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fiddich 15년산 750미리 벌건디 색상통에 저희 집에도 모셔 놓은 거 하나 있죠. 달아요. ㅎㅎㅎ 제 맛에는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목넘김 아주 좋아요. 부드러운 술이에요. 미국에서 쎄일하면 60불+택스에 사기도 해요. (더 쌀 수도 있고요) 10불도 안 되는 짐빔처럼 흔한 술은 아니고 나름 고급 술로 생각해요. 저는... 이런 술은 그냥 얼음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굳이 하이볼 만들어서 먹으면 아깝죠. 왜? 술맛 안나니까요. ㅎㅎㅎ
역시 로얄브라클라12는 제주도 특산품이죠.^^ 저도 올초에 제주도에 갔다가 글렌피딕18이랑 로얄브라클라12가 가격이 너무 혜자 스러워서 갖고 왔는데 로얄브라클라12가 참 좋았어요. 글렌피딕18은 명성에 비해 밋밋해서 그냥 저냥 마셨구요.ㅎ 고도를 기다리며 준비 하시는거 같던데 연극보러 중3 쌍둥이들과 와이프 데리고 갈께요. 좋은술 추천 늘 고맙습니다.
달환님 영상보고 지난 추석 저녁, 제 두 아들들과 함께 위스키 4병 사서 비교하며 마셔보았습니다. 아빠로서 부자간 즐거웠고, 가끔 음주하는 사람으로 양주에 본격(?) 관심을 갖을 만한 좋은 시간이었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군대 다녀온 큰 아들은 탈리스커. .가 좋다네요 ㅎㅎㅎ)
리커샵에서 그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군요..ㅡ.ㅡ 너무 좋은데요.. 혹시 정보나 장소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이 사놓고 싶은 게 사실이에요.. 이 시기 지나면 맛이 분명히 달라질 거거나 가격이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21년은 그렇게 추천하진 않습니다..ㅜ.ㅡ 만약에 좋은 가격에 사셨으면 금상첨화인 건 맞네요..^^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쵸레이 하 ㅋㅋ 배우로써 그리고 예능인으로써 참 좋아했고 좋아합니다! 근데 찐 애주가라니....위스키 영상보면 제가 다 흐믓하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싹 보러 오겠습니다 쵸레이! 배우로써도 이미 대성 했지만, 진짜 탑오브탑으로 오르실때까지 응원할게요😊
아닝 !! 그리구 나도 저 잔을 좋아한단말이죠? 다이소산 꼬냑잔이긴하지만.. 집에 노징글라스도 많긴한데 위스키 노징글라스는 뭔가 세로로 긴 형태라 무게중심이 불안해보여서 저런 형태 꼬냑잔이 무의식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고 , 또 세척하기도 편해가지구 맨날 저 잔만 쓰게되더라구요!! 조형은 역시 남달라!
와 이건 면세던 일본이던 무조건 사겠습니다 안마셔보고도 가성비 꿀이네여 , 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얘기긴한데 가끔 노래 소리 대비 목소리가 작아서 조금만 소음 있는 공간에서 내용이 잘 안들려요! 직접 댓글 소통하신다는 게 진심으로 느껴져서 더 잘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댓글 답니다🎉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주로 니트로 마시는데 아직 위린이다 보니 이거 저거 먹어보고 있는데 추천 위스키 중에 브라클라는 저한테 아직까지는 안맞네요.(세리 맛?이 거슬린다랄까?) 맛있게 먹었던건 - 조니워커 블랙 , 블루, 발렌타인 12~30, 글랜 피딕 12, 글랜 리벳 12, 제임슨, 글렌모렌지 시그넷, 카발란 비노 바리끄 혹시 추가로 추천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글렌 시그넷.. 비노바리끄.. 이게 맞다고 하시면 세상에는 어떤 위스키도 다. 드실 수 있습니다.. 자극의 끝판왕 중에 하나들인데... 아마도 앞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위스키가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천천히 접해보세요... 전 달모 시가 몰트도 참 좋아합니다..^^
드셔보세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근데 좋은 거 먹어도 맛이 있긴 하지만 뭐라고 특별할 거는 찾기는 어려운 부분도 사실입니다.. 그걸 이해하고 사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전국에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 말이 맞습니다. 가까운데 다 있고 내가 보이지 않았던 곳에 좋은 게 있다는 게...
