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우리 집도 그랬음 4형제인데 첫째를 뭔 왕처럼 대우했고 나머지 형제들은 무조건 복종, 또 그 첫째 심성도 나머지 형제를 마치 종처럼 맘대로 군림하며 컷음 근데 다 크로 나니까 첫째가 부모도 몰라 동생들도 몰라 저혼자만 잘쳐살려는 얌체중 얌체 우주얌체가 되고.... 뭐 그러니 집안은 개판되고 에구
부모님도 문제지만, 아들이 끊고 나오지 못하는게 문제네요. 심리적으로 구속이 강하게 되어있네요. 종처럼 살아도 안락한 삶을 포기하는게 두려운거죠. 저건 본인이 깨우치지 못하면 변하지 않죠. 재벌가 돈과 지위보다 가족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고 남편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던 현명한 아내가 남편에게는 과분해보입니다.
참나 웃기네 열달동안 고생해서 낳는건 여자인데 누구 맘대로 그 애를 주니마니해; 아이가 필요하면 보육원에서 입양을 하던가 진짜진짜 핏줄 때문에 그런거라 치면 나중에 둘째의 아들한테 물려주면 되잖아; 걔도 그 집안 아이인데... 여기선 cㅂㅜ모랑 형이 젤 미친놈이고 가장 큰 피해자는 형수랑 둘째아들이네; 둘째아들 불쌍하긴 한데 보다보다 답답해 미칠거같고 호구같음 어케보면 지 새끼를 형한테 준건데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주고싶을까...;;부성애라곤 하나도 없네
둘째 아들도 피해자라고 하면 피해자라 할 수 있겠지만 딱히 착하지도 않고 자기가 받는 상처 고스란히 자기 아내한테도 주고있어서 불쌍하지 않음 ㅋㅋㅋㅋ 둘째며느리가 제일 불쌍하지 집도 못 살고 애엄마 유부녀에 임신까지했는데 지금 임신한 아이 안주면 저 상태로 이혼녀까지 되는거임 ㅋㅋ
100프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추측하자면.. 옛날사람들이 장남에 애정이 과한건.. 친자검사가 없던 시절의 삶이라 그런듯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첫째의경우 부계의 DNA를 많이 받아 닮아서 그런것도 있고 두번째 이유는 아내가 처녀인게 확실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진것이다 보니.. 내 자식이란 느낌이 확실히 오죠.. 둘째나 셋째는 와이프가 처녀가 아니니.. 혹시나 하는 의심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사연자분 . 남편과 더 이상 살지 마시고 깨끗하게 갈라서세요 . 더 이상 같이 살면 더 심한 꼴 당하실 수 있어요 . 남편이 비정상 적인 아버지한테 세뇌당해 살아온 탓에 정상인 와이프를 비정상적인 여자로 취급하고 집에서 쫓아냈다는 것이 약과로 보일 정도로 더 끔찍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
위로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많아요 ㅋㅋ 근데 부자에 대한 열망이 심한 남녀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더군요 ㅋㅋ 이부진의 전남편 임우재도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었는데도 삼성가 생활이 숨막히는 생활의 연속이었다고 말했죠 ㅋㅋ 이 드라마의 남자는 정말 여자 하나는 잘만났고 부모의 반대가 심해도 결혼할만한 여자였네요..정말 드문 여자임..@@user-tc2nf2ix4m
와~ 진짜 미친 집구석이네. 자기들이 비정상적인걸 둘 째 며느리한테 천하다니... 둘 째 아들이 호구네호구. 둘 째 아들은 자기 집에서 독립을 못하니 문제.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야 해결될텐데... 큰며느리도 안됐고... 왜 며느리들만 잡나? 며느리가 자기집 대 이어줄 도구에 불과한가... 며느리들만 불행한 집구석!!!
어차피 다 자기가 낳은 아들인데, 큰아들이 무정자면 그냥 둘째로 대 이으면 될것을 굳이 둘째아들 정자로... 일부이처도 아니고, 일정이난인가?ㅋㅋㅋ 우리 외증조부 형님네가 아들 없어서 그 당시 외할아버지의 형이 큰집 양자로 가서 대신 대 이었는데... 옛날엔 그런 일 흔했지만, 지금은 드물고, 와이프도 반대하는데 자기 자식 형한테 양자로 보낼거면 그냥 이혼하고 와이프한테 양육권 주는게 맞지.
