게 되는데
그 시기 우리 국력에 비해 늦기도 하거니와
동북아 힘의 균형이 급변하는 시기에도 뒤늦는데
오로지 북한만 보네요
네 그렀습니다.
합동화력함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아닌데요.
그래도 항공모함도 같이 추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합동 화력함을 처음 제안한 천재 미국장군은 단 한 척만 살아 남아도 적에게 공포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미사일 탑재 숫자를 늘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고, 무인함정이 되면 좋고,
요새 개발하는 소형원자로로 운용하면 더 좋고요 ^^; 너무 요구하는게 많았죠;
암튼 그래서 쿠릴열도에서 필리핀까지 20척 이상이 배회하면서 미사일 사령부의 코드명령을 받는 방식이 좋을 것 같아요. 합동화력함은 전쟁나면 최소 반은 기습선빵에 침몰한다는 것을 전제로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절반으로 적에게 반격하는...그래서 더더욱 무인함정 시스템이 되어야 하고요. 연료걱정 없이 소형 원자력모듈로 운항하면 더 좋고요. 정비없이 30년 운항하면 좋을 것 같아요
거기다가 중국이 개발해서 선보인 '컨테이너 상선' 도 했으면 좋겠어요
합동화력함은 비싼 버젼이고, 싼 버젼으로 컨테이너 상선에서 컨테이너가 미사일 수납공간이 되어서 발사된다는 개념인데, 낡은 상선 몇개를 개조해서, 무인 자율함선 , 배회시스템, 뭐 이런거 연습하면 좋을것 같아요...무기란게 비싼거 싼거 섞어 쓰는게 제일 좋대면서요?
뭐 항모사업은 몇년 뒤로 물려졌다고 봅시다. 그만큼 납 비스무스원전채택 가능성은 올라가는거고
습~~문제는 항공모함이 늦어지는건 좋은데
그래도 개발사업은 꾸준해야 하는데
모든 개발사업까지 중단이라는거죠.
옛날에 비밀에서 활동하시던 그분 맞군요 까치살모님이랑 한국황**사 두분만 기억나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국황*전사는 중국정보전사 아니었나 생각드네요 맨날 중국 항모 안만든다 중국 스텔스기 안만든다 하더니....
크든 작든 북중에 대한 핵억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핵탄두미사일 몇기라도 보유하고 있으면 좋겠다.
항공모함도올해는안되고조금기다리면되는게아닌가요까치살모가제일인것같습니다ㅋㅋ더운데건강조심하고요ㅋㅋ^^
가장 문제는 예산이 재대로 반영되고 집행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항모가 금방 나올수 없는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언젠가라도 나오려면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을 해야 나오고
연구와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반형되고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어서 안타까운거죠.
감사합니다.^^
그 중 하나가 SMA (Smart Mini Asnal ship)입니다. 한국형 고정형 에이사 레이더와 전투체계로 (분)함대 다층 함대 방공망 구성, 무인 조기경보 드론/정찰기 발진 플랫폼, 대규모 미사일 플랫폼(대함, 대공, 대지). 3가지 능력을 기준으로 배수량 5000톤급(최대 만재 8000톤) 함대의 기함이자 핵심 전투함의 개념이 SMA입니다. 구축함과 호위함 그리고 SMA로 구성된 함대는 경항모전단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대지타격능력과 함대 방공능력을 갖출 수 있어 다양한 작전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며 특히 연합작전에서 높은 전략적 가치를 갖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무인기 모함들은 아직 홍보차원의 모형에 불과합니다.
해군에서 사업 예정만 이야기하고 아직 구체적인 요구조건을 내놓지 않고 있어서요.
이 정도면 누구도 한국에 적이되기는 원치 않을 것 같네요... 무시 무시 합니다.
전체 함의 가격 보다 들어 있는 미사일 가격이 더 비싸지 않을까요?
6대 정도 도입하고 비슷하게 생긴 뻥카를 만들어서 풀어 놓으면 재미 있을 듯...
