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발대원님 솔캠영상은 부럽고 이질감 느껴 댓글 안남겼는데 부녀캠 보니 이제 동질감 느껴져 댓글 남깁니다 ㅎㅎ 전 올해 셋째가 태어나 잠시 캠핑 휴식기간인데 내년부터는 세 아이들 데리고 다닐 생각인데 마지막 철수할 때 차위에 박스 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ㅋㅋㅋ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딸이 행복하니 된거죵ㅎㅎ 보기좋아요^^ 그경험이 많으셔서 평소보단 간소화 하셨네용ㅎ영상 재밌게 봤어용 자녀와 캠크닉시작>> 오토캠핑 야영시작>> 편할거 같아 사다보니 정신차리니 맥시멀 캠핑 >> 1년~2년은 아이가 주변 사이트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친해지는 모습에 행복하다고 본인 힘든건 괜찮다 스스로 세뇌 시킴 >> 출발전 차에 짐 싣을때/캠핑장가서 기어들 내리고 세팅할때/캠핑장 철수할때/ 집에 짐정리한다고 올릴때. 4번의 이동이 필요한데 기어들 옮긴 막노동 무게 계산하니 1000kg 1톤 가까이 됨ㅜㅜ>> 현타오고 아!!이건 아니다. 이것 없으면 캠핑 안된다 필수용품 빼고 선택용품은 모두 빼게 됨(방출)>>필수용품조차도 패킹사이즈 무게 가볍고 설치해체 편한거 중에 디자인 괜찮은 미니멀장비로 다시 구입 >> 최종세팅으로 자리 잡기>>>계절별 최소 장비 세팅으로 차에 전부 싣어놓고 다닐수 있게 됨>>이후에는 출발시에는 쿨러와/생수/이소가스 정도만 챙겨서 나가고/ 철수때는 집으로 올라갈때는 쿨러와 설거지거리 모은것만 가지고 집으로 올라갈수 있게됨>> 그리고 선발대원님 전 영상에도 엄청 공감되었는데요~ 캠핑을 위한 캠핑만하지말고 아웃도어 취미를 위해 캠핑을 겸한다고 생각하면 체력분배한 간소한 세팅이 되고 아웃도어도 더 집중할수있고 캠핑도 더 재밌어짐을 저도 느꼈습니다. 이제는 캠핑 다녀와도 힘들지 않아요 ㅎ
64개월 28개월 딸들이랑 다니는데 금요일 오전부터가서 혼자 피칭하고 4시에 애들 하원하면 같이 갑니다ㅜ 일요일 아침먹이고 집에 데려다놓고 저는 철수하러 가지요... ㅎ 힘들긴한데 그게 더 편할때가 많더라구요 가끔 애들 외가집가면 혼자 노지캠 or 낚시를 즐기기위해...
@@sbdw 기다려줄수있는 나이가 되면 저도 안그러고싶은데ㅜ 둘째 13개월때부터. 다닌지라... 다행이 용인 거주중이라 30분이내에 수많은 캠핑장들이 있더라구요...ㅎ 내년엔 좀더 여유로워지겠지 하며 캠핑장을 1회에 3번 왕복하고있네요ㅜ 동계파라 여름엔 놀다가 저녁먹고 집에와서 자고 아침에 가서 또 놀고 그러기도하고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세아 여전히 귀엽네요. 그리고 선발대원님 밤에 얘기하시는데 아이를 완벽하게 재운 부모의 저 뿌듯한 표정.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역시 아이 있는 집은 수영장 있는 캠핑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영장 들여보내는 순간 게임 끝나죠. ㅎㅎ 앞으로도 세아와의 가족캠핑 더 많이 보여주세요. ^^
세아 구명조끼 장만해서 수영장 가야겠어요
와 훌륭한 아버님이시네요! 세아도 귀엽고 너무 잘 놀아주시네요.