와.. 나도 자식 있는 입장에서 진심ㅡㅡ 열받는다 ... 열달 호르몬에 노예가 되어 온몸 붓고 내 신체는 변화되고 장기들은 위로 올라가서 숨쉬기도 힘들만큼 배는 불러오고 입덧에 살도 8키로나 빠져 결국 입덧약 안먹음 .. 일상생활 불가 할만큼 힘들게 열달을 품고 가진통 제외 진진통만 16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진짜 생에 처음 겪어보는 말로 표현 안될 고통 겪으며 아이 생각 하나로 아이를 낳아 내몸은 마디마디가 다 뒤틀리고 힘들지만 아이를 만나는 그순간 엄마만 느끼는 경이로움에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았음에 감사하고 눈물만 나고 그렇게 하루하루 육아가 힘들지만 커가는 행복에 세상 다가진 기분인 엄마인것을... 어떻게 잔인하게 낳아서 형을 주라고 할수 있나.... 천한것들이라고 며느리한테 그러던데 그딴 말도 안되는 생각하는 시댁이나 남편이나 니들 생각 뇌가 더 천하다.. 아이 데리고 도망쳐요 ... 저건 아빠도 아니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미친것들 천한생각 하는 것들이랑 더이상 못살거 같으니 난 울 아이와 나가겠다고 쌍욕 오지게 박아주고 나왔을듯 ㅡㅡ 시댁도 열받지만 동의한 남편새끼가 더 열받네 저게 아빠냐 ... ㅡㅡ아오
역대급 딥빡도는 멍청한남편임. 애는 아니어도 본인 정자 주는대신 사업체 하나 때주라고 딜을 넣어야지 멍청하게 ㅋㅋㅋㅋ 솔까 정자 안주면 대를 못잇는 지들이 아쉬운거지 ㅋㅋ 정자도주고 열심히 일도 하고 거기다 모자라 애까지 ㅌㅋㅋㅋㅋㅋㅋㅋ 머슴이냐? ㅋㅋㅋ 그나마 지 아버지 말 하나는 맞았네. 저렇게 멍청한놈한테 회사 물려주느니 말아먹을거 백타임
둘째아들네가 머리를 못 쓰네요 첫째아들 불임에 딸있고 둘째네에 아들있으면 정자제공 못한다 연 끊자해도 집안 가업 이을려면 부모가 아쉬운 상황이구만.. 그렇다고 부잣집 큰며느리에게 시아버지 정자 쓰자고하면 며느리가 거부하겠고.. 저런 집에서 딸에게 대를 잇게할리없고요
둘째아들이 맹목적으로 아버지편인데요?
상류층 집안일수록 자식들이 부모 말 더 잘 듣는다.
왜?? 부모한테서 받은 게 무지 많거든.
앞으로 재산, 사업 등 물려받을 게 많고.
그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성공한 롤모델이 부모님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도 아버지나 어머니처럼 하면 저렇게 성공하겠지란 생각에.. 딱히 말 안듣고 그러지 않죠.. 이미 성공한 좋은 케이스가 있는데.. 모험할 사람은 많지 않을듯.
@@써니텐-z8p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주영 신격호 같은 자수성가 재벌은 남이라도 존경할만하죠
집안이라는 게 참 중요한 듯..
사상을 그대로 물려 받으니까 말이야
저게 잘못된 일인줄도 모르고 그저 어른들이 옳다면 옳다고 받아들이는게 정말 맞는일일까.
싸패집구석이다..무서워
가족간에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다. 부모가 둘째를 첫째의 부속품으로 철저하게 정신적으로 세뇌시켜서 씨내리에 자식까지 훔쳐가도 둘째는 절대복종으로 부모에게 충성함
맞음
우리 집도 그랬음
4형제인데 첫째를 뭔 왕처럼 대우했고 나머지 형제들은 무조건 복종, 또 그 첫째 심성도 나머지 형제를 마치 종처럼 맘대로 군림하며 컷음
근데 다 크로 나니까 첫째가 부모도 몰라 동생들도 몰라 저혼자만 잘쳐살려는 얌체중 얌체 우주얌체가 되고.... 뭐 그러니 집안은 개판되고 에구
제목이 이상함. 왕자의 난이 아니고 왕자의 깨진 뚝배기가 적합함
천한거 들였대ㅠㅋㅋㅋㅋㅋ 시동생 정자로 형수 임신시키는 집안은 뭐 고귀한 혈통임...? 별..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거리는 꼬라지죠
ㅋㅋ근데 의외로 재벌같은 사람들이 더 심하지 고귀하니 뭐니 옛날엔 근친도 허다했으니
자기가 재벌인거 믿고, 자기가 어떤 놈인지 모름.