소맥 자주 먹습니다...^^:; 순댓국에다 소주를 제일 좋아하고요.. 어쩔 수 없습니다..ㅡ.ㅜ 하지만 집에서 술을 빚다 보니 술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저희 아버지도 술로 33세에 일찍 돌아가셨지만.,, 발효 숙성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는 술들은 몸에 너무 위험 요소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ㅜ.ㅠ 알지도 못하는 약품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고 알콜에다 물을 섞어서. 여러 가지 액상과 당이나 감미료 ㅡ넣어서 술이라고 파는데 그건 술이 아니라 약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의사분들도 많은 이야기를 하시구요. 그거에 대해서..ㅡ.ㅡ 하지만 저도 먹어요..^^; 어려운 부분이죠 익숙함에 대한... 저희가 라면을 먹을 때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먹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초록 소주를 먹을 때 이게 술이 아니라 각성제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격싸고 접하기 편하고 저도 평양냉면이나 순대국 국밥에다가는 소주를 찾는 편입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제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나름 좋은 와인들 몇 만원짜리 위스키 1.2만선에서도 좋은 술이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오히려 가성비적으로 하이볼이 소주보다도 가격대에 비해 좋은 술 같습니다.. 물론 문화적으로는 소주를 이길 수가 없는 건 사실이네요.. 맥주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좋은 맥주를 접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가짜 맥주를 먹지 않아도 되니까요. 근데 여러 가지 술자리에서는 소맥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부담도 없고요. 솔직히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위스키보다 막걸리랑 와인을 제일 좋아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달에 제주도 가는데 촬영 때문에.. 중문 관리 있으면 꼭 들려보겠습니다. 이상하게 주문을 잘 안 가게 되네요.. 예전에는 대평리에서 6년 정도 살았거든요..^;;^ 그때는 종종 갔었는데.. 아이들 있고 하니까 쉽지가 않네요.. 숙 소를 제주시 아는 분 그쪽에서 먹는 바람에.. 멀어서 그런거 같아요..ㅡ.ㅡ
정말 자주 즐기는 편인데 일주일에 거의 다. 드신다고 보면 됩니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 막걸리나 맥주 와인 여러 가지 종류를 곁들여 가지고 먹고 있습니다.. 물론 운동도 하고 식단 조절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술을 선택할 때 정말 잘 선택해야 되는 부분이 발효 숙성 증류 과정을 거친 술을 먹어야 하고 최대한이면 부담 없이 가성비로 좋은 술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레 원자재 말고 이상한 약품이 들어간 술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초록 소주를 먹지만 어쩔 수 없을 때만 즐기는 편입니다.. 가격적으로도 저렴하고 대체할 수 있는 술들이 너무 많습니다
@@Jo_Life08 정성스런 답글 고마워요 :) 위스키에 관심 갖게 된 큰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당이 좀 있거든요. (양조주는 당이 많고 증류주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스카치 싱글몰트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10만원 아래는 취향에 잘 안맞더라고요 그래서 약품이 들어가거나 안좋은 술은 피하게 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 달환님도 건강한 음주 생활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당이 있진 않지만 유명한 말이 평생을 당뇨인처럼 살아라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당뇨인들이 먹는 음식을 저도 즐기는 편입니다.. 정말 우리 현대사회는 온몸이 당에 절여져 있습니다. 특히 감미료 들어간 술들을 정말 조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알지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고통받고 아픈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가성비로 저렴한 발효숙성 증류 과정을 거친 술들을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어려운 과정 아니면 즐거웠던 너는 고통스러움 일을 겪으셔서.. 줄서 신으라..ㅠ.ㅜ 저도 해봤습니다...ㅠ.ㅜ 결국 그거를 오랫동안 길게 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깊이 빠졌다가 빨리 빠져나오는거.. 이제는 즐겨야죠ㅡㅡㅡ 멀리 가봐야 가까운데 모든 게 있다는 걸 알듯이 이제는 저도 가까이에서 소중한 게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편하고 즐기면서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길게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저는 막걸리와 와인을 제일 좋아합니다..ㅠ ㅠ
달환님 영상보다가 집에서 자고있던 선물받은 위스키 까서 하이볼도 만들어보고 그냥도 마셔보고 있어요 글랜피딕12랑 탈리스커10 이렇게 두개 있는데 탈리스커는 맵다고 해야되나요 너무 강한 맛이라 좀 힘들더라구요 이번주말에 가족여행으로 제주가서 위스키 두병사오려고 하는데 하나는 브라클라12로 정했고 하나만 더 추천해주세요 알아보니 인기많은 시그넷은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고 아부나흐라는건 맛이 강하다고해서 겁나네요 혹시 댓글보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위린이로 쉐리 엔트리급 경험이 조금 있는데..(면세전용 위주..) 브라클라12, 모렌지어코드, 드로낙10, 고인10퍼필, 브라클라18 중에 모렌지어코드가 가장 제 입엔 맞더라고요. 특히 브라클라18은 12보다 더 불호네요. 브라클라12, 18 너무 스파이시하다고 해야하나.. 위린이라 그런지 스파이시가 너무 불호인데 브라클라 18은 스파이시 너무 쎄고 12도 어느정도 있어서 좀 불호.. 고인10퍼필은 첫뽕따 후 진짜 맛있게 마셨는데 에어링하고 개망...
많이 드셔보셨네요^^ 저도 이렇게 이것저것 경험하다가 예전에 바에서.. 아니면 주변 지인 돈 많으신 분 아지트 가서 먹어보면.. 결국에 비싼 거 먹다가 10만원 오븐 10년 숙성 언저리에서 기웃기웃하더라고요... 돈도 부족한 게 사실이고.. 그냥 허무해지기도 하고.. 특별한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보면 그게 그렇게 또 대단해 보이지도 않고.. 말씀처럼 결국에 내가 좋아하고 손이 가장 많은 위스키가 제일 좋은 술인 것 같습니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경험이 쌓여야 되는 부분이지만 그런 즐거움이 있는 거 같애요.. 저는 사실 막걸리와 와인을 제일 좋아합니다..ㅋㅋ
아내에게 혼나지않을가격ㅋㅋㅋㅋㅋ 위스키 영상 너무 좋아요 조스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lenfiddich 15년산 750미리 벌건디 색상통에 저희 집에도 모셔 놓은 거 하나 있죠.
달아요. ㅎㅎㅎ
제 맛에는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목넘김 아주 좋아요.
부드러운 술이에요.
미국에서 쎄일하면 60불+택스에 사기도 해요. (더 쌀 수도 있고요)
10불도 안 되는 짐빔처럼 흔한 술은 아니고 나름 고급 술로 생각해요. 저는...
이런 술은 그냥 얼음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굳이 하이볼 만들어서 먹으면 아깝죠.
왜? 술맛 안나니까요. ㅎㅎㅎ
꾸밈없는 솔직. 담백한 비교시음기 너무 좋네요 👍. 공감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엔 별로였는데 먹다가 몇달 지나서 먹어보니 가성비 미친맛이더군요. 에어링? 되면 더 맛있어지는 위스키였습니다. 쟁여놔도 좋을 위스키임.
저도 1l짜리 제주도 가서 두 병 사오고 싶습니다..ㅜ.ㅜ
요즘 달환님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사람이 인간적이고 나이도 비슷한 또래라 더 애착이 가네요~^^ 앞으로도 유튜브도!! 연기로도!! 흥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웃는 하루 되세요^^
구독 박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조스키님~~^^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로얄브라클라12는 제주도 특산품이죠.^^
저도 올초에 제주도에 갔다가 글렌피딕18이랑 로얄브라클라12가 가격이 너무 혜자 스러워서 갖고 왔는데 로얄브라클라12가 참 좋았어요. 글렌피딕18은 명성에 비해 밋밋해서 그냥 저냥 마셨구요.ㅎ
고도를 기다리며 준비 하시는거 같던데 연극보러 중3 쌍둥이들과 와이프 데리고 갈께요.