세아 너무 귀엽네용 ㅎㅎ세아 의자는 어디껀가요!?😊 너무 귀엽네용
가족끼리 재미있었겠네요
15분에 나오는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영상이랑 너무잘어울리네요~
조금만 더 크면 캠핑을 자주 따라오거나 안오거나 할것이니 지금을 즐기십시오~^^ 너무 이쁜 모습이네요. 물론 선발대원님은 힘드시겠지만 하하하
안오거나.. 는 상상하기 싫네옄ㅋㅋㅋ 지금은 가자 그러면 신나서 노래부르고 그러는데여 ㅠㅠ
우리 대장님 오늘은 애교가 넘치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장면이 영상속의 모든걸 말해주네요 ㅋㅋㅋㅋ고생많으셨습니다 정신없으셨겠어요
선발대원님 와인 드실 때 앉으신 의자는 어디껀가요? 너무 예쁘네요!
스노우피크 fd 체어에요
대단하시네요. 백숙을 해준다고... 게으른 저는 걍 시리얼이나 말아먹고 얼른 접을것 같은데요 ㅋ
쨔냐쨔냐 햇쨔냐 기여운 세아출현이네여~ 저도 낼모래 우중떠납니다 줌더줌더 강한 쟈극을 원해수어! 잠줌 푹주무세여 입술이 그먼가~
세상의 모든 아빠 캠퍼들.. 존경합니다..ㅋㅋㅋㅋ
제 미래라고 생각하니 겁 나네요 ㅋㅋㅋ
따님이 이쁘네여~😊전 미즈캠할땐 정신이 없더라구여 ㅎㅎ 즐청하고 갑니다
침낭어디껀가여 선발님 삼계절용같은뎅 좋아보이네요!
반고요 ㅋㅋㅋ 저 반고 침낭 매니아ㅋㅋㅋ
마지막 박스는 남은 장작 가지고 가는건가요~~~~ㅋㅋㅋㅋ 혼자서 대단하십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ㅋㅋㅋ
12만원때는 다녔는데 ㅠㅠ; 너무 올랐어요.
고오급진ㅋ 수영장좋은 캠핑장인데요ㅎ 영상 잘봤습니다~👍
선발대원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슬리퍼가 어떤건지 알 수있을까요?😅
호카오네오네요~!
매력 쩌는 선발대원님팬입니다ㅎㅎ처음에는 똑뿌러지고 말 쪼매 많으신 캠퍼이신가 했다가 지금은 편안한 캠퍼 느낌이 듭니다 ㅎㅎ 여러 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오래오래 구독하겠습니다^^
에어컨 하고 창문 다 닫으면
좀 시원해지나요?
사용기 궁금합니다~
한낮 땡볕에는 에어컨 할아버지가 와도 시원해지지가 않을거 같고, 해 뉘엿뉘엿해지는 순간 에어컨 성능이 확 발휘되요!
어디일까요
딸인걸 감사하셔야 합니다 전 아들 두명이라 아들두명은 신세계 입니다
제주에 살고 있어서 육지 다양한 캠핑장들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첫째 4살때 첫캠핑으로 지금은 11살인데 옛날사진보며 저도 추억 되새기게 되네요.
세아 너무 애교 많고 이쁘네요.^^
애기들은 뭘하든 이쁘네요:) ;)
아들과 오면 극단적으로 인내심 낮고 극단적으로 체력이 높은 장난꾸러기와의 캠핑은 안다치고 복귀하면 성공입니다😂😂😂 5세아들과의 체력전입니다 😢
애들은 일단 수영장이든 놀이터든 뛰게해야됩니다 ㅋㅋ
두시간 뛰면 두시간, 세시간 뛰면 세시간, 네시간 뛰면 네시간 일찍잡니다.
조기 육아퇴근 가능~
아빠 힘내요!!!ㅋ
신설하나만큼은 최고인것같네요.즐거우셨겠습니다^^
ㅎㅎㅎㅎ 아이고 귀엽네요~~
수영장이 있어 시원한 캠핑하기 딱이네요!!