시부모한테 논리없이 따지고 드는거 보면 천한건 맞음. 남의 정자는 되고 시동생 정자는 안된다는 니 생각이 이상한거고
@@김J-x3m 시부모도 시부모 나름이죠, 뭐 저딴 인간들이 있어요? 혹시 꼰대세요?
부모님도 문제지만, 아들이 끊고 나오지 못하는게 문제네요. 심리적으로 구속이 강하게 되어있네요. 종처럼 살아도 안락한 삶을 포기하는게 두려운거죠. 저건 본인이 깨우치지 못하면 변하지 않죠. 재벌가 돈과 지위보다 가족의 행복을 더 중요시하고 남편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던 현명한 아내가 남편에게는 과분해보입니다.
시동생 정자로 인공수정했다는거 자체가 신기...
신기를 넘어서서 너무 무섭
이것이 드라마입니까? 사실 있은 이야기입니까?
돈 많은 부모를 거스르고 다 버리고뛰어나오는건 힘들지요 ~
돈이 힘인걸 아는데..
@@suzannelibrownrigg8241 있었던 일을 살짝만 각색
시아버지 정자 쓰는집도 있었어요 ㅜ
참나 웃기네 열달동안 고생해서 낳는건 여자인데 누구 맘대로 그 애를 주니마니해;
아이가 필요하면 보육원에서 입양을 하던가
진짜진짜 핏줄 때문에 그런거라 치면
나중에 둘째의 아들한테 물려주면 되잖아;
걔도 그 집안 아이인데...
여기선 cㅂㅜ모랑 형이 젤 미친놈이고
가장 큰 피해자는 형수랑 둘째아들이네;
둘째아들 불쌍하긴 한데 보다보다 답답해 미칠거같고 호구같음
어케보면 지 새끼를 형한테 준건데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주고싶을까...;;부성애라곤 하나도 없네
둘째 아들도 피해자라고 하면 피해자라 할 수 있겠지만 딱히 착하지도 않고 자기가 받는 상처 고스란히 자기 아내한테도 주고있어서 불쌍하지 않음 ㅋㅋㅋㅋ 둘째며느리가 제일 불쌍하지 집도 못 살고 애엄마 유부녀에 임신까지했는데 지금 임신한 아이 안주면 저 상태로 이혼녀까지 되는거임 ㅋㅋ
둘째 아들은 이러나 저러나 지 자식이 물려받을거기때문에 손해볼게 없음.오히려 지 밑에있으면 찬밥신세니깐 이게 낫다판단했을수도..
@@Kim-vh6ld 입양보내서 자기 아들이 아닐텐데요. 보니까 온가족이 쉬쉬하면서 첫째 딸애도 모르고 크는것같은데. 커서 누굴 아빠라고 생각하겠어요.
@@KweonMadame 이혼녀인게 흠이라는 건 아니지만 남자든 여자든 이혼 딱지 붙는게 좋은 일은 아니죠… 게다가 둘째 며느리는 저 집에서 고생만 하다가 이혼하는 거잖아요 좋은 거 하나 없이 피해만 입고 나가는 거니까 ㅠ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 어느재벌의
실제 이야기인거네? 세상에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siyeon0202 댓글 찾아보세여
@@sorcpark 있어욥?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드라마예요
@@kimtripper1831 실화라도 각색을 많이했대요
아내가 훨씬 더 똑똑하고 깡있네 ㅋㅋㅋ 아내가 사업해야 할 듯ㅋㅋㅋ 남편 글러먹은 듯 ㅋㅋㅋ 저러니 평생 지 애비 밑에서 굴러먹다가 쫑날 팔자네
며느리들만 제일 불쌍하네
저 두꺼비어머님은 정말 착한 시어머니로 나온적이나 하다 못해 선으로도 안나오신듯 ㅜ그래도 나름 쎈캐시어머니들 중 가끔은 착한역이나 착한시어머니로 나오는데 이 시어머니는 그런게 업숴 ㅜㅜ 캐릭터 한결 같음...