좋은술 추천 늘 고맙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얼마 전에 끝났습니다..ㅜ.ㅡ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이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연하게 되면 꼭 보러 오세요. 고맙습니다^^
와 오늘 제주도서 나왔는데..
다른 유튜브 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샀는데..ㅜ
다음 제주 여행때 있음 꼭 사야겠네요!
음 저같은경우는 킹조지를 사든 브라클라를 사든 페이머스그라우를사든 혼나는건 똑같았습니다^^ 어쩔땐 안사도 혼나는경우가 있어 기회있으면 그냥 맘에드는거 사고 혼나는게 덜억울합니다^^
대한민국 남편들이여...ㅠ ㅜ 댓글이 너무 슬프지만 웃기기도 하고.. 고맙습니다^^;,
달환님 영상보고 지난 추석 저녁, 제 두 아들들과 함께 위스키 4병 사서 비교하며 마셔보았습니다. 아빠로서 부자간 즐거웠고, 가끔 음주하는 사람으로 양주에 본격(?) 관심을 갖을 만한 좋은 시간이었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군대 다녀온 큰 아들은 탈리스커. .가 좋다네요 ㅎㅎㅎ)
역시 남자들은 탈리스크를 참 좋아합니다^^ 군대 갔다 왔으니까 역시 남자가 됐네요^^/ 하이볼도 달지 않게 남자용으로 한번 타줘 보세요!!! 댓글로모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이 키우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선배님!!!
와우 반갑네요
ㅎ 위스키 컨덴츠로 뵙게 되어서 반갑네여 탁구도 잘 치시고 연기도 개성있게 잘하시고 못하시는게 읍네요 ㅎ 조스키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댓글도 감사하고 자주자주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달환님 이전회차에 가성비때문에 처음 봤는데 너무 공감 가네요
히비키가 특히!! 가격이 미친것같아요^^
좋아하는 배우님이니 많큼 좋은작품 나올때 응원하며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일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여행 갈 일 없어도 700ml는 리쿼샵에서 8만원대에서 구할 수 있고 온누리 적용하면 7만원대입니다. 가성비 너무 좋죠. 곧 여행 떠나서 인터넷 면세점에서 21년 한 병을 좋은 가격에 구매했는데 엄청 기대됩니다.
리커샵에서 그 정도로 가격이 떨어졌군요..ㅡ.ㅡ 너무 좋은데요.. 혹시 정보나 장소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많이 사놓고 싶은 게 사실이에요.. 이 시기 지나면 맛이 분명히 달라질 거거나 가격이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21년은 그렇게 추천하진 않습니다..ㅜ.ㅡ 만약에 좋은 가격에 사셨으면 금상첨화인 건 맞네요..^^
22년도에 중문서 1리터 2병 구입해 쟁여놨었는데 그땐 심지어 할인받아 7만원대여서 만족합니다. 설명그대로 피니시만 좀 더 길면 정말 더 만족할 만한 좋은 술이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확실히 로얄브라클라 12년이 미친 가성비죠 ㅎㅎ 면세 구입시 1L에 9만원대니.. 제주 가시면 꼭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ㅎ
조달환님은 수년 전 동묘시장에서 뵈었을때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반갑네요~
종로를 너무 사랑합니다.. 휴가 때 종로 3박 4일 여행도 가고 했어요. 지하철 타고😅😅
@@Jo_Life08 저도 근 1년 내에 가지게된 취미이기도 하고 조배우님 이미지가 좋게 남았다보니.. 나중에 위스키 한잔 같이 기울이고 싶네요 ㅎㅎ 다들 최애 혹은 같이 뚜따히고 싶은 위스키 들고선 말이죠!! ㅋ
브라클라12 진짜 맛도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맥쉐리12보다 나음여
12년 탑티어인듯합니다 알콜치는것도 거의없고
그러니깐요. 작년에 한 달 만에 다 먹었습니다. 700미리... 좋은 술 같아요.. 공항 면세로 1l가 10만원 정도 되면 정말 좋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명절 잘보내셧어요?
영상 오래기다렸습니다~
늘 재미난 영상 굿❤❤
기다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드디어 여름이 끝났네요..ㅠ.ㅜ😅
가성비 저의 최애 위스키인데 이렇게 널리 알려지면...😅
제주에 사는데, 육지 나갈때마다 중문면세서 구입한 게 10병쯤이고, 야금야금 먹어서 이제 4병정도 남았네요ㅎㅎ 공항보다 중문에 훨씬 일찍부터 풀렸었어요. 가격메리트도 좀 더 있구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저도 작년 초에 충문에서 1병 구해서 먹었습니다^^ 중문 가기가 쉽지 않네요.ㅠ.ㅜ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쵸레이 하 ㅋㅋ
배우로써 그리고 예능인으로써 참 좋아했고 좋아합니다!
근데 찐 애주가라니....위스키 영상보면 제가 다 흐믓하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싹 보러 오겠습니다
쵸레이! 배우로써도 이미 대성 했지만,
진짜 탑오브탑으로 오르실때까지 응원할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또 한 번 감사합니다^^
1달째 금주중인데 여기 영상만 보면 금방 무너질듯 합니다.
마트가도 위스키 코너에서 괜히 왔다리 갔다리~
대리만족이라도 하겠습니다 ㅎㅎ
향만 맡으세요. 저도 조금 조금씩 아플 때는 향만 맞습니다...ㅡ.ㅡ 아니면 막걸리를 먹어요
아 조달환 배우님 매력적인 배우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형님 목소리 개간지나고 얼굴도 나이가 들수록 중후하게 멋있고 섹시함. 형 사랑해여❤
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더라고요? 잘 익은 감 같다고.....ㅡ.ㅡ
아닝 !! 그리구 나도 저 잔을 좋아한단말이죠? 다이소산 꼬냑잔이긴하지만.. 집에 노징글라스도 많긴한데 위스키 노징글라스는 뭔가 세로로 긴 형태라 무게중심이 불안해보여서 저런 형태 꼬냑잔이 무의식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고 , 또 세척하기도 편해가지구 맨날 저 잔만 쓰게되더라구요!! 조형은 역시 남달라!
