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에게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극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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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야수 같은 두 남자의 처절한 싸움
*해당 영상엔 영화의 결말 부분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 야수 (2006)
출연 : 권상우, 유지태, 손병호
• 야수
*위의 링크에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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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밌는 영화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영화추천 #야수 #권상우 #유지태 #조폭영화 #액션영화 #느와르영화
!["유영철"급 연쇄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남자가 선택한 복수 방법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6Mb1ODF2A68/mqdefault.jpg)
!["유영철"급 연쇄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남자가 선택한 복수 방법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1983년"의 이 남자가 "스마트폰"을 보게 된 사연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안녕하세요 여러분, 휸입니다
채널 해지에 도용 채널 고소장 제출, 증거 수집 등
바쁘고 정신 없는, 그리고 멘탈이 남아 나지 않았던
지난 달이었던 것 같네요.
내일 올라올 새로운 영상에 더해
앞으로 꾸준히 새로운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구독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ㅎㅎ
몸도 맘도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인데~
이런 안 좋은 일이 있었군요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모든것이 다 지나가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그날이 올겁니다!!!
권상우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화장시키면서 오열하는 연기 아직도 기억남. 까만 얼굴에 서럽게 울면서 '화이팅... 화이팅!!'하고 외치는게 어쩜 그리 서럽던지
유지태 연기는 진짜 안정적이다. 완전 연기력 멋지다.
공감합니다👍
왜 이렇게 다 샤워를 안했냐
꾀죄죄하네요 ㅎㅎ
걍 목욕탕이 다 쉬는 날여!!! 걍 봐!
3:54 와,, 김윤석배우, 조진웅 배우인가요?ㄷㄷㄷ
맞습니다:)
권상우의. 연기는 언제나 그자리에 ...
멈췄음.
난 유지태가 뭔가 다른 결말을 줄줄 알았지. 우리나라 영화의 제한되고 허탈한 마무리를 너무 잘 보여주는 작품.
대한민국 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가해자보호우선😊
6:55 아닛! 야인시대 백병원 의사양반도 나오셨네요
13:26 짱구아빠 성우 등장
""" 피고인. 자중하세요!!!"""
13:58 법정을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하세요!!
권상우 분장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좀 그랬는데 괜찮은 영화
특히 권상우가 철창 안에서 밖의 손병호한테 욕하는거 일품 ㅋㅋㅋ 쌓인거 생각하면 보통은 영화에서 순화되거나 절제하기 마련인데 실제같이 쌍욕 퍼부음 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권상우 연기에 너무 힘이들어갔네 ㅎ ㅋ
아직도 진행중이고 연기평범찍은적이없음ㅋㅋㅋ
14:06 이 형이 왜 여기서 개아리를 틀고 있엌ㅋㅋㅋㅋㅋㅋ
14:06 김판호씨 깜짝등장
저땐 담배불 붙이던 시절잊가 보네요
권상우의 연기력은 진짜 볼때마다 놀라워... 톤도안잡혀서 호흡붕뜬톤으로 영화계 드라마계에서 살아남았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전공자 이신가봐요..
@@ywMatteo1168 옥땅으로 따나와
여기선 권상우 연기 잘햇은데요
저 얼굴에 저 정도 연기 되는 배우가 잘 없음.
난 이런댓글 볼때마가 놀라워... ㅈ도 할줄아는것도 없고 이거저거 줏어듣고 댓글싸지르는놈이 이세상에서 살아남았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도 이렇게 끝내야 하는게 한국 법이지... 답이없어
권상우도 참 대단함. 인성 쓰레기를 떠나서 연기력도 어떻게 저따구일까
@뭉치마고 네 다음 음주도망충
영화는 2006년작이지만 지금 2021년의 현실과 전혀 다르지않는 법치국가이네요.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떠오르는 현실들이
그렇죠…저때나 지금이나
제가 한국을 떠난게 1996년이였는데 그때와 달라진건 건물이 들어서고 삶이 조금 윤택해졌을뿐 범죄나 국개들의 힘자랑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이게 선진국의 모습인건가 싶네요.ㅠㅠㅠ
보는내내 유지태가 반전이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마지막 멋있다👍
와 유지태는 진짜 대박이다 연기가 와,,
우와 유지태님은 볼때마다 연기하나는 끝장나네..