ㅋㅋㅋ두꺼비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왕눈이에 아롱이 아빠 닮았어요
심지어 서권순여사랑 전설의고향 느낌나는 여사님도 착한역 매니매니햇는데 ㅋㅋㅋㅋ
@@YeJi766 곽정희여사님 말씀하시는듯 ㅋㅋ
@@YeJi766 혹시 전설의 고향 여사님이 그 며느리 둘 다 암걸리게 만든 시어머니 역할 하신 분인가요 ㅋㅋ
어느그룹입니까?
이집은…… 여자가 불임이었다면 동서한테 대신 애좀 가져달라고 하겠네 ㅡㅡ
아들이 불임이라 저러는거지 여자가 불임이였음 하자있는 물건이라며 쫓아낼듯..
@@하늘-k3t 완전공감,,
맞아요 . 이 집안은 아들을 사람이 아닌 종마로만 보는 비정상적인 집안이라서 며느리 중 한 명이 불임이면 다른 며느리한테 애 좀 낳아서 불임인 며느리한테 주라는 비정상적인 짓을 부탁하고도 남음 .
씨받이를 구했겠죠~돈도 많은것같은데
씨가 중요한거라서 그냥 대리모 구하면 끝.
자웅동체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져따 케미최고ㅋㅋㅋㅋㅋ
와 어질어질하다
저 형수란 사람도 진짜 불쌍한듯 부잣집 따님이면 저렇게 안살아도 됐을텐데
배가고프다 했더니 사랑과전쟁 올라오는 시간이네^^
메뉴 뭐 드셨어요?ㅎㅎ
@@이름없음-p2e2j 부추전이용~~ㅋㅋㅋㅋ
진짜둘째아들 무능력하다 아버지도움없이 암것도못하는 자기자식 팔아서 얼마나잘살려고 고구마다진짜
ㅋㅋㅋ?자매간에 내가 낳은애를 자매한테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자매간에 그런것도 할수잇엇어? 첨알앗네 참나
하는 경우 있음. 심지어 형부, 제부 정자 받아서 임신하는 경우도 있고.....
남편 참 못났다... 저건 욕심때문이 아니라 그냥 인간이 글러먹었네... 할 수 있는 일도 함께 하는 배우자가 싫어하면 그만두던지 이혼하던지 해야죠.. 왜 자기 욕심에 타인을 제물로 받치나요 그것도 승을 내면서.
자기 아이까지 넘기는 사람인데, 성공이라면 부인도 1초만에 모른척할듯... 집나갔을 때는 찾지도 않더니 필요하니까 이혼못하겠대....ㅎ 엿먹어라.
역시 결혼할땐 시댁부모인성이 중요해
ㅋㅋ심영님 사진 어깨에 붙혀놓은거 개웃기네ㅋㅋㅋ
심영 사진이 모에여????
와이프 너무 착하고 좋은여자다...
그 누구보다 애기들은 뭔죄야
커가면서 애기들이 이 사실 모를거같음?
사촌지간이 아니라 배다른 남매라니.. 얼마나 충격받을까 ㅠㅠ
@@국어국문학과_전공 일촌 이촌 삼촌 사촌은 촌수일뿐이고,
어머니나 처가쪽은 인척이라하고
아버지(내)쪽은 친척이라 함.
둘다 합쳐서 친인척이라고 하는것임.
@@국어국문학과_전공 엥? 친사촌 외사촌도 모르세요? 아버지 남자형제 자녀들은 (친)사촌 어머니 남자형제 자녀들은 외사촌 아버지 여자형제 자녀들은 고종사촌 어머니 여자형제 자녀들은 이종사촌이에요
@@yhanzisu4932 인척은 핏줄이 아니고 결혼 등으로 맺어진 척족을 말해요 며느리 형수 숙모 등 외가는 핏줄이니 인척 아닙니다
@@lilibreeze 어머니"쪽"인데 뒤에 처가도 나와서 생략한건데 오해가 생겻나보네요.