원래 합동화력함의 개념이 처음 나올떼는 싼 가격에 디량의 탄도미사일을 투발한다는 발상이였는데요.
보면 갈수록 비싸질것 같아요.
해군과 정부의 요구조건이 갈수록 많아져서요.
그래서 생각보다는 싸지 안을것 같습니다.
함대함도 다뤄주세욧!!!!
함대함요??
대부분의 함대함미사일은 다루었는데요.
빠진게 있나요?
@@kkachisalmo아음속,극초음속 관련 새로운소식이 없을까해서요 ㅎㅎ
@@juhyunkim7576 아음속은 다룬지 얼마 않되었고요.
극초음속은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슬슬 시험 결과가 나올때가 되지 안았을까 하는데
아직 아무말이 없네요.
밀리뷰에서는 합동화력함에 현무5가 15발 탑재한다고하는데요.그러면 뒤에 기립형 발사대는은 뭔가요
그것도 현무5입니다.
그건 육상형 현무5를 탑재하는 용도고요.
그리고 가장 뒤에 달린건
고체위성 발사체입니다.
군사전문 연구원들 있는 조선회사에서 열심히 연구 하겠죠,,,,
나는 합동 화력함 보다 전략 원잠을 원했씁니다 핵미사일을 탑재는 형태가 아닌 재래식 탄두를 탑재한 함대지 탄도 미사일을 대량탑재 하는 캐리어 잠수함을 원 했씁니다
1.합동화력함은 정치적결정이고, 항공모함 개발비 결정은 정치적결정아닌가? 좀 웃기네요.
항모처럼 화려하지않지만 당장 북한핵위협에 대응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합동화력함이 왜 정치적이라는 거죠?
2. 오늘 이정훈이라는 낡은 기자가 kf21은 쌍발엔진 채택으로 너무 비싸기 때문에 kf16과 경쟁해도 큰 가격경쟁력이 없다고 하던데. 이에 대해 하실 말씀은 없으신지요?
1 둘다 정치적 결정입니다.
아니라고 한적 있나요?^^
2 관심 없습니다.
그래도 현무5가 확실한 효과를 주겠죠
같잖은거 10발쏠거 현무5 1발이면 정리될텐데 전략적인 목표물은 전쟁초기 20분안에 없어질거고 나머진 지금말씀하신걸로 정리하면 되겠죠
네 당연히 현무5는 그런 용도지만
그래서 숫적으로는 함대지 탄도미사일이 주력이죠^^
한국적인 상황에서 합동화력함이 항공모함보다 더 합리적일 수 있죠. 무거운 현무 V도 소량이지만 해상에서 활용할 수 있고... 특히 북한은 공군력과 해군력이 거의 없다 시피하기때문에 북한의 구형 디젤 잠수함만 잘 피할 수 있다면, 멀리 동해상에서 북한의 핵심지역들을 타결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보다 더 우월한 해군과 공군력을 가진, 중국, 러시아, 일본을 대상으로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체계입니다. 합동화력함에 들어가 있는 미사일만해도 수십발에서 백발이 넘어갈 수 있는데, 적의 대함미사일이나 잠수함의 어뢰에 한발만 피격되도,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할 수 있죠! 외국의 속담에 한바구니에 너무 많은 계란을 담지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아마도 설계할때에 피격되었을때를 대비해서 격벽설계를 더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아마도 미사일과 미사일사이를 충분히 두고, 그 사이에 최소 3중의 격벽을 세우는 등 말입니다. 합동화력함 한대만 침몰해도, 몇조의 타격능력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해군함정들에 들어가는 미사일들만 해도 충분히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숫자의 미사일들을 갖출 수 있는데, 왜 합동화력함을 개발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너무 용도가 뻔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용처가 너무 단순해서 한가지 용도뿐이 없고, 돈은 너무 많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다른 무기체계가 다 이루어지고,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서 하나 더 라는 개념이면 모를까, 아직 갈길이 먼 해군이 무슨 짓인지...! 차라리 현무 V를 실을 수 있는 대형 SLBM을 가진 대형 공격형(핵) 잠수함을 개발하기 위해서 이런 자원을 솓아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게 어떻게 나온거냐면요.