힘들어도 좋은 추억이 될듯해서 부럽네요~~
세하 ㅋㅋㅋㅋ
세아라구요 ㅋㅋㅋㅋ
@@sbdw 아 세(아) 하(이) 줄입말입니다요 ㅋㅋㅋㅋ
병째 마시는 모습에 아이가 깰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느껴집니다 ㅎㅎㅎㅎㅎ
솔직히 선발대원님 솔캠영상은 부럽고 이질감 느껴 댓글 안남겼는데 부녀캠 보니 이제 동질감 느껴져 댓글 남깁니다 ㅎㅎ 전 올해 셋째가 태어나 잠시 캠핑 휴식기간인데 내년부터는 세 아이들 데리고 다닐 생각인데 마지막 철수할 때 차위에 박스 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ㅋㅋㅋ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세 아이들 데리고 캠핑 진짜 기대가 되실거 같으면서도 ㅋㅋㅋ 상상하기 어렵네여 ㅋㅋㅋㅋㅋㅋ 한주에 한명씩 데리고 다니는거도 색다른 맛일거 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몽땅 바꾸기 있기없기요?ㅎㅎㅎ 응원합니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캠핑장이 수영장도 있고 시설도 깔끔해서 아이와 함께하기 좋아보이는데 그늘이 없어보이는데 괜찮으셨어요? 그저께 애랑 둘이갔다가 철수할때 더워서 죽을뻔했거든요
역시 애기랑 가면 저녁에 술한잔 먹는 한,두시간이 최고에여 ㅋㄷㅋㄷ
그 맛에 가는거죠..
어릴적 부모님 따라서 산, 강, 바다를 따라다녔던게 중년이된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 좋았던 기억입니다.
저도 아이 데리고 많이 다닐려고 노력중이에요~그게 극한일 지언정~~
극한캠핑~노노~~
솔로나 커플이면 갬성캠핑~
아이가 한명이면 힘든 캠핑~
아이가 두명이면 대환장 캠핑~
아이가 셋이면 생존 캠핑~ㅎㅎ
매주 생존캠핑 하는 저로써는,
대장님이랑 세아랑 오붓하게 둘이서 캠핑하는게 부럽다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셋을 데리고 가능한건가요!?!??!
ㅋ ㅋ 다섯살딸랑구 엄마 입장에서 큰위안과 공감이 되네요~ 전요즘 짐줄이기에 최대한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가 엄마가 텐트치는걸 기다려주기 너무 힘들어해서 ㅜ ㅜ
극한캠핑 ㅋ 좋은추억 차곡차곡 쌓으시니 보기좋네요 화이팅~
역시 믿고 보는 선발대원님 ㅎㅎ 보기 너무 좋아요. 저도 딸래미 데리고 곧 떠나는데 설렙...니다.. 😅
시설좋은 캠핑장에서 숨막혀하고 불편해하던 선발대원님 찾습니다ㅋㅋㅋㅋ
딸이 재밋어한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sbdw 딸가진 아빠로써 공감100퍼합니다ㅎㅎ 재우고나서 잠시 혼술하는 그시간에 만족ᆢ크~~
와 이너텐트없이 그냥 에어매트를 깔아버리시네요 파쇄석위에 바로 깔아도 되나요? 에어매트
정보좀 알려주새요 저도 딸이랑
갈때 이렇게 가야갰어요
캠핑용품은 막 써야 제 맛이라 일부러 가성비 좋은 애로 샀어여. 더보기란에 링크 남겨놓을게여!
텐트 멋지네요 흐흐..
저도 조만간에 텐트 뽑아야 하는데~
S쓰고 있는데
T는 어떠한가요???
S를 두개쓸지 T를 하나 살지 고민중입니다.
