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 빈손으로 이혼당하고 일용직으로 살다 예전 이웃인 할머니께 급한 연락을 받는데, 야간알바 관두고 미친척 할머니께 간 순간,

[@장미-z6b]

할머니가 은인이고 귀인이시네요

[@박정자-c5q]

평생 할머니 은인으로 품고 사세요
그런 남편을 의심한번 없이 도장찍는 멍청한짓도 고만하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세요

[@장미-z6b]

공감합니다

[@강기순-w3v]

넘 잘하셨어요 앞으로 좋은분 남나서 행복하세요

[@수경-l2k]

남나서--만나서

[@블루페어리]

할머님이 평생 은인이시네요 쓰니님이 어리석어서 억울하게 당할뻔 한걸 구제해주셨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전남편놈도 어리석은게 쓰니님 한사람의 입만 막았다고 다 끝난줄 알았나봐요 세상이 얼매나 좁은데 상간녀 귀에 얘기가 안들어가겠어요 멍청한 인간같으니라고 ㅉㅉ

[@장미-z6b]

공감합니다

[@러블리-n9q]

그래 첨부터 이심이 가더라니
그집에 찾아갈 필요없고 변호사부터 찾아가야지 수고할 필요가 뭐있나요? 온식구가 똘똘뭉쳐 한사람을 바보만들어 쫓아냈네 시모자 상간녀 모두 소송해야죠.

[@user-hk5yg7te5s]

고마운 할머니께 한 몫 떼줘야겠어요.
남편과 시미가 사연자를 바.보로 봤고만.
사연자는 이제 좀 현명하고 똑똑하게 살기를 ~~

[@陳サラ]

할머니 께 어떻게 은혜 를 갚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