맞아요. 손이 제일 많이 갑니다.. 깨져도 부담 없고 설거지도 편하고.. 막 쓰기 좋고.. 결국 저도 집에서 좋은 잔 많이 써봤는데, 이거 쓰고 있더라고..요..ㅠ.ㅜ
요즘 위스키 입문했는데 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항상 시청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니... 달환님 하이볼에 음료수 약간 첨가하는거 부터 입맛이 저랑 너무 비슷하신데용... 브라클라 12 쉐리 좋아하면 가성비 킹이죠...ㅋㅋ 달환님 연기도 연기지만 예체능에서 펜홀더 고수하시면서 탁구치던 모습에 너무 반했었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쵸레이 하!!
그렇네요. 10년 전 일이네요. 공감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브라클라 면세점에서 구입해 마셔봤는데 아껴마시고 있습니다.
향과 달달함 꽤나 괜찮은 위스키라 생각함니다 발베니는 갖다 대지도 못함
그쵸 발밴12는 비비지도 못하죠.. 메켈란하고 견줄 만한데 옛날 구형 맥캘란 맛이 살짝 나기도 합니다
브라클라같은건 온누리하면 가격차가 많이 나진 않아서 면세 슬롯채우기 좀 모호하긴 하지만
면세 입문용으로는 대단히 추천할만하죠
신기하네요. 얼마 전까지 13. 4만원에 본 거 같은데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다행이네요
와 이건 면세던 일본이던 무조건 사겠습니다 안마셔보고도 가성비 꿀이네여 , 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얘기긴한데 가끔 노래 소리 대비 목소리가 작아서 조금만 소음 있는 공간에서 내용이 잘 안들려요! 직접 댓글 소통하신다는 게 진심으로 느껴져서 더 잘되시길 바라는 맘으로 댓글 답니다🎉
어느 정도 수정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나 보네요.. 말씀 잘 알겠습니다..^^ 댓글도 고마워요..ㅎ
로얄 블라큘라 1l에 10만원이면 정말 좋은 술 같습니다!!
🫰
요즘 제가 피트 위스키 입문 공부단계인데 "탈리스커, 아드벡, 라프로익" 정도의 엔트리를 생각중입니다, 달환님의 고견을 영상으로 보고 싶어요!
Pt에 대해서 한번 중간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주로 니트로 마시는데 아직 위린이다 보니 이거 저거 먹어보고 있는데 추천 위스키 중에 브라클라는 저한테 아직까지는 안맞네요.(세리 맛?이 거슬린다랄까?)
맛있게 먹었던건 - 조니워커 블랙 , 블루, 발렌타인 12~30, 글랜 피딕 12, 글랜 리벳 12, 제임슨, 글렌모렌지 시그넷, 카발란 비노 바리끄
혹시 추가로 추천 주실만한게 있을까요??
글렌 시그넷.. 비노바리끄.. 이게 맞다고 하시면 세상에는 어떤 위스키도 다. 드실 수 있습니다.. 자극의 끝판왕 중에 하나들인데... 아마도 앞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위스키가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천천히 접해보세요... 전 달모 시가 몰트도 참 좋아합니다..^^
로얄브라클라 12년은 걍 미친놈임
면세점에서 무조건 쟁겨둬야함
12년 외 브라클라는 페이크니 조심
같은 마음이시네요^^;
다르년산은 왜 페이크인가요?
위스키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 형님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ㅋ 자주 올려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얄브라쿨라12 맛있는데 예전이나 면세품 추천품이였지 한국 정식 수입되고 리쿼샵에 9만5천원에 팝니다 온누리까지하면 10프로 더싸져요..굳이 면세가서 살 이유가 없어요 가격차이가 안납니다
700미리가 온누리 먹여서 8만원대면.. 너무 괜찮은 가격인데요.. 얼마 전까지 10만원 초반 중반까지 봤던 거 같은데..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은 일이네요^^
저도 로얄브라클라12마시고 너무 좋아 놀랐습니다. 더 사고싶지만 중복구매하지 않으려고 참았습니다.
대신 글렌알라키12년을 샀는데 이건 어떠신가요?
다른분의 평이 맛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안락티 12를 10만원 초정도에 구매하셨으면.. 전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먹고 있습니다.. 알라키는 팔 이상으로는 거의 실패가 없는 것 같습니다^&
@@Jo_Life08 맞습니다. 10, 12는 맛있는데 8은 아니더군요
브라클라12년 기대를 많이했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실망했네요ㅋㅋ
향은 정말 괜찮은데 맛이 좀 가볍고 비어있는 느낌?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좋음
에어링 해도 그렇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향에 비해서 맛은 그런데 향이 극강으로 좋아서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아요..ㅡ.ㅡ 그래서 다른 위스키들하고 비교하고 먹으면 어느 정도 답이 결정이 됩니다..
저기가서 다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바 차리셔도 될듯 ㅋㅋㅋㅋㅋ 비싼술이 많으시고
시청 감사합니다😊.. 바 차리기에는 전문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그냥.
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중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영상에서 위스키 병뚜껑을 열때 병을 위아래로 한 번 흔들고 열던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오픈했던건 이렇게 하는건가요? ^^;
그냥 오랫동안 위스키를 안 먹으니까 코르크가 딱딱해져 있어서 위스키 살짝 묻히는 그런 겁니다..