우리가 작계5015를 하면서 북진 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려면서 북한지역에 대한 타격계획을 짜고
그려면서 주요타격대상 700개를 선정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걸 육상의 이동식 발사대나
공군의 항공기로 공격하기에는
이동식 발사대나 항공기가 너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등장한건데요.
한마디로 말해서 700개의 목표는 전쟁 시작과 동시에 타격할 목표입니다.
그래서 합동화력함은 전쟁시작과 동시에 거의 대부분의 미상일을 다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합동화력함을 꼭 지켜야 한다는 필요성이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이미 합동화력함의 수직발사기는 대부분 비어 있을테니까요.^^
한국의 주적은 중국임. 과연 중국에 현무5를 쓸 목표가 적을것인가? 산사댐부터 날려야할테니...
그러나 우리 정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기체제는 전술/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합동화력함의 전술/전략적 목표가 뭡니까? 전략적 적국은 누구이며, 전술적 타격목표는 무었인가요? 단순히 북한을 상대로 한다면 미사일 플랫폼 단일용도인가요? 솔직히 미해군의 작전지역을 고려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대한민국 해군의 상황을 고려하면 A-10처럼 가성비가 떨어지는 무기체계로 전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해군의 역량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시급히 증강해야 할 수상함과 잠수함 전력을 고려하면 더 시급하게 투자해야 할 무기체계가 많은것 같은데 혼란스럽네요.
이게 좀 밥그릇 싸움입니다.
우리가 북진작전을 짜면서
북한의 주요 700개의 목표에 대한 타격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걸 육해공 3군에 분배를 해주는데요.
이게 3축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계획이기 때문에
이 700개의 목표를 누가 많이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서 주어지는 예산이 달라지죠.
그리고 지금까지 해군은 가장 작은양의 목표를 할당받았고
그래서 당연히 주어지는 예산도 가장 작을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게 합동화혁함이고
합동화력함이 등장하면 가장 많은 임무를 빼았기는건 육군이 됩니다.
그래서 육군에서는 강력히 반대를 하는것이고요.
항모불필요. 전쟁나면 한반도 서,남,동해엔 국적불문 항모 못들어옴.
한반도 자체가 불침항모~
그러니까... 이녀석은 보호받는 타겟을 제거하는 용도.
전술무기와 전략무기 사이쯤에 ???
일단 빨라야 할것이고...
항재밍이 되어야 할것이고...
부스터-->1단 로켓이니 비교적 낮은 궤도를 그리겠군요... 회피기동도 들어갈 수 있고...
ins gps 그리고 영상대조까지 들어가려나요? {너무 빠른 로켓이라면 열때문에 쓰지 못할수도 있겠군요...}
영상대조가 아니라
현무2c형을 기반으로 함으로 레이더를 사용할겁니다
원형공차는 0m급이라고 합니다.
@@kkachisalmo 0m급 ... 한자리 수라는 이야기겠죠?
액티브 레이더를 이용한 지형대조는 5m급, 영상대조는 3m급이라던데 이녀석은 뭘까요... 5나 3이나 뭐...그렇긴 하네요
@@cryingbug134 네 한차리 수라는 이야기입니다.^^
북한보다중국목표
지금은 북한이 목표입니다.^^
건조 당시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주력 전투함 중 이순신급과 인천급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합동전투는 고사하고 자체방어도 힘든 전투함입니다. 따라서 기존 전투함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분함대 단위 방어력과 전투력을 극대화 하며 공수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전력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단일 목적의 합동화력함을 개발 및 편제하는 것 보다는 기존 전투함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상 전투함 개발이 필요하다 판단됩니다.
그 말씀은 타당합니다.