@@lilibreeze 외가와 친한 경우가 많다고 비꼰듯 합니다
둘째 아들 밖에서 주워온 자식 아니냐 저정도면;
옛날 사람들은 장남 엄청 좋아하는듯
그러게요 그렇게 장남이 좋으면 아들 하나낳고 말지 둘째는 왜 낳았대요 저렇게 차별하고 이용할 거면요
100프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추측하자면.. 옛날사람들이 장남에 애정이 과한건.. 친자검사가 없던 시절의 삶이라 그런듯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첫째의경우 부계의 DNA를 많이 받아 닮아서 그런것도 있고 두번째 이유는 아내가 처녀인게 확실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진것이다 보니.. 내 자식이란 느낌이 확실히 오죠.. 둘째나 셋째는 와이프가 처녀가 아니니.. 혹시나 하는 의심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써니텐-z8p 마지막은 먼 개소린지 마누라가 처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ㅋㅋㅋㅋ 오히려 첫째가 의심하고 둘째부터 자기자식이라 생각하지 않나요?
엘지가 아들 회장...몇년전이야 드시나
사연자분 . 남편과 더 이상 살지 마시고 깨끗하게 갈라서세요 . 더 이상 같이 살면 더 심한 꼴 당하실 수 있어요 . 남편이 비정상
적인 아버지한테 세뇌당해 살아온 탓에 정상인 와이프를 비정상적인 여자로 취급하고 집에서 쫓아냈다는 것이 약과로 보일 정도로 더 끔찍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
편하게 살고싶으니까 문제들 다 모르는척하고 아들도 넘기고...
형수, 부인 다 피해자다...
남자쪽 집안 사람들 완전 핏줄 처돌인데 그 핏줄내에서도 서열이 있어....
와 결혼 전에 했던 것도 충격인데.. 어떻게 아내까지 있는데 저러냐 미친 거 아냐 아내가 버젓이 살아있는데 진짜 미친 정신병자 집구석 무슨 종마 키우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누가 천한 건지ㅋㅋ
큰그림은 첫째아들에게 자식을준다
땅에 씨앗을 주고 열매를 맺을때까지기다린다
형에게준아들이 경영권승계를 받으면
"내가니애비다"라고 말하고 잭팟을터트린다
아들이
"그래서요? 라면?
그게 뭔 복수인가요?
20년을 내 아들을 바라만 봐야 하는데
여기 편 남주 볼 때마다 머리숱 ㄷㄷㄷ해
한구멍 5가닥
부럽
복받앗쥬....ㅎㅎ
조정일자를 3개월…? 이미 형네 호적에 올라갔겠네
재벌가면 조정판사도 좌지우지 할것임.
돈은 귀신도 부린다 햇슴.
삼성공화국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참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남에게는 할 수 없는 뜨악한 짓들을 잘도 하네. 그래 돈도 좋지만 자유와 주체성을 가지고 마음 편히 사는 삶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부인이 정신이 바로 박혔네.
첫째 아들 나올때마다 어깨 위에 심영 있는거 웃겨요 ㅋㅋㅋ
그게무슨말이에요??? 심영??
회장님은 염동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글 찾았다 진짴ㅋㅋㅋ너무웃겨
6:53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대체 저렇게 해서 행복한 사람이 누구임..
아 시어머니가 역시나 히포좌….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ㄲㅋㅋ개터짐
히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포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친 집구석이다…..
자수성가한 오너 2세들은 대체로 아버지에 대한 컴플렉스 다 있음. 부자집 아들이면 뭐하나,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평생을 아버지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
확실히 20여년전 스토리라 그런가 요즘 정서와 너무 안맞네. 요즘 저런 얘기꺼내면 쥐도새도 모르게 감자탕 된다
돈많은 집안이잖아요 ....세상일 모르죠
감자탕엔 소주가 국룰이죠.
감자탕 끝은 결국.볶음밥이죠
크 너나 생각하는거보다 세상 넓다 검색이나 해봐라
뜬금포인데 시아버지 머리에 헬멧씌우면 엑스맨 마그네토 찰떡일듯ㄷ
나만 이해했나?ㅋ
ㅋㅋㅋㅋㅋㅋ
재벌들은 그사세인듯 뉴스만봐도 그사세인데
사랑과전쟁 이번 편도 얼마나 편집해서 나왔을까
ㅠ.ㅠ
재벌도 재벌 나름이고 가난한 사람도 가난한 사람 나름인듯
재벌집안은 돈이 많지만 마음이 가난하고 여자는 돈은 없지만 마음이 부자인듯
그냥 평범한 집안의 좋은 남편과 시부모님이 계신곳에 시집가서 사는게 더 행복할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듬
ㅠㅠㅠㅠ장남나올때 어깨에 고자라니 CGㅠㅠㅋㅋㅋ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서민 집안 여자라면 난 절대로 재벌집 남자 안 고름 . 집안 수준 차이를 감당하기가 힘들고 , 무엇보다 내가 나보다 잘난 남자를
감당할 엄두가 안 남 .