참 잘하시죠👍
@@chyoon 멋지고 연기잘하고 흠잡을데가 없는듯 합니다
안그래도 꽤 했었는데 올드보이 찍으면서 양 옆에 명감독 + 명배우 에서 각성한거 같음 ㅎ 실제로 그때 연기 너무 어렵다고 최민식 박찬욱 앞에서 무릎꿇고 그랫다는 기사도 낫엇음 ㅎ
손병호 배우님 얄밉게 연기를 너무잘하셔서 지금이나마 주연배우로 한번 뵙고싶네요
아쉽고 믿기힘들지만 좋은작품 과연 이것이 영화라고만 생각되는가 현실에 아주 가까운 사실..우리가 봐서 다좋은 사람이라고 보이는건 그저 우리의 시야에보이는 그자체이고 돈만잇으면 권력을 질수잇고 그권력이더큰자산이 되고 하여튼 없는늠이 불쌍한게아니라 이사회가 불쌍하다 없는 사람도 있는 사람도 모두다불쌍하다
개명작을 이제야 알았다니..
지태형님ㆍ상우형님 케미 쩌는작품 이네요👍👏
전 이 작품을 비교적 최근에 감상했는데, 나름 매력있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흥행에 실패한게 안타까울 정도. 두 주연배우도 좋았고, 손병호 배우는 말할 것도 없고 강성진 배우의 몇 안되는 진지한 역할도 좋았었던 작품이네요.
3:54 김윤석 배우. 맨 왼쪽은 조진웅 배우
6:48 야인시대 의사양반 (
13:22 검사로 출연한 조성하 배우
13:27 짱구아빠 목소리로 유명하신 오세홍 성우
영상엔 안나오지만 유지태의 아내로 나왔던 문정희 배우도 기억나네요
맞습니다, 저도 꽤 흥미롭게 본 작품인데 너무 잊혀졌죠😂 자세한 감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다른거도 좋은데, 김윤석님 젊은 느낌 날때 되게 샤프하고 멋있네요
권상우 인생영화
요즘은 홍재근 역할을 맡은 야인시대의 의사양반 배우 강승원 님이 합성소스이자 밈으로 재발굴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영화죠.
반려견이 나무에 매달려 죽은 모습으로 절규하는 장면과 출마를 막으려고 고함을 치고 비웃는 장면이 유명하죠.
그저 핫팅하며~영상 기다립니다.휸님~~🤜🤛👍👍
이거 잘안알려졌는데 되게재밌음 야수
맞아요 :) 한 번쯤 볼만한 영화
개인적으로 흥행은 실패했지만 좋은 영화로 기억합니다. 권상우의 연기가 아쉽긴 하지만 결말까지 일반적인 당시 한국 영화와 다른 전개를 보여줬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죠
당시 저도 그랬네요:)
진짜 30번도 넘게봤는데...법정 씬은 진짜멋있다...권상우 명언..내가 제일 싫어 하는게 양아치 바퀴벌레...
저도 법정씬이 많이 기억에 남았어요 :)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는 없습니다.오로지 돈,명예 그리고 잘난 지들의 권위만 살아있기에 피해자는 늘어가고 가해자는 편히사는 그런 나라.범죄천국인거죠.착하게 살면 엿되는 나라.ㅠㅠㅠ
그럼이민가던가 ㅋ
10:36 본인도 모르게 새어나온 그장면
15:38 청담대교?
권상우가 연기가 뛰어난 배우는 아니지만 이 영화에서 권상우는 잘 어울림
발음이 좀 그렇긴한데 그 고질병빼면 감정연기도 뛰어나고
7:08 의사양반의 비명
현실에서도 괴물 하나를 잡으려면 법과 원칙만으로는 힘들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네요...
어릴적에 봤을땐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현 시대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아!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정치 성향 따라서 바라보는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만...상식적인 분들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법과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영화 소개 잘 보았습니다
역시 유지태...잘보고 갑니다!
7:08 의사양반 여기 어디여?
