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을 보자마자 눈물이 납니다.😂 저와 함께 힘든 시간을 견뎌 내오신 동기(?) ㅎㅎ 미지의꿈님..!!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속상해하지 마세요.. 분명 더 건강한 그리고 더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단지 나를 아끼고 보살피고 더 사랑하라는 시간일 뿐이에요.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좋은 기운 보내드리고 있잖아요!🥰 기도할게요. 나중에 컨디션이 괜찮으시다면 제가 노래하는 장소에 꼭 모시고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만 생각하시고 밝게 웃으시길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다운님~~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이번에 아침마당에서 5승하신 영상도 봤어요. 우리 다운님이 가수셨는지 몰랐지모예요. 저도 꼭 다운님 노래하시는곳에 가서 응원해드릴게요. 저희 엄마도 같이 가서 꼭 응원해드리겠습니다~!!! 다운님도 스케쥴 바쁘시더라도 무리하시지 마시고, 식사도 꼭 챙겨드세요~
가난도 지긋지긋 아픈것도 지긋지긋 몸은 도미노처럼 무너져가는데 건강하게 산다는건 참 힘드네요 건강하시고 이겨내실거예요.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저희 엄마두 50대 후반에 림프암으로 투병하고 현재는 완치판정받고 현재 10년 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는 다른분들보다 림프종이 머리 중앙에 위치해있어서 치료가 쉽지않다고했었고, 수술적으로 잘못건드리면 뇌의 위험한 부위라서 수술적 접근이 안되서 항암치료부터 시작. 입원 후 추가 검사에서는 척수전이까지 있었답니다. 그런데 척수전이는 엄마는 완치될때까지도 모르셨어요. 제가 의사선생님께 부탁드렸어요. 워낙 겁이 많으셔서 전이까지되었다하면 너무 좌절하실까봐. 교수님께서 공격적 치료를 권하신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이었답니다. 보통 재발했을때 많이 한다고하셨는데 1차에 한번 해보자고하셔서.. 1달넘게 무균실에 있어야되더군여. 그전까지는 항암부작용이 없었는데 조혈모이식으로인해 머리가 다 빠지고 피부색이 검게 변하고 정말 딴사람같았어요. 그런데 그게 치료효과가 있었던거같아여.. 그리고 교수님이 늘 하셨던 말씀은 암환자한테 이게 좋네 저게좋네 하면서 이것저것 영양제며 이상한거 다 먹는데 오히려 그게 간수치만 높아져서 내원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그냥 제철음식 잘 먹으라고. 그래서 저희는 특별히 민간요법같은 그런거없이 입맛있을땐 제철음식으로 잘 드시고 병원밥을 싫어하셔서 지하식당에서 매일 사드셨네요.^^ 병원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했구요.. 언니두 꼭 치료 잘 될거예요. 정말 의사선생님 말 잘 듣고 먹는거 잘 드세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힘내세요. 아무일 없을거예요. 예쁜 아이들보고 치료잘 하시길 바래요~~
구독합니다
반드시 이겨 내시도록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이겨내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무리하지 마시고 쾌유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자마자 눈물이 납니다.😂 저와 함께 힘든 시간을 견뎌 내오신 동기(?) ㅎㅎ 미지의꿈님..!!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슬퍼하지 마세요. 속상해하지 마세요.. 분명 더 건강한 그리고 더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단지 나를 아끼고 보살피고 더 사랑하라는 시간일 뿐이에요.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좋은 기운 보내드리고 있잖아요!🥰 기도할게요. 나중에 컨디션이 괜찮으시다면 제가 노래하는 장소에 꼭 모시고 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만 생각하시고 밝게 웃으시길 바랄게요. 기도할게요.❤️❤️🙆♂️❤️❤️
다운님~~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이번에 아침마당에서 5승하신 영상도 봤어요.
우리 다운님이 가수셨는지 몰랐지모예요.
저도 꼭 다운님 노래하시는곳에 가서 응원해드릴게요.
저희 엄마도 같이 가서 꼭 응원해드리겠습니다~!!!