딸이 행복하니 된거죵ㅎㅎ 보기좋아요^^
그경험이 많으셔서 평소보단 간소화 하셨네용ㅎ영상 재밌게 봤어용
자녀와 캠크닉시작>> 오토캠핑 야영시작>> 편할거 같아 사다보니 정신차리니 맥시멀 캠핑 >> 1년~2년은 아이가 주변 사이트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친해지는 모습에 행복하다고 본인 힘든건 괜찮다 스스로 세뇌 시킴 >> 출발전 차에 짐 싣을때/캠핑장가서 기어들 내리고 세팅할때/캠핑장 철수할때/ 집에 짐정리한다고 올릴때. 4번의 이동이 필요한데 기어들 옮긴 막노동 무게 계산하니 1000kg 1톤 가까이 됨ㅜㅜ>> 현타오고 아!!이건 아니다. 이것 없으면 캠핑 안된다 필수용품 빼고 선택용품은 모두 빼게 됨(방출)>>필수용품조차도 패킹사이즈 무게 가볍고 설치해체 편한거 중에 디자인 괜찮은 미니멀장비로 다시 구입 >> 최종세팅으로 자리 잡기>>>계절별 최소 장비 세팅으로 차에 전부 싣어놓고 다닐수 있게 됨>>이후에는 출발시에는 쿨러와/생수/이소가스 정도만 챙겨서 나가고/ 철수때는 집으로 올라갈때는 쿨러와 설거지거리 모은것만 가지고 집으로 올라갈수 있게됨>> 그리고 선발대원님 전 영상에도 엄청 공감되었는데요~ 캠핑을 위한 캠핑만하지말고 아웃도어 취미를 위해 캠핑을 겸한다고 생각하면 체력분배한 간소한 세팅이 되고 아웃도어도 더 집중할수있고 캠핑도 더 재밌어짐을 저도 느꼈습니다. 이제는 캠핑 다녀와도 힘들지 않아요 ㅎ
세아표정 압권이다ㅋㅋ여러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표정ㅋㅋ
64개월 28개월 딸들이랑 다니는데 금요일 오전부터가서 혼자 피칭하고 4시에 애들 하원하면 같이 갑니다ㅜ 일요일 아침먹이고 집에 데려다놓고 저는 철수하러 가지요... ㅎ 힘들긴한데 그게 더 편할때가 많더라구요 가끔 애들 외가집가면 혼자 노지캠 or 낚시를 즐기기위해...
아 ㅋㅋㅋㅋㅋㅋ 선 철수 후 픽업이요?!?! 와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상상도 못한 방법이네요.
@@sbdw 기다려줄수있는 나이가 되면 저도 안그러고싶은데ㅜ 둘째 13개월때부터. 다닌지라... 다행이 용인 거주중이라 30분이내에 수많은 캠핑장들이 있더라구요...ㅎ 내년엔 좀더 여유로워지겠지 하며 캠핑장을 1회에 3번 왕복하고있네요ㅜ 동계파라 여름엔 놀다가 저녁먹고 집에와서 자고 아침에 가서 또 놀고 그러기도하고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진짜 저도 가까운 캠핑장가면 해봐야겠어요. 저는 좀 힘들어도 그나마 아이데려가서 정싱적인 캠핑이 될거 같애요
아침준비때 냅비 정보 좀 알수 있을까여??😊
한숨쉬시는모습이 ㅎㅎ,언젠가는 같이 가자고 사정해도 힘든때가 오겠죠^^너무어릴땐 기억못하고 조금 크면 안따라오려하고 ~~아빠혼자가는캠핑이라 힘들꺼예요.힘쓰는건 아빠가 아이들케어는 엄마가하면 훨 수월할겁니다💯
혹시 여기 위치 어디에요??
여기는 진천 더빌리지 캠핑장이요
@@sbdw 감사합니다 여러 영상 시청 잘하고 있어요
캠핑은 저의 취미였는데 18개월부터 딸 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제는 뷰따위 최고 명당은 방방이가 앉아서 보이는 사이트예요😅 지금은 75개월 일곱살이네요^^ 엄마도 인스턴트 많이 먹이는데 이더위에 아빠가 건강한 음식만 먹여서 인상 깊었어요.
방방이 뷰가 진짜 최곤거 너무 공감되네여..