이 영화를 처음 보면서 느낀 감정은 참 색달랐습니다. 그 이전까지의 영화가 권선징악에서 데우스엑스마키나의 존재가 정의를 지켜주는 느낌이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현실에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약자들은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며, 그들의 울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에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고 하는 복수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너무나도 치열하고 민낯을 드러내는 현실의 느낌이었지요. 권력을 가진 기득권들은 온갖 방법으로 그들의 안전과 안위를 법이라는 제도하에서 영위하고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꽤나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작중 권상우의 모습은 경찰공무원이라는, 어찌보면 그래도 권력이 있는 자였지만 그 조차도 결국에는 죽음으로써도 복수를 하지 못하고, 처음에는 동생을 이후에는 유일한 혈육마저 저열한 방식으로 잃게 되었기에 일반 국민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떠한 방법을 써도 복수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이었다면, 유지태의 모습은 그나마 조금은 더 있는 권력으로 살인자라는 오명과 함께 복수를 했다는 모습에서 어쩌면 저에게는 권력, 힘이라는 것이 조금은 다르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연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식견은 없어서 다른 분들의 감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들을 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그리고 그것 역시 감상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2006년에 얼마나 더웠던거야?출연자들이 동남아 배우들인가? 왜 다들 시커먼스야 ㅋ 권상우 얼굴은 왜 더 시커먼거지
😂
법 보다 죽먹이다..........한마디로 권상우가 맞았고 유지태가 틀렸다라는 것을 말하는 영화 임
몸을 안아낀다고 내가 생각한
권상우 최초의 영화
너무나 허탈해서 웃음만 납니다... 이리 좋은 영화를... 전 처음 알았네요... 제가 해외에 있기도 하지만... ㅠㅠ 왕의 남자는 무슨, ㅠㅠㅠ 아휴... 야수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현실적이어서 소름이 돋습니다. 슬프기도 하구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해외에 계시면 그럴 수 있죠😊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영화 자체는 수작. 스토리와 연출 음악까지 완벽하지만, 화면 연출과 음향이 최악. 화면은 시종일관 어둡고 칙칙해서 장면 전환도 잘안되고 음향은 후시를 하나도 안뜬건지 영화관에서도 대사가 잘 안들렸음..
맞다 돈과 권력이 곧 법이지 진정한 법은없다
개법부와 국개의 콜라보를 잘 설명해준 고전 명작. 법관의 양심? ㅋㅋㅋㅋㅋ
짜세는 다 뚜까패고 다니게 생긴 경찰인데....
준나 맞고다님 ㅋㅋㅋㅋㅋㅋ
😂😂
의사양반이 나오는 영화 ㅋㅋㅋ 야인시대 의사양반
왠지 권상우가
마지막에 "대한민국 재판 다 ㅈ까라그래..ㅅㅂ" 이럴것 같았는데
이영화 최고 연기력은 단연코 손병호 입니다.
와 너무 과한데 부족해 이게 뭐람
유지태는 어떻게 저리 연기가 묵직하지
영화 조명이 왜저렇게 어둡지...피부톤도 그렇고...
영화기법중에 블랙스크래치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다크한 남성미를 살리기위해 쓰는 기법이기는 개뿔 불키고 보셈
뭔가 홍콩 느와르를 지향한 느낌…이긴한데여😅
총알몇방보다 칼빵한방이 이상하게 더 세게보였던 영화
14:06
조진웅ㅋㅋㅋㅋㅋ
중간 중간 나오시더라구요 ㅋㅋ
형사가 아니라 거지잖아ㅠ
진짜 잘만든영화에 권상우를 뿌려서 다배렸지. 유지태 손병호의 대결에서 긴장감 확 오르다 권상우 튀어나면 몰입감 확 떨어졌던 비운의 명작
마지막 장면이 옥상인데 옥상에서 권상우가 안나와 망한겁니다 오땅으로 따라아
@@미니잼-o1d ㅋㅋ
권상우 팬은 아니지만 나름 잘한것같아요...비운의 명작인건 분명합니다..
영화 평론가 납셨네ㅋㅋ
@@미니잼-o1d 쪽팔리게 하지말고 빨리 끝내자?