당장 우리는 각 해역에 두척에서 3척의 함선을 항시 뛰우는데
이걸 한종류의 함선으로 할 이유는 없죠.
전국에 10키로내외 터널만더만 왕복4차선에 전시에 숨겨놓고
그게 않됩니다.
그 터널들과 4차선 도로를 이동식 발사대가 사용하기 위해서 막아버리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를 생각해보세요.^^
컨테이너 미사일 최고
컨테이너는 아니고 지상 발사대를 그대로 올리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800km/h라면 북한 상대로 충분해 보이지만
중국 견재용으로는 부족해 보이네요
뭐 우리군이 항상 대북 용 무기만 만들지만
기왕 만드는거 동해안에서 중국 주요도시 타격이 가능한
탄두중량 줄이고 사거리 늘린 현무5 발사대가 충분히 들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kvls2라는 수직발사관의 크기의 한계때문이죠.
그래도 slbm에 비하면 사거리가 정말 잘나온거빈다.
slbm은 사거리가 500km인데 비슷한 크기로 800km니까요.
서해에서 쏘면 800으로도 부족하진 않을겁니다. 중국 대부분의 전략거점과ㅜ도시가 중국 동쪽해안 산둥반도와 남쪽해안에 밀집해 있어 이곳과ㅠ베이징 정도만 타격권에 들어오면 되죠.
@@뿡뿡-v9w
중국과 충돌 시 서해안에는
수상함이 생존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중국이나 북한 한국 미국
그 어떤 국가 함정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봅니다.
@@korimperator 연안부근에서 활동합니다. 그러라고 만든 화력함이고요. 서해쪽 섬들이 많아 섬뒤에서 쏘는겁니다. 육상의 공군과 대공망이 커버하는 지역이라 중국이라도 맘대로 못합니다
SMA는 대한민국 해군이 가장 필요로 하는 조기경보능력, 함대 다층 방공 시스템, 합동교전능력 그리고 대형 미사일 발사 플랫폼을 갖춘 주력 전투함으로 기존에 보유한 전투함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아닐까 진단해 봅니다. 더불어 막강한 가성비와 함깨 항모전단에 버금가는 공격력을 갖춤으로써 항모전단을 일부 대치할 수 있는 기동함대의 역활도 같이 담당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어차피 이순신급 과 인천급 총 9척은 레이더 성능개선이 불가능 합니다. 기존 전투함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언드립니다.
이순신급은 그런 전력이 가추어질때쯤이면 퇴역해야 해서
그 개념에 포함시킬 필요는 없죠.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되었던 사업이 이렇게 군의 핵심 사업으로 바뀌다니 참 ..
또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죠..
합동화력함이 정치쇼라는게 아니라요.
합동화력함은 아직도 중기사업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중기사업에 포함하지도 않고
발표부터한건 정치쑈고요.
솔찍히 아직도 육군에서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항모 만들어서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던데.. 한국이 태평양 인도양 가서 작전 할 일도 없고..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건 국민들에게 말할수 없는 임무이고
솔찍히 해군은 그걸 빼고도 국민을 설득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실패한게 사실입니다.^^
@@kkachisalmo 항모는 유사시 대만해협 물류수송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것 아닐까요?
@@밀가루는독 대한해엽이 아니라 남방항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그랬어죠.
그런데 우리의 남방항로는 바로 중국의 앞바다입니다.
여길 항모 한대로 지킨다는건 쫌........
@@밀가루는독거길 미항모도 아니고 한국항모로 달랑가서 중국항모전단과 대치하나요? 바다 건너 바로ㅠ중국인데 뭐하러 남중국해까지 항모가 가나요 그거 간다고 중국이 겁먹고 봉쇄 풀거라고 보시는지?
@@kkachisalmo 합동화력함3척중2척은 따라가면 어떨까요?그리고 원잠도 빨리 만들어서 가고요.근데 원잠은 어느 하세월에...10년 걸려야 할텐데요.그안에 대만 전쟁나겠지요?
