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를 대체할 전통과자 '유과'! 50년간 굽는 방식을 고수하며 수작업으로 만들어 온 K-디저트의 87세 장인 할머니와 가업을 지켜가는 가족 이야기│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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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전라북도 순창군의 한 마을. 1년 내내 달콤한 냄새가 새어나오는 곳이 있는데,
바로 53년째 유과를 만드신 안영임 할머니(86세) 가 그 주인공이다.
기계를 이용해 대량으로 생산되는 다른 유과들과 달리 할머니네 유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사람 손으로만 만들어진다.
유과바탕을 굽는 것부터 물엿을 발라 튀밥 고물을 묻히는 작업까지, 보통 힘들고 고단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막내아들 부부가 할머니의 대를 이어 유과를 만들고 있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계속 일을 하신다.
손주까지 대를 이어 유과를 굽겠다고 나서니 할머니는 더욱 힘이 난다.
여든 여섯의 나이에도 전통 방식으로 달콤한 유과를 구워내는 안영임 할머니의 일상을 '장수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유과 할머니의 달콤한 인생
📌방송일자: 2015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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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00년의 전통과 역사의 우리 유과! 건강과 맛도 같이 챙길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구운 유과라니 너무 맛있겠어요. 손주 넘 착하다ㅋㅋ 공부도 잘 하고 가업도 잇고 열심히 하렴👍👍👍
15:25 대한민국 부모님들세대 대부분 잘못된 생각.. 자식이 하고싶다는거 하게해주는것도
부모로서 책임노릇
16:50할머니 손주 사이 너무훈훈 보기좋아요
먹을게 많은데~~~왜하필 중국탕후루가 한국에서 판치는지.....설탕에묻힌과일...우리유과에 미쳐봅시다 ♡♡♡ㅎ
쇼비니즘
동감입니다 😊😊
동감합니다~ 우리재료로 만든 우리과자 유과 많이 사랑해주세요~~
우리 유과는 정성이 들어가야 맛 볼수 있어요.
탕호루인지 뭔지는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우리 전통의 귀한 먹거리 입니다.
손주가 가업을 이어받는다는데 며느리가 반대하니 어르신 많이 서운해 하시네요 ㅎㅎ 며느리한테 미안해 하시고
이 유과진짜 먹고싶다
와진짜맛있겠다
건강한 유과 사먹고싶어요. 가게 이름이 뭘까요?
13:59 순창전통유과라고 나오네요
전통도 좋지만 연탄불 앞에서 작업하는 거 폐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오븐을 쓰는 게 어떨까 싶네요.
어머님 요새 대학가봤자 소용없어요 한과 하는게 훨 나아요 왜 사랑하는 아들 아프게 하세요
나레이션 신용우 성우인가
우리 과자가 최고다!!탕후루고 마라고 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