ㅋㅋㅋㅋㅋㅋ재벌도 눈이있지 님보고 감당하라고 결혼하자 안해요 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쓸데없는 걱정을하시네
동찬아 내일 편의점 오픈알바 지각하지나말어..
주인공 여자분은 욕심없이 결혼하신 것 같은데...가슴아프네요 ㅠ ㅠ
둘째아들 정자를 큰며느리한테... 천박함의 절정이 니들이예요... 천박의 의미도 모르면서 막 갖다쓰네...
전에 엄마가 동네어른들이랑 하는 애기 들었는데. 형이 딸만 셋 ~ 동생이 딸낳고 그 담에 아들낳으니까~ 아들을 형한테 줬다고. 애는 그 사실 모르고 있다고. 남아선호사상 소름끼침.
남자배우님은 부부의세계 이태오님 닮고 여배우님은 황정음 느낌이 나는듯하네요
첫째가 고자라 여럿 고생한다.
아들주고 나중에 사춘기때 내가 니 친엄마다 해가지고 재산이고 뭐고 다 가져오면 되지않나?
딱 묻어놔야지. 큰돈되게 ㅋㅋㅋ
돈만 생각하는 당신입장에서는 그게 맞는데, 보통 아이를 가졌던 엄마는 절대 그런 마인드가 아닌거 같더군요.
@@jinnalee7167 그렇군요. 근데 돈만 생각한건 아니고요. 보니까 남자분이신것 같은데 엄마맘도 제맘도 자기 손바닥 보듯이 보시나 보내요.
@@MZ-so2cn 성별로 구분지은건 당신의 편견아닌가요?
@@jinnalee7167 그보단 통계죠. 전 살면서 아직 다니엘이 여자인거 본적없어서요.
말하시는거 보니까 남자 맞는것 같은데...ㅋㅋㅋ 여자에요? 여자분이시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남자면 편견 운운하는거 부끄러운지 아시고요.
@@jinnalee7167 ㅋㅋㅋㅋㅋㅋ와 인구가 60억인데 엄마의 마음을 하나하나 다 아세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잘 봤습니다
실제 부자들의 세계는 일반사람 마인드랑 다르데요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는 거임
정상적인 여자면 저따위 미친 집안에서 애 안 키움...천하긴 뭐가 천해... 며느리가 정상이구만... 세뇌당한 엄마 아빠보이랑 영원히 살면 결국 나중에 미치게 됨...
무슨 북한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손주 대이어서 재벌왕국 이룩하자.
하여간 회장할배 미치겠다.
괜히 재벌은 영어로도 재벌이라 할까요?
@@tomkim792 네
동네 구멍가게도 자식주는데 피땀흘려 일군 재벌기업을 남한테 어떻게 줘요 ㅋㅋㅋ
흐규...부모 자리가 참 중하다
돈만 많으면 뭐하냐 인간이 갖춰야 할 인성을 상실 했는디...
ㄷ ㄷ 사연중에 레전드 인거 같은데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미친 집구석이네 ㅋ
해방 전까지만 해도 큰 집에 자손이 없으면 작은 집에서 큰 집으로 아이를 입적시키곤 했는데 그 관성이 고대로 남은 듯
지금은 21세기인데 답답한 노릇이죠
웃긴게 둘째아들도 열심히 하는데 사업하게 냅두지
아 또 저 아점 먹는 거 어케 아시고 올리세용..😆💓
오늘 은 비빔국수 에휴 😃🥰🍒💗🍳답답해서 먹다 채하겠네 크흐 😃😋😛🙄😬🥑비가 와서 부침개 먹고 싶다 ㅋ ㅋ 😃🧈🧆
역시 재벌집안은 일반인들이 상상할수없는 하이클라쓰
하이가 아니라 삼류 저질 클라스. 돈만있는 천하디 천한 인간들임.