이사람 한국인이 맞나?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는데. 한둘 틀린 게 아니고 초등학생도 실수하지 않을 걸 늘 반복해서 실수하는 건 뭔가 있다는 거지.
취미생활하시는분인데 조금 틀리수도 있지
그걸 꼭 집어서 해야합니까?
죄송합니다.^^
ㅋㅋㅋ. 뭐가 있는지 좀 맞추어보자.
그렇게 심하게 비난하시는 건 좀 그러네요. 그런데 문장에 불필요한 말이 자주 반복되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솔직히 좀 있긴해요. 그런 점만 고치시면 앞으로도 크게 발전 하실 거 같아요.
아~~~ 예전 부터 그랬습니다. 한 15년 되었나요.. 그때도 동일하게 잘 못 사용했습니다.
일부러 안 틀릴려하면 자동 수정기능 이용하면 되겠지요.
감내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냥 보시면 됩니다. ^^
출처없이... 그냥 뇌피셜이자너
무슨 개발을 4년만에마치고
전력화는 개발한지 7년후에하고
이게 뭔말임 듣도보지도못한 일정이네
출처는 2023년 첨담국방산업전에서 발표한 4대 핵심 과제중에 하나입니다.^^
@@kkachisalmo 어디에도 4대 핵심과제는 나오지않은데요ㅋ
그리고 전시회에서 왜 국방부가 핵심과제를 발표하나요ㅋㅋ
그리고 일정자체가 저런 무기개발일정은 존재하지않는데요ㅋㅋ
4년만에 개발양산 7년후 전력화? 이런무기가 어딨나요ㅋㅋㅋ
까치살모님은 마덱스 않갔고요, 저번에 화력합동함 불피요 하다 하셨고요. 현무5는 실을수 없다고 않하셨나요? 참고로 합동화력함은 중국견제 목적이 커서 중국까지가는 1,000km 이상인데요
님은 항상 제 영상을 보지 않고 댓글을 다시는군요.^^
저는 합동화력함이 불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고요.
오히려 합동화력함이 빨리 도입되지 않는다고 화를 냈습니다 ㅎㅎㅎㅎ
재발 영상좀 봐주세요.
@@kkachisalmo 마덱스 않간건 맞죠. 현무5 불필요 하다고 한건 맞고요. 님이 말한 화력함은 LST(상륙함)에 달자고 한것 같네요.
@@박우정-i8f 님 영상을 보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ㅎㅎㅎㅎ
@@kkachisalmo 님 댓글보고 영상 올리세요
합화는 대북1순위.
모르면 너바보.
전문성과 정보의 질이 국내 제일이라면 .... 지금, 항모가 중요 한게 아니라고 입에 거품을 물어야지 않을까요?
항모를 빨아대는 밀매는 현실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입니다.
중국처럼 방대하지도 일본처럼 치밀하지도 못한 대한민국 해군의 항모는,, 태국의 항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항모의 필요성은 해군이 이야기해야 하지만
솔찍히 아직까지도 항모의 필요성과
그리고 항모의 생존방법을 해군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제가 항모가 필요하다는 이유는 대북 작전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할수 없는 이유는
군사보안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밀매는 취미죠~~~. ^^
개인 취양도 존중해 주면 좋지 않나요.
좋은 정보와 의견을 듣고 존중해 주고, 아니다 싶으면 내 의견을 보여 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일본보다 대한민국이 치밀하지 못하다는데에 발끈하는 저의 마음. 매우 불편하네요.
항모 중요한데요.
모르면 너바보.
중요는 한데 예산이 부족하니 어쩔수 없는거죠.
@@kkachisalmo 대북작전? 남해 영유권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대략적인 시나리오는 절대 불가인가요? 전 공군 파일럿 출신인 진격의 아재(채널)에서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근거로 반대했습니다. 뭘 공개 못하는 건가요?
항모 다시 시작했어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