@Jo_Life08 넵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넘 재밌어서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전 로얄이 목넘김이 별루였어용 스파이시해서 그런지 몰겠지만
맥쉐리 아님 맥더블이 괜찮았어용
조금 풀어놓고 드시면 좋을 텐데 아마 도수가 높으셔서 그러셨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다보니 위스키에 살짝 관심이 생길듯 말듯 합니다~~ㅎ
좀 있다가 여주 아울렛 지나갈건데요~
주류백화점 들러서 브라클라12 구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이 착해야 할텐데요~~
주류회사서 광고 들어오겠어요~~^^
인터넷 검색하셔서.. 근처에 가장 저렴한 위스키 지역이 보일 겁니다. 거기서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로얄브라클라12~~저도 위린이지만 주변사람들과 위스키 같이 즐길려고 많이 나누다가 입문시킨 지인이 제주 출장다녀오면서 선물로 줘서 받았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뚜따전인데 곧 따봐야 겠네요~
위스키는 선물 받으면 더 좋죠^^ 맛있게 드세요. 바로 따고 드셔도 맛있습니다
달환님..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브라클라 좋은 술이고 가격도 좋네요. 위스키 가격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주세도 그렇구요.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맞아요. 주세법이 좀 바뀌어요. 술들이 날개를 필 것 같습니다^^
헉, 이번주 육지가려고 중문면세점에서 샀는데 유튜브에 나오네요!
중문을 가기가 힘들어서 그러는데 요즘 중문해서도 예전처럼 좋은 게 많이 풀리나 봐요..^^
달환님 18년 21년도
맛이 어떤가요?? 맥이랑 비슷하다던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1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18년은 어느 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따 많이도 따른다ㅋ 비교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피니쉬는 맥켈란ㅋ
그건 있어요 . ^^ 근데.. 가격이.. 사악합니다.. 9만원 후반 하면 딱 좋을 거 같은데....ㅡ.ㅡ
오늘영상도 재미나게 보고갑니다.ㅎㅎ 셰리 위스키 궁금한데 사놓은 녀석들이 많아서 ㅋㅋ 일단 위시리스트에 추가~~~❤
후회 없으실 겁니다^^/
엇그제 인천공항 귀국후 짐찾고 경복궁 면세점에 들러
쉐리 위스키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출장지에서
맥캘란 12와
글랜알라키 15를 먹어봤는데
맥켈란이 별로였다고 말씀드렸죠.
직원분께서
조달환님 유튜부 추천 영상 얘기하시면서
이 위스키를 추천해주셔서
가져왔습니다.
제가 출장지에서 먹어봤던
술 언급이 모두 나와서 놀랐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경복궁.. 면세점 처음 들어보지만 그렇게까지 말씀해 주셔서...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거 같네요^^/
미쵸따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안그래도 로얄브라쿨라 데일리샷에서 검색하고 쨰려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나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자 이제 제주도로 가야겠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무리해서 가지는 마세요. 아까 댓글 보니 요즘 가격이 편의점에서도 팔고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이전영상 보고 로얄브라클라 12 대부분 700리터에 10만원 정도 판매하더라구요.
제주도는 갈일이 없어 안타깝네요.ㅠㅠ
700 미리 라도 살까 고민중입니다. 이전 가성비 1워 네이키드몰트는 구입해서 이번추석때 가족끼리 맛있게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이티드 몰트 따놓고 일주일 있다가 드셔보세요. 맥켈란만큼 맛있습니다^^ 채널 계속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Jo_Life08 꿀팁 감사합니다 ^^
조만간 브라클라12 도 먹어보고 댓글 올리겠습니다^^
브라클라가 맛돌이긴한데 면세가랑 소매가랑 비교하시는 건 좀... 제주 특산품중 하나인 아부나흐도 면세가는 맥셰리12 소매가랑 비슷한디요
인터넷면세까지 생각하면 맥12소매 가격대에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요ㅎ
그렇죠 . ^^ 전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산거긴 한데... 111 셰리 12는 면세점에도 없고 구할 수도 없고.. 시중에는 구할 수 있는데 가격대가 기본 평균 15만원을 넘어가서 ㅡ.ㅜ 인터넷 면세는 복잡해서 저도 하지는 잘 않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밤 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로얄 브라클라 다들 너무 좋다고해서 궁금했는데 조스키님 이정도 추천이면 무조건 갑니다!ㅎㅎ
드셔보세요. 이 정도 가격이면 정말 최고의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근데 좋은 거 먹어도 맛이 있긴 하지만 뭐라고 특별할 거는 찾기는 어려운 부분도 사실입니다.. 그걸 이해하고 사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전국에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그 말이 맞습니다. 가까운데 다 있고 내가 보이지 않았던 곳에 좋은 게 있다는 게...
가격이 제일 문제인 거죠^^~~요즘은 맥쉐리를 11만원대에 구할 수 있어서 애매해 지긴 했습니다. ^^
11만원이면.. 나름 좋네요..^^ 그래도 6만원에서 7만원대 로얄 블라클라가 압승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면세점 갈 일 있으면 한 병 두 병 정도는 꼭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의외로 맥켈란보다 감동이 커요...
조배우님 조스키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 ^ 최근에 위스키에 입문한 위린입니다! 이 영상 뜨자마자 제주도 여행하고 돌아오는 누나에게 부탁해서 구매대행 했습니다
다음에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위스키랑 비교해서 드셔보시면 정말 후회 없으실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맥쉐리랑 맥더블오크랑 각각 어떻게 느끼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셰리는 셰리 특유의 우아함하고 달콤함하고 밸런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더블은 조금 따로 노는 느낌이 있어요 . 가볍고...
조스키님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10월에 제주에 가는데, 브라클라 12년 구입하려면 면세점 어플로 미리 결제해서 구입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건가요??
요즘 제주공항 면세점에 많이 풀려있더라고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병 여실 때, 코르크에 한번 묻도록 뒤집는 이유가 뭘까요??