6살 딸래미랑 둘이다닌지 2년 되어갑니다. 혼자캠핑할때 장비로는 도저히 퇴실 시간을 못맞추더라구요ㅠ 그래서 지금은 모든장비가 원터치입니다.ㅋㅋ 나사낑구고 조립하고... 다음번엔 모기장 하나에 원터치 조합도 한번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엄마없이 자식이랑 둘이 가면 퇴실시간 맞추는거 엄청 스트레스져 ㅋㅋㅋㅋ 원터치로 잘바꾸신거 같애여. 딸이랑 갈떈 캠핑 장비보다 딸이랑 재밋게 노는게 최우선이져.
타임어택!!! 아이랑 캠핑 다니면 아주 중요하쥬🤣😅
전 노지를 더좋아하고 노지만가지만 얘기가 이제 돌지났습니다.
애기가 있고 캠핑을간다?
에어컨은 필수인듯합니다😂
에어컨 와이프한테 살포시 말했는데 오늘 댓글못쓸뻔했습니다 ㅜㅜ
제딸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저 시절에 제가 캠핑을 몰라서 같이 못가본게 아쉽네요ㅎㅎ
10살이 넘어서야 같이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진 기대와 설렘의 피드팩을 줘서 행복 캠핑하고 있습니다^^
저도 주말에 수영장 특화캠핑장 다녀왔습니다. 저녁9시까지 수영장 운영해서 애들이 엄청 잘놀았습니다. 비싸지만 아깝지않은 느낌~~ㅎㅎ
선발대원님 가까운 곳에 오셨다 갔네용. 다음에 캠핑 합방하시죠!! 잘 보고 갑니다.
에어매트 파쇄석 위에 그냥 깔아도 갠춘혀요??
캠핑용품은 막써야 제 맛이라서 일부러 메가매트같이 비싼거 안산거거든여
형님.. 그래도 리조트같은 캠핑장보단 리조트가 맞습니다… 캠핑은 그런곳이 아입니다
ㄱ
너무 힘든척 하신다~ 얼굴은 계속 웃고 있으시면서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저도 지난달에 여기 다녀왔는데 아이들 데려가긴 좋은 캠핑장은 맞는거 같습니다.. 수영장이 호텔이나 리조트 느낌이라..다만 6월부터 가격이...ㄷㄷ육아캠핑 하시는김에 딸램 친구네 가족이랑 두가족캠도 도전하시죠~ ㅎㅎ
ㅋㅋㅋㅋㅋ마지막에 '끝'글자가 왜 이렇게 장엄하죠??ㅋㅋㅋㅋㅋ
글자크기 한 600쯤 되서 그럴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예티 파워뱅크 추첨은 안하시나요? 뺑끼친건가요? ㅎㅎ 낚였네..공지도 없고 그냥 훅 생까는건가요? ㅋ
아 그거 완전 깜빡하고 있었네여..?? 이번주에 해야쟈!!
형 기혼자야? 대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위에 박스는 뭔가요.ㅋㅋㅋ
분리수거할 쓰레기를 쓰레기장까지 저러케 싣고 가요 ㅋㅋㅋㅋㅋ
대원님 대원님 텐트 폴대정도로 휜거는 괜찮나요?
어떤 휜거요?? 이해를 못했습니다.
일빠!!!!!!
이빠~~~~~~
도전 의지가 약해지는데요ㅋㅋ
언제 도전하지ㅋㅋ;;
안하시는게... ㅋㅋㅋㅋ
세아 여전히 귀엽네요. 그리고 선발대원님 밤에 얘기하시는데 아이를 완벽하게 재운 부모의 저 뿌듯한 표정.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역시 아이 있는 집은 수영장 있는 캠핑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영장 들여보내는 순간 게임 끝나죠. ㅎㅎ
앞으로도 세아와의 가족캠핑 더 많이 보여주세요. ^^
1빠
아침준비때 냅비 정보 좀 알수 있을까여??😊
유니프레임이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