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초겨울의 밤에 어울리는 연주를 들으니,추운 계절이 돌아 왔음을 실감합니다. 어둠이 드리운 자작나무 숲에서 구슬픈 새소리와 함께, 저 멀리 산짐승이 소리를 높이는 달빛 고요한 오두막집. 벽난로에 장작을 더하며,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삶은 춥지만 따뜻하기도 해서 살만하지요.
준호 아우님, 바쁜 중에도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리여석 선생님이 척추 관련 증세로 걷기 조차 힘겨움에도 지휘를 해주셨어요. 뒷줄 의자는 빈공간을 채워 놓으려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방한 한 사가현 사가시의 La Esperanza 기타앙상블 단원들이 앉을 자리에요ᆢ😅 내일 올릴 영상에서는 빈자리가 없을 겁니다.^^
항상 멋진 음악,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SHIN님, 반갑습니다!
애청해주시고 댓글로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ᆢ👍
인천의 자랑, 리여석기타오케스트라의 인천시립화를 기원합니다.
김명석 님, 반갑습니다!
리여석 기타오케스트라를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립화에 앞서서 인천 시민 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하고 공연의 폭넓은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이나 기업 차원의 적절한 후원이 줄잇기를 소망합니다ᆢ🙏
댓글에 감사드리며 평온한 밤 보내십시오!⭐️
마탄의 사수를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애청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는 편곡도 잘 되어 더욱 듣기 좋더군요ᆢ👌
멋진 한주 시작하십시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묻따 님,
댓글 감사드리며 항상 건안하시길 소망합니다ᆢ👌
독일 작곡가 '칼 마리아 폰 베버(C.M.vonWeber)'의 이름을 떨치게 한 걸작 .
도입부에선 찬송가 가 들리고 때로는 경건하고 때론 박진감 넘치는 멜로디가 이어집니다ᆢ^^
척추 수술로 인해 앉아서 지휘하신 리여석 선생님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ᆢ🧡
깊어가는 초겨울의 밤에 어울리는 연주를 들으니,추운 계절이 돌아 왔음을 실감합니다.
어둠이 드리운 자작나무 숲에서 구슬픈 새소리와 함께, 저 멀리 산짐승이 소리를 높이는 달빛 고요한 오두막집.
벽난로에 장작을 더하며, 이제 잠자리에 듭니다.
삶은 춥지만 따뜻하기도 해서 살만하지요.
윤재 형의 분위기 있는 글을 읽다보니 따스한 벽난로 앞에 앉아 불멍 때리고 싶네요ᆢ🔥🔥🔥
캐나다는 한국 보다 더 추울 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ᆢ✌️
앉아서도 지휘하시는 지휘자와 열정어린 마음으로 온힘을 다하는 단원들, 크게 보이느라 뒷줄에 배치한 빈 연주자의자들에 연주자분들이 다차길 기원하고, 더많은 발전을 빕니다 .
좋은 음악,영상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준호 아우님,
바쁜 중에도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리여석 선생님이 척추 관련 증세로 걷기 조차 힘겨움에도 지휘를
해주셨어요.
뒷줄 의자는 빈공간을 채워 놓으려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방한 한 사가현 사가시의 La Esperanza 기타앙상블 단원들이 앉을 자리에요ᆢ😅
내일 올릴 영상에서는 빈자리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