코르크 마르지 말라고 적셔주는거라고 하십니다~ㅎㅎ
마르지 않게 하다 보니까. 습관입니다..ㅡ.ㅡ
100달라가 넘어가냐 안넘어가냐가 중요함ㅋㅋㅋ100달라 밑이면서 1리터에 맛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80 달러 그쯤에서 10 프로 할인했던 것 같습니다..^^
조스키님 리뷰보고 구매했습니다ㅎ
저도 얼마 전에 중문 다녀왔는데.. 다른 술 구하느라..ㅡ.ㅡ
조배우님 그냥 궁금한게 있는데 위스키만 드시나요?배우분들 회식자리나 친구분들 모임 같은데서 소주나 맥주같은건 안드시나요?
소맥 자주 먹습니다...^^:; 순댓국에다 소주를 제일 좋아하고요.. 어쩔 수 없습니다..ㅡ.ㅜ
하지만 집에서 술을 빚다 보니
술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저희 아버지도 술로 33세에 일찍 돌아가셨지만.,, 발효 숙성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는 술들은 몸에 너무 위험 요소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ㅜ.ㅠ 알지도 못하는 약품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고 알콜에다 물을 섞어서. 여러 가지 액상과 당이나 감미료 ㅡ넣어서 술이라고 파는데 그건 술이 아니라 약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의사분들도 많은 이야기를 하시구요. 그거에 대해서..ㅡ.ㅡ 하지만 저도 먹어요..^^; 어려운 부분이죠 익숙함에 대한...
저희가 라면을 먹을 때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먹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초록 소주를 먹을 때 이게 술이 아니라 각성제이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가격싸고 접하기 편하고 저도 평양냉면이나 순대국 국밥에다가는 소주를 찾는 편입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제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나름 좋은 와인들 몇 만원짜리 위스키 1.2만선에서도 좋은 술이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오히려 가성비적으로 하이볼이 소주보다도 가격대에 비해 좋은 술 같습니다.. 물론 문화적으로는 소주를 이길 수가 없는 건 사실이네요.. 맥주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좋은 맥주를 접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가짜 맥주를 먹지 않아도 되니까요. 근데 여러 가지 술자리에서는 소맥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부담도 없고요. 솔직히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위스키보다 막걸리랑 와인을 제일 좋아합니다^^;
감동입니다 😂 멋지세요
가성비 정말최고죠 전 이번제주여행은 글런고인px로 ㅎㅎ 구독하고갑니다.
전 위스키 네이버카페를 운영하고있는데 영상들 잼난거 많네요~^^
고인15px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경험이 없습니다.ㅡ.ㅡ 중문에만 있는 거죠??!
@@Jo_Life08 네 ㅎㅎ 오늘 두병사고 내일올라가네요 술사러 제주온듯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달에 제주도 가는데 촬영 때문에.. 중문 관리 있으면 꼭 들려보겠습니다. 이상하게 주문을 잘 안 가게 되네요.. 예전에는 대평리에서 6년 정도 살았거든요..^;;^ 그때는 종종 갔었는데.. 아이들 있고 하니까 쉽지가 않네요.. 숙 소를 제주시 아는 분 그쪽에서 먹는 바람에.. 멀어서 그런거 같아요..ㅡ.ㅡ
다정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톤에 일단 영상을 보게되요 😊👍🏻
달환님은 일주일에 드시는 양이 얼마나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난번에 살짝 말씀 하셨지만 달환님만의 건강한 음주 습관도요~
정말 자주 즐기는 편인데 일주일에 거의 다. 드신다고 보면 됩니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 막걸리나 맥주 와인 여러 가지 종류를 곁들여 가지고 먹고 있습니다.. 물론 운동도 하고 식단 조절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술을 선택할 때 정말 잘 선택해야 되는 부분이 발효 숙성 증류 과정을 거친 술을 먹어야 하고 최대한이면 부담 없이 가성비로 좋은 술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레 원자재 말고 이상한 약품이 들어간 술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초록 소주를 먹지만 어쩔 수 없을 때만 즐기는 편입니다.. 가격적으로도 저렴하고 대체할 수 있는 술들이 너무 많습니다
@@Jo_Life08 정성스런 답글 고마워요 :) 위스키에 관심 갖게 된 큰 이유중에 하나가 제가 당이 좀 있거든요. (양조주는 당이 많고 증류주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스카치 싱글몰트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10만원 아래는 취향에 잘 안맞더라고요 그래서 약품이 들어가거나 안좋은 술은 피하게 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 달환님도 건강한 음주 생활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당이 있진 않지만 유명한 말이 평생을 당뇨인처럼 살아라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당뇨인들이 먹는 음식을 저도 즐기는 편입니다.. 정말 우리 현대사회는 온몸이 당에 절여져 있습니다. 특히 감미료 들어간 술들을 정말 조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알지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고통받고 아픈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가성비로 저렴한 발효숙성 증류 과정을 거친 술들을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제주도 한번 더 가야하나 고민중이예요 국내 리쿼샵에서는 750ml가 12-13만원이라 그가격이면..
요즘 국내 가격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온누리 먹여서 10 프로 할인되게 사면 다른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
버번위스키도 레어브리드 말고 여러개 비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ㅎ
안 그래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조스키야!!!ㅋㅋ 로약블라클라 저거 면세점 말고 국내도 점점 풀리더라고요 근데 옆에 글랜피딕은 뭔가요??
풀리고 있는 건 맞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700에 10만원 초중반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ㅡ.ㅡ
펜홀더 탁구맨+주정뱅이 이를 안좋아하는 90년대 학창시절 보낸 30대후반 40대초반 남자들이 있을까?
어떤 컨텐츠든 좋습니다. 느낌 그대로 따라 가겠습니다^^ 넘 재밌고 행복합니다~ 형님 화이팅! 86년생 아재가..ㅎㅎ
86년생이 아재군요....ㅠ.ㅜ 시간이 참..ㅡ.ㅡ 대한민국 아재 화이팅!!
지나가던 위린이입니다! 위스키 구입에 고민이 있어 여쭤봅니다
면세가로 글렌피딕23년 그랑크루 구입하려하는데 후기가 다양하여 고민이 생겨요. 면세가격 30만원대의 비슷한가격에 좋은 위스키있는지 궁금합니다!
카발란 비노바리끄,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잘 먹고있어요
요즘 저도 면세점 가서 집을 게 없더라고요.