다운님도 스케쥴 바쁘시더라도 무리하시지 마시고, 식사도 꼭 챙겨드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야해요!
느슨해지는맘을
다시금 재정비라라는
뜻이라 생각하시고
관리잘하시고 건강1순위로 챙기시길요
네~!!! 다음 검진 전까지 열심히 몸관리 해보려고요~!!!
가난도 지긋지긋 아픈것도 지긋지긋
몸은 도미노처럼 무너져가는데
건강하게 산다는건 참 힘드네요
건강하시고 이겨내실거예요.
저는 왜 태어났을까 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답은 부모님을 돌보는거 였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께 저라는 사람은 보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아들도 아니 딸. 반갑지는 않았을거예요. 아들이 아니니까요.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용기도 없고 사람이 버겁고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아..얼마나 힘드셨어요... ㅠ_ㅠ
저도 살고싶다라는 그 마음을 알거 같아요.
저도 아프기전엔 너무 우울하고, 몸도 힘들고 지치고 그래서 죽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살고싶더라고요.
가까이에 계시면 만나서 차한잔 하고 싶네요.
아닐겁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아요!! 앞으로도 쭈욱~ 건강한 몸 상태 유지하시면서 행복하게 잘 되실겁니다!!!
하앙 긍정적으로 살도록할게요~
응원해요. .긍정적인 생각을 의지를 가지고 하세요. 반드시 치료 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정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괜찮을 거예요~^^
네~ 저도 아직 일어나지않은일 걱정하지않고 긍정적으로 지내도록 할게요~
긍정적인 힘을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림프종4기에서 완전관해 후 2년 지나서 목이랑 골반에 뭐가 보인데요....ㅠㅠ 담주에 다시 CT 찍는데 목에 있는 혹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ㅠㅠ
저는 재발이면 조혈모세포이식 해야 한다고 하는데....영상보고 동질감에 댓글 달아봅니다...같이 힘내 봅시다!!
아.. 7일전 댓글이시니 지금쯤 CT촬영하셨겠어요..
검사 결과 좋으셔야할텐데..
정말이지 림프종이란거 너무 어렵네요.. ㅠ_ㅠ
저희엄마도 림프종4기판정 받고 다음 주 2번째 항암기다리고 있어요ㅠ 남의 얘기같던 이야기가 내 얘기가되니 믿어지지가 않네요ㅠ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에요.잘 견디셔야하는데..
어머님께서 림프종으로 항암이시라니, 너무 걱정되시고 가족분들도 많이 힘드실거예요.
이 댓글이 3주전이니 이제 3차항암 하셨겠어요.
어머님, 항암 잘 되실거예요.
어머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힘드시겠지만, 마지막까지 꼭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재발은 아닌데 비슷하게 되서
자가조혈모세포 이식 했는데 3개월 됬어요
방법은 있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조혈모이식하셨어요? 몸은 좀 어떠세요?
저도 처음 치료땐 조혈모이야기까지 듣긴 했었거든요.
지금 심정은 제발, 다음 검사때 조금이라도 작아졌어라~ 예요. ㅠ_ㅠ
@@미지의꿈 서울대병원 에서 27일 동안 무균 양압병실에 입원해서 자가조혈모 이식 받았습니다.