@루루 재벌집 자식이슈? ㅋㅋㅋ 저런 집구석보고 말한거요. 내가 저들의 경영능력을 탓햇나? ㅎㅎ 다 싸잡아 말햇다면 오바한거 맞지만 대한항공 집구석 같은데가 은근히 많아서 하는 소리이니 추하든 말든 니일이나 하시길.
유럽 귀족들 근친혼 유전병 오졌지
맞는말했구먼 저런 폐륜적인 일을 윗사람들이라고 시키는게 제정신 있는 집안이긴 한거임 ? ㅋ
위로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많아요 ㅋㅋ 근데 부자에 대한 열망이 심한 남녀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더군요 ㅋㅋ 이부진의 전남편 임우재도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었는데도 삼성가 생활이 숨막히는 생활의 연속이었다고 말했죠 ㅋㅋ 이 드라마의 남자는 정말 여자 하나는 잘만났고 부모의 반대가 심해도 결혼할만한 여자였네요..정말 드문 여자임..@@user-tc2nf2ix4m
와~ 진짜 미친 집구석이네. 자기들이 비정상적인걸 둘 째 며느리한테 천하다니... 둘 째 아들이 호구네호구. 둘 째 아들은 자기 집에서 독립을 못하니 문제.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야 해결될텐데... 큰며느리도 안됐고... 왜 며느리들만 잡나? 며느리가 자기집 대 이어줄 도구에 불과한가... 며느리들만 불행한 집구석!!!
형어깨에 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우껴
재벌가 사모님= 고급지게 품위찾고 여유부리는 노예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람 목숨보다도 돈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도 잼있게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자
남편이 글러먹었어... 정신상태가 개조불가능...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으로 훈련된 사고...
내가고자라니 짤 어깨에붙어있는거 왜캐웃기냐ㅋㅋㅋ
언제나 봐도 재밌는 사랑과전쟝😘
둘째아들 엄마가 다른거 아님? 아니 그렇지 않고서야
도른자들 ….. ㅎㅎㅎㅎㅎㅎ 이게 실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어이무
20년전 얘기긴 하지만 어떻게 된게 이런거 보면 재벌가가 더 꽉 막히고 구시대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놈에 장손 타령에 혈통 집착에 어휴...
당연한거에요!! 집안 돈 지키려면 핏줄 우선일수밖에 없음...돈 번거 남핏줄에 주시게요???
@@민제-x6c 장손집착은요?
@@민제-x6c 돈번거 양자 잘키워 물려줘도 됩니다
@@sorcpark 남의 핏줄 키우는거 거의대부분 싫어합니다
그럼 결과적으로는 둘째아들 며느리가 낳은 아들이 다 물려 받는거네? 나같으면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남아 아들크면 다 까발리고 복수할듯 그동안 돈은 펑펑 쓰면서 살아야지
기가막힌다... 그냥 재벌집에 시집가느니 본인이 자수성가해가 맘편히 사는게 낫겠다...
사랑과 전쟁... 실제있었던 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자나요...ㄷㄷ 저런 일이 일었다는건데 아휴....미쳤네여 진짜..ㅡㅡ
비 온다해서 짬뽕 시켰는데
야끼우동으로 바꿨습니다.
맛임ㅅ겟어요!!
어차피 다 자기가 낳은 아들인데, 큰아들이 무정자면 그냥 둘째로 대 이으면 될것을 굳이 둘째아들 정자로... 일부이처도 아니고, 일정이난인가?ㅋㅋㅋ
우리 외증조부 형님네가 아들 없어서 그 당시 외할아버지의 형이 큰집 양자로 가서 대신 대 이었는데... 옛날엔 그런 일 흔했지만, 지금은 드물고, 와이프도 반대하는데 자기 자식 형한테 양자로 보낼거면 그냥 이혼하고 와이프한테 양육권 주는게 맞지.
이런 재벌이 있단이야기네 출생의비밀 드라마도 현실성이있는거거
봐도 봐도 끝이 안나는 무궁무진한 에피소드
바보 아니야...? 두번째 정자제공할 때 딜을 했어야지;;
나라도 인공하는조건으로 마트든뭐든 달라그러겠다ㅡㅡ
11:28 케미티비 역대급 최고의 드립
팩트) 실제 L모 재벌은 선대회장이 딸만 있고 아들이 없어 회장동생의 아들을 데려와 양자로 입적시켰고 그 아들(조카)은 회장에 올랐다.