.ㅡ.ㅡ 혹시. 고인 15px 있으면 두병 집어오세요 . 저도 못 먹어봤는데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고요..
다음주 해외 가는데 사봐야겠어요~ ㅎ
좋은 정보 감사요~😊
저렴한 위스키라 국내가 더 저렴합니다^^; 해외 가서는 국내 가격이랑 2배 이상 되는 것을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나가던 위린이입니다
우연히 유튭 보게 되었는데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빠져들면서 봤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재밌었네요
연기도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늘 얘기하지만 이러면 나가린데.....
물량이 풀려서 뭐 그만큼 인기도 식었다고 봐야겠죠. 솔직히 가격이 오르다 정채되는것 봤어도 떨어지는건 주식 부동산 말고 현물이 떨어지는건 위스키가 처음인듯 그래서 인가 적응이 안됌 그렇케 새벽같이 추위에 맞서며 7시간 넘게 줄서며 간신히 구했던 맥 더블 18, 남던젼 구입가 그대로여서 한참을 멍때렸던....정말이지 인건비는 커녕 감기값도 못 건졌던 아픈기역이 요세 위스키 시장입니다. 참 영원한건 없네요 각설.
일본에서 700리터 7만3천에 업어 왔는데 이럴꺼면 제주도가 값이네요. 나만 알고픈 위키였는데 이제는 너도나도 올려데고 있어서 쬐금 그렇킨 함니다.ㅋ
그런 어려운 과정 아니면 즐거웠던 너는 고통스러움 일을 겪으셔서.. 줄서 신으라..ㅠ.ㅜ 저도 해봤습니다...ㅠ.ㅜ 결국 그거를 오랫동안 길게 안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깊이 빠졌다가 빨리 빠져나오는거.. 이제는 즐겨야죠ㅡㅡㅡ 멀리 가봐야 가까운데 모든 게 있다는 걸 알듯이 이제는 저도 가까이에서 소중한 게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편하고 즐기면서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길게 달아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저는 막걸리와 와인을 제일 좋아합니다..ㅠ ㅠ
러얈 브라클라! 무조건 쟁여놔야지~ 진짜 맛있는 술 맞습니다!
늘 느끼는 부분이지만 가장 맛있는 술이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에 다 포진되어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달환씨덕에 네이키드 몰트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이듯요~^^
일주일 있다. 또 드셔보세요. 정말 좋은 위스키입니다^^
@@Jo_Life08 데일리로 먹고 있어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ㅎ
맞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먹다 보면 결국에는 저도 손이 엄청 많이 가는 술입니다..^^ 와인은 까면은 다 못 먹으니까. 결국에는 위스키나 화요. 소주 이렇게 한 2잔씩 먹고 있더라고요..ㅋ
고도수 1리터에 논필 논색소면 가성비는 최고인듯합니다.
저도 으 뜸이라고 생각합니다^^
달환님 영상보다가 집에서 자고있던 선물받은 위스키 까서 하이볼도 만들어보고 그냥도 마셔보고 있어요 글랜피딕12랑 탈리스커10 이렇게 두개 있는데 탈리스커는 맵다고 해야되나요 너무 강한 맛이라 좀 힘들더라구요 이번주말에 가족여행으로 제주가서 위스키 두병사오려고 하는데 하나는 브라클라12로 정했고 하나만 더 추천해주세요 알아보니 인기많은 시그넷은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고 아부나흐라는건 맛이 강하다고해서 겁나네요 혹시 댓글보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달모어.. 시가몰트.. 참 좋습니다^^ 근데 요즘 제주도가 가격이 많이 올라서... ㅡ.ㅡ 환율이 오른 거겠죠...
로브라12가 맛있긴한대 맥12쉐리는 맥캘란 특유의 고급스런 피니쉬와 맛이 있어서 저는 맥12쉐리에 점수를 더 줍니다 ㅎ ㅎ
예전엔 정말 그랬는데 요즘에는 잘 모르겠습니다..ㅡ.ㅡ
달환님 혹시 ‘Signatory Royal Brackla 14 Year Scotch Whisky - 2009’ 도 드셔 보셨나요? 14년 숙성인데 가격이 괜찮아서 시도해볼까 하는데.. ㅎㅎ
좀 못 먹어봤습니다.^^ 어디서 파나요?? 99입해서 드셔보시고 맛있으면 추천 좀 해 주세요^^ㅎㅎㅎ
@@Jo_Life08링크를 달아서 그런지 댓글이 자꾸 지워지네요.. 파는데가 좀 멀어요 한국이 아니라서..^^; 가격은 $65. 괜찮으면 추천드릴게요 ^^
링크를 달면 지워지나 보네요..ㅡ.ㅡ 스펙이 좋은데 가격도 그렇고 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해외 나갈때만 어플로 풀 할인먹여서 위스키 사고있어요.
이번엔 보모어18딥컴 9만9천원씩에 3병사서 맛나게 먹고있숨다!
와 9만 9000원 해자네요..^^ 부럽습니다...ㅎㅎ
@@Jo_Life08 그래서 부담없이 맘껏 하이볼 말아먹고있습니다! 딥컴 하이볼 너무 맛나요! 형님께서 알려주신 얼음한번 닦아내니 미세하게 맛이 더 좋아졌는데 딱 뭐라 얘길 못하것네요! 좋은방법 전수 감사합니다!
비교하면서 드셔보시면 아세요. 물 한 번 헹구고 하는 거랑 바로 탄산수 넣는 거라 아무튼 저도 오랫동안 써먹고 있는 방법입니다^^
조배우님 꼬냑에대해서 한번 올려주심 감사해요~😊
조만간의 준비하겠습니다. 어제도 옆집 형님이 헤네시 파라디스와.. 루이13세 또 맛을 보여주셨는데... 분명히 좋은 술은 가격이 비싸네요..ㅠ ㅜ
지금도 서울 리쿼샵에서 700ml기준으로 온누리 15퍼 기준으로 80750원이라 면세까지 갈 필요 없어요.195500원으로 18년도 팝니다 ㅎㅎ
그러게요.. 너무 가격이 좋아졌네요.. 얼마전까지.. 130000원 전 후 였는데.. 말씀처럼 면세점에 가서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ㅡ.ㅡ 섣불렀네요..ㅡ.ㅡ 이제는 국내에서..