요즘은 이런 감성과 찐한 울림이 있는 영화가 제작을 잘안하내요 잘봤어요
낭만있었죠 :)
피부색부터가…찐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된것인지 한국인 연예인들이 다 백인이 되었어요.😂😂😂
이때 권상우 짤이 대 유행이였지
대부3 오마주가 있었네요.
다시 개봉했음 좋겠다
이 영화 처응 나왔을때 권상우 분장이 너무 과해서 욕먹었던 걸로 기억함 그 외에는 괞찬은 영화
이때 권상우씨가 이니스프리 모델이라 너무 하얘서 분장한걸로 알고 있긴 한데…좀 과했죠😅
ㅋㅋ 극장에서보는데 개웃겼음ㅋㅋ
항상 우리를 지켜줄것같은 경찰과 검찰 법원..
하지만 현실은 권력,자본,지인들의 사주가 더 우선이 되어버린..
그렇기에 영화에서라도 정의가 집행되는것을 바라면서 보는것이다..
그런데 영화에서조차도 현실에 따라가지 못해서 답답할즈음..
통쾌하지는 못하겠지만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되는 결말이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참 억울한 판결을 받았던 적이 있어 공감 가는 말씀이네요 :)
14:10 조진웅님이 등장 하네요 이제서야 봤네요 ㅎㅎ
맞아요 :)
재매이햄 다륻 엔딩 지렸다
어렸을때는 검사, 판사들을 존경했었지. 지금은 솔직히 개만도 못하게 보인다.
제 인생영화 야수
권상우는 어쩌다 톱배우가 됐을까?
재능 넘치는 사람들 천지인데
천국의계단 말죽거리잔혹사가 밈화 되면서 인기가 많아져서
법원에서 구라치지마 ㅅㅋ야 라고 말할수있는 깡따구..
군대에서 본 영화인데 진짜 재미있게 봄
스토린 참 좋았는데 여러모로 아쉽죠. 머 영화만들기가 각본대로 나오긴 쉽지않으니
오늘보니 권상우 액션이 말죽거리 때랑 비슷하군요 ㅋ
권상우역할에 류승범이었으면 어땠을까;;;;
“잘 먹겠습니다.”
담배필줄모르는 상우형...
홍콩느와르가 아니라 지금도 저런악당 존재중
권상우 연기력은 좋다고 볼순 없었는데 영화는 결말도 인상적이었고 재밌었음
판사분 오세홍 성우님이시네요
옛날 경찰차 🚔 옛날 경찰복
손병호 아저씨 수고 많으셨어요.
사실 이런영화가 찐 느와르지 뭐 조폭이 쇼하는게 느와르가 아니라
악이 이기는 결말...정말 현실적인 작품.
예전이나 지금이나 "옥땅으로 따라와 띠발넘아" 똑같아
오히려 나레이션이 훨~~좋네
영화에도 법은없고 지금도 법은없지
권상우 치아가 너무 하얘요 ...
얼굴이 너무 검어서...........ㅠㅠ
권력앞에선 법과 정의가 안먹힌다는걸 깨닫게해준 영화.. 고로 몽둥이가 약이다
사이다
지태형은 어두운역활진짜 잘어울려 올드보이부터 권상우연기 여기선 나쁘지 안은거 같은데 내가보기엔 ㅋ
저도 뭐 크게 나쁘지 않게 봤어요😊 유지태씨는 냉정한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눈은 다 비슷함. 권상우 연기 보면서 과하다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13:21 조성하
손병호 따까리 하던 김윤석
야수 스토리 진짜 좋았는데 아쉬웠던 작품
권상우 폼클렌징 바꿔야겠네
😂
유지태는 몰라도 권상우는 이거 하나지
악인하나는 데리고 갔네 ㅠㅠ 엥.. 안죽었잖아. ㅠ
유지태 존멋
また、いい さくひんを みせてもらいました❤️✌️
また、いいさくひんをたのしみにしてます。thank-you😉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良い作品を紹介します。:) 楽しい一週間を過ごしてください。
권상우는 언제나봐도…액션도 좋고 화려한데 왜케 어색하지 ㅋㅋㅋ
영화앵글 왜케 타이트햌ㅋㅋ
조헌 경찰되기전에 검사네요 ㅎㅎ