퇴원 한지 4 개월 보름 지났네요. 현재는 컨디션도 좋고 모든 관찰에서 결과도 좋아요. 일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두 50대 후반에 림프암으로 투병하고 현재는 완치판정받고 현재 10년 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는 다른분들보다 림프종이 머리 중앙에 위치해있어서 치료가 쉽지않다고했었고, 수술적으로 잘못건드리면 뇌의 위험한 부위라서 수술적 접근이 안되서 항암치료부터 시작. 입원 후 추가 검사에서는 척수전이까지 있었답니다. 그런데 척수전이는 엄마는 완치될때까지도 모르셨어요. 제가 의사선생님께 부탁드렸어요. 워낙 겁이 많으셔서 전이까지되었다하면 너무 좌절하실까봐. 교수님께서 공격적 치료를 권하신건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이었답니다. 보통 재발했을때 많이 한다고하셨는데 1차에 한번 해보자고하셔서.. 1달넘게 무균실에 있어야되더군여. 그전까지는 항암부작용이 없었는데 조혈모이식으로인해 머리가 다 빠지고 피부색이 검게 변하고 정말 딴사람같았어요. 그런데 그게 치료효과가 있었던거같아여.. 그리고 교수님이 늘 하셨던 말씀은 암환자한테 이게 좋네 저게좋네 하면서 이것저것 영양제며 이상한거 다 먹는데 오히려 그게 간수치만 높아져서 내원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그냥 제철음식 잘 먹으라고. 그래서 저희는 특별히 민간요법같은 그런거없이 입맛있을땐 제철음식으로 잘 드시고 병원밥을 싫어하셔서 지하식당에서 매일 사드셨네요.^^ 병원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했구요.. 언니두 꼭 치료 잘 될거예요. 정말 의사선생님 말 잘 듣고 먹는거 잘 드세요.
어머님께서 치료 잘 되셔서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예요. 저도 항암할때 조혈모이야기까지 나왔었는데 다행히 항암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거 먹는것보다 건강식으로 챙겨먹는게 좋다는건 저도 동의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담담..
저는 그 담담함이 희망으로 느껴집니다.
같이 이겨내어요!😊
네~!!! 같이 이겨내요~
담담하기까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생각하니 뭉클하네요
저도 3개월마다 검진중입니다
희망을잃지마시고 홧팅하세요~
3개월마다 검진이시군요..
저희 같이 꼭 이겨내도록해요~
아르테미시닌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이러한 방식으로 간다면 10년 갈지 평생을 갈지 답이 없어요.
몸을 돌려세워야지 암세포를 없애려고 하면 안됩니다, 현대의학은 결코 과학적이지 않네요.
정말 제가 그동안 너무 안일했었나봐요. ㅠ_ㅠ
건강에 대하여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질서회복tv 🇰🇷🇰🇷🇰🇷
감사합니다~!!!
어느 병원에서 치료받고 계세요?
저는 현재 원자력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있어요.
맨발걷기를 아직도 안하시는건가요? 맨발걷기하지말라는 의사들 말 믿지마세요 맨발걷기만이 살길입니다 제가바로 체험자예요
맨발걷기로 다치유대면 병원을 누가감 다 맨발걷기하지 효과있는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겠지 본인 스스로 판단하는거임
@@억우리 멘발걷기가 만병통치면 왜 아프리카 부족들은 아플까요? 길냥이 산에 사는 야셍동물들은 무병장수해야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맨발걷기와 기생충? 기생충박사 서민교수에게 물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진짜 정신 좀 차려요 맨발걷기로 병이 다 나으면 시발 ㅋㅋㅋ 의사들이 다 맨발로 걸으라고 하겠지 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맨발걷기든, 반신욕이든, 과일채소식이든
병원치료 외에 스스로 할수있는 방법은 무엇이든 해봐야 후회가 남지 않을것 같아요.
다같이 힘냅시다!
이런분들땜에 더 스트레스 텍스트만 봐도 짜증나네요 효과있음 혼자 열심히 하심되요 하라마라 여기와서 훈수질 하지말고요
구충제 먹어보세요 구충제가 암세포를 다 죽인다고 하네요 구충제 먹어보세요
이런 사람이 젤 나쁘다
암세포때문이 아니고 구충제는 그래도 먹어야하니, 올해는 먹도록 해볼게요~
수년전...
구충제 열풍이불었지요.
요즘은 맨발걷기.
암환자는 구충제 부작용도 심해요
간에부담이되서...
간수치가 엄청올라갈수도있거든요...
맨발걷기는
햋볕좋을때
그냥 접지만해도됩니다.
좋다고해서 다 따라하지마세요..
@@Abcdey9왜 나쁜가요?
@LawyerSean1년반을 먹었어요 절대 간에 큰무리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