여기가 어디오?
위집 공간 빌려 쓰고 있는 아지트입니다
맛보고 싶네요. 호불호 위스키인 탈리스커도 한번 다뤄 주세요~~
너무 좋은 위스키라... 많은 분들이 다뤘지만.. 탈리스크라 프로이 아드벡 라가 불린 아일락 특집으로 해서 한번 솔직하게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ㅅㅅ
로얄 브라클라 12 요즘 동네 리쿼샵에서도 가격 괜찮아졌어요~ 저는 아직 안마셔봤지만 다들 추천하는 위스키라 한번 사봐야겠네요 ㅎㅎ 근데 피딕 올드 바틀인거 같은데 올드 바틀 컨텐츠도 준비하신거죠?^^
올드를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싱글 몰트는 너무 비싸고 브랜디드 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그래피딕은 나름 먹을만한 가격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좋은정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스키에 진심이신게 느껴지네요
그냥 전문가와 비전문가 사이에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바로구독하고 즐겨볼게요ㅋㅋ😊
고맙습니다^^
어머나~ 어머나~~이러지마세요.. 제 지갑 얇야져요~~ㅎㅎ. 다음에 구매 대상 목록에 찜 해 봅니다~~😅😅
4볼만한 위스키입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5월쯤 제주 중문면세점에 갔을때 브라클라18만 있어서 못샀는데 담에 가면 꼭 사보고 싶네요~!! ㅎㅎ
블라클라는 십8도 좋고 12도 좋은 것 같습니다.. 21은 한 잔 먹어봤는데..ㅠ.ㅜ
18년도 정말 추천합니다
18은 비추합니다. 대체할 위스키가 차고넘침.
@@JuN-v1n 20만원에 구매해서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주가서 EH 테일러 싱글배치 사왔는데 이것도 참 맛있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모른 위스킨데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뭔가 이형님은 계속보게되네..
제주도 놀러와 주세요. 고맙습니다^^;;
위린이로 쉐리 엔트리급 경험이 조금 있는데..(면세전용 위주..)
브라클라12, 모렌지어코드, 드로낙10, 고인10퍼필, 브라클라18 중에 모렌지어코드가 가장 제 입엔 맞더라고요.
특히 브라클라18은 12보다 더 불호네요. 브라클라12, 18 너무 스파이시하다고 해야하나.. 위린이라 그런지 스파이시가 너무 불호인데 브라클라 18은 스파이시 너무 쎄고 12도 어느정도 있어서 좀 불호..
고인10퍼필은 첫뽕따 후 진짜 맛있게 마셨는데 에어링하고 개망...
많이 드셔보셨네요^^ 저도 이렇게 이것저것 경험하다가 예전에 바에서.. 아니면 주변 지인 돈 많으신 분 아지트 가서 먹어보면.. 결국에 비싼 거 먹다가 10만원 오븐 10년 숙성 언저리에서 기웃기웃하더라고요... 돈도 부족한 게 사실이고.. 그냥 허무해지기도 하고.. 특별한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보면 그게 그렇게 또 대단해 보이지도 않고.. 말씀처럼 결국에 내가 좋아하고 손이 가장 많은 위스키가 제일 좋은 술인 것 같습니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경험이 쌓여야 되는 부분이지만 그런 즐거움이 있는 거 같애요.. 저는 사실 막걸리와 와인을 제일 좋아합니다..ㅋㅋ
고도를 기다리며 읽고 있습니다~~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도...
쵸레이~~~
저건 사야겠다^^
요즘 국내도 가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옷까지도 판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온누리 먹이면 10 프로 할인 받으니까. 선택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동네 리쿼샾 사장님께서 로열브라클라 극 추천 해주셨는데 당장 집에 들여야겠습니다 ㅋㅋ
혹시 코르크 적셔 주는 건 얼마만에 한 번씩 하시죠? 어느 회차에서 봤는데 잊어버렸네요 ㅜㅜ
먹을 때마다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 뿐만 아니라 하도 다양한 술들이 많아서..ㅜ.ㅡ 1년에 한두번씩 적셔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쁘지 않으시면 한 달에 한 번은 적셔주세요..
크으 추천해주신 커티샥 브라클라12 구매했어여 기대됩니당 😊 제주면세 1리터 115,200
10프로 할인 해주죠??!
@@Jo_Life08 넹 두병에 10퍼할인입니다
제가 살 때는 한 병만 사도 10 프로 해줬는데... 또 바꼈나 보네요..ㅡ.ㅡ
글렌모렌지 라산타랑 같이 비교해도 좋을거 같네요
맞네요 그렇네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가지고 있긴 한데..^^;
면세점에서만 그가격에 팔겠죠? 브라클라 사고 싶어도 못사겠던데...영상보니 더맛 보고 싶네요
요즘 풀린 것 같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700미리 좋은 가격이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700미리는 10만 전후로 구할만해요
700미리 온누리해서 9만원에 구할수있어요~
로얄브라클라…이거 맛있어요ㅋㅋㅋ역시 조배우님 위잘알
얼마전에 롯데 신세계 신라 등 면세점에서 브라클라 핫딜이 있었습니다.
전 11월 출국 일정으로 로얄브라클라18+12 이미 잡아놨습니다!
20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카드할인 혜택이 있으니 다들 묶어서 사보세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싸네요
곧 여행이라 면세점 위스키 찾아보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감사하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두 병까지도 좋은 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위스키 영상이 또 올라왔네요ㅎㅎ평상시 맥캘란도 좋아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하는 로얄 브라스카 12년 이라니ㅎㅎ 아직 마셔보진 않았지만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ㅎ
항상 찾아봐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덕체ㅋ
자주 리뷰해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시고 싶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