이거지!!!
Lg 구본무 ??
그러네...
원래 아들이 있는데 요절했다
실제라면 사연속 둘째며느리는 이혼안하고 살다 죽었네...ㅠ
구본무는 구본능 정자로3명이나 낳은 건가요?궁금,...사랑과 전쟁 약간 픽션도 넣은 거죵?
헐...ㅅㅂ그러네....설마
오늘 점심은 해장국인데 국에서 벌레가나왓네요...ㅎ 입맛 뚝 하려던 찰나 사랑과전쟁 뜬 거 보고 호다닥 들어왔습니다
종마에서 완젼 뿜엇넼ㅋㅋㅋㅋㅋㅋㅋ
둘째아들이 제일 문제!!! 와이프가 저렇게 밀어주는데~ 시부모도 형도 도라이지만 커버 못하는 남편이 젠 등신임
이거 실화 바탕이면 어디 그룹인지 궁금하다~
와.. 나도 자식 있는 입장에서 진심ㅡㅡ 열받는다 ... 열달 호르몬에 노예가 되어 온몸 붓고 내 신체는 변화되고 장기들은 위로 올라가서 숨쉬기도 힘들만큼 배는 불러오고 입덧에 살도 8키로나 빠져 결국 입덧약 안먹음 .. 일상생활 불가 할만큼 힘들게 열달을 품고 가진통 제외 진진통만 16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진짜 생에 처음 겪어보는 말로 표현 안될 고통 겪으며 아이 생각 하나로 아이를 낳아 내몸은 마디마디가 다 뒤틀리고 힘들지만 아이를 만나는 그순간 엄마만 느끼는 경이로움에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았음에 감사하고 눈물만 나고 그렇게 하루하루 육아가 힘들지만 커가는 행복에 세상 다가진 기분인 엄마인것을... 어떻게 잔인하게 낳아서 형을 주라고 할수 있나.... 천한것들이라고 며느리한테 그러던데 그딴 말도 안되는 생각하는 시댁이나 남편이나 니들 생각 뇌가 더 천하다.. 아이 데리고 도망쳐요 ... 저건 아빠도 아니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미친것들 천한생각 하는 것들이랑 더이상 못살거 같으니 난 울 아이와 나가겠다고 쌍욕 오지게 박아주고 나왔을듯 ㅡㅡ
시댁도 열받지만 동의한 남편새끼가 더 열받네 저게 아빠냐 ... ㅡㅡ아오
보면볼수록.. 박해준 배우가 보입니다 ㅋㅋ 목소리도 비슷한거 같아요
헐 애를 주자고 하다니ㅜㅜ
둘째 아들 학대당하며 컸네
가스라이팅 당한듯
자막보러 옵니다. 자막쓰시는분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랑과 전쟁 보면 각종 인간상을 다 볼 수 있음. 쏠로부대 정훈교재임
역대급 딥빡도는 멍청한남편임. 애는 아니어도 본인 정자 주는대신 사업체 하나 때주라고 딜을 넣어야지 멍청하게 ㅋㅋㅋㅋ 솔까 정자 안주면 대를 못잇는 지들이 아쉬운거지 ㅋㅋ 정자도주고 열심히 일도 하고 거기다 모자라 애까지 ㅌㅋㅋㅋㅋㅋㅋㅋ 머슴이냐? ㅋㅋㅋ 그나마 지 아버지 말 하나는 맞았네. 저렇게 멍청한놈한테 회사 물려주느니 말아먹을거 백타임
ㅜㅜ기다리기 너무힘들어요
염동진 시아버지와 히포 시어머니의 조합 ㄷㄷㄷ
히포-ㅋㅋㅋㅋㅋㅋㅋㅋ
히포 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포
말로만듣던 형(정자)사취수제
진짜 역대급이네 ㅅㅂㅋㅋㅋㅋ 남편은 사람맞냐
신구쌤 안돼 저 집은 아무리 봐도 가망없어;
사랑과전쟁ㅌ작갗누구야!!!!!!!! 너무 칭찬해 ❤️ 요즘시대에 걸맞아용
와 가스라이팅 지대로네 어휴... 둘째야...
옛날에는 저런일 많았긴함..재벌가 아니더라도... 많았다해도 이해하고싶지 않음..
대단하다~~이말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