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와 이근안, 박종철과 박종운..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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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 2011년의 마지막 방송이었던 12월 30일, '정혜림의 발칙한뉴스'에서는 이날 새벽 폐혈증으로 고인이 되신 민주화운동의 대부 김근태 상임고문을 추모하며, 과거 끔찍한 죄악을 저지르고도 떵떵거리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파렴치한 가해자 이근안 목사 등 '권선징악'이 조금도 지켜지지 않는 참담한 현실을 이야기 해 보았다.
'정혜림의 발칙한뉴스'는 매주 월-금 오전 10:00-11:30에 민중의소리(www.vop.co.kr), 민중의소리 TV&Radio(www.vopradio.co.kr) 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생방송 되며, 팟캐스트로도 업데이트 된다
그 권력에 둘러싼 인물들은 그고문과 불법을 수행한 댓가로 만은 보상과 포상으로 지금도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음 ... 정말이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는 남영동 이라는 영화를 보고 관심이생겨 자료들을 찾다보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근대의 암울한 역사를 알게 되었읍니다...,
그 계기로 지난 근래의 역사 가 참으로 암담하고 해가보이지 안는 시대에 살고 있었구나
라는것에 침울한 나라 대한민국 이라는 것을 ....,
지난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 이승만 정권의 탄생과 그 이후 의 유신독재 .......,
아무튼 역사가 바로서지 안으면 나라의 존망은 장담하기 어렵다는것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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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굿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